[TV문학관] 220화 노은사(老恩師) | (198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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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 TV 문학관 220화 노은사(老恩師)
    - 방송일: 1986년 3월 15일
    - 연출자: 김재현
    - 출연자: 박용식, 반석진, 이대로, 황범식, 이호재, 서영진, 이일웅, 홍유진, 공경구, 박주아, 안해숙, 조은덕, 최용팔, 최용욱, 이형진
    - 원작: 하근찬
    - 극본: 최경식
    - 줄거리: 사글세방을 얻어 사는 육십대 후반의 진사문 선생은 방세, 수도세 등의 독촉을 받으면서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거리에서 복권을 사던 그는 우연히 30년전에 가르쳤던 옛제자를 만난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노은사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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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8

  • @마루치-n3c
    @마루치-n3c 4 роки тому +30

    먹고사는 문제보다 소중했던 인간존엄과 자존심. 인간존엄과 자존심을 팔아서라도 풀어야했던 먹고사는 문제. 이상을 상실한 시대..살아남아야한다. 우리가 아닌 내가.. 정신이 아닌 육체가.. 아이러니하고 말초적인 이세상에서 버티기위해서는 슬프지만 어쩔수없는 일이다. 그래서 인생은 어려운 것이다.

  • @user-zj8ws6pt8k
    @user-zj8ws6pt8k 4 роки тому +26

    아.. 이 드라마를 다시보게 되다니..., 고3때 보고 오래토록 가슴에 남았던.. 명 장면,
    이일웅씨가 꼬장꼬장한 목소리로 일어를 읽는 모습과 밖에 그 소리를 듣는 제자...
    살면서 결코 인생을 쉽게 그리고 단정하기 업렸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드라마....
    감사합니다. 다시 보게 되서.....

    • @주식하는분은클릭해보
      @주식하는분은클릭해보 Рік тому +2

      이런 드라마라는것은 맨날 역사속 슬픈이야기뿐 나쁜정칫놈들때문에 친일도 공산도 독재도 자릿싸움이다 점치란것이다,,,

    • @MrYoungSuk
      @MrYoungSuk Рік тому +1

      연도를 보니 저는 초3이었습니다. 제목도 모르지만 머릿속에 남았던 장면인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네요. 이제 저때 40대 연기했던 분들도 이제 돌아가실 나이란 것이 참… 저 드라마로부터 40년이 또 흘렀네요.

  • @user-sonmkjgdr4k
    @user-sonmkjgdr4k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쩌다 세월이 이리도 흘러왓나,,😢
    고졸업하고 봤던 그리운 문학관,😢
    책을 한권 읽는 것처럼 행복했었지😂

  • @fredcliff912
    @fredcliff912 4 роки тому +11

    감동입니다 86년도인가 낮에 특집재방송인가로 보고,본방으로는 못봤어요, 다시보게 되네요, 이일웅님의 연기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드디어 검색하니 업로드라 넘좋아요

  • @도윤대박
    @도윤대박 4 роки тому +15

    커다란 반던이 있었네요. 슬픔이..
    하지만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올려주시는 문학작품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相生-s2i
    @相生-s2i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일웅 님이 1:19:55 경에 수업하면서 읽은 일본어는 '제 7 과 혀가 잘린 참새'입니다. 우리말을 잃어서 비분강개했던 과거의 모습과 대비됩니다.

    • @s레아
      @s레아 4 місяці тому

      오호..그렇군요

  • @akagi42
    @akagi42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피천득의 소설 인연중에 //그리워 하면서도 한번 만나고는 못만나기도 하고 일생을 못잊으면서도 아니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세번을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것이다.. .. // 만나고 싶어하는 대상은 다르지만 이 드라마는 왠지 이 구절이 연상되네요. 예전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던 사람을 먼훗날에도 어릴때 기억속의 이상적인 모습으로만 간직하고 싶어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tur7321
    @tur7321 4 роки тому +15

    연기자들 이름만 봐도 명연기 기대
    이번 문학관은 줄거리, 연출
    당시 생생한 거리풍경 등등 잘 만든 드라마

  • @정소영-d7c
    @정소영-d7c 4 роки тому +34

    서글픈 현실이었네요
    이일웅씨 연기
    참으로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옛날 연기자분들은 기본기가 단단한것이 느껴집니다

  • @yonhino3450
    @yonhino3450 2 роки тому +4

    The money is issue don't matter how small you are and you get older hard to find job I feel sorry for this drama thank you

  • @dropkick127
    @dropkick127 Рік тому +4

    년도를 보니까 내가 중학교때 방송한 작품 같은데 지금도 잊지못하는 작품 마지막에 반전이 너무나 긴시간이 흘렀는데도 기억속에 남네 지금으로 말하자면 반전인데 그리고 제목이 노은사 였구나

  • @Conclave393
    @Conclave393 4 роки тому +28

    스승님이 완고하고 자존심이 강해도 늙고 초라한 행색인데 현실앞에는 돈이다.다른 사람들은 변해도 그 스승님은 별할지 몰랐다는것은 당사자 앞에서는 무책임한 말이다.지금 당장 방세와 수도세와 전기세등 하루살기가 급급한데 당장은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삶에 절박함에 스승님의 변심은 이해할것같다..

  • @RoiChant
    @RoiChant 4 роки тому +29

    현실은 신념도 철학도 인생도 무색하게 만든다.

  • @운담-o9d
    @운담-o9d 3 роки тому +3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 @terrynich9973
    @terrynich9973 Рік тому +8

    고인이된분들도 많군요! 박용식 서영진 이일웅 박주아씨. 이일웅씨는 금년 5월에 돌아가셨음.

  • @1777k-r7v
    @1777k-r7v 4 роки тому +17

    감동주다 후반에 실망ㆍ기나긴 생활고에 어쩔 수 밖에없는 변절을 보며ㆍ많은 생각이 들게한다ㆍ

  • @엄귀례-y3u
    @엄귀례-y3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맘 아프네요. 눈물 줄줄줄요.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6

    잘봤습니다 재미지게ㅡ

  • @eingb5978
    @eingb5978 4 роки тому +17

    이런분도 진정한 독립군인데ㅠ

  • @이숙진-g4b
    @이숙진-g4b 4 роки тому +10

    시대의 아픔이지요...

  • @가람메
    @가람메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생님들은 항상 존경받아야

  • @위태선-f1q
    @위태선-f1q 4 роки тому +23

    그 시대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 @짜루조합장
    @짜루조합장 4 роки тому +12

    와룡선생 상경기,, 재밋게 봤지,, 이양반, 딱, 어울리네,, 칠순이 되니,, 그때가 그립구만,,,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роки тому +5

      저도 첫장면에서 와룡선생 상경긴줄알았어요^^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роки тому +9

    이 시대의 아픔이자 배움의 반전이 있군요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роки тому +14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 @koreanlanguageschool6318
    @koreanlanguageschool6318 4 роки тому +6

    Tv문학관 좋은방송 드라인데 요즘 한국에선 방송 안하죠?

  • @주먹의황제
    @주먹의황제 4 роки тому +11

    좋은 작품이네요. 반전도 있구요~

  • @ganghoonseo
    @ganghoonseo 4 роки тому +6

    생각보다 모던하네요 신기

  • @eyeya
    @eyeya 3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이 아파요. 너무....... 시대의 군상.

  • @jinsoogwak1105
    @jinsoogwak1105 2 роки тому +3

    당시 한때나마 이런 생각을 했던 분들 실제적으로 60% 이상...
    그런데, 게다가 여기의 거의 92% 이상이 2022년 4월의 봄날?의 현실...

  • @sangheansong9451
    @sangheansong9451 3 роки тому +5

    느끼는게 많아요,,,,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роки тому +18

    내가 고3였을때 제3국어로 일어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그저 앞으로 일본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산업발전도 할수없기에 일어가 선정된줄로만 알았으나 정작 일어를 가르치는 할배선생은 일본에 대한 극혐주의셨다 .솔직히 돈벌이 때문에 일어 선생이된 자신이 너무 기분나쁘다고 하셨다,때는 79년도였어요

  • @버니즈-c8l
    @버니즈-c8l 3 роки тому +5

    이런 드라마라는것은 맨날 역사속 슬픈이야기뿐 나쁜정칫놈들때문에 친일도 공산도 독재도 자릿싸움이다 점치란것이다

  • @Isg3677
    @Isg3677 3 роки тому +9

    마치 지금의 잣대로 조선시대를 욕하는 것과 같은 논리. 헬조선 탓하는 가축들. 그 시대 사람들은 그게 한계였고. 지금의 가축들은 한 것없이 무임승차하고 마치 지들이 이룬 것인양 떠들고 있으니. 독립된 나라에서 외국어를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영어나 스페인어나 일어나 러시아어나 차이가 있다고 꼭 차별해야 할까. 문맥을 보고 판단해야지. 쇄국정책이 옳다고 말해야 하는가.

  • @terrynich9973
    @terrynich9973 Рік тому +3

    마음으로생각했던 정신적 지주 그 상이 무너지는것같았나보군 그러나 일어를 배우고 가르치는게 뭐 매국이라도 되는것처럼 묘사하네!
    마지막 장면 요즘 외국어 간판이 범람하는 실태를 꼬집은 느낌.

  • @구야멍멍
    @구야멍멍 Рік тому +4

    고등학교 일어를 배웠어요 그런데 선생이 일본을 어찌나 찬양하던지 한국과 일본의 기술 격차가 20년 차이가 나니깐 삼성과 엘지 그리 한국의 대기업은 일본의 영원한 하청에 머무를꺼라고 떠들었는데 지금도 뭐라고 지껄이고 학생들을 가를칠지 지금 일본이 우리가 예전에 부러운 일본은 아닐꺼시다 따라 잡은것도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 앞으로 닥칠 세상도 아무도 모른다 준비를 얼마나 잘하고 시대를 잘 읽는 기업인 정치인들이 많아야지

  • @阿部知明-z9c
    @阿部知明-z9c 2 роки тому +3

    진선생님의기대가. 넘컸던것같군요…

  • @choi4555
    @choi4555 Місяць тому

    살아내는건 ᆢ고통이다

  • @한치-i8g
    @한치-i8g 4 роки тому +12

    주인공성격이 이상한거지. 일제때야 우리글을 잃지않기위해 그렇게한거고 요즘은 시절이 다른데.. 말년에 먹고살려고 일본어가르치는데 왜 실망해. 그리고 아버지돌아가셨단 말듣고 탄식하며 근황을 물어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집에가선 모친한테 아버지돌아가셨다해도 별 반응이 없더란 거짓말을해

  • @더힐-m2n
    @더힐-m2n 2 роки тому +3

    가르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배울려는 자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로다,

  • @amsoo1117
    @amsoo1117 4 роки тому +14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다
    해외 조기교육, 기러기 아빠,영어권 해외연수, 토익 점수 이 모든 영어 열풍이 일제시대 조선어 교육금지와 다를게 뭔가
    그 당시는 강압적이였다면 지금은 자발적이라는 면에서 다를뿐....
    일제 강점기가 70년만 계속되었어도 우리말은 아마 없어져 해방후에도 일본어를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오싹하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28

    뭐 노인이 일본어를 가르치고싶어 가르치겠냐 먹고살자니 할 수 있는건 그것 밖에 없으니까 하는거지... 당시 조선인들도 친일을 하고싶어했냐 먹고살자니 한거지...야 이놈들아 지금은 조선어가 있기라도하냐 외국어하고 한글이라는 얄궂은 언어와 짬뽕된 글을 배우고 있잖냐 지금이나 그때나 뭐 다른게 있냐...

    • @user-xk3bs9sd3h
      @user-xk3bs9sd3h 4 роки тому +2

      그 나라의 문자가 없으면.나라도 없음.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4

      @@May-er7lp 영어는 세계공통어이니 배워야 하는거고...

    • @이통영-y9v
      @이통영-y9v 4 роки тому

      세계화에 충실하기 위해 당장 내년부터라도 한글사용을 전면금지하고 모두 영어로만 대화를 하도록 헌법에 명시하는게 어떨까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세금도 깍아주고 최저시급도 올려주고 지하철 버스요금도 무료로 해주고 주택담보대출도 1백억까지 해주고 강남에 아파트를 10채까지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겁니다 해외여행시 여권발급수수료를 무료로 해주고 항공료의 절반할인도 당연히 해줘야 합니다
      이거야말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리타분하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청산하고 진정한 개혁과 사회혁신의 기풍을 조성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이통영-y9v 맞습니다 맞고요

    • @이통영-y9v
      @이통영-y9v 4 роки тому

      @@하닷사-s2q 당장 전국적으로 시행이 어렵다면 서울시내에서 만이라도 영어전용 시책을 실시하는겁니다 즉 영어로 의사소통이 완벽하게 안되는 사람은 내년1월1일부터 서울시에서 절대 거주할수 없도록 법을 제정하는것입니다 이는 당연히 대통령 국무총리 장차관 국회의원까지도 적용됩니다 그들이 서울시내에 거주할수 없다면 당연히 공직도 모두 사퇴해야할것입니다
      거주는 물론이고 부동산도 가질수 없도록 함으로써 보유중인 아파트도 강제로 헐값에 팔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그 골치아픈 부동산 가격폭등도 해결될것이니 이거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니겠습니까

  • @백달봉
    @백달봉 4 роки тому +14

    배고픈 소크라테스 보다 배부른 돼지가 먼저인게 인생이다.

    • @Isg3677
      @Isg3677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배부른 돼지들의 시대와는 다르지. 배고픈 시대의 소크라테스를 돼지의 시각으로 보니. 별 🐕멍멍을 함부로 지꺼리고 있나. 자기합리화나 하는 개돼지들이.

  • @阿部知明-z9c
    @阿部知明-z9c 2 роки тому +8

    시대가 변천하고.한일관계는 과거를결부시키면
    안된다. 요새 일본어는 식민지일본어가아니라
    반찬양념장이다. 외국어로되어있기에 사교육임
    외국어 일본어를공부하고싶은자를 방해해서도 안되고
    가르치는 선생의인격을 모함해서도안된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현재다.

  • @realmirk
    @realmirk 3 роки тому +5

    식민시대때랑 저때당시 보면 저 얼흐신한테 뭐라고 할건 아니지 않나요 ? 먹고 사는것도 사는거지만 80년대 일본 잘나가던 시절 생각하면 그냥 생각이 유연해졌다 생각해야죠 시대상황도 그렇구요 더군다나 해방되었구요

  • @TV-cl6et
    @TV-cl6et 4 роки тому +13

    저 나이를 처먹고도 스승이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나 이해하지 못하는 소인배

  • @류선아-z5k
    @류선아-z5k 3 роки тому +6

    배고프면 뭐다?
    신념도 물말아 드신다!
    이 드라마는 3일 단식 후에 보는것을 추천.

  • @shoutsofwilderness4408
    @shoutsofwilderness4408 4 роки тому +6

    조선어 수업이 없어졌다는건 일제가 조선어 수업을 1940년대까지
    정식 과목으로 채택했다는 얘긴가?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4 роки тому +7

    해방전 일제시대 소학교..시대적 배경이 1942~44년. 86년의 서울에 저런 강사 분들이 존재 했다는 예기인데.....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10

    가까운 6.25를 겪고서도 지금 북한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 일본한텐 왜들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난리들... 오하려 일본은 다른 나라여서 그랬다도 해도 북한은 같은 나라끼리 왜 못잡아먹어서 난리를 했는지 북한을 욕해야지....다 잊었었어?

  • @가을비-m8f
    @가을비-m8f 4 роки тому +4

    80년대 중반에 KBS에서 방영된 단편 드라마인데 이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등장인물이 여행을 하는 남녀대학생들과 건널목 간수인가 역무원이 등장하구요 그 간수 아니면 역무원으로 나온 사람이 대학생들에게 기차가 고장났다고 말해준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후반에 병원 간호사도 나와서 대학생 그리고 간수와 병원 문앞에서 이야기 하는게 나오고 갑자기 형사 두 명이 나타가 누군가를 붙잡고 주사맞아야 한다며 병원으로 들여보내는 걸로 끝이납니다...아시는 분들 있으실까요?다시 보고 싶네요...

    • @travis..p
      @travis..p 2 роки тому +1

      그거 tv문학관에서 방영한거 아닌가요?

    • @가을비-m8f
      @가을비-m8f 2 роки тому

      @@travis..p 혹시 기억하시나요?제목두요

    • @travis..p
      @travis..p 2 роки тому +1

      @@가을비-m8f 아....아쉽게도 기억은 ㅠㅠ그나저나 2년전 댓글인데 허허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지만, 저는 tv문학관으로 기억합니다.

    • @가을비-m8f
      @가을비-m8f 2 роки тому

      @@travis..p 방영연도만 기억하신다면 찾을 수 있을겋 같네요

    • @travis..p
      @travis..p 2 роки тому +1

      @@가을비-m8f 86또는 87정도로 기억합니다

  • @윤상필-l8e
    @윤상필-l8e 4 роки тому +9

    노은사 선생님~이일웅, 제자~이호재, 교장~이대로님이네요
    후반에 반전이네요.일어를....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роки тому +3

      내 고3때 일어선생님은 일제압박기에 청소년기를 지났던 애기를 많이해주셨어요 일본선생들에게 당한일을 꼭 앙갚음한 얘기며 김밥은 왜놈들 밥이야 소풍에 꼭 김밥싸갈 이유가 있냐 엄니가 싸주는 성의로 가야지 하시며 일본상인과 소녀 골탕먹인애기를 해주셨죠

  • @相生-s2i
    @相生-s2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41:23의 노래는 원래 일본 노래입니다.

  • @bizfree
    @bizfre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일웅씨가 주인공인데 왜 이름이 제일 먼저 안나오나 ? 설명 쓴 놈아 제대로 쓰라

  • @shk5253
    @shk5253 4 роки тому +5

    도선대사

  • @도고산-m6x
    @도고산-m6x 3 роки тому +2

    학교도 아니고 그것도 밖에서 무슨 변또로 즘심을 먹냐? 차라리 짜장면 한그릇 사먹고말지....

  • @gghh-pr7sj
    @gghh-pr7sj 4 роки тому +5

    All that is ancient is beautiful. 온고 이지신

  • @홍준혁-l3l
    @홍준혁-l3l Рік тому +1

    출연진

  • @아네모네-l1j
    @아네모네-l1j Рік тому +2

    총명한 아이가 하나도없넹

  • @중엽김-n2d
    @중엽김-n2d 3 роки тому +2

    목에 머가 걸린거 같네.

  • @terrynich9973
    @terrynich9973 Рік тому +2

    다소 시시한 결말.

  • @abbylee6505
    @abbylee6505 4 місяці тому

    몹시슬픈 스토리네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роки тому +9

    70년대 초에는 대한민국이 일본어 열풍으로 난리가 났었죠 한국 여자들은 일본 남자들의 현지처가 되기 위해 난리굿들을 했고..... 그때 일본어를 할 줄 알면 완전 영웅이 됬었죠 ...음 그때가 그립군... 일본어를 가르치는게 뭘 그리 죄가 된다고 얼마나 잘 가르치고 있구만 ....... 일본이라면 왜들그리 이를 박박 가는지.. ...이제는 다들 무릎꿇어....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Рік тому +1

    지금도요

  • @칸딘스키-q5g
    @칸딘스키-q5g Рік тому +1

    저만할때 알나인데 싹수가 노란 뿌리부터 썩은 집구석 애들 국힘당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