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항진증+안병증 2년앓고 약 끊은지 3년차 입니다. 발병 당시 늦게 잠자고 운동 안하고 미역농축환을 다이어트약으로 복용했었습니다. 결국 림프를 못 쉬게 하고. 거기에 농축환을 들이부어 림프를 막히게 한거군요. 치료는 수면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싹 고쳐서 서서히 정상화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운동잘하고 건강하던 제가 2~3년동안 진심으로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너무받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패인처럼 살았습니다 생활습관은 엉망이었고요..그렇게 지내다보니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고, 지루성피부염과, 콜린성두드러기까지 생겼습니다 열이 조금만 올라도 바늘이 찌르는것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도 제대로 살아보려고 이 영상을 찾아왔습니다 잘 실천하면 나을수있는 병들일까요?
훌륭하신 원장님! 원장님은 세계적인 의사이셔요 유트브영상 많이보지만 이렇게 섬세하게 근본을 얘기하는분은 흔하지 않습니다. 저도 인스턴트먹고 불규칙한생활했더니 온몸이 여러군데가 안좋았는데 믹스커피끊고 인스턴트끊고 10시정도 잠들ㅈ려고 노력했는데 확실히 좋네요 원장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눈뻑뻑한건 아직 있지만 곧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장님. 오랜만에 다시 영상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어릴적 워낙 건강체질이라 자만 했는데 아이낳고 수면부족, 끼니 대충 때우기, 운동 부족, 해외에 살고 있어 향수병 , 우울증에 스트레스를 달고 사니 지금 40대 초반에 대상포진이 올해 초 오른쪽 가슴과 배 에 신경통으로 심하게 왔고 다시 11월 초에 아이들 공부에 좀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 왼쪽 귀와 목 혀로 와서 또 항바이러스제를 먹고 지금 카바마제핀 복용 중입니다. 나름 식생활 , 수면 , 운동 등 관리 한다고 했는데 마음 공부가 덜 되어서 스트레스, 화가 조절이 안되네요... 면역력에 이렇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 목이 계속 3주째 아픈데 자가면역질환일까 너무 무섭습니다. 외국서 병원 다니기도 지치고.... 밑에 분 말씀 처럼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할까....삶의 질이 많이 떨어져 참 슬픕니다. 일단 영상에서 조언 해 주시는 모든 것들 하나씩 실천 해 보겠습니다.
제가 본 류마티스 질환을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 중에 최고이신 듯 합니다. 40대 중반이었던 2016년에 처음 류마티스 걸리고 나름 약에 의지하지 않고 류마랑 아직 동반자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자료 찾다가 오늘 우연히 입문~~ 나름 류마티스에 대해선 왠만한 의사만큼 지식은 있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림프에 관하여선 사실 문외한이었습니다. 림프에 대해 필기까지 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질병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양약만이 치료방법이라며 아무거나 가리지 말고 먹으라는 의사선생님은 일단 거르고... 여튼 음식 조절 만으로도 류마를 다룰 수가 있는 것 맞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밀가루, 고기. 우유, 계란, 치즈등 거의 멀리하고 . .. 그동안 음식조절에만 신경썼었는데 잠 잘 자고 땀 빼는 운동이 이렇게나 중요한 줄은 몰랐습니다. 더불어 걱정과 스트레스 줄이기 등에도 신경써서 완전 졸업하고 싶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런 통찰의학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으로 매일 빠짐없이 설사를 달고 사는데요, 만성증세가 몇 년째 낫지않아 우울감 불안감으로 불안장애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운동, 식이, 약복용.. 이것저것 해봐도 호전되지 않고 자고나면 너무 피곤해서 일상이 힘든데, 선생님 영상 보고 다시 꾸준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감사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실제로 여름에 더워서 얼굴은 벌게지는데 땀은 안나고 두드러기가 올라서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 보면서 소름... 3차병원까지 갔었는데 원인을 못 찾더라는.. 몇주 고생을 하다가 자연적으로 괜찮아졌었습니다. 요기서 드디어 원인을 찾네요. 지금은 건선으로 고생중입니다 ㅠ
통찰의학이란 것이 전문적으로 과거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집중적으로 시청 하면서 많이 배워 감사합니다. (자가면허증도 해결이 가능 하다는 요지) 처음 으로 미국의사가 'GUT Leaking ' 몇년전에 들었을때에는 의사 자신의 경험담을 강의하는데도 산 사람 몸안에서 그렇게 될수있나? 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여러 의사님들의 강연들을 게속 많이 들으면서 그 생리적인 의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작년까지도 한국인 신장내과의사가 '자가면역증 치료로는 만일에 LUPUS 이라면 Steroid 치료이다' 고 하였고, 10년전즘에 다른 케이스로는 10년전 지인이 결혼생활 (의사인 부인은 Lupus 환자) 도 어렵다고 이혼 했다고 들어서 너무 황당 했지요.
선생님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하나씩 실천하고 있어요. 장누수도 너무 이해가 잘되고 그 동안의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거든요. 저는 림프누스도 의심이 되는터라, 동물성 단백질을 즐기던 것을 자제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가족, 친구들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전 아기때부터 소아기관지천식을 앓으며 자랐는데 사춘기때 중3말에 갑자기 소아 류머티스까지 걸렸었네요. 중3때 천식발작이 심하게 와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그후에 퇴원하고 몇달지나지않아 소아류머티스염이 발병되어 1년을 통원치료하다가 관절 변형이 심해져 발목과 팔꿈치를 움직일수 없게 되어 결국 수술해서 고쳤어요. 다행히 그 이후로 천식도 류머티스도 완치가 되어 지금은 건강하네요. 근데 어릴때 앓았던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 또 걸릴 수도 있을까요?
6년전 직장에서 계속되는 야근과 회식과 스트레스가 이어지던 시절 ''건선''이 발병 했습니다. 이후 스테로이드->광선요법을 거쳐 지금은 생물학적제제주사를 맞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효과는 좋지만 평생 맞아야 하는 부담이 있고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고 있어요. 원인을 모르고 있던 차에 정확한 설명을 듣고 제상황에 딱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식습관과 수면시간 개선과 , 운동을 통해 극복해 보겠습니다.
저는 극심한스트레스로 다발성탈모가 심했는데 병원에서 기본적인 치료만 받고 생강으로 고쳤습니다. 생강 끓여먹고 물에 희석해 두피에 바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한다고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 노력하니 탈모가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토피랑 피부관련 영상과 이 영상보고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증상을 다 겪고있습니다ㅜ 수면습관 매우 안좋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구요. 비염과 피부묘기증이라는 질환을 어릴때부터 갖고있어 고생을 했습니다. 생활습관이 좋지않으니 최근 일이년간 다양한 부위에 습진, 한포진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건선인지 아토피인지 낫질않아 피부과도 여러번가며 스테로이드 처방 받았구요.ㅠ 매일 전신에 이유모를 가려움증으로 잠도 잘 못자서 수면의 질도 매우 나쁩니다ㅠ 아마 몸에 열이 많은것 같은데 열오를때 특히 간지러운것 같아요. 피부뿐아니라 최근엔 여성질환도 생겨서 질염으로 산부인과도 다녀오고 몇년전부터 오른쪽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혔어요. 평소에도 만지면 약간 아픈정도지만 생리할때면 스치기만해도 아플정도이구요.. 평소에 수면질이 나빠 피로도 매우심합니다. 조금만 깨어있어도 항상 피곤하고 가끔 이명도 들려요. 온갖 만성 염증은 다 갖고있는데 생활습관만 고치면 바뀔 수 있을까요?ㅜㅜ 호흡기가 문제일땐 이비인후과 가고 피부가문제일땐 피부과가고 여성질환으론 산부인과 가고 이런식으로 여러번 병원가서 단기치료는 받았는데 본질적인 염증치료는 안돼서 삶의 질이 최악이던 차에 선생님 영상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기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내시경및 콜레스트롤 제외) 제가 건강이 매우 안좋다고 느낀것과 반대로 결과는 정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나이 44살인데 20대 후반에 장사를 시작하면서 잠을 줄이고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1~2일은 기본 3일이상. 잠을 자지않고 일하곤 했습니다. 31살에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조금 오래걸으면 무릎이 퉁퉁 불었습니다. 33살에 정체모를 소화불량과 호흡곤란으로 여러 병원에서 원인을 못찾아 큰병원으로 이동중 성모병원에서 배에 복수가 찬것을 찾아 수술하고 원인을 찾았지만 그때는 장누수증후군(림프누수)이란 병명이 없었어서 원인을 찾지못하고 퇴원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부정맥이 있고 소화불량과 호흡곤란을 달고있고 두통과 잠을 잘못자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먹어야 잠을자고 그것도 푹자질 못합니다. 지금은 호흡곤란이심해 응급실을 갔고 천식으로 치료중입니다. 이 원인을 어느 병원에서 치료할수있을까요? 지방에 살다보니 희귀질환을 다루는 병원은 없네요... 도와주세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선생님께서 이걸 보게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20대까지는 건강체질로 살았는데요. 30대 접어들면서 원인모를 병들이 하나씩 생기더니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 30대에 건강이 이러면 4,50대는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몇년간 식단과 운동을 신경쓰니 현재는 많이 건강해 진 상태 입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라 도대체 내가 뭘 더 해야할까 궁금하고 좌절도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니 제 병명이 림프누수증후군인 걸 알게되었습니다. 몇 년간 각종 과를 가봐도 알지 못하던 걸 이제라도 알게되어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다른 영상을 보니 제가 생각은 너무 많고 입력보다 출력이 많다는 부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식단,운동, 수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마음가짐이 제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그동안 많이 들어와서 알고는 있었지만 잘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셔서 이제야 심리도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삶의 전반적인 질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런 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통찰력있는 의사분께서 대한민국에 계시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잘봤습니다 정말 제 상태인거같네요 경미한 갑상선항진증이 과도한 스트레스떄매 얻은걸로 생각했는데 생각없이 먹었던 수많은 삼겹살과 행버거, 운동은 안하고 앉아서 게임만 하면서... 망가진 제 림프떄문에 제 안색은 검붉어지고 잔여드름이 잘나는 얼굴로 바껴버린거군요 ㅠㅠ하지만 지금이라도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서 꼭 예전의 안색을 찾고싶습니다 ㅠㅠ...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고기도 먹어줘야 된다고 하던데 고기는 아예 안먹어도 되나요? 최대한 기름기 있는 고기는 피하고 닭가슴살로 해서 먹고있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식단 추천좀 해주십시요 꼭 예전의 안색을 되찾고싶습니다...ㅠㅠ도와주세요
선생님~ 평소 선생님 의견에 많이 동의하며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어디 물을곳이 없어서 묻습니다ㅠ 저는 평생을 아토피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어렸을땐 관절마다 , 커서는 발바닥과 다리쪽으로 피부가 가려워 갈라지고 짓물인 상태가 30년내내 그랬는데, 우연히 다른 이유로 빡센 저탄고지 지방식을 2년했더니 그 아토피가 싹 들어갔었습니다. 밥 밀가루 탄수를 2년간 완전히 끊었었구요~오직 먹었던건, 오리고기 돼지고기 코코넛(엠시티)오일 견과류 채소 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간지럽던 피부가 싹들어가고 갈라지고 터지지않아 너무 좋았는데, 다시 평범한 한국인 밥탄수 식사로 돌아오자 또 아토피 습진이 일어나 피부짓물이나고 갈라집니다ㅠ 제가 알기로는.. 고기가 아토피에 더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대체 전 왜이런걸까요? 평소 과자 당분류 등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쪽으로 눈여겨 봐야할것이 있을까요? 피부과가도 약만 지어먹고 잠깐 가라앉히고 땡인지라.. 어디 물을곳도없고 ㅠ 괴롭습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단것을 먹으면서 풀고 잠을 늦게 자다보니 건선이 심해지고 접촉성 피부염도 생기더라구요 요즘은 간지러워서 미치겠구요...맨정신일때는 참아보려하지만 잘때 저도 모르게 긁어서 점점 더 번지고 심해지네요ㅠㅜ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생활습관대로 실천하고싶은데 궁금한 점이 당장 심한 가려움을 없애기 위해 스트로이드가 들어간 연고를 처방받아서 일단 바르고 바른습관을 들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연고를 안받고 그냥 습관만으로 알아서 피부가 괜찮아질때까지 하는게 나을까요? 어렸을때부터 건선 진단받고 약을 꾸준히 발랐던 사람이어서 스트로이드 부작용을 알고난 후 약을 쉽게 못바르겠네요ㅠㅠ
선생님 저는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져서,,, 맥주효모파우더환?? 그걸 조금 먹으니 머리가 안빠지더라구요 물론 뭐 대머리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여자여서 그런가여,,,여튼 머리가 고등학교때 부터 엄청 빠져서 ,,,,, 제가 빈혈도 잇고요,,, 확실히 다양하게 잘먹으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요 저는 빈혈도 잇고 고기는 냄새 나면 잘 못먹구요,,, 야채과일 계란은 자주 먹엇구요 우유 요즘들어 좀 먹엇구요,,,,, 빈혈이라 가끔 순대를 사먹어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병원에서 준 약은 항상 변비가 와요,,, 저도 운동을 하면 될까요? 제가 피부하얗고 다리 가늘고 ,,선생님 말씀처럼 어릴때부터 정말 쥐도 많이 낫어요 ,,물론 집에만 잇으면 또 ,,, 잘 안기도 하구요 현재는요 ,,무리하면 또 심하게 나서 무서울정도에요 ㅜㅜ 전 어떡해야 할까요? 죄송해요 긴글드려서
@@lifetoefil 제가 충분히 놀고?피곤하고 이제 자야겟다 하고 ,,그 백수때는 막 아침7시에도 자고 새벽2시에도 자고 하면 푹은 자요 낮에 5시쯤에 막 정신없이 한두시간 자다가 ,,,잠을 깨우는데 또 한두시간 걸리구요 그 잠을 깨우고 나면 점점 정신이 맑아져서 새벽까지 잠이 안오기도 하구요 개판이죠 ㅠㅠ 근데 직장다니니까 ,,서울이라 코로나가 심해요 저는 잘지킨다고 집콕햇거든요 가끔 나가면 사람들 너무 많아서 놀래요 그게 3시간 자고 일어나기도 하구요 또 일계속할때는 어떤 직장은 가끔 못자기도 하지만 푹자는거 같아요 저는 하루 먹을량을 다 먹어야 잘 자더라구요 안그러면 자다가 깨요 저체중이라 사실 작년쯤부터 벌크업해서 살을 찌웟어요 근데 너무 쪄서? 다시 좀 뺄까도 하구요 ,,, 상체보고 놀라서요 ㅠㅠ 어디서보니까 살을 좀 찌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술을 안먹는데 저한테 술먹엇냐고 하더라구요 그게 살을 찌우면 낫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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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안병증 2년앓고 약 끊은지 3년차 입니다. 발병 당시 늦게 잠자고 운동 안하고 미역농축환을 다이어트약으로 복용했었습니다. 결국 림프를 못 쉬게 하고. 거기에 농축환을 들이부어 림프를 막히게 한거군요.
치료는 수면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싹 고쳐서 서서히 정상화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주 기쁜 소식입니다 주위분들에게 널리 올려보세요^♡♡
멋집니다 저도 따라하겠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만 저는 수면습관이 좋고 운동꾸준히할때 자가면역질환걸렸습니다..
의사쌤말씀은 좋은말씀인건맞구요 나쁜듯으로
댓글단건아닙니다 건강하면좋겠네여 .
나는언제쯤좋아질까..
간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대사하는 영역에 기능이상이 생겨도 발생합니다.
@@lifetoefil1111ㅣㅣ1ㅣ1
이 선생님 진짜네요, 제가 공황장애도 있었고 바로 갑상선 항진도 왔고 피부 콜린성 두드러기는 오래됬는데.. 갑상선 영상에서 보면 진짜 제 병력과 같은 얘기하시네요.
이선생님 진짜 찐 의사시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완전... 내얘기 .... 너무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원장님
세상에 맛잇는 음식 .. 육류 생선, 가공식품, 인스턴트 , 배달음식, 외식 먹고 싶을때 마다 이영상 보고 집에서 유기농채식 으로 차려 먹으려구요 !!
건선 20년 환자 입니다. 정말 돌팔이 의사들 너무 많이 만났는데, 제가 공부했던 것, 느끼는 것과 같은 얘기를 해 주시네요, 의사님 크게 되실 겁니다.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선생님 정말 운동잘하고 건강하던 제가 2~3년동안 진심으로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너무받고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패인처럼 살았습니다 생활습관은 엉망이었고요..그렇게 지내다보니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고, 지루성피부염과, 콜린성두드러기까지 생겼습니다 열이 조금만 올라도 바늘이 찌르는것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도 제대로 살아보려고 이 영상을 찾아왔습니다 잘 실천하면 나을수있는 병들일까요?
와....너무 멋있으세요 정말 이런 정보 무료로 얻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꼭 뭐가 됐든 잘 되실 거예요!본받을게요!그리고 이 정보 최대한 많이 나눌게요!!
그냥 일반 의사들은 병원가도 스테로이드 처방하고 마는데. 이렇게 설명을.
감사합니다. 참의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어쩜 그리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요. 선생님의 표현력 전달력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의학지식이 1도없는 사람도 선생님 설명들으면 한번에 이해될정도로 쉽고 간단하게 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원인이 딱나오니 모든게 이해되네요 말씀하신 증상들로 요새들어 또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결국 기본생활습관이 나빠지면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였네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이 분 진짜네요.. 건선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you!!
허준선생님이 환생하신 것 같습니다. ^^
😍 tv 방송 고정으로 출현하는 돈밝히는
어떤 의사들 보다 몇백배 멋지심 얌체같은
의사들 꼴보기 싫턴데 김찬우쌤 너무감사해요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너무나도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게해서 치료하는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lifetoefil 병원은선택이라지만 그리 휼륭하신분계신가요 어디로갈지
병의 원인을 설명해 주시니 치료법과 예방법을 한번에 처방을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원장님!
원장님은 세계적인 의사이셔요
유트브영상 많이보지만 이렇게 섬세하게
근본을 얘기하는분은 흔하지 않습니다.
저도 인스턴트먹고
불규칙한생활했더니
온몸이 여러군데가
안좋았는데
믹스커피끊고
인스턴트끊고
10시정도 잠들ㅈ려고
노력했는데
확실히 좋네요
원장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눈뻑뻑한건 아직 있지만
곧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원장님. 오랜만에 다시 영상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어릴적 워낙 건강체질이라 자만 했는데 아이낳고 수면부족, 끼니 대충 때우기, 운동 부족, 해외에 살고 있어 향수병 , 우울증에 스트레스를 달고 사니 지금 40대 초반에 대상포진이 올해 초 오른쪽 가슴과 배 에 신경통으로 심하게 왔고 다시 11월 초에 아이들 공부에 좀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 왼쪽 귀와 목 혀로 와서 또 항바이러스제를 먹고 지금 카바마제핀 복용 중입니다.
나름 식생활 , 수면 , 운동 등 관리 한다고 했는데 마음 공부가 덜 되어서 스트레스, 화가 조절이 안되네요...
면역력에 이렇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 목이 계속 3주째 아픈데 자가면역질환일까 너무 무섭습니다. 외국서 병원 다니기도 지치고.... 밑에 분 말씀 처럼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할까....삶의 질이 많이 떨어져 참 슬픕니다. 일단 영상에서 조언 해 주시는 모든 것들 하나씩 실천 해 보겠습니다.
아침일찍 공기 좋은 공원 산책하시면 서서히 건강 좋아집니다. 한식위주로 나물과 현미밥 그외 간헐적 단식과 당분을 최소한 섭취해보세요. 꾸준함이 중요하지요. 일찍취침도 중요해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지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림프 건강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세요.
근본을 이야기하는 의사.
아주 뛰어난 한의사같은 느낌
그런데 역설적이게 내과도아니시고 성형외과시라니..ㅋ
암튼 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자가면역질환이 오고서야 선생님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진작에 실천했더라면 후회되네요.
림프누수증후군=자가면역질환 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피부건선으로 고생하는 환자입니다.
제가 느껴본것도 수면이랑 식습관이 영향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맞네요
건선있는분들 유산균 도 챙겨먹으면 좋아여
제가 본 류마티스 질환을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들 중에 최고이신 듯 합니다. 40대 중반이었던 2016년에 처음 류마티스 걸리고 나름 약에 의지하지 않고 류마랑 아직 동반자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자료 찾다가 오늘 우연히 입문~~ 나름 류마티스에 대해선 왠만한 의사만큼 지식은 있다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림프에 관하여선 사실 문외한이었습니다. 림프에 대해 필기까지 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질병에 대해 한 발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양약만이 치료방법이라며 아무거나 가리지 말고 먹으라는 의사선생님은 일단 거르고... 여튼 음식 조절 만으로도 류마를 다룰 수가 있는 것 맞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밀가루, 고기. 우유, 계란, 치즈등 거의 멀리하고 . .. 그동안 음식조절에만 신경썼었는데 잠 잘 자고 땀 빼는 운동이 이렇게나 중요한 줄은 몰랐습니다. 더불어 걱정과 스트레스 줄이기 등에도 신경써서 완전 졸업하고 싶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런 통찰의학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공감해요
생활습관 메모메모 !!!!! 저도 갑상선 질환으로 식습관 전면적으로 바꾸고 밀가루, 유제품, 콩 옥수수류 안먹기 두달차에요 확실히 몸이 다릅니다... 빵순이였는데 제 몸은 밀가루에 아주 취약한 것 같아요ㅜㅜ 의지가 꺽이지 않도록 항상 경각심 유지하겟습니다!!
박사님 정말 박사님. 다른분은. 약만 팔아 먹는데 좋은 말 씀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이해가 너무 잘되고 최고예용
와우…. 영상 많이 챙겨봤지만, 이 영상 내용은 실질적인 해당 환자가 아니라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의학 지식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또 뼈가 아프다 ... 팩트폭격 ...
이분 진짜 ... 통찰력으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의사 분인듯 .....
쉽고 명쾌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1년째 류마티스약을 복용하는데 담당 선생님께서는 단 한번도 식생활개선이나 어떤말도 안하시고 피검사보고 약만주셔서 과거의내모습은 없구 괴물이 되었습니다.
그의사는 내가가는 병원의사와 똑같음.
그병원과는 손절! 식사조절ㆍ운동해서 낫게되면 병원을 가지않으니...병원운영이 어려우니...그렇게 하는듯! 진정한 의사는 보기힘듦! 돈건통 의사쌤은 정말로 양심적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림프누수증후군으로 보면
이해가 잘 되네요^^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과민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으로 매일 빠짐없이 설사를 달고 사는데요, 만성증세가 몇 년째 낫지않아 우울감 불안감으로 불안장애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운동, 식이, 약복용.. 이것저것 해봐도 호전되지 않고 자고나면 너무 피곤해서 일상이 힘든데, 선생님 영상 보고 다시 꾸준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감사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중증 건선환자 입니다. 지금까지 본 선생님들 중 가장 실질적인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가장 우선인듯 싶네요.
와...실제로 여름에 더워서 얼굴은 벌게지는데 땀은 안나고 두드러기가 올라서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 보면서 소름... 3차병원까지 갔었는데 원인을 못 찾더라는.. 몇주 고생을 하다가 자연적으로 괜찮아졌었습니다. 요기서 드디어 원인을 찾네요. 지금은 건선으로 고생중입니다 ㅠ
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좋은의학정보 감사합니다, 2배속으로 틈틈히 올려주신 영상들 보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있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분은 성형외과 의사신데!!!...신기한것이~제가 자가면역증상때문에 오래고생한 사람인데 단번에 이해가게끔 깨끗하게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내과 외과 의사분들은 밥줄이 걸려 있으니 잘 알고도 알려줄수 없는 것이겠죠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생선도 안좋은가요 ...? 자가면역질환으로 침샘, 피부병 아주 심하게 고통받고 잇습니다 .... 육류는 안먹고 고등어, 연어를 자주 먹는데 안좋을까요 ?
통찰의학이란 것이 전문적으로 과거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집중적으로 시청 하면서 많이 배워 감사합니다. (자가면허증도 해결이 가능 하다는 요지)
처음 으로 미국의사가 'GUT Leaking ' 몇년전에 들었을때에는 의사 자신의 경험담을 강의하는데도 산 사람 몸안에서 그렇게 될수있나? 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여러 의사님들의 강연들을 게속 많이 들으면서 그 생리적인 의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작년까지도 한국인 신장내과의사가 '자가면역증 치료로는 만일에 LUPUS 이라면 Steroid 치료이다' 고 하였고, 10년전즘에 다른 케이스로는 10년전 지인이 결혼생활 (의사인 부인은 Lupus 환자) 도 어렵다고 이혼 했다고 들어서 너무 황당 했지요.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쉽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알아듣습니다~^^♡
정말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세상에 저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찾고있었는데 역시 항상 생각나는건 선생님채널이에요.....항상 영상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장 맞는말이지만 가장 지켜야하는 말이네요
선생님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하나씩 실천하고 있어요. 장누수도 너무 이해가 잘되고 그 동안의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거든요. 저는 림프누스도 의심이 되는터라, 동물성 단백질을 즐기던 것을 자제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가족, 친구들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증상이 저를 말하고 있어요 유전으로 인한 자가면역질환지만 이렇게 저의 증상이 모두 맞는건 처음이라 소름돋았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도 톡으로 나눠보세요
전 아기때부터 소아기관지천식을 앓으며 자랐는데 사춘기때 중3말에 갑자기 소아 류머티스까지 걸렸었네요. 중3때 천식발작이 심하게 와서 입원한적이 있는데 그후에 퇴원하고 몇달지나지않아 소아류머티스염이 발병되어 1년을 통원치료하다가 관절 변형이 심해져 발목과 팔꿈치를 움직일수 없게 되어 결국 수술해서 고쳤어요. 다행히 그 이후로 천식도 류머티스도 완치가 되어 지금은 건강하네요. 근데 어릴때 앓았던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 또 걸릴 수도 있을까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6년전 직장에서 계속되는 야근과 회식과 스트레스가 이어지던 시절 ''건선''이
발병 했습니다. 이후 스테로이드->광선요법을 거쳐 지금은 생물학적제제주사를 맞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효과는 좋지만
평생 맞아야 하는 부담이 있고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고
있어요.
원인을 모르고 있던 차에
정확한 설명을 듣고 제상황에
딱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식습관과 수면시간 개선과 , 운동을 통해 극복해 보겠습니다.
네 돈 들이지 마시고 치료해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 전신탈모를 앓고 있는데 꼭 생활습관 바꿔서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극심한스트레스로 다발성탈모가 심했는데 병원에서 기본적인 치료만 받고 생강으로 고쳤습니다.
생강 끓여먹고 물에 희석해 두피에 바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한다고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 노력하니 탈모가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급성 아토피로 거의 2년을 미치도록 고생했고, 그 사이 제 병을 알고자 밤낮으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만,
이 영상이 막연히 내가 생각해왔던 것을 명확히 확인하는,
그 수많은 영상과 논문이 다 필요없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려주신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성생님.. 아무거나 먹고 아무때나 자고 소위 막 살면서도 건강한 사람들은 그냥 타고난 거지요..?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일평생 관리하며 사능거지요?? 슬프네요..ㅠ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약하게 태어나면 관리만 잘하면 오래오래 버팁니다. 건강한거 믿다가 오히려 큰 코 다칩니다
남들은 불량식품 술담배 매일해도 괜찮은데, 전 식단관리해야하는거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요...ㅜㅜ
지금 단면을 보셔서 그래요 나중에 그분들이 아파서 골골되고 본인은 여전히 건강할때 잘했다 생각이 들겁니다
@@lifetoefil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원장님 항상소중한 정보
많이 감사드립니다
몇년전 부터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온몸에 정전기가
사계절나고있어서 힘들게지내고있습니다
왜그러는지요?
림프청소는 어떻게하는건지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고맙고 깊은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림프청소은 잠, 림프배출은 땀입니다
자연 식물식 한지 삼 년 되네요.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완전 동조 합니다 .
👍👍
@pru pru 아예 끊었습니다. 칼 같이요.:)
제일 훌륭하신 선생님이신듯
선생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토피랑 피부관련 영상과 이 영상보고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싶어 댓글남깁니다.
저는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증상을 다 겪고있습니다ㅜ 수면습관 매우 안좋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구요. 비염과 피부묘기증이라는 질환을 어릴때부터 갖고있어 고생을 했습니다.
생활습관이 좋지않으니 최근 일이년간 다양한 부위에 습진, 한포진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건선인지 아토피인지 낫질않아 피부과도 여러번가며 스테로이드 처방 받았구요.ㅠ 매일 전신에 이유모를 가려움증으로 잠도 잘 못자서 수면의 질도 매우 나쁩니다ㅠ 아마 몸에 열이 많은것 같은데 열오를때 특히 간지러운것 같아요.
피부뿐아니라 최근엔 여성질환도 생겨서 질염으로 산부인과도 다녀오고 몇년전부터 오른쪽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혔어요. 평소에도 만지면 약간 아픈정도지만 생리할때면 스치기만해도 아플정도이구요..
평소에 수면질이 나빠 피로도 매우심합니다. 조금만 깨어있어도 항상 피곤하고 가끔 이명도 들려요.
온갖 만성 염증은 다 갖고있는데 생활습관만 고치면 바뀔 수 있을까요?ㅜㅜ
호흡기가 문제일땐 이비인후과 가고 피부가문제일땐 피부과가고 여성질환으론 산부인과 가고 이런식으로 여러번 병원가서 단기치료는 받았는데 본질적인 염증치료는 안돼서 삶의 질이 최악이던 차에 선생님 영상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기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내시경및 콜레스트롤 제외) 제가 건강이 매우 안좋다고 느낀것과 반대로 결과는 정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림프오염이 심하신데 림프오염검사는 아직 현대의학에는 없습니다 방문하셔서 진단및 치료설명등으러 오시겠습니까? 놔두면 상태상 암생길거 같아요 1899-3977로 예약주세요
@@lifetoefil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이십대 초반밖에 안됐는데 이대로 두면 나중에 암이될 수도 있단 말씀이시죠..? ㅜㅜ혹시 진료비가 많이 드나요?
몸에 독소를 먼저 빼야할듯요 저는 한농제약거 식용 숯가루 먹어 요 염증제거에도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긍정적인생각 인스턴트 끊기
변비가 심한데 먹으면 장폐색 올수있다는말에 사놈고 먹지 못하고있네요
물도 넘어가질않아요
맞아요~ 제가 두피건선 하얀시멘트낀것같고 입안이 엄청 쩍쩍 마릅니다 특히 새벽기도할때요.. 탈모로 정수리도 횅하고 현제는 소금물2회 마시고있습니다 어쩌죠?? 회개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고 생각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리 남편 생각 쫌 바꿔주게 육식위주의 식단이 왜 안 좋은지 더 알려주세요....ㅠㅠㅠ
6개월전에 피부결절 동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흔하지않은 자가면역질환인데 동물성 음식을 피하고 채식을하면 낳을수 있을까요? 동물성 음식을 피하시라고 하셨는데 생선 오메가 비타민도 먹지 말아야하나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라고 하셨는데 닭은 괜찮은건가요?
아토피 여드름 피부 질환 관절염 루게릭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이든 해결할수 있답니다 질병해결연구소를봐주세요
현재 나이 44살인데 20대 후반에 장사를 시작하면서 잠을 줄이고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1~2일은 기본 3일이상. 잠을 자지않고 일하곤 했습니다. 31살에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조금 오래걸으면 무릎이 퉁퉁 불었습니다. 33살에 정체모를 소화불량과 호흡곤란으로 여러 병원에서 원인을 못찾아 큰병원으로 이동중 성모병원에서 배에 복수가 찬것을 찾아 수술하고 원인을 찾았지만 그때는 장누수증후군(림프누수)이란 병명이 없었어서 원인을 찾지못하고 퇴원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부정맥이 있고 소화불량과 호흡곤란을 달고있고 두통과 잠을 잘못자 정신과에 다니며 약을 먹어야 잠을자고 그것도 푹자질 못합니다. 지금은 호흡곤란이심해 응급실을 갔고 천식으로 치료중입니다. 이 원인을 어느 병원에서 치료할수있을까요? 지방에 살다보니 희귀질환을 다루는 병원은 없네요... 도와주세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정말 자가면역질환 이렇게 자세하게 도움이 되는 명강의는 처음입니다. 최고이십니다.
저도 자가면역 의심되서 대학병원에 검사해보려고 해요
우와 ~ 정말 너무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이걸 보게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20대까지는 건강체질로 살았는데요. 30대 접어들면서 원인모를 병들이 하나씩 생기더니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 30대에 건강이 이러면 4,50대는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몇년간 식단과 운동을 신경쓰니 현재는 많이 건강해 진 상태 입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라 도대체 내가 뭘 더 해야할까 궁금하고 좌절도 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니 제 병명이 림프누수증후군인 걸 알게되었습니다. 몇 년간 각종 과를 가봐도 알지 못하던 걸 이제라도 알게되어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다른 영상을 보니 제가 생각은 너무 많고 입력보다 출력이 많다는 부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식단,운동, 수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마음가짐이 제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그동안 많이 들어와서 알고는 있었지만 잘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정말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셔서 이제야 심리도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삶의 전반적인 질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런 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통찰력있는 의사분께서 대한민국에 계시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행입니다 꾸준히 실천해보시고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얼굴 알레르기피부염 발엔 한포진 잇는데 이것도 림프누수증후군일까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였습니다
유익한 강의 듣고 생활습관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선 완치약 언제 나와요? ㅎ
건선 느낀거지만 스테로이드는 안 바르는게 답인듯 합니다
즐기며 보습 잘하고 없다(이게 힘들지만ㅎ) 생각하고 사는게 호전 하는데
더 도움... 잘보고 갑니다
구독하면서 공부가 참 많이되고
있습니다!!!
전기관지확장증로일년반 항생제복용후 아토피로고생하고있어요한방양방 채식위주로 하면서 간혹먹는육고긴물론 흰살생선도 아니전혀안먹는데도가렵더니올추석에튀김 오징어복어 고구마 등등몇개맛본후 이제는 두드러기로바뀌어 죽을지경입니다 선생님저좀살려주세요 계시곳은어디며 전화번호좀....
1899-3977로 예약주세요
선생님 잘봤습니다 정말 제 상태인거같네요 경미한 갑상선항진증이 과도한 스트레스떄매 얻은걸로 생각했는데 생각없이 먹었던 수많은 삼겹살과 행버거, 운동은 안하고 앉아서 게임만 하면서... 망가진 제 림프떄문에 제 안색은 검붉어지고 잔여드름이 잘나는 얼굴로 바껴버린거군요 ㅠㅠ하지만 지금이라도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서 꼭 예전의 안색을 찾고싶습니다 ㅠㅠ...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고기도 먹어줘야 된다고 하던데 고기는 아예 안먹어도 되나요? 최대한 기름기 있는 고기는 피하고 닭가슴살로 해서 먹고있습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식단 추천좀 해주십시요 꼭 예전의 안색을 되찾고싶습니다...ㅠㅠ도와주세요
건서치료 10년넘게 약먹고 좋다는것 다해보다 온몸으로 번저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하고 피부림프종 균상식육종 암지단받았어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 얼굴과 몸에 자꾸 점이 생기는데 안좋은 현상 인가요?
얼굴 점은 예전엔 작았는데 점점 커졌고, 몸에 점은 현재도 생기고 있어요.. 나이는 28살입니다..
점이 어느쪽에 있나요? 튀어나와있나요? 성은요?
통찰의학 돈건통 -Dr. Peter Kim- 상체 위주로 많이 생겼어요. 등, 가슴, 배, 목, 얼굴이요. 튀어나와 있진 않아요. 근데 등에 있는 점 몇개는 좀 크고 보기 안좋게 생겼어요.
성은 남자입니다!
@@Chrlee921 혹시 살면서 상체에 햇빛 노출이 많이 되었었나요?
통찰의학 돈건통 -Dr. Peter Kim- 아니요. 상체를 벗은 채로 자외선에 노출된 적은 없습니다.
혹시 가슴 x ray 나 CT 또는 전자레인지 등에 자주 노출된 적있나요?
너무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얼음 냉수 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티브이 홈닥터 약장사 구라쟁이들보단 백배 휼륭하십니다.
늦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꼬옥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자반증도 나을 수 있을까요
전신에 붉은점들이 수십수백개 입니다
매일생기고있어요
집주변에 디톡스족욕 알아보시고 디톡스족욕 꾸준히 (주4회이상)하시고 채식위주 식사와 잠 푹주무시면 증상이 많이 호전될거예요~
디톡스 족욕은 체내 노폐물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그냥 두시면 자가면역질환 또는 더 큰 병으로 이어질수 있어요~
경험자 입니다
김찬우원장님께진료를받고싶은데병원주소지를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예약제라 먼저 1899-3977로 예약하시면서 주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방법으로 원형탈모가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형외과의셔서 무슨 말씀을 하실까 했는데,,, 굉장히 동감가는 말씀입니다. 아토피로 인해 잠을 설친다면,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을 억제하는건 그래도 득이 클까요?
항히스타민관련은 돈건통 가려움을 검색해보세요
@@lifetoefil 요새 선생님 영상을 모두 보고 주변에 권하고있습니다,, 최고십니다,,영양제 엄청먹었는데 그거도 간독성 있을까봐 왠많하면 다 끊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참 많은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슴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자가면역질환뿐만아니라 건강전체에 대해 쉽게 풀어서 설명을 들어서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선생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자가면역질환 혈소판감소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
선생님~ 평소 선생님 의견에 많이 동의하며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어디 물을곳이 없어서 묻습니다ㅠ 저는 평생을 아토피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어렸을땐 관절마다 , 커서는 발바닥과 다리쪽으로 피부가 가려워 갈라지고 짓물인 상태가 30년내내 그랬는데, 우연히 다른 이유로 빡센 저탄고지 지방식을 2년했더니 그 아토피가 싹 들어갔었습니다. 밥 밀가루 탄수를 2년간 완전히 끊었었구요~오직 먹었던건, 오리고기 돼지고기 코코넛(엠시티)오일 견과류 채소 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간지럽던 피부가 싹들어가고 갈라지고 터지지않아 너무 좋았는데, 다시 평범한 한국인 밥탄수 식사로 돌아오자 또 아토피 습진이 일어나 피부짓물이나고 갈라집니다ㅠ 제가 알기로는.. 고기가 아토피에 더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대체 전 왜이런걸까요? 평소 과자 당분류 등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쪽으로 눈여겨 봐야할것이 있을까요? 피부과가도 약만 지어먹고 잠깐 가라앉히고 땡인지라.. 어디 물을곳도없고 ㅠ 괴롭습니다.
오리 돼지 고기는 왜 드셨고 국내산 수입산 등 고기 출처도 확인하셨나요?
단식하고나서
손등,발목등에 좁쌀같은 두드러기가
올라왔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네요.ㅠ
엄청 간지러워요.긁어서 진물나고 흉생기고
스트레스네요.ㅠ
마무리정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체중(지방비율)과 림프와 연관성이 많은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녜 역시 최고입니다.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육류,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온것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조금씩 줄여보려고 하는데 육류를 포기할수 없다면 살코기 위주(닭가슴살)는 괜찮은 건가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삶아서 살코기로만
소량씩 하시면될것같습니다
배달음식 밖에서 먹는음식. 가공식품. 약도 안되요 자연으로 돌아가면. 몸은 자연 입니다
선생님 아토피에 매실차 자주 마셔주면 좋을까요??
매실 차는 설탕덩어리입니다.
설탕빼고 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다 제 얘기네요.. 지금도 가려워 죽겠
제가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단것을 먹으면서 풀고 잠을 늦게 자다보니 건선이 심해지고 접촉성 피부염도 생기더라구요
요즘은 간지러워서 미치겠구요...맨정신일때는 참아보려하지만 잘때 저도 모르게 긁어서 점점 더 번지고 심해지네요ㅠㅜ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생활습관대로 실천하고싶은데 궁금한 점이
당장 심한 가려움을 없애기 위해 스트로이드가 들어간 연고를 처방받아서 일단 바르고 바른습관을 들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연고를 안받고 그냥 습관만으로 알아서 피부가 괜찮아질때까지 하는게 나을까요?
어렸을때부터 건선 진단받고 약을 꾸준히 발랐던 사람이어서 스트로이드 부작용을 알고난 후 약을 쉽게 못바르겠네요ㅠㅠ
선생님 저는 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져서,,, 맥주효모파우더환?? 그걸 조금 먹으니 머리가 안빠지더라구요 물론 뭐 대머리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여자여서 그런가여,,,여튼 머리가 고등학교때 부터 엄청 빠져서 ,,,,, 제가 빈혈도 잇고요,,, 확실히 다양하게 잘먹으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요 저는 빈혈도 잇고 고기는 냄새 나면 잘 못먹구요,,, 야채과일 계란은 자주 먹엇구요 우유 요즘들어 좀 먹엇구요,,,,, 빈혈이라 가끔 순대를 사먹어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병원에서 준 약은 항상 변비가 와요,,, 저도 운동을 하면 될까요? 제가 피부하얗고 다리 가늘고 ,,선생님 말씀처럼 어릴때부터 정말 쥐도 많이 낫어요 ,,물론 집에만 잇으면 또 ,,, 잘 안기도 하구요 현재는요 ,,무리하면 또 심하게 나서 무서울정도에요 ㅜㅜ 전 어떡해야 할까요? 죄송해요 긴글드려서
몇시에 자나요? 잠을 푹 자나요?
@@lifetoefil 제가 충분히 놀고?피곤하고 이제 자야겟다 하고 ,,그 백수때는 막 아침7시에도 자고 새벽2시에도 자고 하면 푹은 자요 낮에 5시쯤에 막 정신없이 한두시간 자다가 ,,,잠을 깨우는데 또 한두시간 걸리구요 그 잠을 깨우고 나면 점점 정신이 맑아져서 새벽까지 잠이 안오기도 하구요 개판이죠 ㅠㅠ 근데 직장다니니까 ,,서울이라 코로나가 심해요 저는 잘지킨다고 집콕햇거든요 가끔 나가면 사람들 너무 많아서 놀래요
그게 3시간 자고 일어나기도 하구요 또 일계속할때는 어떤 직장은 가끔 못자기도 하지만 푹자는거 같아요 저는 하루 먹을량을 다 먹어야 잘 자더라구요 안그러면 자다가 깨요 저체중이라 사실 작년쯤부터 벌크업해서 살을 찌웟어요 근데 너무 쪄서? 다시 좀 뺄까도 하구요 ,,, 상체보고 놀라서요 ㅠㅠ 어디서보니까 살을 좀 찌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술을 안먹는데 저한테 술먹엇냐고 하더라구요 그게 살을 찌우면 낫다고 들어서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5년 전서부터 자가 면역질환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질환이 생겨서 관리 중인데요
올해서부터 선생님 말씀처럼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독성물질의 땀내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lifetoefil 선생님 제가 요통과 관절이 안좋아 조깅이나 근력운동이 힘이 들어서 걷기만 하고 있어요 물론 빠른걷기는 힘들어 땀이 나진 않구요 혹시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건 어떤가요?몸이 훨씬 가볍고 시원한게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요 류마티스 환자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관절을 쓰는게 치료에는 도움이 될겁니다
@@lifetoefil 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콘택트렌즈를 많이 끼면 과불화 화합물이 체내에 쌓여 갑상선 질환에 걸릴 위험이 1.2배 높아진다는 글을 보았는데 만약 과불화 화합물 때문에
항진증에 걸렸다고 쳤을때는 식이요법 약만으로 완치가 가능한것인가요?
채식 위주로 전향하고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생활습관 음식 증상 모두 딱 맞아떨어지네요.....원인을 3년만에 알게됐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 림프라는걸 겁나게 더럽혔다는 거군요
원장님 저희 어머니가 잇몸이 내려와 이가 같이 내려왔는데요
영상들 보다가 어디가 안좋으면 잇몸이 내려올수 있다는 영상을 본것같은데
어떤 영상인지 까먹었네요.... 혹시 알수있을까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