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듣다보면 우리 인체의 신비스러움에 매번 감탄합니다 똑똑한의사쌤은 너무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처럼 뇌에 쏙쏙 박히게 설명 잘해주시는 의사쌤은 처음봅니다 이 소중한 정보를 널리 널리 알려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살았음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화이팅 하시구요~~
프로락틴이라는 수치가 아주조금 나왔다 하여 1년뒤 다시 검사해 보자는 산부인과 검사결과를 받게되어 뭔지 몰라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디에도 없던 내용, 관리와 예방이 가능할것 같은 희망을 보게된 영상입니다. 앞으로 1년 림프관리 꼭 하고 스트레스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운동 시작합니다. 한 사람의 생을 살려주신것과 다름없어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 내 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인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게 해 주셔서 정말 절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무섭고 우울했는데 맘놓고 푹 잘수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정말 새롭고 경이롭고 놀라운 의료지식 ... 통찰 의학 이라는 의미가 몰랐는데 이런 것을 의미하는것인가 봅니다. 요즈음 시간날때마다 이 유튜브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젊으신 의사선생임이 성형외과 전문에 통찰의학에 얼마나 똑똑하시고 거기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으면 이렇게 새로운지식을 습득하시고 거기다가 일반인이 알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실수있다는것애 놀랍고 또 그 덕분에 감사하고요 , 존경스럽고요 ,유튜브는 이미 세계화되어 전세계 에서 한국인이 보겠지만 - 저도 미국 에서 살며 보고 있지만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말을 하고 이해할수있다는것 그로인해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수있다는것에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모처럼만에 해봅니다. 주위의 가족 친구들에게 이 유튜브를 널리 알리겠지만 선생님은 한국에 TV 에도 출연하시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주시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이제야 이 걸 보다니요..ㅠㅜ 50에 가까워지면서...생리전증후군이 올때면...제가 아닌 성향이 두드려지고 불안이 몰려와서...왜 그럴까했더니...제자신을 지키려려는 호르몬이 그때 많이 작용해서 그렇군요... 명상을 하며 평소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지만...과학적으로 제 뇌가 그때 그렇게 더 두드려지게 나타남에 명상할때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서 큰병원 ㅇ예약해둔 상태인데요.. 저는 탄수화물도 남들에 비해 거의 잘 먹지 않고, (밥도 안먹어요, 과자도 거의 안먹고, 빵도 몇달에 한번? 전부 어쩌다 한 번 먹어요) 두부나 고기, 회, 마늘 좋아합니다. 인스턴트도 안좋아하는 편이고요. 치킨과 같은 튀김류도 평소에 잘 먹지 않습니다 ㅠㅠ 커피는 전혀 안마시고요. 공복 시간도 긴 편입니다. 물은 적게 마시는 편이고요. 잠은 늦게 자는 편인데 제 경우에도 식습관이 림프에 노폐물을 쌓은 걸까요…. 선종이 생겨 호르몬분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분비가 되면 선종이 자라는 것인가요? 순서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노폐물 제거를 위해 프로락틴이 분비되는 것이라면, 선종 제거를 하여 프로락틴 수치가 떨어지게 되었을 때 오히려 림프에 노폐물이 잘 쌓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건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생리를 너무 오래 안하고(1년이상) 출산도 안했는데 유즙이 나와 이런 저런 검사해서 프로락틴 수치가 190으로 나와서 현재 대학병원에 치료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한달정도 호르몬(도파민) 약물 치료를 하다가, 호르몬제를 먹어서인지 부작용도 있고 코로나라 큰병원 방문이 꺼려져서 치료를 미루고 있었는데요, 신혼이라 임신도 해야되서 다시 치료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MRI를 찍었을때 선종도 없었거든요.. 원인불명이라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수치가 높은가 의문이 들어서 유튜브 찾아가 이 영상 보게 됐습니다. 말씀을 보니 프로락틴이 림프가 깨끗하지 않아서 올라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 어떤 노력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큰병원 가도 그저 선종이 크면 수술, 작거나 없으면 호르몬치료만 이야기해서 좀 답답하네요.. 부작용있더라도 그냥 약물치료로 해야할까요?
@@lifetoefil 밤에 주로 야식이 땡겨서 그걸 먹고 잠이 오면(아침,낮에도 고체형태를 먹으면 졸음이 쏟아집니다)자는 편인데요.. 야식은 주로 코코볼이나 귀리,과일을 우유에 말아서 먹거나, 가끔 과자가 땡겨서 반봉지 먹을 때도 있어요ㅠ 주로 탄수화물 종류인 것 같습니다. 취침시간은 보통 11시반에서 12시입니다. 밤시간 이외에 시간에는 출출하면 케이크?빵류가 당기고요 아이스카페라떼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매우 훌륭하신 요약이고 강의였습니다. 관련한 강의중에서는 전세계 통틀어 제일 으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문제가있어 수술적이나 약물적인 방법등으로 의학적 처치가 필요하지않은 일반인의경우 전엽후엽들의 호르몬들을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통제하는 방법은 소개가 되어있지 않아 실용성의 측면이 아쉬웠던 콘텐츠였습니다. 답글로라도 질문에 대한 방법론애 대해 소견을 여쭤보려합니다. 답변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포로락틴선종환자인데요.. 알레르기로 두드러기가 심해서 가라앉힐 방법을 찾다가 선생님 동영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게 림프문제네요..... 고기류, 커피, 매운것, 기름진것들 먹으면 바로 올라오고 더 심해져서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뇌하수체선종진단 받았을때 잠깐 음식조절했었는데 다시 또 조절해봐야겠습니다.
부모님은 원망할 대상도 아니고 용서할 대상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시청자분을 낳아서버리신 것 아니고, 안먹이고 굶기지도 않아서 이렇게 성장하신겁니다. 그런데 시청자 분께서는 어떤 누구와 비교를 해서 그래도 이거는 해줘야 되지 않나 이정도는 줘야하지 않나 하고 경계에 끄달리는 겁니다. 그저 키워주고 낳아주셔서 감사할 대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저와 대화하실 수있는 상태가 아니시겠지요. 그 당시 그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거꾸로 자식이 있다면 자식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00프로 장담 못하실 겁니다 마찬가지지요. .이미 욕심이 많다고 하셨고 그럼 부모님의 기대 이상이었을 겁니다. 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였구나를 깨달아보세요. 그리고 평정심을 가져보세요
@@lifetoefil 부모님도 저에게 잘못 한거 인정한 사실인데도 제가 용서가 안되는건데요 외동딸 한명 있는데 키우면서 더 이해가 안되서요 이렇게 귀한 자식에게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나 해서요 저희집에 3녀중 막딸인데 차별이 넘 극심할 정도로 심했어요 누가 보면 제가 주어온 딸로 보일정도 이에요 제가 나중에생각해보기에 부모님의 기대치에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동생들보는데서 차별과 폭행 언어폭행 모든것이 눈에 뛸정도로 대하셨어요 그러다보니난중엔 동생들도 저한테 함부로 하고 ᆢ과거 얘기 한번 크게 싸우며 부모님과 얘기한적 있는데첨에는 오히려 화내며 기억안난다고 말씀하시더니 나중에 우울증으로 병원에다니신디로 미안해 하셨어요 저는 아직 병원엔 안갔지만 저도 우울증이 있어요 믿음으로 심리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중 입니다 가족과도 남편과 특히 불화가 좀심하고요
잘보이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혹시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불안감이 생깁니다. 결국 기준이 자기한테 있지않고 상대방에 있다보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상대방이 반드시 나를 좋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것은 욕심일 뿐이니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전달하면 되지 상대방의 판단은 상대방이 하도록 나두세요 그래야 인생의 주체성이 생긴답니다
@@lifetoefil2021년 83년생 39세 여자입니다. 3년전 쯤 뇌하수체 선종으로 들었고... 서류는 직접 안 봤어요. 발견 당시 젖분비 호르몬 넘 높아서 산부인과서 약만 먹고 정상수치 나온다고 안먹은지 2년 정도 되었네요. 이젠 전문인 신경과로 옮기려고 해요. 옮길때 한번 제대로 물어볼께요. 국민학교 때부터 애들이 절 안으면 애기냄새난다 ,베이비파우더 냄새난다, 젖비린내 난다 그랬는데 그때 유난히 피곤한게 갑상선 기능저하랑, 빈혈, 운동선수해서 그런 줄알았어요. 월경량도 넘 많았는데 다 그쪽 질환인 줄알고 간혹 빈혈약 먹은게 다였네요. 생리통도 뭐... 다 그냥 다들 그런 줄 알았다넝... 20초반에 갑상선기능저하, 30중반에 류마티스 판정 받았어요. 둘 다 괜찮아진 뒤에도 뼈가 시리고 사지 마비오면서 안으로 굽어들어가 늘 응급실로 실려다니다 전신 신경치료하고, 몸에 염증낮추는 약 먹고 유산균 먹고, 식생활, 운동하며 나아졌어요. 지금 보니 다 뇌하수체 선종이랑 같은 계열 질병 같네요. 뇌하수체 선종을 초딩때 알았으면 파생질병 같은것만 주로 안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신 신경 다친건 뭐 사고땜에 그렇다 쳐도.. 아주.. 너무너무 일생이 괴로웠어요. 신경과 가서 제대로 말 듣고 쌤 이야기 메모해서 상의하고 그래야 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이게 각 과별로 전문질병이 나뉘어 있는게 환자로서는 너무나도 불리한 치료법이라 생각됩니다. 몸이 뭐 퍼즐도 아니고 다 연결되어 있는거...
오류 수정: 뇌하수체 선종있을때 월경 3개월 이상을 무월경 3개월 이상지속으로 수정합니다. 영상자막편집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분은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몸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분. 보통 지엽적인 수준에 집작하는데. 최고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한의학이나 기능의학은 통합적으로 바라봐요. 보통 양의학쪽은 다 쪼개서 봐서 좀 그렇지만 ㅠㅠ 이 의사분은 성형외과인데도 이렇게 통합적으로 이해해줘서 넘나 소중함 ㅠㅠ
진짜 의사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선생님 강의 듣다보면 우리 인체의 신비스러움에 매번 감탄합니다 똑똑한의사쌤은 너무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처럼 뇌에 쏙쏙 박히게 설명 잘해주시는 의사쌤은 처음봅니다 이 소중한 정보를 널리 널리 알려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살았음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화이팅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저도 공감해요 😊
통찰의학의 선구자 이십니다.
선생님 강의내용 꼭 책으로 만들어주세요!!
늘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락틴이라는 수치가 아주조금 나왔다 하여 1년뒤 다시 검사해 보자는 산부인과 검사결과를 받게되어 뭔지 몰라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디에도 없던 내용, 관리와 예방이 가능할것 같은 희망을 보게된 영상입니다.
앞으로 1년 림프관리 꼭 하고 스트레스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운동 시작합니다.
한 사람의 생을 살려주신것과 다름없어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로 내 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인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게 해 주셔서 정말 절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무섭고 우울했는데 맘놓고 푹 잘수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성형외과 의사신데도 불구하고 가장 여러가지 통찰력있게 바라보시는분인거 같아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돈건통 강의가 책으로 나와도 좋을 것같아요 너무 유익해서 텍스트로 밑줄그으며 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책으로 나오면 반드시 살거같아요
네 참고해서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겠습니다 구독은 했으니 책이 나오면 홍보영상좀 올려줘요
테라피스트 일을합니다.댓글을잘쓰지않지만 보기드문 참닥터님이시라는 생각이드네요.과학을 설명해주시는데 철학과인문학으로 들리는건 뭘까요 ㅎ.감사드립니다. 16분영상의강의에 살면서 가장 감명받은 시간들중 손에꼽는 한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저희딸
정말 새롭고 경이롭고 놀라운 의료지식 ... 통찰 의학 이라는 의미가 몰랐는데 이런 것을 의미하는것인가 봅니다. 요즈음 시간날때마다 이 유튜브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젊으신 의사선생임이 성형외과 전문에 통찰의학에 얼마나 똑똑하시고 거기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으면 이렇게 새로운지식을 습득하시고 거기다가 일반인이 알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실수있다는것애 놀랍고 또 그 덕분에 감사하고요 , 존경스럽고요 ,유튜브는 이미 세계화되어 전세계 에서 한국인이 보겠지만 - 저도 미국 에서 살며 보고 있지만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말을 하고 이해할수있다는것 그로인해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수있다는것에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모처럼만에 해봅니다.
주위의 가족 친구들에게 이 유튜브를 널리 알리겠지만 선생님은 한국에 TV 에도 출연하시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주시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TV에서는 저같은 지방에 있는 의사말고 수도권 유명하신분들 위주로 잘 방송하고있는 것으로 압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제 맘이랑 똑같아서 답글을 캡쳐해 봅니다. 😁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lifetoefil 선생님은 후엽이 많이 발달되신분으로 생각됩니다.
감동을 주시는선생님 감사해요~
참~~ 쉽게도 설명하시내요...:)
완전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배워갑니다 :)
선생님강의는 믿고보기때문에 좋아요먼저누르고 봅니다~ 잘보겠습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근조근 호르몬 작동원리를 잘 설명해줘서 '좋아요' 꾸욱~~ ♥♥
호르몬에 대해 이렇게 설명잘해주시는 분은 처음인듯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의학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뇌하수체는 무의식으로 조절이 된다. 이기적인 사람은 뇌의 전엽을 많이 쓰고, 너무 배려심이 많은 사람은 후엽을 많이 쓴다.. 뇌의 어느부분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후엽을 많이 쓰는 방법은 없음?
ㅋㅋㅋ 그러게요
깊고 넓은 통찰력 지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좋으신 말씀 제 친지와 이웃에게도 꼭 전하겠습니다
오늘 선생님 site을 우연히 알게됬는데 모든내용이 jewel입니다
I really appreciate your dedication
돈건통 좋은 내용들이 참 많아요. 이채널 널리널리 흥해야 하는데....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기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우리몸을 이해할수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시고 그에대한 이유와 예시 요악까지 너무 완벽하게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한편이 아니지만 영상보면서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쌤~책으로 내 주세요!!
자기전 꼭 읽어보고 싶오요^^
쌤~1👍👍👍👍👍👍👍👍👍
네 작가는 아니지만 시간될때 고려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소중한 분들에게 많이 나눠보세요~
이타적인 환경에 오래살다보니 자연스레 나를 찾기 위해서 새로운 환경을 찾게 되네요
선생님 일이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이 쌤은 진짜 똑똑한듯
선생님께 넘 감사해요.
너무좋은내용이라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가족방에도 공유함♡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감사합니다 💙
혹시 뇌하수체 종양이 있으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거 말고도 혹시 아시는 게 있으면 더 알고 싶어서요ㅠㅠ
진짜 유튜브에서 보기 너무 아깝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수준의 영상이네요. 공부하실때 배우고자하는 의지를 강하게 갖고 하신 티가 역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나눠보세요 제가 공부해서 알게된 것을 알리고자 함이니까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통찰력이 뛰어나시죠..ㅜ.ㅜ
감사합니다 의학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전엽은 어떻게 발달 시키나요 ?
운동 산책등을 열심히 하고 평소 결정을 스스로 하려고 해보세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녹차카페인도 다뤄주세요^^
리스트 넣어볼께요
뇌하수체를 잘쓰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뇌하수체선종입니다ᆢ25살이고요ᆢ무월경으로병원갔다가알게되었습니다ᆢ그러다보니여성호로몬제를1년5개월째복용중인데갑자기주근깨와기미가생기기시작했습니다 ᆢ신경외과교수님은어떤약도먹지말라했는데ᆢ여성호로몬제와비타민b를함께먹으면좋다는데함께복용해도되는지?그리고여성호로몬제는끈으면주근깨기미가사라지는지?궁금합니다 ᆢ
성장 재생 ----체온조절 , ////수용ㆍ연결-항이뇨호르몬^^
그러면 뇌하수체가 호르몬을 더 잘 분비할 수 있게하는 치료법은 뭐가 있을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해외에 pituitrophin pmg 라고 소의 뇌하수체의 일부를 축출한 약이 있는데 청소년들이 복용하면 뇌하수체 (특히 성장 기능 부분)를 발달시킬 수 있을까요?
신기하네요 ㅎㅎ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오늘 다 보려구요
선생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야
드뎌 제가 찾던 영상을 만났네요
호르몬 관련 영상들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송과선 뇌하수체 갑상선 부신 성선 이렇게 연결해서 한번 동영상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이 걸 보다니요..ㅠㅜ
50에 가까워지면서...생리전증후군이 올때면...제가 아닌 성향이 두드려지고 불안이 몰려와서...왜 그럴까했더니...제자신을 지키려려는 호르몬이 그때 많이 작용해서 그렇군요...
명상을 하며 평소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지만...과학적으로 제 뇌가 그때 그렇게 더 두드려지게 나타남에 명상할때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 나눠보세요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비결도 공유해주세요😊
채식하고 땀내고 10시에 자서 7시간 매일 자 보세요
선생님 유익한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뇌하수체 전두엽을 기르기 위해선 하체운동과 저번 강의에서 언급하신 부교감신경을 기르기 위한 코어 운동이 도움이 될 것이고 뇌하수체 후두엽을 발달시키기 위해선 상대와의 눈맞춤 등 정서적 교감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네 건강하세요
@@lifetoefil 감사합니다!
의학용어라 ㅠㅠ 생소하네용ㅎㅎ
10:15 LH FSH와 GNRH
14:00 MSH
프로락틴 호르몬이 혹시 우유를 마셔도 호르몬 교란으로 우유가 몸에 안좋나요?? 어떤 유투버 암찾는 의사분이 본인이 그냥 우유를 안마신다고 하셔서요 궁금
선생님 저도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서 큰병원 ㅇ예약해둔 상태인데요.. 저는 탄수화물도 남들에 비해 거의 잘 먹지 않고, (밥도 안먹어요, 과자도 거의 안먹고, 빵도 몇달에 한번? 전부 어쩌다 한 번 먹어요) 두부나 고기, 회, 마늘 좋아합니다. 인스턴트도 안좋아하는 편이고요. 치킨과 같은 튀김류도 평소에 잘 먹지 않습니다 ㅠㅠ 커피는 전혀 안마시고요. 공복 시간도 긴 편입니다. 물은 적게 마시는 편이고요. 잠은 늦게 자는 편인데 제 경우에도 식습관이 림프에 노폐물을 쌓은 걸까요…. 선종이 생겨 호르몬분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분비가 되면 선종이 자라는 것인가요? 순서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노폐물 제거를 위해 프로락틴이 분비되는 것이라면, 선종 제거를 하여 프로락틴 수치가 떨어지게 되었을 때 오히려 림프에 노폐물이 잘 쌓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건가요?
성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땀이나는 운동은 얼만큼 하나요. 꼭 식사 아니더라도 식기제제나 전자렌지에 프라스틱그릇, 생수병 프라스틱통 등 여러 영향은 많습니다.
@@lifetoefil 20대 여성이에요 땀나는 운동은 한달에 세번정도 해요 ㅠㅠ
@@user-wk6gr7pk6w 고기 회 두부가 문제. 마늘도 많이 오래 먹으면 문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생리를 너무 오래 안하고(1년이상) 출산도 안했는데 유즙이 나와 이런 저런 검사해서 프로락틴 수치가 190으로 나와서 현재 대학병원에 치료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한달정도 호르몬(도파민) 약물 치료를 하다가, 호르몬제를 먹어서인지 부작용도 있고 코로나라 큰병원 방문이 꺼려져서 치료를 미루고 있었는데요, 신혼이라 임신도 해야되서 다시 치료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MRI를 찍었을때 선종도 없었거든요..
원인불명이라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수치가 높은가 의문이 들어서 유튜브 찾아가 이 영상 보게 됐습니다.
말씀을 보니 프로락틴이 림프가 깨끗하지 않아서 올라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우 어떤 노력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큰병원 가도 그저 선종이 크면 수술, 작거나 없으면 호르몬치료만 이야기해서 좀 답답하네요..
부작용있더라도 그냥 약물치료로 해야할까요?
가공 탄수화물 중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가요?
@@lifetoefil 앗!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빵이랑 면(칼국수 라면 등) 다 좋아하는편이에요... ㅠㅠ 탄수화물이 문젠건가요?
@@Moni77540 네 맞아요
@@lifetoefil 아.. 그럼 가공 탄수화물만 문제인건지, 아예 탄수화물을 멀리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고 탄수화물이 어떤 작용에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데...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주시면 실천옮기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ㅠㅠ !!!
돈건통 부신피로증후군 영상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캬햐~~~~~~~~~~~~~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15분 영상으로 나 자신을 완벽히 알았네요. 전생에 예수나 부처가 아니셨는지??? ^^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32살 남성인데 남성호르몬이 1이 나와서 상급병원 내분비내과를 가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뇌하수체문제일까싶네요
몸에서 나오는 건강한 성장호르몬이 난소에 있는 종양도 성장시키나요??
궁금합니다!
성 나이 알려주세요
@@lifetoefil 여성 33세이구요 난소에 지방기형종이 있다고 하네요..
특이사항은 갑상선항진증을 오래 앓았는데 약끊고 수치 정상된지는 2년입니다.
취침시간과 배고플때 어떤 음식이 땡겨서 먹었나요?
@@lifetoefil 밤에 주로 야식이 땡겨서 그걸 먹고 잠이 오면(아침,낮에도 고체형태를 먹으면 졸음이 쏟아집니다)자는 편인데요.. 야식은 주로 코코볼이나 귀리,과일을 우유에 말아서 먹거나, 가끔 과자가 땡겨서 반봉지 먹을 때도 있어요ㅠ 주로 탄수화물 종류인 것 같습니다.
취침시간은 보통 11시반에서 12시입니다.
밤시간 이외에 시간에는 출출하면 케이크?빵류가 당기고요 아이스카페라떼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키 몸무게 알려주세요
매우 훌륭하신 요약이고 강의였습니다. 관련한 강의중에서는 전세계 통틀어 제일 으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문제가있어 수술적이나 약물적인 방법등으로 의학적 처치가 필요하지않은 일반인의경우
전엽후엽들의 호르몬들을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통제하는 방법은 소개가 되어있지 않아 실용성의 측면이 아쉬웠던 콘텐츠였습니다.
답글로라도 질문에 대한 방법론애 대해 소견을 여쭤보려합니다. 답변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네 지면으로는 부족하여 새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대기 리스트에 넣어놓을께요. 예를 들어 성격이 급하고 약속을 잘 안지키신 성격이라면 규칙적 느린 식사 규칙적 운동 바른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선천적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CRH GH부족으로 죽을때까지 약먹고 살아야 하는데 솔직히 외부로 보았을때 딱히 아픈게 없어 보인다고 다들 별거아닌 병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서 슬프네요 ㅠㅠ
포로락틴선종환자인데요.. 알레르기로 두드러기가 심해서 가라앉힐 방법을 찾다가 선생님 동영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게 림프문제네요..... 고기류, 커피, 매운것, 기름진것들 먹으면 바로 올라오고 더 심해져서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뇌하수체선종진단 받았을때 잠깐 음식조절했었는데 다시 또 조절해봐야겠습니다.
감탄하고 있어요 후엽이 발달한 5남매 맏이 살림밑천 강요받은 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4:53 프로락틴호르몬
선생님 전 욕심이 너무 없어서 제대로 이뤄낸게없습니다. 부모님이 제가 욕심이 너무 없다고 화를 내실 정도에요. 반면 인간관계에서는 착하고 인간관계 좋다고 인정받고요. 욕심을 가지려고 전엽을 발달 시키고 싶은데 좋은 영양제나 음식 있을까요?
먹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하는 것입니다 매일 꾸준히 자기를 성장시켜보세요.
@@lifetoefil 감사합니다
4:55~ 프로락틴 호르몬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
전 욕심이 많아 그런지 과거에 부모로 부터 상처받은것이 지금 까지도 용서가 안되네요 원망만 하며 저자신에게 한탄 하고 있어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요
부모는 용서할 대상이 아니라 감사할 대상입니다.낳아주고 키워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감사를 자식에게 내리면 됩니다.
@@lifetoefil 제가 구제적으로 전여 쓰지않아 그런지 정신과 의사 쌤들과는 많이 다르게 말씀 하시네요 원망과용서안됨을 감사로 가지라는 거네요
부모님은 원망할 대상도 아니고 용서할 대상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시청자분을 낳아서버리신 것 아니고, 안먹이고 굶기지도 않아서 이렇게 성장하신겁니다. 그런데 시청자 분께서는 어떤 누구와 비교를 해서 그래도 이거는 해줘야 되지 않나 이정도는 줘야하지 않나 하고 경계에 끄달리는 겁니다. 그저 키워주고 낳아주셔서 감사할 대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저와 대화하실 수있는 상태가 아니시겠지요. 그 당시 그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거꾸로 자식이 있다면 자식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00프로 장담 못하실 겁니다 마찬가지지요. .이미 욕심이 많다고 하셨고 그럼 부모님의 기대 이상이었을 겁니다. 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였구나를 깨달아보세요. 그리고 평정심을 가져보세요
@@lifetoefil 부모님도 저에게 잘못 한거 인정한 사실인데도 제가 용서가 안되는건데요 외동딸 한명 있는데 키우면서 더 이해가 안되서요 이렇게 귀한 자식에게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나 해서요 저희집에 3녀중 막딸인데 차별이 넘 극심할 정도로 심했어요 누가 보면 제가 주어온 딸로 보일정도 이에요 제가 나중에생각해보기에 부모님의 기대치에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부터 동생들보는데서 차별과 폭행 언어폭행 모든것이 눈에 뛸정도로 대하셨어요 그러다보니난중엔 동생들도 저한테 함부로 하고 ᆢ과거 얘기 한번 크게 싸우며 부모님과 얘기한적 있는데첨에는 오히려 화내며 기억안난다고 말씀하시더니 나중에 우울증으로 병원에다니신디로
미안해 하셨어요 저는 아직 병원엔 안갔지만 저도 우울증이 있어요 믿음으로 심리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중 입니다 가족과도 남편과 특히 불화가 좀심하고요
다 마음의 집착으로 생기는 겁니다 한생각 바꾸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명상도 도움됩니다
의학적과학적지식과상식을높아져서내몸을잘돌볼수있게됐읍니다~테레비등에서상업적광고로몸에해로움이많아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혹리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불안한거는 왜그런가요??
잘보이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혹시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불안감이 생깁니다. 결국 기준이 자기한테 있지않고 상대방에 있다보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상대방이 반드시 나를 좋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것은 욕심일 뿐이니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전달하면 되지 상대방의 판단은 상대방이 하도록 나두세요 그래야 인생의 주체성이 생긴답니다
@@lifetoefil 대단하세요~^^
지금대구에서 안계십니까
대구에서 진료중입니다
인간은 가장 복잡한 물질 중의 하나
놔하수체 선종인데..어릴적 유튜브 활성화 되었으면 일찍 알았을텐데...넘 앓았네요...
진단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고 앓은지 얼마나되고 성 나이 현재 어떻게 되나요?
@@lifetoefil2021년 83년생 39세 여자입니다. 3년전 쯤 뇌하수체 선종으로 들었고... 서류는 직접 안 봤어요. 발견 당시 젖분비 호르몬 넘 높아서 산부인과서 약만 먹고 정상수치 나온다고 안먹은지 2년 정도 되었네요. 이젠 전문인 신경과로 옮기려고 해요. 옮길때 한번 제대로 물어볼께요. 국민학교 때부터 애들이 절 안으면 애기냄새난다 ,베이비파우더 냄새난다, 젖비린내 난다 그랬는데 그때 유난히 피곤한게 갑상선 기능저하랑, 빈혈, 운동선수해서 그런 줄알았어요. 월경량도 넘 많았는데 다 그쪽 질환인 줄알고 간혹 빈혈약 먹은게 다였네요. 생리통도 뭐... 다 그냥 다들 그런 줄 알았다넝... 20초반에 갑상선기능저하, 30중반에 류마티스 판정 받았어요. 둘 다 괜찮아진 뒤에도 뼈가 시리고 사지 마비오면서 안으로 굽어들어가 늘 응급실로 실려다니다 전신 신경치료하고, 몸에 염증낮추는 약 먹고 유산균 먹고, 식생활, 운동하며 나아졌어요. 지금 보니 다 뇌하수체 선종이랑 같은 계열 질병 같네요. 뇌하수체 선종을 초딩때 알았으면 파생질병 같은것만 주로 안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신 신경 다친건 뭐 사고땜에 그렇다 쳐도.. 아주.. 너무너무 일생이 괴로웠어요. 신경과 가서 제대로 말 듣고 쌤 이야기 메모해서 상의하고 그래야 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이게 각 과별로 전문질병이 나뉘어 있는게 환자로서는 너무나도 불리한 치료법이라 생각됩니다. 몸이 뭐 퍼즐도 아니고 다 연결되어 있는거...
@@lifetoefil 신경써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은 진짜 통찰의학?? 이런거 너무나도 필요해요.
@@youheej7915 힘든 과거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띵 하
뇌하수체 정확한 위치를 선생님 얼굴에서 직접 손으로 눌러서 가르쳐 주시면 좋겠네요
ㅋㅋㅋ뇌하수체는 뇌 안쪽 깊숙히 있어요
눈과 귀가 속에서 만나는 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성격이 어때서? 참나
제가 아는사람들이 이걸좀 봤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