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은 테츠카 오사무 선생의 에니메이터 착취나 복지에 대해서 그 열악하게 만든 것을 강하게 비판하지 않았던가... 와 ㅠㅠ 크레에이터로써 재매니메이션의 종사자들은 정말이지 꿈과 생활을 갈아 넣은거네 ;;; 하긴 그러니 색칠이나 일부가 한국으로 외주가 온 것이겠지만
내가 이런데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는게 레전이네 참 존경하는 감독이지만 너무 완벽주의가 심한 사람하고는 같이 일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짐 적당히 꼼꼼하고 세심한건 좋지.. 병적으로 트리플 a 완벽주의자인데.. 평소 동경하고 들어간 알바생들이 자기 생각하고 다른 모습보고 현타느꼈을게 여기까지 느껴 진다
@@곽씨네 지브리 스튜디오는 대부분의 직원이 비정규직입니다. 실제로 지브리에서 몇 년에 한 번 애니메이션이 나왔는지 보면 얼마나 공백기간이 있고 그 사이 비정규직들이 어떻게 살아야 했을지 상상이 가죠. 월급도 제대로 안 주면서 뭐라할 것은 아니지요. 프리들이 뭘하건 말이죠.
미야자키 하야오가 로리콘인 건 업계에선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라퓨타나 마녀의 택급편에서 주인공 여자아이의 팬티 노출 씬에 스태프들이 이건 좀 아니지 않느냐고 항의한 걸 "그럼 여자애가 하늘을 날 때 팬티가 안 보이면 그게 말이 되냐"고 일갈한 건 워낙에 업계에서 유명한 에피소드이고 특히 마녀의 택급편의 경우 원작 소설 작가도 이 부분은 크게 항의하고 그랬어요.
당시 x애니 장르는 이미 크림레몬이란 레전드가 출연 중으로 블루오션 상태 (레드오션 아님) 애니 장르를 기존 애니 제작사 들이 독점 하고있다가 크림레몬 인기로 기존 av 제작사들이 블루오션을 알게됨 어른용은 우리가 전문가다! 하고 버블시대의 막강한 자본력 소위 돈으로 후려치며 a급 애니메이터 고용해 작품을 만듬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리욘전설 프레아) 발튜스는 아마도 전작(리욘전설 프레아)에서 z건담 작화감독으로 재미를 본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노리고 스태프를 고용했을 가망이 큼 미야자키의 극대노는 지브리 작화에 지브리 작품 시나리오를 가져가 쓴것에 대해 폭발하게된 것이라는 설이 큼 미야자키와 친한 안노가 위의 크림레몬 스테프로 일했었고 미야자키에게 크림레몬을 소개해 줬더니 미야자키는 작품이 야하지 않아서 실망했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으니 스테프가 그쪽에서 일했다는 부분에서 열받은건 아닐것이라는 것이고 즉 미야자키의 눈에는 발튜스는 라퓨타의 저급한 2차 동인 창작물 수준으로 보였을 것이고 그것을 자기의 스테프가 만든것이라 대폭발 했을것임
근데, 솔까말 미야자키 옹이 화를 냈다는 이야기와 스튜디오 지브리 스탭들이 해고됬다는 이사카 쥬조의 책에서만 언급되는 이야기일 뿐, 그닥 신빙성은 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사실 '발듀스 '는 스튜디오 쿠마가 만든 '지브리 풍' 애니의 첫 작품도 아닙니다. 게다가 지브리 소속 애니메이터들도 사실 하청 작업 많이 하는데, 발듀스의 경우 지브리 작품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미야자키가 아직 토에이 시절 애니메이터였던 시절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좀 있지만. 어쨌든, 발듀스와 라퓨타를 연관지으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도 주류는 아닙니다.
제 생각은 뭔가.. 미래소년코난과 라퓨타랑 믹스해 놓은 느낌이네요.. 천공의섬 라퓨타... 안보신 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딴 허접한 발튜스 티아의빛 따위랑은 비교도 할수 없는 즐거움을 드릴껍니다.. 주제가 역시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명곡인 라퓨타. 추천드립니다.. ^^
토요일에도 당연히 출근하던 시절인데 작품하나 가지고 비하쩌네 ㅋㅋㅋㅋㅋ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렇게 악질이었으면 애초에 스텝들이 몰래 이런거 만들지도 상상도 못했을거고 고소때리고 하면서 난리났지 무슨 ㅋㅋㅋ 환경이 열악하네 어쩌네 열악한데 시간은 남아서 몰래 작품만드는 수준 지브리가 열악한게 아니고 일하던 스텝 일부 개인별 사정이 열악한거겟죠...투잡 알바뛸정도로
독재자에 대한 반란인건 좋은데 반란을 위해 모든걸 파괴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그냥 무지성으로 다 부숴놓고 우린 해냈어 라고 분위기만 잡으니까 이게 뭐냐 싶음. 아마 하야오 감독도 야애니라서 빡친게 아니라 스토리 1도 없고 그냥 지브리 비슷한 야애니 완성된 셈이라 빡친게 아닐까 싶네요. 내용이라도 완성도 있었으면 적어도 빡치는데 잘만들었네 라는 소리 정도는 나오면서 정상참작 해주지 않았을까...
뭐지 하고 봤다가 맨붕 왔던 작품....지브리를 대놓고 배꼈다고 생각했는데 스텝이 직접 참가해서 만들어서 그런 것이었군요.
알바로 저임금으로 부려 먹으니 먹고 살려고 저런 작품에도 뛰어드는것,,,
한국이나 일본이나 착취적인 저임금 직원 채용이 문제,,,,
한국의 착취적인 기업 행태는 일본을 벤치마킹한 한국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짐
신기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은 테츠카 오사무 선생의 에니메이터 착취나 복지에 대해서 그 열악하게 만든 것을 강하게 비판하지 않았던가... 와 ㅠㅠ 크레에이터로써 재매니메이션의 종사자들은 정말이지 꿈과 생활을 갈아 넣은거네 ;;; 하긴 그러니 색칠이나 일부가 한국으로 외주가 온 것이겠지만
로서
티아 꼴ㄹ네요
웃긴건 당시 지브리는 정사원이 없었다는거....
정확히말하면 당시 지브리 직원들도 주축을 제외하면 전부 알바형식이었다는거...
그 당시 한국에 하청을 줬죠 미대생들이 방학 동안 알바하는 곳 저도 알바를 했었다는 거의 구로공단 같은 분위기였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송파에 있었던 2층
그 노래가 생각나는 곳이였죠 "빨간 꽃 노란 꽃 ~
내가 이런데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는게 레전이네 참 존경하는 감독이지만
너무 완벽주의가 심한 사람하고는 같이
일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짐 적당히 꼼꼼하고 세심한건 좋지.. 병적으로 트리플 a 완벽주의자인데.. 평소 동경하고
들어간 알바생들이 자기 생각하고 다른
모습보고 현타느꼈을게 여기까지 느껴
진다
미야자키가 젊은시절 공산주의사상에 관심이 있었다는걸 참고하면 참 아이러니네요...
지브리 스텝들 희한한거 은근 많이 만들었더군요
최근 알게된건데 데빌맨 ova 1~2화에도 그당시 스텝들 많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그림체가 마녀배달부 키키스럽다 했더니....
당시에 그 업계에도 투잡이 가능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브리 스타일로 X애니를 만들었으니 선을 좀 넘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와우~ 충격.. 그냥 그당시 유행하는 그림체라서 그랬다고만 생각했는데.. ㄷㄷ 기술유출 같은거였다니..
외국 명작들도 당시 지브리 스텝들이 참여해 만들었다고 함요.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한국제목으로 '공룡아 불을 뿜어라'와 '마지막 유니콘' 등등...
@@곽씨네 지브리 스튜디오는 대부분의 직원이 비정규직입니다.
실제로 지브리에서 몇 년에 한 번 애니메이션이 나왔는지 보면 얼마나 공백기간이 있고 그 사이 비정규직들이 어떻게 살아야 했을지 상상이 가죠.
월급도 제대로 안 주면서 뭐라할 것은 아니지요. 프리들이 뭘하건 말이죠.
8:31 주인공이 이미 진 게임이다.
저도 이 애니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지브리 분위기가 풍긴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그러니 스탭들에게 잘 해주지 그랬어..................
🎉🎉🎉😢😂😢😢🎉🎉🎉
이의를 제기할수가 없네
미야자키상이 한 성깔 한다고 들었음요
🎊대신 스텝진들 다들 워킹 재벌 되지 않았던 가..??🤔🎉
그런다고 이런 졸작을 위해~???
일본 비디오 메이커
宇宙企画이라는 곳에서 만든
어덜트 비디오 2탄임!
1탄이 リヨン伝説のフレア
저도 전에 이 작품을 처음에 봤을때 작화가 너무 대놓고 지브리라서 첨엔 그 미야자키가 야애니까지 만든 전적이 있나? 하고 오해할뻔했었던...ㅋㅋㅋ 지금봐도 진짜 미야자키 입장에서는 욕해도 이상하지 않을 법하고 딱히 대단한 띵작도 아닌 은근 반항심이 느껴지는 작품..
미야자끼 하야오도 미국을 경악케 한 야애니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성인 아빠와 초등학생 딸들이 다 벗고 함께 목욕하는 씬이 나오는 토토로요.
@@darkani5665 그건 그냥 일본 풍습이에요.ㅎㅎ 중동부 유럽사람들은 지금도 사우나에 가족들이 함께가서 홀딱벗고 사우나함 ㅎㅎ
@@darkani5665 ㅋㅋㅋㅋㅋㅋㅋ 문화차이 폼 오졌다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user-kg5jt9ov5r 일본 풍습이지만 중동부 유럽사람들을 언급하시네 ㅋㅋ
미야자키 하야오가 로리콘인 건 업계에선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라퓨타나 마녀의 택급편에서 주인공 여자아이의 팬티 노출 씬에 스태프들이 이건 좀 아니지 않느냐고 항의한 걸 "그럼 여자애가 하늘을 날 때 팬티가 안 보이면 그게 말이 되냐"고 일갈한 건 워낙에 업계에서 유명한 에피소드이고 특히 마녀의 택급편의 경우 원작 소설 작가도 이 부분은 크게 항의하고 그랬어요.
유명한 감독이나 크리에이터의 직원들은 착취당하는 경우가 많았더군요... 그 성공때문에 그 사람의 착취행위가 덮어지는..
와 이런게 있었나요. 지브리 수십년팬인데 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란군 : 발튜스에 참여한 지브리 스텝
모록 : 미야자키 하야오
발튜스 : 지브리
티아 : 지브리작품들
발튜스 시민들 : 지브리직원들
작품성이 있다기 보다는...미야자키 하야오를 까기위한 작품인것 같네요
모록이 죽고 성이 파괴되고 그게 끝이니까요
결과도 그러하구요
따봉을 드립니다
시대를 생각하면 작화는 그저 그렇다는 느낌인데(그 시절 성인 애니의 작화는 대게 이거 이하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로봇 쪽만 훨씬 더 기합이 들어간 느낌이네요.
미래소년 코난의
성인버젼 향기가 😅
당시 x애니 장르는 이미 크림레몬이란 레전드가 출연 중으로 블루오션 상태 (레드오션 아님)
애니 장르를 기존 애니 제작사 들이 독점 하고있다가 크림레몬 인기로 기존 av 제작사들이 블루오션을 알게됨
어른용은 우리가 전문가다! 하고 버블시대의 막강한 자본력 소위 돈으로 후려치며 a급 애니메이터 고용해 작품을 만듬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리욘전설 프레아)
발튜스는 아마도 전작(리욘전설 프레아)에서 z건담 작화감독으로 재미를 본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노리고 스태프를 고용했을 가망이 큼
미야자키의 극대노는 지브리 작화에 지브리 작품 시나리오를 가져가 쓴것에 대해 폭발하게된 것이라는 설이 큼
미야자키와 친한 안노가 위의 크림레몬 스테프로 일했었고 미야자키에게 크림레몬을 소개해 줬더니 미야자키는 작품이 야하지 않아서 실망했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으니 스테프가 그쪽에서 일했다는 부분에서 열받은건 아닐것이라는 것이고
즉 미야자키의 눈에는 발튜스는 라퓨타의 저급한 2차 동인 창작물 수준으로 보였을 것이고 그것을 자기의 스테프가 만든것이라 대폭발 했을것임
7:24 저 장면 여주를 구하러 오긴 한건데 여주는 이미 모록에게 화끈하게 당한(?) 후였음...
7:32 왜 홀라당 벗고 있죠?
직원들 대우를 개차반으로 해주니 ㅅㅂ 부업 안하게 생겼냐.. 하긴 예나 지금이나 개차반이긴 하겠지만 너무 직원들만 나무라는것 같음
라퓨타가 아니라, 지브리풍 성인용 미래소년 코난이네요.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나 배경이 비슷하네요. 주인공인 2명의 성별을 바꿔서 보면 내용이 비슷한 걸 알 수 있죠. 미야자키가 화낼 만합니다. 그림풍에 스토리까지 훔쳤으니까요~ ㅎㅎ
웃고 있는 노랑이를 보니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 머리치워 머리 앞좀 보게 치워 “
그래도 잘 봤음다…
근데, 솔까말 미야자키 옹이 화를 냈다는 이야기와 스튜디오 지브리 스탭들이 해고됬다는 이사카 쥬조의 책에서만 언급되는 이야기일 뿐, 그닥 신빙성은 없는 이야기 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사실 '발듀스 '는 스튜디오 쿠마가 만든 '지브리 풍' 애니의 첫 작품도 아닙니다. 게다가 지브리 소속 애니메이터들도 사실 하청 작업 많이 하는데, 발듀스의 경우 지브리 작품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미야자키가 아직 토에이 시절 애니메이터였던 시절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좀 있지만. 어쨌든, 발듀스와 라퓨타를 연관지으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도 주류는 아닙니다.
미야자키가 띵작을 많이갖고잇으니까 좋게봐주는거지,그런게 아니엇다면 일본의 애니영웅소리 들을수잇엇을지 ㅋㅋ 결국 갈려져나가는사람들이 통수치기용으로 만든게 아닐까싶어요.그럼에도 작화는 나쁘지않구요
뭔가 일본애니계 사람들이 경영을 못하는거같음. 좀 유명한 제작사도 블랙기업 소리 듣는 경우도 많고 실력에 비해 돈 못버는게 아쉬움
4:35 비행선 안에 있는 죄수 독방주제에 개크넴
저도.. 감사합니다!!
근데 퀄리티 나쁘지 않은데요? 인물 작화 얘기들 하시는데, 캐릭터 디자인을 살린 것일 뿐입니다. 엄청난 제작비를 쓰는 지브리하고 비교는 무의미하구요,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입에 밥이 들어가야 만화를 그리던 애니를 만들던 할거 아닌가요? 얼마나 대접이 열악했으면 그랬을까? 노발대발 하기전에 이런 상황을 살펴으면 어땠을까 ? 미자자키 할배요 ?!
본인이야 하고싶은거 다 해도 굶지않을테지만,
대다수의 직원들은 이야기가 전혀 다른데..
알고있었을텐데도..
이런걸보면 일본의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다시보이긴 합니다.
카더라가 이렇게 무섭군
뭐 딱 그수준이니 그렇겠지
지브리 직원들 대우하고 복지는 최고라고 들었는데, 뭔 소리..잘못 들키니, 미야자키 하야오 깍아내리는 듯
미야자키는 사실 인성이 나쁜편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야 나이도 많고 유해졌겠죠. 다큐 본적도 있는데 상당히 유아스럽고 까다롭고 거기다 일은 꼰대 오브 꼰대
그렇게 되야만 성공할수있는건가 ㅡ,.ㅡ
스토리나 분위기가 존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거 옛날에 봤는데 완전 잊고있었음..곽씨님 덕분에 잊고있던거 보고갑니다...
근데 화질이 진짜 쩌네요...ㅠㅠ부럽습니다~
직원들 박봉 생각하면 욕하기도 어렵다
시골에 착하신분들 많으셔서 그래
오늘따라 빵긋 웃는 노란대갈통이 ...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야 좀 비켜봐!
면목없습니다 ㅠㅠ
쉑쉑 버거 나오는 버젼의 천공의 섬 라퓨타.
반항심과 기술 유출의 표본이 뭔지 지대로 보여준 작품.
음.. 라데온 플루이드 모션쓰신건가요? 아님 Flowframe 쓰신건가요? ;;; 음..;;;ㅠㅠㅠㅠ
제 생각은 뭔가.. 미래소년코난과 라퓨타랑 믹스해 놓은 느낌이네요..
천공의섬 라퓨타... 안보신 분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딴 허접한 발튜스 티아의빛 따위랑은 비교도 할수 없는 즐거움을
드릴껍니다.. 주제가 역시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명곡인 라퓨타. 추천드립니다.. ^^
왜 어른 버젼인지 미처 숨기지 못한 소리를 듣고 바로 이해했네요...
저시대에 저 정도면 열라 잘 만든거임
가면 쓰길래 사실 알폰스였다. 같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작화도 좀 떨어지고 대사하고 입모양도 좀 안맞는 거 같고.
작품 완성도 면에서도 미야자키씨가 화낼만 하네요.
아마 미야자키를 있게한 지브리 풍으로 감히 X애니를 만들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미야자키 빡칠만 하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력왕 각시탈
이시절에 60fps 귀하다..
60fps는 Ai나 소프트웨어로 보간 해서 만든거겠죠. 80년대 셀애니에서 60fps는 불가능 ㅜ
......오늘따라 깜장색이 많이보이네요 도대체열체크를 어떻게했는지는 모르지만 넘어가겠습니다 솔직히 하야호감독이 빡칠만하긴했지만 지브리를보면...애니메이터에게 좀더신경써줘으면 천공의 X동 애니가 안나왔을것인데하야호감독 애니메이터 갈아넣는것보면 무시무시하다고 들었죠 약간작화가 부자연스러운것 빼면 볼만하네요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
옳습니다. 당시 애니메이터들이 박봉이란 이야기는 들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일본애니의 상징과도 같은 지브리 스타일로 X애니를 만든건 선을 좀 넘긴 했죠. 빡칠만...;;
하야오
고딩때 뉴타입 광고로 본적 있던 애니포스터가..... 티나의 치마가 살짝 들려 팬티가 보일락 말락 했던 광고로 기억이 납니다만...
4:35 개넓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적
미야자키 어르신이 빡칠만 했네... 했는데... 마지막 멘트... 당시 박봉이었던 스탭이 생계를 위해........ 거기서 아........... ㅠ..ㅠ
2010년대에 어떤 일본 여성 애니메이터가 박봉 땜에 소프란도 같은 곳에서 일하다가 같은 회사 남직원한테 걸려서 짤렸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원히 안 바뀔듯...
지브리에서 하야오에게 얼마나 열받았으면 이런 걸 몰래 만들었겠어
미야자키하야오님의 유작이될 마지막작품 개봉박두ᆢ
작품 전개라던가 중요한 인물의 행동거지가 작품을 나락으로 떨어트려놨네요 저라도 형편없는 작품성에 화날 듯합니다
지브리 직원들의 박봉....
티아의 빛이 아니라....생계형 빚...이네...
난 야애니로서 기대하고 보았는데, h씬이 맥아리가 없고 실망이었음. 바로 삭제. 지브리 화풍을 좋아하는 편도 아닌것도 큼. 맨날 오니짱 이런거만 보다가 딥다크 시리어스한거 보려니 골때렸음.
생계형 알바뛰는데 왜 극대노하냐 ㅋㅋ
내가 보던거로 기억ㅎ
토요일에도 당연히 출근하던 시절인데 작품하나 가지고 비하쩌네 ㅋㅋㅋㅋㅋ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렇게 악질이었으면 애초에 스텝들이 몰래 이런거 만들지도 상상도 못했을거고 고소때리고 하면서 난리났지 무슨 ㅋㅋㅋ 환경이 열악하네 어쩌네 열악한데 시간은 남아서 몰래 작품만드는 수준 지브리가 열악한게 아니고 일하던 스텝 일부 개인별 사정이 열악한거겟죠...투잡 알바뛸정도로
설정은 물론, 캐릭터와 하다못해 음악까지 라퓨타에서의 히사이시 조 열화판이네요. 스텝들 잘리는게 당연. 표절로 고소안간게 신기한 수준입니다.
엄청나게 감동적으로 본 작품이죠. 보면서 [라퓨타] 아냐? 했었는데.... 그냥 단순 패러디인 줄 알았더니.... ㅋㅋ
가려지거나 희미한 부분이 있어 아쉽네요. 그러나 남주 이름이 유두라 참 좋네요❤
극 대노할만 하넹...
성인 애니라 그런지..유드가 유du로 들리는..
희대괴작이 아니라 시대의 명작 !
임금체불 노동시간 착취로 인한 .........
지브리도 열정페이 강요였나 보네
0:01 1988년 작품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가 뒤집어지는 사건 부분에서 1988년을 1998년으로 잘못 표기했음
독재자에 대한 반란인건 좋은데 반란을 위해 모든걸 파괴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그냥 무지성으로 다 부숴놓고 우린 해냈어 라고 분위기만 잡으니까 이게 뭐냐 싶음.
아마 하야오 감독도 야애니라서 빡친게 아니라 스토리 1도 없고 그냥 지브리 비슷한 야애니 완성된 셈이라 빡친게 아닐까 싶네요.
내용이라도 완성도 있었으면 적어도 빡치는데 잘만들었네 라는 소리 정도는 나오면서 정상참작 해주지 않았을까...
폭도들이란 명분이 어떻든야 대게 그정도로 근시안적
오무 = 거신병 = 핵
일본 애니를 이해하는 하나의 키
이 화질 어디서 구햇어요
야애니가 쓸데없이 고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잘때기없이 성우도 초호화진이네 ㅋㅋ
유드 세키 토시히코
모록 겐다 텟쇼
알폰스 코스기 쥬로타
티아 타카다 유미
지금봐도 A ~ S급 성우들 🤣🤣🤣🤣
원작을 찾아보니까 이런 어색한 60프레임 아닙니다
오오오 함 봐야 겠군...ㅋㅋㅋ
완전 마이너...
예쁘고 잘생긴 사람 중에 과거가 없기 힘들듯이
현재 명작으로 알려진 애니나 영화들도 원작이나 그에 준하는 작품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구나
그러네 분위기가 라퓨타랑 비슷하네 이런애니가 다있었다니 아류작인가 저격인가 비슷한류가 워낙많아서
미야자키의 뛰어난 작가들이 전부 관두고, 지브리는 망하기시작함..제2의 디즈니가 될수있었지만, 문제는 미야자키는 아티스트였지, 경영에는 백지였음..결국 지브리는 판권 미국에 팔고 그막대한돈으로 연명하는중..
아니 왜 흑백이 자꾸나와 애니를 잘 모르겠습니다 흑백 걷고 다시 리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토리나 기타.등등이..
허접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알바로 만들어서 급조된것 같은..
그래도 즐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왜 다 파괴함...? 라퓨타 마냥 라퓨타만 파괴당하고 붕뜨는것도 아니고,
나우시카 마냥 인류 존망이 걸려서 어쩔수 없다는식으로 억지 쓰는것도 아니고, 뒷일 진짜 생각 안하는게 어이없는데...
뭔가 화면이 계속 울렁울렁 거려서 멀미 올거 같습니다.
인코딩이 뭔가 잘못 된건지 계속 화면이 울렁울렁 거려요... 보기 너무 힘듭니다.
왜 중요한 장면은 짤린거죠?
미야자키 하야오는 제자랑 스탭 갈구기로 유명하죠
본문 영상은 60fps 이나 되는 군요
잔깐 찾아보니 헉 19금 .ㅎㄷㄷ
근데 왜 이렇게 영상이 좋지? 움직임이 옛날 애니가 아닌데
중간중간 이상한 소리는 뭐죠? 참 궁금합니다.
이게 진정한 현실 고증 인가 ㅋㅋㅋ 못하게 하면 싸울만 하지... 음....
신비한 바다에 나디아 냄새도 나네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 라퓨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사실 좌초된 그 이전 단계의 작품에 미야자키와 안노가 함께 참여했던가 할 겁니다. 그리고 라퓨타가 나오고 나서 나디아가 나왔죠.)
후반부 스토리 대체 왜 저래ㅋㅋㅋㅋㅋㅋㅋ빌드업 다 짜놓고 후반부에서 악역은 허무한 퇴장, 클라투인가 하는 기계 분량도 거의 없는거 막판에 일부러 부각시켜주니까 어색하게 느껴지고 대체 뭐여ㅋㅋㅋㅋ
악당은 가면을 왜 썼던 걸까
유드가 유두로 들립니다아~
일본은 정말이지 다양성의 나라.
지브리에서 추노 하는 아티스트도 많아요. ㅈㄴ빡쎄게 부려 먹음
야애니만 아니었어도 옆뻩히진 않았을것이다.
하~~이건 좀 선을 넘었네!
어쩐지..... (몇개월 전에 다운 받아서 봤는데 퍼X트XX의 X아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서리)
러닝타임 30분 짜리네요ㅋㅋㅋ
유드! 순간 귀를 의심했다
결국 이 작품은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의 원작이 되는데...
주인공 성우가 무잔이네
하우두 유드?
버블시대 일본애니는 참 다 잘 그려.
이상하게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 일본 애니 좀 있었음 미래소년 코난도 북두의권도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