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클로징은 영상을 찾을 수 없어서 글을 찾아 수록했습니다. ✨20:26 I couldn't find the clip of closing part, so I found this Barbra Walter's closing narration words by searching on the internet. (오타 typo : 1992(x) 1993(o)😭) 0:00 오프닝 : 내성적이고 베일에 쌓인 배우 2:44 타고난 배우였던 어린시절 4:42 20대 초반, 어머니의 죽음 5:30 31살, 의 대성공 6:55 80년대, 많은 영화를 거절한 이유 9:12 맹인 연기 꿀팁 11:00 사생활 질문 : 아버지 되기 12:26 결혼관 13:58 사랑과 일을 동시에 하는 것 14:56 힘들었던 배드씬 : 엘렌 바킨과 미셸 파이퍼 16:21 알파치노의 이미지 : 다크하고 신비롭다? 17:14 명성에 대하여 18:11 알에 대한 고정관념들 19:04 철학 19:20 로망 19:52 알과 바바라의 탱고✨ 20:26 클로징 나레이션 21:24 여인의 향기 탱고 0:00 opening narration : reticent and very secretive about his private life 2:44 born to be an actor 4:42 death of mother in his early 20s 5:30 the Godfather in 31yrs old 6:55 the reason of turning down many roles in 80s 9:12 a blind performance tip "Scent of a Woman" 11:00 his private life : becoming a father 12:26 about marriage 13:58 to love and work at the same time 14:56 the love scenes with Ellen Barkin and Michelle Pfieffer 16:21 image with the public : dark and mysterious? 18:11 the clichés about Al 19:04 his philosophy 19:20 his fantasy 17:14 about fame 19:52 Al and Barbra dance the tango✨ 20:26 closing narration 21:24 Scent of a Woman : the tango 알 파치노 같은 배우들을 상상할 때 우리는 그가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마술사 같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여깁니다. 경찰이나 맹인 역할을 맡았을 때 그의 본능이 깨어나고 마법이 일어나 그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알 파치노가 비결은 “연습”이라고 말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오직 하고 또 하는 것. 그동안 전세계 관객들은 어두운 극장에 앉아 - 1992년 10월 바바라 월터스 I think we imagine actors, like Al Pacino as having a unique gift that's something akin to a magician pulling a rabbit out of a hat. We assume that he gets the part of a cop or a blind man and somehow his instinct takes over, the magic kicks in. And, he becomes that person. So, how nice it was to hear Al Pacino say that his secret was PRACTICE. Just doing it over and over again. While audiences around the world sit in dark movie theaters and supply their own magic. - Barbara Walters Oct 1992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알파치노의 연기가 있었다지만 잠재적인 능력과 의식을 가진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레전드격 연기들이었죠. 숨막히게 인터뷰내용을 보느라 지금 머리가 띵할정도입니다. 알파치노가 아직 이세대를 풍미하고 있어줘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새삼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로 말하는데 영어자막이 나올때 참 속상했어요😢어쩌라는거지?영어할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하네하고(영어권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못알아들으면 같은 입장인데?😅)한글자막 감사합니다 친절에 구독,좋아요,알람설정까지 하고 나갑니다 다음에 좋은영상 또 기대할께요😊
![60 MINUTES │Al Pacino Interview [ENG/KOR SUB]](http://i.ytimg.com/vi/3cmsPisgIKg/mqdefault.jpg)
![60 MINUTES │Al Pacino Interview [ENG/KOR SUB]](/img/tr.png)
✨20:26 클로징은 영상을 찾을 수 없어서 글을 찾아 수록했습니다.
✨20:26 I couldn't find the clip of closing part, so I found this Barbra Walter's closing narration words by searching on the internet.
(오타 typo : 1992(x) 1993(o)😭)
0:00 오프닝 : 내성적이고 베일에 쌓인 배우
2:44 타고난 배우였던 어린시절
4:42 20대 초반, 어머니의 죽음
5:30 31살, 의 대성공
6:55 80년대, 많은 영화를 거절한 이유
9:12 맹인 연기 꿀팁
11:00 사생활 질문 : 아버지 되기
12:26 결혼관
13:58 사랑과 일을 동시에 하는 것
14:56 힘들었던 배드씬 : 엘렌 바킨과 미셸 파이퍼
16:21 알파치노의 이미지 : 다크하고 신비롭다?
17:14 명성에 대하여
18:11 알에 대한 고정관념들
19:04 철학
19:20 로망
19:52 알과 바바라의 탱고✨
20:26 클로징 나레이션
21:24 여인의 향기 탱고
0:00 opening narration : reticent and very secretive about his private life
2:44 born to be an actor
4:42 death of mother in his early 20s
5:30 the Godfather in 31yrs old
6:55 the reason of turning down many roles in 80s
9:12 a blind performance tip "Scent of a Woman"
11:00 his private life : becoming a father
12:26 about marriage
13:58 to love and work at the same time
14:56 the love scenes with Ellen Barkin and Michelle Pfieffer
16:21 image with the public : dark and mysterious?
18:11 the clichés about Al
19:04 his philosophy
19:20 his fantasy
17:14 about fame
19:52 Al and Barbra dance the tango✨
20:26 closing narration
21:24 Scent of a Woman : the tango
알 파치노 같은 배우들을 상상할 때 우리는 그가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마술사 같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여깁니다. 경찰이나 맹인 역할을 맡았을 때 그의 본능이 깨어나고 마법이 일어나 그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알 파치노가 비결은 “연습”이라고 말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오직 하고 또 하는 것. 그동안 전세계 관객들은 어두운 극장에 앉아
- 1992년 10월 바바라 월터스
I think we imagine actors, like Al Pacino as having a unique gift that's something akin to
a magician pulling a rabbit out of a hat. We assume that he gets the part of a cop or a blind man and somehow his instinct takes over, the magic kicks in. And, he becomes that person. So, how nice it was to hear Al Pacino say that his secret was PRACTICE. Just doing it over and over again. While audiences around the world sit in dark movie theaters and supply their own magic.
- Barbara Walters Oct 1992
와 저모습이 53세라고? 그저 놀라울따름이다 ㄷㄷ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알파치노의 연기가 있었다지만 잠재적인 능력과 의식을 가진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레전드격 연기들이었죠. 숨막히게 인터뷰내용을 보느라 지금 머리가 띵할정도입니다. 알파치노가 아직 이세대를 풍미하고 있어줘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새삼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파치노를 보니 더욱 멋지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저렇게 멋지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알파치노는 알파치노였다! 안정된 내향성과 폭발적인 외향성 그 모두를 표현할 줄 아는 예술가가 아닌가!!! 인터뷰 잘보았습니다. 번역 감사드립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멋진분 이네요. 깊이있는 인터뷰 좋았습니다.
겸손이라는게 무엇인지 잘알고 계시는 알형님 존경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
이렇게 길고 솔직한 인터뷰도 흔치
않을꺼 같은데 귀한 자료네요.
잘 봤습니다.^^
여인의 향기에서 보여준 알 파치노의 명연기야 말로 배우로서 가장 완성된 연기였다고나 할까. 지금 봐도 감탄 또 감탄!
인터뷰의 귀재 바바라 윌터즈. 마지막에 보여준 사심 가득한 댄스에서 빵 터졌다는!
바바라님 마지막에 사심 채우셨네요 ㅋㅋ 부럽습니다 ㅋㅋ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 아버지 이미지와 비슷, 그래서 알파치노를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모습이 떠올라~
완전 반전에다, 감동이내요...
마지막 편집 멋지네요~
I respect him... angelic voice...
이렇게 귀한 자료를 ..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어랜만에 긴 인터뷰 ㅠㅠㅠ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채널 정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귀한자료를..!!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온화하고 친근한 인터뷰인줄 알았는데 공격적이고 매서운 인터뷰어 ㅋㅋㅋㅋㅋ
알이 인터뷰한거면 저 인터뷰어가 굉장히 예의갖추고 질문한거다. 뭔 무례하니 그러지 역사적인 자료 감사합니다🙏
애기때 사진 처음봤네여 ㄷㄷㄷ
그나저나 대부2를 별로 찍고싶지 않았구나...
근데 어찌그런연기를 ㄷㄷㄷ
아닛 이번 생축영상에 애기때 사진들 꽤 많은데 안보셨으면 추천 드려요! 2분 3초부터>> ua-cam.com/video/0U1PMV6ZB9o/v-deo.html
@@AlPacinoTV 아니세상에!!!!제가왜 이것만 안본거져 ㅋㅋㅋㅋㅋ
Al is so smooth❤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냅니다~
개멋지다
감사합니다!
순간 맹인으로 바뀔 때 정말 소름돋네요 우아...
탱고로 마무리. 지렸다!
영어로 말하는데 영어자막이 나올때 참 속상했어요😢어쩌라는거지?영어할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하네하고(영어권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못알아들으면 같은 입장인데?😅)한글자막 감사합니다 친절에 구독,좋아요,알람설정까지 하고 나갑니다 다음에 좋은영상 또 기대할께요😊
진짜 눈빛이 예술이야 알파치노... 정말 간지가 좔좔 후른다 명배우
저는 저 인터뷰어가 너무 싫어요 알옹 말고도 제가 좋아하는 다른 배우도 인터뷰했었는데 평생 노래를 부르고 살았던 사람에게 목소리 잃은 걸 너무 잔인하게 질문하고 사람을 울게 만들려고 어떻게든 안간힘을 써서.. 다행히 여기에서는 그 인터뷰만큼 미치지는 않았네요
어떤 인터뷰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도 막말에 가까운 말을 정색하고 물으니 본인이 굉장히 지적인 핵심을 짚은 것처럼 흐뭇해 하는 표정이 다 보여서 인터뷰어로서의 능력에 의심을 품게 됐습니다.
@@MisterMandMz 정말 오랫동안 저 자리를 지켜온게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ㅋㅋ
워~이거 몇년도인터뷰에여?
1993년 10월 인터뷰입니다! 개봉이 1992년 12월이었고 아카데미상을 받으신게 1993년 3월이고 같은 해에 했던 인터뷰예요
선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