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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goat들의 대화 ㄷㄷ 귀하다

다이앤처럼 당당하게좋아하는 남자 좋아한자고 말하고 이쁘고 그 위치고 당당해서 부럽다

카리쓰마 지린다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차 안에 두고 떠나야 했던 장면과 난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손을 내밀던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치매가 오기시작하나ㅎ 인지능력저하증상 쪽팔리는데 둔감 생각하기전에 본능대로 행동 아이처럼 되는거임 80세이후 세네명에 한명 치매 걸린다는데 저나이에 54살 어린 꽃뱀이랑 사귀는것도 본능이 앞서는거임 ㅎ

알파치노는 가장 행복한 남자임. 다이앤 키튼의 사랑을 얻었기에,, 그리고 가장 바보 같은 남자임. 다이앤 키튼을 생의 반려자로 선택하지 못한 어리석은 피터팬이기에....

성덕이시네

ㅋㅋㅋ

2017년에만 해도 알 파치노가 젊었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 두 사람이 어쩜 저렇게 소년소녀같은 느낌이 날까

뜨거운 오후 진짜 충격적으로 재밌었어요

위의 씬들이 다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극장에서는 러닝타임 때문에 다 넣기 힘들만 했군요. 나중에 블레이드 러너 감독판, 반지의 제왕 감독판처럼 위의 씬들을 고화질로 바꾸어서 감독판으로 한 번 나왔으면 합니다.

정말 슬프다. 알파치노와 헤어지고 나서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는 말~ 친구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 평생을 가슴에 담아둬야 했던 남자 알파치노ㅠㅠ

이때 마이클이 케이가 아닌 아폴로니아를 떠올렸다는 건~ 마이클이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은 아폴로니아라고 생각되네요. 감독들과 배우들이 왜 아폴로니아와 마이클의 사랑을 ‘정욕’ 이라고 하였는지 이해는 안가지만ㅜ

하비에르 바르뎀이~ 찐 알 파치노를 존경하고 아이처럼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유대인을 유대인이 아니라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대사

덕후...오타쿠.......인정합니다^^!!!ㅃ

톰 히들스턴 이 순간만 기다려왔을텐데~ 대선배 앞에서 할건 다 하네요 ㅎㅎㅎ

에휴 번역이… 내용에 안맞네요 조금 더 노력하셨었으면😢

이 영상에서 알파치노가 얘기하는 리 스트라스버그는 대부2의 "하이먼 로스"역을 맡은 분임..

저 무대 위 배우분들을 보며 자라온 아이들이 뒷세대를 이어주는 대배우들이 됐네..

중학교때 추석때 였나 설날에 티비에서 대부를 며칠동안 나눠서 방영해줬었는데.. 그거 보려고 큰댁에서 서둘러집에 왔던기억이 나네요.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충격적이기도 한 영화였었는데. 막내였고 여리기만 했던 주인공이 대부가 되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잔혹하면서도 서글프던지...

하.... 히트.... 두 명배우의 레젼드 영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대부 시리즈이고 그 다음이 히트다. 히트에서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특히 엔딩의 먹먹함의 잔상이 지금도 전해진다. 감독인 마이클만은 간지와 남자를 아는 남자다.

이런 내용은 제작이 힘만들지 돈이 않되는데___________ 이미 한 물간 사람들 아닌가? 알아서 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ㅡ

드니로옹 연기가 좋은듯

찬란한 젊음이여

완전 소름돋네요;; 영화 한 편 봤다 완전.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고 또 다시 보고 있어요

절정기인 스카페이스 시절일텐데 역시 멋지네요

대부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고 여인에 향기에서 그에게 빠져든다. Where do i go from here 모두에겐 아픔이 있고 그걸 삼키면 살아간다. 그래서 이장면에서 눈물이 나는지도

최고의 조합으로 빚어낸 마스터피스

정말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한번의 ng도 없이 원테이크로 끝냈다는 전설적인 명장면... 저당시 팬이었던 사람들은 저장면 처음접하고 얼마나 설레였을까?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You know you make the best Al Pacino videos, just wanted to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이장면 처음볼때 저사람 쿠엔틴 타란티노인줄 알았어 ㅋㅋㅋ 코 랑 목소리가 너무 쿠엔틴 같아서

아이고야. 소름이 막. 알파치노가 없엉.

1:47 관객들이랑 같이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 저 있는 힘껏 격앙된 콧구멍과 입 ㅋㅋㅋㅋ

저사람들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표정 연기 개웃기네

볼 때 마다 웃기네 ㅋㅋ 진정한 덕후 ㅎㅎㅎ

맨 처음에 알파치노가 한 말 will he like me 인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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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모사 개잘하네 ㅋㅋㅋ

리허설 부분은 정말 배울 요소네요.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닌, 길을 찾기 위해서 협업하는 과정이다.

영화 히트의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