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능력이 없는 보통사람이 나이들어서 잘 사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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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бер 2024
- #돈 #돈버는법 #성공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me2.do/FOh0puzQ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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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 (장소: 강남 인근 / 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이 형님 새벽두시에도 답글 주시던데 ㅎㅎ
수강생 모임 참가비가 만원밖에 안하나요?
@@jongeunkim2054네 만원받으세요 ㅎㅎ
26살부터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중국집하면서 놀지도 않고 7년만에 5억 모았습니다. 저에겐 말로 표현 못하는 큰 돈이라 .. 과거의 나에게 너무 고맙고 견뎌줘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젊을때 돈모으세요 그러면 미래가 정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와우~~엄청나네요.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ㅋ 시골 중국집. 장사잘되나봐유~~???부럽
Bravo your life!!!!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이루신거네요 짝짝짝
중국집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5억을 모았죠
지나가는 40대 중반 결혼못한 남성입니다.
저는 20대 중반 부터 직장생활 했는데 20년 전 월급 110만원 부터 시작해서
지금 300 정도 받고있지만 아끼고 저축해서 서울 바로 밑에 작은 아파트 하나 마련했습니다.
아버지 가 돌아가실때 물려주신 재산과 제가 평생모은 2억 좀 안되는 돈 과 대출 을 껴서 마련했는데
집값의 상승하락과 관계없이 자기집이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되고 좋습니다.
4년후 대출금 다 갚으면 지금 집은 월세 놓고 좀 더 외곽에 전세로 살고 월급도 저축하면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기앞가림 할수있는 노후는 될거 같습니다.
결혼은요?
심리적 안정은 몸 건강 마음 건강에서 오는게 제일 큽니다.
그 안정감이라는게 광신도들이 가진 헛되고 불안한 우상인지, 그것보다 못한 있다가도 없는 돈인지 잘 판단하고 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intuitioninstinct1094 저 월급으로 결혼 못해요..ㅋ
@@daniellee6007공감합니다
@@intuitioninstinct1094 한녀들한데 인생 ㅗ되고 싶은거 아니면 절대 결혼은 아니지
욜로하다 골로간다... 생각보다 인생 길어요~~ 어린시절 흥청망청 돈 쓰던 친구들...나이 중년 쯤 되면 아직도 전,월세 살더군요... 일단 사람은 주거의 안정성이 생겨야 어떤일을 해도 마음에 안정이 생기는거 같아요~~ 나이먹고 돈 없는게 제일 비참합니다.
전세 월세로 판단하지 마세요ㅎ
돈 있어도 집 안삽니다.ㅋ
맞아요 집 사는거보다 그 돈으로 투자 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세도 대출없으면 돈있는거 아님
ㅋㅋㅋ 대댓글 존나 발작버튼눌렸나 ㅋㅋㅋ 전세 월세살아서 가난하다는게 아니라 돈이 없으면 안정감이 없다가 키포인트잖누
'골로가면 돼'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거에요
근데 생각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용😢
젊었을 때 돈이 없으면 다시 일어 설수 있는 기회라도 있어서 그럴수 있다 할수 있지만
나이 60대 되고나서 돈이 없으면 비참하다
대디님은 인생 정답만 말씀해주시네요
올해 50이 됐는데요. 주변(저보다 젊은 분들)에서 50이 되니 어떤 기분이 드냐고 많이들 물어보세요. 정말 아무 특별한 기분도 안 들어요. 그리고 나이 들어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ㅋㅋㅋ
"당연히 당신도 맞다 젊을때 즐겨도 크게 나쁜것 같진 않다" 이렇게 얘기할 줄 알았는데 솔직하게 말씀하셔서 좋았네요ㅋㅋㅋㅋㅋ저는 30후반인데 나이 먹어가는게 좋네요 젊을 땐 사연자처럼 벤츠 끌고싶고 옷도 준명품입고 싶고 그랬는데 나이먹을수록 눈치 덜보고 이젠 내 성격대로 내 생긴대로 살아가니 좋습니다 특히 돈도 크게 부족하지 않으니 말이죠
제가 40대중반인데 젊은 시절 저분 처럼 산것을 뼈저리게 후회 합니다. 제발 돈 모으세요. 제테크도 하시고 나이들어 돈없으면 비참합니다
맞아요.
솔까 저희 부모님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부모님과 술자리에서 야기하곤해요.
“10년 전에 삼성전자 주식 왜 안샀냐”고요.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그때도 살기 힘들었고 투자 할 돈이 어디있었겠냐”라는 답변이었죠. 근데 전 그게 핑계라고 생각되어서 유망한 주식들이 투자하고 있죠. 실제로 2배 벌었고요.
대디님 말씀이 인생 진리 입니다 정말 새겨 들어야 해요 살다보면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돈 벌 수 있을 때 모아야 합니다 남들 돈 때문에 고민할 때 돈 걱정 안하며 사는 게 지금 즐기며 사는 것 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흥청망청 쓰는것도 미래를 위해 좋지않고.....
가까운 이의 죽음을 경험하고 나니까 너무 모으고 일만 하는것도... 언제까지 살게될지 모르는 상황에 억울할때가 있기도한것 같아요....
적당히 모을때 모으며 쓸때 쓰고....
미래를 계획해야겠구나....싶었어요~
어릴때나 나이가 들어서나...사실 외모만 세월을 맞을 뿐이지 마음은 늘 한결같잖아요😅😅😅
흥청망청만 아니면~~적당히가 제일 어렵지만.....적당히~😂😂😂
건강 챙기면서~돈 열심히 모아도 아프면 병원비로 몰빵이니까~
모두 건강하세요😊😁😊
가까운이의 죽음조차 극복해야되는게 어쩔수없음 ..언제죽을지 몰라서 뭐~해봐야 다 살게돼있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많이 모으고 투자
같은 말이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언제까지 살지 모른다는게 더 큰문제인듯요.
진짜 공감
세상은 쉬운거에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음.
만약에 즐기면서 산다 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이미 망조루트를 타고 있다는 심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
특출난 재능이있어도 없어도
자기 능력 벗어나는 욕심만 없으면
잘살수있습니다 대부분 자기 인생 망치는 습관중하나가
자기 능력을 넘어선걸 하다가 망하는게 대부분이니깐요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모릅니다. 이건 자연의 순리인거같음ㅋㅋㅋ 나중에 정신털리면서 후회하는건 어쩔수 없어요
올해 마흔인데 이 형님 말씀 진리입니다
20대분들 인생즐기는거 중요합니다.하지만 돈은 무조건 모으셔야 돼요
대기업 다니면서 월천 버는데 한달에 백만원 모으는 사람과 식당일하면서 250버는 사람이 한달에 백만원 모으는거랑 똑같습니다
결국 종잣돈 싸움이에요
황금같은 시기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0이 많게 느껴져요? ㅋㅋㅋㅋ 한참 돈벌고 그나이가 가장 커리어 적인 면에서 정점을 찍고 50되면 사회에서 금방 비주류 되는 나이입니다... 그때 되서 돈없으면 미친듯이 비참해져요 이건 이제 서른인 제가 봐도 눈에보듯이 선해서요.. 사실 50도 한참 돈벌수 있고 인생즐길수 있습니다. 20대 때 너무 도파민 만 쫓지 마세요 미래가 안그려진 채로 즐기기만 하면 20대 중반만 되도 친구들이랑 확확차이나요
@@kfjfkejd젊어서 돈 없어도 파이팅 넘치게 살수는 있는데 늙어서 돈 없으면 그만큼 비참한게 없습니다.
@@kfjfkejd 20대부터 ㅈㄴ 열심히 일하고 살았는데 돈많아야 30대도 ㅈㄴ 대우받고 즐거움 ㅋㅋ 40대에 돈없으면 능력있는 2030에게도 추하게 취급당하고 삶 ㅋㅋㅋ 어디 남의 집에 일이나 하로가고 40이 아닌 30초반만 넘어도 집안좋거아 능력있고나 돈모은애들과 갭이 ㅈㄴ 벌어지기 시작함 어울리지도 못함 ㅇ
근데 나는 키크고 좀생겨서 돈안써도 여자 ㅈㄴ 잘만났
40대에 돈까지 없으면 그것만큼 추한게 없단다 ㅋ
월천 벌면서 월 100 저축하는 사람이 애초에 없는데 똑같다고 비교하는 클라스... 정신승리 오지네 ㅋㅋㅋㅋ
20대 영원할 거 같죠??ㅎㅎ생각보다 인생 길고 떄가 있습디다... 30대 금방오고 후 10년 금방 갑니다....40대 중후반이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ㅇ ㅏ~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ㅎㅎ 좋은 인생 선배들의 조언은 황금과도 같다 봅니다....꼰대라 꼬지 마시고 이미 지나고 아니까 하는 말들이에요~~ 담아 듣고 흘리는 건 청자의 맘이지만....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질문을 한다는 건 이미 생각의 길이 열려있다 봅니다....청춘때 돌아보면 다 힘든 시기 입니다....sns, 뉴스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들의 처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사시길.... 화이팅! 입니다
맞는 말인데 그 때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럴수도 있겠네 정도만 되도 지능이 높은 편 아닐까 하네요.
대부분은 그런가? 만되도 평타고 지겹거나 악담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aim7512 이걸 요즘들어 공감하는것이 어릴적부터 예체능쪽에 재능이 있었고 외모가 좀 많이 튀는편에 속하였습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 또는 기획사에서 좋게 봐주신 경험이 다수 있음으로 못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들려오는 조언을 그당시엔 이해 못했었으며 결정적으로 시기,질투란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현재 20대 중~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후회되는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지금 다시 정신차리고 정신과약 복용하면서 달려가고 있지만 결론은 인간은 다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즉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보다 좋은 패를 갖고 태어났지만 결국 노력 안하고 멘탈적으로 케어못하면 도태되고 버려지는것이 사회라는 것을 지금 나이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사실 답글 달 생각이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달게 되어 필력이 조금.. 보기 불편하신점은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답글 다신 분 말씀이 맞다고 생각되고 20대분들 절대 흘려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kfjfkejd돈모으면서도 추억쌓고 예쁜여자만날수있음. 인스타의 예쁜여자라고 했는데 본인이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있을확률높아보이는데 반대로 돈모으고 자기일에 집중하다보면 본인발전에도 좋고 그게더 매력으로 어필될수있음. 골빈 똥파리들만 꼬이게 하고싶으면 버는족족 여자들한테 꼬라박으면됌. 허나 그들이 본인을 존중하는건 아님. 그냥 호구남 빨대꽂는용도일뿐.
젊어서 돈 다 쓰고 나이들어서 후회가 없다니. 미친 건가.
전문직이나 부자가 아니면, 빈곤 노인돼서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인생 된다.
내꿈이 폐지 운동삼아 주우면서 노후를 보내는건디..
@@user-yo1yd6nf5w 폐지를 운동삼아 주울려면 이미 돈이 있다는 말...! 돈없으면 생존을 위해 줍게됨..
@@user-yo1yd6nf5w안해도 되는데 하는거랑,
해야만 하는 거랑
다르죠 ㅎ
@@user-yo1yd6nf5w 한겨울에 리어카 끌고 영등포에서 청량리까지 한바퀴를 돌아서 12시간 폐지 주었는데 20원 벌면 할거예요?
@@user-Griezman 20원은 더벌껄요....ㅡㅡ
대디님께서 이미 오늘 질문자님의 사연에 대한 현명한 답을 주셨어요. 동감입니다.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에요. 부자로 태어난 금수저가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의 장삼이사에 속한 부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댈 곳은 자신의 성실함을 베이스로 한 꾸준함, 지속성 만큼 안전하고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마냥 하고싶은 것을 즐기면서 사는것을 굳이 나쁘다고 말할순 없지요. 라이프 스타일이나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해서도 안되고요. 각자가 주어진 삶과 처한 환경내에서 어떻게 살지는 각자가 취사선택 하는 것이니까요. 주어진 내 인생의 항로는 자신이 설정해서 사는 겁니다. 다만 사는 동안 타인에게 어떤식의 피해만 끼치지 않는 전제 내에서는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만 살아가기엔 우리 삶은 유한하고 짧기 때문에 당장의 지금 이 순간 보다는 내일과 훗날을 생각하고 도모해야 하기에 현재의 욕구를 절제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디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나마 이정도라도" 가 핵심입니다. 소비적인 습관에서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절제하는 습관이 지금의 대디님께서 이루어낸 현재의 모습이시죠. 또한 동시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 그로 인한 끈기와 무수한 노력이 빚은 산물일테죠. 우리 삶은 유한해서 한사람이 사는동안 무엇인가를 하는 행위양식과 그것으로 이루는 결과 값 (자신의 업적) 에는 정해진 총량이란 게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정해진 총량만큼 다가가기 위해서는 보다 더 짧은시간...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 명확하게 이룰 수 있는 확실성이 커지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면 지금의 대디님처럼 "그나마 이정도라도" 에도 아예 미치지 못하게 될 확률이 절대적입니다. 모든 것에는 분명코 마땅한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나마 이정도" 가 필요충분조건이 될 순 없어도 이건 우리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필요조건이기도 합니다.
젊었을때는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년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거의 회사에서 살다시피 살았어요.덕분에 돈쓸 시간이 없어 돈도 많이 모았지만 한큐에 다 날려버렸어요. 일만 했지 투자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노동소득으로만 안정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늙어서 노는것도 젊어서 놀아봐야 놀줄 압니다. 지금도 사무실에 틀어박혀 일만 하고 있어요. 열심히 본인이 전공분야에 최고가 된다면 다른거 몰라도 된다? 아닙니다. 그분야가 미래에 쓸모없어 질지도 몰라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간다면 자본투자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소액으로 주식 코인 채권등에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나중에 투자지식없이 목돈으로 투자하면 목돈 다 날립니다. 절제하면서 모은돈 거대 자본가들에게 갖다 바치는 꼴이 됩니다.
3:19 금수저나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이상 돈 쓰는데 취미가 들면 타인을 부자 만들어 줄려고 내가 거지되는 루트로 들어가는 중임.
진짜 이 형말이 맞음.결국에는 종잣돈 싸움임. 출발선상은 학벌과 직업으로 나뉠지언정 얼만큼 아끼고 허튼데 돈안쓰고 낭비안하는데서 40대부터 확실히 갈림
사회초년생분들 진짜 오늘 이야기 명심하세요
찐입니다
나의 가장 찬란한 시절이 20대일거라고 느끼겠지만 나의 가장 찬란한 시절은 나의 인생 그 전부입니다 오늘을 소중히 살듯, 미래의 나를 좀 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면 훨씬 더 행복하실거예요-41짤 꼰대올림-
딱 하나 말고는 모두 옳으신 말씀으로 보이네요. 연봉이 5억~10억이면 그 사람들은 돈 쓸 시간은 둘 째치고 돈 쓸 에너지 조차 없을걸요? 대개 일에 미친 사람들일테니까요.
결혼 포기 하면 상관 없음..혼자 어떻게 살든 남한테 가족한테만 피해 없다면..
"아니야 재밌어~"ㅋ
같은 40대로서 공감합니다. 세대와 상황에 맞는 나름의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젊은 친구들에게 중요한 핵심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답입니다. 나이 들고 돈 없어봐야 후회합니다.
빚을 지는 순간 빛은 사라진다 (인생에서)
은행의 돈에는 칼이 들어있다.
돈 끊기는 날이 인연 끊기는 날이다. (일본속담)
노재팬 프사인데 일본속담 인용하는거보소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 (러시아 속담)
@@user-uv2jd2oi6n 일부러 저러는거 니 프사처럼
@@user-uv2jd2oi6n쯧쯧쯧…
폼나게 산다는거 생각해보면 참 부질없고 웃깁니다.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 없습니다.
명품을 들고 다닌다고 해서 좋은 차 탄다고 해서 철마다 여행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 대단한 사람이다 평가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살기에도 바빠요.
악착같이 살아서 집한채 산게 제일 잘한거 같아요 저도 40대인데 집 안샀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앞으로 집값 내려갈텐데...
너무 좋은 말이에요!! 악착같이 모아야겠어요!!
형님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안해서 너무 좋음
나이들어도 어느정도 즐겨야 삶이 행복해요. 근데 돈이 있어야 즐길 수도 있고요. 돈벌면서 약간 즐기면서 저축하면 됨
모아놓으라고 한 말들중 제일 동기부여 되네용
목소리 좋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100퍼 공감합니다. 딱 개미와 베짱이!! 😂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안쓰고 사는것도 안좋고요. 쓸때는 쓸줄도 알아야합니다. 어릴땐 돈을 쓰는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인데 이영상보고 누구에게든 얻어먹고 짠돌이가 되는 부류가 없길 바랍니다. 돈을 버는 이유는 사람구실 하면서 적당히 내것도 모으면서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도구로 돈을 쓰는게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생 선배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악착같이는 아니지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네요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겠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라, 젊을 때 즐겨라는 말은,
번 돈 탕진하고, 흥청망청, 저축안하고, 미래없이 살라는 소리가 아니다...
저도 살아보니 맞는 것 같네요. 쾌락은 일시적이고 여유로움은 오래가죠.
구구절절 뼈때리는 진짜 조언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었을때는 돈 안쓰면서 놀수 있다.
근데 나이 먹으면 특히 50대가 넘어서는 돈없으면 즐길것이 별로 없다.
몸빵 하면서 놀기에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100프로 동감. 40대에도 재미있어요 😊.
이렇게 사연을 올려서 의견을 들어보려는 자세에서 일단은 저 청년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젊어서 노세 마인드 가진 철없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의견 들을 생각도 안 하거든...
젊을 때 돈 없는 것과
나이들어 돈 없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하루살이 인생 아니니
악착 같이 모아야 한다..
카푸어, 명품푸어, 여행푸어, 맛집푸어...
그런 거 하다가 세월 보내다 나이 들면 정말 죽지 못해 사는 인생된다..
속이 뻥 뚫여서 시원하네요😊
대디님 너무 좋아요^^!!!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인간은 젊을 때도 행복하고 늙어서도 행복해야 됩니다. 제가 말하는 행복은 쾌락과 즐거움도 작은 갈래로 포함되지만 쾌락과 즐거움이 아닌 소소한 행복에 집중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쾌락과 즐거움은 항상 고통을 수반하지만 소소한 일상적 행복은 고통이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리 ,운동, 게임과 같은 건전한 문화 생활과 취미들이 그러합니다. 특히 젊을 때 그 소소하게 행복한 법을 배워 놓아야 나이가 들어 돈이 많을 때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삼라만상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너무 악착 같이 돈을 모으지 마세요. 포인트는 돈을 모으는 것도 지혜지만 돈을 잘 쓰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 두 가지 면을 젊을 때 배워야 나이 들어 지혜로운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확실한 정답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말은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인생 방정식의 정답은 본인이 찾으셔야 됩니다. 그것이 최선이에요.
맞아요.. 인생에서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는 30대초반 부터 45살까지 인거 같아요. 그 이후로는 다들 수입이 줄면서 나머지 100세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너무 인생을 돈모으는데만 사는것 보다는 그래도 가끔씩은 즐기되 돈은 모으시면서 살라는 말이 맞는 말씀같아요~~
나이젊을때는 젊음이 스펙이지만, 나이들면 돈이 스펙입니다.
나이들어 돈도 없으면 비참한 인생시작입니다.
맨날 통장에 잔고가 없다보니
아끼면서 모으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좋은 유일한 방법인 걸
갈수록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도 10,000,000₩도
못 모으긴 했지만요.)
잘 나가는 남들 안부러워 하셔도 되고
나에게 필요한 돈만 쓸 수 있도록
돈은 최대한 아껴놓으세요😢
마흔 중반인데 대디님 말씀 정곡만 콕콕 찌르고있습니다. 당장 귀에 거슬려도 믿으시면 됩니다.
물론 내일의 바느질 한땀을 대비하기위해 오늘 바느질 열땀을 하는 오버워크할 필요는 없지만 허용되는 안에서는 착실하게 모아야합니다... 당장 내일모레되면 기억도 안날 색-맛-소리에 돈 너무쓰지 마세요
동의합니다 현재를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모으는것도 중요합니다.
40대 나이에 아이두명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서 저축이 힘들어 진다는데 실제 현실로 다가오니 진짜 저축하기가 쉽지않음 몸소 체험하니 세상살이 만만치 않구나 다행히 빛없이 내집있고 3년간 모은걸 차 안바꾸고 저축한건 신의한수
빚 ❤
빚없이 내집... 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시절은 놀기에만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커리어를 쌓기도 가장 좋은시기입니다.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처럼 젊은시절에 양식(커리어, 자본 등)을 쌓아두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서 고생합니다.
욜로하다 골로. 근데 사실 저도 20대에 돈을 저축하지않고, 벌면 버는대로 다 쓰면서 내가 돈이 없는 것은 집안탓, 세상탓이다 하며 사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30대 들어와가서야 깨닫고 모으다가 한번 투자 잘 못 해서 미끄러지면서 돈 다 잃고 다시 모으고 있기는 하지만... 1년만에 지금 다시 25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돈 모아가며 살 것 입니다.
모으는 재미를 깨달으면 소비하는 것보다 저축 및 투자를 계속 하게됩니다.
결국엔 누구나 다 아는걸 "꾸준히" 하는게 정답인듯
나이 들면 들수록 느끼는건데
특이하고 남들이 안/못하는걸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보면 거의 다 사기꾼이였는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남들 다 할 수 있는걸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던것 같고
그 모자란 부분을 한번에 채우려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향을 보이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우직하고 묵직하게 자기 할 일 하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려고 멍청하고 우둔하다 욕하는 사람들이 보통
나이 먹을수록 알맹이가 없다는걸 느끼게 된달까?
결국 뿌리를 깊게 내리는 나무가 처음엔 느리게 성장해도
굵고 높게 자라는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단순한 꾸준함이 제일 어려운것이란걸 40줄쯤 깨달은 1인 ㅋㅋㅋ제일 대단하고 저력있던 사람들은 뭔가 우직하게 기본적인것에 꾸준했다는거..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나중에 폐지 주워봐야 후회하지
백날 이야기해도 모름 ㅋ
그냥 알아둬야하는 것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젊어서 즐기면 늙어서 힘들고, 젊어서 아끼면 늙어서 조금 여유있고.
최소한 확실한건 나중엔 분명히 늙는다는거고, 반드시 일 못하는 시기가 온다.
젊어서 못 즐긴거 아쉽지만, 그렇다고 지금 즐길 수 있는것도 아니긴 함 ..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거지 ..
방법이 아니라 답이 있다라...
좋은 성찰 얻고갑니다...😊😊😊
재능이 없는사람은 없다고봅니다.만일그것은 재능이 없다기보다 좋아하는게 없는것이겠죠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흘러가면 과거를 후회하게 돼있습니다
가령 님처럼 20대때 할꺼 다하고 40대되서 20대때 열심히 돈벌껄 후회하곤하죠
반대로 20대때 열심히 돈벌어서 40대때 과거20대청춘에 못논거 후회하게끔 돼있죠
저도 50넘다보니 데디님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그나이때에는 못느낀다는거죠
저도 20대때 그런생각을 했었으니깐요
전부 맞는 말이라서 깔 수가 없다.
와 처음보는 채널인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20ㆍ30대 다 취업이 잘 안됩니다......열심히 한다고 해도 안되니 답답합니다.....돈 철저히 잘 벌고 싶어도 저축 잘 하고 싶어도 진짜 힘드네요ㅠㅠ
열심히 하는데 힘들고 답답하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멋지십니다
회사를 가리니까 취업을 못하는거죠.30대중반이 넘어가기전까지라면 취업하는데 문제없습니다
20,30대때 취업이 안된다면, 40대때되면 취업을 아예 포기할 정도가 됩니다. 제 말은 그때가 40대보다는 취업이 훨씬 유리합니다.
일단 취업안되시면 알바라도 하셔서 돈모으세요
네.다됍니다 ㅋㅋ 중소기업다니고 투잡뛰니 월 500씩벌어요 핑계 ㄴㄴ해요
재능이 없으면 그냥 미치게 노력하는 게 답 나도 재능 없는 놈인데 그냥 미치게 노력 중
낭비벽의 합리화에 넘어가면
알콜 중독자와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친형같아서 좋아요 형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하는 게 저축 안 하고 흥청망청 써 버린 거.....지금보다 돈이 더 많이 벌리던 시절이 있기는 했는데,저축 안 하고 있다가 그 때가 지나버리니까 참 많이 난감하면서 힘들더라구요.결국엔 그거 하면 더 힘들어져버릴 것같으니 안 하기는 했지만,술이나 담배를 할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은 바닥을 조금은 치고 올라와서 약간은 회복이 되기는 했는데,그래도 아직 제가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린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좋은날 올겁니다👍
막상 저축 했으면 젊었을때 왜 그렇게 아끼고 살았나 후회했겠죠.. 인간은 원래 그런거니까 그냥 본인 원하는대로 살면서 후회를 안하면 됨
돈이 없으면 친구도 가족도 없음
나이들어 돈없는거 만큼 비참한 삶도 없지
감성대디 형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남은 30대 6년 남았지만 앞으로도 쓸데없는 사치성 소모성 소비 없이 열심히 알뜰살뜰 돈 모아서 4050대에 차라리 마음편히 살고 싶어요..😊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 53세인데, 여자임에도 워낙에 명품이나 물건, 화장품 등등 비싼것에 관심이 없다보니 씨드 머니가 모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외국 여행을 워낙에 좋아해서 20대부터 거의 일년에 한두번은 다녔지만 그것도 싸게 다니는 편이라.. 제어릴때 꿈이 세계 여행... 선택과 집중... 제가 좋아하는것에만 돈을 쓴다...뭐 이런...현재는 해외여행을 일년에 3번 정도...(싼 동남아시아 3번이 아닌)
현재 자가집외에도 투자용 부동산 2채에 주식과 노후 연금 더 넣는 그런 식으로 노후엔 편안할것 같은데, 워낙에 씀씀이가 적다보니 아마 노후에도 그닥 돈이 안들것 같더라구요.. 남에게 보이기위한 지출은 없어요...내가 가지고 걸치고 있는 모든것이 다 싼것들인데, 전 오히려 이런것들이 편해서...근데 사람들은 제가 싸구려들을 쓰는지 모르더라구요.. 항상 외모를 허술하게 다니지 않고 관리를 하다보니..그렇게 보는것 같더라구요... 울 부부 직업이 엄청 좋아서 그런것도 아니고..아주 그저그런 평범한 직업으로 이렇게 매년 2~3번씩 해외여행 다니고 부동산이며 동산을 가지고 있는거 보면 신기해 하던데, 저는 커피를 내가 원해서 사서 마신 적도 커피숖에 들어가서 마신 적도 없어요...다른 사람들이랑 만나면 당연히 들어가서 사서 마시지만... 그렇게 비싸게 주고 마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옷같은것들도...하지만 젊을때 넘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데 피페해가면서 절약해서 돈을 모으는것도 반대예요. 저같은 경우 좀 물욕이 없는게 타고 난것도 있는것 같아서 쉬웠지만 ... 어릴시절 유복했었는데도 여전히 용돈 받으면 나중을 위해 안쓰고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라서~가질적인것도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오ㅡ 화이팅~
솔직히 커피값 아까움....
굳이 둘이서 뭘 마시고 싶으면 마트에서 음료 사서 공원, 놀이터 이런 데서 얘기나눠도 되는데 말이지...
그게 더 쾌적하고~
이거 진짜 공감 물욕없고 일단 모으는 타고난 기질 ... 역시 운이 큰거같아요
님은 물욕이 없는 게 아니라, 물욕은 있는데, 물건보다는 현금을 좋아하는 거에요. 사 봤자 나를 아주 행복하게 할 물건 이 아니라면 굳이 사지 않고 그 돈을 굳혀서 은행에 놔두겠다... 이런 타입이죠. (나도 어느 정도는 그런 타입이에요~) 그 돈을 아껴 두면 다음에 다른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테니까요.
@@samy5930 맞는것 같아요...
흠 이런 자가성찰될 수 있는말 좋아요 형님
20대 때 악착같이 모아서
지금 이나마 살고있다 굿
부유한 집안이 아니라면
절약, 모으는 것, 굴리는 것도 경험인데 이걸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음...
소비, 문화도 관성이듯
모으고 굴리는것도 관성입니다.
한 순간에 이런 능력이 안 생기고
기회와 행운, 대운이 와도 왔는지도 모르고 설령 알았더라도
그 당시 돈이 없어서 인생을 못 바꿈
둘 사이 밸런스가 중요하지요
형님 내일 모레 40인데.. 지금 이라도 마음가짐을 바꾸고 알뜰하게 살아간다면 나중에 분명 괜찮은 삶이 올까요 저에게도..!?
네 좋습니다
나이 많은사람이 충고나
교훈을 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데
꼰대로 몰아아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없애야합니다
해주는 사람도 적절하게 끊어주기도 해야하는데
너무 끝없이 길어지다 보니까
그러한 혐오가 생긴거 같아요😢
해달라안했는데 강제로 해주고 않고마워하면 생색내는게 젤 많더라 ㅋㅋㅋ
@@user-ye7ym1qk5o 그니 청하지 안으면 관심을 끊는게 상책 이지요~
@@kangbbir 요즘 상대 존중심도 없고요~청하지 안으면 관심 안두는게 상책 이지요~
꼰대(坤땅곤 大큰 )대 본래뜻은 땅위의 큰존재 남의 부친을 높여 부른 말인데요~옛날부터 글모르는 이들이 나름해석~아 나이만은 사람보고 꼰대라는구나로 구전되어 시작된 비하적인 말이예요~
맞아요 일반화하는건 무지를 티내는 방법들 중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좋은 조언이다
옛날에 군대 가기 전에 반강제로 들어버린 저축보험 들이 지금은 매우 든든 하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깊이 새겨들으면
좋겟어요
감사합니다
미리 깨닭으면 복이지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40대인데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40대 때도 재밌는 거 많아요.
60대지만 재미있는거 많아요
건강관리 잘해야하지만
젊을 때 놀아야 후회가 없다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1. 나이 들어서 놀면 재미 없을 것 같은가? 아니다. 오히려 든든한 자산을 확보하면 불안하지 않은 소비를 할 수 있다.
2. 나이 들어서 하는 고생은 안 힘들 것 같은가? 아니다. 오히려 훨씬 더 힘들다. 몸이 낡고, 나아질 희망도 없기 때문.
눈물나게 맞는 말입니다
뭐든지 적당히 ~ 😊👍
20대엔 돈이없어도 즐거울 수 있어요. 그래서 돈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겁니다. 아니라구요? 그러면 아직 찾지못한겁니다..
세대마다 생각이나 생활방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세대를 불문하고 변하지않는 진실 하나는 부모도움 기대못할 사람들은 젊을때부터 무조건 아껴야 한다는것입니다. 빈손으로 미국에와서 정말 아끼고 아껴가며 열심히 살았더니 58세에 남은 세월 돈걱정은 안할만큼돼서 미련없이 은퇴하고 세상유람다니며 삽니다. 58세부터 놀아도 아무 문제없더군요. 아니 오히려 좋아요. 어디를 가든 무엇을 사든 가격생각하지않고 좋아하는걸 해도되는게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부모도움 기대할수없으면 은퇴할때까지 아끼고 사세요. 나중에 아이들 집 하나는 사줄수있는 부모가 되면 좋잖아요?
ClassU 를 강의하고 싶지만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전화 번호랑 한국 credit card 가 없는데 어떠게 강의를 신청하나요?
아 죄송한데 안된다고 합니다ㅜ
오늘은 맨 마지막이었네요 ㅋㅋㅋㅋ
😅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통장에 돈이 모일 수록 그 안정감은 무시 못함 돈이 있으니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자신감과 그리고 자존감은 거기서 나오는 것임 게다가 여유가 있으니 사람이 차분하고 부드러워짐
진짜 다 맞는말 ㅠ 지나고 나니 후회해도 소용없는... + 건강관리 + 시절 인연에 목 매지 말기 절친들도 나이들면 손절하게 되는 경우가 생김 당시엔 영원할 것 같은 수 많은 친구들 나이들면 남는 사람 몇 없음
주변 사람 너무 챙기지 말고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고 본인을 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길...
5:17 이것도 맞는 말이긴한데 한번에 대박칠만한 사업을 당연히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전제가 있어야됨.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30살 생일때 0원 통장 기억나네요. 지금은 억이 넘습니다. 부동산도 있구요...전 중년생활이 더 재미있고 좋습니다.
배운것 가진것 없으면 일터가 아닌 꿈터를 찾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ㅡ,ㅡ
독학으로 코딩 공부하고 상품성 있는 앱 몇개를 제작및 판매 하면서 실력이랑 수익을 쌓았고 .
그후 본격적으로 법인설립과 함께 직원채용을 통해 지금껏 회사를 키워오고 있읍니다.
야인시절 .
대구 시립 도서관서 인문학이랑 자기 개발서를 탐독한것도 큰 자산이 되었네여 !
* 준비 + 기회 = 운의 작용 *
* 심마니는 등산로로 다니지 않는다 .*
계획성 있는 소비가 중요한 듯 해요. 이번달은 많이 썼다면 다음달은 좀 아끼고 이번달 세이브 됐다면 그 다음 달엔 내가 사고 싶었던 걸 조금 사본다든지요.
저같은 경우는 월급의 일정 퍼센트를 들어오자마자 저축을 합니다.
그럼 남은 걸로 그에 맞게 살게 되더라고요~^^
저는 저의 인생을 투영해서 말하자면 중요한건 젊었을때 열심히 자기역량키우고 열심히 놀고 30중반부터 열심히 돈 모으면 됩니다 ㅎ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합니다 저는 너무 늦게 돈을 벌게되었지만 그간 역량키웠던것이 돈을 벌어내는 속도가 엄청나게 붙더라구요 결론은 역량 키웁시다 ❤
통장에 돈 있는게 최고👍
예전과 지금이 다른점은 돈쓰는재미가 현재가 더하다는 거겠죠....
20 30대에 돈없을수있지맏
40대에도 돈없으면
니책임이다
미래에 후회가 없도록 최대한 젊은날을 즐긴다 = 내일은 없다. 오늘만 산다.
20대때 펑펑 쓰다가 30대부터 한방에 벌겠다. = 고2때까지 펑펑 놀다가 고3때 바짝해서 서울대 가겠다.
돈 모으는 것도 실력입니다.
20대부터 달에 250씩 쓰기 시작하면 30대되면 절대 덜 쓰게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쓰게 됩니다.
정확한 비유이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