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돈버는법 #성공 감성대디 '당하지 않는 모든 인간관계' 강의 ‘클래스유 최저가’로 런칭했습니다. me2.do/FOh0puzQ 수강생 혜택 1. 수강생만 들어올 수 있는 단톡방에서 감성대디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 가능합니다. 2.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눕니다(참가비 만원) 모임은 복수신청 가능합니다
작년에 대기업 은퇴한 58세 아저씨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쓸데없는 성공팔이 책읽지 마시고 그냥 이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출발선은 모두 다 다를 수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먹고 생활수준이 갈리는건 딱 하나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종잣돈을 모아서 잘 굴렸느냐! 이 영상은 정말 진리입니다 출발이 늦었다고 결승점까지 늦는거 아닙니다 좋은학벌없어도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살아온 친구들이 결국에는 다 승자입니다 미래 걱정하지말고 이분말처럼 작은 목적을 하루 한달 일년 차근차근 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공팔이들이 말하는 경제적자유니 단기간에 부자되기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오늘 이야기만 명심하세요 인생진짜 단순합니다 무조건 모으고 모으는겁니다. 다들 그런식으로 집도 사고 결혼도합니다 식당에서 접시닦고 밤에는 대리운전해서 아이들 먹여살리는 가장도 능력있는 남자인겁니다 오늘 이야기는 바이블입니다 여러분
영상초반부처럼 저도 저렇게 자기비하 저분보다 지독하게 할때가 있었는데요 진짜 난 X밥이다 하다보면 X밥 돼있어요 아무리 열악한 상황과 비참한 기분이더라도 자기 자신만은 내 편이 돼줘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답이 없는 인간들은 이런 채널 보며 질문과 도움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뭔가 내가 잘못살고있다 이젠 바뀌고싶다는 그 생각 자체가 변화로 가는 위대한 한 걸음입니다
사람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거 같아요. 20대 초에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서 진로를 크게 변경하고, 20대의 절반을 방황하고 시간 허비하고서야 취업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에 공들인 3년의 시간이 물거품이 되고 20대 후반에 생계 때문에 생각지도 않던 9급 공무원 되어서 현타 왔었는데 그래도 "내가 일해서 수입이 생긴다"는 게 엄청난 차이를 주더군요. 백수 땐 회비 10만 원 낼 형편도 안 돼서 운동도 그만두고 건강 나빠졌었는데 하필 첫 발령도 비연고지에 나서 우울했었어요. 그런데 선배가 재테크 공부하라고 조언해서 소액 시드로나마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조금씩이나마 무언가를 하면 나아지긴 하더군요. 비연고지 발령나서 한탄만 하며 시간만 죽였다면, 저는 아직도 예금과 적금의 차이도 모르고 있었을 거고 보험 리모델링도 못 했겠죠. 지금은 2년간 미친 듯이 쥐어짜낸 예적금이 서서히 나를 지탱해주는 게 느껴져요. 현재는 다시 운동하며 건강 되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른 자기계발도 틈틈이 하면서요. 내 20대는 이제 돌아오지 않겠지만 30대도 그렇게 허비하고 싶진 않아서 인생의 주춧돌을 하나씩 세우는 중입니다.
집안이 어려워 대학도 못가고 부사관지원해서 돈열심히 서른때까지 8000천만원 모아서 작은 호프집으로 시작해 지금 40대중반에 6개가게 운영하고 아이셋 키우고 잘살고 있습니다 대디님 말대로 통제하는삶을 살면 됩니다. 성실하게 목표금액을 매달 채워나가면서 일가리지말고 다 하세요 하찮은 일자리일지언정 다 배울게 있고 뼈가되고 살이되누 경험이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가진게 없는 20대라면 무조건 지키세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아끼고 종잣돈 모으고 인생의 경험을 쌓아라
20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던 게 생각나네요 대학교 졸업 후 24살 부터 30살 까지 하루 5시간씩 자고 쓰리잡 해서 6천만원 모아서 3천만원은 학자금대출금 갚고 2천만원은 원하던 공부를 해서 꿈을 이루었고 천만원은 고생하신 엄마한테 용돈 드렸어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20대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덕분에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이 주어지는것 같아요 제가 항상 힘들 때 이런 명언을 마음 속에 되새김 하는데,,,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을 잘 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 같이 지키자 성공에 이르는 비밀은 없다 상식만 있을 뿐이다.
남 탓 세상 탓 하느라 당장 무슨 일이든 해서라도 종잣돈 모아가는 걸 시작해야 할 때에 자꾸 미루고 핑계대고 있는 건 사실 같습니다. 20대 사회 실무 경험도 없는 애들이 뭐 잘났다고 손익 따져볼 만큼 좋은 처우를 해 주나요. 전문직 펌 입사할 때 막노동 숙식했던 경험을 좋게 봐 주셨습니다. 당장 내가 능력이 부족하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지 다 해봐야 나중에 더 좋은 기회도 잡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다들 시작선부터 어엿한 어느 수준을 갖춰야 한다면서 자기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30살인데 늦은건 아니겠지요?... 20대에 욜로는 아니였지만 쫌 불성실 + 작은 목표 , 큰목표도 없었습니다. 부모님 능력에 편승해서 편하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던 인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마인드로 살아갈려고 노력중이고 실행중이지만 쫌 많이 늦었나? 이런 후회는 계속 머리속으로합니다. 이런걸 최소 20대 중반에 했어도 얼마나 좋았고 지금 더 상황이 좋아졌을까 이런 후회를 꽤 많이 하네요 휴 한심한 인생 😂
저도 현재 25살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작은목표 라는 핵심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한달에 모으면서 누구는 놀고 있을때 저는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공부도쌓고 더 경험해보려 노력할게요. 말이 씨가된다 하셨으니 말대로 노력하면 그렇게 이루어질줄 믿어요. 제꿈이 생겼는데 정말 더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볼게요~^-^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보고 도움만 받고 처음 글을 씁니다. 저도 40중반에 이제서야 깨닫고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살고있어요 이걸20대에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닫고 살고있음에 감사하죠~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말씀이네요 이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보세요~ 감성대디님 저도 힘들어도 잘견디며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 현실속에서 사람들이 은근히 골머리 앓는 부분들을 잘 찝어서 말씀해주셨네요… 여러가지 조언 들었는데 참 좋네요…! 특히 심판님 이야기… 축구선수가 되지 못하였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살아가신 심판님 이야기. (영상 한번 얼른 봐야겠네요 🙂) 그리고 돈 모으는 이야기… 사실 저도 10대 학생시절과 초년생 시절 마땅히 하려니 싶었고 계획했는데 잘 안되었던 부분인데… 오늘 대디님이 말해주셔서 다시 기억이 났네요 이거 🥲 그 외에도 여러가지 조언이 너무나도 유용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디님은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발판삼을 이야기를 많이 해 줘서 참 좋아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고, 여태 나온 영상들도 다시금 보아 절 단단히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대기업에 너무 가고 싶어 2년 준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집 주변의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대부분 대기업 들어갔구요... 처음에는 정말 정말하고 슬펐지만 지금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만 임금이 대기업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적습니다. 저도 열심히 돈모으고 성실히 살다보면 길이 열릴까요...
25살에는 부모탓 집안탓 환경탓 등등 돈이나 능력이 없다는 말을 이해해주는 나이지만 50이 되어서도 남탓만 하는 사람만큼 한심해보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25년을 본인이 생각해도 아쉽게 살아오셨으면 앞으로의 25년은 본인이 만족하는 삶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얘기를 제가 20대 초반 때 함 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드네요. 댓글들도 그렇고 다들 진실되고 멋집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아니나 제 얘기를 드리자면, 하고싶은 일을 먼저 찾고자 돈은 뒷 전으로 했었는데.. 그 하고싶은 일을 찾았고 하게되었으나 머물지는 못했어요. 그 회사 뿐만은 아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보고선 다른 팀에 있는게 회사에선 더 이득이다 싶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일이든 시작해보는 것과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고심하는 거 중 순서는 크게 상관없었던것 같애요. BUT! 수중에 돈이 있다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있지만, 없다면 사회에 휘둘리게 되는것은 확실해요. 홧팅입니다!
어쩜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 ㅎ 사연자분 이야기를 보니 저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부유하지 않은 어린 시절 겪으면서 '보통 사람'처럼 사는게 꿈이었는데 그저 할 수 있는 것들 하나하나 열심히 하면서 살다 보니 그렇게 그렇게 지금까지 잘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잘 다니던 직장 내팽개치고 나와서 다시 첫 출발점에 섰습니다 umg님도 작은 목표부터 하나하나 이루어가시면서 마지막에 꼭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mg님께서 제 댓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곧 나이 33 먹어가는 본인이라는 이 당사자도 대디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1년에 1천만원 모으기부터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저도 umg님처럼 주변 시선 의식 많이 했었고 심리적 방황 많이 했는데 저도 결국 응어리 진 모든 마음의 생각들을 비워두고 차근차근 실행 해나아가보고 있어요😁 물론 이 과정 속에서도 벌써부터 엄청 힘들기는 하지만ㅋㅋ 힘들게 이룬 목표이니만큼 그 성취감이란게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어서 반드시 달성을 해보려 해요. umg님도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시작을 해보아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남하고 절대 비교하지마시고 자기 갈길 가시면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자아발견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알아야 행복한 인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치열해지고, 충만해지면서 공허감이 없어지고 성취도 따라가 인생이 변할것 같습니다. ps: 지출, 소비 줄이고 싶으시면 다이어리에 가계부터 써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통제하는데 도움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 25살이면 나이가 너무 부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33세 아재가
제가 그렇게 오천만원을 모았는데 너무 아끼고만 살아서 그런지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나는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이제와 이것 저것 써보고 경험하려 하는데 자꾸만 죄책감이 들고 유튜브에서는 알고리즘 때문인지 모으는 게 정답이다라는 내용만 보이는데 정말 그것만이 정답일까요 🥲
조심스럽지만.. 좋아하는 음식, 어울리는 옷 하나하나 찾아가게 유도하는 퍼스널마케팅 상술이 너무 사회에 만연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돌아보니 저런거 하나하나가 목돈 모으는 데 큰 걸림돌이었어요. 오늘 내가 수고했으니 비싼거 먹어야지, 기분이다 좋은 옷 사야지 하던 게 저에겐 그다지 의미있는 소비는 아니었어요. 의무감에, 마치 내가 자신을 잘 대접해주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에 불필요한 소비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와,,, 댓글에 정말 멋진분들 많네요 저는 아직 빚이있고 너무도 험난한 과정을 겪었지만 , 다행히 여기계신 멋진분들 말씀대로 악착같이 버티고 살아와서 지금은 정말 좋은인연 좋은 직장 좋은 삶으로 다시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기계발하다가 잠들기전에 영상보고 자극받았습니다 힘이나는 영상과 댓글분들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무슨 일이든 5년만 (사실 전 2년만에도 됐습니다) 죽어라 앞만 보고 하면 문리가 트이고 돈도 모이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강해져요. 그리고 수입이 적다면 모으는 데 포커싱 두되, 어느 시점부턴 돈은 모으는 게 아니라 버는 것이라는 걸 깨달을 때가 옵니다. 그 시점부턴 재테크 공부하세요. 전 그냥 걸을 때 딱 그 한 걸음, 지금 살아가는 오늘 하루만 보는 게 진짜 힘들었는데 (항상 계획세우는 게 습관이라) 아무 생각없이 오늘 하루만 살아야 이 모든게 되더라구요. 대디님 역시 굿굿
중소 엘레베이터 회사 다니는 30살남자인뎅 이제 회사다닌지 3년차 1억 모았네요 꿈과미래는 본인이 설정하는겁니다 1억 모앗는데도 불안한 감정이 듭니다 이게맞는가 뭘해야하는가 항상 고민입니다 부모님도 가난하고 30년째 부모님과 옥탑살이해도 불편하다거다 생활의질 늘리고싶은 마음은없네요 이정도면 만족해요
1억 만들기가 어려운데 의외로 10억은 1억보다 쉬웠습니다. 저는 종잣돈 2천만원으로 대출 왕창 받아 분당에 부동산사고 부동산 가격 오르면 그 부동산에 또 대출 받아 다른 부동산 사면서 돈좀 벌었습니다. 그래서 11년전 강남 아파트 6억 주고 사서(물론 살때 대출 많이 받음) 지금은 아파트만 17억입니다.중요한건 처음 돈 모으는겁니다. 처음 구입한 분당 부동산은 그냥 가지고 있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저보다 좋은 부모 만났지만 저보다 훨씬 못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노력해야지 부모가 재벌이 아닌다음에는 도와줄 여력 없어요.
저는 91년생 34살입니다 어린시절 편모가정으로 지하방 곰팡이가득한 방에서 살았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대학중퇴후 돈되는 일만 찾아다니며 그 흔한 제주도 여행도 가본적없이 쉴틈없이 일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자리를 잡고 살고있었고 순자산2억정도 모았고 구축이지만 경기도 권역세권 24평 아파트에서 혼자살며 외제차 1대 현금으로 구입도 하며 나름 평탄하게 살아갈 규모로 성장하였더군요. 20대때 저는 절망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살아가기 바빳죠. 모두 할수있습니다. 계획을 잡고 작은 목표를 이루며 큰 목표로 다가가시고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말며 그저 내자신이 방금전, 어제, 저번달, 작년보다 발전 하시면 그게 언젠간 쌓이고 쌓여 희망에서 더나아가 행복으로 전환될겁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살면서 여러 사람 만났지만.. 아무 노력없이 부자가 된사람은 없습니다. 진짜 일부분(금수저..부모님이 부자) 정도.? 저도 나름 열심히살았다고 생각하지만 투잡.,쓰리잡에.. 남들이 않하려는 힘들일이나..더러운일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많습니다.. 하루 잠도 많이 못자고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의사?? 좋은 부모님 만나 ..좋은 대학나오고 좋을것같죠? 그것도 엄청난 노력과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이겨내어 가며 거기까지간것 입니다. 25살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자격증 없어도 젊음 하나로도 시작할수 있어요.. 너무 대기업이나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현재 90년생이고 실패한 제 사례와 성공한 제 친구 사례를 비교해서 댓글 한번 써봅니다. 친구랑 저 같은 고등학교 졸업 성적은 제가 더 좋았음. 저는 4년제 국립대 문과 입학 친구는 2년제 공대 입학. (둘다 문과였는데 친구는 그때 교차지원이었나? 해서 2년제 기계과감.) 둘다 졸업하고 직장 구했지만 저는 정착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면서 돈 못 모음. 근데 친구는 그때 전문대 전형으로 삼성전자 생산관리직? 뭐 그런걸로 입사함. 그 친구 기숙사 살면서 차연애 없고 그냥 돈만 모음. 1년에 한 2500인가? 모았댔었나? 그래가지고 한 1억2천인가 모았음. 근데 그때 갑자기 수원에 자기돈 1억에 2억인가 3억인가 빚내서 집샀다고 함. 그때 나이가 아마 29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그때 나포함 친구들 경제관념 ㅈ도 없을때라 이새끼 병신인가 왜 그렇게까지 빚을내서 집샀냐고 존나 놀렸음. 근데 코로나 전부터 슬금슬금 집값 오른다 어쩌니 하더니 지금은 아마 못해도 2억은 올랐을 거임. (지금은 연락 잘안함.) 그 친구 이제 삼성 계속 다녀서 10년차 정도 되니까 연봉이 못해도 6천은 되겠죠? 34살 현재 개병신같이 살아온 저 자산 다 합쳐도 2천만원도 안되는데 그 친구는 벌써 그냥 제 생각으로 이것저것다해도 최소 4억임. 현타도 좀 오고 왜 이렇게 자리못잡고 방황했나 싶은데 아직 인생 좀 많이 남았으니까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는 좀 부러웠던게 돈보다 그 친구 친누나랑 매형이 멘토역할을 굉장히 잘 해줬음. (누나 경희대, 남편 서울대) 그때 집사라고 한것도 그 매형이 집사라고 계속 말을 해줘서 산거라고도 들었음. 그땐 나도 자존심에 친구한테 그런거 묻지도 않고 그냥저냥 시덥잖음 얘기만 했었는데 그때라도 경제관련해서 진지하게 교류를 좀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나이 40중반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고 그동안 직장다니며 번돈 펑펑 쓰다가 모은돈도없고 몇년전 40초반부터 정신차리고 모은돈 몇천으로 지방에 신축아파트 4억중반아파트 분양받았습니다 아직 입주할려면 3년가까이 남았고 그동안 투잡 쓰리잡 열심히 모아서 반정도는 대출끼고 들어갈려고 합니다 누구는 미쳤다 4~5억 아파트를 대출까지껴서 들어가냐 분수에 맞게 저렴한데로 가라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저에게는 그동안 없던 목표가 생겼고 많이 늦었지만 아주많이 늦었지만 마지막으로 대디님처럼 악착같이 살아 볼까합니다 그래도 나이먹고 집한채는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아온 날들이 후회되지만 이미지나간걸 어떻게 되돌릴수도 없고...혹시 이댓글 읽게 되시면 충고든 뭐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나이에 너무 무리하는 것일까요?
작년에 대기업 은퇴한 58세 아저씨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쓸데없는 성공팔이 책읽지 마시고 그냥 이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출발선은 모두 다 다를 수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먹고 생활수준이 갈리는건 딱 하나입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종잣돈을 모아서 잘 굴렸느냐!
이 영상은 정말 진리입니다
출발이 늦었다고 결승점까지 늦는거 아닙니다
좋은학벌없어도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살아온 친구들이 결국에는 다 승자입니다
미래 걱정하지말고 이분말처럼 작은 목적을 하루 한달 일년 차근차근 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성실하게 종잣돈 모아서 주식 코인으로 도박만 안하면 됩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제대로된 재테크를 해야지 투기 도박은 금물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분 말처럼 살고있습니다
공감합니다
3ㅡ그4ㅡㅡ그ㅡㅡㅠㅡ
성공팔이들이 말하는 경제적자유니 단기간에 부자되기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오늘 이야기만 명심하세요
인생진짜 단순합니다
무조건 모으고 모으는겁니다.
다들 그런식으로 집도 사고 결혼도합니다
식당에서 접시닦고 밤에는 대리운전해서 아이들 먹여살리는 가장도 능력있는 남자인겁니다
오늘 이야기는 바이블입니다
여러분
영상초반부처럼 저도 저렇게 자기비하 저분보다 지독하게 할때가 있었는데요
진짜 난 X밥이다 하다보면 X밥 돼있어요
아무리 열악한 상황과 비참한 기분이더라도
자기 자신만은 내 편이 돼줘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답이 없는 인간들은 이런 채널 보며 질문과 도움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뭔가 내가 잘못살고있다 이젠 바뀌고싶다는 그 생각 자체가 변화로 가는 위대한 한 걸음입니다
사람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거 같아요. 20대 초에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서 진로를 크게 변경하고, 20대의 절반을 방황하고 시간 허비하고서야 취업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에 공들인 3년의 시간이 물거품이 되고 20대 후반에 생계 때문에 생각지도 않던 9급 공무원 되어서 현타 왔었는데 그래도 "내가 일해서 수입이 생긴다"는 게 엄청난 차이를 주더군요.
백수 땐 회비 10만 원 낼 형편도 안 돼서 운동도 그만두고 건강 나빠졌었는데 하필 첫 발령도 비연고지에 나서 우울했었어요. 그런데 선배가 재테크 공부하라고 조언해서 소액 시드로나마 열심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조금씩이나마 무언가를 하면 나아지긴 하더군요. 비연고지 발령나서 한탄만 하며 시간만 죽였다면, 저는 아직도 예금과 적금의 차이도 모르고 있었을 거고 보험 리모델링도 못 했겠죠. 지금은 2년간 미친 듯이 쥐어짜낸 예적금이 서서히 나를 지탱해주는 게 느껴져요. 현재는 다시 운동하며 건강 되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른 자기계발도 틈틈이 하면서요.
내 20대는 이제 돌아오지 않겠지만
30대도 그렇게 허비하고 싶진 않아서
인생의 주춧돌을 하나씩 세우는 중입니다.
돈을 일단 모으면 더 모으고 싶게 된다. 결국 종잣돈 싸움이고, 일단 돈을 모으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계획은 1년까지만 세운다.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젊음 자체가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자기연민에 빠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저도 25살 때 우울증 크게 와서 3년 정도 방황했는데 돌이켜보면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괜찮아요!! 후회하지 마세요!! 그럴 수도 있죠!!❤
@user-ut5dd😊👍4wt1b
@@user-ut5dd4wt1b 😊👍
아직 부모님 안아프시고 본인 몸 안아프시면 무엇이든 할수있다고봅니다. 힘내시고. 우리 같이 잘살아봐요!
집안이 어려워 대학도 못가고 부사관지원해서 돈열심히 서른때까지 8000천만원 모아서 작은 호프집으로 시작해 지금 40대중반에 6개가게 운영하고 아이셋 키우고 잘살고 있습니다
대디님 말대로 통제하는삶을 살면 됩니다. 성실하게 목표금액을 매달 채워나가면서 일가리지말고 다 하세요
하찮은 일자리일지언정 다 배울게 있고 뼈가되고 살이되누 경험이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가진게 없는 20대라면 무조건 지키세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아끼고 종잣돈 모으고 인생의 경험을 쌓아라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치킨집이 8000만원에 된다고요?
어@@j.s.k6340어휴 ㅋ
진짜 어휴다
극 초 현실적인 이야기!!
이게 정답임
세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않은 진리는
최대한 빨리 돈을 모으고
쓸데없는데 돈안쓰면서 사는게 부자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
20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던 게 생각나네요
대학교 졸업 후 24살 부터 30살
까지 하루 5시간씩 자고
쓰리잡 해서
6천만원 모아서
3천만원은 학자금대출금 갚고
2천만원은 원하던 공부를 해서
꿈을 이루었고
천만원은 고생하신 엄마한테
용돈 드렸어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20대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덕분에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이
주어지는것 같아요
제가 항상 힘들 때 이런 명언을
마음 속에 되새김 하는데,,,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을 잘 하려고 하지 말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계획부터 매일 같이 지키자
성공에 이르는 비밀은 없다
상식만 있을 뿐이다.
훌륭하십니다!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으면 아무런 것도 내게 안 와요. 행운이 내게 오지 않으면 내가 찾아 가세요.
남들과 같지 않은 환경만 탓할 거에요? 유튜브만 바라보며 손가락만 빨리 말고 얼른 밖으로 나가요. 내일 또 후회하지 말고.
요즘은 다들 힘든일은 하기 싫어 하는거 같아요 할수 있는 일은 많은데 남 눈치 보거나 본인 성에 안차기에 꺼려하는 일도 많고요 본인에 행복을 남이 결정하게 하지 맙시다 여러분
위험부담만 크고 돈이 안되는데요...본인은 손익 계산 하지마시고 평생 힘든일만 하시길..당장 본인 프사부터 개쌍마이웨이 타령하면서 뭔 요즘 다들 힘든일 안하다고 하는건 좀ㅋㅋㅋㅋㅋㅋ
@@edoradonald 제 말에 요지는 능력도 없는데 원하는 이상만 높고 남들 시선 신경쓰느라 흔히 하대 받는 일들은 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제 프사도 그러한 의미로 사용중 인 겁니다 ㅎㅎ 워딩이 거칠긴 해도 결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user-fm7fq7bk9j 영상 보고 쓴것 보다는 요즘 제 또래 친구들 보면서 생각나서 쓴겁니다 ㅎㅎ
남 탓 세상 탓 하느라 당장 무슨 일이든 해서라도 종잣돈 모아가는 걸 시작해야 할 때에 자꾸 미루고 핑계대고 있는 건 사실 같습니다. 20대 사회 실무 경험도 없는 애들이 뭐 잘났다고 손익 따져볼 만큼 좋은 처우를 해 주나요. 전문직 펌 입사할 때 막노동 숙식했던 경험을 좋게 봐 주셨습니다. 당장 내가 능력이 부족하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뭐든지 다 해봐야 나중에 더 좋은 기회도 잡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다들 시작선부터 어엿한 어느 수준을 갖춰야 한다면서 자기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본가로 살것인가 노동자로 살것인가
이것부터 결정하면 됩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아요.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이 25세라면 자본가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네요 ㅎㅎ 파이팅
한가지 슬픈사실은 이런 인생의 진리조차 꼰대라면서 귓등으로도 듣지않을 청년들도 있을거라는거 ㅜㅜ
내가 25에 이런이야기 누가 해줬으면 정말 훨씬 빨리 잘되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올곶아서 감성대디 보고 있으면 반은 성공하신 거예요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와서 보니..한분야 일을 꾼준히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그자리에서 꾸준히 오래 하는 분~ 제가 생각하는 대단하고 멋진 분 입니다. 한분야를 꾸준히 하는건 아무나 할 수 없는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정말 사연자처럼 저렇게 생각하는분 정말 많습니다
감성대디님이 말씀하신거처럼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면 평생 그런 하류인생으로 살게됩니다
인생을 어느정도 살고보니 결국 긍정적으로 발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는사람이 나중에 잘되더라고요
25살에 이 영상을 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엄청난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것은 30대중반에 접어드는 저에게도 굉장히 뼈아프고 훌륭한 조언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는 조언이세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디님과 댓글 읽어보면서 중요한점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
현재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과로워해봐야 아무의미없습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을생각을
행합니다
감성대디님.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사연자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최소 1년동안만큼은 그 목표만 생각하고 반드시 한번 이뤄보기
감사합니다! 저도 제 목표 설정해서 그 1년뒤에 이뤘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돌아봐야겠어요
재태크나 자기계발 같은 지식에 초점이 맞추어진게 아닌, 마음에 와닿게 하는 말씀이네요. 자기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힘이라.. 그게 진짜 인간의 존엄인것 같슴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나이 40이고 아직까지 300도 못 버는 하류 인생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현금 8000에 미국주식 7000만원 모았습니다. 힘내세요. 한탕주의에만 빠지지 마시고 꾸준히 하면 언젠간 되겠지요.
말씀이 정말 따듯하십니다
역쉬 성공한 사람의 마인드에서 나오는 말은 다르네요~^^
남이 가져다 주는 성공 없음
집,
돈,
사람,
명예,
직업 등
다 없음
목표를 갖고 노력할것!
성공한 인생까지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대디님. 정말 당신의 말씀에는 진심이 뚝뚝 묻어 나오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35삻이 저렇게 말했어도... 35살에 무슨 그런 소리냐...할 판국에 25라구요?
요즘 25살이면 시작도 안한 나이인데? 대디님이 좋은말로만 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 못 미더우실 지 모르지면 현실임...
아마 25살부터 월급 달에 300씩 모아도 아...아파트도 한채 못사겟네 이런식으로 계산해봤을텐데....
대디님 말씀처럼 종자돈 모이기 시작하면 시너지가 생겨서 뿜뿜 오릅니다...자연히 그게 돼요
제일 어려웠던게 처음에 천만원 모으던 거였음... 이게 한달에 200씩 5달 모아야지...하고 모으는데도 7개월 8개월이 지나도 안모일때 미치는줄 알앗어요...물론 저도 잘 살진 못하지만...
딱 한가지....완전 망한 애들(어릴때부터 친구들만 좋아하고 친구들끼리만 몰려다니는 애초부터망해있는애들이 주)은 일단 게으르고 이유가 많고 고집이 셉디다.,. 그러면 망해요 진짜로...
근데 35면 저 사례면 늦은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user-db8ym6xp3x
@@user-db8ym6xp3x당사자가 알아서 생각할 일이라고 봅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뭐라도 할거고 늦었다고 주저앉으면 거기서 끝이겠죠. 전 뭐라도 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27살부터 회사다녀서 3년도안돼서 1억모았어요 중소기업 다녀요 그냥 닥치는대로 열심히 일할수있는거 하면 돼더라고요
위에 써놨잖아요...35살이라 할지라도 무슨 그런소릴하냐..라고 말할거라고... 근데 40부턴 힘든거같아요 너무 늦었다는 생각과 친구들과 비교 등등 주저 앉을 확률이 높긴 하죠@@user-db8ym6xp3x
30살인데 늦은건 아니겠지요?...
20대에 욜로는 아니였지만
쫌 불성실 + 작은 목표 , 큰목표도 없었습니다. 부모님 능력에 편승해서 편하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던 인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마인드로 살아갈려고 노력중이고 실행중이지만 쫌 많이 늦었나? 이런 후회는 계속 머리속으로합니다. 이런걸 최소 20대 중반에 했어도 얼마나 좋았고 지금 더 상황이 좋아졌을까 이런 후회를 꽤 많이 하네요 휴 한심한 인생 😂
저 곧 4월달 생일에
33살이 되어갑니다.
저도 뒤늦었지만
지난 날 후회는 미련없이 다하고
차근차근 알바 다니면서
돈 모아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는거 자체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최대한 모아보려고 합니다!💪
31살에 결혼해서 외벌이 남편급여의 80%를 저축했어요.
그렇게 몇년간 목돈 모아서 제테크했었죠.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개부럽네요 누군 부모 잘못만나서 개고생중인데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짜증나니까
어이 친구 나랑 동갑이네. 우선 아무거라도 시작해봐 거기서 부터 시작해...
저도 현재 25살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작은목표 라는 핵심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한달에 모으면서 누구는 놀고 있을때 저는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공부도쌓고 더 경험해보려 노력할게요. 말이 씨가된다 하셨으니 말대로 노력하면 그렇게 이루어질줄 믿어요. 제꿈이 생겼는데 정말 더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볼게요~^-^
부럽습니다 나이가!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보고 도움만 받고 처음 글을 씁니다.
저도 40중반에 이제서야 깨닫고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살고있어요 이걸20대에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닫고 살고있음에 감사하죠~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말씀이네요 이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보세요~
감성대디님 저도 힘들어도 잘견디며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일부터 천천히 시작🙏❤️💕💐👍
물론 우리때 보다는 취업 구멍이 좁은건 맞지만.당장 감성대디 진리를 꼭 명심하고 실천 하시길... 멸공!
성공팔이들이 뜨끔할 영상😊
좋은 말씀 👍 나이 많다고 핑계 대는건 아니지만 사연자분은 어디서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젊음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기 바랍니다. 화이팅 😊
… 현실속에서 사람들이 은근히 골머리 앓는 부분들을 잘 찝어서 말씀해주셨네요…
여러가지 조언 들었는데 참 좋네요…!
특히 심판님 이야기… 축구선수가 되지 못하였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살아가신 심판님 이야기. (영상 한번 얼른 봐야겠네요 🙂)
그리고 돈 모으는 이야기… 사실 저도 10대 학생시절과 초년생 시절 마땅히 하려니 싶었고 계획했는데 잘 안되었던 부분인데… 오늘 대디님이 말해주셔서 다시 기억이 났네요 이거 🥲
그 외에도 여러가지 조언이 너무나도 유용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디님은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발판삼을 이야기를 많이 해 줘서 참 좋아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고, 여태 나온 영상들도 다시금 보아 절 단단히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구 ㅜㅜ 소중한 지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대기업에 너무 가고 싶어 2년 준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집 주변의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대부분 대기업 들어갔구요...
처음에는 정말 정말하고 슬펐지만 지금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만 임금이 대기업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적습니다.
저도 열심히 돈모으고 성실히 살다보면 길이 열릴까요...
경력+능력 키워서 중견 기업으로 이직하고, 그 후엔 대기업으로 이직하세요.
그리고 투자 함부로 하지 말고, 욕심 내다가 사기 당하지 말고, 주변에 돈 빌려주지 말고요.
umg님 저는 27고졸 취업한지 3달됐습니다 umg님이 25부터 열심히 일해서 100만원씩 모으시면 저보다 2400이나 더 모으실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일어나세요 뭐든하세요 나이가 깡패입니다
감디 동생한테 공유합니다.✅👍💯📝
지금 집없고 차없고 직장없고 주식없고 비트코인업어도 25살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돌아가겠네요 ㅠㅠㅠ 25세면 다할수있네요
25살에는 부모탓 집안탓 환경탓 등등 돈이나 능력이 없다는 말을 이해해주는 나이지만 50이 되어서도 남탓만 하는 사람만큼 한심해보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25년을 본인이 생각해도 아쉽게 살아오셨으면 앞으로의 25년은 본인이 만족하는 삶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셨으면 좋겠네요
20대분들이 이 영상 꼭 시청했으면 좋겠네요.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남자로서 정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를 제가 20대 초반 때 함 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드네요. 댓글들도 그렇고 다들 진실되고 멋집니다!
문의주신 내용은 아니나 제 얘기를 드리자면, 하고싶은 일을 먼저 찾고자 돈은 뒷 전으로 했었는데.. 그 하고싶은 일을 찾았고 하게되었으나 머물지는 못했어요. 그 회사 뿐만은 아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보고선 다른 팀에 있는게 회사에선 더 이득이다 싶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일이든 시작해보는 것과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고심하는 거 중 순서는 크게 상관없었던것 같애요. BUT! 수중에 돈이 있다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있지만, 없다면 사회에 휘둘리게 되는것은 확실해요.
홧팅입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을까 ㅎ
사연자분 이야기를 보니 저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부유하지 않은 어린 시절 겪으면서 '보통 사람'처럼 사는게 꿈이었는데
그저 할 수 있는 것들 하나하나 열심히 하면서 살다 보니
그렇게 그렇게 지금까지 잘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잘 다니던 직장 내팽개치고 나와서 다시 첫 출발점에 섰습니다
umg님도 작은 목표부터 하나하나 이루어가시면서 마지막에 꼭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이게 어른이지
umg님께서 제 댓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곧 나이 33 먹어가는
본인이라는 이 당사자도
대디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1년에 1천만원 모으기부터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저도 umg님처럼
주변 시선 의식 많이 했었고
심리적 방황 많이 했는데
저도 결국 응어리 진
모든 마음의 생각들을 비워두고
차근차근 실행 해나아가보고 있어요😁
물론 이 과정 속에서도
벌써부터 엄청 힘들기는 하지만ㅋㅋ
힘들게 이룬 목표이니만큼
그 성취감이란게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어서 반드시 달성을 해보려 해요.
umg님도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시작을 해보아요!~🙌
감사드립니다^^
25살부터 취업해서 1년에 천만원씩 모아 35살에 1억모아 결혼하고 집구한 제친구보고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SNS에 다들 좋은거먹고 좋은데 여행가고 하지만 실제론 치열하게 돈모으고 열심히 사는사람이 많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이 40에 내집 장만 했어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몸이 고장나더라구요! 조금 늦되도 되니 건강하게 뭐든 건강하게 하세요! 화이팅!!🎉🎉
지극히 공감합니다. 남하고 절대 비교하지마시고 자기 갈길 가시면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자아발견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알아야 행복한 인생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치열해지고, 충만해지면서 공허감이 없어지고 성취도 따라가 인생이 변할것 같습니다.
ps: 지출, 소비 줄이고 싶으시면 다이어리에 가계부터 써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통제하는데 도움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
25살이면 나이가 너무 부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33세 아재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나이 너무 좋다!
제가 그렇게 오천만원을 모았는데 너무 아끼고만 살아서 그런지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나는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이제와 이것 저것 써보고 경험하려 하는데 자꾸만 죄책감이 들고 유튜브에서는 알고리즘 때문인지 모으는 게 정답이다라는 내용만 보이는데 정말 그것만이 정답일까요 🥲
한달 저축 목표 금액만 정하시고 나머지는 쓰세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중간중간 리프레시 하면서 자신도 돌아봐야 합니다
돈이 있는 상태에서도
재생산의 시간을 가지는게
마음이 편안해요.
재산소득에 적당한 소비 정도는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불만이쌓이면 터질지도모르니까요 그리고 잘하고계십니다 ㅎ
조심스럽지만.. 좋아하는 음식, 어울리는 옷 하나하나 찾아가게 유도하는 퍼스널마케팅 상술이 너무 사회에 만연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돌아보니 저런거 하나하나가 목돈 모으는 데 큰 걸림돌이었어요. 오늘 내가 수고했으니 비싼거 먹어야지, 기분이다 좋은 옷 사야지 하던 게 저에겐 그다지 의미있는 소비는 아니었어요. 의무감에, 마치 내가 자신을 잘 대접해주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에 불필요한 소비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뭐 없이 두살많은 남편이랑 각자 2천씩만 들고와서 24살 26살에 결혼해서 지방에 방한칸짜리 복도식아파트 전세에서 신혼살림 시작했어요...
이제 9년정도 살았는데 열심히 아끼고 모으고 하면서 애둘 키워놔서 깔끔한 준신축 내집도 마련도 하고... 저도 애둘다 어느정도 커놔서 어린이집보내고 초등학교 보내놓고 부업정도로 쫌쫌따리지만 소소하게나마 맞벌이 하고 있어요...그냥 지금생활 만족스럽고 평범하니 좋다고 생각해요..
착실히 돈 모으고 열심히 사업이든 투자든 공부하고 노력해서 살면 한강에 아파트 꼭 살 수 있으니 모두 힘내세요.!!
와,,, 댓글에 정말 멋진분들 많네요 저는 아직 빚이있고 너무도 험난한 과정을 겪었지만 , 다행히 여기계신 멋진분들 말씀대로 악착같이 버티고 살아와서
지금은 정말 좋은인연 좋은 직장 좋은 삶으로 다시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기계발하다가 잠들기전에 영상보고 자극받았습니다
힘이나는 영상과 댓글분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무슨 일이든 5년만 (사실 전 2년만에도 됐습니다) 죽어라 앞만 보고 하면 문리가 트이고 돈도 모이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강해져요. 그리고 수입이 적다면 모으는 데 포커싱 두되, 어느 시점부턴 돈은 모으는 게 아니라 버는 것이라는 걸 깨달을 때가 옵니다. 그 시점부턴 재테크 공부하세요.
전 그냥 걸을 때 딱 그 한 걸음, 지금 살아가는 오늘 하루만 보는 게 진짜 힘들었는데 (항상 계획세우는 게 습관이라) 아무 생각없이 오늘 하루만 살아야 이 모든게 되더라구요. 대디님 역시 굿굿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중소 엘레베이터 회사 다니는 30살남자인뎅 이제 회사다닌지 3년차 1억 모았네요 꿈과미래는 본인이 설정하는겁니다 1억 모앗는데도 불안한 감정이 듭니다 이게맞는가 뭘해야하는가 항상 고민입니다 부모님도 가난하고 30년째 부모님과 옥탑살이해도 불편하다거다 생활의질 늘리고싶은 마음은없네요 이정도면 만족해요
2:45 타코가 땡기네
고졸인데 연봉 1400으로 시작해 2년전부터 세후 1억 넘김.. 직업학교에서 배운 기술(DB) 하나 18년동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해왔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저같은 사람도 여기까지 벌어 봤는데 희망을 가지시길.
그냥 신분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말의 속도를 1.5배로 올린건가요?
정상속도입니다!
환경미화원에 축구심판 및 대리운전이라 ... 체력이 ㄷㄷㄷㄷ
이건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장해야겠다
100세시대 죽을때까지 일하자
25살에 저런생각을 한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뭐든할수있는 나이인데....
1억 만들기가 어려운데 의외로 10억은 1억보다 쉬웠습니다. 저는 종잣돈 2천만원으로 대출 왕창 받아 분당에 부동산사고 부동산 가격 오르면 그 부동산에 또 대출 받아 다른 부동산 사면서 돈좀 벌었습니다. 그래서 11년전 강남 아파트 6억 주고 사서(물론 살때 대출 많이 받음) 지금은 아파트만 17억입니다.중요한건 처음 돈 모으는겁니다. 처음 구입한 분당 부동산은 그냥 가지고 있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저보다 좋은 부모 만났지만 저보다 훨씬 못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노력해야지 부모가 재벌이 아닌다음에는 도와줄 여력 없어요.
병신ㅋㅋ
멋집니다!
한강변 아파트는 금수저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안그래요 ㅋㅋ 절대
본인이 하지 못했다고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91년생 34살입니다
어린시절 편모가정으로 지하방 곰팡이가득한 방에서 살았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대학중퇴후 돈되는 일만 찾아다니며 그 흔한 제주도 여행도 가본적없이 쉴틈없이 일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자리를 잡고 살고있었고 순자산2억정도 모았고 구축이지만 경기도 권역세권 24평 아파트에서 혼자살며 외제차 1대 현금으로 구입도 하며 나름 평탄하게 살아갈 규모로 성장하였더군요.
20대때 저는 절망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살아가기 바빳죠.
모두 할수있습니다. 계획을 잡고 작은 목표를 이루며 큰 목표로 다가가시고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말며 그저 내자신이 방금전, 어제, 저번달, 작년보다 발전 하시면 그게 언젠간 쌓이고 쌓여 희망에서 더나아가 행복으로 전환될겁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훌륭하십니다!
25이면 정말 어린데 가능성이 큼
근데 35이라면... 조금늦은걸까요?;;ㅋㅋㅋㅋ
35 도 어려요 !
100세시대 60도 젊습니다
살면서 여러 사람 만났지만..
아무 노력없이 부자가 된사람은 없습니다.
진짜 일부분(금수저..부모님이 부자) 정도.?
저도 나름 열심히살았다고 생각하지만
투잡.,쓰리잡에.. 남들이 않하려는 힘들일이나..더러운일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많습니다..
하루 잠도 많이 못자고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의사?? 좋은 부모님 만나 ..좋은 대학나오고 좋을것같죠?
그것도 엄청난 노력과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 이겨내어 가며 거기까지간것 입니다.
25살이면 이제 시작입니다.
자격증 없어도 젊음 하나로도 시작할수 있어요..
너무 대기업이나 그런 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고2인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인데 이분 영상 왜 다 재밌지
집안도 안좋고
학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잘난것도 없고
그런다고 노력하는것도 아닌데
남들보다 낫길 바라면 안된다
돈을 모으기가 힘든게
예를 들어 200이나 그 보다 아래의 직장 갈 경우 액수가 적어 금세 몇 천이 되지 못하죠.
투잡? 쓰리잡? 본업에서 4대 보험 내고 있으면 법적으로 나중에 고용보험 등 문제 생기고요.
네 안생겨요 ㅋㅋ제가 3년째 본업가지고 투잡 뛰는데 보험에 전혀 문제안생깁니다 ㅋㅋㅋ
@@user-cy6mn1lo3d
ㄴ 어떻게 그렇죠?
전 투잡하다 고용보험 건보료 등 문제생겨
퇴사한 사람도 봤는데요?
현재 90년생이고 실패한 제 사례와 성공한 제 친구 사례를 비교해서 댓글 한번 써봅니다.
친구랑 저 같은 고등학교 졸업 성적은 제가 더 좋았음.
저는 4년제 국립대 문과 입학 친구는 2년제 공대 입학. (둘다 문과였는데 친구는 그때 교차지원이었나? 해서 2년제 기계과감.)
둘다 졸업하고 직장 구했지만 저는 정착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면서 돈 못 모음.
근데 친구는 그때 전문대 전형으로 삼성전자 생산관리직? 뭐 그런걸로 입사함.
그 친구 기숙사 살면서 차연애 없고 그냥 돈만 모음. 1년에 한 2500인가? 모았댔었나? 그래가지고 한 1억2천인가 모았음.
근데 그때 갑자기 수원에 자기돈 1억에 2억인가 3억인가 빚내서 집샀다고 함. 그때 나이가 아마 29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그때 나포함 친구들 경제관념 ㅈ도 없을때라 이새끼 병신인가 왜 그렇게까지 빚을내서 집샀냐고 존나 놀렸음.
근데 코로나 전부터 슬금슬금 집값 오른다 어쩌니 하더니 지금은 아마 못해도 2억은 올랐을 거임. (지금은 연락 잘안함.)
그 친구 이제 삼성 계속 다녀서 10년차 정도 되니까 연봉이 못해도 6천은 되겠죠?
34살 현재 개병신같이 살아온 저 자산 다 합쳐도 2천만원도 안되는데 그 친구는 벌써 그냥 제 생각으로 이것저것다해도 최소 4억임.
현타도 좀 오고 왜 이렇게 자리못잡고 방황했나 싶은데 아직 인생 좀 많이 남았으니까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는 좀 부러웠던게 돈보다 그 친구 친누나랑 매형이 멘토역할을 굉장히 잘 해줬음. (누나 경희대, 남편 서울대)
그때 집사라고 한것도 그 매형이 집사라고 계속 말을 해줘서 산거라고도 들었음.
그땐 나도 자존심에 친구한테 그런거 묻지도 않고 그냥저냥 시덥잖음 얘기만 했었는데 그때라도 경제관련해서 진지하게 교류를 좀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친구분이 참 성실하고 멋지시네요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분들은
남들 놀때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 입니다
열심히 공부 안하고 똑같은 대우 받기 바라고
나라 탓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굳이 자기집이 한강변에 있을 필요는 없지
Nothing comes from nothing
30살도 안 늦었나요..
30살인데 늦엇네요…. 25살이부럽다 ㅠㅠ
댓글들 진짜가난을 겪어봐야 쉬운소리 못하지ㅋㅋㅋ 의지얘기만존나하네
쓰리잡 포잡 뛰는것도 타고난거고 운빨이지
의지가 있다한들 대부분 병원비가 더든다
그것이 너가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도 안하고 방구석에 누워서 악플이나 싸지르면서 찐따같이 살아가는 이유지
ㅋㅋㅋㅋㅋㅋㅋ
@@jaeholee6858 뭐만하면 의지부족이라는 새끼들이 악플이지 병신인가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이 40중반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고
그동안 직장다니며 번돈 펑펑 쓰다가 모은돈도없고 몇년전 40초반부터 정신차리고 모은돈 몇천으로 지방에 신축아파트 4억중반아파트 분양받았습니다 아직 입주할려면 3년가까이 남았고 그동안 투잡 쓰리잡 열심히 모아서 반정도는 대출끼고 들어갈려고 합니다
누구는 미쳤다 4~5억 아파트를 대출까지껴서 들어가냐 분수에 맞게 저렴한데로 가라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저에게는 그동안 없던 목표가 생겼고 많이 늦었지만 아주많이 늦었지만 마지막으로 대디님처럼 악착같이 살아 볼까합니다 그래도 나이먹고 집한채는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아온 날들이 후회되지만 이미지나간걸 어떻게 되돌릴수도 없고...혹시 이댓글 읽게 되시면 충고든 뭐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나이에 너무 무리하는 것일까요?
화이팅입니다!
한 달 얼마 버십니까?
근 5년 만에 어떻게 몇 천이 모이나요?
쫌 무리인것 같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직 버는족족 다 쓰셨다구하셨는데 먹을것 다먹고 연예도 실큰하구 돈 않남은거며 후회할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다만 🏡을 너무 무리하게 들어가다 몸이 골로가면 집도 크게 쓸모없습니다
무리하다 몸 망가지는게 한순간이구요
저는 31살까지 고졸에 노스팩에 거지였습니다 영상속 사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