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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추천하고.~
고맙습니다~~♥또 오실거죠? ^^
선생님은 정말 좋은일 하시는거 같아요~^^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아는 것,소장한 것...가지고만 있음 모하나유? 다 줘야죠."잘 배워서 남 주자" ㅎㅎㅎ
꾸밈없이 흘리듯하는 청배소리가 오히려 노만신의 지나온 세월의 공력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 합니다.그리고 청학선생님도 보이는군요.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른 어르신들과는 많이 다른 청배를 하시는데 공연이라...암튼 어르신들의 소리는 지금과 차이가 많이 나는게 사실입니다.옆에 계신 애기 보살님들이 지금은 다 대 선생님들이 되었쥬? ㅎㅎ
88년이 아니고 무인년 98년도 공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에 퇴송굿과 같이 했는데 윤달이라 날씨가 매우더웠습니다
아 그렇군요. 정확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시기에 많은 고민이 있어 만수받이를 몇 번 들어봐도 헛갈려 그냥 들은 정보에 의존해 표현했는데 수정해야겠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추천하고.~
고맙습니다~~♥
또 오실거죠? ^^
선생님은 정말 좋은일 하시는거 같아요~^^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는 것,소장한 것...가지고만 있음 모하나유? 다 줘야죠.
"잘 배워서 남 주자" ㅎㅎㅎ
꾸밈없이 흘리듯하는 청배소리가 오히려 노만신의 지나온 세월의 공력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청학선생님도 보이는군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른 어르신들과는 많이 다른 청배를 하시는데 공연이라...암튼 어르신들의 소리는 지금과 차이가 많이 나는게 사실입니다.옆에 계신 애기 보살님들이 지금은 다 대 선생님들이 되었쥬? ㅎㅎ
88년이 아니고 무인년 98년도 공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에 퇴송굿과 같이 했는데 윤달이라 날씨가 매우더웠습니다
아 그렇군요. 정확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시기에 많은 고민이 있어 만수받이를 몇 번 들어봐도 헛갈려 그냥 들은 정보에 의존해 표현했는데 수정해야겠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