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소개 00:38 1부 : 애플 M1 칩 출시와 인텔·AMD의 관계 03:49 ARM이 PC 반도체의 표준이 될까? 05:21 M1 칩이 인텔 CPU를 뛰어넘은 이유 07:34 2부 : 반도체 공정의 비밀 08:09 5나노? 3나노? 숫자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11:15 인텔 10nm 밀도와 TSMC 7nm 밀도는 12:27 중간정리 두 가지 포인트 12:56 TSMC VS 삼성전자. 기술 경쟁은? 14:09 왜 파운드리는 숫자에 집착할까 15:16 그렇다면 인텔 망했나? 17:05 다음 반도체 소재는? 18:38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Windows의 레거시 때문에라도 ms는 arm으로 완전 이주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망한 회사 sw도 ms가 나서서 다 이주시키지 않고서야 arm 이주 해봤자 다 시뮬로 돌려야 되는데 그러면 전력은 전력대로 잡아먹고, 호환성은 떨어지는 이상한 os가 되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그래머들이 개고생하며 윈도우 레거시 시스템 다 유지하면서 보안 강화하느라 고생인데 아예 레거시를 포기하면 Windows의 독점적 os 체제를 포기하겠단 선언이 될 수도 있죠. 맥이야 레거시를 안 남기니 상관없지만, 윈도우는 b to b산업 중심인 만큼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인텔이 저전력 고성능 x86 프로세서 만드는게 빠를지도 모를 것 같네요...
@@rebeccacalix 굳이 x86을 없애지 않아도 되죠. x86은 그대로 유지하고 arm기반으로 새로운 윈도우를 구상하는 것이 말씀하신 레거시 문제 때문에 현실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을 계속 저대로 두면 os점유율이 점차적으로 내려갈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애플의 로제타2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arm윈도우에 내장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인텔은 답이 없어요
님들 말에 설득력이 있으려면 정확한 벤치자료를 제시하고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근거로 10나노 사골이 7나오 안밀린다고 말씀하시는지? 사용하는 사람들은 차이를 못느낀다. 그런거 가지고는 설득력이 없을텐데? 물론 저도 당장 망하지는 않을 꺼라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반도체 공급에 엄청난 차질이 있고 파운더리 회사들 공급이 특히 문제인 상황에서 자체 생산능력을 가진 인텔이 훨씬 유리한 입장이겠죠. 그러나 계속 사골만 끓이고 소켓장난밀만 하는 인텔이 과연 미래도 밝을까요?
인텔이 망했다 아니다는 기술전문가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결정하게 되겠죠. 참고로, 그램 2021년형 17인치 인텔 타이거레이크 11세대 i7 구매한 소비자입니다만, 이제 앞으로 (당분간은) 인텔 제품은 사지 않을 계획입니다. (8088 부터 1165g7 까지 인텔제품만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시장의 반응인것이고, 이러한 것이 결과로 나오는것이지, 전문가들이 안 망했다고 하면 안망한건가요?
@@isaogo3802 제 댓글의 의도는 원 게시글 작성자님의 개인의 판단을 근거로(개인 소비자로서의 시각) 시장의 판단이라 속단한 점을 지적하고자 한 점이었습니다.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소비자들도 성능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는 점엔 저도 반대하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용 판매 제품과 기업용 판매 제품라인은 완전히 다른 부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텔과 같은 IDM업체는 코어 시리즈들을 메인으로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며 제온과 같은 라인업으로 서버용 CPU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이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이 시장도 소비자 시장만큼이나 매출에 영향이 있음은 두 말 할 것도 없겠습니다.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인텔의 미세공정은 분명히 실패한게 맞고, 그래서 설계우위에도 불구하고 AMD ryzen 5000 series 에게 두세대가 발리고 있습니다. 경쟁세대였던 10세대에서 발렸고, 11세대에 와서야 이제 조금 비빌만 하지만 조금 급이 떨어집니다.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설계에 여전히 우위가 있는 인텔은 현재 새로운 선택을 내린 상태입니다. 자사의 신규 CPU 라인업을 TSMC 혹은 삼성 같은 최선단 공정을 사용하는 파운더리를 이용해 생산해내고, 자사의 14nm 공정 설비를 파운더리 사업화하여 다른 팹리스 기업들의 수주를 받을 예정입니다. 최선단 공정에서 TSMC와 삼성에게 이미 몇년이나 뒤쳐진 상황에서 망상에 빠지기 보다는 두 기업중 하나와의 계약으로 최선단 공정을 적용해 AMD와의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하고, 이미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서 효율/ 수율 끝판왕을 찍은 14nm 설비를 파운더리화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겠죠. 결국 인텔 12세대/ AMD 다음 세대의 경쟁은 지금보다는 더 볼만 할 수도 있습니다. 둘 다 같은 공정에서 제조될 거니까요.
최고수준의 생산기술만이 팔리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낮은 기술력으로 생산된것도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도 많을텐데 그걸로 어느정도 자리잡으면서 별도로 기술격차를 할듯요. iot에 들어가는 시스템반도체를 꼭 더 비싼 최신기술칩을 넣을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꽤 많아질꺼라 님 의견에 동의해요.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큰 마케팅 요소가 집적도에 따른 Nnm공정일텐데 한 부분의 밀도만으로 비교 할 수 없다고 단순 치부하기엔 너무 크리티컬한 마케팅 포인트 아닌가요? TSMC의 7nm 공정보다 인텔의 10nm 공정이 비슷한 밀도이거나 그 이상일 수 있다? 대표되는 집적도 공정은 14nm를 질리도록 유지하면서 다른 부분들의 집적도는 높였다? 그냥 일을 인한 겁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본다면 작가님 말씀대로 이제는 밀도 공정만으로 그 칩의 성능을 판단하기엔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텔은 그저 시대에 뒤쳐지고 경쟁과 발전에서 안일했다. 라고 생각됩니다
음.. 뭐 기술적인 면에서만 10나노도 괜찮다 하겠지만 실제적으로 경쟁사보다 종합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이미 데이터가 나와 버리면 아무리 미세공정이 더 낫다 말해봐야 소용없는 것이 아닐까요? 인텔이 지난 시절 압도적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이 종합성능이 항상 우위에 있었기 때문 입니다.
슬쩍 말해줬잖아요. 서버용은 호환성 생각하면 인텔, PC는 전성비 암드, ai는 nvidia, arm 아키텍처는 여러 파운드리가 잘나간다고요. 이젠 칩셋도 용도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고, 인텔이 예전만큼 커진 시장을 다 점유하고 대응하진 못하고 있다고 하죠. 구체적인 성능 비교는 벤치 보시래요.
제가 인텔 icelake 24core 10ns하고 AMD 64 core 7ns를 평가 해봤는데, TSMC 7ns가 우수한것은 맞는것 같아요.. intel은 24core 수준에 performance 도 AMD 64 core 보다 떨어졌지만, 발열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인텔이 당장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상당히 치명적인 사실이고, 현재 95%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가진 인텔이 서버 시장에서 마켓을 잃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고요..
출연잡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사정이야 인텔만이 알겠지만 ICL 제온은 10nm SF가 아닌 기존 ice lake 노트북용 10nm 를 썼습니다. 전성비와 수율 모두 10nm SF보다 딸릴겁니다. 아마도 이미 제온용으로 기본 10nm 투자를 많이 해버리고 설계도 기본 10nm 맞춰 갔기때문에 별수 없이 go한걸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hpc랑 io 심한 환경에선 에선 avx512빨이랑 메모리 채널빨로 괜찮다는거? 근데 zen2랑 싸워야 할게 이제야 나왔는데 이제와서 일반 10nm로 설계된 데탑도 랩탑도 없으니 못먹어도 go뿐.. 하반기의 SPR은 10nm ESF에 emib적용되었으니 첨단공정의 이익과 chiplet기반의 고수율도 누릴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기대되는 cpu입니다. 인텔 emib기반의 칩 결합은 amd chiplet보다 여러 의미로 우월한지라...
저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인데… 제조 회사 이름이 자꾸 헷갈려서 인텔이 전통적인 x86 cpu이고 AMD가 GPU를 만드는 회사 ARM은 모바일 칩셋을 설계하는 회사이고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 퀄컴 m1 엑시노스 이런거죠? 그럼 이번에 m1이 주는 의미는 pc cpu 시장에 기존 x86과 AMD 이외의 ARM기반이 새로운 파이로 등장했다 요런거겠죠?
pc시장의 cpu절대강자 인텔이 10나노 이하공정에 투자를 서두르지 않는사이. 모바일 시장이 엄청나게 크게 성장하면서 모바일ap칩(pc의 cpu)의 성능도 고사양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이나 삼성 휴대폰 제조회사는 서로 경쟁우위에 서기 위해서 ap칩의 개발이 절실한데 인텔에게만 의존 할수없게 된거죠... 사실상 인텔의 설비능력으론 애플이나 삼성이 요구하는 모바일 칩을 생산할수없는 상태라 그쪽시장은 포기함니다.. 삼성과 애플및 스마트 제조 회사는 자체 개발할수밖에 없는 실정에 현재의 m1칩 삼성의 엑시노스칩, 을 자체개발해 냄니다.. AMD는 인텔과 같은 pc의 cpu를 만드는 회사이구요 그래픽카드안에 들어가는 gpu를 만드는 회사는 엔비디아 임니다.. 반도체 패권을 잡기위해 기존 3사 엔텔,엔비디아,AMD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 애플이 성능면에서도 뒤쳐지지않는 m1칩을 개발하면서, 모바일 시장을 뛰어넘어 pc시장까지 치고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우려감에.. 기존 3사가 긴장하고 있는 현시점임니다..
인텔은 14 나노 공정만을 고집하고 있을때... AMD .. 7 나노 제품을 투입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알려져 있고 .. 인텔이 10나노 .. 도전 하고 있을때.. AMD.. 5 나노 제품을 투입을 준비한다고 알려져 있어서요.. 나노 공정이 높으면..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나 .. 생산 비용이 저렴하지 안을꺼 같어 보여서 .. 비싸게 만들어 ..싸게 팔어야 되는 것은 아닐가 생각하게 하죠.. AMD 는 7 나노 에서 5나노 공정으로 넘어 가려 하고 있는데... 인텔은 10나노 칩을 고민 중이다.. 이러면.. 고성능 제품이라면.. 그냥 웃어 주려 해도 ..생산 비용이 2배 비싸다 이런 상황 벌어지면.. 생산 된 ..제품 가격이 비싸지는 것은 아닐까..고민하죠.!! 인텔 하고 엠디 .. 피터지게 싸워야 .. 좋은 제품 나오죠... 인텔이 14 나노 .. 확장 ..형태를 고집했을때.. 칩은 점점더 거대 해져 .. 칩 다이 공간이 부족한 상황까지 몰리지 안았나 싶어 보여서요.. AMD.. 8코어 공간에 .. 16코어 집어 넣고 있었는데.. 인텔은 14나노 확장형...6 ~ 8코어 들어 가는 순간 .. 다이 공간이 꽉 차서 .. 소켓을 바꾸어야 되는 상황도 발생하지 안았나 싶어요.. 인텔 하고 엠디 .. 미세 공정은 .. 맞추어 가지 안으면 .. 경쟁은 불가능한 상황 같어 보이기도 했죠. .!!
공정 떠나서 인텔 칩설계가 완전 엉망인걸 지적해야죠 자기들 로드맵도 못지키는건 부기지수고 m1 칩이랑 비슷한 성능을 내는 10코어 이상 칩들이 400W를 처먹는데 m1은 15w 먹습니다 m1 빼고 라이젠만 놓고 봐도 라이젠은 1세대부터 지난 몇년간 매년 10% 이상 IPC를 개선하고 있고 동시에 고클럭까지 달성해내고 있는 반면에 인텔은요?
인텔에서 AMD CPU만들어본 적이 없고, TSMC에서 인텔 설계로 CPU를 만들질 않았으니 성능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SRAM 밀도를 놓고 보면 인텔 10nm가 N7보다 10% 정도 높고, 최대 클럭도 인텔 10nm가 조금씩 더 좋습니다. 근데 N5랑 비교하면 뭐 불쌍하게 많이 밀리겠죠...
너무 뭉터거려서 이야기 하시는데 공정은 TSMC 5nm > TSMC 7nm > INTEL 10nm > SEC 5nm > SEC 7nm 대략 이정도로 집적도 차이가 납니다. TSMC가 최근 독주체제에 가까울 정도로 집적도가 올라가고 있는 반면에 삼성은 지지부진하고 인텔은 수율 문제가 있다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삼성은 GAA도입하는 3nm에서 집적도 문제를 해결하리라 기대는 하지만 이건 단순한 기대일 뿐입니다. 인텔은 생산수율 문제가 여전히 해결안되고 있고, 하반기에 개선이 될거라는 소문만 있을 뿐 확신은 없습니다. MacOS가 태생부터 여러 플랫폼에 포팅이 쉽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도 대부분 큰 수정없이 포팅 가능합니다. 이건 애플의 입장에서 그런거지 윈도우에는 해당 없는 내용입니다. 기반 라이브러리인 Core Foundation자체도 이미 대부분의 CPU를 지원합니다. ARM, MIPS, X86, X64, SPARC, PA-RISC 등의 현존하는 대부분의 CPU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M1이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M1이 INTEL보다 성능이 미흡한 곳도 많습니다. 특히 쓰레드 스위칭이 많은 작업으로 가면 성능 격차가 많이 벌어집니다. MAC PRO는 현재 M1사용계획이 없습니다. 또, 발열도 인텔보다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M1이 부하작업시에 80도 이상 올라갑니다. 인텔보다 발열에 더 자유롭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모호합니다. 개인용 PC에서는 우위점에 있지만 전문적인 작업이나 하이퍼포먼스 시장이라면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제목이 잘못 되었다. 인텔10나노, AMD 7나노, M1 5나노 다 써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인텔은 암드와 비슷한 성능을 내기위해 높은 전력소모와 발열을 감내해야한다. 그리고 인텔 10나노가 암드 7나노 보다 당연 열등하다. 그리고 인텔10나노는 애플 5나노와는 비교불가. 티코와 에쿠스차이.
인텔 칩셋과 애플 실리콘의 차이는 선폭 미세 공정의 차이가 전부는 아닙니다. 영상의 취지도 마찬가지인데, 다시 10나노, 5나노만 비교하시는 거 같아 대댓 답니다. 애플의 M1칩셋은 5나노 공정으로 집적도를 올린 영향도 있지만, 설계를 새로 해서 전성비와 발열을 잡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메모리를 포함한 모든 반도체를 하나의 칩셋에 집적해서 반도체 사이의 전자 교환 거리를 짧게 만들어 속도를 얻고, 전력 손실, 발열을 줄였죠.이를 단순히 선폭을 미세공정으로 줄여서 도달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결국 인텔이 기존 아키텍쳐로 5나노 공정에서 칩셋 만들어봤자 애플 M1칩 성능은 못 냅니다. 반대로 AMD가 10나노, 14나노로 인텔 칩셋만큼의 집적도를 못 끌어내죠. 만약 같은 미세공정에서 인텔만큼 집적을 잘 할 수 있고, 애플만큼 설계를 잘 할 수 있다면, 가성비, 전성비 잡고, 발열 거의 없는 꿈의 칩셋이 되겠죠. 다만 각 회사들은 자기들이 잘하는 고유의 기술이 있고, 매출이 이를 방증합니다. 인텔은 여전히 서버 시장에서 강자이며, 이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14나노, 5나노 같은 선폭 미세공정 격차는 금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현재 저도 인텔 데스크탑은 추울 때 켜서 난로 대용으로 쓰고, 애플 실리콘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만, 냉정하게 보자면 기준에 따라 인텔이 열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버시장에서 그러하죠. 오히려 인텔이 이를 갈고 나와서 암드랑 애플이랑 NVIDIA를 비롯한 여러 파운드리 기업들과 기술경쟁이나 피터지게 하면 좋겠네요. 구경도 하고, 치킨게임 덕도 보고!
아직도 인텔이 서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이유는 바로 안정성때문인에, 그것 마저도 몇 년 지나 암드나 arm의 칩이 검증이 되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pc시장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암드를 구매하고 싶어하나 모두 품절이에요. 사고 싶어도 몇 달 씩 기다려야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텔칩 삽니다. 저역시 그랬고, 후에 데스크탑부터 노트북까지 모두 암드로 교체하였습니다. 물론 M1칩은 너무나 훌륭하였지만 mac OS를 감당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했지만요. 직접 써 본 사람들은 대개 암드를 찾습니다. 단, 안정성의 이유로 인텔를을찾거나 인텔칩이 그래픽조합이나 기타 다른 옵션과의 선택이 많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현재는 암드가 위너입니다. 암드는 인텔보다는 후발주자이지만 설계능력이 인텔에 뒤지지 않습니다. 64비트체제는 인텔이 암드의 설계를 따라 했을 정도니까요.
그냥 이분들은 인텔이 더 좋은겁니다. 인텔이 망하기는 쉽지 않겠죠 그런데 망하기 쉽지 않을것과 미래가 밝은건 다른 이야기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암드와 2년이상 기술이 뒤쳐져 있는데도 여전히 사골에 소켓장난질 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암드가 죽쓰고 인텔이 독주하던 시대가 아니라는 걸 이 유투버들은 간과 하고 있네요.
@@Glaysia ?? 뭔 헛소리야? 그렇게 치면 DRAM의 기준은 왜 정함? 그보다 적은데? 딱 3기업이야 삼성, sk하닉, 마이크론 왜 모르면서 짖거리지?DRAM은 누가 좋으라고 정한거야? 시덥잖은 소리 할꺼면 꺼지셈 쓰는 회사가 3~4 밖에 안 된다고? 나노 공정 자체를 모르고 짖거리는거 같은데 특별히 파운드리 회사 적어줌 파운드리 - TSMC, 삼성, 글로벌파운드리스, UMC, SMIC, Powerchip, Vangurad, DB하이텍, 매그나칩, 키파운드리, 인텔, TowerJazz, X-Fab, 후지쯔 이야 파운드리만 따져도 DRAM 제조사의 3배 이상이네?
답답하네요 팩트로 이야기해봐야죠 선폭 나노 공정에서 인텔이 졌고, 선폭 외에 패키징 공정에서 인텔이 그나마 선방하고 있어서 여태껏 버텨왔는데 패키징에서의 한계에 봉착한 상황인거죠 그래서 다시 선폭 경쟁에 나서면서 이제 정규화되서 돈만 있으면 EUV 장비를 사서 그동안 TSMC와 삼성이 쌓아놓은 EUV 사용법을 ASML로 부터 인수 받아서 ASML에서 개발한 팰리클을 사용해서 수율까지 확보할 수 있으니 도전해볼 만한 것이죠 정리하자면 3나노 싸움에서 GAA 공정 도입으로 인해 발열과 성능에 최적화 될 삼성과 핏펫 공정의 극한을 달리면서 3나노와 패키징 능력으로 무장한 TSMC, 이제 선폭 경쟁에 EUV 도입을 통해 다시 뛰어든 후발 주자 인텔로 봐야 합니다 누가 이길 것이냐? 그건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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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1부 : 애플 M1 칩 출시와 인텔·AMD의 관계
03:49 ARM이 PC 반도체의 표준이 될까?
05:21 M1 칩이 인텔 CPU를 뛰어넘은 이유
07:34 2부 : 반도체 공정의 비밀
08:09 5나노? 3나노? 숫자는 대체 무슨 의미인가
11:15 인텔 10nm 밀도와 TSMC 7nm 밀도는
12:27 중간정리 두 가지 포인트
12:56 TSMC VS 삼성전자. 기술 경쟁은?
14:09 왜 파운드리는 숫자에 집착할까
15:16 그렇다면 인텔 망했나?
17:05 다음 반도체 소재는?
18:3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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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nm - 10nm - 7nm - 5nm - 3nm - 2nm - 1nm
ARM 인수한 NVIDIA 주식 사야됨 5:02 nvidia arm 자체 칩 만들었어요 arm pc 시장이 엄청 성장할듯
저 기자 새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교수님 말마다 끼어 드는거 역겹다 좀 닥치고 듣고 있어라
저 기자 새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교수님 말마다 끼어 드는거 역겹다 좀 닥치고 듣고 있어라
4:24 해석이 좀 어긋나는게 있네요. arm시장 주도는 안드로이드에게 달린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사실상 PC OS독점기업인 마소가 arm으로 돌아서면 arm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것이죠 arm windows가 출시되면 그때 표준이 됩니다
Windows의 레거시 때문에라도 ms는 arm으로 완전 이주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망한 회사 sw도 ms가 나서서 다 이주시키지 않고서야 arm 이주 해봤자 다 시뮬로 돌려야 되는데 그러면 전력은 전력대로 잡아먹고, 호환성은 떨어지는 이상한 os가 되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그래머들이 개고생하며 윈도우 레거시 시스템 다 유지하면서 보안 강화하느라 고생인데 아예 레거시를 포기하면 Windows의 독점적 os 체제를 포기하겠단 선언이 될 수도 있죠. 맥이야 레거시를 안 남기니 상관없지만, 윈도우는 b to b산업 중심인 만큼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인텔이 저전력 고성능 x86 프로세서 만드는게 빠를지도 모를 것 같네요...
두분다 고수신듯.
@@rebeccacalix 굳이 x86을 없애지 않아도 되죠. x86은 그대로 유지하고 arm기반으로 새로운 윈도우를 구상하는 것이 말씀하신 레거시 문제 때문에 현실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을 계속 저대로 두면 os점유율이 점차적으로 내려갈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애플의 로제타2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arm윈도우에 내장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인텔은 답이 없어요
이미 마소에서는 arm버전 windows10을 출시했습니다
서피스 시리즈에도 arm cpu를 탑재한 제품이 있구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성능 경쟁에서 졌다는게 문제죠.
인텔의 대표적문제점..나노공정개선이안되는데 꾸역꾸역 암드 따라서 코어늘리고 인텔프리미엄붙고 발열감당안되서 온도만높고 실성능도 암드에밀리고 전력도많이먹음 그래서 당연히 밀려날수밖에없음.장점보다 단점이 너무많음.
그래서 11세대 i9 코어 줄였더니 성능도 떨어지고 전성비도 나빠짐...
14나노니까 당연히 밀리지
10나노공정인 타이거레이크는 세잔 이겼던데
인텔은 이제 14나노 사골을 그만 끓여야 함.
6:45 이미 나왔습니다! :))
혼자 좋아요 못받음 님 글이 싫었나봐요
나도 M1칩의 나온다할때 인텔의 성이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을 주시했다.
다 접고 인텔은 IoT의 무한확장에 비례하는 고급 서버칩의 무한수요, 그리고 아주 샤프하고 발빠른 새 CEO 덕분에 다시 영점화된 느낌이다.
모두 1위 자리를 향해 계속 달려~~
엔비디아도 CPU 시장에 뛰어듬.
엄지척 역시 티타임즈입니다. 고맙습니다.
민정님 시청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 기자 새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교수님 말마다 끼어 드는거 역겹다 좀 닥치고 듣고 있어라
이미 어도비는 m1용 포토샵을 출시했죠.
님들 말에 설득력이 있으려면 정확한 벤치자료를 제시하고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근거로 10나노 사골이 7나오 안밀린다고 말씀하시는지? 사용하는 사람들은 차이를 못느낀다. 그런거 가지고는 설득력이 없을텐데? 물론 저도 당장 망하지는 않을 꺼라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반도체 공급에 엄청난 차질이 있고 파운더리 회사들 공급이 특히 문제인 상황에서 자체 생산능력을 가진 인텔이 훨씬 유리한 입장이겠죠. 그러나 계속 사골만 끓이고 소켓장난밀만 하는 인텔이 과연 미래도 밝을까요?
Intel 전력 소모가 너무 심해서 다들 인텔에서 멀어지는데 인텔이 10나노 째끔 빠르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인텔이 망했다 아니다는 기술전문가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결정하게 되겠죠.
참고로, 그램 2021년형 17인치 인텔 타이거레이크 11세대 i7 구매한 소비자입니다만,
이제 앞으로 (당분간은) 인텔 제품은 사지 않을 계획입니다. (8088 부터 1165g7 까지 인텔제품만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시장의 반응인것이고, 이러한 것이 결과로 나오는것이지, 전문가들이 안 망했다고 하면 안망한건가요?
수능 성적표가 나와야 정해지는 거지만 가채점해볼순 있죠
오히려매출은늘었던데요
개인 소비자가 유일한 소비자인 것은 아닙니다...
@@isaogo3802 제 댓글의 의도는 원 게시글 작성자님의 개인의 판단을 근거로(개인 소비자로서의 시각) 시장의 판단이라 속단한 점을 지적하고자 한 점이었습니다.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소비자들도 성능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는 점엔 저도 반대하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용 판매 제품과 기업용 판매 제품라인은 완전히 다른 부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텔과 같은 IDM업체는 코어 시리즈들을 메인으로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며 제온과 같은 라인업으로 서버용 CPU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이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이 시장도 소비자 시장만큼이나 매출에 영향이 있음은 두 말 할 것도 없겠습니다.
@bi io 맞습니다.
작업용 , 게임용으로는 현재 amd가 우위입니다만 서버용은 안정성 하나만 봐도 인텔이 우위죠.
누가 더 잘난 회사냐...라고 논할수가 없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달라서 말이죠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인텔의 미세공정은 분명히 실패한게 맞고, 그래서 설계우위에도 불구하고 AMD ryzen 5000 series 에게 두세대가 발리고 있습니다. 경쟁세대였던 10세대에서 발렸고, 11세대에 와서야 이제 조금 비빌만 하지만 조금 급이 떨어집니다. 차이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설계에 여전히 우위가 있는 인텔은 현재 새로운 선택을 내린 상태입니다. 자사의 신규 CPU 라인업을 TSMC 혹은 삼성 같은 최선단 공정을 사용하는 파운더리를 이용해 생산해내고, 자사의 14nm 공정 설비를 파운더리 사업화하여 다른 팹리스 기업들의 수주를 받을 예정입니다.
최선단 공정에서 TSMC와 삼성에게 이미 몇년이나 뒤쳐진 상황에서 망상에 빠지기 보다는 두 기업중 하나와의 계약으로 최선단 공정을 적용해 AMD와의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하고, 이미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서 효율/ 수율 끝판왕을 찍은 14nm 설비를 파운더리화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겠죠.
결국 인텔 12세대/ AMD 다음 세대의 경쟁은 지금보다는 더 볼만 할 수도 있습니다. 둘 다 같은 공정에서 제조될 거니까요.
최고수준의 생산기술만이 팔리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낮은 기술력으로 생산된것도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도 많을텐데 그걸로 어느정도 자리잡으면서 별도로 기술격차를 할듯요. iot에 들어가는 시스템반도체를 꼭 더 비싼 최신기술칩을 넣을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꽤 많아질꺼라 님 의견에 동의해요.
전문가보다이분 정리가 깔끔하네요.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큰 마케팅 요소가 집적도에 따른
Nnm공정일텐데 한 부분의 밀도만으로 비교 할 수 없다고 단순 치부하기엔 너무 크리티컬한 마케팅 포인트 아닌가요?
TSMC의 7nm 공정보다 인텔의 10nm 공정이 비슷한 밀도이거나 그 이상일 수 있다?
대표되는 집적도 공정은 14nm를 질리도록 유지하면서 다른 부분들의 집적도는 높였다?
그냥 일을 인한 겁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본다면 작가님 말씀대로 이제는 밀도 공정만으로 그 칩의 성능을 판단하기엔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텔은 그저 시대에 뒤쳐지고 경쟁과 발전에서 안일했다. 라고 생각됩니다
재목애해당하는 밴치자료를같이첨부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유익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음.. 뭐 기술적인 면에서만 10나노도 괜찮다 하겠지만 실제적으로 경쟁사보다 종합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이미 데이터가 나와 버리면 아무리 미세공정이 더 낫다 말해봐야 소용없는 것이 아닐까요? 인텔이 지난 시절 압도적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이 종합성능이 항상 우위에 있었기 때문 입니다.
ㄴㄴ 그래도 cpu시장에서 인텔이 아드 따라잡는건 12세대에서도 불가능한건 확정임. 앞으로 2년은 암드가 훨씬 우세한건 정해짐
나노 비교 관점이 다른 건 알겠는데, 그래서 현재 나온 제품들 중에 뭐가 좋은지 객관적인 대답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한 방송이네요
벤치보래요
슬쩍 말해줬잖아요. 서버용은 호환성 생각하면 인텔, PC는 전성비 암드, ai는 nvidia, arm 아키텍처는 여러 파운드리가 잘나간다고요. 이젠 칩셋도 용도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고, 인텔이 예전만큼 커진 시장을 다 점유하고 대응하진 못하고 있다고 하죠. 구체적인 성능 비교는 벤치 보시래요.
역시 경쟁자들이 안죽고 살아있으니 기술발전동기부여가 되는듯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응원합니다
제가 인텔 icelake 24core 10ns하고 AMD 64 core 7ns를 평가 해봤는데, TSMC 7ns가 우수한것은 맞는것 같아요.. intel은 24core 수준에 performance 도 AMD 64 core 보다 떨어졌지만, 발열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인텔이 당장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상당히 치명적인 사실이고, 현재 95%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가진 인텔이 서버 시장에서 마켓을 잃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고요..
출연잡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사정이야 인텔만이 알겠지만 ICL 제온은 10nm SF가 아닌 기존 ice lake 노트북용 10nm 를 썼습니다. 전성비와 수율 모두 10nm SF보다 딸릴겁니다.
아마도 이미 제온용으로 기본 10nm 투자를 많이 해버리고 설계도 기본 10nm 맞춰 갔기때문에 별수 없이 go한걸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hpc랑 io 심한 환경에선 에선 avx512빨이랑 메모리 채널빨로 괜찮다는거? 근데 zen2랑 싸워야 할게 이제야 나왔는데 이제와서 일반 10nm로 설계된 데탑도 랩탑도 없으니 못먹어도 go뿐..
하반기의 SPR은 10nm ESF에 emib적용되었으니 첨단공정의 이익과 chiplet기반의 고수율도 누릴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기대되는 cpu입니다. 인텔 emib기반의 칩 결합은 amd chiplet보다 여러 의미로 우월한지라...
저는 아주 기본적인 질문인데…
제조 회사 이름이 자꾸 헷갈려서 인텔이 전통적인 x86 cpu이고 AMD가 GPU를 만드는 회사
ARM은 모바일 칩셋을 설계하는 회사이고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 퀄컴 m1 엑시노스 이런거죠?
그럼 이번에 m1이 주는 의미는 pc cpu 시장에 기존 x86과 AMD 이외의 ARM기반이 새로운 파이로 등장했다 요런거겠죠?
pc시장의 cpu절대강자 인텔이 10나노 이하공정에 투자를 서두르지 않는사이.
모바일 시장이 엄청나게 크게 성장하면서 모바일ap칩(pc의 cpu)의 성능도 고사양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이나 삼성 휴대폰 제조회사는 서로 경쟁우위에 서기 위해서 ap칩의 개발이 절실한데
인텔에게만 의존 할수없게 된거죠...
사실상 인텔의 설비능력으론 애플이나 삼성이 요구하는 모바일 칩을 생산할수없는 상태라 그쪽시장은 포기함니다..
삼성과 애플및 스마트 제조 회사는 자체 개발할수밖에 없는 실정에 현재의 m1칩 삼성의 엑시노스칩, 을 자체개발해 냄니다..
AMD는 인텔과 같은 pc의 cpu를 만드는 회사이구요
그래픽카드안에 들어가는 gpu를 만드는 회사는 엔비디아 임니다..
반도체 패권을 잡기위해 기존 3사
엔텔,엔비디아,AMD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와중~~
애플이 성능면에서도 뒤쳐지지않는 m1칩을 개발하면서, 모바일 시장을 뛰어넘어 pc시장까지 치고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우려감에..
기존 3사가 긴장하고 있는 현시점임니다..
감사합니다
저 기자 새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교수님 말마다 끼어 드는거 역겹다 좀 닥치고 듣고 있어라
그런대 말입니다? 외 인텔의 10nm CPU의 성능과 발열(전성비)이 AMD 7nm CPU의 성능과 발열부분의 성능에 못 미치는 걸까요? 설마 AMD의 Core와 명령어 칩셋 성능이 더 우수해서?
제가 알고 있기론 m1칩이 실시간 에뮬레이팅을 하는게 아니라 x86기반 앱설치 과정에서 arm기반 언어로 다시 컴파일된 상태로 설치된다고 하던데 어느 말이 맞는건가요?
후자가 맞다고 하네요..
@@ssmoon1412 역시 예전 실시간 에뮬레이팅으로 돌아가던 로제타1이 워낙 버벅거린 과거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아예 새로 컴파일해버리는 방법을 쓴거군요.
가격이 후덜덜 하더군요....
칩하나가 왠만한 스마트폰 가격이네요...
여기 패널로 나온분들 지식이 너무.. ㅋㅋㅋㅋ 그냥 나무위키급 아니면 그냥 웹서핑해서 자기들이 보고싶은 관점에서만 머리에 넣고 그렇다더라~ 설명하는것같음 ㅋㅋ
많이 배웠습니다.
인텔은 미국의 backbone 같은 기업이라 절대 망하게 놔두지 않을 겁니다.
@@shdj1hshs1shshs1 맞습니다. 차이는 AMD는 설계만 하는 fabless 기업이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설계+공정으로 전부 하는 IDM 기업은 삼성과 인텔이 유일합니다.
공감합니다
인텔은 14 나노 공정만을 고집하고 있을때... AMD .. 7 나노 제품을 투입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알려져 있고 ..
인텔이 10나노 .. 도전 하고 있을때.. AMD.. 5 나노 제품을 투입을 준비한다고 알려져 있어서요.. 나노 공정이 높으면.. 기존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나 .. 생산 비용이 저렴하지 안을꺼 같어 보여서 .. 비싸게 만들어 ..싸게 팔어야 되는 것은 아닐가 생각하게 하죠.. AMD 는 7 나노 에서 5나노 공정으로 넘어 가려 하고 있는데... 인텔은 10나노 칩을 고민 중이다.. 이러면.. 고성능 제품이라면.. 그냥 웃어 주려 해도 ..생산 비용이 2배 비싸다 이런 상황 벌어지면.. 생산 된 ..제품 가격이 비싸지는 것은 아닐까..고민하죠.!! 인텔 하고 엠디 .. 피터지게 싸워야 .. 좋은 제품 나오죠...
인텔이 14 나노 .. 확장 ..형태를 고집했을때.. 칩은 점점더 거대 해져 .. 칩 다이 공간이 부족한 상황까지 몰리지 안았나 싶어 보여서요.. AMD.. 8코어 공간에 .. 16코어 집어 넣고 있었는데.. 인텔은 14나노 확장형...6 ~ 8코어 들어 가는 순간 .. 다이 공간이 꽉 차서 .. 소켓을 바꾸어야 되는 상황도 발생하지 안았나 싶어요.. 인텔 하고 엠디 .. 미세 공정은 .. 맞추어 가지 안으면 .. 경쟁은 불가능한 상황 같어 보이기도 했죠. .!!
연말에 나올 데스크탑용 인텔 10나노가 타이거레이크에서 사용된 10나노 수준이라면 인텔 망했다고 말해도 무방할듯
집적도가 달라서 뒤지진않음
문제는 발열이지 발열을 못잡자나 애플이 손절한 이유가 있음
14나노 깎기 장인의 매운맛
으~~~ 완벽히 이해했어!
아마 이해했는걸꺼야..
인텔은 서버 cpu에 주력하니 M1이나 라이젠이나 경쟁 상대도 아니고 망할리 없다는 댓이 보입니다. 그런데... 인텔 서버도 위기 입니다
현직자인데, 나노 비교가 의미가 없다니? 버젓이 성능 차이가 큰데? 티타임즈에서는 이런 사람 부르지 말아요
인텔은 망하면안되 이악물고 AMD랑 끝까지 경쟁해야되...
그래야 우리가 더 좋은 제품을 쓸수있어..
14나노로 여기까지 버텨온거 보면 인텔의 저력은 대단하긴 합니다.
이런 하드코어 넘좋아... 구독
최근데탑 안써보셨네… 암드랑 인텔 벤치만 봐도 인텔이 밀리는데… 전성비 선능 인텔이 나은게 없는데 미세 공정이 상관없다니…
공정 떠나서 인텔 칩설계가 완전 엉망인걸 지적해야죠
자기들 로드맵도 못지키는건 부기지수고 m1 칩이랑 비슷한 성능을 내는 10코어 이상 칩들이 400W를 처먹는데 m1은 15w 먹습니다
m1 빼고 라이젠만 놓고 봐도
라이젠은 1세대부터 지난 몇년간 매년 10% 이상 IPC를 개선하고 있고 동시에 고클럭까지 달성해내고 있는 반면에 인텔은요?
그냥 자기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파운드리 제품을 이용하면 그게 합리적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요새는 거의 도낀개낀인거 같아서 ㅎㅎㅎㅎ
공정은 소비자에겐 상관없는거같아요.
발열적당하고 고성능이면 장땡
숫자간 무의미해도 뭐가 성능이 좋은지는 알고 싶은데 비교 결과는 없나요?
인텔에서 AMD CPU만들어본 적이 없고, TSMC에서 인텔 설계로 CPU를 만들질 않았으니 성능 비교가 쉽지 않습니다. 다만 SRAM 밀도를 놓고 보면 인텔 10nm가 N7보다 10% 정도 높고, 최대 클럭도 인텔 10nm가 조금씩 더 좋습니다. 근데 N5랑 비교하면 뭐 불쌍하게 많이 밀리겠죠...
멀티밴더에 집착하는 애플이 tsmc에 몰빵하는 것 보면 답은 이미 나온것 아닌가요?
인텔은 절 때 망할 수가 없습니다
다 좋은데 화질 개선좀 해주세요 ㅠ
65nm - 45nm - 32nm - 28nm - 22nm - 14nm - 10nm - 7nm - 5nm - 3nm - 2nm - 1nm
1나노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페리 양자터널효과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니까 뭔개소리임
@페리 지는 근거없이 씨부리면서 ㅋㅋ
@페리 알림창 봤는데 소름이네 정신병원좀 가봐라야 진지하게
@@장진영-w2g 원자의크기가 100pm(0.1nm) 에요 0.1nm 까지는 가능해요
너무 뭉터거려서 이야기 하시는데 공정은 TSMC 5nm > TSMC 7nm > INTEL 10nm > SEC 5nm > SEC 7nm 대략 이정도로 집적도 차이가 납니다. TSMC가 최근 독주체제에 가까울 정도로 집적도가 올라가고 있는 반면에 삼성은 지지부진하고 인텔은 수율 문제가 있다 정도로 이야기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삼성은 GAA도입하는 3nm에서 집적도 문제를 해결하리라 기대는 하지만 이건 단순한 기대일 뿐입니다.
인텔은 생산수율 문제가 여전히 해결안되고 있고, 하반기에 개선이 될거라는 소문만 있을 뿐 확신은 없습니다.
MacOS가 태생부터 여러 플랫폼에 포팅이 쉽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도 대부분 큰 수정없이 포팅 가능합니다. 이건 애플의 입장에서 그런거지 윈도우에는 해당 없는 내용입니다. 기반 라이브러리인 Core Foundation자체도 이미 대부분의 CPU를 지원합니다. ARM, MIPS, X86, X64, SPARC, PA-RISC 등의 현존하는 대부분의 CPU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M1이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M1이 INTEL보다 성능이 미흡한 곳도 많습니다. 특히 쓰레드 스위칭이 많은 작업으로 가면 성능 격차가 많이 벌어집니다. MAC PRO는 현재 M1사용계획이 없습니다. 또, 발열도 인텔보다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M1이 부하작업시에 80도 이상 올라갑니다. 인텔보다 발열에 더 자유롭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모호합니다. 개인용 PC에서는 우위점에 있지만 전문적인 작업이나 하이퍼포먼스 시장이라면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m1칩 나오고 인텔 팔고 68불꺼지 올랐을 때 허무함 다행이 다시 50불 이하로 왔네요 ㅎㅎ
다들 인텔의 pc cpu에만 관심이 많은거같은데
내가볼땐 인텔은 pc cpu에 그닥 큰관심이 없어보임ㅋㅋㅋ
난 썩은사과를 극혐하는 입장에서...(너무 폐쇄적이고, 우리나라를 호구로봐서 극혐) IBM호환, 안드로이쪽이랑 뭘 해보려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만약 이쪽까지 넘어오면 싫어도 썩은사과의 호갱이 되어야 할테니......
그냥 소비자입장에선 공정 로드맵이
계속 늦어지고
암드가 많이 따라오고 하니
망했다 하는거죠 소켓 장난질도 소비자가 보기엔 좋지 않고
인텔이 좀더 잘했으면 합니다.
서로 치고 박고 하면 소비자는 즐거우니
설명은 많은데 일반 소비자가 듣기에는 뭐 명확한게 아무 것도 없네 그냥 두고 봐야한다 따져봐야한다 찾아봐야한다 이 컨텐츠가 도움이되는지는 좀 봐야한다는게 결론이네
전력량이 줄이는거 아닌가요
제대로 된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것을 보면 이솝의 우화 "토끼와 거북이"... 항상 토끼는 거북이 한테 지게 되있다.... 이제 인텔은 쓰레기 기업이 되었다... "라테는 말야~~~"
밀리지 인텔이 설계를잘하니별차이없는것같지만 인텔11세대코어 이걸 인텔이 만드는것하고 삼성이나tsmc가제작했을경우 과연별차이없을까 그리고인텔이10나노도아직불확실이잔아
인텔의 10나노는 확실히 망했죠
거꾸로 생각하면 인텔 10나노가 라이젠 7나노랑 비비는거 자체가 인텔이 대단하다는 증표 아니냐ㅋㅋㅋ
대단하면서도 한숨만나옴 ㅋㅋㅋ
인텔 10나노... 하... 진짜 인텔 대단하네요... 하...
내년부터 5미리 공정들어감 암드는....
자막 달아주세요....
넵 ㅜㅜ 앞으로는 자막을 꼭 넣는 방향으로 편집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인텔 7나노 나오면 무슨말을 할까.. ㅋㅋ
못나오는 걸까 안나오는 걸까.. ㅋㅋ
제2의 Power PC 인가?
X86은 32비트임!
내 i9코어 모두켜면 발열이 심해 반만 쓰는데 발열이 줄어서 모두 켠것보다 빠르다.ㅜㅜ
절대1강이 그 자리에서 내려왔다고 망한건 아니지 ㅋㅋ
실제적인 투자 인사이트는 못 주고 방향만 제시하는 것 같네요
님이 알아서 해야죠
@@JDBDBJ ㅎ
남이 숟갈로 떠서 먹여주길 바라나 ㅋㅋ
책임회피하고 싶은건가
@@Mr-fy4rc ㅎ
@@Mr-fy4rc 숟갈떠주지도못한듯
제목이 잘못 되었다. 인텔10나노, AMD 7나노, M1 5나노 다 써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인텔은 암드와 비슷한 성능을 내기위해 높은 전력소모와 발열을 감내해야한다. 그리고 인텔 10나노가 암드 7나노 보다 당연 열등하다. 그리고 인텔10나노는 애플 5나노와는 비교불가. 티코와 에쿠스차이.
인텔 칩셋과 애플 실리콘의 차이는 선폭 미세 공정의 차이가 전부는 아닙니다. 영상의 취지도 마찬가지인데, 다시 10나노, 5나노만 비교하시는 거 같아 대댓 답니다.
애플의 M1칩셋은 5나노 공정으로 집적도를 올린 영향도 있지만, 설계를 새로 해서 전성비와 발열을 잡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메모리를 포함한 모든 반도체를 하나의 칩셋에 집적해서 반도체 사이의 전자 교환 거리를 짧게 만들어 속도를 얻고, 전력 손실, 발열을 줄였죠.이를 단순히 선폭을 미세공정으로 줄여서 도달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결국 인텔이 기존 아키텍쳐로 5나노 공정에서 칩셋 만들어봤자 애플 M1칩 성능은 못 냅니다. 반대로 AMD가 10나노, 14나노로 인텔 칩셋만큼의 집적도를 못 끌어내죠. 만약 같은 미세공정에서 인텔만큼 집적을 잘 할 수 있고, 애플만큼 설계를 잘 할 수 있다면, 가성비, 전성비 잡고, 발열 거의 없는 꿈의 칩셋이 되겠죠. 다만 각 회사들은 자기들이 잘하는 고유의 기술이 있고, 매출이 이를 방증합니다.
인텔은 여전히 서버 시장에서 강자이며, 이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14나노, 5나노 같은 선폭 미세공정 격차는 금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현재 저도 인텔 데스크탑은 추울 때 켜서 난로 대용으로 쓰고, 애플 실리콘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만, 냉정하게 보자면 기준에 따라 인텔이 열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버시장에서 그러하죠.
오히려 인텔이 이를 갈고 나와서 암드랑 애플이랑 NVIDIA를 비롯한 여러 파운드리 기업들과 기술경쟁이나 피터지게 하면 좋겠네요. 구경도 하고, 치킨게임 덕도 보고!
@@eiliosice 이론은 제쳐 두고 직접 써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발열인데, 인텔은 이미 발열과 전력소모 면에서 암드에게도 한참 뒤쳐지고 애플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실제 써 보시고 댓글 다셨으면 하네요
아직도 인텔이 서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이유는 바로 안정성때문인에, 그것 마저도 몇 년 지나 암드나 arm의 칩이 검증이 되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pc시장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암드를 구매하고 싶어하나 모두 품절이에요. 사고 싶어도 몇 달 씩 기다려야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텔칩 삽니다. 저역시 그랬고, 후에 데스크탑부터 노트북까지 모두 암드로 교체하였습니다. 물론 M1칩은 너무나 훌륭하였지만 mac OS를 감당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했지만요. 직접 써 본 사람들은 대개 암드를 찾습니다. 단, 안정성의 이유로 인텔를을찾거나 인텔칩이 그래픽조합이나 기타 다른 옵션과의 선택이 많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현재는 암드가 위너입니다. 암드는 인텔보다는 후발주자이지만 설계능력이 인텔에 뒤지지 않습니다. 64비트체제는 인텔이 암드의 설계를 따라 했을 정도니까요.
전문가가 설명해주는데 내가 써봐서~~ ㅋㅋㅋㅋ
Process technology
TSMC 2나노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Yes
Use GAA
인텔 7나노가 TSMC가 아니라 AMD 7나노에 밀리지 않는다는말 아닌가요?? 왜 파운더리 회사랑?? 인텔은 설계기술만 있으면 TSMC나 삼성에 7나노 수주만 하면될텐데..
헛소리인데 암드 ipc 성능만봐도 인텔 압살인데 저분 발언대로라면 ipc가 인텔이 좋아야 정상아닌가 직접도가 높은데 근데 ipc가 밀린다? 무슨 쌉소리지? 공정대비 ipc성능이 암드 95퍼면 이해하것는데 이상한 발언은하시는데?
이분 고수신듯.
그냥 이분들은 인텔이 더 좋은겁니다. 인텔이 망하기는 쉽지 않겠죠 그런데 망하기 쉽지 않을것과 미래가 밝은건 다른 이야기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암드와 2년이상 기술이 뒤쳐져 있는데도 여전히 사골에 소켓장난질 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암드가 죽쓰고 인텔이 독주하던 시대가 아니라는 걸 이 유투버들은 간과 하고 있네요.
@@markryu1863 좋은 정보 댓글 감사.
컴은 잘모르지만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네요.
모토롤라도 그리 망했죠..
그냥 웃지요..
이거 10나노가 아니라 14나노로도 amd 7나노 비벼지고 나노 국제 규격이 없어서 다 이름 붙이기 나름인 상황임. 이걸 알고도 48불에 인텔 주식 던진 나는 바보
님 같으신 분들 덕분에 저는 그 48불에 인텔 들어갔습니다
성능 비슷하다? 아니죠 인텔 전력소모 3분의 2수준에 amd가 돌아가는데
@@이꼬동-z3u 성능도 엄청압살하죠 인텔은 암드한테상대도안돼요
@@이꼬동-z3u 시네벤치에서 5800X보다 11900k가 100w를 더먹고도졌죠 ㅋㅋㅋ
프로그램이 트랜지스타 회로도 인가요
이름 장난질이 극심하긴 함
나노 기준이 시급함
@@Glaysia ?? 뭔 헛소리야? 그렇게 치면 DRAM의 기준은 왜 정함? 그보다 적은데? 딱 3기업이야 삼성, sk하닉, 마이크론 왜 모르면서 짖거리지?DRAM은 누가 좋으라고 정한거야? 시덥잖은 소리 할꺼면 꺼지셈
쓰는 회사가 3~4 밖에 안 된다고? 나노 공정 자체를 모르고 짖거리는거 같은데 특별히 파운드리 회사 적어줌
파운드리 - TSMC, 삼성, 글로벌파운드리스, UMC, SMIC, Powerchip, Vangurad, DB하이텍, 매그나칩, 키파운드리, 인텔, TowerJazz, X-Fab, 후지쯔
이야 파운드리만 따져도 DRAM 제조사의 3배 이상이네?
시청자들 들었다놨다 하시네 ㅣㅋㅋㅋ
인텔의 규모를 모르면서 망한다고 쓰네 ㅋㅋㅋㅋㅋㅋ 삼성 망한다고 말하는거나 똑같은건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나요 ㅜㅜ 저희 인텔 관련 영상에 항상 "인텔 망했다~"가 달리길래 설명을 드리고자 저렇게 해 보았습니다. 😂 일반 소비자 점유율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전체 시장은 성장하고. 데이터센터 점유율은 압도적이니 쉽게 망할 수 없죠 ㅎ 시청 감사합니다!
삼성이우리나라일등인대 삼등되면 망햇다고말할수도잇갯죠? 그런의미로 인탤을망햇다고하는겁니다 압도적일등애서 이젠그냥 애플보다못만드는회사. 근대 다행히도반도태시장 초호황이라 이익률은 좋은회사.
@@이동주-y6b 그래도 인텔 아직까진 쓸만함
@@김도현-b2g 쓸만합니다.
인텔이 사골 우리는 기술이 세계최고니깐!!
답답하네요
팩트로 이야기해봐야죠
선폭 나노 공정에서 인텔이 졌고, 선폭 외에 패키징 공정에서 인텔이 그나마 선방하고 있어서 여태껏 버텨왔는데 패키징에서의 한계에 봉착한 상황인거죠
그래서 다시 선폭 경쟁에 나서면서 이제 정규화되서 돈만 있으면 EUV 장비를 사서 그동안 TSMC와 삼성이 쌓아놓은 EUV 사용법을 ASML로 부터 인수 받아서 ASML에서 개발한 팰리클을 사용해서 수율까지 확보할 수 있으니 도전해볼 만한 것이죠
정리하자면 3나노 싸움에서 GAA 공정 도입으로 인해 발열과 성능에 최적화 될 삼성과 핏펫 공정의 극한을 달리면서 3나노와 패키징 능력으로 무장한 TSMC, 이제 선폭 경쟁에 EUV 도입을 통해 다시 뛰어든 후발 주자 인텔로 봐야 합니다
누가 이길 것이냐? 그건 지켜봐야겠죠
이번 인텔 11세대는 간만에 아키텍쳐 바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성능이 똥망... 이번 11세대 똥볼차기로 이제 암드에 확실히 밀리기 시작.......
사회자 말 좀 줄여주세요. 출연자 말을 도중에 잘라 먹어 집중이 안됩니다. 정리도 잘못하시면서 왜 요약하려 애써시는지...
하지만 후~ㄹ륭한 질문드을 던졌네요, 시원합니다.
단지 3nm공정의 동그라미 vs 네모 웨이퍼 애기를 못들은게 아쉽
사회자가 이해안되면 진행이안되서요 ㅋ
겜은 라이젠 작업은 인텔임
그 반대아니엿던가
반대지 ㅋㅋ컴알못아
요즘은 저게 맞는데
@페리 굳이 라이젠이랑 비교하려면 작업이 쓸만하다라는건데 요점을 못잡으시넹
인텔 9세대쯤 얘기인가? 암드 3000번대부터는 작업성능도 암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흐응 안 기모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