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강탈 사건의 주역!! 복잡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 기체!! ZGMF-X56S 임펄스 건담 [건담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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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61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89

    1.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크 건담과 더불어 SEED 계열 기체중에서 프라모델을 뭘 사도 후회 안하실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프라모델 퀄리티는 좋습니다... 인기가 없을 뿐...
    그리고 스즈무라 켄이치, 사카모토 마야는 잉꼬 부부로 유명합니다.
    2.
    4:42 '가슴에는 발칸포를 장비하고 있으며'로 정정합니다
    10:35 1/100을 1/144로 정정합니다.
    사카모토 마야를 사카모토 마아야로 정정합니다.
    3. 김인성님,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Рік тому +1

      10:35 공장장님! RG 100/1로 오타입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user-ej1fy4he5s 1/100으로 제대로 되어 있는데요?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Рік тому

      @@지식공장장 rg144사이즈가 아닌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user-ej1fy4he5s 아... 100/1이 아니라 1/100이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그건 맞습니다. 고정댓글에 정정사항으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Рік тому

      @@지식공장장 👍

  • @oz3847
    @oz3847 Рік тому +82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철혈을 보고나니 생각보다는 괜찮았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었습니다.

    • @ethingbig9976
      @ethingbig9976 Рік тому +22

      다시보니 선녀같다

    • @ljm0364
      @ljm0364 Рік тому +9

      철혈이 살려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vpalrmrgua
      @vpalrmrgua Рік тому +7

      철혈 대작될뻔해놓고 대차게 말아먹고... ㅎㅎ

    • @ssj1507
      @ssj1507 Рік тому +3

      철혈을 본 후에 에이지도 괜찮아졌나요

    • @user-ng1wm9me5m
      @user-ng1wm9me5m Рік тому +8

      더블오 나오고 평가 나락까지 갔다가 에이지와 철혈을 겪고나니 선녀 그 자체로 재평가

  • @user-ri1qs9ll4u
    @user-ri1qs9ll4u Рік тому +38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건담베이스에 가서 집적 낸 문제를 맞히면 여러 상품을 줬죠. 특히 10문제를 모두 맞히면 rg임펄스 건담을 무료로 줬었는데 그 10문제가 하이잭과 자쿠계열을 구분한다던가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년도와 달을 맞히면 되는 고인물들에겐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그때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달을 못 맞혀서 대신 상품으로 그때 새로 출시한 hg 자쿠를 받았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제가 건프라 입문을 sd 포스 임펄스 건담으로 하였기에 조금 미련이 남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마 그때도 rg 임펄스의 재고가 쌓였던 모양이네요. 참 안타까운 건담입니다ㅠ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6

      당시는 RG의 품귀가 일반화된 시점이었는데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ㄴ에ㅛ..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Рік тому +3

      직접

  • @Hong_Seungwook
    @Hong_Seungwook Рік тому +12

    시드와 데스티니를 합쳐 가장 비운의 기체를 꼽자면 세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잘 나오고 설정도 잘 나온 기체가 뱅크씬만 남발하다 오체분시 되는 ㅜㅠ 엉엉ㅇ...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3

      그 기체는 진짜 변신만 하다가 박살났죠...

  • @DreamSense919
    @DreamSense919 Рік тому +10

    프리덤 배때지 클빵 놓는 전설의 전적을 가졌지만, 주인공에서 벗어나버린 신과 함께 기체도 사이드로 밀려나버려서 참 아쉬운 기체죠
    드문드문 보면 프리덤의 디자인을 가져온걸 볼수있는데, 프리덤이 잘팔렸으니 스트라이크와의 어레인지를 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데스티니 임펄스는 참 멋져요

    • @Ateine
      @Ateine Рік тому +1

      그렇게 지상최강 건담 프리덤이 퇴장하고...그걸 뛰어넘는 시드세계관 우주최강 건담 스리덤이 탄생을...물론 키라라는 핵심 파츠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 @DreamSense919
      @DreamSense919 Рік тому +1

      @@Ateine 허접들 사이에서 최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다른 세계관가면 빌빌거릴거 같은데

    • @stardust687
      @stardust687 Рік тому

      ​@@DreamSense919아무리 ㅂㅅ이어도 카미유는 이길듯

  • @noir64
    @noir64 Рік тому +7

    신 아스카의 대사가 슬퍼 보이는 완벽한 편집 ㅠㅠ

  • @jangminpark4173
    @jangminpark4173 Рік тому +82

    팬들은 시드에서 50화 넘게 함께 한 전작주인공들에게 깊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에게 날을 세우는 신이 처음부터 곱게 보일리도 없었고, 임펄스건담의 컨셉은 사실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답습한지라 신선함도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기 없는 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 @user-kn3kb5ls6c
      @user-kn3kb5ls6c Рік тому +16

      퍼스트 계승을 하려 했던 시드 생각하면 신은 카뮤 비단 포지션으로 가야 했죠. 하지반 각본가가 폭주 결국 악당으로 전락하고 말았고요.

    • @ethingbig9976
      @ethingbig9976 Рік тому +21

      그죠 대놓고 후속작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대적자인 포지션인데 고깝게 보일리가...

    • @user-kimhx1115
      @user-kimhx1115 Рік тому +5

      개인적으로 그래서 정의의 이도류 내려치기, 정의의 로우킥에 작살날때 어린맘에 박수치면서 환호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루나마리아 탄 임펄스가 막아서니 프리덤 실루엣 닮아서 갓핑거 꼬라박으려고 했던 모습까지 끝까지 비호감이었음 신은

    • @jonghoonkim8409
      @jonghoonkim8409 Рік тому +6

      @@user-kimhx1115 그건 진짜...근접최강기체 저스티스에게 근접전시도한자체가 멍청한일...

    • @songbird345
      @songbird345 Рік тому +1

      당시에 모로사와랑 스즈무라랑 불화설 있을만큼 제작상황이 개판이었던터라..

  • @xmato4675
    @xmato4675 Рік тому +4

    인기는 정말 없었지만 프리덤과의 결전 때 만큼은 진짜 강렬했었습니다..!

  • @user-kx6qg8je1f
    @user-kx6qg8je1f Рік тому +4

    자쿠 워리어♡ 모노 아이 기체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스파이크 달린 실드도 어찌나 매력적인지..

  • @user-fc9pv7kx7n
    @user-fc9pv7kx7n Рік тому +2

    늘 좋은 콘첸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2

      김인성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andy8295
    @randy8295 Рік тому +6

    잘 봤습니다. 극장판 후속 정보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목 빠지겠다...

    • @4001w
      @4001w Рік тому +2

      엎어진듯...

  • @sehun1018
    @sehun1018 Рік тому +8

    어릴때 시드 데스티니로 입문해서 임펄스 최애 기채중 하난데....이렇게 인기가 없었다니..

    • @JungSungMock
      @JungSungMock Рік тому

      음 건담 오리지널을 우연하게 보고나서 시드본인간이라....😢

  • @user-jj9ym6hy9e
    @user-jj9ym6hy9e Рік тому +1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kati7446
    @kati7446 Рік тому +5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계념을 처음 알게 해준 작품이네요 ㅎㅎ 첫등장부터 퍼스트건담이랑 v건담 오마쥬네 하고 봤던 기체인데 후반갈수록 아쉬움이 점점 생기던 기체라….ㅠㅠ

  • @user-or3sk3sd9s
    @user-or3sk3sd9s Рік тому +6

    왜 라크스 일당은 평화주의자라면서 조약 무시히고 뉴트론 재머 캔슬러 계속 쓰는건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4

      저도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Рік тому +3

      그러니까 테러리스트 취급 당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Рік тому +1

      @@user-md4kh2ef7k님 /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 점이 여타 건담 시리즈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추구한 리리나 피스크래프트나 마리나 이스마일에 비해 비난받는 이유이지요. 더구나 타 작품까지 감안하면 인기여주들 중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셰릴 노므나 코드기아스의 씨투와 대비했을 때 이렇게 안티가 많은 인기여주가 또 있을까요? 그러니 락국수의 락순진리교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됩니다.

  • @shinn1692
    @shinn1692 Рік тому +9

    데스티니 건담은 정말 디자인으로만 보면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들 중 톱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뽑아냈는데....
    스트라이크 프리덤과의 리매치할 것처럼 광고란 광고는 다 해놓고, 상성으로는 상대도 안될 인피니트 저스티스랑 근접전을 시켜서 박살을 내놓는 대참사를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34화 이후로는 너무 암담해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뜬금포로 2~3년전에 만들어둔 황금 건담의 오버스펙까지...

    • @user-kimhx1115
      @user-kimhx1115 Рік тому

      심지어 tv판에서 뉴트론재머 캔슬러도 아닌 배터리기체 주제에 별별 드라군 기능이! 와! 황금건담!
      (뭐, 운명이랑 전설도 당시 배터리...!)

    • @arcueid51211
      @arcueid51211 Рік тому +1

      데스티니 컬러링은 개인적으로 짬뽕이라 별로였네요

    • @user-py9tk6nm7u
      @user-py9tk6nm7u Рік тому

      레전드보단 데스티니가 근접용이라 인저랑 맞다이한게 아닐까싶은데...

  • @user-ui9qx4gk9y
    @user-ui9qx4gk9y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2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 되고 있습니다^^.

    • @user-ui9qx4gk9y
      @user-ui9qx4gk9y Рік тому +2

      건담조아

  • @user-ww1fd7lf2q
    @user-ww1fd7lf2q Рік тому +2

    건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lim2170
    @davidlim2170 Рік тому +3

    중간중간 신의 추임새가 절묘하군요ㅎㅎ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user-my3bv4vi1v
    @user-my3bv4vi1v Рік тому +13

    십몇년전에 시드 데스티니를 볼때도 굳이 파츠를 분리해서 합체물로 만드길래 건프라 팔아먹으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합체물을 넣은거로만 알았는데 조약을 피하기 위해서 만든 시스템이라는 설정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 @JenielShin
      @JenielShin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타 건담 자체가 변신로봇을 만들라는 스폰서의 요청 때문에 만들어진 기체였으니 그 오마주 격인 임펄스는 이번엔 합체 로봇으로 만든 거 같네요.

  • @74kaze72
    @74kaze72 Рік тому +3

    성우님들 결혼은 처음 듣네요 ㅠㅠ 역시 공장장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user-iz7ng2zo9c
    @user-iz7ng2zo9c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데스티니 보면서도
    나에게 주인공은 늘 키라였다는

  • @sdoram8627
    @sdoram8627 Рік тому +1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음악이랑 목소리가 잔잔하게 듣기 좋으면서 작품 내용 + 실제 역사라는 두 가지 구성이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손이 가네요

  • @user-nk5lk8oy9r
    @user-nk5lk8oy9r Рік тому +2

    인기는 못얻었지만 배우자는 얻었네 성우든 파일럿이든

  • @TV5ROCK
    @TV5ROCK Рік тому +7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다시보고 있는데 다시 보면서 느낀게 설정도 재밌고 정말 좋은 작품이고
    해석할 영역과 설정이 많은 작품이다 보니 언젠가 시간이되면 지식공장장님이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

  • @Won93
    @Won93 Рік тому +12

    시드 성공에 이어서 너무 급한 데스티니의 방영은 결국 프라모델도 애니도 다양한 문제가 생기게 했군요.....

    • @lowlanz
      @lowlanz Рік тому +3

      데스티니는 나오지 말던가 제대로 준비해서 나왔어야..

  • @iilliiii
    @iilliiii Рік тому +4

    데스트니 볼때 주인공에 재수 없었지만 카리 일행의 뒷일 생각 하지 않은 자유 주의는..
    전투중이 전체 부대 행동 불능 부대 괴멸 시키고 불살 말하는게(사실상 살인) 가증 스러워서 남주가 폭주 해서 다쓰러 버리는 스토리로 가는게 낫겠다 싶었네요
    또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 된다
    전쟁보다 지배가 더 어렵다 라는 말이 있는데
    키라 나 라크스나 대책 없는 승리.....지배 계층 절멸 시키고 세상은 평화로워 졌다? 어린아이 같은 발상이 참..그때나 지금이나 좋아 할수 없는 키라.

    • @Kou01
      @Kou01 Рік тому +2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 @꼬롱이
    @꼬롱이 Рік тому +1

    시드,시드데스티니..
    중학생때 진짜 좋아했는데

  • @dongminhan1788
    @dongminhan1788 Рік тому +1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이도 저도 아니게 된 주인공

  •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Рік тому +2

    당시 밈이 오즉하면 용자왕 건담이었을까요...전 seed라는 프렌차이즈 자체를 혐오 하지만 지식공장님의 영상이기에 잘봣습니다.좋아요 눌러드릴게요.

    • @Kou01
      @Kou01 Рік тому +1

      용자왕 건담이라는 비판이 적확한 듯합니다 공감 1표입니다

  • @user-hz3jb5bt5h
    @user-hz3jb5bt5h Рік тому +3

    신은 개인적으로도 좀 별로인 캐릭이였지만 임펄스는 되게 좋아했는데 굉장히 인기 없었군요... 나중에 데스티니도 완전 취향이였는데 ㅋㅋㅋ

  • @area8849
    @area8849 Рік тому

    감동의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

  • @Viola666vvv
    @Viola666vvv Рік тому +2

    건담 시드 데스트니 1기 1화를 중2때 삼촌덕분에 처음 봤는데 마지막에 소드 임펄스로 뙇! 나타나면서 신 아스카가 소리지르고 대함도 휘뚜룩 마뚜룩 돌리고 똭!! 하고 띵 한게 진짜 명장면이였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1기 엔딩곡…하 그때까진 신이 진주인공인줄 알았어요😢

  • @primejee
    @primejee Рік тому

    하하하 팀길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지식공장장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faithful7210
    @faithful7210 Рік тому

    전문성 있는 건담 얘기 항상 좋아요

  • @user-qd3ct4sx8f
    @user-qd3ct4sx8f Рік тому +2

    역시 공장장님 건담리뷰는 볼때마다 훌륭하다고생각하죠 저도 시드 프라는 스트라이크시리즈만 3대있는데요 데스티니 임펄스는 왠지 스트라이크 짭같아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차라리외전으로나온 mg스트라이크 느와르가 고품질로나와서 눈에 들어오지않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공장장님🐰👍

  • @KartJH_TheHunter
    @KartJH_TheHunter Рік тому +2

    도중에 나오는 작중 장면과 신의 음성이 너무 적절하게 나와 웃음 나오더군요.
    갠적으로 대부분 활약이 키라 야마토가 가져가서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 @dhk3060
    @dhk3060 Рік тому

    끝은 훈훈하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 @ayana01221
    @ayana01221 Рік тому +2

    디자인하고 프라도 이쁘게 잘 뽑혔는데
    어찌 작품이…ㅜㅜ

  • @user-ro3jz2zp4l
    @user-ro3jz2zp4l Рік тому +2

    시드를 보고 바로 시드데스티니를 봤었는데 역시 키라가 정이 들어서 그런지 키라가 한번 나오니까 신 보다는 자꾸 키라가 더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성우커플 얘기가 참 달달하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저 둘 이야기도 참 달달하죠. 이후 많은 작품에 커플로 참가했습니다.

  • @jsi789
    @jsi789 Рік тому +2

    신의 행보라고 해야 할까요? 신이 참 낳이 아쉬운 캐릭인게 신이 맨 처음 등장 했을 때의 대사 "네놈 들은 또다시 전쟁을 하고 싶은거냐?!" 딱 여기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음 안되었다고 봅니다 ㅇㅇ
    정말 전쟁 혐오자로서 의 캐릭터성을 이어 나가면서 아스란과 키라가 제타의 샤아와 아무로 같이 신의 멘토가 되어줬음 신은 진짜 이름처럼 갓 캐릭이 되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듦니다....만 ㅋㅋㅋㅋㅋ
    현실은 수틀리면 빡친다고 시드까고 급발진 하는 지경이 된게 참....

  • @user-xu5vl6vx1r
    @user-xu5vl6vx1r Рік тому +1

    시드계열에서 레드프레임.스트라이크.임펄스는 믿고사는 키트들인거같습니다

  • @vhqlems21
    @vhqlems21 Рік тому +1

    반다이 경영진이 뭔가 문제가 있지않고서야 이런 졸속기획이 통과될리가 ㅋㅋㅋ

    • @ljm0364
      @ljm0364 Рік тому

      시드를 통해서 돈을 벌어서 후속작이면 더 벌겠지?? 했던거 아닐까요?? ㅋㅋ

  • @user-lz1ts2zk3u
    @user-lz1ts2zk3u Рік тому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Gunpla-re
    @Gunpla-re Рік тому +2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크 계열보다는 임펄스 계열을 더 좋아하는데, 극중 취급이 안 좋은 걸 빼면 설정부터 프라까지 완벽에 가까운 프라가 아닐지..

  • @kionz0
    @kionz0 Рік тому +3

    주인공 강탈로 유명한 건시데 ㅋㅋㅋㅋㅋ
    프리덤 격추 이후 아스란 탈주할때까지 신의 성장한 모습을 안보여주고 더욱더 찌질하게 나오는가 보여주는거 보고
    아....제작진도 포기했구나 깨달았죠.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Рік тому +3

      총집편으로 때운게 몇회인지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각본 쓴게 누군지 보면 모든걸 납득할수 있음..

  • @dspark2131
    @dspark2131 Рік тому +1

    임펄스 건담의 1대, 2대 파일럿의 결혼 엔딩이라니 임펄스하네요, 와우.
    엔딩을 알고나니 데스티니란 제목도 의미심장.

  • @user-gd8hf9is8r
    @user-gd8hf9is8r Рік тому +1

    설정상 어쩔수 없다고는 쳐도 그 삼단변신합체는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프라들이 잘 만들어졌고 프로포션이 좋아서 애정가는 녀석이에요.

  • @zer4990
    @zer4990 Рік тому +1

    미얀하다 악역 기체인줄 알았다;;;;;;;;

  • @user-mk1sq4jw5d
    @user-mk1sq4jw5d Рік тому

    어제부터 만들고있는 rg포스 임펄스
    타이밍 좋네요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 @user-sy6fr9iv9b
    @user-sy6fr9iv9b Рік тому +1

    파는 작품에서 인기가 없으면 끝나거지뭐..이것도 교훈같음

  • @Beatwo
    @Beatwo Рік тому +2

    진짜 인기나 비중이 없어도 좋아하는 기체를 한정판으로만 내주는 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근데 인기도 많은 윙 시리즈의 애니판 후반 기체는 왜 한정판으로 내주는 거냐 돈다이)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이제 어지간히 판매량이 안나온다면 다 한정인가 봅니다. 데스사이즈 헬이 한정인 건 놀랐네요.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Рік тому +1

    뭐 본작보다 슈퍼로봇대전에서 그 가치가 드러나는 신 .....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Рік тому

      박준우님의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오죽 후쿠닭과 뭘로사와의 원작이 엉망이었으면 슈로대에서 시데 스토리는 개변이 필수일까요?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Рік тому +1

      @@user-xg8wb5wb7j

  • @en6402
    @en6402 Рік тому +1

    사상 최악의 페이크히어로..하지만 그보다도 더 레전드인 것은 레전드건담의 프라화가...

  • @parkgwi
    @parkgwi Рік тому +3

    연출은 좋았지만 프리덤 잡은건 오히려 인기를 하락시킴

  • @theheavendiver
    @theheavendiver Рік тому +1

    사카모토 마야는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OST 반지를 부른 가수이기도 하죠. 반지의 한국 버전을 부른 김수진 님은 이후 근황을 찾을 길이 없네요...ㅜㅜ

  • @redtiger0106
    @redtiger0106 Рік тому +2

    스토리 개연성때문에 슈로대Z에서 대놓고 깠을정도죠.
    전투신은 좋았지만 프리덤 격추 이후 신의 행보는 듀란달의 개가 되서 페이크든 뭐든 건담 주인공중에 제일 싫어하게 됐네요. 슈로대에 G건담하고 같이 나오면 반드시 데스티니 건담은 갓핑거 꽂아주고 싶을정도로요. ㅋ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2

      그러고보니 슈퍼로봇대전이 은근히 SEED기체는 밀어주면서 스토리 비판은 많이 하더군요...

    • @redtiger0106
      @redtiger0106 Рік тому +2

      @@지식공장장 후쿠다 감독의 좋지않은 인성도 한몫 했을 것 같네요.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Рік тому +2

      슈로대가 균형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기체는 어떻든 인기 기체들도 있었으니 밀어주되 후쿠닭과 뭘로사와의 답이 없는 스토리 비판은 제대로 한 것이니까요. 특히 슈퍼 로봇 계열의 츠루기 테츠야, 카부토 코지, 갓시그마의 주인공 단 토시야를 통해 아크 엔젤 패거리들을 비판한 것이 백미였고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2

      @@user-xg8wb5wb7j 슈퍼로봇대전Z... 정말 그 센스에 놀랐습니다.

  • @user-xb5bf5bl5l
    @user-xb5bf5bl5l Рік тому +2

    개인적으로 임펄스는 인기가 없지만 모빌슈트를 병기로 보여주는 느낌은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아서 기존의 병기로서의 모빌슈츠로는 좋았습니다 seed기체들은 무슨 전설 등급, 유니크 등급, 전용무기 나는야 짱짱맨 , 캐릭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로 쓰이고 심볼로 쓰이고(황금색 이라던가, 주황 핑크 색깔놀이라던가) 해서 정신 사나웠는데 임펄스나 초기 아스트레이의 느낌은 "이건 무기" 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컬러링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건담처럼 보이려고 흰파빨 데칼을 과하게 해버리니 병기로서 매력이 확 죽고 그 매력이 죽으니 주인공의 성격과도 안 맞아서 아쉬웠습니다

  • @Harukkun990
    @Harukkun990 Рік тому +2

    신 아스카라는 캐릭터를 어릴땐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때 받은 캐릭터의 인상은 그저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때쓰고 투정부리고 빼액!(당신은 대체 뭐야!!!) 거리는 아이같다라는 인상만 있었죠
    때문에 키라가 스리덤을 타고왔을땐 오히려 반대로 편안해지기도 했었죠

  • @user-qw7wk7vu4x
    @user-qw7wk7vu4x Рік тому

    자유세기 건담중 유일하게 본 건담 건담씨앗.

  • @user-xz9iv5xv6g
    @user-xz9iv5xv6g Рік тому

    임펄스... 데스티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시드기체지요

  • @user-mo5ru6yh4e
    @user-mo5ru6yh4e Рік тому +1

    임펄스는 의도치않게
    HG,RG,MG 전부 만들어봤는데
    RG->MG->HG 순으로 좋은것같습니다.(HG는 영...)
    1/144 빌더는 RG,
    1/100 빌더는 MG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caffeholic432
    @caffeholic432 Рік тому +1

    스트라이크는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될수있었지만
    임펄스는 그럴수없었다는 이야기

  • @rockman2392
    @rockman2392 Рік тому +1

    스트라이크 시스템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 @user-wq7vt6ux1y
    @user-wq7vt6ux1y Рік тому +4

    시데가 다 별로라해도 34화 프리덤 격추 과정은 임펄스를 정말 잘 살린 화 같아요 되게 잘 싸웠음... mg 임펄스 사야겠습니다~

  • @seungsooyoon169
    @seungsooyoon169 Рік тому +1

    후리덤에 희생당한 우리 신… 퍼킹 후리덤…

  • @dnjsgh8892
    @dnjsgh8892 Рік тому +1

    프리덤이 터졌을때
    진심으로 욕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pr9lt4rb6p
    @user-pr9lt4rb6p Рік тому

    진정한 승자는 성우들이네요 ㅋㅋ

  • @potfury
    @potfury Рік тому +1

    신아스카는 눈앞에서 가족이 몰살당한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주인공이 될줄 알았는데, 점점 더 미쳐가면서 끝내...

  • @user-yi6jx1zz1k
    @user-yi6jx1zz1k Рік тому +1

    프리덤을 뚫어버린 전설의건담

  • @kgbbank
    @kgbbank Рік тому +1

    임펄스는 V(빅토리)건담이 아니라 퍼스트 건담의 코어블록 시스템을 채용한 기체이죠.
    참고로 퍼스트 건담이나 임펄스 건담은 동체수직결합 방식이고, 빅토리 건담의 것은 동체수평결합 방식입니다.
    그리고 임펄스의 발칸은 머리가 아닌 동체 부분에 달려있죠.
    때문에 발칸의 발사 각도를 바꾸려면 동체를 돌려야만 하는 난점이 존재합니다.
    실루엣 환장 시스템의 경우, 스트라이크 건담의 스트라이커 팩과 달리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12화에서 포스 실루엣 상태에서 듀트리온 빔으로 충전해, 지구군의 모빌아머 잠자자를 도륙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후에는 소드 실루엣으로 환장해 지구군의 전함들을 썰어버렸습니다.
    여담으로 이 듀트리온 빔 충전은 작중에서 딱 2번 밖에 안 나오더군요.
    대체 뭘 위한 설정인지...ㅡ.ㅡa;;;
    건담 Mk-2의 경우는 전 기체가 모두 강탈당한 것은 아니고, 2호기와 3호기만 강탈당했습니다.
    그게 그거 아니겠습니까만은...ㅡ.ㅡa;;;
    어쨌든 1호기는 당시 티탄즈 소속이었던 에마 신이 (티탄즈의 행동에 실망하여)1호기를 타고 그대로 에우고로 전향해버렸고, 2호기는 에마 신이 에우고로 전향할 때, 3호기를 탄 카미유와 같이 에우고로 들고 가버렸죠(...).
    이후 1호기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로 넘어가 무버블 프레임 기술을 습득하게 되고, 이는 Z(제타)건담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고, 2호기는 부품 조달용으로 해체(...), 3호기는 컬러를 에우고 컬러로 재도색해 전선해 투입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티탄즈는 죽 쒀서 남 준 꼴 되는 호구집단(웃음)이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아 1호기는 전향도 강탈로 취급되더군요... 3기 다 빼았겼다는 관점에서요. ㅎㅎ

  • @jae7432
    @jae7432 Рік тому

    어릴때 보면서, 왜 징징대는 악역이 주인공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없게 보다가 키라 스프 나오고부턴 편안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ㅋ

  • @deadmanm3752
    @deadmanm3752 Рік тому +1

    데스티니 한줄요약: 삐뚤어진 주인공 참교육 만화.

  • @Hun_
    @Hun_ Рік тому +9

    사실 사카모토 마야 성우(이자 가수)는 카드캡터 체리 3기 오프닝 플라티나로 알았었죠...
    어릴 적 막 프라모델에 눈 뜰 당시 편의점에 있던 뉴타입을 보고 건담 시드를 알았고 이후 데스티니까지 쭉 봤었습니다.
    재수 후 시드, 시드 데스티니를 쭉 봤었는데 참 신 아스카가 안타까운 주인공이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뭐 성우 두분도 행복해지고 신도 나중에 해피엔딩(?)해지니 뭐 괜찮으려나요? ㅎㅎ 임펄스도 몇년 전 나온 신제품 HG가 극찬을 받았었구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2

      게다가 저 성우들 지금도 사이가 엄청좋다고 합니다.^^.
      임펄스는 다 좋은데 저는 HG를 추천합니다. 먹선넣고 사제 스티커 붙이면 굉장히 멋있어지죠.

  • @yuca3472
    @yuca3472 Рік тому +1

    키라의 메리수에 의해 묻혀버린 신 아스카 ㅠㅠㅠㅠㅠ 부디 24년 프리덤에서라도 데스티니타고 활약하자

  • @TV-si2di
    @TV-si2di Рік тому +1

    임펄스와 프리덤의 희생이 있었기에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라는 엄청난 기체가 등장할수 있었던듯.......

  • @user-eq7yy4tz8d
    @user-eq7yy4tz8d Рік тому +3

    가이아 빼고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신이 성장을 크게 하지 못 했듯이 건담도 크게 성장하지 못 했다... 아무리 첫 시험작이라지만 뭐 저리 설계를 했는지ㅋㅋ

    • @IamExtra1
      @IamExtra1 Рік тому +1

      신 성장했음

    • @user-eq7yy4tz8d
      @user-eq7yy4tz8d Рік тому +1

      @@IamExtra1 전쟁도 겪고 참상에 생각도 하고 동료들도 있고 주인공의 길을 잘 걷는 듯 했는데 거기까지 였습니다. 생각은 거기서만 했고 실력만 늘어났지 분노 분노와 감성 원툴에 아군 다 죽인 여친이지만 왜 여친 죽였어 빼애애액이랑 울고 분노하느라 상황을 깊게 생각 할 여유도 없었고 아스란은 멘토가 되어서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 했거든요. 불 같이 감정적인 캐릭터인데 다잡아 줄 캐릭터가 없었습니다. 듀랜달은 이용해먹고 레이는 오구오구만 해주고 루나마리아는 위로만 하고 여친갈아타기 패턴이 됐죠.

  • @user-ur6om8uo2o
    @user-ur6om8uo2o Рік тому

    애니에서 커플이 현실에서도 커플이된건 놀랍네요 ㅎㅎ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

  • @KIM-bv7ov
    @KIM-bv7o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의 전성기는 임펄스였다...

  • @L-S-H
    @L-S-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트라이크가 되지못한 임펄스,
    프리덤이 되지못한 데스티니.

  • @user-pd6ry9gj4w
    @user-pd6ry9gj4w Рік тому +4

    페이크 주인공 그것이 신 아스카에게 펜들이 내려준 진정한 이름이지요.
    솔찍히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신 아스카는 정감이가는인물도 아니고 마음에도 안들지만
    전작주인공과 대립해서 한번 쓰러뜨렸는데 그전작주인공은 멀쩡하게 다시 나와서 심지어 신기체타고 무쌍을펼치고
    최종전에서도 주역을가져갔죠 심지어 주인공을 바르면서요. 이것은분명 키라를밀어준다고 볼수밖에 없는행태이죠
    거기다가 키라는슈퍼 코디네이터 신아스카는 그냥코디네이터 뭡니까 이건....
    게체는 나쁘게 말하면 스트라이크짝퉁이고요 분명 활약상은 많았지만 좋게 말해서 주역기스러운활약은적었습니다.
    거기다가 루나마리아가 기체를 타게되면서 더 입지는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루나마리아도 뭐 하나제대로 하는게
    없는캐릭터였으니까요

    • @user-md4kh2ef7k
      @user-md4kh2ef7k Рік тому +2

      모로사와를 까세요 ㅋㅋ

    • @ljm0364
      @ljm0364 Рік тому +2

      건담 시드,시드 데스티니는 기본적인 설정들은 사용만 잘했다면 좋았겠지만 그 각본가 모로사와가 계속 이상하게 끌고 간것이 크다고 봅니다

    • @Kou01
      @Kou01 Рік тому +2

      그러니 뭘로사와가 죽고나서도 폐녀자라는 오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듯합니다 뭐 당연한 귀결이지만요 자업자득입니다

  • @user-xm8nx8dh9r
    @user-xm8nx8dh9r Рік тому +1

    저는 소드임펄스를 좋아했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아 박력있죠. MG 패키지를 보면 관심없는 사람도 끌리지 않을까요?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Рік тому +1

    개인적으로 임펄스 건담은 뭐랄까...색감이 너무 찐해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프리덤과의 싸움도 그렇고, 이전에도 전투기 상태로 좁은 통로를 지나 기습을 하는 등
    임펄스라는 건담의 특징을 잘 살린 전투가 많이 들어간 것은 인상적이었죠.
    스트라이크의 경우 쫓기는 것이 메인이라 다양한 전투를 하지 못했던 탓인지,
    환장 시스템이라는 부분을 잘 못 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임펄스의 그 부분은 더 좋았네요.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Рік тому

      그리고 주인공 교체는 임펄스도 임펄스지만,
      신이란 캐릭터가 너무 비호감이라 그런 거 아니었을까 싶어요.
      애가 분명 성장하긴 하는데 그 성장이 느리고,
      이해 가는 수준에서 끝난 키라에 비해 비호감 행동도 너무 많았고요.
      혹시 이것도 성격이 개차반이었던 카미유의 오마주일까요? ㅋㅋ

  • @user-q914my79
    @user-q914my79 Рік тому

    이 형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수석 건담공학 박사님 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 @hwj2358
    @hwj2358 Рік тому

    개인적으로 로봇 설명해주실때가 가장 쫙쫙 감기네요

  • @god9649
    @god9649 Рік тому

    그래도 모든 촛점의 결과는 신과 루나의 운명적인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네요...

  • @seikun7
    @seikun7 Рік тому +1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설정이 허구한날 바뀌네
    예전엔 프리덤과 형제기로 개발됐었다 그랬는데

  • @user-lc2gt8vw9l
    @user-lc2gt8vw9l Рік тому +1

    루나마리아와 신의 성우는 공의 경계어서도 부부가됨

  • @keonah630
    @keonah630 Рік тому +1

    부부 공용기 임펄스

  •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Рік тому +1

    신 아스란한테 당할떼에 쾌감은 진짜 굿

  • @XI_Gundam
    @XI_Gundam Рік тому

    건담 부부라...낭만 넘치네

  • @user-sd7zt5ii5m
    @user-sd7zt5ii5m Рік тому

    갑작스런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

  • @user-xe3qs7xn8w
    @user-xe3qs7xn8w Рік тому +1

    시드와 데스티니 결국 주인공은 키라인 작품이라 아쉬웠죠...... 그래도 데스티니 완결 스토리는 납득은 되니 더 키라쪽으로 몰린걸지도

  • @user-uq8dx1qh6u
    @user-uq8dx1qh6u Рік тому

    11:21 진짜 한입니다.... 시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담이 블래스트 임펄스인데 한정으로 나와서 구하기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심지어 RG는 나오지도 않음...

  • @3xfastjaku
    @3xfastjaku Місяць тому

    프리덤 격추신 보고 제 최애건담이 된 기체 신아스카가 더 타줬으면 좋았을건데..

  • @LynetteSai
    @LynetteSai Рік тому +1

    프리덤 배빵건은 인터뷰에서 오류가 맞다고 인정했죠. 그 후로 칼날 설정을 바꾸는 해프닝이 있었지요ㅎ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Рік тому +1

      건담 설정은 바뀌는게 백미입니다^^.

  • @ToFan-kr1zk
    @ToFan-kr1zk Рік тому

    극장판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엄청 기다리고 있긴한데...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걸까...

  • @MrHsjb1318
    @MrHsjb1318 Рік тому +1

    임펄스는 신의 집념을보여준기체였죠
    데스티니는 신이 맛이갔고 주역에서밀린 주연블 보여주는 기체였구요
    원래대로라면 신이 키라의 아치가 되었어야 뭐가좀 맞았을텐데 전설의 레잔도가 키라의 아치로 작품의 끝을 맞이했으니...

  • @user-gs2kj7cw5t
    @user-gs2kj7cw5t Рік тому +1

    애초에 억까하면서 키라가 탑승한 프리덤 박살낸거 자체가 주인공버프 아님불가능 ㅋㅋㅋ

  • @Foxy61000
    @Foxy61000 Рік тому +12

    애당초 주인공인 신의 캐릭터를 너무 발암캐로 만든것 자체가 문제였음. 키라는 찌질하긴 했어도 한번 의지를 굳힌 뒤에는 노 빠꾸로 직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 기량을 발휘 했던 반면에 신은 마지막 화에 다달을때까지 계속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다가 끝남. 거의 듀란달의 꼭두각시 수준에 성깔은 또 겁나 욱하는 편이니 도대체 누가 얘를 좋아했겠음.. 전 중간부터 키라로 주인공 변경 되는거 보고 납득했음.. 그래도 데스티니 건담 디자인만큼은 프리덤 만큼이나 마음에 들었었음

    • @user-sd3qw5rn1i
      @user-sd3qw5rn1i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거기다가 실력마저 결국 키라를 넘어서질 못한 이미지로 끝났으니 주인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느 한 부분 최고점에 못 올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