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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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이선주-n9b
    @이선주-n9b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한석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인지 나도 혼자 버스창가에 앉아있으면 마음속으로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 @짱나리
    @짱나리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멋 있었습니다
    어제 24년6월1일 대구 콘서트를 다녀와서........,

  • @jsku124
    @jsku12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진짜 길모퉁이 찻집에서 이 노래를 듣던 그 시간이 떠올라요
    고향의 작은 찻집
    이제는 부모님도 안계셔서 안가게 된 고향
    모든게 다 잊혀지진 않는데 희미해지네요ㅠ

  • @guiduckchoi198
    @guiduckchoi19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리운...

  • @세웅-o9w
    @세웅-o9w Місяць тому

    신난다

  • @윤만식-s9o
    @윤만식-s9o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당시 레코드가계에서 엄청 틀어주는 노래였음

  • @popo-cw3qx
    @popo-cw3qx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완선 소방차 서태지 듀스 룰라 김건모... 그사람들에 열광할때도 뒤에 계셨지만 사실 그 뒤라는게 저멀리 밤하늘에 별들과 같은 높이에서 빛나고 있었음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뭘 깨닫게 되는 나이가 되어가니 그 영롱함은 한결 더 하네요.

  • @윤용길-t8i
    @윤용길-t8i 3 місяці тому +1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김창완 작사/곡)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경석-c1m
    @경석-c1m 4 місяці тому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your_g0hwan
    @your_g0hwan 3 місяці тому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