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흐훗-)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 (반복) 1:37 (김창완씨의 기타 솔로) * (반복) ** (반복) 3:07 (기타솔로, 페이드 아웃)
인물로 보는 세상 (인보세) 유튜브채널에 재미있는 산울림 이야기 1, 2, 3 세편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누구보다 더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47년 산울림의 역사를 보석같은 산울림 노래와 함께 자세히 담아낸 영상입니다. 김창완 선생님과 산울림 팬분들께 완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의 의미는 1984 중학교 때였다 겨울내 산다는것과 죽는다는것에 끙끙 앓을때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 가사가 아니고 시라고 했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때는 없었던 cass맛 고2 수학여행 때였다 그대 떠나는 날엔 비가 오는 가 10대 때는 50대가 할아버지로 보였다 지금 50대가 되보니 아직 젊다 TV 속에서 김창완를 배우로 만나는게 아직도 낯설다 산울림은 나에게 의미이기 때문이다 근데 인조역을 너무나 사악하게 명연기로 해서 재수없었다 ㅋㅋㅋ 인생은 아름답다 나빠지지 말자 우리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조심하세요 ❤김창환가수님은개구장이❤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한글이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 였나요?
어제 대구 콘서트에서 뵙고 왔답니다 정말 너무좋았답니다
"우유빛깔 김창완!!~~"
"오빠!!!!"
"형!!!"
옆집 오빠 같은 ....
넘 멋있었습니다
메마른 삶에 단비를 내려준 그런
공연이였습니다
창완오빠 짱!!!~~ㅋ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무 좋네요 🥹🥹🥹
산울림.활주로ㅡㅡㅡ 누가 더 좋은지 모르구 좋아요. 지금도.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이 아름다운 멜롣ㅣ
고성 피움미술관에서의 야외 음악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도 멋지고요.
노래 부르는 김창완 형님 뒤의 산은 마치 병풍처럼 감싸주는 것 같았고요.
건강 잘 챙기세요.
야 그런 야외무대두!!!!!
왜. 혼자 이거도 백저인데. .아이유가 고마워할!!❤❤
❤
시 같은 노래...
들을수록 좋은 노래......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흐훗-)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 (반복)
1:37 (김창완씨의 기타 솔로)
* (반복)
** (반복)
3:07 (기타솔로, 페이드 아웃)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구상에 최고의 아티스트😢
참잘했어요
시골 친구랑 뜻도모르고엄청불렀던 노래
신난다
멈추지 말아요. 무당. 좋져❤
전주부분 한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누 ㄹㅇ ㅋㅋ
천안 오셔서. 벌써 작년 봄. 노인의 벤치. 알었구 듣습니다ㅡ
인물로 보는 세상 (인보세) 유튜브채널에 재미있는 산울림 이야기 1, 2, 3 세편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누구보다 더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47년 산울림의 역사를 보석같은 산울림 노래와 함께 자세히 담아낸 영상입니다.
김창완 선생님과 산울림 팬분들께 완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머 ❤❤❤❤
Kesini gara" hein oppa karena nonton konten melon sama somin eonni 💕
❤❤❤ 의미업서두 좋아요❤
세상에 의미 없는게 있을까요?
산울림 콘서트를 가야하는데.. 활동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어딘지 모르네요. .천안 작녀 봄. 잊지 못!❤❤❤
기쁜 날 일거.
얼마나좋으실까❤❤❤
초창기 데뷰때 서울 한성여중에 오셨죠?아니벌써, 나어떡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아무 하릴없는 청소마친 방.소파위. . 이런거시 행복. 그럽니다❤
너의 의미는 1984 중학교 때였다
겨울내 산다는것과 죽는다는것에
끙끙 앓을때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 가사가 아니고
시라고 했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때는 없었던 cass맛 고2 수학여행 때였다
그대 떠나는 날엔 비가 오는 가 10대 때는
50대가 할아버지로 보였다 지금 50대가 되보니 아직 젊다 TV 속에서 김창완를
배우로 만나는게 아직도 낯설다
산울림은 나에게 의미이기 때문이다
근데 인조역을 너무나 사악하게 명연기로
해서 재수없었다 ㅋㅋㅋ 인생은 아름답다
나빠지지 말자 우리 모두
❤❤❤~~
왜 그렇게 처다봐 외처롭게 지금 갈까요
님 아니문. 혼자 길이라두 . 생개은 나겠지..
2024년에도 듣는사람 손!!!!
아으 . . 조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