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여기에 나온 자연인들 중에는 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수배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방송에 1편이 나가려면 자연인 두셋을 촬영해야 하는데 방송에 적합하지 않아서 못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나중에 중범죄를 저지른 수배자로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있어서 방송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말씀하신것 사실입니다 자연인이다 찾을때 위성지도로 먼저 확인하고 찾아가서 섭외한다는대 순어서 사는 범죄자들은 일반 집이 아니라 나뭇가지로 지붕을 덮어서 은폐하면서 산다네요 그리고 극도록 외부인 꺼기고요 어떤 범죄자는 산에사는 자연인 살인하고 그 집에 눌러살다가 자동차 딜러도 해치려다 걸려서 경찰에 잡힌경우도 있어요 이건 실화임
ㅋㅋㅋ 개그콘서트의 경우는 저번에도 소개하셨지만... 제 귀에는 몇번을 들어도 잡음 외엔 안들려요... 안믿김. 잡음이 들리는데, 괴담을 만든사람이 거기에 자막 넣고 의미 부여해서 들리는게 아닌가싶음 몇번을 들어도 안들리는데, 확실히 들리는데요~ 라는 나레이션이 나올떄마다 음? 무슨 소리가 들린다는거지 소리를 키워도 안들리는데, 이랬움...
무당이 본인이 아닌 남에게 작두를 갈아달라 부탁할때 꼭 돈을 주고 작두 날을 갈아주는 동안 지급한 돈을 입에 물고 작두를 갈게 한다는.. 그이유는 부정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고 굿이나 치성 또는 기도를 앞두고 무당은 찬물로 씻고 비리거나 향이 강한 것을 먹지않고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다는.. 그래야 작두굿을 할때 무당도 안다치고 좋은 공수(점사)를 줄수있다는..
그런데 진짜 아주 가끔씩 사람들에게 그런 힘이 우연히 생기긴 해요 저도 2022년 11월 초까지 무언가를 직감을 하는 확률이 거의 100% 맞아떨어져서 게임 카페 사람들이 저보고 님은 글 쓰지말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었어요 유출같은건 관심 없어서 시도도 안했는데 그냥 아, 이 캐릭터 이벤트 한정 카드로 나올수도 있다고 했더니 정말로 본서버에 먼저 한정 카드로 나오던지 막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실현된 상태로 본서버에 나오고 타 서버에 나오기도 하고, 아주 어릴적엔 로또에 대해서 몰랐을때 우연히 아빠가 보던거 보다가 속으로 숫자 생각했더니 전부 맞아본적은 있지만 이게 뭔지 몰라서 우리 아빠 로또 1등 못해본 일도 있고(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또는 태몽인데 태몽을 두번이나 꿨었어요 매우 자세하게..또는 게임 예측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여러 예측을 해서 다 맞혔다가 11월 1일이 되자마자 사그라들었어요 뭐 2022년 전에도 예지몽을 너무 자주 꾸고 그 예지몽이 전부 100% 맞아떨어지거나, 망할 예지몽 탓에 막 개봉한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예지몽이 멋대로 시작부터 결말까지 다 스포해서 찝찝해봤고, 웹툰도 연재중이던 웹툰 재밌게 보는데 어느날 예지몽을 통해서 완결 스포까지 당해봤어요 ㅎ.....ㅠ 그리고 버려진 물건의 경우에는 벌레가 알을 깠을수도 있고, 보기만해도 불길한 부적이 여러개가 붙여진걸수도 있으니 조심해요 무엇보다 벌레가 알을 깐거 모르고 줍다가 집안에 벌레 천국이 될수도
예지몽은 저도 이해가는데…사건이나 로또 번호나 전쟁 관련된 꿈은 안꾸는데 초등학생때랑 중학생때 꿨던 꿈이 제일 인상이 깊네요! 둘의 공통점이 갈 예정이었던 학교였고 어차피 가까운 학교로 갈 예정이어서 학교 검색은 안쳐봤는데 처음 보이는 장소들이 보이고 제가 그 장소들을 걸어가거나 뛰는 장면이 반복되서 아 또 이꿈이넹 이런느낌…믿거나 말거나인데 귀신은 모르지만 예지몽은 진짜 진심임 제가 또 0형이라서 솔직해서 부모님도 알고있음… 그 외에도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또 처음 보는 장소였고 처음 보는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나온 군대 부대여서 놀라웠던 것이었다는 점…그외에도 tv 방송이나 웹툰 내용이 나오기 전인데 꿈을 꾼다는 등 뭐 그런것들….
난 귀신 보는 사람들 믿음.. 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본 게 초등학생때였음.. 그 뒤로 중학생때는 연속 4일을 가위에 눌려서 어떤 아이도 보고.. 자다가 깨서도 보고 바닥 청소하다가 의자 밑 사이로 발이 보여서 고개를 들어보니 아무도 없고.. ㅅㅂ.. 아직도 그 존재들의 얼굴을 17년째 안 잊혀진다.. 그 발도..
저도 꿈인지 아직도 헛것인지 헷깔렸던게 집이 좀 오래된집이였고 살던집이 낡았고 다락방이있던방이였는데... 어릴때 불끄고 집에서 혼자있엇는데 정말어둠캄캄하고 분명혼자였는데 인기척이 느껴졌고 기분나쁜웃음소리가 들렸음 고양이가 갑자기 쓰윽지나가고 무서웠음 아직도 헷갈림 또하나 친구가 중학교때 전학가서 그친구네집잤는데 그날웬지모르지만 친구가 학교 보여준다고 그것도 늦은밤 11~12시정도 됐던거같음 그학교를 지나려면 오래된건물 병원이 있었고 옆에는 화장실인거 같는데 거기가 너무어둡고 무서웠지만 친구가있어서 그냥 지나갔고 난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가는데. 화장실에 누가 수돗가 물을 쎄게 틀어놨는지 안잠그고 가서 너무 시끄럽고 밤이라 좀 오싹햇음 무시하고 그친구학교를 가는데 언덕길이였음 분명 친구와 단둘이였는데 올라가면서 시소 소리가 삐걱삐걱 들리길래 "이시간 누가 시소를 타는사람이 있나" 이렇게 늦은시간에 의아해했죠. 근데 학교문앞까지 도착하니 그 시소소리가 안들리는거임 희안하다싶어 고개를들고 학교를 쳐다보려고 하는순간 어느 지점에 눈을 두게되었는데 한순간 하얀소복 쓰윽 지나가는거임 순간 친구와 서로 얼굴쳐다봄 봤냐고 물어보니까? 봤다는거임 그날 저녁학교운동장 시소소리 하얀소복. 그리고 낡은병원건물 수돗가물소리,.등등 아직도 미스테리임...
용형에서도 귀신 나온적 있어요. 여자 실루엣으로 또렷히 보였었는데.. 찾아봐도 거기에 대한 얘기가 없기에, 함구했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때문에 얘기합니다. 시즌3에서 어떤 여자 사건으로 형사님이 얘기하실때 잠깐 벽쪽으로 화면이 이동하면서 긴 머리의 여자 실루엣이 떴었거든요.
유영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능을 딱 알 수가 있다... 어떻게 프로파일러의 말보다 범죄자의 말을 믿을 수가 있지 ?? 이거 아니여도 평소에도 허구한 날 무단투기, 무단횡단, 신호위반이나 하고 경찰관, 소방관분들을 비하나 하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참으로 난 공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란 걸 해야 될텐데 그 생각을 안하고 살아가니 저런 결론이 나오지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연인의다 진짜 그림자 의문이다.... 촬영장을 다녀보니 사람이 지나가서 저정도 크기의 그림자가 생기려면 스태프들과 조명이 같이 있을거고 그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있고, 앞에 출연진들이 있을건데, 그사이로 지나갔다는 말인데 분명 촬영중인 카메라를 두고 스태프 앞으로 지나가는 간큰 인간은 없을거아냐....
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여기에 나온 자연인들 중에는 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수배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방송에 1편이 나가려면 자연인 두셋을 촬영해야 하는데 방송에 적합하지 않아서 못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나중에 중범죄를 저지른 수배자로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있어서 방송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말씀하신것 사실입니다
자연인이다 찾을때 위성지도로 먼저 확인하고 찾아가서 섭외한다는대
순어서 사는 범죄자들은 일반 집이 아니라 나뭇가지로 지붕을 덮어서 은폐하면서 산다네요 그리고 극도록 외부인 꺼기고요 어떤 범죄자는 산에사는 자연인 살인하고 그 집에 눌러살다가 자동차 딜러도 해치려다 걸려서 경찰에 잡힌경우도 있어요 이건 실화임
@@그라미-g5s총과 수류탄을 들고
산에가야합니다. 기관총과 박격포또한
필요합니다
@@그라미-g5s 동꼬님사연😮
이미 튀어서 못 잡힌걸로 아는데 잡헜데여?
@@ozoops동꼬는 그냥 주작하는 사람 입니다
'아 그렇구나' 이거 나만 안 들림?
작게들림ㅋㅋ
억빠하는것마냥 존나작게들리긴들림ㅋㅋㅋㅋ
몰라요가 동시에 들리긴한데 ..
몰라~ 할때
아아아아아 그래앴구나아아아
약간 이소라 뮥소리 처럼 들림
반복적으로 반복해서 듣다보면
병신아닌이상 들릴거임
몰아보기 너무 좋다😊
나만 안들리나?
나두... 안들렸어요...😢
나는자연인이다. 섭외하는 방법이 위성지도에서 연기피어오르는 곳 찾아가서 섭외의뢰허락을 받는다. 촬영하러가면 자연인은 안계신다고합니다. 이런경우 100%는 범죄자들 유예기간 동안 산속에서 존버하는 사람들이라고 함
6:59 ‘굿을’의 딕션은 ‘ 구츨’이 아니라 ‘구슬’입니다.
여겨지다는 이중피동 아닙니다~
@@Cheonkyu 맞네요. 이중피동이 너무 많아서 잠시 착각했던 것 같아요.
저도 구츨이라고 들어 신경쓰였네요
이제 당근 중고물품 거래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나..
오랜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아 아그렇구나 진짜 들림 개무섭
1600억 주가조작을 할 정도의 사기꾼이면 방송조작은 껌이것지.
ㅋㅋㅋ 개그콘서트의 경우는 저번에도 소개하셨지만...
제 귀에는 몇번을 들어도 잡음 외엔 안들려요...
안믿김. 잡음이 들리는데, 괴담을 만든사람이
거기에 자막 넣고 의미 부여해서 들리는게 아닌가싶음
몇번을 들어도 안들리는데,
확실히 들리는데요~ 라는 나레이션이 나올떄마다
음? 무슨 소리가 들린다는거지 소리를 키워도 안들리는데,
이랬움...
저도 안들리는구만 뭐가들려 했는데 소리를 작게해서 핸드폰 소리나는 부분에 귀 대고 들으면 들라네요 ㅜㅜ
저도 아무것도 안들리는데 뭐가 들린다고 난리지???라고했는데...이어폰 끼면 바로 생생하게 들려서 놀랬네요
@@do888 그 잡음이 저 대사라고 생각하구 들으면 얼핏 비스므레하게 들리는데, 그건 좀 너무 끼워맞추기식으로 듣는거라 ㅋㅋ
저 괴담을 모르고 들었다면 안들리실듯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그럼 잡음이 아니라 진짜생생하게 들리더라구요
@@gamma_butylrolacton 이어폰 끼면 들리긴 들리네요 근데.. 뭔가 명확한 느낌보다는 그렇구나~랑 비슷하게 들리는 잡음인 느낌이 더 강한거같네요.
책상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된 야근으로 인한 심신미약이 아닐까? 이렇게 무서운 야근지옥이다 ㅠ
진짜 귀신 안본사람은 평생안 믿지 본인들이 못봤으니깐
근데 본사람들은 저게 이해가 된다.
아 그렇구나 라고 안들리는데? 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소오름님 힘내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이승환 뮤직비디오는 당시에 봤을때도 무서웠지만 더 토요미스테리에서 다룬걸 보고 더 무서워서 잠못잤던적이...2010년대후반인가 귀신이 아니라 저 기관사 지인이라던가? 뒤늦게 밝혀지긴 했지만
기관사 딸이래요 ㅋㅋ 딸이 아버지 일하는거 보고싶어서 간거라는데..
ㄴㄴ 일부러 넣은 기만입니다
짜고친 고스톱
컨텐츠도 너무 무섭고... 눈나도 너무 예뻐요 ㅠㅠ
소으름 채널 휴가인가?
여기서 진짜 소름돋는건 내가 여태 소오름채널 구독안되있었다는게 제일소름돋는다
아..그렇구나 나만 안들리는건가 ?ㅡㅡ
저도 아무리 들어도 전혀 안들림요;;;
저도 안들려요
아 저도 나한테만 안들리는줄알고 찐귀신인줄 알았는디 개크게하면 들립니다
그냥 공포얘기보려고했었는데..
소오름님 되게 예뻐요 눈이 어떻게 저렇게 빤짝거리지.. 단순히 조명때문이아니구 그냥 반짝거리네요 늘 응원합니다 소오름님!
저울 위에서 계속 움직이면 에러나는데....
이승철씨뮤비 귀신은 인간인게 증명되었죵?
무당이 본인이 아닌 남에게 작두를 갈아달라 부탁할때 꼭 돈을 주고 작두 날을 갈아주는 동안 지급한 돈을 입에 물고 작두를 갈게 한다는.. 그이유는 부정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고
굿이나 치성 또는 기도를 앞두고 무당은 찬물로 씻고 비리거나 향이 강한 것을 먹지않고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다는..
그래야 작두굿을 할때 무당도 안다치고 좋은 공수(점사)를 줄수있다는..
누군가가 유씨가 킬러가 되기 전에 알게되고 유씨보고 당신의 그림실력과 글을 보니 만화가를 하면 되겠내요 하며 대중들이 그의 만화책를 빌리고 사서보면서
좋습니다 더욱 좋은 만화를 그려달라고 팬래터를 보냈다면
단순히 무당만 올라가는게 아니고 3.40kg돼지까지 들처메고 뛰어다님 . 만약 신님이 덜실린 상태로 올라가면 발이 두쪽나게됨 .
잘봤습니다 정말 소름돋내요
모처럼 올리셨네요 최고
나는자연인다 의문의 그림자는 불 때고있는거에서 나는 연기가 바람타고 촬영 조명 지나면서 생기는 그림자 입니다.. 별거아니에요
ㅋㅋㅋㅋ.... 한심
그럴수있겠다 생각드는데 뭐가 한심..?
귀신을 보는 사람의 가장 무서운 점은 조현병이거나 구라일수도 있다는거.. 근데 보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수 있고 귀신을 보는데도 정신병 취급당해서 큰 화를 입은 사람도 분명 있을것..
아프고 피곤하면 뭐든 보이고 들리겠지.. 그러나 이 세상엔 인간이 가장 사악하고 무서운존재... 그러니 쓸데없는 귀신 쫒지마시고 열심히들 삽시다
이거 보다가 컴퓨터가 멈추고 소오름님 목소리 지직 거리길래 개 무서워서 못 보겠습니다
흠...실족사 까지는 알겠는데 어떤 여인이 불러서 실족사 한걸 자연인은 어찌 아는겄이지?
ㅋㅋㅋㅋㅋㅋ그러게 죽은 사람이 말을 해줬을리는 없고 ㅋㅋㅋㅋㅋ
책걸상 얘기는 과거 [공포특급] 이라는 책에서 유사한 얘기가 나온적이 있죠. 귀신 들린 책상에서 공부하니 두통에 시달리던 한 학생 얘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소오름 이분 너무 아름다워서.....자료영상이 싫어지는건 또 첨이네요 ㅋㅋㅋㅋㅋ😂
목소리 좋당
12:28
??? : 웃지마 민병관
그런데 진짜 아주 가끔씩 사람들에게 그런 힘이 우연히 생기긴 해요
저도 2022년 11월 초까지 무언가를 직감을 하는 확률이 거의 100% 맞아떨어져서 게임 카페 사람들이 저보고 님은 글 쓰지말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었어요 유출같은건 관심 없어서 시도도 안했는데 그냥 아, 이 캐릭터 이벤트 한정 카드로 나올수도 있다고 했더니 정말로 본서버에 먼저 한정 카드로 나오던지 막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이 실현된 상태로 본서버에 나오고 타 서버에 나오기도 하고, 아주 어릴적엔 로또에 대해서 몰랐을때 우연히 아빠가 보던거 보다가 속으로 숫자 생각했더니 전부 맞아본적은 있지만 이게 뭔지 몰라서 우리 아빠 로또 1등 못해본 일도 있고(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또는 태몽인데 태몽을 두번이나 꿨었어요 매우 자세하게..또는 게임 예측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여러 예측을 해서 다 맞혔다가 11월 1일이 되자마자 사그라들었어요 뭐 2022년 전에도 예지몽을 너무 자주 꾸고 그 예지몽이 전부 100% 맞아떨어지거나, 망할 예지몽 탓에 막 개봉한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예지몽이 멋대로 시작부터 결말까지 다 스포해서 찝찝해봤고, 웹툰도 연재중이던 웹툰 재밌게 보는데 어느날 예지몽을 통해서 완결 스포까지 당해봤어요 ㅎ.....ㅠ
그리고 버려진 물건의 경우에는 벌레가 알을 깠을수도 있고, 보기만해도 불길한 부적이 여러개가 붙여진걸수도 있으니 조심해요 무엇보다 벌레가 알을 깐거 모르고 줍다가 집안에 벌레 천국이 될수도
😢쇼ㅑ쇼ㅑ😮😮😊
예지몽은 저도 이해가는데…사건이나 로또 번호나 전쟁 관련된 꿈은 안꾸는데 초등학생때랑 중학생때 꿨던 꿈이 제일 인상이 깊네요! 둘의 공통점이 갈 예정이었던 학교였고 어차피 가까운 학교로 갈 예정이어서 학교 검색은 안쳐봤는데 처음 보이는 장소들이 보이고 제가 그 장소들을 걸어가거나 뛰는 장면이 반복되서 아 또 이꿈이넹 이런느낌…믿거나 말거나인데 귀신은 모르지만 예지몽은 진짜 진심임 제가 또 0형이라서 솔직해서 부모님도 알고있음…
그 외에도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또 처음 보는 장소였고 처음 보는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나온 군대 부대여서 놀라웠던 것이었다는 점…그외에도 tv 방송이나 웹툰 내용이 나오기 전인데 꿈을 꾼다는 등 뭐 그런것들….
소오름 누나랑 제작진분들 휴가일듯
휴가 즐겁고 편히 쉬다 오세요
ㅋㅋ누나 ㅇㅈㄹ
@@록짱
@@록짱 까불지마라
사회 부적응자가 ㅋㅋ.집에 쳐 박혀서 넷상에서 욕 하고 다니지말고 친구나 만나서 놀아라.
썸네일에 범죄자가 나오네ㅋㅋㅋㅋ 그게 더 무섭다~
실족사가 아니고 지가 범죄저질러서 떠났겠지
작두 타는 장면은 없고 쓸데없는 설명만...
와 난 다른거보다 유영철 편지 글씨에서 개소름돋네 먼가 편지에서도 뭐랄까 광기? 가 느껴짐 개무섭네
와 매번 영상 보는데 솔직히 내용은 잘모르겠고 소오른님만 눈에 아른거리네요 천사가 앉아 있는것처럼 너무 이쁘세요 사랑합니다💗
형이 오늘 강피디 팬다 !
난 귀신 보는 사람들 믿음.. 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본 게 초등학생때였음.. 그 뒤로 중학생때는 연속 4일을 가위에 눌려서 어떤 아이도 보고.. 자다가 깨서도 보고 바닥 청소하다가 의자 밑 사이로 발이 보여서 고개를 들어보니 아무도 없고.. ㅅㅂ.. 아직도 그 존재들의 얼굴을 17년째 안 잊혀진다.. 그 발도..
저도 꿈인지 아직도 헛것인지
헷깔렸던게 집이 좀 오래된집이였고
살던집이 낡았고
다락방이있던방이였는데...
어릴때 불끄고 집에서 혼자있엇는데
정말어둠캄캄하고
분명혼자였는데 인기척이 느껴졌고
기분나쁜웃음소리가 들렸음
고양이가 갑자기 쓰윽지나가고
무서웠음 아직도 헷갈림
또하나 친구가 중학교때
전학가서 그친구네집잤는데
그날웬지모르지만 친구가 학교 보여준다고 그것도 늦은밤 11~12시정도 됐던거같음
그학교를 지나려면 오래된건물
병원이 있었고 옆에는 화장실인거
같는데 거기가 너무어둡고 무서웠지만 친구가있어서 그냥 지나갔고 난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가는데. 화장실에 누가 수돗가 물을
쎄게 틀어놨는지 안잠그고 가서
너무 시끄럽고 밤이라 좀 오싹햇음
무시하고 그친구학교를 가는데
언덕길이였음
분명 친구와 단둘이였는데
올라가면서 시소 소리가 삐걱삐걱
들리길래
"이시간 누가 시소를 타는사람이 있나" 이렇게 늦은시간에 의아해했죠.
근데 학교문앞까지 도착하니
그 시소소리가 안들리는거임
희안하다싶어 고개를들고
학교를 쳐다보려고 하는순간
어느 지점에 눈을 두게되었는데
한순간 하얀소복 쓰윽 지나가는거임
순간 친구와 서로 얼굴쳐다봄
봤냐고 물어보니까? 봤다는거임
그날 저녁학교운동장 시소소리
하얀소복. 그리고 낡은병원건물
수돗가물소리,.등등
아직도 미스테리임...
저는 직접 겪은 적은 없지만 군대에서 간부님들이 직접 겪은 괴담때문에 더 믿게 되네요!
벌레같음 ㅋㅋ그림자 지나간후 바로 아저씨 팔에 벌레 붙음 ㅋㅋ 밤에 조명을 많이 키고 촬영을 하기땜에 작은게 조명땜에 큰 그림자로 비춰질수도 있겠다 싶음
용형에서도 귀신 나온적 있어요.
여자 실루엣으로 또렷히 보였었는데..
찾아봐도 거기에 대한 얘기가 없기에, 함구했지만.. 나는 자연인이다 때문에 얘기합니다. 시즌3에서 어떤 여자 사건으로 형사님이 얘기하실때 잠깐 벽쪽으로 화면이 이동하면서 긴 머리의 여자 실루엣이 떴었거든요.
2:55 박지선님 ㅠㅠ
나는 자연인이다. 😅😊😢😂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 일부로 찾아서 봐요😮😮
소오름 무섭고 신비한 이야
기를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중간중간 소 나오는거때문에 집중이안됨ㅋㅋ졸귀ㅋㅋ
43:00 지정된 장소가면 무언가 보인다 . 그런 이야기는 너무 흔합니다. 나는 살면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내 뒷통수를 3번 정도 보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연기에요 연기!!
자연인들이 삶에 지쳐서 현실도피하고 싶어서 그냥 자연이 좋아서 산다고 하지만~몇명은 과거가 수상쩍임?
자연인 소개에서 그림자 지나가는건 달 앞에 구름 지나간거임
자연인은 90프로가 범법자고 10프로가 산에 사는 사람이다.그 10프로가 방송에 나온다.
자연인 그림자는 벌레임 ㅋ 조명으로 렌즈로 인해 크게 보임
연기의 그림자 같습니다. 미술전공자입니다
미스테리는 믿는편입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차라리 모르는 편이 좋습니다 ㅋwㅋ d
제일 소름인건 미모가 의외로 엄청나다..
여자분 이름이 뭐죠?
유영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능을 딱 알 수가 있다...
어떻게 프로파일러의 말보다 범죄자의 말을 믿을 수가 있지 ??
이거 아니여도 평소에도 허구한 날 무단투기, 무단횡단, 신호위반이나 하고 경찰관, 소방관분들을 비하나 하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참으로 난 공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란 걸 해야 될텐데
그 생각을 안하고 살아가니 저런 결론이 나오지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애기는 무서울라다가도 궤도의 궤소리 생각하면 가라앉네
휴가 기간인가
소오름 나레이션
이쁘긴 뒤지게 이쁘네
보광동 폐가 누리꾼? 그분 글은 어느사이트 가면 볼수있는지..
영상에서 잠깐 나온거 보니까 루리웹이라고 쓰여있었어요
소오름님 너무 미인이시네요❤
소오름님 눈밑에 피멍든줄.
귀신이나 무당이 로또 맞추면 무조건 도시락 싸들고 모신다..!!
저 자연인의다 진짜 그림자 의문이다....
촬영장을 다녀보니 사람이 지나가서 저정도 크기의 그림자가 생기려면
스태프들과 조명이 같이 있을거고 그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있고, 앞에 출연진들이 있을건데, 그사이로 지나갔다는 말인데
분명 촬영중인 카메라를 두고 스태프 앞으로 지나가는 간큰 인간은 없을거아냐....
이누나 날이갈수록 미모가 wow 이뻐짐
mc누구에요?
그거 생각나네 귀신이 말이 안되는 이유를 과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뭐더라 귀신이 중력의 영향을 안 받는다면 대박이라는ㅋㅋㅋㅋ 오히려 어떻게 그 지표에 고정할수있냐였나? 물어봐라했는데
코드가 뽑혓엇다는 말도잇죠
장효인 콧소리 아님...?
작두신 아니구..장군님..
삼인삼색은 김하늘같은데
넌학생이고 난 선생이 으응~
ㄹㅇ개콘 본방으로 들었는데 ㄹㅇ 개 소름이였음.
조명 앞으로 나뭇잎 떨어졌나보지 뭔....
나는 자연인이다의 스쳐지나가는 그림자는 달을 지나가는 구름의 그림자인듯.
당근하는 사람들 섬뜩
자연인이다는 딱 봐도 조명 여러대 중 하나 앞에 촬영팀중 누가 지나간거네
마지막 사연…사진 봤는데 괜찮은 건가요..저 가위 눌리는 건가요..
관리자님, 내일 실제 일본방송에서 나온 레전드 일본 공포 실화를 올려주세요
지선아ㅠㅠ....
영화에도 다룬적 있지만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 이라고 합니다
해설해주는 여성분이 이뻐서 무서운이야기가 집중안되네요ㅋㅋ
미인이시네
아... 나도 강피디에게 당했다... ㅜㅜ
의자귀신은 원래 공포유트브에서 먼저 나온얘긴디
'굿은'은 구츤이라고 읽는게 아니라 구슨이라고 읽는거에요.
제일 공포는 무도에서 명수형 독침 수거한 정실장님 아닌가? 어케했누
얼굴안보이고 목소리만들으면 무서움...얼굴보이면 이쁘셔서 안무서움 ㅋ...
무죄래
범죄자는 그냥 죽여달라고 애원할때까지 고문해야지 ㅉㅉ
그림자는 불 피우는 연기 또는 렌즈에 붙은 벌레입니다 ㅋㅋㅋㅋㅋ
실족사는 자연인이 범인 아님?
이분이 미미미미셨구나..
몰라요~:(박지선의 코 비웃음 임)카메라에 안잡혔을뿐~
자연인은: 사람모형 헝겁 실누엣 마이크에 달아서 쓱~ 지나간 액츄얼리임.
내가 귀신을 못보지만 귀신이 있는건 맞는거같다
작두 요령알면 타보라지 왜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