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세대는 imf를 겪었다. 독재시기를 겪었다. 통금시간이 있어서 밤늦게 놀지도 못했다. 해외여행이 불가능했다. 선생님은 왕이어서 학교를 가면 항상 맞았다. 군대는 3년이었다. 대통령부터가 군인이라 회사생활도 군대문화였다. 까라면 깠고 매번 회식이었지. 토요일도 근무했다. 근로기준법이 없어 부당해고가 만연했다. 때론 저항하며 아들딸들 살기좋은 사회 만들고, 때론 순응하며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주며 키워놓으니 자식들은 부모님때문에 내가 못살아요 라고 하는건 나약한 소리라 생각한다. 다 시대 나름의 고충이 있다. 물론 일정부분 부모님들때문에 우리세대가 겪는 어려움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혜택 또한 많은것도 사실이고 그 혜택이 부모님의 희생으로부터 온것도 사실이다. 부모님 욕할 시간에 차라리 정치인들을 탓하고 관련분야 공부 더 하자 어떻게든 바꿔보자. 부모님들도 30대 40대시절 나라가 하라는대로 열심히 살아오셨던것 밖에 없으신 분들이다. 그 시절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소수의 경우 대학까지 나오면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하는, 젊은시기가 짧은 시기였다. 하고싶은것도 못하며 본인인생도 못챙기시며 열심히 자식들만 바라본 그분들이 왜 욕먹어야하나 적어도 우리는 하고싶은건 부모님세대보다 많이 하고 있다. 부모님들도 고생하셨고 우리세대도 화이팅이다.
직장에서도 야근은 40대 이후의 몪이 되는 경우가 많으시죠. 젊은 세대분들은 칼퇴를 하시기때문에... 그게 시대의 흐름이라...그러나 기성세대를 또 무시못하는 40대들의 배려가 고충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네요. 중간에 낀 40대분들도 화이팅, 젊은 분들도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의 시대도 결국 극복될꺼라 믿어요. 저도 직장 다니며 '요즘것들"소리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77년생 40대로서 평소에 윗 세대들이나 제 후배 세대들 얘기를 들어보며 했던 생각들을 부드럽게 잘 표현 해주셨네요.많은 공감됩니다.지금 세상에 불만이 많은 20대들에게 비슷한 내용으로 제가 얘기를하면 무슨 소리냐 지금 20대가 제일 힘든 세대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댓글로 적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요약하자면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서민들이 사는데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살던 시대는 거의 없었습니다.그냥 없었다고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저희 아버지도 대기업을 다니셨는데 진짜 주 6일 일나가셨습니다.. 잠은 너무 피곤하셔서 회사서 잠을 잘 정도로 일만 하셨구요. 적금 돈 모이는거 보면 일을 멈출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던 시기인 건 맞지만 진짜 그만큼 몸이 힘들어 보이셨습니다..결국 40중반 디스크로 허리수술하시고 아직도 고생하시죠. 왜 그렇게 까지 했냐고 물어보면 자식들을 위해 라고 하십니다.😂 정말 멋진 세대 대한민국 중심을 만들어 준 가장 큰 영향 세대 이십니다전국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당장 우리 부모 삼촌 이모 세대들처럼 일하라면 버틸사람 몇이나 되겠음? 살기힘들고 경쟁에 지치는건 우리 윗 세대들이 꿀을 빨고 남아있는 꿀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세상이 변한거임 그 변화된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당장 우리들이고~ 언제까지 그 변한 세상에다 징징대기만 할꺼임? 현명한 사람은 그 변화한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는거
그 대신 상대적 불평등은 지금보다 덜했죠… 모두가 가난해서 가난이 평범인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먹고사는데 힘들긴커녕 살만하니까 해외여행 출국자수도 경신했다던데 여전히 힘든 사람들은 힘드니까요. 더군다나 가난하면 무시 조롱 비아냥거리고 평균올려치는 문화까지 심해졌으니….
요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 나온 댓글처럼 대화하기도하고 저보다 연배 있으신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또래 친구들 노력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말을 다 듣지만 반응을 안합니다. 감성대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각 세대마다 힘든게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는게 상대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긴 합니다.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보통 자녀들한테 풀더라구여 90년대생들 중에 아주 뒤지게 안맞고 큰 또래들이 없었잖아요 그쵸? 때리는 것도 나 잘 되라고 훈육차원에서 때리는 것과 감정적으로 때리는 것으로 나눠지는데 시간 지나보면 다 알잖아요 이게 날 사랑해서 때렸던거였는지 제 성격에 못 이겨 때린거였는지 근데 왜 저나 제 친구들이나 왜 후자로 밖에 생각이 안들까요 벌써 30대중반이고 좀 있음 40대가 코앞인데
저도 40대인데 공감합니다. 돌이켜보면 부모님들이 한창 일하실때, 경제는 성장해도 사회는 진짜 개판이었어요. 흉악범죄 (화성연쇄, 지존파, 막가파), 폭력도 심했고., 사회적 매너 에티켓 존중 같은게 전혀 없었죠. 지금 40대가 청년이 되았을 때 그런게 정착되기 시작했죠. 반면 지금 20대는 3가지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해요. 자산가치 인플레, 경제성장 둔화와 사회 고도화에 따른 내부 지향적 사회분위기 (힘합쳐 수출 더하자가 아닌 서로 비교질), 그리고 586이 짜놓은 개판교육 (특히 망가진 체육교육으로 인한 체력의 저질화). 힘들 수밖에 없죠.
영상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36살이지만 주6일근무에 한달에 두번 휴무 였는데 지금은 성공해서 회사대표하고 있지만 군대 나오고 20대때 직장생활한 원동력으로 회사 잘이끌고 있지만 20대들 특히 여자경리 비서들 진짜 월급주고 일시키기 힘듭니다 30분전에 퇴근준비하는데 나 월급 받던시절에는 출근 늦으면 지각비 차감 퇴근시간은 9시인데 사장와야퇴근가능 아무도 불평불만없었음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요즘 20대들한테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본인들이 30대 되서 아님 사장이나 대표가 되서 직접 월급주는입장이 되고 자기보다 더한애들을 겪어보면 알게될꺼에요 그땐 늦었다는걸 솔직하게 이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명절에 스팸선물세트 사주니 뒤에서 개새끼가 맨날 스팸이네 이런소리나 하더라고요 받는걸 고마워하는사람없습니다 안주면 욕을하죠 근데 이제는 줘도 욕을하는세상입니다.
그냥... 그런것 같아요 그냥 최소한으로만 챙겨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인간관계 혹은 사람 심리가 10번 잘해주다 한번 잘못하면 나쁜놈 된다는 이 말이 진리 같다는 느낌을 많이 가져요 개인사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법에 어긋나지 않게만 잘해주는게 20여년을 직장생활 해본 결과 느낀점이네요
@@banana9439 스팸이 얼마나 맛있는데 90년대 소리가 나오나요~!!?? 난 이번 설날에 사촌형내 집에서 스팸 선물받고 좋아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글구 스팸이 상당히 비쌉니다~! 만원가지고 살수있는 음식이 절대 아닙니다~!! 아~~~~너무 맛있어~~~~스~~팸~~~~~~~~~~~~~
50대초반의 직장생활 경험자로서... 돌아보면 재밌었지만 주6일근무제에 주말출장, 명절해외출장생활을 20년을 했네요. 정시퇴근하는날이 없었던듯합니다. 회사에서 자고 일어나는 경우도 한달에 몇번씩은 있고 늘 10시 퇴근했었네요. 작게 창업해서 직원을 채용해보니 아무래도 책임감은 40대 이후분들이 같이 일하기가 좋더라구요. 적어도 말없이 안나오는 분들이 없어서...
대디 형님과 비슷한 나이인 82년생 남자로서 말하자면 본영상에서 대디형님이 정말 좋게 말해줘서 그렇지 사실상 기성세대 욕하는 20대 놈들은 막상 그 꿀빨았다는 옛날 시절로 돌아가서 예전 세대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살라고 하면 단 하루도 못버티고 되돌려 달라고 지랄염병을 할거라 본다. 본문에 언급하신 그대로 각자 세대만의 고통은 항상 있어 왔던거고 나같이 끼인 세대의 사람들은 오히려 선배 세대들이 열심히 살아준 덕분에 지금 같은 편리한 인프라 속에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고 살고 있음.. 그런데 대체 지금 20대 라는 것들은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길래 윗 세대를 욕하지? 지들이 전기가 부족한 세상을 살아봣나 아니면 밥을 굶었나 뜨뜻한 온수가 지금처럼 당연하게 나오지 않던 시절을 겪어봤나... 지금 본인들이 누리고 있는 공기 같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의 혜텍을 이전 세대들은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고 살던 사람들임..
요새보면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거 같다. 심지어 초등학생마저 부모가 산 아파트 브랜드랑 입지 엄청 따짐. 어른들은 아파트 브랜드보다 동네를 따지구. 세상이 미처돌아가는거 같다 정말 어질어질한 세상이다. 저번주 술자리에서 자기네 아파트가격은 많이 안떨어졌다구 해서 a구는 별루 안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라구 하니 빡쳐서 우리집 집은 b야 우리집은 b구라고 화낸게 생각이 난다. 정말 어질어질하다.
얘들아 당장 현재 가정꾸리고 사는 3040만 보더라도 대출에 대한 혜택 하나없이 맨땅헤딩으로 가정일군 사람많아 현재 20대는 혜택 오질러게 많지 이건 불평등이지만 너네들은 문제가 혜택은 누릴때로 다 누리면서도 불만만 많아 완벽하길 바라지 좀 더 살아봐라 세상은 원래 삐걱대며 억지로 굴러간다 거기에 맞춰서 살려면 완벽하게 사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그분들도 다 고생하며 살았는데. 요즘 mz는 본인의 처지를 엄청 안타깝게만 생각하는게 이상함ㅜㅜ 맨날 너무 슬퍼 우울해 힘들어. 하지만. 막상 이유는 누구나 다 하는 일때문이거나 친구관계 정도… 아빠는 어렸을때 배고파서 미군들이 주거나 버린 치약 짜먹었다던데😂😂😂 그들을 보고 개꿀빨았다고 하는건 참
지금 20대가 힘든건 인스타같은 sns 때메 그런거야. 또 연예인에 미쳐서 다른 년놈들 인생 살고 있잖아. 실제론 어때? 걔네들 좋다고 가까이가면 경호원한태 뒤지게 맞는다. 아무튼 다른 사람 인생살지 말고 여러분 인생 존나 열심히 살어. 이상한거 보고 박탈감 느끼면서, 나는 불행해, 나는 못생겼어, 해도 안돼 이딴 럿같은 생각 집어치우고 공부나 기술 배우는거에 집중합시다.
우리 아버지 지금 내 나이에 자가 아파트 보유, 자가 차량 보유, 아내 있음, 초등학생 아들 있음. 본인 현재 30대 중반. 본인 현재 아직 결혼 못 함. 결혼 못 했으니 진정한 의미의 독립도 못 함. 내 집 없음. 내 차 없음, 여친 없음, 배우자가 없으니 당연히 자식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대체 어떤 인생을....ㅠㅋㅋㅋ
나는 93학번 집안이 가난해서 상고가라는거 울며불며 우겨서대학감 장학금도 받아야하고 알바해서 용돈도 벌어야해서 서빙알바하면서 10시에 끝나면 집에가서 공부해서장학금받고 대학다님 알바해서 대학내내 용돈받아본적도 없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두달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둠 두어달 이력서내고 쉬는데 집은 돈이없지 엄마는 한숨만쉬지 취업은 안되지 어쩔수없이 새벽3시 30분에 일어나서 신문돌리고 7시30분에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슈퍼에서 4시간알바함 그때 몸무게가 52키로정도였는데 한달만에 살이 46키로까지 빠짐 이렇게 산게 꿀빨고 산거면 할말은 없고^^ 자전거 브랜드신발 브랜드옷 그당시 유행하던 마이마이카세트 가져본적도 없음 지금도 일할생각있다면 자리는 많다고 생각함 주변에 보면 50대언니는 죽어라일하고 아들인 20대 건장한 대학생조카는 휴학하고 몇달째 계속 놀고 있던데 난 사실 이해가 안감 꿀을빨았다???? 난 지금 나이도있고 여유도 적당히 있는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도 시간되면 이런저런 알바를 하고있음 꿀빨았다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참^^;;;;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내 나이 58 기준으로 보면 지금 좃소기업 7-80년대 근무시간 ,근무여건 작업현장 지금보다 더 ..아주 나빠슴 , 그일 100% 한국사람들이 일했슴 .. 그리고 지금 노가다등 3D 직업 현재 대부분 노동자들 외노자 그러나 그때는 100% 한국인 ..... 지금 2-30대들이 안하고 기피하는 그 일을 한 그 한국인들은 누굴까? 바로 2-30대들이 꿀 빨았다는 50.60.70.80대 오죽하면 전쟁터 돈벌러 가고 ,사막에 갔었겠냐
안녕하세요 대디님 저는 93년생인데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살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영상에서 요즘은 직장에서 해고를 잘 안한다고 말씀 하셧는데 저는 요즘 시대에 젊은 신입이 벌써 직장에서 해고만 3번 당햇네요 수습기간 끝나니 명확히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우리 회사랑은 안 맞는 것 같다며 암 덩어리 제거하듯 바로 자르더라구요 처음 한 두번이야 나랑 인연이 아니엿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곳을 찾아봤는데 해고를 3번째까지 당하니 제가 그 어디에도 고용될 가치가 없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인건가 싶어 날 믿을 수 없고 어떤 일이든 남들처럼 평범하게 해낼 자신감이 꺾여서 그 후론 마음이 아파서 매일 집에서 시간만 버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일 구할때도 대학 졸업하자마자 눈을 낮춰서 그 젊은 사람들은 아무도 지원 안해서 인력난 시달린다는 시골 중소기업부터 가리지 않고 간 건데도 이렇게 계속 짤리니까 더 막막하네요 그렇게 잘린거면 그 만큼 성의없게 출근햇던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특별히 근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였고 오히려 짤릴까봐 성의가 필요한 부분은 더 신경썻습니다 제 딴에는 열심히 일하면서 최선을 다 햇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저랑 같이 일하기가 많이 답답 했엇나봐요 저한텐 남들처럼 사회성 있게 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그냥 평범하게 일을 하고 싶을 뿐인데 그게 저한텐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짤리는 이유가 명확하면 납득하고 바꾸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 해고 이유도 명확히 알려주지 않으니 제가 뭘 어떻게 고쳐야 회사에 다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같은 나이인 친구들은 이제 대리 달고 결혼 준비할때 저는 집에서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혼자서 상처받은 마음만 다독이며 썩어가고 있으니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다고 말하는 그런 평범한 푸념들도 저에겐 너무 부러워요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고 평소에 자주 보며 위안을 얻는 유튜브에라도 남겨봅니다
곧 40대를 앞둔 30대입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시급 2500원이었어요. 나중에 3500원까지 올랐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는 빠르게 변화했기에 몇 살차이로도 큰 세대차이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준으로 분리되어버린 복잡한 요즘 세대.. 확실한건 서로를 혐오해봤자 서로에게 좋을건 없습니다.
IMF 직후에 제대해서 복학 전까지 아르바이트 하려다보니 죄다 시급 2000원 내외라 돈 많이 주는 곳 찾은 게 노가다판 시급 3천원짜리였는데, 전에 한 번 학생때 알바 얘기가 화제로 나와서 그 얘기 했더니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뭘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개꿀 빤 세대'면서... ㅎ
오히려 지금세대보다 지금 50 60세 부모님들이 훨씬 힘겹게 살았음 기본적으로 노동시간도 강도도 지금보다 발전된게 아니라 더 구식적인 환경에서 안좋은 환경에서 자식 키우면서 12시간 13시간 15시간씩 그것도 토.일요일도 못쉬고 일하는 가정이 흔했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거
예전에는 팽팽 놀다가 졸업만 하면 대기업 들어가서 꿀 빨았다? 참 어이가 없네요. 80년대 이전에는 4년제 대학에 다니는 20대 초반 청년의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어요. 바꿔 말하면 대졸자로 대기업에 들어가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그리 높지는 않았다는 거죠. 그만큼 지금보다는 학력이 낮았어요. 고졸 이하 학력인 사람들 중 대다수는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형편없는 저임금 받으면서 자는 시간 빼고는 일만 하면서 노예처럼 살았다고요. 무엇보다 그때는 인권이나 민주주의는 헌법이나 책 속에만 있는 개념이었고 현실은 그냥 살벌한 군사독재 시대였지요. 그런 세상에서 살아보지도 못했으면서 80년대에는 다 꿀 빨면서 편하게 살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면 그냥 철이 없다는 생각밖엔 안 드네요. 지금은 헬조선이니 힘들어 죽겠다느니 떠들 수라도 있지만 그땐 불평 불만을 늘어놓거나 부당한 일에 저항하면 그냥 빨갱이 되고 생매장 당하는 세상이었어요.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나도 나이는 많지 않지만 부모님 세대들 보면 진자 고생한걸 아는데..요즘 10대 20대들 진짜 그냥 생각이 초딩 수준임.. 생각이 진짜 짧음 기성세대 그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고 가족 먹여살리려고 외로운 타국에서 서러움 참아가며 울어가며 일 해왔는지 난 저렇게는 못살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정도 모르고 자신의 부족함 게으름을 인정하기 싫어서 남은 운이 좋은거라고 정신승리..예전에 비하면 모든게 20대에 얼마나 말도 안되게 젊은층을 챙겨주는지 나도 가끔 놀라는 수준인데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1953년 이후로 한국에 태어난 것 자체가 ㅈㄴ ㅆㅂ 꿀임. 특히 1965년 이후로 태어난 건 ㅆㅂ 진심 꿀 중에 꿀이야 후진국에서 태어났지만 고도성장 + 자산 축적 + 안정된 삶 1990년 이후로 태어난 건 이건 뭐 완전 달콤하지 태어나 보니 중진국 성장기에는 선진국 심지어 한국 기업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되어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 세계적인 인기를 가지는 KPOP부터 K드라마 k영화까지 그냥 태어났는대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에서 살아. 심지어 미래산업도 너무 좋아 반도체 이차전지 전장산업 선박 자동차 심지어는 무기 수출까지 미친 듯이 되고 있어. 진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인구 5천만명 이상 그리고 1인당 GDP 3만불 이상의 국가는 단 7개국이고 그 중에 제국 주의 국가가 아니었던 국가는 한국 밖에 없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이야. 인구 4천만도 추가해도 캐나다 스페인이야 한국은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타민족을 정복하고 착취하지 않고 선진국에 올랐어.
마지막 글이 더 와닿네요 우리나라 마음 아픈 나라 😢 옛 시대부터 피해만 받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나란 남에게 피해 안주려 했으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착한 나라 선한 나라 악착같이 열심히 사셔서 우리나라 선진국까지 대단한 우리나라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너무 좋아요 외국은 아직도 관심 없어 해외여행 전혀 가고 싶지 않음
97학번 78년생 입니다. 80년대 오래된 통장을 찾아보니 정기예금 이율이 17프로더군요. 그만큼 성실하면 왠만한 직장에서 일하고 돈모아 집사는게 가능한 586이었지요. 군부독재 시절을 겪은 586들은 제가알수없는 피해의식 같은게 있는거 같습니다. 불법을 저질러도 응 내가 저지른 범죄는 다른 이들의 범죄보다 덜나빠 이런 논리를 가진 삐뚤어진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내로남불... 자신이 죄를 저지르면 반성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죠. 그저 남과 비교하고 평가하죠. 586 정치인들이 정말 심합니다. 둘다 악인인데 차악을 선택해라... 고려대 정외과 졸업한 사촌형과 싸웠습니다. 이건 도무지 답이없는 깜깜한 터널속에서 대화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혹자들은 요즘 20대30대를 MZ세대라고 하더군요. 20대와 30대는 같은 세대가 아닙니다. 밀리니얼세대를 80~95를 전기, 95~2000년중반까지 후기로 나누던데 이거 말이 안되는 세대 나누기 입니다. 50년대생 베이비붐세대, 60년대 n86세대, 70년대를 X세대로 보면서 그이후 30년을 묶어 MZ라고 하는게 그세대를 우습게 보는 겁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4050입니다. 40대와 50대는 살아온 방식이 다릅니다. 근데 하나로 묶더군요. 그리고 586은 이제 끝나갑니다. 686이 맞는거 같습니다. 90년대에 386으로 불리던 그세대... 저는 그들을 혐오합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친 주인공이라 믿습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십니다. 당시 대학 출신 686들 입만 살았지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어른대접 받길 원합니다. 어떤 오랑캐들도 조선반도를 집어삼키지 못했는데(일제시대 제외, 일제시대도 내부 조력자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 대한민국이 패망의 길로 간다면 100% 그들 탓입니다.
저랑비슷한 나이대신데 생각은 반대네요. 제가 봐온 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지 못하고, 부정으로 군대도 빼먹는 인간들이 군제대자들 조롱하고, 매국한 친일파들이 광복이후 독립군인 것처럼 유공훈장 돌려먹고, 땅투기로 재산증식 개발 정보 독식하고, 친일은 승자 애국은 거지가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주식투자자들 당당하게 등처쳐고, 주어가 없다는 세상 해괴한 말을 쏟아내도 무시되던 시대였죠. 나라 다 말아먹고 IMF 불러놓고 그 과오를 모두 민주세대에게 전가하는 탓탓탓만 저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렸고요.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일단 나라를 망가뜰려야한다고 당당하게 씨부리던 그 매국노가 설치는 시대가 싫었습니다.
음.. 일단은 20대 분들은 지난세월의 5 -60 대 분들과 의 사고방식과 사회적 개념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젊은사람들을 본인기준에 맞추면 안된다입니다... 하지만 모든 20대분들이 힘들어하고 취업이 안되지만 그와중에 그래도 틈새를 파고들어 노력하며 피땀흘려 돈을 벌고 모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0대 모두를 싸잡아서 비난하면 안되는것이죠. 근데 퍼센테이지를 보면 대부분 힘든일 같은거라도 하려 하지 않는 젊은분들이 대부분이고 취업을 하려어떻게서든 노력하지 않는 젊은분들 비중이 높다는것이죠.
우리 아버지 어릴적에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친척한태 밥 빌어먹고 사셨다 했다. 밥 한끼 먹겠다고 매일 장작을 수십번 나르셨다 했다. 근데 그시절엔 그렇게 가난한게 유별난것도 아니라 다들 그러려니 하며 지냈다 했다. 배움의 기회 자체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세상이었고 솔찍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된다. 기성 세대가 지금의 MZ보다 교육 수준이 낮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이라 볼 수 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서로의 못난점만 바라보면 대화가 안된다 본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각 시대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데 무조건적인 비판은 안좋긴해요 요새 살기 힘들고 취업 집장만 어렵죠 대신 누리고 있는 혜택 편의들도 많고 영상에 있듯이 부당한 대우들에 대한 제도들도 많아졌잖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아닌건 인정하는 그런 마음들로 살아요~😊
사실 누가 먼저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성세대에 대해서 그렇게 큰 생각은 없던 제가 요즘 "MZ"세대라고 묶어서 욕하는 어른들 보고 "지들은 얼마나 잘나게 살았다고 욕질이지?" 하는 생각에 괜히 싫어지더라구요. 요즘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지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런 생각을 해주는 분이 계시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누가 힘들다 그런건 없다봅니다 언제나 내가 제일 힘든거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봅니다 나때는 뭐했다 나때는 이랬다 그러면 그게 안좋았으면 내가 피해를 봤으니 나는 안그래야겠다 굉장히 당연한 이런거만 나 하나만 실천하면 그럼 더 잘돌아가겠죠 내가 피해를 봤으면 남들한테는 그런걸로 피해를 안줘야지만 지키면 되는건데 사람사는 세상 나는 편하고 남은 내려까는 인간들만 있으니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죠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20~30대가 힘들다? 다 핑계지 집이 비싸서 못사??? 당연한거 아니야? 지금이나 옛날이나 집비싼거 마찬가지비싸. 나도 40대지만 진짜 IMF때 친척,주변지인 부모님들 일자리 잃고, 가계 망하고, 자살하는분들 하루 건너 한분씩 자살하던 시절도 끝까지 버티고 살았는데. 나처음 일배울때 한달에 2번 쉬고 월 150 받고 일했어. 그게 불과 15년전 뿐이 안돼 진짜 힘든게 먼지 생각을해봐 일자리가 없어? 당연 없겟지 쉽고 돈많이주고 놀거다노는 그런직장 평생을 찾아봐 그런직장 갈수나있나. 집에서 부모님 등꼴이나 돼지처럼 빼먹지말고 막노동이라도 다녀 거기도 다 사람사는곳이고 배울점도 있는 곳이니 최저시급이 낮아서 중소기업못간다고 발광하지말고 내가 대학다닐때만해도 최저시금 3000원이었어. 겨우 20년 전이야
![[full] 인생을 베팅하다 - 2030 투자중독 실태 보고 | #시사직격 132회 KBS 220902 방송](http://i.ytimg.com/vi/74koqD12jG0/mqdefault.jpg)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100%공감합니다. 다 각자세대만의 힘듦이 있는건데 마치 자기네들만 힘들다라고 하는건 진짜 잘못된겁니다
세대갈라치기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세대만 갈라치는게아니라 정치성향으로 성별로 직업군으로 다 갈라치는 저주받은 대혐오의 나라 .. 심지어 콩알만한 땅덩이에 지역갈등까지 심함ㅋㅋㅋ
전ㄱ조가 잘가르쳐서
인권타령하며
부모욕. 선생욕 했죠
결국 교권추락
부메랑
대한민국 기성세대가 너무 병신들임
내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 합니다
근데 장점이 너무 중요한부분이고 단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거잖음
지금 부모님 세대인 50~60대 정도 세대가 부모를 부양하면서 동시에 자녀도 키우며 반대로 자녀들의 도움 없이 노후를 준비하는 마지막 세대일 듯.
무슨 586이 부모를 공양해? IMF때도 대리 정도로 피해가고 제일 꿀 빨았지
@@hjp5864 70프로가 나르시시스트인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ㅋㅋㅋ
지금 부모님세대는 imf를 겪었다. 독재시기를 겪었다. 통금시간이 있어서 밤늦게 놀지도 못했다. 해외여행이 불가능했다. 선생님은 왕이어서 학교를 가면 항상 맞았다. 군대는 3년이었다. 대통령부터가 군인이라 회사생활도 군대문화였다. 까라면 깠고 매번 회식이었지. 토요일도 근무했다. 근로기준법이 없어 부당해고가 만연했다. 때론 저항하며 아들딸들 살기좋은 사회 만들고, 때론 순응하며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주며 키워놓으니 자식들은 부모님때문에 내가 못살아요 라고 하는건 나약한 소리라 생각한다. 다 시대 나름의 고충이 있다. 물론 일정부분 부모님들때문에 우리세대가 겪는 어려움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혜택 또한 많은것도 사실이고 그 혜택이 부모님의 희생으로부터 온것도 사실이다. 부모님 욕할 시간에 차라리 정치인들을 탓하고 관련분야 공부 더 하자 어떻게든 바꿔보자. 부모님들도 30대 40대시절 나라가 하라는대로 열심히 살아오셨던것 밖에 없으신 분들이다. 그 시절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소수의 경우 대학까지 나오면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하는, 젊은시기가 짧은 시기였다. 하고싶은것도 못하며 본인인생도 못챙기시며 열심히 자식들만 바라본 그분들이 왜 욕먹어야하나 적어도 우리는 하고싶은건 부모님세대보다 많이 하고 있다. 부모님들도 고생하셨고 우리세대도 화이팅이다.
@@강민수-j8u맞습니다 국민들이 서로를 갈라치고 혐오할게 아니라 그 분노가 정치권을 향해야죠..
직장에서도 야근은 40대 이후의 몪이 되는 경우가 많으시죠. 젊은 세대분들은 칼퇴를 하시기때문에... 그게 시대의 흐름이라...그러나 기성세대를 또 무시못하는 40대들의 배려가 고충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네요. 중간에 낀 40대분들도 화이팅, 젊은 분들도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의 시대도 결국 극복될꺼라 믿어요. 저도 직장 다니며 '요즘것들"소리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부지 일요일날 진짜 하루종일 주무셨는데 왜그런지 나이들어보니 알겠네요 사는거 다들 힘듭니다 힘냅시다.
소설 동의보감에서 좋아하는 구절인데
‘본시 남의 골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고 여기는 것이 병자의 심리올시다'
누가 더 힘드네 따지는게 제일 무의미한거같음 .. 어차피 서로 이해못함 높은확률로 감정만상하지 다 자기가 제일 힘들다느낄뿐
캬 통달하신 분.
ㅇㅈ.. 걍 내가 젤 힘듬.
지금 이순간 나보다 힘든 사람은 이세상 사람이 아님
일제강점기부터 6.25가 제일 힘들지 전 이분들보면 뭐든 감사하게 되네요.
저도 77년생 40대로서 평소에 윗 세대들이나 제 후배 세대들 얘기를 들어보며 했던 생각들을 부드럽게 잘 표현 해주셨네요.많은 공감됩니다.지금 세상에 불만이 많은 20대들에게 비슷한 내용으로 제가 얘기를하면 무슨 소리냐 지금 20대가 제일 힘든 세대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댓글로 적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요약하자면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서민들이 사는데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살던 시대는 거의 없었습니다.그냥 없었다고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그쵸 70년대태생까진 편하게 꿀빨고 살았죠 취업의 어려움도없었구요
참 70년대태생들은 너무 권위적이고 소름돋더라구요
그 시대에 맞는 힘듦이 다 있고 누구나 자기 힘든게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유병재 그 변신같은 사람이 니들이 힘들었다고 내가 안힘든거 아니잖아 유행시켜서 요즘애들이 더 심해짐 내로남불
누가봐도 지금이 살기 좋은 세상임..
예전에 힘든 사람들은 밥 굶는게 일상임
배고파서 수돗물 마시는 애들이 허다했음.. 인간 자체가 나약해진건 맞음
사실 지금도 월급만 모아서 집사는거 가능합니다. 단지 그 집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집이 아닐뿐이죠. 근데 과거엔 그런 집에서 사는게 당연한 분위기였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집은 과거에도 월급만 모아서 사기 힘들었습니다.
전쟁 격지 않은 것만 해도 감사 해야할 것 같습니다.. 멀지도 않습니다.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들은 길거리에 시체 보면서 살아오셨습니다.
전 기성세대도 mz세대도 둘다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모두 그냥 시대흐름에 맞게 살고 있을 뿐입니다...
맞음.
다른세대 욕하는애들
자기가 욕하는세대에 갖다놓으면
똑같이 함.
5060 이 mz로 태어나면 욜로조지고 결혼안하고 불평불만 많고,
Mz도 586세대로 태어나면 똑같이 꼰대짓함
애초에 잘잘못을 따지는게 이상한거. 마치 이전세대가 석탄을 써서 잘못했다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
@@qjddfc 지 부모도 원망하고 욕할꺼임 그런애들은
잘못은했지. 인정하고 고쳐나가야 미래가 있지. 둘다잘못없고 퉁치면 이대로 쭉가는거
@@jerminiy 그건 잘잘못이라고 따지면 끝이 없음. 지금 mz세대가 플라스틱 쓰는걸 다음세대가 잡고 늘어지면 또 어쩔거? 끝이없음.
나이가 많다고 꼰대가 아님
20대 꼰대도 많음 사상이 문제인거임
세상에 안힘든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이러면 이래서힘들고
저러면 저래서힘들죠
맞아요
힘들다가도
행복하고 반복 되는게 인생이지요
국회의원
@@외계인-e8g 아 좀 웃겼네요ㅋ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저희 아버지도 대기업을 다니셨는데 진짜 주 6일 일나가셨습니다.. 잠은 너무 피곤하셔서 회사서 잠을 잘 정도로 일만 하셨구요.
적금 돈 모이는거 보면
일을 멈출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던 시기인 건 맞지만 진짜 그만큼 몸이 힘들어 보이셨습니다..결국 40중반 디스크로 허리수술하시고 아직도 고생하시죠. 왜 그렇게 까지 했냐고 물어보면 자식들을 위해 라고 하십니다.😂 정말 멋진 세대 대한민국 중심을 만들어 준 가장 큰 영향 세대 이십니다전국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40대인데 부모님이 제가 어릴적 일요일만 빼고 아침 6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퇴근하신것 같아요. ㅋㅋㅋ
그걸 거의 20년 하셨으니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것 같기는 함.....
당장 우리 부모 삼촌 이모 세대들처럼 일하라면 버틸사람 몇이나 되겠음?
살기힘들고 경쟁에 지치는건 우리 윗 세대들이 꿀을 빨고 남아있는 꿀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세상이 변한거임
그 변화된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당장 우리들이고~ 언제까지 그 변한 세상에다 징징대기만 할꺼임?
현명한 사람은 그 변화한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는거
애초에 세대로 묶어서 말한다는 거 자체가 오류죠.
같은 세대라 해도 사람은 천차만별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서로 상호존중하면서 좀더 나은 미래를 같이 준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번뜩 나네요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길을 찾으면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는데..처음에 댓글 읽어 주실 때 화가 났어요 ㅠㅠ 세대마다..힘듦의 종류가 다르지요.저는 그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진짜 싫어요.
그 대신 상대적 불평등은 지금보다 덜했죠…
모두가 가난해서 가난이 평범인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먹고사는데 힘들긴커녕 살만하니까 해외여행 출국자수도 경신했다던데 여전히 힘든 사람들은 힘드니까요.
더군다나 가난하면 무시 조롱 비아냥거리고 평균올려치는 문화까지 심해졌으니….
대학을 졸업한다는게 상류층이다 . 초등학교 졸업하고 공장 다니는 사람이 흔 했다 . 어처구니가 없네 . 공장가면 기슬이라도 가르쳐 줄것 같아 ? 때리고 기술 숨기고 … 어처구니 없네 . 지금 얼마니 편한 세상인데
요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 나온 댓글처럼 대화하기도하고 저보다 연배 있으신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또래 친구들 노력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말을 다 듣지만 반응을 안합니다.
감성대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각 세대마다 힘든게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는게 상대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긴 합니다.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20 30 여러분 힘들어도 제발 투표하세요
50 60대 였던 그시절 참 힘들고 고된 노동 에도 꾸준히 주6일 근무 야근 까지 버티면 그자리 지켜가면서 가정까지 지키느라 고생 한분들 많죠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보통 자녀들한테 풀더라구여
90년대생들 중에 아주 뒤지게 안맞고 큰 또래들이 없었잖아요 그쵸?
때리는 것도 나 잘 되라고 훈육차원에서 때리는 것과 감정적으로 때리는 것으로 나눠지는데 시간 지나보면 다 알잖아요
이게 날 사랑해서 때렸던거였는지 제 성격에 못 이겨 때린거였는지
근데 왜 저나 제 친구들이나 왜 후자로 밖에 생각이 안들까요 벌써 30대중반이고 좀 있음 40대가 코앞인데
@@Moongtteange그런집 별로 없었어요.
저도 50대 이지만...저런 댓글을 여러번 봣습니다...
군대만해도 월급만원받으면서 3년가까이 복무햇는데...지금세대는
완죤히 좋아졋는데~ 생각을 쪼금만 해본다면 해마다 80만명이
태어나서 한반에 70명씩 바글바글하고그런환경에서 사람대접이나
받앗겟는가? 뭐 그려려니 합니다..
그 이면에는 50대 의 경우 징병률이 50프로였다는 점도 빼놓으면 안됩니다...
지금은 95프로가 넘어가서 세계대전때보다 더 가잔아요 남자애들이;;
요즘군대 좋아졋으면 재입대 ㄱㄱ
50대중 실제로 군대간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ㅋ
@@kaa9528군대징집률이 50%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연도별 징집률이 어디 나와있는지 알려주시죠
제가 50대 초반인데 제 또래 친구들중에 군대 안간 사람 10에 1~2명이었는데요
@@kaa952850%는 뇌피셜이죠? 어디에 그런 통계가 나오나요???
저도 40대인데 중간에
낀세대로 우리세대도 정말 힘들었죠 imf시대 겪으면서
인턴,계약직,장기알바가 이때 생겼죠 취업도 안되고 집값도 이때도 많이 올랏고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능구렁이 정치인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0대들 취업편하게했던 세대죠
그리고 그세대들은 지금세대들처럼 열심히노력도안했구요. 특히 70대태생들 너무싫어요
일제,6.25 겪은 우리 할머니세대가 제일 불쌍함.
20대에 대한 기성 세대의 가장 큰 책임
첫째, 지금의 20대를 낳았다.
둘째, 지금의 20대로 키웠다는 점.
모든 세대가 힘든 사실이지만 특히 전쟁세대들은 진짜 힘든 세대는 맞아요 간혹 전쟁도 겪어보지도 않고 전쟁보다 더 힘들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꼰대 나이도 아닌 30대지만 요즘 젊은것들 세상 편하게 사는거 같은데 우리 부모님들을 주위 어른들 살아온 모습을 보고 자라 와서 그런지 지금 애들 완전 세상 편히 잘먹고 잘사는거 같은데 요즘것들 왤케 울어대냐ㅡㅡ
우리 부모님세대 주6.5일 개념으로 노예처럼 일해서 지금의 한국을 만든건데...
애들아 똥오줌은 가리자
모르는건 그럴수도 있는데 모르는데 뚫린입이라고 지껄이는건 답도 없다.
부모님 세대에게 최소한의 존경은 보이자
28살 남자입니다.
각자만의 아픔이 있는건 맞는데 솔직히 지금 저희 세대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훨씬 편한게 맞습니다.
20대 친구들아 제발 남탓 사회탓 그만하고 약해빠진 정신 상태 좀 버리자!
개소리하네
@@이재경-w3f ㅋㅋ 6.25시절에 태어날걸 그랬다, 그치?
저도 40대인데 공감합니다. 돌이켜보면 부모님들이 한창 일하실때, 경제는 성장해도 사회는 진짜 개판이었어요. 흉악범죄 (화성연쇄, 지존파, 막가파), 폭력도 심했고., 사회적 매너 에티켓 존중 같은게 전혀 없었죠. 지금 40대가 청년이 되았을 때 그런게 정착되기 시작했죠. 반면 지금 20대는 3가지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해요. 자산가치 인플레, 경제성장 둔화와 사회 고도화에 따른 내부 지향적 사회분위기 (힘합쳐 수출 더하자가 아닌 서로 비교질), 그리고 586이 짜놓은 개판교육 (특히 망가진 체육교육으로 인한 체력의 저질화). 힘들 수밖에 없죠.
40대들이 가장 착함
우리세대는 왕따조차 없었고
진짜 순수하고 다 착했었음~😊
그리고 너무 곱게만 자란 요즘 젊은 여자들과 폐미들의 등장
@@mini_zzi 저도 40대 낀 세대로서 공감합니다.놀이에도 잘 못하는 친구가 있으면 깍두기 시켜서 같이 놀고 그랬죠
@@mini_zzi 40대에 왕따가 왜 없어요? 그때도 있었죠 40대는 무슨 천사인줄
나는 곧30대지만 지금 시대가 아무리 빡세다 해도 나는 절대 우리 아버지처럼 열심히 살지는 못하겠다 더불어 우리 어머니같은 여자도 절대 만날 수 없을것 같다
존경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동감합니다.
영상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참,,,워라벨이 한마디로 대변되는게 그시절 그딴거 없었음 살기위해 목술걸고 일하던 시절이었는데 집값이니 머니 타령하면서 꿀이니 머니 하는소리 한다는거 자체가 ..
나도 36살이지만 주6일근무에 한달에 두번 휴무 였는데 지금은 성공해서 회사대표하고 있지만 군대 나오고 20대때 직장생활한 원동력으로 회사 잘이끌고 있지만 20대들 특히 여자경리 비서들 진짜 월급주고 일시키기 힘듭니다 30분전에 퇴근준비하는데 나 월급 받던시절에는 출근 늦으면 지각비 차감 퇴근시간은 9시인데 사장와야퇴근가능 아무도 불평불만없었음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요즘 20대들한테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본인들이 30대 되서 아님 사장이나 대표가 되서 직접 월급주는입장이 되고 자기보다 더한애들을 겪어보면 알게될꺼에요 그땐 늦었다는걸 솔직하게 이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명절에 스팸선물세트 사주니 뒤에서 개새끼가 맨날 스팸이네 이런소리나 하더라고요 받는걸 고마워하는사람없습니다 안주면 욕을하죠 근데 이제는 줘도 욕을하는세상입니다.
그냥... 그런것 같아요 그냥 최소한으로만 챙겨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인간관계 혹은 사람 심리가 10번 잘해주다 한번 잘못하면 나쁜놈 된다는 이 말이 진리 같다는 느낌을 많이 가져요
개인사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법에 어긋나지 않게만 잘해주는게 20여년을 직장생활 해본 결과 느낀점이네요
스팸은 좀 아님..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차라리 돈만원을 줘라.
@@banana9439 스팸이 얼마나 맛있는데 90년대 소리가 나오나요~!!?? 난 이번 설날에 사촌형내 집에서
스팸 선물받고 좋아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글구 스팸이 상당히 비쌉니다~! 만원가지고 살수있는
음식이 절대 아닙니다~!! 아~~~~너무 맛있어~~~~스~~팸~~~~~~~~~~~~~
과거 부모님세대가 힘들고 어렵게 살았지만 … 제일 중요한건 그 당시는 대부분이 자수성가시대 힘들었다는것 하지만 지금은 빈부의 차이가 크고 부모의 도움이 큰 시대…. 서로 비교가 크지… 그것이 포인트다…
정확하게 말해주셨네요~세대별로 각자의 장단점은 있는데 요즘 시대 분들은 배운게 많다고 생각하는 자존감이 높은 세대라 무조건 본인들이 다 힘들다고 말함(신입사원들 들어와서 말하는거보면....)
제 생각은 자존감이 전혀 높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고집이 쎈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ㆍ 대한민국은 너무 분열 되어 있는듯해요ㆍ정치적 분열ㆍ지역적분열ㆍ성별갈등ㆍ세대갈등ㆍ
50대초반의 직장생활 경험자로서... 돌아보면 재밌었지만 주6일근무제에 주말출장, 명절해외출장생활을 20년을 했네요. 정시퇴근하는날이 없었던듯합니다. 회사에서 자고 일어나는 경우도 한달에 몇번씩은 있고 늘 10시 퇴근했었네요. 작게 창업해서 직원을 채용해보니 아무래도 책임감은 40대 이후분들이 같이 일하기가 좋더라구요. 적어도 말없이 안나오는 분들이 없어서...
2030 직장인으로서 70년대태생 40대들을보면
너무권위적이고 일터지면 회피하고 떠넘기기 일수더라구요
너무 무책임합니다
연탄을 새벽에 2시간마다 위치 바꿔서 갈아봤으면 말하고 아니면 말하지마 ㅋㅋㅋ
어린 친구들은 어른을 찾고 싶지만, 다들 본인 앞가림 하며 살기 바쁘니 ....
각자도생이 주가 되어버린 추악한 세상이 되어 버렸죠.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 주의를 둘러볼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힘듬은 정말 인정하지만 이거 하나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이기심을 위해서 아랫세대들에게 좋은 교육과 문화를 남겨주지 않는 세상은 조만간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뭐 요즘 10~20대들은 남녀공학에 군대에서 월급 많이받고, 부모님 학력 좋고 공부하기 편하고 일본 서양인과 더 손쉽게 결혼하고 교통 더 발달 되어 있고 10~20대 개나소나 미쿡 캐나다 호주 영쿡 프랑스 여행 + 워홀가서 개꿀빠는게 맞죠
대디 형님과 비슷한 나이인 82년생 남자로서 말하자면 본영상에서 대디형님이 정말 좋게 말해줘서 그렇지 사실상 기성세대 욕하는 20대 놈들은 막상 그 꿀빨았다는 옛날 시절로 돌아가서 예전 세대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살라고 하면 단 하루도 못버티고 되돌려 달라고 지랄염병을 할거라 본다. 본문에 언급하신 그대로 각자 세대만의 고통은 항상 있어 왔던거고 나같이 끼인 세대의 사람들은 오히려 선배 세대들이 열심히 살아준 덕분에 지금 같은 편리한 인프라 속에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고 살고 있음.. 그런데 대체 지금 20대 라는 것들은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길래 윗 세대를 욕하지? 지들이 전기가 부족한 세상을 살아봣나 아니면 밥을 굶었나 뜨뜻한 온수가 지금처럼 당연하게 나오지 않던 시절을 겪어봤나... 지금 본인들이 누리고 있는 공기 같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의 혜텍을 이전 세대들은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고 살던 사람들임..
취업이 말이 안되게 빡세다고 빡대갈아 ㅋㅋ
@@선현진-k2k 임마 그건 니탓이지
@@선현진-k2k 취업이 빡세 그럼 니 능력에 맞는데가라 니 말투 보니까 딱 공장이 맞겠다 버틸지 모르겠지만 빡대갈아 ㅋㅋ
맞어 선배 세대한테 감사하고 사는데
@@선현진-k2k ㄴ대갈빡아
라고 쓰는데 오지게나 취업 되겠다 이런 글 쓸시간에 자소서나 한줄 더쓰고 첨삭해 할얘들은 다 취업하더라. 82형님이 맞말만 하는데도
다같이 인정해주자 동의합니다
하지만 출발선부터 틀린것은 서로
알고 깝시다
586세대 대학입시 75만명중
전기 인서울대 입학 5만도 안되고 대학통털어 15만내외 입학했던 시절과
지금은 거의 입학이 가능한 대학입학 시점부터 달라지는점 서로
인지했으면 합니다
요새보면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거 같다.
심지어 초등학생마저 부모가 산 아파트 브랜드랑 입지 엄청 따짐.
어른들은 아파트 브랜드보다 동네를 따지구.
세상이 미처돌아가는거 같다
정말 어질어질한 세상이다.
저번주 술자리에서 자기네 아파트가격은 많이 안떨어졌다구 해서 a구는 별루 안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라구 하니
빡쳐서 우리집 집은 b야 우리집은 b구라고 화낸게 생각이 난다.
정말 어질어질하다.
각 세대마다 서로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나만 힘든 것 같고 나만 외면 받는 것 같아서 어디든 분풀이를 해야 살것 같으니깐...
우리 공장에도 "니가 어쩔건데?"인 사람 많아요...
피해의식,피해망상,열등감,고정관념,선입견을 가진자가 대부분이죠...
얘들아 당장 현재 가정꾸리고 사는 3040만 보더라도 대출에 대한 혜택 하나없이 맨땅헤딩으로 가정일군 사람많아 현재 20대는 혜택 오질러게 많지 이건 불평등이지만 너네들은 문제가 혜택은 누릴때로 다 누리면서도 불만만 많아 완벽하길 바라지 좀 더 살아봐라 세상은 원래 삐걱대며 억지로 굴러간다 거기에 맞춰서 살려면 완벽하게 사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그분들도 다 고생하며 살았는데. 요즘 mz는 본인의 처지를 엄청 안타깝게만 생각하는게 이상함ㅜㅜ
맨날 너무 슬퍼 우울해 힘들어. 하지만. 막상 이유는 누구나 다 하는 일때문이거나 친구관계 정도…
아빠는 어렸을때 배고파서 미군들이 주거나 버린 치약 짜먹었다던데😂😂😂 그들을 보고 개꿀빨았다고 하는건 참
원래 사람은 내가 제일 힘든법입니다. 불행배틀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어느시대나 새로운 트랜드에 맞게 잘 사는 사람이 있듯이 주어진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땐 반지하에 원룸에서 가족들 모여사는게 디폴트값이 였고
군대갔을때 내 이등병 월급이 8000원이였어 2002년에.
군대가기전까지 최저시급을 모른채 월2회 쉬면서 매일12시간씩 일했고.
대학?
돈이 없으니 못갔어.
주변에50%이상이 대학을 돈이 없어 못가거나 한학기만 다니다 말더라.
진짜 의지가 있던 친구는 20대후반에 직장다니면서 야간대 다녀서 졸업하고.
다 시대적으로 고충이 많아
우리때는 디폴트값이 저런데.
요즘애들은 취업이 고민인가?
월급이 적은 직장 다닐려니 억울한건가?
그 고민할 동안 물류센터 나가서
상하차나 하고 와라.
그럼 답이 보일것이다.
지금 20대가 힘든건 인스타같은 sns 때메 그런거야. 또 연예인에 미쳐서 다른 년놈들 인생 살고 있잖아. 실제론 어때? 걔네들 좋다고 가까이가면 경호원한태 뒤지게 맞는다.
아무튼 다른 사람 인생살지 말고 여러분 인생 존나 열심히 살어.
이상한거 보고 박탈감 느끼면서, 나는 불행해, 나는 못생겼어, 해도 안돼 이딴 럿같은 생각 집어치우고 공부나 기술 배우는거에 집중합시다.
정확한 진단 이라고 봅니다 세대간 갈등
조장 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다들
내가 91인데 요즘 어린애들 힘든세대 이런거 떠나서
젊은애들
너무 무논리 이기적이고 예의없는애들 많던데
하.. 어린애들이 너무 예의없게 피지컬믿고 깝친다고 표현해야되나 걍 초반부터 그러니까 그냥 싫어짐..
아이고 91세신데 유튜버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오래 사세요 어르신..
@@Bangtang_Aje 91학번인듯
그렇게 마음 안 들면 본인 노후 본인이 준비하세요. 젊은 사람 주머니에서 뜯어가려 하지 말고.
@@Bangtang_Aje 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요즘 애들 약간 지능이 하향평준화 된듯. 그냥 지 기분대로 지 할거만 하는 아메바 같다고나 할까.
백보 양보해서 각 세대마다 각자의 고충이 있다고 하지만
지금 세대들만큼 자신의 처지를 윗세대의 탓으로 돌리는 세대는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꼰대들에게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서 다음세대들에게 더 잘해주는것도 서로를 존중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 지금 내 나이에 자가 아파트 보유, 자가 차량 보유, 아내 있음, 초등학생 아들 있음.
본인 현재 30대 중반. 본인 현재 아직 결혼 못 함. 결혼 못 했으니 진정한 의미의 독립도 못 함. 내 집 없음. 내 차 없음, 여친 없음, 배우자가 없으니 당연히 자식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대체 어떤 인생을....ㅠㅋㅋㅋ
이렇든 저렇든 현 세대를 겪고 있는 건 20대들이니까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한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나는 93학번
집안이 가난해서 상고가라는거 울며불며 우겨서대학감
장학금도 받아야하고 알바해서 용돈도 벌어야해서 서빙알바하면서 10시에 끝나면 집에가서 공부해서장학금받고 대학다님
알바해서 대학내내 용돈받아본적도 없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두달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둠
두어달 이력서내고 쉬는데 집은 돈이없지 엄마는 한숨만쉬지 취업은 안되지
어쩔수없이 새벽3시 30분에 일어나서 신문돌리고 7시30분에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두시간자고 일어나서 슈퍼에서 4시간알바함
그때 몸무게가 52키로정도였는데
한달만에 살이 46키로까지 빠짐
이렇게 산게 꿀빨고 산거면
할말은 없고^^
자전거 브랜드신발 브랜드옷
그당시 유행하던 마이마이카세트
가져본적도 없음
지금도 일할생각있다면 자리는 많다고 생각함
주변에 보면 50대언니는 죽어라일하고 아들인 20대 건장한 대학생조카는 휴학하고 몇달째 계속 놀고 있던데
난 사실 이해가 안감
꿀을빨았다????
난 지금 나이도있고 여유도 적당히 있는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도 시간되면 이런저런 알바를 하고있음
꿀빨았다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참^^;;;;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내 나이 58 기준으로 보면 지금 좃소기업 7-80년대 근무시간 ,근무여건 작업현장 지금보다 더 ..아주 나빠슴 , 그일 100% 한국사람들이 일했슴 .. 그리고 지금 노가다등 3D 직업 현재 대부분 노동자들 외노자 그러나 그때는 100% 한국인 ..... 지금 2-30대들이 안하고 기피하는 그 일을 한 그 한국인들은 누굴까? 바로 2-30대들이 꿀 빨았다는 50.60.70.80대 오죽하면 전쟁터 돈벌러 가고 ,사막에 갔었겠냐
어짜피 먹고 사는 것은 각자도생이죠. 어느 시대에 태어 났건 평등하게 살지는 못합니다. 결국 본인이 어떻게 살아 내느냐 가 중요함.
안녕하세요 대디님 저는 93년생인데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살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영상에서 요즘은 직장에서 해고를 잘 안한다고 말씀 하셧는데 저는 요즘 시대에 젊은 신입이 벌써 직장에서 해고만 3번 당햇네요 수습기간 끝나니 명확히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우리 회사랑은 안 맞는 것 같다며 암 덩어리 제거하듯 바로 자르더라구요 처음 한 두번이야 나랑 인연이 아니엿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곳을 찾아봤는데 해고를 3번째까지 당하니 제가 그 어디에도 고용될 가치가 없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인건가 싶어 날 믿을 수 없고 어떤 일이든 남들처럼 평범하게 해낼 자신감이 꺾여서 그 후론 마음이 아파서 매일 집에서 시간만 버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일 구할때도 대학 졸업하자마자 눈을 낮춰서 그 젊은 사람들은 아무도 지원 안해서 인력난 시달린다는 시골 중소기업부터 가리지 않고 간 건데도 이렇게 계속 짤리니까 더 막막하네요 그렇게 잘린거면 그 만큼 성의없게 출근햇던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특별히 근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였고 오히려 짤릴까봐 성의가 필요한 부분은 더 신경썻습니다 제 딴에는 열심히 일하면서 최선을 다 햇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저랑 같이 일하기가 많이 답답 했엇나봐요 저한텐 남들처럼 사회성 있게 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그냥 평범하게 일을 하고 싶을 뿐인데 그게 저한텐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짤리는 이유가 명확하면 납득하고 바꾸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 해고 이유도 명확히 알려주지 않으니 제가 뭘 어떻게 고쳐야 회사에 다닐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같은 나이인 친구들은 이제 대리 달고 결혼 준비할때 저는 집에서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혼자서 상처받은 마음만 다독이며 썩어가고 있으니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다고 말하는 그런 평범한 푸념들도 저에겐 너무 부러워요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고 평소에 자주 보며 위안을 얻는 유튜브에라도 남겨봅니다
이메일로도 한번 보내보세요
힘내세요, 회사취직만이 꼭 길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생각보다 많아요
일단 사람상대하는 알바를 먼저 해봐요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와 좆소 수습기간 동안 3번 잘렸으면 얼마나 일을 못하는거냐 ㄷㄷ
@@user-rx4nq7ir3t 학교 다닐때 사회성 기르려고 사람 상대하는 알바 위주로 많이 하긴 했었어요 당연히 알바할때도 똑같은 맥락으로 10번 이상 잘렷습니다 ㅠ
저는 28살인데 90년대생으로 태어난거 너무 만족합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감성을 같이 느끼며 살아왔고
진입장벽이 이전세대들 보다는 높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좋은 일자리라고 불리는 회사에 지원해 입사했고 만족하며 일하고있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것 같아요~~
동갑이네요 저도 97
초딩때 만화책만으로도 행복했고 , TV에서 틀어주는거 봐도 어려움 없었는데
저희 세대가 마지막 아날로그 경험 시대인거죠
특히 저는 순수했던 2004,2005가 그립네요 (초1, 초2)
삼촌이 용돈 3천원만 쥐어주면 세상 다 가진거 같았던 시기
전 96년생인데, 한국은 취직이 아예 불가능 수준이라 공장가려다가 그냥 일본으로 해외취직 했는데 대단하십니다
니들은 어릴때부터 꿀빨고 살았잖아.
먹고싶은거 다먹고 최신기술 다 누리고
세대간의 갈등에 불필요한 감정소모하지말고 본인 갈길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통해 이득을 누가보는지도 생각을 한번해보시고 본인스스로 답을내려보면
본인이 앞으로 갈길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거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내 나이 50 군대 월급 오천원 ㅎ
지금은 청년정책이라도 많지 ㅎ
세상살이 호락호락 하지않아요
어리광부리는걸로 보임
3년넘게 구독하면서 항상 만족하는 채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진중한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mz세대들 남탓 너무심해요😂 자기잘못은 1도없고 전부 남탓😢 뭐이리뒤틀린 세대가 탄생했을까요 무서워요😢
곧 40대를 앞둔 30대입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시급 2500원이었어요. 나중에 3500원까지 올랐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는 빠르게 변화했기에 몇 살차이로도 큰 세대차이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준으로 분리되어버린 복잡한 요즘 세대.. 확실한건 서로를 혐오해봤자 서로에게 좋을건 없습니다.
IMF 직후에 제대해서 복학 전까지 아르바이트 하려다보니 죄다 시급 2000원 내외라 돈 많이 주는 곳 찾은 게 노가다판 시급 3천원짜리였는데, 전에 한 번 학생때 알바 얘기가 화제로 나와서 그 얘기 했더니 뭔가 착각하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뭘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개꿀 빤 세대'면서... ㅎ
오히려 지금세대보다 지금 50 60세 부모님들이 훨씬 힘겹게 살았음
기본적으로 노동시간도 강도도 지금보다 발전된게 아니라 더 구식적인 환경에서 안좋은 환경에서
자식 키우면서 12시간 13시간 15시간씩 그것도 토.일요일도 못쉬고 일하는 가정이 흔했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거
예전에는 팽팽 놀다가 졸업만 하면 대기업 들어가서 꿀 빨았다? 참 어이가 없네요. 80년대 이전에는 4년제 대학에 다니는 20대 초반 청년의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어요. 바꿔 말하면 대졸자로 대기업에 들어가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그리 높지는 않았다는 거죠. 그만큼 지금보다는 학력이 낮았어요. 고졸 이하 학력인 사람들 중 대다수는 지금보다 훨씬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형편없는 저임금 받으면서 자는 시간 빼고는 일만 하면서 노예처럼 살았다고요. 무엇보다 그때는 인권이나 민주주의는 헌법이나 책 속에만 있는 개념이었고 현실은 그냥 살벌한 군사독재 시대였지요. 그런 세상에서 살아보지도 못했으면서 80년대에는 다 꿀 빨면서 편하게 살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보면 그냥 철이 없다는 생각밖엔 안 드네요. 지금은 헬조선이니 힘들어 죽겠다느니 떠들 수라도 있지만 그땐 불평 불만을 늘어놓거나 부당한 일에 저항하면 그냥 빨갱이 되고 생매장 당하는 세상이었어요.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힘들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자기만 손해.
나도 나이는 많지 않지만 부모님 세대들 보면 진자 고생한걸 아는데..요즘 10대 20대들 진짜 그냥 생각이 초딩 수준임.. 생각이 진짜 짧음 기성세대 그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고 가족 먹여살리려고 외로운 타국에서 서러움 참아가며 울어가며 일 해왔는지 난 저렇게는 못살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정도 모르고
자신의 부족함 게으름을 인정하기 싫어서 남은 운이 좋은거라고 정신승리..예전에 비하면 모든게 20대에 얼마나 말도 안되게 젊은층을 챙겨주는지 나도 가끔 놀라는 수준인데 ㅋㅋㅋ
각자의 힘듬이 있음. 그럼 20대들은 50대 60대 세대 등에 빨대 꼽고 편히 자라온건 왜 언급 없지? 난 40대인데 모든 세대는 다 힘듬. 내가 살면서 확실한 한가지 우리 윗세대처럼 힘들겐 못 살겠다.
솔직히 말해서 1953년 이후로 한국에 태어난 것 자체가 ㅈㄴ ㅆㅂ 꿀임.
특히 1965년 이후로 태어난 건 ㅆㅂ 진심 꿀 중에 꿀이야
후진국에서 태어났지만
고도성장 + 자산 축적 + 안정된 삶
1990년 이후로 태어난 건
이건 뭐 완전 달콤하지
태어나 보니 중진국 성장기에는 선진국
심지어 한국 기업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되어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 세계적인 인기를 가지는 KPOP부터 K드라마 k영화까지 그냥 태어났는대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에서 살아.
심지어 미래산업도 너무 좋아 반도체 이차전지 전장산업 선박 자동차 심지어는 무기 수출까지 미친 듯이 되고 있어.
진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인구 5천만명 이상 그리고 1인당 GDP 3만불 이상의 국가는 단 7개국이고 그 중에 제국 주의 국가가 아니었던 국가는 한국 밖에 없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이야.
인구 4천만도 추가해도 캐나다 스페인이야
한국은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타민족을 정복하고 착취하지 않고 선진국에 올랐어.
마지막 글이 더 와닿네요
우리나라 마음 아픈 나라 😢
옛 시대부터 피해만 받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나란 남에게 피해
안주려 했으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착한 나라 선한 나라
악착같이 열심히 사셔서 우리나라
선진국까지 대단한 우리나라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너무 좋아요
외국은 아직도 관심 없어 해외여행 전혀 가고 싶지 않음
타민족을 정복하고 착취하지 않은 만큼 같은 민족을 많이 죽이고(한국전쟁) 같은 나라 사람을 착취했고 착취하고 있는 비극적인 국가임. 뭐 대단한 것처럼 말하지 마라. 그만큼 급속도로 망해가고 있으니까.
97학번 78년생 입니다.
80년대 오래된 통장을 찾아보니 정기예금 이율이 17프로더군요.
그만큼 성실하면 왠만한 직장에서 일하고 돈모아 집사는게 가능한 586이었지요.
군부독재 시절을 겪은 586들은 제가알수없는 피해의식 같은게 있는거 같습니다.
불법을 저질러도 응 내가 저지른 범죄는 다른 이들의 범죄보다 덜나빠 이런 논리를 가진 삐뚤어진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내로남불... 자신이 죄를 저지르면 반성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죠. 그저 남과 비교하고 평가하죠.
586 정치인들이 정말 심합니다. 둘다 악인인데 차악을 선택해라... 고려대 정외과 졸업한 사촌형과 싸웠습니다.
이건 도무지 답이없는 깜깜한 터널속에서 대화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혹자들은 요즘 20대30대를 MZ세대라고 하더군요.
20대와 30대는 같은 세대가 아닙니다. 밀리니얼세대를 80~95를 전기, 95~2000년중반까지 후기로 나누던데 이거 말이 안되는 세대 나누기 입니다.
50년대생 베이비붐세대, 60년대 n86세대, 70년대를 X세대로 보면서 그이후 30년을 묶어 MZ라고 하는게 그세대를 우습게 보는 겁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4050입니다. 40대와 50대는 살아온 방식이 다릅니다. 근데 하나로 묶더군요.
그리고 586은 이제 끝나갑니다. 686이 맞는거 같습니다. 90년대에 386으로 불리던 그세대... 저는 그들을 혐오합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친 주인공이라 믿습니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십니다. 당시 대학 출신 686들 입만 살았지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어른대접 받길 원합니다. 어떤 오랑캐들도 조선반도를 집어삼키지 못했는데(일제시대 제외, 일제시대도 내부 조력자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 대한민국이 패망의 길로 간다면 100% 그들 탓입니다.
저랑비슷한 나이대신데 생각은 반대네요. 제가 봐온 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지 못하고, 부정으로 군대도 빼먹는 인간들이 군제대자들 조롱하고, 매국한 친일파들이 광복이후 독립군인 것처럼 유공훈장 돌려먹고, 땅투기로 재산증식 개발 정보 독식하고, 친일은 승자 애국은 거지가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주식투자자들 당당하게 등처쳐고, 주어가 없다는 세상 해괴한 말을 쏟아내도 무시되던 시대였죠. 나라 다 말아먹고 IMF 불러놓고 그 과오를 모두 민주세대에게 전가하는 탓탓탓만 저들의 뻔뻔함에 치가 떨렸고요.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일단 나라를 망가뜰려야한다고 당당하게 씨부리던 그 매국노가 설치는 시대가 싫었습니다.
지금보면 x세대가 최악임 ...
X세대가 젤싫은데...
음.. 일단은 20대 분들은 지난세월의 5 -60 대 분들과 의 사고방식과 사회적 개념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젊은사람들을 본인기준에 맞추면 안된다입니다...
하지만 모든 20대분들이 힘들어하고 취업이 안되지만 그와중에 그래도 틈새를 파고들어 노력하며 피땀흘려 돈을 벌고 모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0대 모두를 싸잡아서 비난하면 안되는것이죠. 근데 퍼센테이지를 보면 대부분 힘든일 같은거라도 하려 하지 않는 젊은분들이 대부분이고 취업을 하려어떻게서든 노력하지 않는
젊은분들 비중이 높다는것이죠.
우리 아버지 어릴적에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친척한태 밥 빌어먹고 사셨다 했다. 밥 한끼 먹겠다고 매일 장작을 수십번 나르셨다 했다. 근데 그시절엔 그렇게 가난한게 유별난것도 아니라 다들 그러려니 하며 지냈다 했다. 배움의 기회 자체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세상이었고 솔찍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된다. 기성 세대가 지금의 MZ보다 교육 수준이 낮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이라 볼 수 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서로의 못난점만 바라보면 대화가 안된다 본다.
50대인데, 저희때도 아빠세대 꼰대라고 욕하고 무시하고 그랬읍니다. 젊을땐 다 그럴겁니다. 저희 세대가 잘했다는건 이니고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는건 인정해 달라는 변명입니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각 시대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데
무조건적인 비판은 안좋긴해요
요새 살기 힘들고 취업 집장만 어렵죠
대신 누리고 있는 혜택 편의들도 많고
영상에 있듯이 부당한 대우들에 대한
제도들도 많아졌잖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아닌건 인정하는 그런 마음들로 살아요~😊
공감합니다. 전 60인데 60-40-20 이 3개 세대가 동시대의 주축이라 생각하고 배려와 공감을 나누며 살면 좋겠네요^^
30대 중반인데 지금 50~60대 세대가 개꿀빨았다는 말이 얼마나 ###같은 소린지 알고싶으면 유튜브에 80년대 직장인 회식 이라고만 쳐봐라 기본 싹다 주 6일제에 회식문화만 봐도 지금 20대? 인간이면 양심 속이지말고 가슴에 손 얹고 얼마나 버틸 것 같은지 생각해봐라
사실 누가 먼저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성세대에 대해서 그렇게 큰 생각은 없던 제가 요즘 "MZ"세대라고 묶어서 욕하는 어른들 보고 "지들은 얼마나 잘나게 살았다고 욕질이지?" 하는 생각에 괜히 싫어지더라구요.
요즘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지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런 생각을 해주는 분이 계시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그냥 꼰대라고 싸잡아 말하는 MZ도 똑같아요. 20대면 성인인데 성인과 성인으로의 행동인데 어리다고 이해해달라고요? 그런 논리면 MZ하지마시고 미짜하심됩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인생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입장만 맞다고 강요하면 나이상관없이 꼰대죠.
윗세대들은 즐길게 술먹는거 밖에 없었음. 20~30들처럼 윗사람들 막 찌르며 내 인권을 존중해라하며 지랄할수 있는 시기가 아님.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 곱게 키워서 이런이야기를 하는듯. 요즘 애들은 남 탓하기전에 본인 실력은 올리고 누굴 판단해야할듯.
정말 현명하신 분입니다. 멋있으세요.
어느 시대건 20대는 항상 힘들다
ㅇㅈ
서로 존중 해야 해결이 되고 발전이 있지
혐오하고 싸우면 문제만 커짐
현 60세 이상이신 분들은 꿀빨았다곤 못하겠다 ㅋㅋ
누가 힘들다 그런건 없다봅니다
언제나 내가 제일 힘든거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봅니다
나때는 뭐했다 나때는 이랬다
그러면 그게 안좋았으면 내가 피해를 봤으니 나는 안그래야겠다
굉장히 당연한 이런거만 나 하나만 실천하면 그럼 더 잘돌아가겠죠
내가 피해를 봤으면 남들한테는 그런걸로 피해를 안줘야지만 지키면 되는건데 사람사는 세상 나는 편하고 남은 내려까는 인간들만 있으니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죠
빡센 시대 야만의 시대이기도 했지만. 노력해서 보상받을 가능성이 큰 낭만의 시대이기도 했음. 역으로 현 세대는 개인이 더 존중받지만 경제적으로는 노력이 보상받기 쉽지 않은 저성장시대이기도 함. 누구나 언제나 고통은 있는 법인것같다.
주6일제에..사무실에서 담배연기 맡으면서 일했던 시절도 있고...그 시절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지...예전엔 지역감정으로 그랬고... 요즘은 그게안통하니깐 남녀갈등, 세대갈등 일으켜서 가장이득보는게 정치꾼들데...이런프레임에 그만 속을때도 됬는데..참 안타깝네...
공동묘지가서
죽은사람에게 왜 죽었냐고
물어보세요
핑계없는 무덤 없습니다
백날 신세한탄하고
술,담배로 산다고
바뀌지 않아요
요즘 20대들 취업 제대로 하기가 힘든세대인거 인정입니다. 집사는것도 이젠 월급만으로 힘듬. 진짜 갈수록 삶이 팍팍해져가는 세상입니다.
꿀빤건 모르겠고 낭만은 있었지
그렇긴 하지만 그 장점이 너무 크고 중요한거고 단점은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잖음
각 세대별 또라이 부조리 무개념은 존재합니다 아직도 각세대별 빡시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수입다. 다들 힘내세요~
백퍼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40대인데 라꾸라꾸에서 밤 많이 샛더랬지요. ㅠ
어린분들은 모르실꺼예요. 라꾸라꾸..😭😢
전 감성대디의 양비론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빠한테서 돈 잘 받고 큰 딸이 페미에 잠식되어 아빠 욕하고 다니는 꼴이죠. 😂 제가 20대인데, 불평하는 놈들은 페미와 하나도 다를 게 해조해조 거리면서 불평하고 남탓하는 거죠. 다 필요없고, 과거에 부당한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가 남의 나라 침략 약탈해서 큰 G7과 달리 오히려 군대에 GDP출혈이 어마어마한 상태에서 자원도 없는 나라를 발전시킨 뒤에, 😢 그 혜택을 받고 사는 신세대가 자기들이 누리는 혜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꼬투리만 잡고 말도 안되는 비교질이나 하는 겁니다. 인스타나 쳐보고 망상에 빠져 비교질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말이죠.
0점 받던 걸 50점, 70점 90점으로 끌어올리더니 120점 안 받아왔으니 욕하는 꼴이죠. 이런 ㅂㅅ들은 조별과제 때 무능하면서 그 무능을 들킬 까봐 가장 생색내고 자기 펑크 낸 거 메우느라 전체 플젝 질적 하락이 생긴 거 갖고 욕하고 평가질하면, 솔직한 평가를 해줬으니 내 할일 다했으니 감사해라라는 태도를 가진 새끼들입니다. 😂 그런 마인드로 기성세대들 욕하는 겁니다.
솔직히 일본이 중공 마오쩌둥 도와 중화민국을 파괴해서 한국 중국 베트남 전부 분단 국가 되고 전쟁 나고
결국 625 때 그 일본이 마오쩌둥이 중화민국에 포위당해 죽기 일보직전에 살려내더니 (그래서 생전 마오쩌둥이 맨날 일본은 중국의 은인이라고 함) 우리가 이스라엘처럼 최전선 국가가 되어 적화통일을 막으러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처럼 징병해야하고
그 일본 덕에 살아난 중공이 북한 도와서 우리 나라 없어질뻔했을 때, 할아버지 세대가 나라 구해낸 거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 저딴 불평 못합니다.
그 참전용사들 덕에 잘 사는 주제에 욕 쳐박는 페미 일당과 다를 게 없다고요. 🤬
이 나라 목숨 걸고 지켜온 외국인들도 많은데, 피흘려 지킨 나라를 욕하고 비하하면 그 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 20대들이 대체 한 게 뭐 있다고 욕합니까? 몇 십년 해보고 나서 욕하든가? 😂
문제가 아직 남아 있으면 미래 세대를 위해 개선해야죠, 우리 윗세대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태어난다면
70년대에 태어나기 vs 2000년대에 태어나기
20~30대가 힘들다? 다 핑계지 집이 비싸서 못사??? 당연한거 아니야? 지금이나 옛날이나 집비싼거 마찬가지비싸. 나도 40대지만 진짜 IMF때 친척,주변지인 부모님들 일자리 잃고, 가계 망하고, 자살하는분들 하루 건너 한분씩 자살하던 시절도 끝까지 버티고 살았는데. 나처음 일배울때 한달에 2번 쉬고 월 150 받고 일했어. 그게 불과 15년전 뿐이 안돼 진짜 힘든게 먼지 생각을해봐 일자리가 없어? 당연 없겟지 쉽고 돈많이주고 놀거다노는 그런직장 평생을 찾아봐 그런직장 갈수나있나. 집에서 부모님 등꼴이나 돼지처럼 빼먹지말고 막노동이라도 다녀 거기도 다 사람사는곳이고 배울점도 있는 곳이니 최저시급이 낮아서 중소기업못간다고 발광하지말고 내가 대학다닐때만해도 최저시금 3000원이었어. 겨우 20년 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