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선 돈이 없다, 힘들다 라며 더이상 못하겠다고하는데... 이 힘든 일은 초등학교에선 20년동안 교사가 희생해 왔습니다. 더이상 지자체가 나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각 학교로 보내주는 예산만 취합해도 각 지역마다 돌봄센터 몇개는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더이상 학교에만 책임을 전가하지마세요. 학교는 보육이 아니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자체도 포기한 이 모든 행정업무, 돌봄 업무를 학교 교사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거 그냥 날로 먹는거지요. 학교의 주요 과제인 학생교육과 활동, 행사와 안전, 그리고 각종 협력업무들이 제외된다면 학교내 돌봄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학교가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끼워 넣기식으로 하지 말고 국가가 큰그림을 그려서 제대로 된 시설과 인력 갖추어서 학생맞춤형 시스템으로 구축하길 바랍니다.
아기를 낳으면 부모가 정성을 다해서 양육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돌봄을 해야 부모,자식 사이에 유대관계도 형성이되고 4살정도 까지는 사랑을 줄수있는것만큼 듬뿍줘서 키우고 그다음 밥상머리교육을 제대로 가르치고 다른사람에게 절대로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걸 가르쳐서 학교에보내야 한다.학교는 돌봄을 하는 곳이아니라 가르치는 곳이니 만큼 선생님들께 가르치는것 외에는 일을 부담시켜서는 아니된다. 교육부장관~~~~~~~
진짜 공기업이나 지자체 평가 논리가 이상한게 사회 복지 측면의 정책이 시행되면 당연히 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복지는 돈을 쓰는 정책이지 돈을 버는 수익성 사업이 아님 그런데 현재의 지자체 공기업의 평가 기준은 결국 사업성을 기준으로 잡아서 사회적 이익이나 약자 보호적 측면보다는 적자가 발생한 것만으로 평가에서 불이익을 줌 무조건 퍼주기식 정책을 옳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번 영상의 아이돌봄 같은 시급한 사회적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들 마저도 경재논리로 사라지게 만들 정도면 멍청한 짓거리 하는거임
@@아-o3j 지자체에서도 할당된 예산금액이 있는데 그 예산금액 안에서 모든 걸 시행해야 한다? ㅋㅋ 이건 아닌것 같네요 지자체가 어떤 용도에다가 돈을 쓰는지 투명하지도 않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이러이러한 부분에 재원이 부족하다 중앙 정부에다가 건의하고 안되면 예산 남는 곳 법무부, 국가 인권위원회, 여성 가족부, 다문화, 외국들 지원, 외국인들 의료지원, 대통령, 국회의원들 임금 삭감하고 공무원 연금 없애고등등하면 충분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데 예산금액 안에서 이런걸 해야 한다는 건 현실성이 너무 없는 정책이죠 쓸데 없는 행정 예산에 돈을 낭비하는 일이 많아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죠 ㅋㅋ 또 만명의 빈곤층 무상교육시켜주면 좋겠죠 ㅋㅋ 그러나 만명의 빈곤층 무상교육이 아니라 본인들이 하고 싶은 공부 특히나 노동법, 노동에 관한 공부를 제일 우선 순위를 해야하고 그 다음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면 되는 거죠 ㅋㅋ 복지는 사업이 아닙니다 사업으로 따지면 수익이 나야 하는데 그렇게 해버린다면 복지를 점차 줄이거나 없어지게 되는거죠 ㅋㅋ 고비용 지출 저효율이 심하다고 해서 필요한 복지를 없애야 한다면 복지를 안해야 겠네요? ㅋㅋ 고비용이 들어가도 필요하다면 당연히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해도 해야 되는 거죠 ㅋㅋ 복지도 돈입니다 예산안에서 최대의 효율로 복지를 분배를 하는게 아니구요 넉넉하고 충분하게 써야 제대로 된 복지가 되는 겁니다 ㅋㅋ 이쪽 조금 저쪽 조금 이렇게 예산 안에서 하면 안된다는 거죠 ㅋㅋ 이런 복지는 아주 나쁜 복지구요 ㅋㅋ
국가가 운영하면 최저임금, 근로조건, 일부 복리후생 등 민간운영에 비해 비용소모가 클 수 밖에 없음. 이는 공공에서 운영하는 것이 정상구조임에도 쥐어짜내는 민간의 비정상구조와 비교하여 수익성으로 공격 받는 것임. 민간시장 역시 돈 더필요하다고 하지만 정부는 눈가리고 있음.
@@izumiaco5079 -- 맞아요. 사고나면 정부탓하고 선생이 다른아이들에게 관심가지면 아이들 차별한다고 인터넷에 까 발리고.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있다가 사고나면 부주의 했다고 또 선생 탓.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아줌마.아저씨들. 이제 아이들 내팽개치는 학부모들도 많을겁니다 고아원처럼. 너무 오냐오냐 키워요
문제 해결 방법 알잖아. 니들이 돈내. 세금으로 운영 할 생각 하지말고. 간단 하잖아? 애를 키우지도 않는사람이 저기에 돈을 낼 필요는 없잖아. 심지어 저기에 애를 맡기는 사람중에는 맞벌이가 아닌 사람들도 많을 껄? 집에서 놀고는 싶고 애는 키우기 싫고. 중구청이 일을 잘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강남처럼 돈이 많이 걷는것도 아니잖아? 세금도 많이 내지도 그렇다고 맞벌이에 해당하는 아이만 맡기는것도 그런데 적자가 나서 손떼겠다니 싫다고? 이 뭔 개~
전임 서울 충구청장은 어린이집, 돌봄관련 기관은 다 공공에서 해야 한다고 했어요. 공공을 좋아하던...이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중구는 아동수가 적은 편인데 투자를 많이했죠. 하지만 유한한 자원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겠고요. 일정부분 학부모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교가 돌봄이 되니 이것도 참 그런데 관에서 다 해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요. 예산 쓸 일은 많은데 한곳에 몰아줄 수는 없고 다른 필요한 곳에서 배분하려면 학부모도 어느 정도 부담하는게 맞아요.
왜 기존에 하던 걸 다 폐지해.. 그것도 일반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 저소득자 관련 사업들을.... 출산장려하려면 아이들 키우는데도 신경을 써야지. 더 장려해도 모자랄 지경 아니냐. 나쁜 정치인들.. 어디다 돈을 쓰는 거야. 청와대 옮기는데 돈 쓰지 말고 그 돈 여기다 써라.
돈이없는대 어떻게 지자체에서 어찌 운영을계속해.. 연간 60억씩 드는구만 지자체가 80%가까이부담했으니 3년간 180억가까이를 초등돌봄센터에서 썻다는건대ㅋㅋ 지자체 이것도 학부모들도 진짜 무지식한애들만있으니저러지 중구청 예산 집행현황보니깐 연간 120억정도의 교육비가지출됫는대 이중 60억이 지금 여기서사용된거임 120억중에 60억ㅋㅋㅋ
다들 좋아한다고 美를 치는 짓을 했던 것이다. 퍼주는데 만족도 100퍼센트 안나오겠냐? 만족도 잘 나왔다고 계속한다는 것은 멍멍이 짓이다. 그리고 그걸 지들은 못한다면서 학교에 떠넘겨서 저질러 놓고 정치적으로 큰 업적인냥 자기 치적으로 삼으려는 아주 악질 좀비 정치인들이 있다. 싸그리 깡그리 잘라내야 한다.
@@바나나우유-y2p 윤이든 문이든 잘못했음 벌받고... 지금 당장 대통령청사이전으로 국고낭비중인데, 말려야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우리가 문이냐 윤이냐 이런걸로 시간당비해야할까요!? 우리 애들은 우리국민은 안중에도 없는대. 왜 우리는 그들 편을 들고 싸워야할지... 국회의상당에 회의가 열려도 국회의원들은 나들이중이시라 빈좌석들이 좌~악... 지금도 세금은 좔좔좔 나이아가라폭폭수보다 더하게 흐르고 있네요.
교육청은 돈이 남아서 학생들에게 현금 또는 테블릿 등까지 쏟아주고도 남아서 교부금이 4조나 되고. 중구청은 예산이 부족해서 좋은 정책을 지속하지 못하고. 참, 재미있는 나라다. 이런데 어떤 놈은 해외에 나가서 사고 치고, 검사놈들 주변 고위직으로 둘러싸고, 반말, 욕설은 그냥 뱉어내고.
애프터 스쿨은 모든 아이들이 꼭 참가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어느정도 보조금 후 시스템 안정에 필요한 금액 계산후 참가 어린이 부모님들한테 신청금액 받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산 인건비 아낀다고 선생님 줄이면서 아동학대 창출 하지 마시고 시스템 안전하게 운행 하실정도로 유지 하시면서 청구 하시면… 필요한 부모님들은 그 시간 동안 경제 생활도 하실수 있고 아이들은 그래도 교육기관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을수 있구요 아이들에게도 아침 8-9 시부터 밤 8 시까지 학교에 있으려면 엄청난 스트레스 일텐데 일수에 맞춰 금액을 내야 하고 하면 꼭 필요한 시간동안만 이용할 수 있을수 있을거 같네요. 아이들이 크는동안 적어도 12년 길면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조금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추후 몇년이될지. 몇십년이 될지 사교육 처럼 소수 학생 괴외 시스템마냥 통학.등교.하교.식사.간식.교육 모두 도맡아 사교육 소수 학원이 운영될것 같다.. 많은 교사들이 필요 없기에 소수 인원 무리장 맡아 운영 하게 되겠지... 인구 고령화 출산율 대책 방법 자연스럽게 생성되는것과 함께 도태 되는것 같다.
지자체에서 전담하기엔 장소가 부족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아파트는 설치의무지만 입주민의 50프로가 반대하면 못짓습니다. 땅값이, 건물 월세가 비싸서 아이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는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싼 건물을 구하면 건물의 환경이 나쁩니다. 그나마 접근성을 높이는 학교돌봄터라는 사업이 있지만(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법인및단체에 위탁,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 학교에서는 학교내부에 지자체 공간이 만들어지길 원하지 않고 이 이 사업에 대해 관심도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분담도 어렵습니다. 학교가 전담하는것도 문제지만 다들 지자체탓만 하니 그것도 문제라 댓글 달아봅니다.
지자체에선 돈이 없다, 힘들다 라며 더이상 못하겠다고하는데... 이 힘든 일은 초등학교에선 20년동안 교사가 희생해 왔습니다. 더이상 지자체가 나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각 학교로 보내주는 예산만 취합해도 각 지역마다 돌봄센터 몇개는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더이상 학교에만 책임을 전가하지마세요. 학교는 보육이 아니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시청에서 할 일을 왜 계속 학교로 보내나?
외국보면
방과후, 돌봄 다
시청에서 하더라.
경찰이 할 일을 교사에게 복지기관이 할일을 교사에게 다 넘기고, 행정직원들은 지들 일 아니라고 철벽치고. 수업은 1이고 잡무가 9다
교육이 무너질 수 밖에!
외국은 일반직이 교사보다 월급많아
@@충남도민 그거는 외국은 학교가 지자체 소속이어서 그럴껄요?? 근데 우리나라는 교육부 소속이어서 그래요오
시사하는 바가 크닥 봅니다.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에서 돌봄을 운영하기 보다 보다 따뜻하고 전문적인 돌봄이 되는 지역 돌봄센터 운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자체로 이관하고 학교 돌봄도 이관해서 놀이 강사 분들 적극 섭외해사 아이들이 지자체가 마련한 건물과 놀이터에서 놀 수 있게 해야지. 무슨 어두컴컴한 학교에 8시까지 있어. 그건 학대야.
학교교실에서 온종일 애들은 어떻게 데리고있습니까? 집같은 구조에서 지내게하는게 그나마 나은거지요
돌봄은 교육기관이 아니라 복지기관입니다.
따라서 지자체가 운영 주체가 맞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운영 감독하는 것은 편법입니다. 이로 인해 교사에게 떨어지는 업무가 무척 힘듭니다.
지자체가 운영해야 합니다.
지자체가 돌봄 복지면 예산 없음 폐지도 맞다. 학부모도 비용을 대라
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돌봄 업무하는 선생님들한테 센터장만큼의 돈도 안주고 선생님들한테는 그저 희생과 헌신만 요구
아이들 복지는 지자체 운영에서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겨울만되면 쓸데없이 멀쩡한 도로 갈아엎어 세금낭비하지말고
우리 아이들 복지에 신경 좀 써봅시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보통의 지자체가 멀쩡한 도로를 갈아엎지는 않아요. 도로마다 내구연수가 있고 내부 배관교체를 하는 등 대부분 필요해서 하는 일입니다.
@@honggiable 연말되믄 갈아 엎어요.. 예산 남아 있으면 담 년도 예산 삭감되니..
@@honggiable 그거 한 번에 할 수 있는 거 지하구 따로, 보도블럭 따로 공사하는 건 예산 소비하는 거 맞아요ㅋㅋㅋ 연말에 싹 다 몰리는 건 이유가 있음
맨날 갈아엎어도 거지같고 지더분한데 세금을 대체 어떻게 쓰는건지
아이들 복지를 왜 나라나 지자체에서 하라는 거죠...?
우리 아이들 복지에 부모가 더 신경을 써야 할거같은데....
지자체도 포기한 이 모든 행정업무, 돌봄 업무를 학교 교사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거 그냥 날로 먹는거지요. 학교의 주요 과제인 학생교육과 활동, 행사와 안전, 그리고 각종 협력업무들이 제외된다면 학교내 돌봄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학교가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끼워 넣기식으로 하지 말고 국가가 큰그림을 그려서 제대로 된 시설과 인력 갖추어서 학생맞춤형 시스템으로 구축하길 바랍니다.
저렇게 해주려면 육아수당도 없애고 저런 것을 지원해줘야 하는데 육아수당도 받고 돌봄도 공짜로 받고 돌봄 바우처 등 여기저기 예산이 흩어져있으니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게 없는 것임.
초등학생은 양육수당 없습니다. 양육수당 받는 부모들에게 수당 안주려면 공감대 형성이 먼저겠네요.
교육청이 왜갖고가야 보건복지부가 갖고가야지
아기를 낳으면 부모가 정성을 다해서 양육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돌봄을 해야 부모,자식 사이에 유대관계도 형성이되고 4살정도 까지는 사랑을 줄수있는것만큼 듬뿍줘서 키우고 그다음 밥상머리교육을 제대로 가르치고 다른사람에게 절대로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걸 가르쳐서 학교에보내야 한다.학교는 돌봄을 하는 곳이아니라 가르치는 곳이니 만큼 선생님들께 가르치는것 외에는 일을 부담시켜서는 아니된다. 교육부장관~~~~~~~
세상 대부분의 것들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어느 한 쪽이 만족한다는 것은 막대한 돈이 투입되든지, 아니면 반대쪽의 말없는 노고와 희생이 들어갔다는거죠.
구청장말도 맞아요 구청 공무원들 이 사업으로 전문가도 아닌데 홍보하느라 힘들었고 수사도 받았잖아요 재정부담도 엄청나죠 학부모들은 돈내고 저녁 먹겠다 이용료 내겠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서 서비스유지만 원하면 안되죠
복지에서 수익을 바라면 안되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게 문제....
돌봄 ~~ 필요 없다~~ 자기주식~~ 자기손으로 키워라~~ 후회할걸 ~~
수익이 있어야 복지를 펼치지.. 지난 5년간 펑펑 썼는데 이제는 갚아나가야할 시기임. 지금 안하면 일본처럼 경기침체 온다;
ㅇㄴ 세금을 이런곳에 써야지 어디다 쓰는건지 원
예산 쓸데없는데다가 펑펑쓰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법안 들어내려고 하질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지갑으로 들어가겠지 복지신경안쓰고ㅋㅋㅋㅋ
@@Iamineurope ㅋㅋ잘도갚겠다
예산은 둘째치고 심사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그래도 맞벌이부부도 아닌데 저녘8시까지 애를 맡겨두는건 막아야한다고 생각함. 직장이 있고 고정수익이 어떻고 근무시간까지 들여다보는 시스템은 있어야함. 그정도는 필요해
왜 지들도 못하는걸 벌려놓고 학교 선생님한테 하라고했냐? 게다가 교육기관에서 보육까지 하려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야. 애들은 부모가 키워야지. 애 있는 직장인은 일찍 집에 가게 하는게 복지다
부모의 자격은 낳음으로 생기는걸까? 나는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양육하지 않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학교든 지자체든 떠넘기기만 하면서 겨우겨우 운영만 해내는거는 지속될 수 없다는걸 다들 알면서도.. 개선방법을 못찾아내는거같네..
희망하지도 않는 학교로 예산 퍼붓지 말고 지자체로 지원하라. 강사비만 높게 책정되어 돌봄 늘봄 강사만 돈벌이. 교사는 행정 노예
ㅋ 질 좋은 서비스를 바란다면 학부모가 일정 부분 부담을 해야 하는 거 아님?
이래서 복지복지 하며 듣기 좋은 말만 하면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고려하지 않는 애들은 찍어줘선 안됨
수혜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무임승차하듯하면서
아동학대로 고소하시려고?
안하는게 중간은 간다
지자체가 부담되니까 학교인가요
예산은 기업이나 기술개발 수해대책 등에
써야한다
그동안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선생님들 갈아가며 표팔이 하더니 드디어 수면 위로 나왔네
학교에서 out 지자체에서 운영해 보육이잖아
돈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그 동안 돈 제대로 안 주고 교사 갈아 넣은거잖아. 착취아님?
진짜 공기업이나 지자체 평가 논리가 이상한게 사회 복지 측면의 정책이 시행되면 당연히 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복지는 돈을 쓰는 정책이지 돈을 버는 수익성 사업이 아님
그런데 현재의 지자체 공기업의 평가 기준은 결국 사업성을 기준으로 잡아서 사회적 이익이나 약자 보호적 측면보다는 적자가 발생한 것만으로 평가에서 불이익을 줌
무조건 퍼주기식 정책을 옳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번 영상의 아이돌봄 같은 시급한 사회적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들 마저도 경재논리로 사라지게 만들 정도면 멍청한 짓거리 하는거임
여가부에 쓸돈이면 이거 10년할듯
맞는말도 있지만 틀린말도많습니다. 지자체에서도 할당된 예산금액이있고 그예산금액안에서 모든 시행들을 처리해야합니다. 중구청 120억예산에서 60억이 지금 이사업에사용되고있습니다. 기존에 120억으로 다양하게 교육복지를햇다면 지금 이 초등돌봄하나에 60억가까이들면서 나머지사라진 교육복지가많습니다. 지자체에서는 돈이한정되있고
국가에서는 지원이없고 그런대 지금 초등돌봄은 중구청 교육예산비 120억에서 절반의점유율을 가지고있는대 효율이엄청나쁩니다. 60억으로 초등학생 천명 무료어린이집서비스를 해줄바에 60억으로 만명의 빈곤층 학생들 무상교육시켜주는게 더효율이좋지않나요? 라는말이나오게됩니다. 복지도 결국 사업이고 사업은 돈이안되도 들어가는돈 대비 효율이나와야 지속할수있는겁니다. 경제논리로 사라지는게아니라 실상은 고비용 지출 저효율이 심합니다. 복지도 전부돈이고 예산안에서 최대의 효율로 복지를 분배하는것이 지자체의예산관리팀이해야할일이구요
@@아-o3j 지자체에서도 할당된 예산금액이 있는데 그 예산금액 안에서 모든 걸 시행해야 한다? ㅋㅋ
이건 아닌것 같네요 지자체가 어떤 용도에다가 돈을 쓰는지 투명하지도 않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이러이러한 부분에 재원이 부족하다 중앙 정부에다가 건의하고 안되면 예산 남는 곳 법무부, 국가 인권위원회, 여성 가족부, 다문화, 외국들 지원, 외국인들 의료지원, 대통령, 국회의원들 임금 삭감하고 공무원 연금 없애고등등하면 충분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데 예산금액 안에서 이런걸 해야 한다는 건 현실성이 너무 없는 정책이죠 쓸데 없는 행정 예산에 돈을 낭비하는 일이 많아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죠 ㅋㅋ
또 만명의 빈곤층 무상교육시켜주면 좋겠죠 ㅋㅋ 그러나 만명의 빈곤층 무상교육이 아니라 본인들이 하고 싶은 공부 특히나 노동법, 노동에 관한 공부를 제일 우선 순위를 해야하고 그 다음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면 되는 거죠 ㅋㅋ
복지는 사업이 아닙니다 사업으로 따지면 수익이 나야 하는데 그렇게 해버린다면 복지를 점차 줄이거나 없어지게 되는거죠 ㅋㅋ
고비용 지출 저효율이 심하다고 해서 필요한 복지를 없애야 한다면 복지를 안해야 겠네요? ㅋㅋ
고비용이 들어가도 필요하다면 당연히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해도 해야 되는 거죠 ㅋㅋ
복지도 돈입니다 예산안에서 최대의 효율로 복지를 분배를 하는게 아니구요 넉넉하고 충분하게 써야 제대로 된 복지가 되는 겁니다 ㅋㅋ
이쪽 조금 저쪽 조금 이렇게 예산 안에서 하면 안된다는 거죠 ㅋㅋ
이런 복지는 아주 나쁜 복지구요 ㅋㅋ
여가부에 쓰지말고 이런곳에 쓰면 얼마나 좋나
@@nicespirites1460 여가부 예산이 얼마나 된다구요? 그리고 여가부 예산도 결국엔 복지에 쓰입니다 무슨 여자들에게 용돈 주는 줄 아세요? 기초연금만 폐지해도 다 해결됩니다
그 정도로 만족스러우시다면 돈 내고 서비스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
자기자식~~ 자기손으로~~ 후회할걸 ~~~ 꼭! 후회~~~~~. 꼭! 꼭!!
학교 끝나고 학원 돌려야 하는 부모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나온 정책인데 ;;;;
@@뀨뀨-c2f
아무리 돈을 내도 학원 보다 많이 낼까요?
왜 지자체 예산으로 하는지? 이용자들이 돈을 내야죠~ 돈내게 하면 다 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공짜로 해주면 더 내놓으라 할겁니다
중고딩조차 자기 애 청소 힘든거 시켰다고 민원넣는 세상에 무슨 돌봄을 한다고 ㅋㅋ
지들도 힘들어서 손 떼는 일을 학교로 밀어넣어서 교사들한테 시킨거지. 학교가 교육기관이지 탁아소냐? 애는 부모가 키우던가 지자체가 감당해라. 교사들이 교육을 할 시간이 없다.
방과후엔 부모들이 챙겨야지요~~
대한민국 애들이 고아도 아니고
집에 머무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만 ㅜㅜ
말이쉽지ㅜ8시까지
밥먹이고, 공부시키고, 하교까지 그걸2명이서?
@@김만덕씨 ㅋㅋㅋㅋㅋ 저 선생님이 애낳았냐 ㅋㅋㅋㅋㅋ 그럼 애 낳은 주체가 키워야지 왜 맡김
결론은 돈이네.. 근데 저게 저리 좋고 만족도가 높으면 지네가 세금을 더 내면 되잔아.
간단하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니 중구 주민세를 높여서 중구사람들이 저걸 자기세금으로
지자체에서 계속 운영하게 하면 되잔아.. 세금은 올리기 싫고 혜택은 받고싶고..
물론 자격요건이 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돌봄을 하겠지만 서울 중구에서 완전 무상으로 저녁 8시까지 돌봐준다니 어느정도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들이 불쌍함
세금을 내세요~
@@deemdee1842 이런말 하는애들 자세히 보면 내는거 1도없고 부모님이 다내줌 ㅋㅋㅋ
엄마왔다~ 하면 애들 다 돌아봄... 집에 가고 싶어서
5,60대 부모세대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워 그렇게 자란 자녀들이 양육의 힘듬을 감당 못함 정신력으로 키워야는데 힘든걸 거부하니 출산도 양육도 힘듬.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애들은 집에서 좀 돌봐라 일도 안가는 인간들이 애들 학교에서 겁나 굴리네 지들 편하려고
어쩔수 없는게 우리나라에서 지방세만으로 예산 충당이 되는 지자체는 하나도 없음. 아무리 좋은 걸 해도 예산 지원 안해주면 결국 접을 수 밖에 없다는 뜻임. 하물며 올해 예산 없다는 소리만 몇번을 들었는데 저런 일에 예산 배정을 해줄까?
국가가 운영하면 최저임금, 근로조건, 일부 복리후생 등 민간운영에 비해 비용소모가 클 수 밖에 없음. 이는 공공에서 운영하는 것이 정상구조임에도 쥐어짜내는 민간의 비정상구조와 비교하여 수익성으로 공격 받는 것임. 민간시장 역시 돈 더필요하다고 하지만 정부는 눈가리고 있음.
민간을 국가에서 도와주는 순간 그게 민간이 아닌거임
@@Iamineurope 저런 복지시스템이 온전히 민간 것인줄 아시나보네요 이미 국가에서 주고 있죠. 다만 국가가 민간에 쥐어짜낼만큼의 비용지원을 하다가 직접운영해보니 바로 적자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최소한 초등학생 정도 되면 집이랑 학교 정도는 알아서 등하교 할 수 있게 교육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정도만 되도 선생들 부담 많이 줄거 같은데
그러다 사고나면 정부탓
@@izumiaco5079 -- 맞아요. 사고나면 정부탓하고 선생이 다른아이들에게 관심가지면 아이들 차별한다고 인터넷에 까 발리고.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있다가 사고나면 부주의 했다고 또 선생 탓.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아줌마.아저씨들. 이제 아이들 내팽개치는 학부모들도 많을겁니다 고아원처럼. 너무 오냐오냐 키워요
김근식이 곧 출소한다
직장 다니는 부모는 애들 방치시키냐? 말이냐 막걸리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네
@@김미도-b4f 맞벌이는 애 방치라는 생각이 안드나보네 ㅋㅋㅋㅋ 방치지 그러면 뭔데 ㅋㅋ 남 손에 지 새끼 맡기는것 부터가 위험요소인뎈
문제 해결 방법 알잖아. 니들이 돈내. 세금으로 운영 할 생각 하지말고. 간단 하잖아? 애를 키우지도 않는사람이 저기에 돈을 낼 필요는 없잖아. 심지어 저기에 애를 맡기는 사람중에는 맞벌이가 아닌 사람들도 많을 껄? 집에서 놀고는 싶고 애는 키우기 싫고. 중구청이 일을 잘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강남처럼 돈이 많이 걷는것도 아니잖아? 세금도 많이 내지도 그렇다고 맞벌이에 해당하는 아이만 맡기는것도 그런데 적자가 나서 손떼겠다니 싫다고? 이 뭔 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왔다가 따라한곳은 1곳도 없다에서 답나왔네. 저런 구조로는 오래 못한다는게 딱 보이니깐
돌봄교실때문에 학교 교실도 부족해요
도대체 출산률 저하를 막기위해 들어간 천문학적 예산은 다 어디에 헛쓰고 기초적인 돌봄이 예산이 없어서 지자체들이 떠넘기냐....
전임 서울 충구청장은 어린이집, 돌봄관련 기관은 다 공공에서 해야 한다고 했어요. 공공을 좋아하던...이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중구는 아동수가 적은 편인데 투자를 많이했죠. 하지만 유한한 자원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겠고요.
일정부분 학부모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교가 돌봄이 되니 이것도 참 그런데 관에서 다 해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요. 예산 쓸 일은 많은데 한곳에 몰아줄 수는 없고 다른 필요한 곳에서 배분하려면
학부모도 어느 정도 부담하는게 맞아요.
지자체돌봄센터에서 하고 고용늘리고 하면 되겠구만
왜 기존에 하던 걸 다 폐지해.. 그것도 일반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 저소득자 관련 사업들을.... 출산장려하려면 아이들 키우는데도 신경을 써야지. 더 장려해도 모자랄 지경 아니냐. 나쁜 정치인들.. 어디다 돈을 쓰는 거야. 청와대 옮기는데 돈 쓰지 말고 그 돈 여기다 써라.
중구만 시범적으로 한것같아요
그니까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니까?
돈을 얼마라도 내야지. 저건 딱봐도 얼마 못가지. 4년했는데 177억이라 중구청 초등학교라고 해봐야 30개 될려나? 생각보다 지출이 크네. 구청에서 이것만 하는것도 아니고.
시직영이나 교육청직영 돌봄센터로 하지 않으면 센터갑질 센터장갑질 토나옴! 법인대표가 맘에안드는직원 있으면 괴롭혀서 스스로 그만두게 만들라고 코치함. 직영 아닌곳은 법인 비리 찾아보시오.
중구청장 말도 일리가 있네요 구청예산이 돌봄으로만 많이 예산이 쓰여지는것은 문제가 있죠 구청이 해야될일이 돌봄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국가에서 전푹적으로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50대 무일푼 백수 답답한 사람아 요즘 왜 애를 안낳냐? 애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거 아니냐?
국가에서 부담해야 그나마 애를 낳지 10년후면 일할사람이 없어요 좀 현실적 파악해요
@50대 무일푼 백수 답답한놈아 애를 안낳으면 국민이 없어져 뭘 알고 말하는거냐 이 답답한놈아 한치앞도 못보는놈...
아무것도 안해주던 시기에도 순풍순풍 잘낳았는데, 지금은 애낳으면 돈주고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다 내주는데도 계속 하방찍음. 아예 애낳으면 국가에 귀속시켜서 직장까지 다 나라에서 해주지 그러냐.
@@지니어스김-s2u 야 내새끼 학원비좀 국가에서 나오게 해줘 뭐 다 국가에서 해달래
@@화이팅-l1e 야이놈아 사교육비를 국가에서 달라고하냐? ㅋㅋㅋ 니자식들한테 물어봐 학원다니고 싶어서 다니나? 니가 시키는거지? 그럼 니가 내야지 그게 상식이야
학부모한테 유상으로 하고 지자체에서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이거저거 다 학교로 떠밀지 맙시다
무상이었다면 반발보다는 아쉽다는 표현을 써야지
5만원씩이라도 내도록하지
석열이가 청와대 옮긴다고 뻘짓한 세금을 저런곳에 썼다면...
아이는 부모가 집에서 키워야지 맨날 밖으로 돌리고 그래놓고 애한테 말이 없다고 ㅋㅋㅋ
지금 한국의 최대 문제는 머다? 인구 없다... 이런 부분까지 폐지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 지금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게 인구 문제인데.. 아직 심각한지 사람들이 모르는거지....
5년간 그렇게 써도 감소하는데 지원하는게 맞냐? 이런건 개인이 민간에다 돈 내고 해야되는거지
있는 국공립 돌봄 시설이나 잘하세요...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 키움이요.. 우리동네 키움은 학교 돌봄과 겹치는 사업인데 키움은 지자채가 관리해요..그러니 학교는 교육청이 하는게 맞아요
돈이없는대 어떻게 지자체에서 어찌 운영을계속해.. 연간 60억씩 드는구만 지자체가 80%가까이부담했으니 3년간 180억가까이를 초등돌봄센터에서 썻다는건대ㅋㅋ 지자체
이것도 학부모들도 진짜 무지식한애들만있으니저러지 중구청 예산 집행현황보니깐 연간 120억정도의 교육비가지출됫는대 이중 60억이 지금 여기서사용된거임 120억중에 60억ㅋㅋㅋ
예산이 더 들어도 복지는 복지부에서 책임지는 것이 바른 방향은 아닐지요?
중구가 저런 사업 할 수 있었던건 세수대비 인구가 적기 때문이지. ㅋㅋ 중구 인구 16만인가 그럴껄 서울시 내에서 인구 가장 적은 지자체임.
학교가 어린이집인가
다들 좋아한다고 美를 치는 짓을 했던 것이다. 퍼주는데 만족도 100퍼센트 안나오겠냐? 만족도 잘 나왔다고 계속한다는 것은 멍멍이 짓이다. 그리고 그걸 지들은 못한다면서 학교에 떠넘겨서 저질러 놓고 정치적으로 큰 업적인냥 자기 치적으로 삼으려는 아주 악질 좀비 정치인들이 있다. 싸그리 깡그리 잘라내야 한다.
학교에서는 교육을, 보육기관에서 돌봄을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진상 감당이 안되니 학교로 떠넘겨지는 것이지.
머야 지자체는 이것저것 예산들며 안되니 학교보고 처리하라는건가?
인력에 비해 업무가 많아보이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맞벌이 본인들의 선택인데 뭘 그리 바라는지..
아 영빈관 지어야 되서 예산 없다구욧!!
학교에 주는 예산을 지역센터로 보내라!
돈 내야지... 돈 때문인데 학원비냐 초등돌봄이냐 결정하는 시기가 오겠군
중구 구청장 칭찬합니다. 바른 행정에 오히려 어려움을 겪게 하다니요!!
예산때문이라면 유료로 하면 된다. 돌봄은 복지부나 지자체서 하는게 맞다
대통령실이전비용은 수천억 조단위를 넘겨도 정작 필요하고 우수사례인 돌봄엔 지원할 돈이 없다니...
욕을해도 대통령하는 나라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좀 알고 댓글다세요.
문재인은 400조이상 부채만들어서
66년간 600조였던 부채를 1000조를 넘겼는데요 지금.. 그래도 지지율40프로 나왔어요
이미지만 보고 실체를 안보니까..
@@바나나우유-y2p
윤이든 문이든 잘못했음 벌받고...
지금 당장 대통령청사이전으로 국고낭비중인데, 말려야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우리가 문이냐 윤이냐 이런걸로 시간당비해야할까요!? 우리 애들은 우리국민은 안중에도 없는대.
왜 우리는 그들 편을 들고 싸워야할지...
국회의상당에 회의가 열려도 국회의원들은 나들이중이시라 빈좌석들이 좌~악...
지금도 세금은 좔좔좔 나이아가라폭폭수보다 더하게 흐르고 있네요.
구조차체가 돈이 많이 들어서 운영이 오래 못간다는게 아쉽네..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필요할듯..
혹시나 싶어서 전임 현임 중구청장이랑 재임기간 알아봤다 ㅋㅋ 응 중구 학부모 니들이 뽑은 중구청장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
근데 이런것도 안하면서 출산율 낮다고 하는 국가가 있다 ?
공공사업에 무조건 수익수익이 중요한게 아닌데.. 민간으로 넘기면 지금처럼 운영도 안되겠지. 비용추가에 질적하락..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음.
예산은 충분하다
교육세가 얼마나 많이 부과되는데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에는 교육세가 10프로씩 부과 되는데 그많은 교육세를 어디에 쓰는데 예산타령하게하나
교육청은 돈이 남아서 학생들에게 현금 또는 테블릿 등까지 쏟아주고도 남아서 교부금이 4조나 되고. 중구청은 예산이 부족해서 좋은 정책을 지속하지 못하고. 참, 재미있는 나라다. 이런데 어떤 놈은 해외에 나가서 사고 치고, 검사놈들 주변 고위직으로 둘러싸고, 반말, 욕설은 그냥 뱉어내고.
간식까지 무상 돈이 문제지 나한테 돈만 무한대로 줘봐라 우수사례 천개도 찍어낸다
명신이 아방궁 짓는데 1조 안 쓰고 지자체 예산에 나눠줘도 될텐데
애프터 스쿨은 모든 아이들이 꼭 참가해야 하는건 아니니까 어느정도 보조금 후 시스템 안정에 필요한 금액 계산후 참가 어린이 부모님들한테 신청금액 받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산 인건비 아낀다고 선생님 줄이면서 아동학대 창출 하지 마시고 시스템 안전하게 운행 하실정도로 유지 하시면서 청구 하시면… 필요한 부모님들은 그 시간 동안 경제 생활도 하실수 있고 아이들은 그래도 교육기관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을수 있구요
아이들에게도 아침 8-9 시부터 밤 8 시까지 학교에 있으려면 엄청난 스트레스 일텐데 일수에 맞춰 금액을 내야 하고 하면 꼭 필요한 시간동안만 이용할 수 있을수 있을거 같네요. 아이들이 크는동안 적어도 12년 길면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조금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부자감세로 세수가 줄어드는 상황인데, 세금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이런 복지 정책은 축소 또는 폐지 되는게 당연하죠. 세수가 줄어드는데 어떻게 유지하나요
그럼 다른 거 줄이라고 뭐라함
부자만 더 낼게 아니라 전국민이 다 더 내야할 상황인데? 우리나라에 세금 거의 안내는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알긴함?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하지 말고 출산 장려 정책 예산에서 지원해줘라;;
출산 정려정책 제발 이상한데다 헛 돈 쓰지말고 이런데다 써라
입은 비뚤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 예산이 부족한게 아니거 구청장 전시성사업, 생색내기. 사업비로 쓸라거 하는거다
무상으로 안하면 되는거잖아.
부모가 키우는 환경을 만드세요
교육청에 왜돌봉?
통제할 사람도 없는 그 넓은 학교에서 밤에 아이들 사고 많이 날거예요
이거 성공하려면 낮에 근무하는 사람수만큼 인원을 늘려야해요
부모가 돈좀내라
돈을 때려박으니까 만족99퍼 나오는 거 아님?
이건 중구청이 잘했다고 따라할수없음
예산을 중구청이 알아서 많은부분 퍼넣어서 이룬건데 국가에서 줄려고하면 중구청만주나?다줄려면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돈으로 멀 못함? 당연좋아지지
근데 지금 복지관련,국방관련 맨아래것들 복지,주거.시설은 없애는 실정인데 가능함?
설열형님 주거가 먼저아님? 지금난리도아니다
석렬형님 안정되면 예기하자. 누굴탓하리
새는돈만 잡아도 저런건 문제될게 없는데 ㅋㅋㅋ 우리나라엔 도둑들이 다 주머니에 조금씩 챙겨가는것 때문에 넉넉치 못하지
힘든건 누구나 하기 싫지... 인간의 본성도 생각을 해야함.
쓸데없는 여가부예산 없애고 이런곳에 지원하는게 맞지.
추후 몇년이될지. 몇십년이 될지 사교육 처럼 소수 학생 괴외 시스템마냥 통학.등교.하교.식사.간식.교육 모두 도맡아 사교육 소수 학원이 운영될것 같다.. 많은 교사들이 필요 없기에 소수 인원 무리장 맡아 운영 하게 되겠지... 인구 고령화 출산율 대책 방법 자연스럽게 생성되는것과 함께 도태 되는것 같다.
손해를 봐가며 하니까 만족도가 높지. ㅎ
무상으로 했으니 만족도 높고 지자체는 돈 없어서 빌빌 거리는거지
말 그대로 복지 라는건 수입을 얘기해서는 안돼는거 아닌지요
정부가 안하죠
부자감세가 초점인데
부자들이 배풀어야 서민들이 먹고산다
이거죠
상위 10프로가 내는 세금이 전체의 90프로가 넘으니까 부자들이 더 많이벌어서 세금을 더 내는게 국가운영에서는 이득이긴하죠
지자체에서 전담하기엔 장소가 부족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아파트는 설치의무지만 입주민의 50프로가 반대하면 못짓습니다. 땅값이, 건물 월세가 비싸서 아이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는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싼 건물을 구하면 건물의 환경이 나쁩니다. 그나마 접근성을 높이는 학교돌봄터라는 사업이 있지만(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법인및단체에 위탁,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 학교에서는 학교내부에 지자체 공간이 만들어지길 원하지 않고 이 이 사업에 대해 관심도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분담도 어렵습니다. 학교가 전담하는것도 문제지만 다들 지자체탓만 하니 그것도 문제라 댓글 달아봅니다.
헬조선을 탈피하는 정책에 쓸돈은 없는 진정한 헬조선 인증팩트
원래 돈 쏟아부으면 다 된다
복지예산 축소 기조에 맞춰 이것도 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