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는데요, 제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현재 70대이신 아빠가 가부장적이시고 오빠들과 저를 차별했는데 그게 아빠의 공평입니다. 그런데 아빠는 6남매 맏아들로 경제적 가장역할을 했음에도 아빠와 사이가 안좋았던 할아버지는 무능한 동생들에게 사업자금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그일로 사이가 더 악화되어 평생 싸우는 모습만 봤었는데 저와 아빠 사이가 아빠와 할아버지 사이와 같습니다.
ㅅㅂ 전 엄마한테 차별당함. 아들은 개같이 1순위로 챙기고 딸은 뒷전... 후... 어릴때 베개 붙잡고 소리없이 아들과 붙어있던 엄마를 옆에 두고 소리소문없이 울다가 걸렸던 기억이 있음 ㅋㅋ;; 그제와서 딸 왜우냐고 아들만 챙겨서 그러냐고 (본인도 알고있음) 노력은 하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아들만 잘 챙기던..ㅅㅂ; 아들새끼도 알고있음 엄마가 니 싫어했잖아 말하는데 ㅈ같음
딸은 결혼하면 남의집 사람 되서 재산 안준다면서 그럼 왜 결혼해서 남의 집 사람된 딸 불러서 병수발 시키냐? 그리고 남의집 사람 부려 먹었으면 제대로 보상을 해야지 저렇게 누워서 맨입으로 수발만 받아 먹고 있음? 당췌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저런 노인들은 어르신으로 대우 받을 자격도 없음.
맏딸은 가족을위해 희생해야하는 존재라는 미개하고 반인권적 사고가된 정서와개념에서 비롯된겁니다, 저런 잘못된사고를 가진자들이 거의사라져가고잇죠 세대교체라는 자연법칙에의해, 딸은 가족을위해 사용되는존재 아들은섬기는 존재로 여기는 잘못된 부모 더이상 아버지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K지현-t4e 그건 댓글님 가정만 그런 건 아닐까요? 딸들은 다른집에서 명절 때 일하고 있을 거고, 저희집은 부모님 행사에 오히려 딸들이 돈을 더 많이 냅니다. 그리고 아들보다 부모님을 더 챙깁니다. 상속법은 법적으로 최소한의 유산을 보장해주는 것이지, 피상속인이 원한다면 아들에게 더 많이주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법은 단지 모든 상속인의 상속권을 최소한으로 보장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걸 굳이 법으로 차등화시킬 필요는 없죠.
진짜 가족만 없어도 잘먹고 잘살음 가족이 찔끔찔끔 전화밖에안와 전화오는것도 쟤 결혼하라고 얘기해야된다고 지들이 계속 전화하고 난리침 완전답이 읍는데 평생스토킹당함 결혼하라고 그거 말해야 한다고 평생따라다님 내가 지금 당하는중인데 근데 결혼도 같은계열 NF랑 하는건 또 지들이 못봄 그렇게 결혼할거면 비참하게 혼자살래 대체 뭔 개소리인지 알수도 없음
어릴때부터 안싸우고 우애 깊은 형제도 성인이 되고 돈문제 앞에서는 우애고 뭐고 원수가 될수밖에 없음 세상은 돈 가지고 좌지우지 하니깐 남동생이 누나 챙겨주는 착한동생 잘없습니다 대부분 싸가지 없지 못되 쳐먹고 어쩌다 착한 남동생이 있긴 하지만 거의 막대 먹었다고 봐야지요 특히 남매관계가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잘지내면 뭐하나요 크면서 관계가 어떤지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엄마랑 외삼촌만 봐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엄마 밑에 외삼촌만 둘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에 돈으로 차별을 좀 하셔서 엄마도 삼촌들하고 관계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외가랑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집집마다 안그런집도 있지만 이래서 남매들이 가장 안좋습니다 자매랑 형제보다도 젤 안좋은 관계가 남매인것 같습니다 오빠와 여동생이나 누나나 남동생이나 별반 다를거 없네요
저두 비슷하네요... 동경에와서 학교 다니며 알바로 설것이까지해서 저금한걸로 송금하고... 취직해서 모은돈으로 작은아파트사드렸는데... 여행도 제대로 못가보고 그렇게30년이 흘렀네요.. 남동생 한테 그아파트 준다고 하시니 .. 그러라고 해놓고 서운하기도 하고... 인생이 허무하네요... 아들 대학졸업하면 일본 남쪽에 아주시골에가서 살다가 저승가려구요.. 지금 한국에 가봐야 아파트값도 너무 비싸고 갈때도 없네요...
@하나님 키워준값 달라는 부모는 아마 한국에 많이 많이 있는듯하네요. 효를 강요 하는것 도 이상하고... 여기와서 살아보니 자식에게 은혜입어 자식이생겨 나에게오다 (태어나줘서 고맙다고표현)라고 하는게 맞는데...子供に恵まれる 자녀키우는유세 그만했음하는 바램입니다. ご苦労様でした。 私も出来る事なら縁切りしたいです。。姉がいるのでそれも難しいですね。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メッセ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지금 상태로는 저 아버지의 생각은 절대로 안 변합니다. 따님은 아버지께 자신이 섭섭한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후, 아들에게 수발을 받으시라고 얘기하고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들,며느리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후회를 하시고 딸의 고마움을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덕에 큰 부족함 없이 사랑받으며 비교적 편하게 살았는데도 재산은 오빠에게 물려줄거라는 아빠말에 마음이 많이 쓰렸는데 사연자분은 차별받고 자라고 대학교까지 못갈뻔 하셨는데도 이사까지 가면서 간호해주셨네요... 얼마나 착하신건지... 이렇게 착한 딸에게 정말 너무하십니다..
부모 사후에 요리, 운전 시작할 생각. 4살 남동생 태어난 순간부터 더는 필요없어 제껴버린 딸. 민감한 난 그 눈빛 절대 잊지 않지. 뭘 잘 할줄알면 바라기만 할 사람들이라..그들 보는 날엔 생의 의욕도 없다. 지금도 80가까운 그들이 밥해서 날 먹이고 태워주심. 즉 기대를 할 여지조차 주지않을 생각. 아들에겐 현금, 딸에겐 계좌이체로 증거남기고 아들에겐 항상 자기가 빌려서 갚아야할 빚이 칠천이라며 이자라면서 40씩 아파트 월세로 보태주고 최근 5천 더 빚이 늘었다는 이상한말하시네.. (꼬마빌딩주 엄마가 월세살이 아들에게 빚이??) 항상 그런식이라 궁금도 안함. 뻥과 조작을 상대로 무의미한 싸움일뿐.. 난 이제 의무 권리 모두에서 자유롭게 나하나 지키며 살기로...
왜 죄송함을 갖고 살아야 되죠 병수발은 딸이 다했는데 죽어서 제사 지내는거 요즘은 돈만 있음 다 사서 할수 있는 거잖아요 왜 병수발 하느라 개고생 한 딸이 아닌 탱자 탱자 편하게 산 아들,며느리가 가져야 되나요 그깟 제사 때문에 그건 딸보고 지내라고 해도 충분히 지내줄수 있구요 글구 출가외인 이고 남이라면 꽁으로 부려 먹으면 안되죠 남이라면 부려 먹은값은 줘야죠 누가 남을 꽁으로 부려 먹나요 병수발 해본 사람은 알아요 그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 분명 아비가 잘못한 일입니다 자식 취급 안할려면 딸을 왜 낳나요 남에집 식구 된다고 이렇게 딸 가슴에 못 박는짓 하는 이런 아비 부모들 제일 경멸 해 따님 꼭 재산 분배 받으세요 재판을 해서라도 부모 공양 한게 있으니까 반드시 받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따님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3남3녀인데 부모님이 모두 아들3사람에게만 미리 증여했어요 지금 아프니까 가까이 있는 딸에게 간호를 시키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을 입학했는데 ᆢ학교를 못가게했지만 제 스스로 다녔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저는 제딸을 미국유학까지 마치게 했는데ᆢ저한테 효도하고 있어요
증여를 막을걸 생각하기 이전에 절연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그게 가능한지 먼저 살피세요 나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럴만큼 독하게 할수 있는지 없는지요 독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절연 먼저 하세요 상대가 똥줄이 타야 거래가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희생을 각오하세요 절연을 하면 받은게 없어도 내 한몸은 건사할수 있겠지만 희생을 각오하면 나중에 내 인생이 망가질겁니다 욕을하고 미친듯이 처 맞아도 가서 조아리면 그냥 딱 그 대우만 받고 사는겁니다 아버지와 동생 온식구들이 본인을 종년취급을 하는데도 가서 조아리면 그럼 내가 그거 선택한거에요 내 인생을 종년으로 내가 선택한거라고요 아무리 부모님이 있어서 내가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절대 내인생 대신 못살아줍니다 내 불행은 내 선택이 가장 큰 요인이에요 가서 조아리지 마세요 종년 졸업 하세요 때려 죽여도 내가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겁니다 무슨 심정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근데 그 가슴에 걸리는 찌릿찌릿한거 버리세요 못버리면 불행해집니다 내 스스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그거 이용하는겁니다 내 호의를 이용하는 악귀들이에요 세상 사람 다 욕해도 나는 나를 버리면 안되요 내 인생이니까 절연하고 내 행복을 찾아 가세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유류분 청구소송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논리대로면 지금 사위집 재산으로 봉양 받는거 아니에요? 출가외인인 딸이 10원이라도 쓰면 사위집안 재산 쓰는건데 그걸 왜써요? 봉양이라도 받고 싶으면 출가외인에게 대가를 지불하셔야지? 봉양 받을때는 자식이고 재산 줄때는 출가외인이다? 사위랑 딸한테 뭘 해준게 있어야지 똥같은 말도 이해하는 시늉이라도 하지요
@@누가바-y7p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집값 반반요구하고 맞벌이 요구하는 건요?? 여자들도 맞벌이하라고 들들볶는 남자들 때문에 나가서 일해서 자식먹여살리는 데요 ㅋㅋ 그리고 남자는 뭐 하는 일 있다고 재산을 받아가요?? 부모님 제사상도 여자 손빌려서 차리고 여자한테 집값마저도 반반요구하면서 ㅋㅋ 집값 반반해오길 바라면 재산도 당연히 반반해야죠 ㅋㅋ 제삿밥도 여자 손 빌려서 차리면서 재산은 혼자 독차지하고 집값만 반반해오길 바라는 ㅋㅋ 정작 의무도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 게 누구인데 ㅋㅋㅋ
@@병신보면짖는개-r2n 뚜렷한 사유없이 아들이니까 딸이니까라는 납득 안되는 이유로 차별하는 증여자들도 있으니 그런 부분을 방지하고자 있는 법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라서 가능한 법이죠. 아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뭐든 내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네.
@@김민형-c5r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국민의 권리는 재산권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걸 자기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게 어떻게 민주주의 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 재산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걸 뭘 방지한다는건지. 님 할아버지가 님 형한테 10만원 줬다고, 님도 10만원 받아야 하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법을 빙자한 강도질에 불과합니다. 시민 불복종 개념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길...
아버지 재산이니까 아버지 마음이긴 하나 딸에게 신세는 다 져놓고 아들한테만 재산을 다 준다? 에휴 따님은 그냥 아버지 신경끄세요. 어디 아들한테 재산주고 딸도 더이상 안챙겨주는데 아픈 몸 이끌고 아들한테 신세져보면 정신차리시겠죠. 그때가서는 후회해봤자 소용없겠지만서도요.
와 우리 부모님과 같아요.ㅎㅎㅎ 진짜 공감 100프로!! 딸은 출가외인 그래놓고 수시로 찾고 부르심. 주말에 시골가면 참외따는 노동도 사위3명이랑 딸만 시키고 어릴때도 그랬지만 40 중반까지 살면서 남동생 한테는 제대로 일 시키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ㅋㅋ 양심없는 부모님 많으심. 딸.사위는 무슨 죄인도 아니고 저는 그래서 수시로 재산 다 남동생 주지말고 요양병원 들어갈 몫은 남겨 놓으라고 하곤 하네요.
요즘 친정엄마가 수술 후 회복과정에 많이 힘드신데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오빠랑 차별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꼭 같이 알려주라고 누누히 요청했건만 ... 딸에게만 연락하는 엄마 , 돈이 필요해도 딸만 찾는 엄마, 귀한 아들 털끝하나 다칠까 노심초사 하시니 .. 엄마 이제 아프든 힘들든 혼자 해결하세요 40년 참아드렸으면 하늘도 날 욕하진 못할테고 주변에서도 다 연끊으라네요 이제와서 외롭다 힘들다 하지 마세요 자식도 사람이라 배알이 꼴리면 남되는 겁니다 원래도 무관심한 아들이 얼마나 챙겨드릴지 모르겠는데 전 이제 엄마 버릴테니 앞으론 아들한테 효도 받으세요 . 없는 형편에도 아들에게 몰빵하셨으니 아들도 사람이면 그 공을 알고 꼭 보답할겁니다. 효도받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이지만 어쩌겠어요 엄마 팔자를 엄마가 꼬으셨으니 어찌됐든 화이팅입니다 !!!!!!!!!!
부모 봉양해 본 세대들이니까,같이 살면 웬수 되는 것 잘 알아서 아예 자식에게 봉양 바라지 않는 부모들도 많지만, 진짜 못된 부모 중에는 부모봉양은 착하고 무른 자식한테 받고,진짜 사랑하는 장남이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존경 받고 싶어서 같이 살지 않다가 세상 떠날 땐 장남한테 몰빵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쩜 우리집이랑 비슷한지 잘난 큰아들 집안 다 들어먹고 환갑 넘고나니 손은 안벌려서 다행입니다 예전엔 형이 전화하면 가슴이 철렁했죠 이번엔 얼마를 얘기할까...덕분에 내가 결혼할땐 겨우 원룸에서 시작했고 지난애기라 재사때나 보고 있지만 지금도 얼굴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엄니 가시면 남남일듯 하내요
어른들의 기존 가족관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봉양 기여도에따라 주어져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이 경우 남동생이 기존 가족관에 따라 할 일을 안한 것으로 보이므로 실질 부양자에게 상속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아들이 욕심을 부린다면 소송을 통해 권리 행사를 당연히 진행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재산을 옛 방식으로 할려면 돌봅도 옛방식으로 며느리한테 수발 받으셔아죠. 우리집도 재산은 아들한테 다 주고 필요할땐 딸들만 찾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착한 딸로 살아 온 긴 세월이 억울합니다 재산문제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암 걸릴것 같아 잊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저런 아버지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약한 마음으로 착한 딸노릇 해도 당연하게만 알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남는건 화병입니다 아버지한테 단호한 모습을 보이세요
부모님들 진짜 이러지 맙시다. 차별당하는 사람은 속이 문드러집니다. 주는건 아들 반도 안주고 평소 받을건 자식도리따지며 딸들한테 더 달라하고. 이거 당하면 돈 나가는거보다 마음이 아프다 진짜.
출가외인이라 재산은 주기 싫지만 부양은 해달라...ㅋㅋ
딸은 살림 밑천? 이런말 없어져야함.
딸들에게 가스라이팅 시키는 말임.
인간으로 모두 공평하게 존중해 줘야함.
부모들도 이기적임.
@@Kajsjeujeeytisjj 그니까요
맏딸임ㆍ딸아니고
모부도 살림 밑천으로 생각하고 빼먹을것 빼먹고 버려버리자 ㅋㅋㅋㅋㅋ
한국의 상스러운 문화가 반영된 말
내가 울 엄마 챙겨줄때마다 항상 엄마가 하는말인데 ㅠ 들을때마다 기분이 나쁨... 동생한테는 바라지도 않으면서...
부모님께 어릴때부터 차별 안 당해본 사람들은 저 느낌 절대 이해 못합니다..
그럴 수도 있는데요, 제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현재 70대이신 아빠가 가부장적이시고 오빠들과 저를 차별했는데 그게 아빠의 공평입니다. 그런데 아빠는 6남매 맏아들로 경제적 가장역할을 했음에도 아빠와 사이가 안좋았던 할아버지는 무능한 동생들에게 사업자금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그일로 사이가 더 악화되어 평생 싸우는 모습만 봤었는데 저와 아빠 사이가 아빠와 할아버지 사이와 같습니다.
ㅅㅂ 전 엄마한테 차별당함. 아들은 개같이 1순위로 챙기고 딸은 뒷전... 후... 어릴때 베개 붙잡고 소리없이 아들과 붙어있던 엄마를 옆에 두고 소리소문없이 울다가 걸렸던 기억이 있음 ㅋㅋ;; 그제와서 딸 왜우냐고 아들만 챙겨서 그러냐고 (본인도 알고있음) 노력은 하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아들만 잘 챙기던..ㅅㅂ; 아들새끼도 알고있음 엄마가 니 싫어했잖아 말하는데 ㅈ같음
맞습니다.
흠..
부모도 남동생도 싫타~~
@@maniaping나는 아들보다 딸을 이뻐했는데 ㅠㅠ
엄마들이 진짜 차별 심함. 아빠는 딸이 이뻐서 뒤에서 몰래 용돈챙겨주고 재산도 주려고 하는데 엄마라는 여자는 참.....하아
딸은 결혼하면 남의집 사람 되서 재산 안준다면서 그럼 왜 결혼해서 남의 집 사람된 딸 불러서 병수발 시키냐? 그리고 남의집 사람 부려 먹었으면 제대로 보상을 해야지 저렇게 누워서 맨입으로 수발만 받아 먹고 있음? 당췌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저런 노인들은 어르신으로 대우 받을 자격도 없음.
그러게요 월급줘야지
원래부터 우리나라노인네들 사고방식이 대체로 그래요 꼭 아프면 딸찾음 그리고 딸한테 챙김은 다 받고싶어해요
아들딸이 법정에서 싸우는 모습을 하늘나라에서 볼까? 땅밑에서 볼듯한데...암튼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간병인으로 일하면 돈이라도벌지
그니깐요..저 같으면 월급 몇백씩 줍니다.
좀 착한 여자병 걸린 사람들 정신 좀 차려. 착한 거랑 호구랑 구분 못하고 내가 희생하면 언젠가 알아주겠지. 미련하게 살지마라.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을 먼저 소중히하고 사랑해주는 거임.
인간사 복중의 가장 큰 복은
부모복! 단지 재산이 많은 부모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혜가 있고
살아가는 방법이 현명한 부모가 가장
훌륭한 부모
맞는 말씀...큰재산 안물려줘도 지혜로운 부모님을 만나는게 가장 큰 복인것 같아요
@@tyuifg6339 물려줄때는 똑같이....
지혜로운 부모...크~ 옳으신 말씀입니다.
따님~ 이많큼 하셨으면 자식된도리는 했다고 봅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따님이 챙겨드린것도 아니니 제생각은 동생부부에게 아버지케어 하게하시고 따님은 손을때세요~
아버님이 현명한분은 아닙니다.
나이드시니 총기가 사라지고 현명함이 없어지더라구요 ㅜㅜ
아버지란 사람이 아들을 망치고 딸에게는 상처만 남기네요
ㅜ ㅠ 에효
아들네들은 가져가서 쓰기만하지 딸들이 요즘은 더돌봐요. 골고루 나눠줘야지.같은자식 맘에 상처만주네.
출가외인한테 왜 무임금으로 노동을
요구하나 , 저할베 공식대로하면
노동력 착취라는 만행까지?
어리석은 부모
재산을 제대로 쓸 사람한테 주어야 하는 것을 ㅉㅉ
그대 나는 안그럴게요
내가 장담하건데 아버지한테 안갔을때 아 딸이 소중하구나 라고 느끼는게 아니라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괘씸하다고 생각한다에 한표 100표
그건 무슨 심보일까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
맞습니다
공감
그러던지 말던지..
자식은 응당그래야 한다는 사람이 많음. 부모가 자식 돈 띠어먹어도 문제 없다는 식
저런 부모는 절대 잘해주면 안됨
그래야 나몰라라 하는 아들을 보고 딸의 소중함을 알게됨 딸이 케어를 다 하니까 아들과의 트러블이 안생기는거임
보통 케어하는 자식과 트러블이 있게 되더군요 ..
맏딸은 가족을위해 희생해야하는
존재라는 미개하고 반인권적
사고가된 정서와개념에서
비롯된겁니다, 저런 잘못된사고를
가진자들이 거의사라져가고잇죠
세대교체라는 자연법칙에의해,
딸은 가족을위해 사용되는존재
아들은섬기는 존재로 여기는
잘못된 부모 더이상 아버지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ninary03294 사라져가고 있다고요 제가 보기엔 아니던데요
@@자정수-w2u 네 맞아요 같이 있으니까 부딪히는 부분은 생길수 밖에 없는거고 아들은 가끔 보니까 그립고 반가운거죠 아들이나 아빠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사람들인거에요 둘다 판단미스임~~
딸의 소중함은 몰라요. 원망만하지..
애비가 못됐네...주는건 주인 맘이겠지만... 저건 아니다... 그러면서 딸은 왜 찾아...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고 부모 부양하고 여자는 시댁가서 사는데
당연히 아들한테 주는게 공정한거지
여자가 뭘 하는일이 있다고 돈을 달래냐 뻔뻔하게.... 의무도 없는주제에 권리만 주장해요
@@누가바-y7p 딸이 부친을 돌봤다는데 난독증인가??
@@누가바-y7p 다른 동영상 보신건지... 동영상은 끝까지 보고 글을 쓴건지... 밑에분 처럼 난독증인지...
@@누가바-y7p 필요할때만 딸을 찾는다 잖아요, 돈은 아들한테만 주고
보살핌은 딸한테 부탁하다니~~~
양심이 없는 애비네~ 딸내미가 오지말아야 할듯,,,,,,
@@박오숙-d3p 아빠가 딸찻으면 돈줘야되는거 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자식들 서로 우애있게 잘 살길 바란다면 똑같이 유산상속해야 합니다. 의좋던 관계도 이렇게 되면 결국 남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부모님세대는 그렇다쳐도 우리 세대는 미래에 이러면 안 됩니다!!
@@K지현-t4e 성격이 다르면 어쩔 수밖에 없어요
@@K지현-t4e 그건 댓글님 가정만 그런 건 아닐까요? 딸들은 다른집에서 명절 때 일하고 있을 거고, 저희집은 부모님 행사에 오히려 딸들이 돈을 더 많이 냅니다. 그리고 아들보다 부모님을 더 챙깁니다.
상속법은 법적으로 최소한의 유산을 보장해주는 것이지, 피상속인이 원한다면 아들에게 더 많이주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법은 단지 모든 상속인의 상속권을 최소한으로 보장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걸 굳이 법으로 차등화시킬 필요는 없죠.
@@K지현-t4e 본인은. 어떠신가요 친정가서 어찌하는지. 알고싶내요. 본인도 친정가면 딸입니다 친정가서 아무것도 안하는지. 묻고싶내요 가정마다 사정이 다른데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힘든거. 아닐까요
@K지현
딸들이 경제적 여유가 더 많은 집들은 딸들이 더 내긴해요..
걍 여자남자 차이가 아니고 더 잘사는놈이 더 내게 되어있음.. 님 발언 너무 본인주관적이 시네여ㅋ..
부모님 이 고생해서 벌어는데 그것은 부모재산이니 부모님이 주고싶은사람주는게 말씀입니다.
진짜 저분 아버님 머릿속에서 딸은 어떤 존재였을까.......
남의 가정사에 많은 말을 할순 없지만....제3자에 불과한 저이지만 너무 속이 씁쓸합니다...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고 부모 부양하고 여자는 시댁가서 사는데
당연히 아들한테 주는게 공정한거지
여자가 뭘 하는일이 있다고 돈을 달래냐 뻔뻔하게.... 의무도 없는주제에 권리만 주장해요
@@누가바-y7p 대체 어느시대에 살고계신거에요 2022년에 살고계신게맞나요.
이건 아들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막내인데 장남인 형한테만 서울아파트 물려주고 누나랑 저는 형받은거에 20프로도 못받음
@@user-tunakim 어느시대인데 왜 남자가 집사고 남자가 양육비내요? 왜 남자만 군대가고 남자만 야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y4f3q 자존감이 높은데 왜 남자가 집사고 남자가 양육비내요? 왜 남자만 군대가고 남자만 야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님...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아버님과 인연은 여기까지만 하고 정리하시길...
아버지가 미워서가 아니라 계속 이용만 당하시면 마음에 병이 깊어집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자입니다. 이분의 말이 맞습니다.
진짜 가족만 없어도 잘먹고 잘살음
가족이 찔끔찔끔 전화밖에안와
전화오는것도 쟤 결혼하라고 얘기해야된다고 지들이 계속 전화하고 난리침
완전답이 읍는데 평생스토킹당함
결혼하라고 그거 말해야 한다고
평생따라다님
내가 지금 당하는중인데
근데 결혼도 같은계열 NF랑 하는건 또
지들이 못봄
그렇게 결혼할거면 비참하게 혼자살래
대체 뭔 개소리인지 알수도 없음
이럴때 낭동생이 재산을 다 받았다면
나눠줄것 같지만 나워주는 남동생없습니다
동생도 부모도 돈 앞에선 남 입니다
어릴때부터 안싸우고 우애 깊은 형제도 성인이 되고 돈문제 앞에서는 우애고 뭐고 원수가 될수밖에 없음 세상은 돈 가지고 좌지우지 하니깐 남동생이 누나 챙겨주는 착한동생 잘없습니다 대부분 싸가지 없지 못되 쳐먹고 어쩌다 착한 남동생이 있긴 하지만 거의 막대 먹었다고 봐야지요 특히 남매관계가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잘지내면 뭐하나요 크면서 관계가 어떤지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엄마랑 외삼촌만 봐도 느낄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엄마 밑에 외삼촌만 둘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에 돈으로 차별을 좀 하셔서 엄마도 삼촌들하고 관계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외가랑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집집마다 안그런집도 있지만 이래서 남매들이 가장 안좋습니다 자매랑 형제보다도 젤 안좋은 관계가 남매인것 같습니다 오빠와 여동생이나 누나나 남동생이나 별반 다를거 없네요
돈앞에서는 남이고 남보다도 못하고 반대로 이웃보다도 못하더라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지혜가 없으시네요 자녀들이 갈등일으키는 요인이 아버지때문이니까요
부모가 차별해서 키우면 자식들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는 게 맞아요
우리외갓집이 그래요 지금 편애받은 자식이랑 차별받은자식이랑 말도 안하고 지내요
정말 너무하네 딸에게 한을 남기네 애초에 딸 간호를 받지나 말지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집도 이래요 그런데 저는 잘살고 오빠는 못사니 아빠가 다 오빠에게 주셔도 이해해요 ㅠㅠ
딸손주는 돈받고 키워주고 아들손주는 거저 키워주고 아들은 집사주고 딸은 0 딸한텐 빚진듯이 행동함
죽고나서 미운감정 남기는 거죠
@@bluerain2094착하세요 고운마음씨에
복 받아서 더 잘사실꺼임
세상에 저런 부모 많습니다 아주 많아요
에구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맏딸로 일찍 취업해 열심히 벌어 친정에 다 대주고 늦게 결혼해 여전히 팔순부모 챙기고 살았는데 어느날 집한채있는건 아무것도 안한 남동생 주겠다네요. 재산보다 부모의 그 마음이 기가막혀서 마음이 멀어지고 전같지가 않네요.
저와 같네요~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저두 비슷하네요...
동경에와서 학교 다니며
알바로 설것이까지해서
저금한걸로 송금하고...
취직해서 모은돈으로 작은아파트사드렸는데...
여행도 제대로 못가보고
그렇게30년이 흘렀네요..
남동생 한테 그아파트 준다고
하시니 ..
그러라고 해놓고 서운하기도
하고...
인생이 허무하네요...
아들 대학졸업하면
일본 남쪽에 아주시골에가서
살다가 저승가려구요..
지금 한국에 가봐야
아파트값도 너무 비싸고
갈때도 없네요...
@하나님
키워준값 달라는 부모는
아마 한국에 많이 많이 있는듯하네요.
효를 강요 하는것 도
이상하고...
여기와서 살아보니
자식에게 은혜입어 자식이생겨 나에게오다 (태어나줘서 고맙다고표현)라고 하는게
맞는데...子供に恵まれる
자녀키우는유세
그만했음하는 바램입니다.
ご苦労様でした。
私も出来る事なら縁切りしたいです。。姉がいるのでそれも難しいですね。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メッセ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최소한 반띵을 해야지 다 준다고요 허허 참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딸가슴에 대못을 박는 아버지
딸에겐 돌봄의무만 지게하고
재산증여는 백수아들에게만 하는
참 현명하지 못한 아버지의
처신은 결국 남매지간도
아주 남으로 만드는거다
아버지가 결국은 아들을
망치는거지
저 백수 남동생놈도 지아비랑 생각이 똑같아요ㆍㆍ그러니 부양은 안하고 남은 재산까지 홀라당 받는거죠 ‥ 재산만 다 받고 지아비 버릴놈이네요‥
딸은 막대하기 편한 상대
부리기 좋은 존재
고생이 되든 말든
마음에 걸릴 게 없는 존재.
아들은 그 반대..
막 편하지도 않고
본인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은
절대 용납이 안되는 귀하디 귀한 존재.
부모가현명해야
자식들이사이좋게지내는거다
여잔 돈 없어도 결혼 가능하지만
남잔 돈 없으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함.
부모들이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 주려한다면 그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솔직히 형제들이 사이좋아서뭐함 옛말에도 멀리사는형제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낫다는말이있다 그냥 형제남매 들은 애경사때나한번씩챙기고 생사확인하면됏지
@@노리밋-p9n 삭막한 집안이네
부모가 멍청이 !
그럼 형제들이 원수인게 좋은가요 솔직히@@노리밋-p9n
딸은 자식 취급도 안하시면서 보살핌은 받으시는게 정말 양심도 없으시네요
법적으로 소송해서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찾으세요. 그래야 평생 후회안합니다.
누가 대신 찾아주지 않아요.
딸이 아버지 살릴려고 노력하고 있을때
아들,며느리는 아버지 돌아 가실날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ㅠㅠ
이 호구한 남동생아 저것들이 아버지는 지를 그렇게 위해줬는데 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리냐 이런 불효막심한놈이네 며느리도 마찬가지고
올은 말씀 😢
씁쓸하네요
살려내도 또 아니 더 아들아들 합니다.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 변하지 않더라구요.
자식한테 버림을 받아봐야 깨달을까요 아니면 요양원에 보내 버리고 면회를 안가야 깨닫게 될까요 아니면 부모님이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내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아버지 모시고 살다가 나와서
아버지와의 모든 연락을 차단했고 가족행사 때 가끔 보더라도 아버지 근처에도 안갔습니다. 그랬더니 오빠들이 챙기기 시작했어요.
울엄마가 60대인데 어릴때부터 아들편애하고 커서는 딸한테만 병수발 각종요구
아들은 힘들까봐 명절 생일날 오지도못하게함
서운하다하니 저년은 못해준것만기억한다고화내고 벽이랑대화하는수준이라
정떨어져서 엄마랑오빠랑 인연끊었다
굿
잘하셨어요 저도 연 끊었어요
연끊어야죠 부모들이 왜그럴까
정말 잘하셨어요
아들선호사상은 질병이죠
죽을때까지...
아주 잘 하셨어요
지금 상태로는 저 아버지의 생각은 절대로 안 변합니다. 따님은 아버지께 자신이 섭섭한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후, 아들에게 수발을 받으시라고 얘기하고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들,며느리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후회를 하시고 딸의 고마움을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들부부 아마도 요양병원에 넣고 쳐다보지도 않을 겁니다. 뻔합니다.
생각 안 바뀜 예기해도 모름 ~ 말하면 나쁜년이라고 욕함 죽을 때까지 딸만 욕할꺼임
@@jinilee6896 빙고 ㅡ 백퍼 맞음
친정에 땅사준 딸도 있다고 반박함ㅡ구박수준
똑똑하신분 이십니다. 경험자로서 발 끊어야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아요. 욕은 나쁜년이라고 무지 하게지요.
@@조혜숙-f3u 정답
효도는 딸에게 요구하고 유산상속은 아들에게 준다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사람이네
@@James-qt1rx 옛날 보수적인 시대의 가장들은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재산조차 안물려줬는데 그런케이스죠 요즘도 그런사람 많아요 아들만 자식인 사람들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고 부모 부양하고 여자는 시댁가서 사는데
당연히 아들한테 주는게 공정한거지
여자가 뭘 하는일이 있다고 돈을 달래냐 뻔뻔하게.... 의무도 없는주제에 권리만 주장해요
@@누가바-y7p 그럼 딸에게 간병을 받지말고 아들부부가 했어야죠 부모를 돌보지않고 돈만받고 입싹하는게 정상이에요?
아들은 사람구실 못하구있고 딸은 간호사라 그랬던듯.. 근데 아버지가 똑똑하진 못함. 아들 챙겨줄려면 딸도 더 챙겨줬어야 나중에 디진뒤에 누나가 동생이라도 챙겨주지.. 저래 놓으면 챙겨주겠나.. 근데 누나가 착해서 챙겨줄듯..
@@jamisont1 여자들이 사람구실못하니까 돈을 못받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부모님덕에 큰 부족함 없이 사랑받으며 비교적 편하게 살았는데도 재산은 오빠에게 물려줄거라는 아빠말에 마음이 많이 쓰렸는데
사연자분은 차별받고 자라고 대학교까지 못갈뻔 하셨는데도 이사까지 가면서 간호해주셨네요... 얼마나 착하신건지...
이렇게 착한 딸에게 정말 너무하십니다..
저희집도 저래요~~일있으면 맨날 시집간딸인 저만 시키면서 아들며느리는 안시킴요 ㅡㅡ 재산은 아들주겠다며 ㅎ 그래서 요즘 친정거리두기합니다 잘해봤자 소용없다고 느껴져서
우리들 부모들은요~~
효도는 딸한테 받고ᆢ,
고맙다는 말은 딸에게 하고
돈은 아들에게 주신답니다.
잘못된거죠.
정답.
이글을 쓰신분은
우리집 자매가 아닌지요?
울 집과 똑같습니다
진짜 저런경우가 진짜 많음.. 난 자라면서 한번도 부모님께 남동생과 차별받으며 자란적 없다고 느꼈는데.. 우연히 발견한 부모님 종신 보험증서들에 수혜자가 전부 남동생으로 되어있는거보고..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그냥 좀 서운하긴했음..
서운 이 아니라 말 도 안되는데? 본인은 그 시간부로 버려버릴듯 ㅋㅋㅋㅋ
그게 딸한테주면 사위한테주는거라생각해서그럼... 그돈 딸돈돼는건데... 돈을떠나서 저배신감이... ㅜㅜ
밥상 뒤엎은다음에 따져라 ㅋㅋㅋㅋ 실화냐 ㄷㄷ
피보험자가 아니라 수익자겠죠; 만약 피보험자가 아들이면 서운할건 아니구요. 아들이 죽어야 나오는건데;;;
@@wise_kwag 정정 감사합니다. 착각했는데 피보험자가 아니라 수익자가 맞아요^^
예전 부모님들은 딸은 남 취급하면서 일시킬때는 당연히 딸도 자식이니 부모한데 잘해야 한다고 한다.
키울때도 딸이라는 이유로 공부도 안시키고 필요할때는 딸 불러서 도움 요청하는 부모님들 정말 많습니다. 저를 비롯한 억울한 딸들 정말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들만 좋아하는 집은 절대 부모 효도하지 마세요~ 그럼 나중에 덜 억울하기라도함
딸인 저 궂은일 시키며 이땅은 너줄거야~~~그러더니..그 땅 팔아 아들 집사준다시네요..정이 뚝 떨어집니다...
@@oasis2360 궂은일할때 도장 받아놔야함. 이미 늦었다면, 선그으세요.
@@oasis2360 지금이라도 절연하구 사세여 그런 부모는 아들한테나 부모지 님한테는 원수..
아들사랑해.우리아들화이팅~ 니 오빠때메못ㅇ살겟다. 아들에겐언제나 응원의 메시지를. 딸인 나에겐 언제나 아들욕하며 감정쓰레기통
부모 사후에 요리, 운전 시작할 생각. 4살 남동생 태어난 순간부터 더는 필요없어 제껴버린 딸. 민감한 난 그 눈빛 절대 잊지 않지. 뭘 잘 할줄알면 바라기만 할 사람들이라..그들 보는 날엔 생의 의욕도 없다. 지금도 80가까운 그들이 밥해서 날 먹이고 태워주심. 즉 기대를 할 여지조차 주지않을 생각. 아들에겐 현금, 딸에겐 계좌이체로 증거남기고 아들에겐 항상 자기가 빌려서 갚아야할 빚이 칠천이라며 이자라면서 40씩 아파트 월세로 보태주고 최근 5천 더 빚이 늘었다는 이상한말하시네.. (꼬마빌딩주 엄마가 월세살이 아들에게 빚이??) 항상 그런식이라 궁금도 안함. 뻥과 조작을 상대로 무의미한 싸움일뿐.. 난 이제 의무 권리 모두에서 자유롭게 나하나 지키며 살기로...
딱 저의 이야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얼마나 서러웠을지...저도 혼자 속으로 엄청
울었는데....ㅠㅠ
네
딸들은 나만 저런 대우 받는줄알았더니...
대한민국에 태어난 따님들!
힘냅시다.
건물주이면서 딸은 대학을 가지말라고 했을 정도면 알만 하다
그럴거면서 딸 간호는 왜 받아
@@험한것들 웃기고 있네 장학금 받으면 사는곳은?
나처럼 집이 제주고 육지대학에 장학금 준다고 덜컥가면 자취는 어떻게 할껀데 월세에관리비에 생활비가 알바로 됄거같냐?
90%같은 소리하네 가지말라고 한거면 일체 지원을 안해주겠다는거야 멍청아
건물주가 보낼마음이 있으면 돈을 싸서보내더라도 대학가라고 하지 안그러냐
@Sodium Overdose 딸은 간호사인데 아들은 백수 한량이라잖아요 싹수 노란 건 아들인거 같은데여?
버려라
늙어서 제일 만만한 사람찾고
죽으면 돈은 제사지내줄아들준다는데
늙어서 사리분별못하는거 같은데
억울함보단 죄송함을 가지고 사는게 덜 고통스러울듯
왜 죄송함을 갖고 살아야 되죠 병수발은 딸이 다했는데 죽어서 제사 지내는거 요즘은 돈만 있음 다 사서 할수 있는 거잖아요 왜 병수발 하느라 개고생 한 딸이 아닌 탱자 탱자 편하게 산 아들,며느리가 가져야 되나요 그깟 제사 때문에 그건 딸보고 지내라고 해도 충분히 지내줄수 있구요 글구 출가외인 이고 남이라면 꽁으로 부려 먹으면 안되죠 남이라면 부려 먹은값은 줘야죠 누가 남을 꽁으로 부려 먹나요 병수발 해본 사람은 알아요 그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 분명 아비가 잘못한 일입니다 자식 취급 안할려면 딸을 왜 낳나요 남에집 식구 된다고 이렇게 딸 가슴에 못 박는짓 하는 이런 아비 부모들 제일 경멸 해 따님 꼭 재산 분배 받으세요 재판을 해서라도 부모 공양 한게 있으니까 반드시 받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따님
@@515omi9 어쩔수없음 죄송함이 없을 성격이면 애초에 부양도 안했을거기 때문에 끊을거면 후유증은 있을수 밖에 없음
아들과 며느리랑 친하게 지낸것도 아니라는데 제사도 정성것 지내줄거같지 않네요
아버지 를 위해 보다
자신의 마음위해 그냥잘해드리세요
담에 마음에 걸려 후회하는것보다 나아요
나도 똑같이했네요
임종까지 그러길 잘했다
생각돼요 지나고보니
아버지 살아있을때 어머니제사도 절만하고 간다는데
아버지 죽었다고 제사드려줄거같진않음
저런경우 많아요 딸이 호구임 ㅠ 먹는거 부터 차별당하는데 뭐 ㅠㅠ
지금이라도 돌보시는것그만두세요 저히아버님도 그러셨어요 아버님절데로 안바뀌십니다 그리고 형제들은 산산조각 이났어요 모든재산아들들한테만 주는 아주멍청한 부모들이 우리주위에 많이있읍니다
진짜 왜 아들 딸 차별하지? 똑같이 배 아파 낳은 자식이잖아 이상해 정말.. 게다가 돌봐준 사람은 딸인데 고맙고 미안하지도 않은가? 어떻게 아들만 저렇게 챙기지? 그럴거면 딸한테 도움을 받지도 말든가
그러게요
아버지 입장에선 배아파 낳은 게 아니라 그냥 생긴 딸... 영상에선 다행히 아버지는 저래도 어머니는 사랑으로 잘 키우셨다하네요. 제 외할머니를 비롯 저런 경우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보통 아들도 망치죠.
자기 배는 안아팠으니까..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난다
논리로는 이해시킬 수 없는 그시대 노인들의 상식입니다
저도 아버지 봉양했지만 아들이 최고더군요
희안하네요 ㅋㅋㅋ
형제간에 또는 딸이라서 차별받은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경각심 갖고 행동하세요. 본인을 차별하는 부모는 재산마저 제대로 물려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어렸을 때부터 본인을 차별한다 느끼면 가족이랑 손절하고 혼자산다 생각하고 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어쩜 제상황과 같네요~
부모가 자식을 배리고 갈라놓은것 맞네요
죽을때는 미안함이 있어야지 양심없는 부모네요 재산분할청구 해야죠
나는 그래서 외국에 혼자 나와 산다. 가족과 멀리 있을수록 정신 건강에 좋다
출가외인을 아플땐 왜 찾습니까?
반찬이며 빨래며 제사준비까지 출가외인이 왜 하냐구요.
딸이 챙긴다고 해도 아버지가 거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출가외인인데.
ㄹㅇㅋㅋ진짜 두말하는 신뢰성없는 멋없는 사람
출가외인을 외치면 도움도 아들에게 받아야지
왜 남인 딸에게 받음?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나네…소송 싸움해서 다 돌려받아야 그나마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후련해질거 같음 기왕 손절해야하는거 제대로 받아내고 손절하는게..
진짜 저 아비란 사람 진짜 너무하네요‥ 남아선호사상이 각인된 인간입니다‥ 꼭 따님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
울고싶다...ㅜㅜㅜㅜ
우리 아부지도 어릴때부터 아들들한테만 관대하고 나한테는 야박하더니 어느날 엄마랑 모 토크쇼 보는데 노후에 아들부부와 같이 산다vs 딸부부와 같이 산다 라는 주제가 나오니깐 며느리 앞에선 불편하니깐 당연히 딸이랑 산다고 하는데 소름 끼쳤음..
ㅋㅋㅋㅋㅋㅋㅋ웃어서죄송
어이없어서 ㅠㅠ
님만 소름끼치는게 아니고 저도 소름끼치네요,,,,무셔
헌신하다 헌신짝됩니다. 가족도 다르지 않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이런 비양심보와 편애하는 부모는 일찍이 손절해야 합니다 그버릇 90넘은 짐까지도 안고쳐짐 손절 못한걸 너무너무 가슴치며 후회 합니다 😭😭😭😭😭😭😭
요즘...애비나...애미나...딸은 간병인 취급....감정 쓰레기통 취급...아들은 왕자급 대우....어쩜 이렇게 부모들이 어리석은지....
딸은 몸만있어도 경쟁력 충분한데 아들은 돈없으면 장가도 못가는게 현실ㅋ
시집 장가 다가고 나도 그런거 같아요
이 나라는 여자들이 똑똑해져야함 자신들이 어떤 취급 받는지 깨닫고 더이상 희생하지말고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조선 부모들은 단체로 어디가서교육받고오나봄. 시발레파토리가 존ㅇ나어쩜 저리똑같노??
@@KK-nn9cw 몸만 오라고 하는 남자들이 문제지
동생이 생각이 있으면 절반은 줘야되고 그게 아니면 그냥 법적다툼이 있을 수 밖에....
안줄걸요. 아마 장례식장에서 매형은 돈 많고 누나네는 그돈없어도 잘 살잖아.. 한마디 할듯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3남3녀인데 부모님이 모두 아들3사람에게만 미리 증여했어요
지금 아프니까 가까이 있는 딸에게 간호를 시키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을 입학했는데 ᆢ학교를 못가게했지만 제 스스로 다녔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저는 제딸을 미국유학까지 마치게 했는데ᆢ저한테 효도하고 있어요
딸은 늦기전에 정신 차려야 됩니다 ㆍ정으로 살다가 몸에 병만 남습니다ㆍ
증여를 막을걸 생각하기 이전에 절연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그게 가능한지 먼저 살피세요 나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럴만큼 독하게 할수 있는지 없는지요 독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절연 먼저 하세요 상대가 똥줄이 타야 거래가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희생을 각오하세요 절연을 하면 받은게 없어도 내 한몸은 건사할수 있겠지만 희생을 각오하면 나중에 내 인생이 망가질겁니다
욕을하고 미친듯이 처 맞아도 가서 조아리면 그냥 딱 그 대우만 받고 사는겁니다 아버지와 동생 온식구들이 본인을 종년취급을 하는데도 가서 조아리면 그럼 내가 그거 선택한거에요 내 인생을 종년으로 내가 선택한거라고요 아무리 부모님이 있어서 내가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절대 내인생 대신 못살아줍니다 내 불행은 내 선택이 가장 큰 요인이에요 가서 조아리지 마세요 종년 졸업 하세요 때려 죽여도 내가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겁니다 무슨 심정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근데 그 가슴에 걸리는 찌릿찌릿한거 버리세요 못버리면 불행해집니다 내 스스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그거 이용하는겁니다 내 호의를 이용하는 악귀들이에요 세상 사람 다 욕해도 나는 나를 버리면 안되요 내 인생이니까 절연하고 내 행복을 찾아 가세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유류분 청구소송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논리대로면 지금 사위집 재산으로 봉양 받는거 아니에요? 출가외인인 딸이 10원이라도 쓰면 사위집안 재산 쓰는건데 그걸 왜써요? 봉양이라도 받고 싶으면 출가외인에게 대가를 지불하셔야지? 봉양 받을때는 자식이고 재산 줄때는 출가외인이다? 사위랑 딸한테 뭘 해준게 있어야지 똥같은 말도 이해하는 시늉이라도 하지요
정말속시원하네요
ㅜ.ㅠ
우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똑똑하고
현명해야 내가 삽니다
내 인생에 주인은 나요
부모 형제 자매 자식도 아닌
나
내가 살아야 남도 삽니다
이곳 댓글 읽어본중에
속이 잴 후련 합니다
제게 하는얘기같아서 몇번을 곱씹어 읽어봅니다 이제 절 제가 아끼려구요
옛날 사고방식 마인드를 갖고있는 부모 자체가 문제
차별받고 자란이는 그 때 트라우마로 부모 죽을때까지 사랑받으려고 노력함.
부모는 알면서도 이뻐해주지 않고 더 바라면서 계속 부려먹고 호구되주길바램
나중 정신차려서 안한다하거나 몸사리면 이제 본색드러낸다함.
그냥 줄려면 첫째든 둘째든 막내든 공평하게 주고.
장남이건 장녀건 아들이건 딸이건 똑같이는 못주겠더라도
비슷하게라도 주지. 왜 형제들끼리 분란을 만들어서 민폐짓이냐
@@흑염룡술사 어느정도 우리는 유전자의 노예가 맞죠..
후대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건 본능이니..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고 부모 부양하고 여자는 시댁가서 사는데
당연히 아들한테 주는게 공정한거지
여자가 뭘 하는일이 있다고 돈을 달래냐 뻔뻔하게.... 의무도 없는주제에 권리만 주장해요
@@누가바-y7p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집값 반반요구하고 맞벌이 요구하는 건요?? 여자들도 맞벌이하라고 들들볶는 남자들 때문에 나가서 일해서 자식먹여살리는 데요 ㅋㅋ 그리고 남자는 뭐 하는 일 있다고 재산을 받아가요?? 부모님 제사상도 여자 손빌려서 차리고 여자한테 집값마저도 반반요구하면서 ㅋㅋ 집값 반반해오길 바라면 재산도 당연히 반반해야죠 ㅋㅋ 제삿밥도 여자 손 빌려서 차리면서 재산은 혼자 독차지하고 집값만 반반해오길 바라는 ㅋㅋ 정작 의무도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 게 누구인데 ㅋㅋㅋ
@@누가바-y7p 아재요. 요즘 맞벌이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자녀남편까지 먹여살린다.
ㅉㅉ 여자가 시댁가서 살아? 핵가족이 대부분이거늘. 욕나오게 하네. 지금 니는 조선시대에 살고 있노.
@@누가바-y7p 아 그런 논리면 간병이나 받지를 말던가
제 인생과 똑같네요. 어머니 조차 차별하고 키우셔서 기댈데가 없었어요. 이제 부모님들께 애정이 남아있질 않네요. 저에겐 어린시절 행복한 기억이 한순간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스로라도 자신의 좋은추억과 경험을 쌓으세요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경우예요 ㅜ.ㅠ
ㅠㅠㅜ
정말 마음아프네요
따님 마음아프시겠지만 그냥 포기하시는게
재산 남동생에게 모두 넘어가면 어찌되는지 아시고 후회하시겠죠
본인 말년 본인이 만드는건데 더이상 해주지마시고 바라지도 마시고 마음 기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포기를 왜 하시나요. 법으로 가면 상속 받을 수 있어요
그렇게 아들에게 재산 다 준다고 저런 아들이 부모님제사 지낼까 답답하고 한심한 아버지... 며느리가 제사 상차리겠나
아들도 똑같은절대적으로 안지내주고..놀러갈껄요
며느리는 재산받았으니 제사 상 차려야죠
정말 답답한 꼰대 소송해서 많이 가져가는 판결 기대합니다
꼰대소송 ㅋㅋ 찰떡 표현임
남자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고 부모 부양하고 여자는 시댁가서 사는데
당연히 아들한테 주는게 공정한거지
여자가 뭘 하는일이 있다고 돈을 달래냐 뻔뻔하게.... 의무도 없는주제에 권리만 주장해요
@@누가바-y7p 요양원 의사 수십년 경험담에 딸이 최고 담이 사위 그 담이 아들 꼴찌가 며느리 랍니다 딸에게 많이 주어야 공평한것입니다
@@누가바-y7p 어그로좀 그만 끌어라.. 그것도 복사 붙여넣기 지겹지도 않냐?? 그 시간에 자기계발에 힘써라 ㅉㅉㅉㅉ...
@@누가바-y7p 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세살이 이기적인거야...
똑바로 살아라...맘대로 살지말고
따님 안찾아가셔도 아버님은 안변하십니다. 단지 여태 해온 효도 다 잊으시고 따님이 불효한다고 욕하실 뿐입니다.
그저 따님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이라도 악연은 있습니다.
100번 맞는 말
난 조그만집 아들한테 딸주겠다고 미리얘기함. 엄마가 뭐 필요하다면 돈없어도 다사주는 딸한테 감동. 나한테 잘해주는 자식이 최고 👍
맞는말씀이긴한데 나중에 유류분청구소송하면서 싸울수 있어요ㅠ
같은 자식이니 공평하게 나누는것도 좋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생전 증여해도 나중 소송하면 법적으로ㅠ자기 몫을 찾아갈 수 있으니까요...ㅠ
자식끼리 서로 싸우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걍 반반 나누는게 가장 좋습니다
@@atomaru3085 내 재산도 내 마음대로 못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임?
@@병신보면짖는개-r2n 뚜렷한 사유없이 아들이니까 딸이니까라는 납득 안되는 이유로 차별하는 증여자들도 있으니 그런 부분을 방지하고자 있는 법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라서 가능한 법이죠. 아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뭐든 내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네.
@@김민형-c5r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국민의 권리는 재산권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걸 자기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게 어떻게 민주주의 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 재산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걸 뭘 방지한다는건지. 님 할아버지가 님 형한테 10만원 줬다고, 님도 10만원 받아야 하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법을 빙자한 강도질에 불과합니다. 시민 불복종 개념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길...
아버지 재산이니까 아버지 마음이긴 하나 딸에게 신세는 다 져놓고 아들한테만 재산을 다 준다? 에휴 따님은 그냥 아버지 신경끄세요. 어디 아들한테 재산주고 딸도 더이상 안챙겨주는데 아픈 몸 이끌고 아들한테 신세져보면 정신차리시겠죠. 그때가서는 후회해봤자 소용없겠지만서도요.
얼굴 안보는게 답입니다ㅠㅠ
딸이 가지 않는 것이 아버님께 깊이 생각하실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생각을 바꿀 기회를 드리는 것도 '효'의 하나입니다.
안 변합니다.
따른 상속욕심 버리고 친정집 하고 연을 끊어야 할겁니다,
왜냐구요?
일찍 사고쳐서 처자식이 있는데도 정신못차리고.취직은 하지않고 월세 나오는돈으로 골프나 치러다니는데..5년안에 거지 됩니다,
그때가면 누나한테 또 빈대붙을겁니다.
지금. 손절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절대로 생각하는 시간은 없을거에요. 오히려 역정하실거에요, 괘씸하다고. 외면한다고 맘 편하게 살 딸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저, 동생과 재산은 애초에 없었고, 가난한 부모한테 도리를 다 하는거다 라고 생각을 하는것이 맘편할거에요.
빙고
부모들 눈에는 아들만 보이고, 또 아들은 어릴적부터 아픈손가락 였네요. 따님은 아버지 그만 돌보시고 자신의 몫만큼 소송을 통하여 유류지분을 찿아오세요.
무슨 미련이 남아서 그렇나? 사람은 죽어도 변하지 않는다. 고아라 생각하고 아버지를 서울역 노숙자 취급해라.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있다.이용해먹고 당연시 하는 부모들이 제법많아요.
부모 죽고 나서 자식들이 원수 되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재산 똑같이 나누어 주셔야 자식들이 사이가 좋아집니다
저흰 이미 왠수됐어요. 양심없는 행동 꼴보기싫어서 안보고 사는게 병이 안나겠더라구요.
며느리는 진짜 무서운 존재같아요.
아버지가 아들은 버려놧어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만들어진것도 무시못함
나도 남자지만
저 아버지라는 인간… 인간 같아 보이지도 않네
와 우리 부모님과 같아요.ㅎㅎㅎ
진짜 공감 100프로!!
딸은 출가외인 그래놓고 수시로 찾고
부르심. 주말에 시골가면 참외따는 노동도 사위3명이랑 딸만 시키고 어릴때도 그랬지만 40 중반까지 살면서 남동생 한테는 제대로 일 시키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ㅋㅋ 양심없는 부모님 많으심.
딸.사위는 무슨 죄인도 아니고 저는 그래서 수시로 재산 다 남동생 주지말고 요양병원 들어갈 몫은 남겨 놓으라고 하곤 하네요.
요즘 친정엄마가 수술 후 회복과정에 많이 힘드신데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오빠랑 차별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꼭 같이 알려주라고 누누히 요청했건만 ...
딸에게만 연락하는 엄마 , 돈이 필요해도 딸만 찾는 엄마, 귀한 아들 털끝하나 다칠까 노심초사 하시니 ..
엄마 이제 아프든 힘들든 혼자 해결하세요 40년 참아드렸으면 하늘도 날 욕하진 못할테고 주변에서도 다 연끊으라네요
이제와서 외롭다 힘들다 하지 마세요 자식도 사람이라 배알이 꼴리면 남되는 겁니다
원래도 무관심한 아들이 얼마나 챙겨드릴지 모르겠는데 전 이제 엄마 버릴테니 앞으론 아들한테 효도 받으세요 .
없는 형편에도 아들에게 몰빵하셨으니 아들도 사람이면 그 공을 알고 꼭 보답할겁니다. 효도받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이지만 어쩌겠어요
엄마 팔자를 엄마가 꼬으셨으니 어찌됐든 화이팅입니다 !!!!!!!!!!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몰빵했으니 선택한 자식보고 평생 사시길 바랍니다
나도 저럴거 같음 부모님을 무척 사랑해서 챙기지만... 부모님 입장은 또 다른가봄 가끔씩 흘려하는 말씀 들으면 슬픔 ㅠ
동생아 양심이 있으면 누나 고생한것 챙겨줘라
동생이 하나라고 마음이 찔리면 누나가 수고하는 모습도 알아줘야 되는데 아들아 너는 너만 생각하고 니배만 부르면 되냐 너는 아무것도 안하고 누나만 시키냐 니누나가 힘들겠다 속상하기도 할텐데
있겠음..? ㅋㅋ 그리고 며느리가 극구반대할걸
ㅋㅋㅋ사연 들어보니 싹수가 노랗던걸요
그런 동생 본 적이 없습니다
남의집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집 이야기네요... 저런 아버지는 아무것도 해줘서는 안됩니다
부모 봉양해 본 세대들이니까,같이 살면 웬수 되는 것 잘 알아서 아예 자식에게 봉양 바라지 않는 부모들도 많지만,
진짜 못된 부모 중에는 부모봉양은 착하고 무른 자식한테 받고,진짜 사랑하는 장남이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존경 받고 싶어서 같이 살지 않다가 세상 떠날 땐 장남한테 몰빵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악마네,,,,노인케어가 장난인주 아나
어쩜 우리집이랑 비슷한지 잘난 큰아들 집안 다 들어먹고 환갑 넘고나니 손은 안벌려서 다행입니다 예전엔 형이 전화하면 가슴이 철렁했죠 이번엔 얼마를 얘기할까...덕분에 내가 결혼할땐 겨우 원룸에서 시작했고 지난애기라 재사때나 보고 있지만 지금도 얼굴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엄니 가시면 남남일듯 하내요
부모가 한심한 사람 많습니다. 아들이면 다 인줄 아는 부모들. 그 아들 사이에 며느리라는 낯 모르는 사람이 끼어드는걸 생각 못 합니다.결국 그 재산 그 며느리가 누리고 삽니다. 부모들 제발 현명하게 사시길.
따님을응원합니다 끝까지 효도하시고 대신맘단단히 먹고 유류분 청구분할소송이 가장좋은듯 생각됩니다,철딱서니없는 형제에게 보여줄 최고의 선이라 응원합니다
진짜 이런거 보면 짜증난다.
넘한거 아냐?
그냥 동생이 돌봐라
저희도 마찬가지..평소에 딸에게 모든 걸 다시키고 재산은 남동생에게..
사연이 100% 저희집 얘기네요
다른건 부모님 생각이 일치하니 딸이 너무 섭섭해요
어른들의 기존 가족관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봉양 기여도에따라 주어져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이 경우 남동생이 기존 가족관에 따라 할 일을 안한 것으로 보이므로 실질 부양자에게 상속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아들이 욕심을 부린다면 소송을 통해 권리 행사를 당연히 진행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버리세요
따님이 진즉에 부모와 연락을 끈었어야한다
그들에 깨닳을 시간을 줬어야한다
깨달을
제주위 많은 같은 사례.....
며느리는 어렵고.불편하다며, 만만한 딸들에게만 해달라고하고, 일이있어 부탁을 거절하면
매우 섭섭해하고,화들을 낸다.....
조선의 부모들...
그리고 재산은 아들에게 ᆢ
딸분 엄청 서운하시겠네요.
그리고 절대로 안가겠네요.
"저 망할것들은 꿀꺽하고 안오는데 나만 오가는 게 말이 되? 이 건물 한채도 저 인생들 준다니 내명에 못살지~~~애휴 나라도 안가겠다"
아버님 재산을 옛 방식으로 할려면 돌봅도 옛방식으로 며느리한테 수발 받으셔아죠.
우리집도 재산은 아들한테 다 주고 필요할땐 딸들만 찾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착한 딸로 살아 온 긴 세월이 억울합니다
재산문제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암 걸릴것 같아 잊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저런 아버지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약한 마음으로 착한 딸노릇 해도 당연하게만 알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남는건 화병입니다
아버지한테 단호한 모습을 보이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참 문제인거 같아요 ㅡ.ㅡ
요즘은 맞벌이라 돌봄도 아들한테 받아야지 도대체 왜 여자만 못살게구냐
난 아버지 요양 안합니다 아들이나 며느리 보고 요양 하라고 하세요 전 더이상 아버지 에게 손 떼겠습니다 양심없는 부모님
양심이 있다면 모든 부모님들 자기 자식에게 특히 딸에게 잘대하라 사랑으로 대하라 그래야 우애가 있고 화목해 진다 웃음길 끊이지 않는다
@@yjkal973맞아
내 처지랑 똑같네요..저도 요즘엔 엄마의 행동에 서운한 맘이 커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요
죄송한데 님 어머니가 왜요
님 어머니도 차별 하시나요
내 동생 애들만 봐주고 우리 애는 하루도 안봐줘서(바라지도 않았음) 내동생은 경단없이 부자되고 나는 가난한데 맞벌이도 못함. 그런데 엄마가 자기는 미안한거 없고 노후는 나보고 책임지라는 게 사연이랑 비슷하네. 남아선호 진짜 그만해라!!
노후를 동생에게 책임 지라고 해야지 왜 글쓴이님에게 책임 자라고 하실까요? 하지 마세요.
세~~~상 미련한 부모가!!
재산갖고 자식들 의 갈리게하는 부모인거다. 꼭 재산을 받고안받고 문제보단 공!정!함!을 벗어나면 평~~생 왠수되는거다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자녀 너무 차별하지 맙시다.
나의 친정엄마를 보는것 같다
조선시대 엄마. 힘들때는 그렇게 내게 의지하려하면서 오직 남동생에게만 다 해주려드는 엄마
저희 엄마도 그래요. 그게 다 생존전략이죠. 아들로 인해 가정내 엄마의 권력이 유지되는거요...
1남4녀
중 막내ㅡ입니다
공감합니다 충분히
@@귀요미앙-o4g아들 하나 딸 셋 전 1남1녀 아들 하나 딸 하나 입니다
@@아르테미-c6i 나도 똑같다우
동생이 더문제임 아파트 준다고 받는거 자체가 더웃김 심각하다 에효
받아야죠. 왜안받음
여태까지 왜 돌봐? 이런인간들은 강약약강이야 잘해주면 더해
출가외인이고 남의집 식구인데 남의집 식구를 왜 불러요? 가부장적이라면서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그냥 인연 끊으세요
남이라면서 남한테 왜 민폐를 끼치나요? 좀 심하다.
내가족 보고 남이라면서 며느리는 남의딸인데 웃기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