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구 삼영초 학부모 호응이 좋다면 연합에서 기사쓴거 보고 왔네요. ㅋㅋㅋ지나보면 알겠죠. 결국 늘봄 업무는 교사에게로 올것이 100%. 방과후학교가 그랬고 돌봄도 지금 그렇죠. 거기다 강사가 펑크 내면 그날 수업은 어쩔....늦게 아이가 아프면 보건 교사 없는데 어쩔.? 다치면 누가 책임짐?? 이거 진짜 문제 많음.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백번 양보해서 장소만 제공하고 지역 사회가 책임 지는게 맞는거 아님? 학교가 이제는 탁아소 역할까지 해야함? 어느 지역 시범으로 늘봄센터 운영했다가 운영비가 너무 많이 나가서 도저히 운영이 안되다고 했던거 같은데...정부가 아예 학교가 만만하니 이러는거 아님?
부모님이 가정에서 아이들을 정서적인 안정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직장이나 학부모님께 도움 될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해야 합니다. 오전7시 부터 저녁 8시까지...하~어른인 우리도 그렇게 한 공간에 오래 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 정말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정서적 학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의 보석들인 우리 아이들의 바램일 겁니다.
#윤석열군무리들의 아무말대잔치에 이은 졸속 행정이 어떠한 상황을 초래할 것인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취임 초기부터 말기까지 지속적으로 뉴스가 될 상황들이 많이 벌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무능한 사장이 취임하여 부지런하게 일하면 그 회사는 망하거든요.
부장교사들은 부장맡았다고 수업시수 줄여주니, 맨날 조퇴에 병가. 그러나 방과후수업은 도맡아 방학때 2주수업에 180만원 버네요. 학기중에도 그렇고.. 방과후수업지침은 있으나마나 본인수업시수에 제한된 %만 할수있지만 제대로 지키는 학교가 있을까? 그런 모습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학교가 보육원도 아니고 부모가 6학년까지 육아기 단축근무 쓸수 있도록이나 얼른 통과시키세요!! 애들도 학교에 오래 있는거 힘들어해요~ 정말 필요한 학생들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자리잡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등 참여기준을 확대해서 지원을 하게끔 멀리 좀 보고 정책을 펼치던가하지 이건 뭐 교육부 따로 복지부 따로
ㅋ선생들은 추가일하는거 싫고 추가된 늘봄 돌봄 교사들은 어중이 떠중이..막상 부모들은 2~3학년지나면 다 학원으로 돌림 ... 그중 몇몇부모가 이걸하고는 싶어하지만 자기 자식만다니면 나중엔 안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애를 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부모들은 노예부리듯 일부리고 타인이 내애를 잘 봐줄거 같나요?? 학교 비전문 선생들이 너무 넘쳐남.. @
초딩이 저녁8시까지 학교에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고등학생도 야자 안하면 오후3~4시면 하교하고 학원가는데 초딩이 저녁8시 까지 학교에 있으면 집은 그냥 숙소네? 그리고 방학때 7시까지 학교에 와야하는거면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거잖아! 초딩이 고등학생보다 학교에 있어야 하는건데! 그게 말이되냐?
지금 문제도 많은데 교사들은 또 잔뜩 뽑아 놓고 다음엔 또 어쩔거냐고.제발 장기적으로 계획을 좀 세워라. 2018년에 교사 남아 돈다고 갑자기 절반으로 줄였다가 이제는 또 그거 한다고 1000명씩 늘리면 시험보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고.. 애들을 제대로 키우게 부모들의 시간을 확보해 줘야지, 교사가 애 키우냐고?
자식이 없는데 출산과 육아를 논하고, 군대를 안갔는데 국방과 안보를 논하고, 의료에 대해 일자무식한 사람이 의료개혁을 논하고, 친일의 후손이 광복을 운운하고, 평생를 수사만 해오던 게 대화와 타협을 논함.. 이런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이고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겠나. 대한민국의 오늘은 어둡기만하다
무슨 소리인지? 교사들은 수업 연구하고 가르치고 정규 학교 시간에는 애들 교육하고 애들 방과 후엔 학사관리 업무하는 사람들이지, 돌봄 업무하라고 고용된 사람들이 아닌데, 무슨 돌봄학교 일까지 하라고요? 탁상행정, 포퓰리즘으로 예산도 공간도 인력도 없이 무작정 시행하라고 시킨 정부가 문제이고, 돌봄 노동이 무슨 헐값으로 아무나 임시직으로 땜빵시켜도 되는 줄 알고 제대로 고용도 처우도 안해주는 이 사회가 문제죠. 이게 무슨 일선 교사랑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욕먹어가면서 제대로된 시스템도 공간도 없이 어거지로 할 일이냐고요.
일반 개인기업과 비교해 보세요 얼마나 특혜가 많은지 아세요? 근무시간도 8시간입니다 중고등은 점심때 급식 지도합니까? 친구없어 밥 안먹는 학생 수두룩합니다 챙겨본적 있나요? 돌봄으로 퇴직하고 일자리 늘었다고 좋아하던데요 만65세까지 돌봄할수 있다면서 방학에 41조연수 쓰면서 가정에서 뭘 하시나요? 시대가 바뀌면 교육의 형태도 바뀝니다 인강보다 못한 선생 수두룩 합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불쌍하다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니..
애안키워본 대통령이 알수있겠는가..
아이안키워본 상담사들..
사회자체가 아이를 부모가 키울수있도록 해줘야하는데. 맡기고 또 맡기고..
미친 정책이지... 학부모를 일찍 퇴근하게 할 순 없었나? 뭔 일만 해야되냐
이 나라는 노예를 만들려고 하니.. 애를 안낳지
니가 퇴근하면 된다 장애아동은 가고싶어도 갈곳없다 팔다리 멀쩡한데도 애돌봐주는데 뭔 배부른타령이냐 난 장애아동 방학때 돌봄교유시켜서 월 400쓰거나 10시부터 3시 주5일기준 아님 애돌보고 일못하지만 국가탓 안한다. 탓을한다면 세금 졸라게내고 복지는 가난한병신만 타먹고 능력있는 장애인은 각자도생하기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징징거리면 개짜증난다. 장애인은 한시간 수업에 7 8만원인데 일반아동은 개싼데 애들학원보내고 일하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월급이 적다고? 그건 니가 능력이없는건데 뭔 국가탓을하는가
윤통은 아무 준비도 없이 지르고, 밑에 사람은 안되는거 고언할 용기도 없이 그냥 하다보니 저지경이지..
부산엑스포, 의대증원 2000도 마찬가지
이주호 작품스럽다. 윤석열이 한것은 부자감세와 안보위기뿐이지요.
학교에서 늘봄.원하지 않는다. 부모들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해달라.
아이를 이정도까지 기관에서 맡아야 한다면 아예 보육원을 보내는것과 별차이 없어 보인다..보육도 좋지만 부모가 직접 돌볼수 있는 환경이 되길
부모가 돌보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지. 아이가 편안하지. 사회가 밤늦게까지 일단 데리고 있을께 일이나 열심히해라? 정책이 시대를 거슬러가는 느낌.
아이들도 교사들도 기간제교사들도 다 힘들어함ㅜㅜ 세금만 엄청 낭비하는 정책임이 분명하다.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없음.
지긋지긋한 무능.
요즘 폐업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천지다 거기를 활용하지
왜 학교에 이러는걸까
늘봄 반대한다 이 정책 하지마라
부모 슬하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 수정해라
저거 늘봄에들어가는 예산에 빨대꽂았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래서 강행하는 거라고
원래있던 돌봄예산+프로그램 운영비 아닌가여
예산은 한정적인데 늘봄에 예산이 얼마가 들어갈까 생각해 보셨나요? 그럼 다른 지원 사업들은 어떻게 될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기존 교육 사업 예산이 줄어든 이유가 늘봄 시행과 연관이 있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방금 대구 삼영초 학부모 호응이 좋다면 연합에서 기사쓴거 보고 왔네요. ㅋㅋㅋ지나보면 알겠죠. 결국 늘봄 업무는 교사에게로 올것이 100%. 방과후학교가 그랬고 돌봄도 지금 그렇죠. 거기다 강사가 펑크 내면 그날 수업은 어쩔....늦게 아이가 아프면 보건 교사 없는데 어쩔.? 다치면 누가 책임짐?? 이거 진짜 문제 많음.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백번 양보해서 장소만 제공하고 지역 사회가 책임 지는게 맞는거 아님? 학교가 이제는 탁아소 역할까지 해야함? 어느 지역 시범으로 늘봄센터 운영했다가 운영비가 너무 많이 나가서 도저히 운영이 안되다고 했던거 같은데...정부가 아예 학교가 만만하니 이러는거 아님?
이러니 안낳는거다 모지리들아 왜이렇게 멍청하니 누가 자신의 자식을 7시부터 8시까지 학교에 놔두고 싶겠냐 애기전혀 키우지도않고 자기 출세만 신경쓴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정책임
돌봄도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해도 아이들 무서워하고 친구들도 다 가서 없어요.. 뭐 8시요?
선생도 학부모도 아이도 당사자들 의견은 받아보셨나요? 늦게까지 애들 봐준다고 부모들 일하라 얘기로밖에 안들립니다. 개돼지 취급 당하는거같아 매우 불쾌합니다.
늘봄은 보육임. 제발 보건복지부나 여가부 가 가져가서 해라. 교육부가 왜 나서서 설쳐서 교육 공간인 학교와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제 할 일을 못하게 만드나. 주객전도가 된 현실을 정치인들은 알고는 있나
애 낳으라고 하지말고 애낳아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뭐하는 작태냐
이번 정권 장관들은 제대로 하는게 없네
날림으로 시작하는데 뭐가 그리 좋겠...
부모님이 가정에서 아이들을 정서적인 안정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직장이나 학부모님께 도움 될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해야 합니다.
오전7시 부터 저녁 8시까지...하~어른인 우리도 그렇게 한 공간에 오래 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 정말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정서적 학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의 보석들인 우리 아이들의 바램일 겁니다.
#윤석열군무리들의 아무말대잔치에 이은 졸속 행정이 어떠한 상황을 초래할 것인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취임 초기부터 말기까지 지속적으로 뉴스가 될 상황들이 많이 벌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무능한 사장이 취임하여 부지런하게 일하면 그 회사는 망하거든요.
탁상공론 진짜....
아이 아빠 엄마는...키워본사람만 알수있습니다..................................... 총독은 키워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크겠지..........그냥 개처럼 잘 자라겠지..............................
현 초등교사다 요즘 수업 준비와 업무만으로 계속 저녁 8시에 퇴근중이다 뭐 늘봄? 개나줘라
의료개혁도 이렇게 될거임 ㅎㅎ
왼~~~ 교사 완전 이기적임 학부모와 학생피해아닌 본인이 귀찮은거임!!!
현 초1 맞벌이 학부모입니다!
맞죠! 교사가 대체 뭘 합니까? 초등 1.2학년교사들 하루수업 4교시중 국어, 수헉, 체육 교사 다 따로있고 담임은 교실레서 그람그리고 취미활동하던데.. 장애반 선생님도 군인들이( 복무요원)거의 일 다하고 핸폰만 하던데요?
돌봄교실 을 늘리면 되지 왜...
그동안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하는 기존 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을 지원해도 되는데.
새로만들어야 돈빼먹죠잉
아이들은 늦게까지 학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부모도 직접보고 싶어하지 저리 오래 있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윤통은 교육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술이나 마시는게. 이공계 박살내. 의료계 박살내. 이젠 초등교육까지.
늘봄학교 대찬성입니다. 화이팅^^
솔직히 학교 정규수업 너무 일찍끝나요. 초저부터 운동.음악교육 필수로 해주고. 고학년들 책읽기.토론.글쓰기도 체계적으로...
교사들도 늘봄 반대하는데 공교육 강화해주세요. 수업시수 늘려주심 더 좋구요.
철저하게 준비기간 가지고 준비했으면 좋은 정책이겠지만 대책없이 헤주겠다고 하고 책임을 선생님들한테 떠넘기면 시람 미치는가지... 선생님들도 한편으론 학부모일텐데 무조건 싫다는게 아니지.. 정책을 왜 다 이런식으로 대책없이 하는건지 모르겠네..
부장교사들은 부장맡았다고 수업시수 줄여주니, 맨날 조퇴에 병가. 그러나 방과후수업은 도맡아 방학때 2주수업에 180만원 버네요. 학기중에도 그렇고.. 방과후수업지침은 있으나마나 본인수업시수에 제한된 %만 할수있지만 제대로 지키는 학교가 있을까? 그런 모습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총선투표 잘하면 됩니다 바뀝니다
아이들은부모의 사랑이 필요하다 공짜로해주는 그냥 세금에 의존해서 운영하는 수업 원하지 않는다
공간은 있을거같은데.... 인력은 공무원이나 기간제 채용해라. 근데 8시까지 봐주면 밥은 나오나
애 12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게 할거면 그냥 양육소를 차리죠?
왜 낳아서 기릅니까?
폐업하는 유치원 활용해서 거점 돌봄히라 학교 5시이후에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이러냐
늘봄교사는 대부분 교사 퇴직자들이 채용됨..............
기존 방과후도 있고 늘봄도 있고 뭐하는거냐 기존 방과후강사들은 인원이 줄거나 폐강위기
참네
학교가 보육원도 아니고 부모가 6학년까지 육아기 단축근무 쓸수 있도록이나 얼른 통과시키세요!! 애들도 학교에 오래 있는거 힘들어해요~ 정말 필요한 학생들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자리잡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등 참여기준을 확대해서 지원을 하게끔 멀리 좀 보고 정책을 펼치던가하지 이건 뭐 교육부 따로 복지부 따로
현정부가 하는 일이 그렇지요 아이들도 외면한 행정 정말 한심하고 한심한 정부
ㅋ선생들은 추가일하는거 싫고 추가된 늘봄 돌봄 교사들은 어중이 떠중이..막상 부모들은 2~3학년지나면 다 학원으로 돌림 ... 그중 몇몇부모가 이걸하고는 싶어하지만 자기 자식만다니면 나중엔 안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애를 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부모들은 노예부리듯 일부리고 타인이 내애를 잘 봐줄거 같나요?? 학교 비전문 선생들이 너무 넘쳐남.. @
모든아이들 늘봄 하라는게 아닌데 왠 난리? 부모가 돌볼수 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서 늘봄에서하는 수업을 하세요 1.2학년 정규수업을 서너시로 늘려서 교사들이 하세요 그럼
교사는 가정이 없으니 7시부터 나와서 애들돌보고 7시까지 교실에 있어라 그런데 청소는 하고가고 보고서는 집에가서 해라.
인력은 부족하고 프로그램 시설 모두 부족한데 어떻게 합리적으로 운행될걸 기대했나?
초딩이 저녁8시까지 학교에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고등학생도 야자 안하면 오후3~4시면 하교하고 학원가는데 초딩이 저녁8시 까지 학교에 있으면 집은 그냥 숙소네? 그리고 방학때 7시까지 학교에 와야하는거면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거잖아! 초딩이 고등학생보다 학교에 있어야 하는건데! 그게 말이되냐?
이놈의 정부는 잘하는게 뭐지? 지들끼리 돈쓰는거말고 잘하는게 뭐냐?
별도 돌봄센터를 늘려요 어린이집 건물, 교사들 넘쳐나눈데 활용해서 지역경기도 부양하고 아이들도 장소 한번 바꿔서 시간보낼 수 있게요. 늘봄정책 추진하는 당신들도 한 장소에 12시간 있으라고 한다면 좋습니까?
근데 잘 이해가 안되는데 초딩때 점심쯤에 학교끝나면 애들끼리 저녁까지 밖에서 놀다가 6시쯤되면 만화보러 각자 집으로 돌아갔던거같은데 아님 친구네가서 놀거나. 유치원이면 모를까 초딩들은 어차피 알아서 잘놀지않나? 어딘가에 맡기려고 하는게 잘 이해가 안됨. 지금 부모들도 초딩때는 자유시간에 집안에 있건 밖에 있건 알아서 놀았잖아
늘봄 전부가면 학원들은 뭐먹고사냐?
현직인데 진짜돈이..아깝다
5시 이후 남는 애들도 없고 텅텅빈 교실에서 늘봄 수업합니다. 보여주기식 메꾸기식 수업에 수업질도현저히 떨어지는데 인건비를 올려 메꾼다고 합니다. 힌 반 6명 놓고 시간떼우기식 수업에 세금낭비잔치입니다 어이가 없어요
강사 지원자들도 교실에서 늘봄 하는 학교는 원치 않습니다 남의 교실 쓰는 거 눈치 보여요
지금 문제도 많은데 교사들은 또 잔뜩 뽑아 놓고 다음엔 또 어쩔거냐고.제발 장기적으로 계획을 좀 세워라. 2018년에 교사 남아 돈다고 갑자기 절반으로 줄였다가 이제는 또 그거 한다고 1000명씩 늘리면 시험보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고.. 애들을 제대로 키우게 부모들의 시간을 확보해 줘야지, 교사가 애 키우냐고?
늘봄 좋아하시네 누굴 노예로 만들려고
오전 오후 나눠 교사 투입한다치고
애들이 불쌍해
이젠 교사들 차례다
주당 80시간 근무 입법 준비 실화냐고
세금 낭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시험 한번 잘본 검사놈들이 하는 꼬라지가 다 저따위지 ㅋㅋㅋㅋㅋ
애들이 부모랑 자라야지 학교에 가두고 있냐? ㅋㅋㅋㅋㅋ 대책없이 시행해서 공교육 무너트리냐
애낳곡키우기가힘든세상이다
말도 안되는 탁상공론!!! 내 아이를 8시까지 짐짝처럼 학교에 두고 싶지 않다. 정말 생각을 하고 정책을 펴라!!!!!!!!
교육전문가인 교사 말을 무시하고 의학전문가인 의사말을 무시하는 이정부는 정말 대책이 없다
준비안됐다. 접어라.. 8시까지 학교에 방치된 아이들 불쌍함.
늘봄할 돈으로 부모들 집에 빨리 오게 지원늘 해라
대책보완 요구도 아니고 철회?
저런 선동꾼들이 선생질이라니
똑바로 하는게 1도없다~~교육부나 복지부나 나라 개판을 만드네!
세금만 버리는 정책
탁아소 같아요. 아이도 선생님도 힘들어요.
교사들 이제 곧 학생도 없어지는데 일좀 하자 뭐 그렇게 불만이 많냐
자식이 없는데 출산과 육아를 논하고, 군대를 안갔는데 국방과 안보를 논하고, 의료에 대해 일자무식한 사람이 의료개혁을 논하고, 친일의 후손이 광복을 운운하고, 평생를 수사만 해오던 게 대화와 타협을 논함.. 이런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이고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겠나. 대한민국의 오늘은 어둡기만하다
니네가 2찍했으니 감수해야지요
아동학대, 노동착취 합작품
누가봐도 교사의 일인데 교사들 하기싫다고 학교에서 가장 약자이고 소수인 행정직한테 떠넘기는 행태는 교육자가 할 짓인가?
교사들은 시간당 6만원 받아가면서 행정직한테는 1달에 5만원 겸임수당 주고 늘봄행정실장을 시킨다고?
토나오는 작태다.
무슨 소리인지? 교사들은 수업 연구하고 가르치고 정규 학교 시간에는 애들 교육하고 애들 방과 후엔 학사관리 업무하는 사람들이지, 돌봄 업무하라고 고용된 사람들이 아닌데, 무슨 돌봄학교 일까지 하라고요? 탁상행정, 포퓰리즘으로 예산도 공간도 인력도 없이 무작정 시행하라고 시킨 정부가 문제이고, 돌봄 노동이 무슨 헐값으로 아무나 임시직으로 땜빵시켜도 되는 줄 알고 제대로 고용도 처우도 안해주는 이 사회가 문제죠. 이게 무슨 일선 교사랑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욕먹어가면서 제대로된 시스템도 공간도 없이 어거지로 할 일이냐고요.
@@danbiyoo5824시대가 바뀌면 필요에 따라 고유 업무도 바뀌는거지 무슨 교사가 평생 가르치는것만 하려하냐 ㅋ 애들도 돌봐라
@@LBH-i1h시대의 누구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지혼자 발광중.
댓글에서 이기적이고 무식한사람의 냄새가나요
@@y야호나머지 행정업무들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들이면 누구나 다 행정업무 합니다.. 교사만 특출나게 행정업무 보는 줄 아세요? 아님 행정직렬들만 행정업무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 ㅋ
맞벌이 안하는 부모들 있나요? 나라가 혼란스럽고 경제도 파탄인데, 교사들도 공무원인데 아이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일해야하지않나요? 하기싫으면 그만두시던가요! 예전 그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교사들은 다 사라졌네요!
윤쿠시마정권
역시 여사님
늘봄 없애라
일반 개인기업과 비교해 보세요 얼마나 특혜가 많은지 아세요? 근무시간도 8시간입니다 중고등은 점심때 급식 지도합니까? 친구없어 밥 안먹는 학생 수두룩합니다 챙겨본적 있나요? 돌봄으로 퇴직하고 일자리 늘었다고 좋아하던데요 만65세까지 돌봄할수 있다면서
방학에 41조연수 쓰면서 가정에서 뭘 하시나요?
시대가 바뀌면 교육의 형태도 바뀝니다 인강보다 못한 선생 수두룩 합니다
왜 중등과 초등을 혼합해서 입맛대로?
강사 요건완화필요
초등교사들 진짜 일안하던데 책취미모임 가지고 오후엔 다 논다고보면된다. 자리에없음. 학교가본 학부모들은다압니다. 아이들이 없으니 땡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