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카리프파 안녕하세요 제가 저 영상 속 도비인데요! 제가 당시에 석사 연구로 실제로 다른 친구랑 참여를 했고(2번 정도) 모 대학 내에서 연구 참여하고 나오는 길에 받았던 종이라 의심 안했던 거예요ㅠ 저렇게 종이로 받는 것도 있었고 링크로 설문 참여한 경우도 있었고요 ㅠ 저는 옛날에 친구따라 교회다닌 적은 있지만, 지금은 열렬한(?) 무신론자 입니다. 오해 없었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
10:38 제비뽑기 안하더라도 얘네 되게 웃긴게, 종교서적으로 공부하자고 코란?, 불경, 성경 이런거 선택지 놓고 고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성경을 많이 고를거라해서 이렇게 던지지만 막상 누가 불경이나 코란 고르면 그건 지금 강의가 안된다고 하거나, 꼬드겨서 성경 쪽으로 변심하게 만든다고 함 ㅋㅋㅋ
모든 사이비 종교는 아무 대가 없이 잘해주지만 비밀로 하자는 조건을 검(굉정히 착한 따뜻한 사람같이보임) 자신이 약한 점이나 내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주제를 잡고 해결해주는 것처럼 건설적인 이야기를 함 결국 해결책은 가이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영적인 이야기로 종교로 가게 됌 이 사람과 내가 힘든 것을 서로 알고 스터디룸에서 규칙적으로 만나고 줌이나 영적인 이야기로 같이 공부해보자고 한다면, 이 이야기가 비밀로 진행이 된다면 ㅅㅊㅈ일 가능성이 높음 *정상적인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신천지라고 해줌 물어보삼 *새싹, 잎사귀 단어 나오면 런치삼 *개인정보유출금지 *무서워서 끌려다니지말고 도망쳐 그만 다니겠다고 *종교는 내가 주체여야지 포섭에 의해 믿는 건 사이비
가이안님 ,,, ㅅㅊㅈ가 맞는것 같아요 저도 20살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영어학원 ?을 다닌다고 약속을 파토내는 일이 잦아지면서 다투게 되어서 물어보니 성경공부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신앙심이 깊은가보구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도 절대 안보여주려고 하는거예요… 그걸로 싸우다 ㅅㅊㅈ인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바보같이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나도 성경공부 같이해보겠다 했는데^^… 자꾸 이걸 시작하면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무조건!!!! 비밀로 해야된다구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거기서 너무 이상해서 헤어지구 빠져나왔어요,,, 그리구 저는 첨부터 ㅅㅊㅈ인걸 알고 시작한거라 그런지 인터넷에 ㅅㅊㅈ 단어 절대 검색못하게 했었고, 이미 거기 빠져버린 남친한테는 그쪽에서 인터넷이나 sns를 하는 거 자체를 제한둬서 (그땐 인스타보다 페북세대였는데,,,ㅎ) 걔는 페북도 갑자기 탈퇴하고 그랬어요.. 그냥 주변인으로 부터 고립을 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무사히 빠져나오셔서 다행이에요!!!
후 저는 10년지기 친구가 알고보니 한패였고 그 뒤로 사람에 대해 불신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말씀하시는 그 심정이 극공감 되네요. 저도 그 사탄에 관련된 수업을 받다가 제 친구의 광적인 눈빛에 싸함을 느껴서 깨닫게 됐고 정말 개쌍욕하고 싸웠습니다. 본인이 가장 의지하는 존재에 대해 1차적인 불신을 하게끔 사탄이 조장한다는 둥 세뇌를 시키는데 수법이 상당히 그럴싸하고 교묘해요. 지금 생각하면 개어이가없지만요 여러분들 주변 친구들 믿지마세요.
와엉니저두 비슷하게당했어여ㅜㅜ전심지어무슨 알바 2차면접 보러온사람이라더니 심리상담 무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해주고,, 너만 무료라서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안된다니뭐니,, 성경공부시작할때 이상하다싶어서 그만두긴했지만 너무 잘해주기도했고 너무 다양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만났어서 여태까지 아리까리했거든요 근데언니말들으니 저도 당한게 맞다싶게 느껴지네요ㅠㅠ! 언니말처럼 전 그때 힘든 상황이었어서 잘해주시는 그분들한테 더 혹했던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 2학년때 학교주변에서 다니면서 심리조사해준다고 다가오면서 몇번 만났어요!ㅠㅠ 가족들에대해서 물어보고 과거에 안 좋았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만나고오면 기분이 안좋고 가족들에 속상했던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막 섭섭하고 밉고,,ㅜㅜ 과제랑 일도 너무 많고 힘든데 자주 만나자고 해서 아예 차단 해버렸는데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비 맞는 것 같아요,,ㅎㅎ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더 알아차리기 힘든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가이안님도 저도 깊게 빠지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와 참 다행이에여>_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정신차리고 살아야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ㅋㅋㅋㅋ 신천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는 어제 알바하러 갔는데 세미나 알바길래 매표소처럼 티켓 발급?해주는 알바겠다! 라고 생각하고 가서 일하는데 알고보니 다단계회사 세미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다단계회사가 티켓발급회사를 고용해서 대행하는 업체라서 큰일(?)은 없었지만 옆에 다른 알바생분이 무슨회사인지 아세요? 라고 안물어봤으면 몰랐을 일.. 돈에 눈이 멀어 별로 의심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취준생도 먹고살려면 돈이 필요하니깐요 ㅠㅠ 그때부터 세미나에 오는 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기시작했어요 ㅋㅋ 저사람은 어쩌다가 다단계 세미나에 오게되었을까? 하면서 다단계.. 나와는 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정신똑바로 안차리면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마음,정신 든든히 챙기면서 살자구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ㅎㅎ 꿀잼이야 이언니~~
친구 중에 유학생이 있는데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니까 어찌저찌 그런 분들이 접근해서 이사 도움이라던가 한국에서 생활하기 좀 편하도록 도움을 좀 주셨나봐요 근데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채고 도와준건 고맙지만 보면 볼수록 멘탈에 지장이 있어서 연락을 끊었는데 집 앞까지 찾아오면서 나오라고 막 소리지르고... ptsd 장난 아녔대요ㅠㅠ
사이비 종교들은 예쁘고 키 큰 여자들을 주 작업 대상으로 하고 포교하려고 혈안입니다. 대학생 때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통일교, JMS 등이 접근을 하더라구요. 교리공부를 했는데 거기에 예쁘고 젊은 여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교리공부가 끝나고 그들이 하나님 보다는 교주에게 우리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을 보고 여기는 확실히 사이비구나 생각하고 발 길을 끊었습니다.
저도 강남역 한복판에서 심리검사 해볼 생각 없냐고 20대 여성 3명이서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 무료이벤트 중이다, 후기를 모으고 있다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신청했다가 비슷한 경험 겪었어요 주변에 절대 말하면 안되는 이유를 정말 그럴 듯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면 가이안님이 말하신 것 처럼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힘든 시기였어요..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은 그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노리는 것 같아요..^^ 그 시기에 걸려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수법이 다 똑같으니 널리 알려야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세상에 유일하게 딱 한 권 존재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다. 정말 모르겠냐 그러더라구요. 온갖 칭찬 후에 알려준 그 책 이름은 ‘바이블’이라네요.. 저는 입시가 끝난지 얼마 안돼서 ’수학의 바이블은 아는데 저건 모르겠다‘고 했었죠 ㅋㅋㅋ 이 책을 모르냐면서 구석으로 몰아요 ㅜㅜ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바이블하면 무신론자라고 하거나, 사이비로 다들 의심하는데 종교를 안믿는 사람도 배울게 있다면서 사이비 절대 아니니 절대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 책이 도대체 뭐지 싶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그런 책은 없더라구요.. 성경 이외엔..
@@Sj-ex8wn사이비들이 사이비 아니라고 당당하게 거짓말하는게 신천지죠 ㅋㅋㅋ 웃긴건 한글로 ‘성경’ 이라고 하면 거부감 갖을거 같으니까 ‘바이블’ 이라고 굳이 영어로 풀어서 이야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블 상담’ 뭐 이러기도 하던데 그게 사실 ‘성경공부(=신천지 교리 공부)’ ㅋㅋㅋㅋ
어플에서 1대1 스타일 봐준다길래 신청했고 만났는데 애니어그램도 봐준다길래 재밌겠다!하고 검사하고 검사 후에도 피드백 준다길래 개이득 역시 난 운이 좋아~하고 참여했습니다 근데 자꾸 다른 곳이랑 연결을 해주는거에요? 그런갑다 했지만 전 실질적 조언,해결 방안 그런것들을 듣고싶은데 자꾸 다음에 ~~이런식으로 미루니까 시간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그만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가스라이팅 시전하더라고요 ㅋㅋ 혼자 못하니까 도움 받아야한다 쩌구 근데 전 혼자 잘 살아왔어서 괜찮아요 라고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다가 깨닳을거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그때 느꼈죠 아 여기 이상하다,, 보통 내담자에게 그런 말 안하지않나요? 상담인데,,?ㅋㅋㅋㅋㅋ 계속 널 잘 모르겠다 기준점도 없는것 같다 이러는데 전 그사람에게 제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알려주기 싫더라구요 ㅋㅋㅋ뭔 가치가 있나?ㅋㅋ 그래서 아 그러세요 그렇구나~ 그래요 시간내주셔서 고맙구요~하고 집 갔는데 현타가 왔어요,,와 사이비 진짜 많구나,, 세상 무섭다,, 비밀로 해야한닼 ㅋㅋㅋ진짜 겪게될줄은ㅋㅋㅋㅋㅋㅋ 저 같은경우는 앞에서 공감해주지만 속마음까지 공감하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ㅋㅋ 아니면 아니다 란 기준이 있어서 ㅋㅋㅋ 그리고 전 종교인 집에서 태어난지라 저런거에 단련되있어서 별일 없게 마무리 됐어요 ㅎㅎ 별이상한 상또라이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 진짜 자신만의 기준점 없으면 휘둘리겠다싶더라구요 스타일 봐준다 그런것도,,조심 ㅠㅠ 근데 전 이런 경험 덕에 아 나 잡다한걸 많이 알고있구나! 하면서 제 성장에 도움이 됐어영ㅎㅋ근데 제가 특이케이스일뿐,,ㅎ모태신앙 집에서 꿋꿋이 종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ㅎ그래서 영향 안받고 잘 손절할 수 있었던~~최근 썰입니다 ㅎ5일전?썰,,ㅋㅋㅋㅋㅋㅋ
ㅅㅊㅈ가 저한테도 심리검사로 접근을 했었어요. 그때 당시 갓 20살이 전문대 사회복지과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프로이드와 융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 정도로 배우는데. 심리 상담사라 가장한 ㅅㅊㅈ분에게 프로이드와 융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데 설명 해주 실 수 있으세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 그분이 버벅 거리더라구요. 그때 조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추후에 종교적인 부분이 나올때 손절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이안님 저 그 사이비교회 중학생 때부터 다녔어요.. ㅎㅎ.. 그것들이 당시 힘드셨던 저희 엄마를 포섭하고 그 다음으론 가족을😂.. 전형적 수법이라 참 소름돋아요 무섭죠 당시 진로상담으로 시작했고 점점 제 판단력을 없애더라구요 애초에 중딩을 놓고 20대들이 막 조언을 퍼웃는데 되게 어른같아보이고 또 어떨 땐 칭찬으로 구워삶아지고ㅎㅎㅜㅜ 사실 올해에서야 탈출했어요 가족들 다 설득하고 뭔가뭔가 일이 많았네요 걔네 대학도 못가게 한다니까용ㅎㅎ..? 그냥 어찌저찌 고졸로 살았는데 평생 한이 될 것 같아서 다니던 은행계약직 퇴사하고 재수중이에요 수능이 한달전인데도 가끔 새벽에 글케 힘든거에용 어떻게 검색하니까 딱 언니 영상이..! 너무 신기한게 저 20살 열성신도일 때 첫 전도하려는데 아무래도 사람한테 접근하다보니 사이비에서 음 호감되는 외모? 정도의 꾸밈은 강요하거등요? 아.. 어디다가 말하는게 처음이라 너무…ㅎ;;;ㅜㅜ 아무튼 그 때쯤 언니 승무원 미소영상 보면서 따라했던 기억이 나요 주절주절 왜그러냐면 제 눈에 언니는 진짜 완벽해보였거든요..? 뭔가 배우고 싶고, 닮고 싶고 그렇게만 보였고 그동안 업로드된 많은 조언영상이 저한테 되게 컸어요 인간적인 공감도 많이 됐구요 근데 와 하다못해 이런 일까지..ㅜㅜㅜ모르겠어요 내가 동경하는 인물도 비슷한 고민, 사건에 휘말려봤다고 하니까 뭔가 그 자체로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것들은 진짜 ㅎㅎ;;하 치밀한 놈들이 맞구나.. 순수한 학구열을, 누구나 있는 인생 저점에서 사람 코 꿰는 곳이 맞구나 싶구요 어쩜 매 영상마다 고민마다 찾아오면 스르륵 다 없어지게 해주시는지.. 항상 진솔한 영상을 남겨주셔서 가능한 것 같아요 가이안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예전 영상이지만 현재 가이안님을 생각했을 때와 비교되서 더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항상 감사한다는거…!🫶🏻
언니, 사이비 이런 곳에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사이비 때문에 멀쩡한 종교인들까지 피해보고 있어요 ㅠㅠ 아 참 그리고 언니, 예전부터 발레리나 출신분들이 대한항공 기내 승무원에 많이 합격해서 승무원으로 많이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도 취미 발레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요. 취미발레하시면서 Vlog 영상에 올리고 하면 더 훈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발레필라테스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승무원 퇴사한 언니들도 많이 하시는 모습들을 봐서 언니도 이왕 발레필라테스나 취미발레 뭐 이런 운동 영상을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친구 도비도 이상함을 느껴서 더 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휴... 😮💨😮💨
여러분들 피해 사례도 알려주세요!!!😤😤
신천지 경험담 들어보면 대부분 처음 추천한 사람이 신천지인 경우가 많아서 아마 가이안님께만 안간다고 했을 가능성도 많아요ㅠ 그래도 비교적 일찍 나온건 다행이시네요ㅠ
@@파프리카카리프파 안녕하세요 제가 저 영상 속 도비인데요! 제가 당시에 석사 연구로 실제로 다른 친구랑 참여를 했고(2번 정도) 모 대학 내에서 연구 참여하고 나오는 길에 받았던 종이라 의심 안했던 거예요ㅠ 저렇게 종이로 받는 것도 있었고 링크로 설문 참여한 경우도 있었고요 ㅠ 저는 옛날에 친구따라 교회다닌 적은 있지만, 지금은 열렬한(?) 무신론자 입니다. 오해 없었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
@@Dobbie_und_Berlin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사이비가 세상을 더 각박하게,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네요ㅠㅠ 도비님도 피해입은 입장인데 제 댓글에 불쾌하신 부분이 있으셨다면 죄송해요~
@@파프리카카리프파 아닙니다! 이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른 연구 가는 것도 다른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따라갔던 거라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정중하게 말씀해주셔서 되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용
저는 신천지 5년 있다 나오게 되었어여 ㅠㅠ
10:38 제비뽑기 안하더라도 얘네 되게 웃긴게, 종교서적으로 공부하자고 코란?, 불경, 성경 이런거 선택지 놓고 고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성경을 많이 고를거라해서 이렇게 던지지만 막상 누가 불경이나 코란 고르면 그건 지금 강의가 안된다고 하거나, 꼬드겨서 성경 쪽으로 변심하게 만든다고 함 ㅋㅋㅋ
모든 사이비 종교는 아무 대가 없이 잘해주지만 비밀로 하자는 조건을 검(굉정히 착한 따뜻한 사람같이보임)
자신이 약한 점이나 내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주제를 잡고 해결해주는 것처럼 건설적인 이야기를 함
결국 해결책은 가이안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영적인 이야기로 종교로 가게 됌
이 사람과 내가 힘든 것을 서로 알고 스터디룸에서 규칙적으로 만나고 줌이나 영적인 이야기로 같이 공부해보자고 한다면, 이 이야기가 비밀로 진행이 된다면 ㅅㅊㅈ일 가능성이 높음
*정상적인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신천지라고 해줌 물어보삼
*새싹, 잎사귀 단어 나오면 런치삼
*개인정보유출금지
*무서워서 끌려다니지말고 도망쳐 그만 다니겠다고
*종교는 내가 주체여야지 포섭에 의해 믿는 건 사이비
오..... 그렇습니다 이거 리얼 진짜루!!!!!
그사람들이 제일 나쁜점은 사람들의 약한부분을 건드려서 빠지게하는 부분같아요ㅠ
가이안님 ,,, ㅅㅊㅈ가 맞는것 같아요
저도 20살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영어학원 ?을 다닌다고 약속을 파토내는 일이 잦아지면서 다투게 되어서 물어보니 성경공부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신앙심이 깊은가보구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도 절대 안보여주려고 하는거예요… 그걸로 싸우다 ㅅㅊㅈ인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바보같이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나도 성경공부 같이해보겠다 했는데^^… 자꾸 이걸 시작하면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무조건!!!! 비밀로 해야된다구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거기서 너무 이상해서 헤어지구 빠져나왔어요,,, 그리구 저는 첨부터 ㅅㅊㅈ인걸 알고 시작한거라 그런지 인터넷에 ㅅㅊㅈ 단어 절대 검색못하게 했었고, 이미 거기 빠져버린 남친한테는 그쪽에서 인터넷이나 sns를 하는 거 자체를 제한둬서 (그땐 인스타보다 페북세대였는데,,,ㅎ) 걔는 페북도 갑자기 탈퇴하고 그랬어요.. 그냥 주변인으로 부터 고립을 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무사히 빠져나오셔서 다행이에요!!!
후 저는 10년지기 친구가 알고보니 한패였고 그 뒤로 사람에 대해 불신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말씀하시는 그 심정이 극공감 되네요. 저도 그 사탄에 관련된 수업을 받다가 제 친구의 광적인 눈빛에 싸함을 느껴서 깨닫게 됐고 정말 개쌍욕하고 싸웠습니다. 본인이 가장 의지하는 존재에 대해 1차적인 불신을 하게끔 사탄이 조장한다는 둥 세뇌를 시키는데 수법이 상당히 그럴싸하고 교묘해요. 지금 생각하면 개어이가없지만요 여러분들 주변 친구들 믿지마세요.
와엉니저두 비슷하게당했어여ㅜㅜ전심지어무슨 알바 2차면접 보러온사람이라더니 심리상담 무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해주고,, 너만 무료라서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안된다니뭐니,, 성경공부시작할때 이상하다싶어서 그만두긴했지만 너무 잘해주기도했고 너무 다양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만났어서 여태까지 아리까리했거든요 근데언니말들으니 저도 당한게 맞다싶게 느껴지네요ㅠㅠ! 언니말처럼 전 그때 힘든 상황이었어서 잘해주시는 그분들한테 더 혹했던 것 같아요😢
아니 근데 걔네 다 연기하는 건데
어떻게 빠졌다 나온사람들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실제로 도움이 됐다, 상담 자체는 좋았다 그러는 거임….?
저도 대학교 2학년때 학교주변에서 다니면서 심리조사해준다고 다가오면서 몇번 만났어요!ㅠㅠ
가족들에대해서 물어보고 과거에 안 좋았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만나고오면 기분이 안좋고 가족들에 속상했던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막 섭섭하고 밉고,,ㅜㅜ
과제랑 일도 너무 많고 힘든데 자주 만나자고 해서 아예 차단 해버렸는데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비 맞는 것 같아요,,ㅎㅎ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더 알아차리기 힘든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가이안님도 저도 깊게 빠지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와 참 다행이에여>_
웃기다 심리상담에서는 오히려 주변사람들한테 상담내용 공유하고 털어놓는 계기가 되는걸 권유하는데.... 잘나오셨어요 다들 힘든 시기가 있듯 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정신차리고 살아야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ㅋㅋㅋㅋ
신천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는 어제 알바하러 갔는데 세미나 알바길래
매표소처럼 티켓 발급?해주는 알바겠다! 라고 생각하고
가서 일하는데
알고보니 다단계회사 세미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다단계회사가 티켓발급회사를 고용해서
대행하는 업체라서 큰일(?)은 없었지만
옆에 다른 알바생분이 무슨회사인지 아세요? 라고 안물어봤으면
몰랐을 일..
돈에 눈이 멀어 별로 의심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취준생도 먹고살려면 돈이 필요하니깐요 ㅠㅠ
그때부터 세미나에 오는 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기시작했어요 ㅋㅋ
저사람은 어쩌다가 다단계 세미나에 오게되었을까? 하면서
다단계.. 나와는 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정신똑바로 안차리면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마음,정신 든든히 챙기면서 살자구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ㅎㅎ
꿀잼이야 이언니~~
친구 중에 유학생이 있는데 한국에서 혼자 생활하니까 어찌저찌 그런 분들이 접근해서 이사 도움이라던가 한국에서 생활하기 좀 편하도록 도움을 좀 주셨나봐요 근데 뭔가 이상하다고 눈치채고 도와준건 고맙지만 보면 볼수록 멘탈에 지장이 있어서 연락을 끊었는데 집 앞까지 찾아오면서 나오라고 막 소리지르고... ptsd 장난 아녔대요ㅠㅠ
역시 마음이 약해져있는 사람들을 노리네요ㅡㅡ 가이안님 너뮤 다행이에요
당하는 사람이 이상하진 않지만..
사이비 빠진 사람들은 좀.. 마음이 약한 사람들인게 팩트.
스스로 이립해서 남이 하는 개소리 듣지마세요. 모든 상황이 매초 바뀌는데 맞는 조언이 어딨습니까? 잔소리 할꺼면 돈으로 해달라하면 모두 입꾹닫❤
사이비 종교들은 예쁘고 키 큰 여자들을 주 작업 대상으로 하고 포교하려고 혈안입니다.
대학생 때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통일교, JMS 등이 접근을 하더라구요.
교리공부를 했는데 거기에 예쁘고 젊은 여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교리공부가 끝나고 그들이 하나님 보다는 교주에게 우리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을 보고 여기는 확실히 사이비구나 생각하고 발 길을 끊었습니다.
여자들을 교주의 성노예로 쓰려고 포섭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강남역 한복판에서 심리검사 해볼 생각 없냐고 20대 여성 3명이서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 무료이벤트 중이다, 후기를 모으고 있다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신청했다가 비슷한 경험 겪었어요 주변에 절대 말하면 안되는 이유를 정말 그럴 듯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면 가이안님이 말하신 것 처럼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힘든 시기였어요..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은 그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노리는 것 같아요..^^ 그 시기에 걸려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수법이 다 똑같으니 널리 알려야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세상에 유일하게 딱 한 권 존재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다. 정말 모르겠냐 그러더라구요. 온갖 칭찬 후에 알려준 그 책 이름은 ‘바이블’이라네요.. 저는 입시가 끝난지 얼마 안돼서 ’수학의 바이블은 아는데 저건 모르겠다‘고 했었죠 ㅋㅋㅋ 이 책을 모르냐면서 구석으로 몰아요 ㅜㅜ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바이블하면 무신론자라고 하거나, 사이비로 다들 의심하는데 종교를 안믿는 사람도 배울게 있다면서 사이비 절대 아니니 절대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 책이 도대체 뭐지 싶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그런 책은 없더라구요.. 성경 이외엔..
신천지구만 ㅋㅋ
@@Sj-ex8wn사이비들이 사이비 아니라고 당당하게 거짓말하는게 신천지죠 ㅋㅋㅋ 웃긴건 한글로 ‘성경’ 이라고 하면 거부감 갖을거 같으니까 ‘바이블’ 이라고 굳이 영어로 풀어서 이야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블 상담’ 뭐 이러기도 하던데 그게 사실 ‘성경공부(=신천지 교리 공부)’ ㅋㅋㅋㅋ
근데 뭐라고 하면서 주변에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어플에서 1대1 스타일 봐준다길래 신청했고
만났는데 애니어그램도 봐준다길래 재밌겠다!하고 검사하고 검사 후에도 피드백 준다길래 개이득 역시 난 운이 좋아~하고 참여했습니다
근데 자꾸 다른 곳이랑 연결을 해주는거에요?
그런갑다 했지만 전 실질적 조언,해결 방안 그런것들을 듣고싶은데 자꾸 다음에 ~~이런식으로 미루니까 시간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그만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가스라이팅 시전하더라고요 ㅋㅋ
혼자 못하니까 도움 받아야한다 쩌구
근데 전 혼자 잘 살아왔어서 괜찮아요
라고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다가 깨닳을거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그때 느꼈죠
아 여기 이상하다,,
보통 내담자에게 그런 말 안하지않나요?
상담인데,,?ㅋㅋㅋㅋㅋ
계속 널 잘 모르겠다 기준점도 없는것 같다
이러는데 전 그사람에게 제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알려주기 싫더라구요 ㅋㅋㅋ뭔 가치가 있나?ㅋㅋ
그래서 아 그러세요 그렇구나~
그래요 시간내주셔서 고맙구요~하고 집 갔는데
현타가 왔어요,,와 사이비 진짜 많구나,,
세상 무섭다,,
비밀로 해야한닼 ㅋㅋㅋ진짜 겪게될줄은ㅋㅋㅋㅋㅋㅋ
저 같은경우는 앞에서 공감해주지만
속마음까지 공감하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ㅋㅋ
아니면 아니다 란 기준이 있어서 ㅋㅋㅋ
그리고 전 종교인 집에서 태어난지라 저런거에 단련되있어서 별일 없게 마무리 됐어요 ㅎㅎ
별이상한 상또라이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
진짜 자신만의 기준점 없으면 휘둘리겠다싶더라구요
스타일 봐준다 그런것도,,조심 ㅠㅠ
근데 전 이런 경험 덕에 아 나 잡다한걸 많이 알고있구나!
하면서 제 성장에 도움이 됐어영ㅎㅋ근데 제가 특이케이스일뿐,,ㅎ모태신앙 집에서 꿋꿋이 종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ㅎ그래서 영향 안받고 잘 손절할 수 있었던~~최근 썰입니다 ㅎ5일전?썰,,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 말한 그 도비인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그 소개시켜준 사람도 신천지임.
보통 친구나 지인 통해서 누구 소개받는 경우면
그 친구, 지인도 이미 신천지 신도고 그쪽 정보나 생애가 다 넘겨져 파악된 상태임
하는 짓이 진짜 사악하네요……..웃으면서 마음 약한 사람들 위주로 접근해서 이간질이라……….. 진짜 토나오네요….. 안 넘어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가이안님 일찍 나오게 돼서 진짜 진짜 다행이네요ㅜㅜ 마음 약한 사람들만 골라잡아서 홀라당 해버리는 사이비 종교 진짜 간교하고 못됐어요ㅠㅠ
진짜 너무 무섭네요 세상이 참….
그러니깐요ㅠㅠ 너무 무서운 세상...
ㅅㅊㅈ가 저한테도 심리검사로 접근을 했었어요.
그때 당시 갓 20살이 전문대 사회복지과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프로이드와 융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 정도로 배우는데.
심리 상담사라 가장한 ㅅㅊㅈ분에게 프로이드와 융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데 설명 해주 실 수 있으세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 그분이 버벅 거리더라구요.
그때 조금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추후에 종교적인 부분이 나올때 손절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남의 말 잘 안듣는 제 특기가 여기서는 좋네요..ㅋㅋㅋㅋㅋㅋ
가이안님 저 그 사이비교회 중학생 때부터 다녔어요.. ㅎㅎ..
그것들이 당시 힘드셨던 저희 엄마를 포섭하고 그 다음으론 가족을😂..
전형적 수법이라 참 소름돋아요
무섭죠 당시 진로상담으로 시작했고 점점 제 판단력을 없애더라구요 애초에 중딩을 놓고 20대들이 막 조언을 퍼웃는데 되게 어른같아보이고 또 어떨 땐 칭찬으로 구워삶아지고ㅎㅎㅜㅜ
사실 올해에서야 탈출했어요 가족들 다 설득하고 뭔가뭔가 일이 많았네요
걔네 대학도 못가게 한다니까용ㅎㅎ..? 그냥 어찌저찌 고졸로 살았는데 평생 한이 될 것 같아서 다니던 은행계약직 퇴사하고 재수중이에요
수능이 한달전인데도 가끔 새벽에 글케 힘든거에용 어떻게 검색하니까 딱 언니 영상이..!
너무 신기한게
저 20살 열성신도일 때 첫 전도하려는데 아무래도 사람한테 접근하다보니 사이비에서 음 호감되는 외모? 정도의 꾸밈은 강요하거등요? 아.. 어디다가 말하는게 처음이라 너무…ㅎ;;;ㅜㅜ
아무튼 그 때쯤 언니 승무원 미소영상 보면서 따라했던 기억이 나요
주절주절 왜그러냐면
제 눈에 언니는 진짜 완벽해보였거든요..? 뭔가 배우고 싶고, 닮고 싶고 그렇게만 보였고 그동안 업로드된 많은 조언영상이 저한테 되게 컸어요
인간적인 공감도 많이 됐구요 근데 와 하다못해 이런 일까지..ㅜㅜㅜ모르겠어요 내가 동경하는 인물도 비슷한 고민, 사건에 휘말려봤다고 하니까 뭔가 그 자체로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것들은 진짜 ㅎㅎ;;하 치밀한 놈들이 맞구나.. 순수한 학구열을, 누구나 있는 인생 저점에서 사람 코 꿰는 곳이 맞구나 싶구요
어쩜 매 영상마다 고민마다 찾아오면 스르륵 다 없어지게 해주시는지.. 항상 진솔한 영상을 남겨주셔서 가능한 것 같아요 가이안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예전 영상이지만 현재 가이안님을 생각했을 때와 비교되서 더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항상 감사한다는거…!🫶🏻
그래서 엄마랑 가족들도 다 무사히 탈퇴함??
너무 과하게 친절하고 잘해주고 배려 하는 사람들 조심 하자
와... 진짜 모르는 법이라니까요...!!
그니깐요.. 😂....우리가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으까요..😢😢
정말 이런건 한 순간에 훅~ 둘어오니... 항상 대비하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게 당할 것 같은....
4:34 폐쇄성을 유도하는 거 부터가 바로 이상한데요?!
세상에 ㅋㅋㅋㅋ제가 경험했던거랑 똑같아요...스터디..카페..고민..인생곡선..신천지 ㅋㅋㅋㅋㅋ또옥같네요 ㅋㅋ
조심하자 돔황챠
돔황챠!!!!!!!!!
가이안님 너무 예쁘십니다
😊
팔랑귀를 조심하자 ㅋㅋ 잘 봤습니다!
세상에 종교가 제일 무섭긴하죠ㅜㅜ
립 모에요? 색상 브랜드😮😮
영상 너무 재미있는데 화면 각도 계속 바뀌는 거 보기 조금 불편해요 ㅠㅠㅠ 🥹
7:25 그 옮긴 카페는 아마도 신천지인이 운영하는 곳일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언니도 빠져들어서 사람 포섭하는 도믿걸 됐으면 잘했을듯 빠져들고 있어...
첫 구독 영상인데 저도 사이비에 최근 빠져 나온 사람입니다
신천지가 확실하네 ㅋㅋㅋㅋㅋ
심리상담->성경공부 루트면 신천지지
요즘은 당근마켓 모임이나 무료레슨 같은걸로도 포교하던데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
신천지 탈퇴자인데.. 그 도비님도 신천지사람입니다 ㅎㅎ..
가이안님 안녕하세요
잘하셨어요 그냥 교회나 절 성당 열심히 다니세요 저는 교회다니는데 신천지 jms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 행운을 빌
게요
누군가가 님의 정보를줘서포섭단계로나가는게 쉰쥐들의모략질 꼬이면 인생망조여요 안꼬인거축하요^^
남을 잘 믿지않는 성격이 이럴때보면 괜찮다고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
캬니나 닮으심
저도 비슷하게 겪었어요😂
종교자체에반대하는것 아니죠
신천지…
위반이고 근거로 내세요
에셈알 할 때는 바람 막아주는 걸 같이 쓰시면 어떨까요~
구매 하겠습니다 🤩🤩🤩!!!!
제 지인이 요즘 가는 곳이랑 비슷한데 혹시 ㄴㄱㅇ인가요??
언니, 사이비 이런 곳에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사이비 때문에 멀쩡한 종교인들까지 피해보고 있어요 ㅠㅠ 아 참 그리고 언니, 예전부터 발레리나 출신분들이 대한항공 기내 승무원에 많이 합격해서 승무원으로 많이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도 취미 발레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요. 취미발레하시면서 Vlog 영상에 올리고 하면 더 훈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발레필라테스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승무원 퇴사한 언니들도 많이 하시는 모습들을 봐서 언니도 이왕 발레필라테스나 취미발레 뭐 이런 운동 영상을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
Are u Si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