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조문국에 대해선 처음 들어봐요! 찾아보니 박물관도 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유물이 출토되거나 사료가 발견되면 좋겠어요. 고대 왕국은 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하죠.ㅎㅎ 그리고 공룡 편 보니 생각났는데 푸른 색의 사슴도 뿔이 달린 고래도 전설 속의 생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 발견된 사례지요. 푸른 사슴의 경우엔 발견 후 금방 멸종해버렸지만...ㅠㅠ 아마 사람들의 지나친 남획으로 멸종된 동물이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인어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은 아닐듯 바다에서 진화된 포유류 파충류 어류를 보면 바다에서 생활하려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진화하는데 종이 달라도 생김새들이 비슷하니 인어도 이들과 비슷하게 생길것 같음 만약 진짜 만화에서 나오는 인어가 있었다면 진화단계에서 도태되지 않았을까 싶음
@@윤혜원-u6s 반도는 수도 자치구고 진짜 수도는 중국 대륙땅이고 100여년전만해도 서울이자 중국이자 적현이었답니다 적현신주가 홍산이래요 거기서 전세계로 뻗어간 훈족이고 그중에 아틸라가 유명하죠 반도는 100여년전에 우리생김새한 꼬레는 거의 내몰리거나 중공 화족에게 1922년부터 대학살 당하고 전세계에 반역자 배신자들이 있었어요 을지씨는 김씨 훈족 맞습니다 신라고요 전세계가 대조선이고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뿐이었답니다
인어라기보다는 인면어..사람 얼굴을 한 물고기인듯..사람 크기만한건 돌고래 듀공 잉어등 가능성있고 ..그중 인면어에 가까운 잉어가 유력..서양 인어는 그리스 신화 세이렌 유럽 버전임..게다가 우리나라처럼 잉어를 잡아먹지않아 헷갈릴수도..특히 로렐라이발견지는 라인강이고 우리나라 금강처럼 폭이 좁아 둘다 잉어가 살기 매우 좋은 환경임
전세계에 인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은 인어 비슷한 어떤 것이 실제한다는 사실 일수도 있습니다만. 인간이 어떤 사물을 보고 "저건 검은개다"라고 인식했을 경우 순수하게 감각기관으로만 들어온 정보를 가지고 판단 된게 아님니다. 그래서 영어에 "Seeing is Think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보고 판단 할때 감각기관으로 부터들어온 데이타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판단자료(선험내지는 초월)를 더해서 판단합니다. 그래서 기괴한 바위속에서 할머니의 모습도 어린아이나 개 고양이 호랑이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보통 인어는 바다에서 목격되는 것이고 대부분 험란한 바다의 상황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인간 비슷한 크기나 형상을 보았다면 그 속에서 인간화 된 모습을 보지 않는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인어 목격담은 다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니 인간이 사는 곳 그 어디라도 존재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 인어 전설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인간의 인식 구조 속에서 만들어낸 목격담일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보임니다.
용이나 요정은 책에서 찾았는데 예전엔 우리가 사는 3차원 물질계에 살다가 하도 사람들이 싫어하고 난리치고 사냥하려하고 귀찮게하니까 진동수를 높여서 3차원보다 높은 4-5차원으로 옮겨서 살고 있다네. 우리가 3차원에 살고 있기에 더 높은 차원에 사는 생명체는 볼 수 없대. 그리고 우주는 차원이 12차원까지 있고 3차원은 가장 무거운 입자 진동수를 가진 차원이래.
차원과 진동수에 관한 건 제가 배운 거랑 일치하네요. 용이나 요정이 진동수를 높여서 고차원으로 간 거란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인어는 지구에 실종된 동료들을 찾으러 온 외계인이라는 걸 예전에 봤어요.. 동료들이 고래의 몸을 빌려 해저생활하는 경우도 있어서 바다속도 찾으러 간 팀이 있었다고... 서양에서 물속에 살던 인어들이 가끔 해안으로 나와 과학기술같은 걸 알려줬단 신화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 외계인들을 보고 적은 거라고 하네요..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머리빠진 사람의 "머리에 솔잎으로 탁탁치면 머리가 난다."= 동의보감 여기서 탁탁친다는게 솔잎등으로 치는줄 아는데, 올잎을 모아서 묶고 솔잎킅으로 두피에 탁탁 치면 머리가 납니다. 제가 직접 해본 방법으로 효과가 대답합니다. 이렇듯 해석의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저는 비거가 아니라 비차로 읽었습니다.
한반도 여인국은 제주도 아닌가? 지금도 해녀분들...생활력이.강하다 하는거보면~, 제주도 옛말이 한반도나 일본열도의 어중간한 발음~? 그러니 말이 안통했을수도 있었지싶다.예전엔 더 통신과 정보,인적 교류가 힘들었을 이유로 방언 사투리로 인한 소통에이 힘들었을수도~! 본토와 떨어진 제주도란 섬이라면 더더욱 소통이 힘 들었을수도....
신라는 양자강 일대에서 일어나 자연 현상(북두칠성의 이동, 자연 재해 등)에 따라 한반도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한반도에 있던 작고 큰 나라들을 흡수한 거 같네요 일식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위치는 몽골이며 백제의 위치는 북경이었습니다 당시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이 패망하여 일본 열도로 가서 부흥했다는 건 불가능한 소리는 아닙니다
8:50만약 비거가 존재했고 국가적으로 개발 개량 해서 전쟁에 사용하였다면.... 어쩌면 조선은 동방에선 명과 왜도 넘보지 못할 강대국이 되지않았을까 훈련받은 궁수나 조총병들이 하늘을 날며 화살이나 총을 쏴대면 폭격기처럼 명나라나 군대나 왜군도 도망쳤을거 같은데 아쉬울따름이다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머리빠진 사람의 "머리에 솔잎으로 탁탁치면 머리가 난다."= 동의보감 여기서 탁탁친다는게 솔잎등으로 치는줄 아는데, 솔잎을 모아서 묶고 솔잎끝으로 두피에 탁탁 치면 머리가 납니다. 제가 직접 해본 방법으로 효과가 대단합니다. 이렇듯 해석의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선조 튀는 속도가 조선역사중 가장 미스테리함
그리고 농기구들고 대신나라 살리러 나온 의병들 반란군으로 처형시켰지 ㅋ
런조
@@HachikoWhale김덕령?
아 호랑이한테서 살아남으려면 빨라야한다고ㅋㅋㅋ
몽골의 기마부대보다 빨랐다는 런조의 위엄
정말 알차고 유익한
역사 공부 시간 이였네요
이런 귀한내용들 을 모아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이런 걸로 역사공부하는 것 아닙니다
@@미어캣-o5g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번 몰아보기 편은 정말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특히나 우리나라에 관련된 내용들이라 더욱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할꺼까지야 ㅎ
@@옆집존잘오빠 굳이 이런 덧글을 쓸거까지야 ㅎ
😊ㅣ@@옆집존잘오빠
서양동양 다 기록이있고..물고기랑고래다잡는데 돌고래랑 구분못하진않았을거같고.. 정말 있었다가 여느 개체처럼 어떤이유때문에 멸종된거일지도.. 아니면 바다속은 아직 다모르니.. 더 깊숙히들어갔을지 너무 신비하고 믿게되는 이야기중 하나ㅠㅠ
그럼 용도 있냐?ㅋㅋㅋ다 거기서 거기인 인간의 상상력이지
@@지로-t2i용이랑은 너무 다른 거 아님? ㅋㅋ 공룡도 있었는데 없을 이유는 없지
모든 건 근거와 증거를 바탕으로 파악해야함
갑자기 용은 없다 = 인어가 없다로 도출되는 건 비논리적임
@@지로-t2i진짜 인간이라는 게 아닌, 인면어 같은 종이 보다 사실적으로 존재했을 수도 있고, 인간이건 뭐건 모든 생물의 기원은 물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모르는 이야기임~
그래도 진짜 존재했다면 기원전 몇만 정도로 거슬러가야지 조선 정도는 너무 최근이아 모르겠다
1시간짜리 숙면영상
목소리가 넘 좋아서 한시간짜리 기달이고 있섰는데 넘 감사합니다
bgm을 없애주면 더 잘잘텐데 아쉬워요 ㅋㅋ
맞춤법 어질어질하네…
@@ever_wc 이런 댓글 남기면 기분이 더 나아지나요?
맜아요
거인족이 있었 듯 인어족도 있었을 듯. 아직 심해를 1프로? 3프로? 밖에 알지 못하니 지금도 있을지도?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1시간 19분이 금방 지나갓어요❤
벌써 이달의몰아보기가 나오다니😭시간잘간다!!
벌써 내일 월급날임! 😊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응원 할게요
내레이션 목소리가 전혀 지루함이 없이 듣기 좋게 설명하네요. 👍👍👍
무엇보다 인어가 진짜 신기함. 옛날엔 진짜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그 인어는 분명 흑인은 아니였을거야
@@Eld_r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d_runeㄹㅇ 생각해보면 인어는 바다에 사는데 어케 흑인이지
@@Eld_rune🎉🎉🎉🎉55ㆍ2222ㆍ2222ㆍ2ᆢ2ᆢ2ㆍ2ㆍ
전세계에서 이렇게 똑같은 증언을 하는 것 보면 분명 옛날엔 있었다고 생각함
모든 영상 다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여유로울 때 폼페이에 관해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너무 궁금해요
진짜 어느 공포채널보다 훨씬 내용이 알차네요^^
가장 무서운 인어는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판이지...
아 그 랩하는 인어
그건 인어 아니고 어인
인면어.
한번 구웠나요?ㅋㅋㅋ
인어는 몬스터의 한 종인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록들이 동서양 여러 곳에 등장하는걸 보면 인어는 실재했을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돌고래였을듯
당시 가난했던 평민이 식인을 정당화 하기위해 그리 말한걸수도
듀공일듯 물속에서 보면 인어로 보인다함
심해어 일듯? 얼굴만 보면 사람닮은거아님? .. 상체말고 얼굴만...
@@JB-ds3wq 예전에 조선시대 인어 영상에서 비슷한얘기 했는데 별 이상한 흑화 국뽕새끼들 쳐기어나와서 우리조상님들이 그럴리없다면서 눈까뒤집고 좀비마냥 달려들더라... 시발 기근으로 인한 식인 없었던나라가 더 드물텐데ㅋㅋㅋ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모음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시간이 순삭.... 너무 재미있습니다.
인어가 공룡처럼 멸종된거 같네요
조선의기록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네요 흥미롭네요
이런 고품격 자료를 어떻해 수집 연구해 구성하셨는지 기묘할따름입니다~
대부분 이미 공개된 자료들이고 특히 국내 역사 관련된 부분은 KBS 역사 다큐 프로그램에서 이미 방송된 내용들입니다. 유투브에 올라와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 참조해보세용~^^
와 정말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조문국에 대해선 처음 들어봐요! 찾아보니 박물관도 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유물이 출토되거나 사료가 발견되면 좋겠어요. 고대 왕국은 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하죠.ㅎㅎ 그리고 공룡 편 보니 생각났는데 푸른 색의 사슴도 뿔이 달린 고래도 전설 속의 생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 발견된 사례지요. 푸른 사슴의 경우엔 발견 후 금방 멸종해버렸지만...ㅠㅠ 아마 사람들의 지나친 남획으로 멸종된 동물이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잘볼께요^^
정말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지식도 한층더 쌓아가네요ㅎ
조선 시대에 인어 이야기이라 흥미롭군요
오 이런 역사도 있었군요
많은 걸 알고 갑니다
조문국이란 고대 국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무서운 영상 이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안가 근처에 인어전설이라고 할만한게 꽤 많음 여기 부산에도 있고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내려오는 이야기인걸보면 선조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뭘 보긴 보셨다는건 확실한듯 다만 증거자료라고할만한 사체나 뼈가 발견이 안돼서 환상종으로 분류돼는거라 생각
헛소리인게 수컷인어는 전세계 어디에도없음 ㅋ
@@옷깃-p5e 머리가 길고 생식기가 안보이기 때문에 여자라고 할 뿐임.
지금같이 인터넷에 온갖 정보를 3초만에 팩트체크를 해볼수 있는 시대에도 누구처럼 망상장애 걸린 자폐아마냥 '인어는 실존한다'하고 있는데 저 시대에는 오죽 심했을까 😅😅
@@옷깃-p5e여컷호르몬이 많이 나오는즛
@@옷깃-p5e 수컷도 머리카락이 길기때문에 구분하기 어려웠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분경 '한일합방'아니고
'일제 강점기'로 수정해주세요~
이완용이합법적으로 넘기긴 했음 ㅂㄷㅂㄷ
이완용이 합법적으로 넘겼는데 왜 그 많은 돈은 고종이 죄다 받아서 호의호식 한걸까요.... 고종의 뜻에 의해 한법적으로 판거 맞아요
을지문덕과 비슷한 고구려 장수로 안시성주도 있죠
이름조차 남아있지 않아 중국 소설 속에 나오는 양만춘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갖다 쓸 정도로 기록이 없지만 당나라 상대로 우주방어를 보여주며 나라를 구한 명장...
조문국 이야기는 너무 흥미롭네요. 젤 재밌음
조선 민담은 다양합니다. 민담을 통해 상상력이 자극된 민초들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같은 것을 서로 기상천외하게 표현하곤 하죠. 미스터리? 하지만 별 것 아니였을겁니다.
근대 전세계 공통적으로 나오는 괴담들은 눈여겨볼만함.
한국에 바다표범이나 물범이 옛날부터 살았고 얘들 크기가 보통 150-200cm(사람의 키랑 비슷), 한반도 특산물이 이들의 가죽인 "반어피" 였던걸로 미루어보아, 이런 종류의 바다생물을 밤에 보고 인어로 착각한게 조선시대 인어설화의 시초라는 썰도 있습니다.
와 이거 재미있네요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인어를 강치나 돌고래로 판단하는 현대학자들은 과거 조상들의 인지능력을 어느정도로 낮게 보면 저렇게 판단을 할지...
생각이 없는건지... 솔직히 좀 어이가 없네요...
네. 실존합니다 ㅡ
저두 바다에 낚시 하러갈때마다
한.두 마리정도 잡아오죠 ~^
욕조에 물받아서 며칠 데리고 있다가
택시 태워 다시 보내줍니다
기묘한밤 6월 모둠 이건 못참지
25:38 삼국-지위지-동이전 이 아니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 입니다. 위, 촉, 오 삼국 중 위나라 쪽에 있는 동이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어는 진짜 신기하네
건의사항이 있는데요.
BGM볼륨을 조금 낮춰주고 음악을 되도록 미니멀한 것으로 부탁드려요.
운전할 때나 잠자리에서 들을 때 BGM이 몰입을 조금 방해하네요.
몽골에 가면, 을지 문덕 이라는 이름이 아직도 쓰이고 있습니다. 올지몬도. 음차문자인 한자로 표기하면 올지 몬도가 을지문덕이 되는것입니다.
실제로 몽골에 가서 들어보고 온 이야기 입니다. 이런 공신력있는 채널에서도 아직 이런 간단한 문제마져 알지 못한다는게...씁슬합니다.
양견과의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몽골인이 육지에서 싸움을 잘하는 것은 실제로 확실한 것이라 일이가 있네
@@Kuhahahahaha그게 어떻게 간단한거냐 지도 직접가서 들은거라매? 니가 아니까 모든사람이 다알아야하노? 다쉬운거임? 그냥 뺨 개마렵게하네 ㅋㅋ
여기는 미스테리 채널인데 공신력이 있나요? 믿거나 말거나 같은데...😅
모아보기는 매달 이때쯤 나오나요?
중국의 역사서인 구당서에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기록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546년 출생, 612년 전쟁시의 활약과 623년 사망 연도까지도...
구당서 어디에 그 기록이 있을까요?
@@풍원부원군 글쌔요~ 챗봇이나 bard 같은 AI기반에서 조사해 보시면 될 듯~
삼국시대에 대해 사료가 너무 부족하다고 함 그래서 중국걸 참고한대
몽골출신이라는 주장도 잏다고 들어습니다
중종 시기 괴물이랑 광해군 시기 ufo인줄 알았는데 몰랐던 얘기들이 많네요
정말 최고네요
신라구는 왠지 장보고 부대와 관련 있을듯 싶다. 장보고가 암살 당했다면, 그 부하들은 역적이 되었을테니 전부 해적이 되었을수도 있음. 장보고가 있을때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까지 장보고 세력이 장악한걸로 알거든.
진짜요? 어디서 장보고가 왜를 장악했다는 사료가 나와요? ㅋㅋㅋ
실제했는데 멸종 했을지도요..
바다에서 죽었으니 시체도 안남았을 거고요
잘봤습니다!
오늘은 이거다 다들 꿀잠
지금도 몽골에가면 올지(을지)성을 같고있는 곳이 있어요
인어도 여타동물처럼 종류가 다양했겠지 고데부터 문헌이나 전설로 내려오는걸
보아 실제 있었다고 보여지기는한데
현대의 와서 확인이 안돼니
믿기도 안믿기도 내생에 한번눈에띄는
행운이오기를ᆢ
인어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은 아닐듯 바다에서 진화된 포유류 파충류 어류를 보면 바다에서 생활하려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진화하는데 종이 달라도 생김새들이 비슷하니 인어도 이들과 비슷하게 생길것 같음 만약 진짜 만화에서 나오는 인어가 있었다면 진화단계에서 도태되지 않았을까 싶음
@@자로우-d4n
저도 님과같은 생각을 하는 일인인데
전해져오는 얘기로는 사람과똑같은
얼굴을 하고있다는 인어도 있다고하니
안믿기도 좀어렵네요
왜냐면 다른 여지껏 전해져오는 신화가 실제로 존재 했었던 실화로 밝혀지는
경우가 허다하니ᆢ
저도 님과같은 생각을 하는바입니다
@@염명구 만약 실화였다고 해도 흔하지 않은 돌연변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가끔 돌연변이들이 진화해서 그 유전자가 우성유전자일 가능성이 있으니...짧은시간동안 살았던 돌연변이 진화체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더
@@자로우-d4n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의 인어의 대한 생각인데 왜 항상 인어는 이쁘다는 말이 있고 멋지다는 남자쪽 설은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진짜 있었네 저렇게 많은 기록들이있는데
을지문덕은 , 같은 시대의 당나라 장수 "위지경덕"의 기록과 행적이
아주 유사 하다네요
설명이 진짜 빠르네요 ㅜㅜ
내용, 목소리, 브금 , 편집 사위일체
대륙 신라와 대륙 백제의 미스터리도 궁금하네요…
책 이름이
어우야 담
형 사랑해
그러네 가만히 보니 인간은 혼자서 애를 낳을수 없지만 물안에서라면 가능하고 아이또한 천성적으로 헤엄을 칠수있다
그리고 인류는 나무가지 모양으로 여러형태로 진화했으니 그여러 나무가지속에 학자들이 발견못한 인어도 있을법 하다
조선통신사, 이예를 알고 싶네요. 알려 주세요.
인어 묘사하는걸 보면 왠지..조난단한..백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와 소름
강원도 통천군이 어딘지요?
을지문덕장군님의 기록이 없던건
흉노가 있던 땅에서 내려오신 용병 아니였을까
을자가 흉노에서 쓰던이름이라 하던데
ㅇㅇ 온달장군 역사보면 충분히 그렇게 추론가능함
@@vin7363온달 장군은 중앙아시아 계통이죠.
어릴적 헌책방에서 위인 을지문덕을
김문덕이라고 적어놓은걸 봤습니다
그작가는 김문덕으로 적었습니다
요즘 여러 역사들은 보고 들으며 진짜를
추려내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을지가
킴인게 맞나 싶습니다 그때 그작가는
을지는 호라고 했는데 요즘은 을지가
성씨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성씨가 고씨만
있는것은 아니라 김씨가 맞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현재ㅡ의 을지로 .....맞아요?
@@윤혜원-u6s 반도는 수도 자치구고 진짜 수도는 중국 대륙땅이고 100여년전만해도
서울이자 중국이자 적현이었답니다 적현신주가
홍산이래요 거기서 전세계로 뻗어간 훈족이고
그중에 아틸라가 유명하죠
반도는 100여년전에 우리생김새한 꼬레는
거의 내몰리거나 중공 화족에게 1922년부터
대학살 당하고 전세계에 반역자 배신자들이
있었어요 을지씨는 김씨 훈족 맞습니다
신라고요 전세계가 대조선이고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뿐이었답니다
인어는 안델센의 동화에서 순전히 상상으로 만든 존재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역사책에
여러번 실제로 기록되어 있다는게 참으로 기이함.
😅😅😅
세계에 어선이 엄청많은데 우연히라도 지금 까지 안잡힌게 없다는 말이지...
1:17:44 마동석...?
비거를 제작하셨다는 정평구님은 시간여행자일지도...?
디즈니에서도 최근에 공포영화 하나 나왔더라구요 포악한 인어의 모습에 우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잠수함의 음향탐지(소나) 가 발명된후로 부터 인어들이 멸종했다고 합니다. 전자파가 활발해진 현대에 벌꿀들이 사라져가는것 처럼요.
ㅈㄹㄴ
아재 정신차립시다
왜 다른 물고기는 멀쩡하고
인어만 멸종했을까요???ㅋㅋㅋㅋㅋ
그럼 음향탐지를 이용하는 고래들이 전성이였던 현대이전의 사회에서는 어떻게 인어들이 살았단 말입니까?ㅋㅋㅋ
디즈니 영화 보더니 맛탱이 가버렸노 😢
조선국 인어 - 인어아재
덴마크 인어 - 인어공주
디즈니 인어 - 흑어공주
근데 왜 남자인어는 어디갔나요??
전설에 따르면 여자인어는 미인이지만 남자인어는 인간과 닮은 구석도 없는 괴물임
같은 의문을 가졌던 1인. 아마 재택근무 하던지 가정을 돌보지않았을까 추측 합니다. ㅋㅋ
군복무 중
남자 차별하네
바다 밑바닥에서 비늘 빠지게 일하고 있겠쥬~😂
인어라기보다는 인면어..사람 얼굴을 한 물고기인듯..사람 크기만한건 돌고래 듀공 잉어등 가능성있고 ..그중 인면어에 가까운 잉어가 유력..서양 인어는 그리스 신화 세이렌 유럽 버전임..게다가 우리나라처럼 잉어를 잡아먹지않아 헷갈릴수도..특히 로렐라이발견지는 라인강이고 우리나라 금강처럼 폭이 좁아 둘다 잉어가 살기 매우 좋은 환경임
그것도 이상한게 잉어나 듀공들을 잡아다가 집안에 가둬놨는데 그거보고 사람 닮았네! 라고는 안하잖슴
옛날사람들을 너무 돌고래지능으로보는거아니냐구 ㅋㅋㅋㅋ
을지문덕은 을파소의 후손입니다.
비밀리 전수되는 기문의 계파를 보면 그렇습니다.
조선시대때가 모든신기한것과 천재발명가들이 많았던것같다~~~
신라 황금보검은 스키타이족 왕이 쓰던 검이 아닐까 생각함. 신라 왕족 출신이 흉노인지 어떤지 모르겠다만 신라 왕이 쓰던 왕관과 황금보검은 스키타이족 양식임.
이 유튜브 볼때마다 긴가민가하긴하네.. ㅋㅋ
인어는 진짜로 존재했는데 사람 때문에 멸종한거 아닐까...
몸에 좋다면 다 잡아먹으니...
인어.는 진짜 그럴듯..
지금생각해보니
민담에 있던 이야기나
구전으로떠도는 소문은
거의 사실이다
ㅋㅋㅋㅋ세상 재미있게 사시네
전세계에 인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은 인어 비슷한 어떤 것이 실제한다는 사실 일수도 있습니다만.
인간이 어떤 사물을 보고 "저건 검은개다"라고 인식했을 경우 순수하게 감각기관으로만 들어온 정보를 가지고 판단 된게 아님니다.
그래서 영어에 "Seeing is Think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보고 판단 할때 감각기관으로 부터들어온 데이타를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판단자료(선험내지는 초월)를 더해서 판단합니다.
그래서 기괴한 바위속에서 할머니의 모습도 어린아이나 개 고양이 호랑이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보통 인어는 바다에서 목격되는 것이고 대부분 험란한 바다의 상황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인간 비슷한 크기나 형상을 보았다면 그 속에서 인간화 된 모습을 보지 않는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인어 목격담은 다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니 인간이 사는 곳 그 어디라도 존재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 인어 전설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인간의 인식 구조 속에서 만들어낸 목격담일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보임니다.
용이나 요정은 책에서 찾았는데 예전엔 우리가 사는 3차원 물질계에 살다가 하도 사람들이 싫어하고 난리치고 사냥하려하고 귀찮게하니까 진동수를 높여서 3차원보다 높은 4-5차원으로 옮겨서 살고 있다네. 우리가 3차원에 살고 있기에 더 높은 차원에 사는 생명체는 볼 수 없대. 그리고 우주는 차원이 12차원까지 있고 3차원은 가장 무거운 입자 진동수를 가진 차원이래.
근데 인어에 대한 설명은 없네. 인어도 4ㅡ5차원으로 옮겨 살고 있는게 아닐까?
@@Teocis인어는 더깊은곳에 들어가서 살지도
차원과 진동수에 관한 건 제가 배운 거랑 일치하네요. 용이나 요정이 진동수를 높여서 고차원으로 간 거란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인어는 지구에 실종된 동료들을 찾으러 온 외계인이라는 걸 예전에 봤어요.. 동료들이 고래의 몸을 빌려 해저생활하는 경우도 있어서 바다속도 찾으러 간 팀이 있었다고... 서양에서 물속에 살던 인어들이 가끔 해안으로 나와 과학기술같은 걸 알려줬단 신화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 외계인들을 보고 적은 거라고 하네요..
저뚜껑돌이 California gilroy state park 에도 있어요.
아무래도 외계인들이 왔다간거 같아요
와 상반신과 얼굴이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인데 발이 달렸다고? 처음 접하는 정보군요.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머리빠진 사람의 "머리에 솔잎으로 탁탁치면 머리가 난다."= 동의보감
여기서 탁탁친다는게 솔잎등으로 치는줄 아는데, 올잎을 모아서 묶고 솔잎킅으로 두피에 탁탁 치면 머리가 납니다. 제가 직접 해본 방법으로 효과가 대답합니다.
이렇듯 해석의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저는 비거가 아니라 비차로 읽었습니다.
일제시대때 많은 역사기록물들이 불에타거나 왜곡됬으니 정확한 기록물이 없지요
어떻게 책 이름이 어우야 담 ㅋㅋㅋ
한반도 여인국은 제주도 아닌가? 지금도 해녀분들...생활력이.강하다 하는거보면~, 제주도 옛말이 한반도나 일본열도의 어중간한 발음~? 그러니 말이 안통했을수도 있었지싶다.예전엔 더 통신과 정보,인적 교류가 힘들었을 이유로 방언 사투리로 인한 소통에이 힘들었을수도~! 본토와 떨어진 제주도란 섬이라면 더더욱 소통이 힘 들었을수도....
그딴 개소리는 친한 친구랑만 하세요
공감하기 싫은 개소리를 하네
신라는 양자강 일대에서 일어나 자연 현상(북두칠성의 이동, 자연 재해 등)에 따라 한반도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한반도에 있던 작고 큰 나라들을 흡수한 거 같네요
일식 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위치는 몽골이며 백제의 위치는 북경이었습니다
당시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이 패망하여 일본 열도로 가서 부흥했다는 건 불가능한 소리는 아닙니다
헛소리는 느그자식들에게 하렴 ^^
어 이거 관련해거 지리학 책도 있었는데....
개ㅈ같은 소리하지마라
천문학자들이랑 역사학자들이 다 고증해서 개박살 났다.
참고로 조선시대 천문기록으로 조선의 지리를 비정하면 조선은 한반도가 아니라 대만에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한줄 정리.
자산어보에는 없다!
영어의 탈것 vehicle(비이클), 조선시대의 탈것 `비거`...뭔가 연관이 있군.
8:50만약 비거가 존재했고 국가적으로 개발 개량 해서 전쟁에 사용하였다면.... 어쩌면 조선은 동방에선 명과 왜도 넘보지 못할 강대국이 되지않았을까 훈련받은 궁수나 조총병들이 하늘을 날며 화살이나 총을 쏴대면 폭격기처럼 명나라나 군대나 왜군도 도망쳤을거 같은데 아쉬울따름이다
그보다 더 오래전에 기록된 기록은 없었ㅅ나요??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머리빠진 사람의 "머리에 솔잎으로 탁탁치면 머리가 난다."= 동의보감
여기서 탁탁친다는게 솔잎등으로 치는줄 아는데, 솔잎을 모아서 묶고 솔잎끝으로 두피에 탁탁 치면 머리가 납니다. 제가 직접 해본 방법으로 효과가 대단합니다.
이렇듯 해석의 방법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철 사미인곡에ㅡ나오는 잔나비 아닌 납에 대한 기록...납에 놀란 왜군이 멸종시켰다는 거...
하.. 지금 자긴 시간이 너무 이른데…
어제도 테트라포트 위에서 만나 담배한대 피우면서 용왕 뒷담 실컷까더니 쿨하게 바다로 돌아감
공룡 잡아먹은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네ㅎ
안시성주 양만춘의 기록도 없죠…
기묘한밤 청자 특: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 중요치 않고 잠이 안와 들음
목소리가 성우 최한님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근데 실제 역사학자들은 저걸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 그냥 소설쯤으로 여기는지?
어딘가에 살고있을수도 ;;
일명 치타라고 불렸던 침팬지만 하더라도
사람을 공격하면 사지를 갈기갈기 뜯고
찢어버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말을 좀더 천천히 했으면 실감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