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포 괴어는 그 묘사만 보면 고래랑 유사한데 코가 목에 달려있다는게 사람으로 치면 목젖쪽이 아니라 뒷목이라고 해석하면 이것도 일치함 또 고래 울음소리 들어보면 알겠지만 소 울음소리랑 유사한 부분이 있고 고래가 맞는거같음 또 포르기네이는 현존하는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가 아닐까 악취나는것도 유사함
두 사례 모두 그럴싸 한 생각이긴 한데 그 당시 어부들이 고래를 몰랐을거라고 생각하기엔 좀 힘들다고 생각함 적어도 고래와 비슷한 생김새 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포르기네이 또한 식물학자가 라플레시아를 모르기엔 힘들고 생김새 표현 묘사가 악취를 제외하면 라플레시아와 닮은 점이 사실상 없는거같음
제가 아는바로는 영상에 없는 기록을 알고있습니다. 1565년(명종20)4월 3일자의 명종실록에 의하면 "자전(임금의 어머니)이 편치 못하여 붕어를 먹고 싶어 하므로 사람을 시 켜 두루 구하였다. 이 때문에 두모포의 어부가 두모포에 그물을 쳤더니 어 떤 물체 하나가 그물 안에 들어왔는데 그 크기가 배만 하였다. 여러 사람들 이 힘껏 강가에 끌어내 놓고 보니 곧 하나의 큰 물 고기였다. 길이가 포백척으로 10여 척이고 너비가 3 척이었다. 흰 빛깔에 비늘이 없고 턱 밑에 지느러미 3개가 있으며 꼬리가 키처럼 크고 머리 위에 구멍이 있어 물을 빗물처럼 내뿜으며 눈과 코가 물고기처럼 생기지 않았다. 강가의 늙은 어부도 그것이 무슨 고기인지 알지 못하였다." 여기서 포백척은 바느질자를 의미합니다. 그당시1포백척은 46센치로 너비가 1.4미터나 된셈입니다.흰빛깔에다 턱밑에 지느러미가 3개이며 눈과코가 물고기처럼생기지않았다니 도대체 무엇이였을까요?
무간지옥 : 여러 경전에 묘사된 이 지옥의 고통 받는 모습으로는 옥졸이 죄인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실은 뒤 타오르는 불길 속에 넣어 몸을 태우며, 야차들은 큰 쇠창을 불에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코·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지기도 한다. 또, 철로 만들어진 매가 죄인의 눈을 파먹는 등 극심한 형벌을 받게 된다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되는 까닭은 부모나 덕이 높은 스승을 죽이는 등의 오역죄(五逆罪) 중 어느 하나를 범하거나, 인과(因果)를 무시하고 절이나 탑을 무너뜨리며, 성중(聖衆)을 비방하거나 수행하지 않고 시주가 주는 음식만을 먹는 경우라고 한다.
특정 지역의 중력장 이상으로 자기장의 변화가 극심하게 되면, 차원이 겹치거나 정신계와 물질계가 겹치게 되어, 갂므 정신계의 괴물들이 물질화되어 잠시 넘어오는 경우가 전세계적으로 사례가 많이 있는데, 혹 그런 경우일 수도 있고, 아니면 멸종한 줄 알았는데, 극소수의 개체가 살아있는 동물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돌연변이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동물의 특징이 섞인 동물은 공룡 중에서도 흔치 않은데..... 몽마라고하는 것을 보면, 정신계에서 들넘나든 괴수일 수도 있다.
미스터리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어야 제 맛.
밝혀진 사실보다는 밝히려는 재미가 더 있음.
소풍가는 당일보다 소풍가기전까지의 날들이 더 설레는것처럼...
비유 지렸다
말 멋잇게 하네
여자랑도 썸탈때가 가장 설레고 두근거림….
그게 일방통행이라는 사실을 알기 전에는 말이지...
@@2분과학3분과학 하지만 그게있어아됨
진짜 인류가 탄생했을때부터 쭉 돌아보고 싶다
한번 보고싶기는 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하늘은 새들의 하늘!
별들의 하늘!
영들의 하늘!
엄마 저사람들 이상해
@@라란티스754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jbb5608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한 말이 아니라
저 보라돌이(?)에게 말한것 입니다
양천포 괴어 괴담
괴어 그냥 고래 아님?
분수공 자체가 코의 변형기관이고,
고래 특유의 비늘이 없고
소 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직접 듣기를 추천)
큰 주둥이 라는 말로 보아
수염고래류인듯
(근데 눈이 큰 고래는 별로없음.
아마 멸종된 종이거나 돌연변이 인듯)
상괭이인거 같아요
@@xcxgh507 ㄴㄴ
옛날에도 한반도엔 상괭이가 있었음
그리고 이따금씩 보이는 돌고래처럼
바다에서 보일 가능성이 있음.
경력직(?)어부들은
아는척 이라도 했겠지만
모르는걸 보니 상괭이는 아닌듯
오오 일리있네요
범고래?
고래는 한참 조선시대 이전 옛날에도 포경을 했음
양천포 괴어는 그 묘사만 보면 고래랑 유사한데 코가 목에 달려있다는게 사람으로 치면 목젖쪽이 아니라 뒷목이라고 해석하면 이것도 일치함 또 고래 울음소리 들어보면 알겠지만 소 울음소리랑 유사한 부분이 있고 고래가 맞는거같음
또 포르기네이는 현존하는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가 아닐까 악취나는것도 유사함
근데 그당시에 고래는 한국 바다에도 살았잖음 마을 아무도 모른다는 거 보면 경험 많은 어부들이 고래를 몰랐을 리 없으니깐 소름돋는다고 봄
ㅂ범고래 아닐까요
라플레시아는 좀 그런게... 라플레시아는 모를수가 없는 식물이지 않았을까요...
두 사례 모두 그럴싸 한 생각이긴 한데 그 당시 어부들이 고래를 몰랐을거라고 생각하기엔 좀 힘들다고 생각함 적어도 고래와 비슷한 생김새 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포르기네이 또한 식물학자가 라플레시아를 모르기엔 힘들고 생김새 표현 묘사가 악취를 제외하면 라플레시아와 닮은 점이 사실상 없는거같음
자면서 잘듣는데 짧은게 아쉬웠는데
길어서 넘조아요^^ 편안한 목소리
잘 들을께영^^
몰아보기라뇨ㅋㅋ
너무 좋아서 미칠 지경
기묘한 밤 29분? 이건 못 참지 ㅋㅋㅋ
ㄹㅇㅋㅋ
서프라이즈보다 더 잼나네요 ㅎㅎ미스터리 채널중엔 탑이라 생각돼네요 ㅋ
썸네일이 백신 2차맞고 집에서 기어다니는 저를 닮았네요...
와! 샌즈!
영상 간 음성 볼륨이 균일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끙아하면서 보기 딱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양천포 괴어 괴담 고래 맞는거 같음
고래 시체를 뒤집어보면
코가 목에 있고
검은 비닐에
울음소리가 소 같고
눈이 입보다 밑에 있음
11:17 미디어를 못불러왔나보내용.. 폴더 설정이 잘못되거나 한거 같아요~ 자료를 옮기셨던가 한거 같은데 유튜브 에서도 간단편집 가능해용!
감히 말하지만 삼국지 관련 유튜브 채널중.
재미,역사 다잡은 TOP 채널인듯.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본 영상 11분 17초 영상에 오류가있어보입니다!
미스테리도 한계가 있으니 더 새로운걸 보기힘든점이 채널 운영하는데 큰 고민이실듯
신비한tv서프라이즈 2002년부터 일주일에 4개이상의 서프라이즈를 19년동안 냄. 이거 돌려막기해도 운영하는데 지장없을듯?
각 나라별 인간을 탐구하세요.나라별 인간자체가 미스테리니..지금 하는걸 보면 중국과 일본이 한민족이 아니였을까 의심이 되네요..
괜히 또틀러가 아니에요 ㅋㅋ
모음집까지 너무 재밌어서 가입합니다🤟
지금도 멸종위기 동물 많은데 당시에는 그런 종을 보호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테니 사냥당하거나 자연적으로 개체수가 줄어서 멸종했지 싶음
괴물은 상대적일 수도있으니까 존재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을거 같네용
난 지구가 탄생함 순간부터 모든것이 보고싶음 뭐... 정말 공룡의 생김새가 지금의 복원도랑 비슷한지... 그리고 피라미드 만리장성과 같은 거대한 건축물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이런거... 싹다 보고싶음
효과음 너무 날카로와요 ㅠㅠㅠ 조금만 볼룜 낮춰주세용 ㅠㅠ 삐빅 지지직 같은 소리요 ㅠㅠ
깜짝깜짝 놀라긴 해ㅋㅋㅋㅋ
종합선물세트 느낌 좋습니다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ㅠㅠ
제가 자기전에 기묘한밤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데 효과음의 볼륨을 조금만 낮춰주실수 있을까요?? 영상의 컨셉이신건 알겠지만 정말 깜짝깜짝 놀라서 오히려 집중도가 확 깨져요 ㅠㅠ
저도요 ㅠㅠㅠ 그리고 효과음 뾰족한 소리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치지직이나 삐빅이나 이런것들요 ㅠㅠㅠ
갑자기 나와서 깜짝깜짝 놀라긴 람
@으랏챠챠챠 공짜라뇨 조회수가 돈인데 ㅎㅎ
5분전 못참지
최고다 최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록 (왕이 자기 넘어진거 적지 말라고 한것까지 적음)
제가 아는바로는 영상에 없는 기록을 알고있습니다.
1565년(명종20)4월 3일자의 명종실록에 의하면
"자전(임금의 어머니)이 편치 못하여 붕어를 먹고 싶어 하므로 사람을 시 켜 두루 구하였다. 이 때문에 두모포의 어부가 두모포에 그물을 쳤더니 어 떤 물체 하나가 그물 안에 들어왔는데 그 크기가 배만 하였다. 여러 사람들 이 힘껏 강가에 끌어내 놓고 보니 곧 하나의 큰 물 고기였다. 길이가 포백척으로 10여 척이고 너비가 3 척이었다. 흰 빛깔에 비늘이 없고 턱 밑에 지느러미 3개가 있으며 꼬리가 키처럼 크고 머리 위에 구멍이 있어 물을 빗물처럼 내뿜으며 눈과 코가 물고기처럼 생기지 않았다. 강가의 늙은 어부도 그것이 무슨 고기인지 알지 못하였다."
여기서 포백척은 바느질자를 의미합니다.
그당시1포백척은 46센치로 너비가 1.4미터나 된셈입니다.흰빛깔에다 턱밑에 지느러미가 3개이며 눈과코가 물고기처럼생기지않았다니
도대체 무엇이였을까요?
알비노 고래
@@스티라코-n3d ㄴㄴ알비노 고래가 턱 아래에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음
@@Ap-wg8bl 턱을 좀 뒤로 본 것 아닐까
@@스티라코-n3d 고래는 해돈이라 하며 조선이 상세하게 알고있다는 점을 고려하시죠.
포르기네이 식물은 해외에서는 인터넷검색이 전혀 안되고 국내에서만 검색이 된다네요.
그래서 국내 유저들이 합성사진과 함께 만들어낸 페이크 뉴스일꺼라는 얘기가...
백두산에 사는 생물들이 다른데서 사는것보다 크다면
그냥 민물장어가 매우 크게 자란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
과거를 볼수있는 무언가가 개발되면 좋겠네요 보고싶은게 너무많네요 세상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돼서 짜증나서 중단.
아마존은...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구나~!.
아마존에서 아무 것도 사지 말아야지!.
잼땅👍👍💓
엄청 미인이시네요 설레이게
재밌네요
양천포는 고래류 같은데.... 진짜 특이하게 해류에 떠밀려온 범고래라던가... 낯설어했다는거 자체가 그당시 조업 환경을 생각해보면 타당한 결과 아닌가....?
@@lalala5597 신석기 시대랑 발견됐던 조선시대랑 지금이 어디가 더 가깝냐
@@아스-m9e 뭐라는 거지
무간지옥 :
여러 경전에 묘사된 이 지옥의 고통 받는 모습으로는 옥졸이 죄인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실은 뒤 타오르는 불길 속에 넣어 몸을 태우며,
야차들은 큰 쇠창을 불에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코·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지기도 한다. 또, 철로 만들어진 매가 죄인의 눈을 파먹는 등 극심한 형벌을 받게 된다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되는 까닭은 부모나 덕이 높은 스승을 죽이는 등의 오역죄(五逆罪) 중 어느 하나를 범하거나,
인과(因果)를 무시하고 절이나 탑을 무너뜨리며,
성중(聖衆)을 비방하거나 수행하지 않고 시주가 주는 음식만을 먹는 경우라고 한다.
인어가 현재는 존재하는진 모르지만 과거에 존재는 확실하네요.
;;;진화메커니즘상 불가능이져
@@임진혁-c7t 고래도 늑대처럼 생긴 포유류가 진화한 해양생물임 뭐 우리가 생각하는 인어공주같은 인어가 있을리는 없겠지만 바다를 헤엄칠수있게 진화한 영장류가 있을수도 있다는것
@@ax1061 소설 쓰고 있네 ㅋㅋ
이런 가설이 음모론으로 발전하죠
오늘은 거인이 있을까 없을까
🤣🤣
DMZ근처에서 거의 20cm짜리 날개가 투명한 나방은 본적 있는데 그게 사실 데빌모쓰 일지도
새 영상은 못참지
역시 침대 밖은 위험해...
마핑과리는 나무늘보 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쥬아
6분전은 못참지
그냥 재미로 봐야됨,,,
생각을 해보십쇼, 카메라장비고 화질이고 비교도 안되게 좋아지고부터 저런 사진자료같은게 나온적이 있는지
보는 사람이 안 믿긴다고 해서 진실이 거짓이 되나... 아직도 그들은 존재하는 걸
02:03 까대기하는 사무직 신하들 손목에 시계로 보이는 장치가 있네요 이걸 토대로 타임머신가설에 신빙성이 주어지며 관리자와 아웃소싱에서 얼마를 쳐드셨을까 하는 불의고리론도 입증이 가능할것같습니다
저거 민심 돌리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 역사학자가 말했어요ㅋㅋ 믿고싶은거조😅
무야호~
영상....마다 소리 크기가..달라요............
두번째는 고래네요
카메라를 봤다니 소름 돋는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안는 비밀스런 장소에 우리가 모르는 생명이 있을줄 우리들은 모르죠 상상만할뿐
6:26 마리오에 나오는 꽃??
괴생명체에는 진심인 채널
주말에 기묘한 동물이라....
8:17우째거시기가저러냐
2:54 이건 걍 고래잖앜ㅋㅋ
늑대 인간 골 있다가고 내가 볼땐 ... 개코 원숭이 골으로 보이넹 ㅋㅋㅋ
엥 평안도괴수 맥.. 둘째가졌을때 태몽에나온괴물이네... 헐
???!!?!?!
ㅗㅜㅑ담 ㅋㅋㅋㅋㅋㅋㅋ 오우야담 개웃기넼ㅋㅋㅋ
scp도 해주면 좋을듯
양천포 괴어는 물개입니다.
썸넬 보니까 굣코가 떠오르는데 나만 이런건가
장면넘어갈때 소리 듣기불편하네요
5:51 이건 그냥 게임에 나온 앤데?
늑대인간은 가장거대한 개코원숭이속 맨드릴 두개골 같음
저식물은 실제로존재한다는것만해도 무섭다 저정도크기면 물론그런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빠지면 진짜죽겠다
두번째는 고래가 맞구만.. 분수구멍 = 콧구멍 목에 위치해있고 검은색에다가 까만피부 비늘없음. 그냥 고래임
@Dm K 그럼 고래는 아니였다라는 기록이 같이 있어야지ㅋㅋㅋ 고래를 한번도 보지못한 지방에서 첨봤겠지 그래서 저리 표현했겠지
마핑과리 고대의 나무늘보?
11:16 화면 이상한데요
분수공이 목에달린 코가 아닐까요?
마핑과리 첫번째사진 빨간거 먼가 오징어게임 동그라미 닮았다
마핑과리도 실존하는 물질계의 생명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맥에서 얼룩말 언급도 있고 한국에 사자탈도 있는거 봐선 그 맥이 그 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 맥이 조선의 야생에 돌아다닌다는게 이상하지만요.
포르기네이 사진은 너무 합성 티가 많이 나네요...
잼있다
ㄹㅇㅋㅋ
저 맥이라는 괴생명체
나루토 만화에서 단조가 악몽을 먹는 괴물(바쿠)로 소환한적 있는데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게 거기서 따온거임ㅇㅇ
백두산 괴물은 탐사대가 잠수해서 다 둘러봤는데 괴물이 있다고 해도 굻어 죽었을거래요 먹을게 부족해서
17:39 '반헬싱'이 아니라 '울프맨'에서 나온 장면같아요.
5:38 뭐냐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인어가 있으면 머리카락이 없지 않을까요…?ㅠ
아닌가…;;?
백두산 괴물 조작 이다
아니 일반 사람도 아니고 촬영 전문가 그것도 카메라 감독 이다 이걸 믿으라고 조작도 정도것 해라 거기다 테이프 분실 거기서 끝난거 아닌가
하읏
괴어가 상어가 아닐까요?
맥 저거 맘모스 아닐까
5:50 뻐금 플라워...?
서프라이즈+토요미스테리
특정 지역의 중력장 이상으로 자기장의 변화가 극심하게 되면, 차원이 겹치거나 정신계와 물질계가 겹치게 되어, 갂므 정신계의 괴물들이 물질화되어 잠시 넘어오는 경우가 전세계적으로 사례가 많이 있는데, 혹 그런 경우일 수도 있고, 아니면 멸종한 줄 알았는데, 극소수의 개체가 살아있는 동물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돌연변이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동물의 특징이 섞인 동물은 공룡 중에서도 흔치 않은데..... 몽마라고하는 것을 보면, 정신계에서 들넘나든 괴수일 수도 있다.
데빌모스는 거대모기 ᆢ
다른 건 다 이해되도 백두산괴물은 정말 아니다
외계인이 실험한것 아닐까요?
나도 귀에 저 구멍 있는데ㅋ
그럼님이 퇴화한 인간임?
@@뭐찬희망고다개새기야 ㅋㅋㅋㅋㅋㅋ 그건 모르겠고 저런거 있는 사람 꾀 많이 봄
9:02 마핑과리
맥이란 동물과 코끼리는 사촌지간
1뻐
조선시대 괴어 ㄷㄷㄷㄷㄷㄷㄷ
한반도 최초로 조선 어부들이
고래를 최초로 잡았던게 아닐까?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공포영화보다 무섭네ㅎㄷㄷ
내가 봤어야 했는데 아깝다
썸넬에 코드쿤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