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꺼져가는 제 삶에 산소호흡기로 산소를 넣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하루에 아이는100번, 감사합니다100번,3감...등을 실천하고 부터 혼자 일어서게 되었고.. 이제 감사함과 설레임의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시 작가님의 만나게 되어서 넘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우연히 유튜브에서 뵙고, 도 읽었습니다🥰. 이제 바이브 읽으려고요~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감사한 순간순간, 일상을 보내며 제 모습에서도 활력이 생기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누구보다 탁월해야 된다는 세상에서 때로는 기죽고 할 수 있는것도 포기하기도 했던 제가, 그 틀 밖으로 나와 진정한 나로서, 감사하고 움직이자 라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보내세요.
선생님.. 러셀 tv에서 뵙고 팬까지 된 독자이자 구독자입니다 ㅎㅎ 선생님 책 읽고 펑펑 울었어요. 책의 끝 부분 , 어머님이 해주신 말씀 '3그'에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꿈에서 슬퍼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라고 말씀주신 것이 왜 이렇게 먹먹 했을까요. 어머님께서 해주신 "방이 작은게 아니라 너가 그만큼 큰 사람이라 그래"라는 말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얼마나 지혜로운 분이셨는지, 3그만 들어도 알 것 같아요. 비교라는 흔한 단어가 비굴함과 교만함이라니..오늘도 망치 한대 얻어맞고 가요 ㅎㅎ 무의식적으로 하는 비교와 부정적인 생각들과 두려움, 그것을 단 한번에 뿌리 뽑진 못하겠지만, 3그를 실천하고 나서부턴 그냥 그런 감정들도 흘러 가게끔 두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내 마음을 감사와 풍요로 채우는 것, 그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 줄 깨닫게 되면서 나중엔 감사할게 너무 많아서 감사하다는 생각과 감정들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최근에 알게 된 인물 중에서 저에게 너무나 큰 울림을 주신 이하영 선생님, 유튜브 개설해주셔서 감사하고, 책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돈의 진리와 자본주의의 진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하고있는 22살 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영상보내주셔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에서 마음의 깊이와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존경심이 들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남의 마인드를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마음가짐을 널리 퍼트리셨으면 좋겠습니다.옆에서 조용히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성장하고 지금의 나는 가지기힘든 결과물들을 쥐는걸 보면서. 넘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고, 비교를하게되는데. 난 꿈도작고 ㅋㅋ 용기도없고, 그래서 지금 이상의 노력을 하지않는 저를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가끔 자기연민을 느끼기도하고 ,또 그감정을 즐기나 싶기도하고ㅎㅎ 예전부터 작가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아.이런 감정과 생각들이 미래의 내가 보내는 신호인가?라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눈에보이는 물질적인 부분들의 결핍은 잘 느끼지못하는것 같고) 나는 왜 용기가 없다던지 꿈이 작다던지 등등의 부족함을 자꾸 느낄까.를 역으로 생각하니, 아~나는 지금보다 더 큰사람이 되고싶고, 그런미래가 나에게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말라고 신호를 보내주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평상시에 저는, 저를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기 세뇌를 시키는 편이거든요ㅎㅎ 제자신을 들여다보면서 더 인격적으로 큰 사람,50살즘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것은 알겠지만, (저의 고민->)그래도 한발 더 떼어지지는 않아요. 다른환경에 도전한 모습을 그려보면 그냥 지금처럼, 하는대로 잘하는모습이 그려지는데ㅎㅎ 그럼 걍 상상을 더 해볼까요? 이 상태가 오래가는것 같아요. (맘이 조급한것 같진않고..) 저는..흠 우짜죠ㅎㅎ(걍 넉두리에용.긴글에 부담드리고싶지않은데;;~혹시 오지랖에.. 댓글안써주셔도되용..😊)
언제 기회가 될 때, 선생님의 내면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상처받고, 치유되지 않는 결핍의 내면아이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무의식의 관념들이 지금의 부족한 현실을 만들고 있으며, 부족한 현실에 대한 페르소나(거짓된 가면 형태)로 '나는 안정적인걸 좋아해', '나는 지금 것을 만족해야해' 라는 생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르소나는 선생님의 욕망을 가리고 있을 뿐, 본인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또한 내면 깊은 곳에서는 결핍된 씨앗이 가득하기에, 그런 모습이 '꿈이 작은 사람이야',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야'인 생각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아마추어입니다. 마음을 바꾸는 삶을 살아보세요. 선생님의 마음을, 내면을, 무의식을 풍요와 감사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지구별에 온 이유일 수 있습니다. '나의 관념을 위대한 것으로 채우는것'. 화이팅~~
@이하영의프레젠트-s2y 성의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문장 한문장 음미해보고 있어요. 얼마나 걸릴지.ㅎ 네. 말씀주신 방향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것을 꾸준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두번째줄의 말씀에서.상처받고 치유되지않은 내면아이. 어떤 상처들은 들여다보고 직시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저를 이해하고 그런 제가 기특하고.. 과정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말씀을 들으니 울컥해지고 슬픈것이ㅋㅋ흠. 찬찬히 제 무의식, 상처 욕구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용.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책을 좋아하고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결국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잖아요 어느 호스피스 의사가 말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게 그때 그냥 해볼걸 이랍니다 어차피 나에게 영향력 1도 없는 타인의 눈치 볼 거도 없고 결국 이세상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밑바닥에서 부를 이룬사람들을 보면 마인드적으로 긍정적이고 책을 가까이 하고 시도한 사람 입니다 말씀하신 50살쯤에 경제적 자유를 원하신다면 변화 하시면서 시도 하세요
대화주제 자체도 마음이 좋아지는 주제인데 말씀하시는 템포가 좋아요 👍🏻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래서 그냥 좋은이야기들 오래오래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얼굴 표정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도 좋아요👍🏻 마음이 가득차있으셔서 영상을 보고있으면 제마음도 같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영상보면서 말씀하시는 템포덕분에 숨쉬는것도 같이 차분해져서 안정되네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제가 예전에 느끼지 못한 마음들에대해서 어떤건지 표현을 해낼 수 없었는데 이하영 작가님이 정의를 잘내려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시는 것 같아 제마음 생각이 뭔지 알 것같아서 공감도 되고 좋습니다❤
비교라는 게 피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상대방을 기준으로 두지 않으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남과 비교를 하면서 위안을 얻기도 박탈감을 얻기도 하면서 균형을 맞추며 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ㅎ 당연히 현재의 나에게 감사하며 지내는 게 마음에 도움이 되겠지만서도 안주하며 지내다 현실적으로 사회의 흐름에 발 맞추어 따라가지 못하게 되진 않을까 싶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제 삶에 좋은 영감을 주신 이하영 작가님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뵈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최근 작가님의 ‘바이브‘라는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유독 더 반갑네요~ 작가님, 헌데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개즐소충의 개념이 너무나 헷갈립니다. 최근 작가님께서 인터뷰하신 영상에서 말씀하시길, 열심히하는 것과, 최선을 소처럼 다하는 것 또 충실한 것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둘의 개념 차이를 이해하기 아직은 힘듭니다.. 저는 여지껏 최선=열심히로 알고 살아왔었거든요.. 그저 하루에 주어진 일에 결과와 관계없이 감사하며 사는 것이런 것이 개즐소충의 개념일까요?
비교하고 열등감을 갖거나 내 선택을 후회하는 일이 있을까봐 sns를 끊은지도 벌써 7년이 넘었어요 작가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비교는 습관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하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훨씬 풍요로워져서 개즐소충 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늘 생각하던 건데 비교는 남의 가장 빛나는 부분을 나의 가장 비참한 부분에 덧대어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하영 원장님 비교에 대해 생각 공유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교를 하지말자라는 주의보다는 비교를 툴(도구)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나한테 부족한 점 한가지라도 적어본다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비교를 되도록 가볍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가볍게 생각하다보니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나에게 더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느낍니다. 비교에 대해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건 원장님,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남천성당 다니셨군요ㅎㅎ 저는 하나님이 왜 굳이 싫다는 저를 콕 집어서 잡아다가 하나님 영을 집어 넣으셨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일단, 저한테 집어넣은다음에 그 느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그러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하나님 영이 들어오면 비교는 당연히 안하게 되고요..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불안이나 근심 괴로움이 전혀 없거든요ㆍ고통도 별로 없고요. 맵집도 쎄서 저는 제가 남들보다 통점이 적은줄 알았다는ㅋㅋ 그런데, 최근에 불교공부하면서 거기 사람들이 모든게 다 고통이고 괴로움이라고 하는거에 매우 놀랐어요. 영을 받으면 그런것들이 다 사라질 텐데.. 그런데 또 제가 불교 공부를 하고있는것을 보면 불교에서도 필요한 원리가 있으니까 하고있는것이겠죠
![손해보는 인간관계? 당장 따라해보세요! / 이헌주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img/n.gif)
살아있다는 단순한 기적, 볼 수 있다는 황홀한 축복,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로움에 대한 감사.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꺼져가는 제 삶에 산소호흡기로 산소를 넣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하루에 아이는100번, 감사합니다100번,3감...등을 실천하고 부터 혼자 일어서게 되었고..
이제 감사함과 설레임의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시 작가님의 만나게 되어서 넘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우연히 유튜브에서 뵙고, 도 읽었습니다🥰. 이제 바이브 읽으려고요~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감사한 순간순간, 일상을 보내며 제 모습에서도 활력이 생기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누구보다 탁월해야 된다는 세상에서 때로는 기죽고 할 수 있는것도 포기하기도 했던 제가, 그 틀 밖으로 나와 진정한 나로서, 감사하고 움직이자 라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보내세요.
아담과 하와에게도 '부끄러움'을 알게 된 순간 불행이 시작되었죠, 비교에는 불필요한 부끄러움이 포함된 듯 합니다.
20대의 '나'와 80대의 '나'에게 부끄러운지 확인하며 '개즐소충' 하고 '기축감' 하면서 살아가도록 해야겠어요~ 오늘도 작가님의 잠언에 감사드립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즐겁고 충실히 살자!!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있는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선명하게 정리된 지혜와 심플한 표현력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저의 삶을 뒤돌아보게 되네요~다음 영상이 또 기다려집니다~
왜 유투브 안하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되서 넘 좋네요🌞 기대됩니다~
내면의 결핍이 아닌 감사함으로 풍요롭게 채우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끊임없는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도 둘러보면서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축감!
선생님.. 러셀 tv에서 뵙고 팬까지 된 독자이자 구독자입니다 ㅎㅎ 선생님 책 읽고 펑펑 울었어요. 책의 끝 부분 , 어머님이 해주신 말씀 '3그'에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꿈에서 슬퍼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라고 말씀주신 것이 왜 이렇게 먹먹 했을까요. 어머님께서 해주신 "방이 작은게 아니라 너가 그만큼 큰 사람이라 그래"라는 말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얼마나 지혜로운 분이셨는지, 3그만 들어도 알 것 같아요.
비교라는 흔한 단어가 비굴함과 교만함이라니..오늘도 망치 한대 얻어맞고 가요 ㅎㅎ
무의식적으로 하는 비교와 부정적인 생각들과 두려움, 그것을 단 한번에 뿌리 뽑진 못하겠지만, 3그를 실천하고 나서부턴 그냥 그런 감정들도 흘러 가게끔 두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내 마음을 감사와 풍요로 채우는 것, 그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 줄 깨닫게 되면서 나중엔 감사할게 너무 많아서 감사하다는 생각과 감정들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최근에 알게 된 인물 중에서 저에게 너무나 큰 울림을 주신 이하영 선생님, 유튜브 개설해주셔서 감사하고, 책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살아보아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쓰기 때문에 개념을 만들고, 분별하고, 결국 비교하게 된다.
놀랍네요..
다시보아도 정말 지혜로운 영상입니다
유튜브 개설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꾸준한 실천으로 원장님과 훗날 술 한잔하며 대화할 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유투브채널 생긴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철학이 너무 좋아요~
잘 보고갑니다 ㆍ
돈의 진리와 자본주의의 진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하고있는 22살 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영상보내주셔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에서 마음의 깊이와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존경심이 들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남의 마인드를 닮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마음가짐을 널리 퍼트리셨으면 좋겠습니다.옆에서 조용히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원장님 말씀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이제 작가님 자주 뵐 수 있겠네요! 너무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마이크 소리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용~~
유투브 시작하셨네요.
직접 메세지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마음이 흐뭇해지는 영상이네요~ 기적, 축복에 대한 감사..~ 잘 들었습니다.
유툽 시작하셔서 너무 좋아요😊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작가님 영상을 많이 봐서
작가님이 무슨 말씀을 할 지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찾아볼것 같아요~ 사는데 도움되는 말씀 잘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결핍감을 인지하고 내려놓고 나의 특별한 삶을 살아갑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성장하고 지금의 나는 가지기힘든 결과물들을 쥐는걸 보면서.
넘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고,
비교를하게되는데.
난 꿈도작고 ㅋㅋ 용기도없고, 그래서
지금 이상의 노력을 하지않는 저를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가끔 자기연민을 느끼기도하고 ,또 그감정을 즐기나 싶기도하고ㅎㅎ
예전부터 작가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아.이런 감정과 생각들이 미래의 내가 보내는 신호인가?라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눈에보이는 물질적인 부분들의 결핍은 잘 느끼지못하는것 같고)
나는 왜 용기가 없다던지 꿈이 작다던지 등등의 부족함을 자꾸 느낄까.를 역으로 생각하니,
아~나는 지금보다 더 큰사람이 되고싶고, 그런미래가 나에게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말라고 신호를 보내주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평상시에 저는,
저를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기 세뇌를 시키는 편이거든요ㅎㅎ
제자신을 들여다보면서 더 인격적으로 큰 사람,50살즘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것은 알겠지만,
(저의 고민->)그래도 한발 더 떼어지지는 않아요.
다른환경에 도전한 모습을 그려보면 그냥 지금처럼, 하는대로 잘하는모습이 그려지는데ㅎㅎ
그럼 걍 상상을 더 해볼까요?
이 상태가 오래가는것 같아요.
(맘이 조급한것 같진않고..)
저는..흠 우짜죠ㅎㅎ(걍 넉두리에용.긴글에 부담드리고싶지않은데;;~혹시 오지랖에.. 댓글안써주셔도되용..😊)
언제 기회가 될 때, 선생님의 내면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상처받고, 치유되지 않는 결핍의 내면아이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무의식의 관념들이 지금의 부족한 현실을 만들고 있으며,
부족한 현실에 대한 페르소나(거짓된 가면 형태)로
'나는 안정적인걸 좋아해', '나는 지금 것을 만족해야해' 라는 생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르소나는 선생님의 욕망을 가리고 있을 뿐, 본인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또한 내면 깊은 곳에서는 결핍된 씨앗이 가득하기에,
그런 모습이 '꿈이 작은 사람이야',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야'인 생각으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실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아마추어입니다. 마음을 바꾸는 삶을 살아보세요.
선생님의 마음을, 내면을, 무의식을 풍요와 감사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지구별에 온 이유일 수 있습니다.
'나의 관념을 위대한 것으로 채우는것'.
화이팅~~
@이하영의프레젠트-s2y
성의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문장 한문장 음미해보고 있어요.
얼마나 걸릴지.ㅎ
네. 말씀주신 방향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것을 꾸준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두번째줄의 말씀에서.상처받고 치유되지않은 내면아이.
어떤 상처들은 들여다보고 직시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저를 이해하고 그런 제가 기특하고.. 과정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말씀을 들으니 울컥해지고 슬픈것이ㅋㅋ흠.
찬찬히 제 무의식, 상처 욕구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용.
감사합니다🎉😊
딱 저의 감정이네요…
자기세뇌……
댓글 쓰는것도 부끄럽지만
맘이 가네요..
실력도 없는데...
교만하고 비굴하기만 하네요...
감사하게 감동하며 감탄하는 저의 삶을 덕분에 배우고 채울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책을 좋아하고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결국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잖아요
어느 호스피스 의사가 말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게 그때 그냥 해볼걸 이랍니다
어차피 나에게 영향력 1도 없는 타인의 눈치 볼 거도 없고 결국 이세상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밑바닥에서 부를 이룬사람들을 보면 마인드적으로 긍정적이고 책을 가까이 하고 시도한 사람 입니다
말씀하신 50살쯤에 경제적 자유를 원하신다면 변화 하시면서 시도 하세요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작가님~오늘도 지혜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뭘해도 답답하던 마음속 응어리들이 작가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속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작가님 유튜브 채널에서 뵙게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바이브 나나스 2권 다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저도 작가님 책두권 다읽었어요
유튜브시작하셔서 너무좋네요
매일매일들어야겠어여❤
기적, 축복, 감사 ~~기축감, 감사합니다💜💜
내면을 단단히 채워주시는 선생님 말씀을 유튭으로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엄청난 내공이 있으신 분이네요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상상의 법칙의 원리를 알고계신것 같네요
대화주제 자체도 마음이 좋아지는 주제인데
말씀하시는 템포가 좋아요 👍🏻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래서 그냥 좋은이야기들 오래오래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얼굴 표정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도 좋아요👍🏻
마음이 가득차있으셔서 영상을 보고있으면 제마음도 같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영상보면서 말씀하시는 템포덕분에 숨쉬는것도 같이 차분해져서 안정되네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제가 예전에 느끼지 못한 마음들에대해서
어떤건지 표현을 해낼 수 없었는데
이하영 작가님이 정의를 잘내려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시는 것 같아
제마음 생각이 뭔지 알 것같아서 공감도 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꽃미야 입니다💕
기축감
✔️살아있다는 단순한 기적
✔️볼 수 있다는 황홀한 축복
✔️자유로움에 대한 감사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던데,
오늘도 원장님 다운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비교라는 게 피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상대방을 기준으로 두지 않으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남과 비교를 하면서 위안을 얻기도 박탈감을 얻기도 하면서 균형을 맞추며 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ㅎ 당연히 현재의 나에게 감사하며 지내는 게 마음에 도움이 되겠지만서도 안주하며 지내다 현실적으로 사회의 흐름에 발 맞추어 따라가지 못하게 되진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제가 47살에 처음SNS시작했다가 제마음이 넘 복잡함이 느껴져서 한달만에 그만두었고 지금도 안하지만 안하길 잘한거같아요~
귀한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을 보며 sns를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제 내면의 결핍을 마스킹하기위해 올리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나의 당연한 일상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제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풍요로 채워짐을 느낍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자유롭게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개설한지 이제 봤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구독했어요
앞으로 좋은말씀 잘새겨들을게용
멋진 작가님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유튜브 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원장님의 강의듣고 느끼는바가 정말 많았어요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삶에 대한 이런 따뜻한 조언을 누가 해줄수 있을까요? 어느날 보게된 영상 하나로 작가님을 알게됐고 책을 읽게됐고 이제는 삶의 조언자가 되셨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삶을 응원 합니다. :)
개즐소충에 이어서 기축감 잘 배워갑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은 나의 동기부여 ❤
기축감, 저장❤
작가님 영상 보면서 출근합니다.
오늘 하루는 개즐소충에 충실하며 살아봐야겠어요. 비교하던 일상을 조금씩 바꿔보려구요.
9분동안 복잡한 지하철에서도 몰입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 삶에 좋은 영감을 주신 이하영 작가님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뵈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최근 작가님의 ‘바이브‘라는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유독 더 반갑네요~
작가님, 헌데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개즐소충의 개념이 너무나 헷갈립니다. 최근 작가님께서 인터뷰하신 영상에서 말씀하시길, 열심히하는 것과, 최선을 소처럼 다하는 것 또 충실한 것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둘의 개념 차이를 이해하기 아직은 힘듭니다..
저는 여지껏
최선=열심히로 알고 살아왔었거든요..
그저 하루에 주어진 일에 결과와 관계없이 감사하며 사는 것이런 것이
개즐소충의 개념일까요?
개즐소충❤❤❤❤❤❤❤ 작가님 감사합니다!!!
있는 자!
감사합니다
작가님 팬인데 직접 유튜브 하신다니~❤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하고 열등감을 갖거나 내 선택을 후회하는 일이 있을까봐 sns를 끊은지도 벌써 7년이 넘었어요 작가님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비교는 습관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하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훨씬 풍요로워져서 개즐소충 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늘 생각하던 건데 비교는 남의 가장 빛나는 부분을 나의 가장 비참한 부분에 덧대어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님! 의료인문학자로의 삶을 어찌 펼치실지 궁금했는데 그 중 하나일 유트브
채널 많이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봐야할 영상이 적어서 너무 좋구요(처음부터 알게되어 초대받은 느낌이랄까ㅎㅎ)
도장깨기 하듯 참여함도 너무 신나네요!
선한 영향력 저도 전파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한국어의 신!
오늘도 감사해용 멘탈아빠💕
단단히 봉사..
감사합니다 😊
인스타는 문제가 없다...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SNS에 대한 고찰과 분석..소름 돋았습니다. 지금껏 이런 명쾌한 대답을 들은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라면에 비유하면서 SNS 업로드는 나의 일상이 아니라, 이벤트 이기때문에 올린다~ 일상인척하는 대중들....
바라보는 시각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선생님 어머님이 어떤분이신지 정말 존경스럽고 좀배우고싶습니다 .
따로마음공부를하신분이었나요?어머님 안계셨으면
지금의 선생님 을 저희가 못만났을수도
있었겠네요~~~
이하영 원장님 비교에 대해 생각 공유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교를 하지말자라는 주의보다는 비교를 툴(도구)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나한테 부족한 점 한가지라도 적어본다면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비교를 되도록 가볍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가볍게 생각하다보니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나에게 더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느낍니다.
비교에 대해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건 원장님,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유튜브를 늦게 시작 하셨네요!ㅎㅎㅎㅎ.
남천성당 다니셨군요ㅎㅎ 저는 하나님이 왜 굳이 싫다는 저를 콕 집어서 잡아다가 하나님 영을 집어 넣으셨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일단, 저한테 집어넣은다음에 그 느낌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그러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하나님 영이 들어오면 비교는 당연히 안하게 되고요..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불안이나 근심 괴로움이 전혀 없거든요ㆍ고통도 별로 없고요. 맵집도 쎄서 저는 제가 남들보다 통점이 적은줄 알았다는ㅋㅋ
그런데, 최근에 불교공부하면서 거기 사람들이 모든게 다 고통이고 괴로움이라고 하는거에 매우 놀랐어요. 영을 받으면 그런것들이 다 사라질 텐데.. 그런데 또 제가 불교 공부를 하고있는것을 보면 불교에서도 필요한 원리가 있으니까 하고있는것이겠죠
❤❤❤
저도 20살때 내가 없었음 지금의 내가 없 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