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할 수 없는 영화사 최고의 걸작[결말포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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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0
  • 1962년작 아라비아의 로렌스 줄거리 및 영화 정보 리뷰입니다.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pohhhhh1@gmail.com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440

  • @scavengers19
    @scavengers19 3 роки тому +48

    로렌스의 완벽주의, 완전주의, 자의식과잉, 자기과대평가, 약간의 자아도취 심리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훌륭하게 묘사했지요. 90년대인가 대한극장에서 상영했을 때 매회 매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일 낮에 봤을 때 관객이 가득 찼었던 기억이 남.

  • @sing-everyday
    @sing-everyday 3 роки тому +155

    요르단에 살 때 와디럼 사막에 10여 차례 갔습니다. 최근 '트렌스포머'나 '마션', '알라딘'까지 많은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됐지만 아직 요르단의 와디럼은 '아라비아 로렌스'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라비아 로렌스 촬영 포인트에 여전히 관광객을 위한 베두인(유목민)의 텐트들이 있고요. 요르단이라는 나라는 '인디아나 존스'의 페트라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와디럼이 진짜 생명이죠. 진짜 아름답습니다!

    • @youngjoolee3788
      @youngjoolee3788 3 роки тому +11

      TV감성사진사
      와 ㅡ10여 차례나 정말 부럽습니다
      사진찍으려고 가셨나보군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네요

    • @kingmaker0101
      @kingmaker0101 3 роки тому +3

      가보고 싶네요

    • @cchocopie
      @cchocopie 3 роки тому +3

      2004년도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시절 친했던 동생이 요르딘 영사님의 아들 이었었는데, 요르단 아름답다고 한 거 기억나네요
      페트라는 인천 순복음교회에서 무료 콘서트 봐서 처음 알았슴, 다큐 검색해 보고 스케일에 놀람

    • @gabriella7758
      @gabriella7758 3 роки тому +2

      어,..어이쿠,.. 저희 아부지는 유목민 조심해야한다고 하셨었는데 ㅋㅋㅋㅋ.. 사막에 갈 때마다 아빠가 아오 안 데려가고싶은데 ㄱ- ( 도적 만날까봐.. 그때만해도 진짜 리얼 도적이 아직도 있었다고 하셨어요 ) 하면서 가셨어요 ㅋㅋ.. 제가 사막모래 보고싶다고 쫄라서... 그거를 직접 보러가셨군요 중동에서 살아서 아랍인 자체에는 편견이 없는 저도 아부지 얘기 듣고 쫌 무섭기는 했는데..

    • @user-ul8ju4iy3f
      @user-ul8ju4iy3f Рік тому

      @@youngjoolee3788 사막의 라이온

  • @user-jl6dd5tn7r
    @user-jl6dd5tn7r 3 роки тому +43

    좋은 영화에 멋진해석까지 잘봤습니다!
    구독자 금방 늘어나시겠네요ㅎㅎ

  • @ahimotuv6797
    @ahimotuv6797 3 роки тому +166

    CG 등 첨단 영화기법이 없던 시절 진짜 생리얼로 촬영하여 저런 화면을 얻어낸것만으로도 대작.

    • @daydreamer-td8vt
      @daydreamer-td8v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데이비드 린 감독이 영화 전편을 70mm 필름으로 촬영하여 시네마스코프 비율로 만들어진 와이드 스크린에 꽉 차게 사막을 담아 숨이 막히는 감동을 줍니다. 이영화의 백미는 모리스 자르의 OST 입니다. 이보다 더 사막을 낭만적으로 표현한 음악은 없을 것입니다.

    • @user-ch8yk1ol7y
      @user-ch8yk1ol7y 4 місяці тому

      얼마나 많이 다치고 죽었을까..

  • @gunkim6537
    @gunkim6537 3 роки тому +46

    이 영화 본적이 있기 때문에 본 유튜브에서 얼마나 요약 정리 편집이 잘 되어 있는지를 알 수가 있고 크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관련 정보도 친절하고 상세하게 덧붙여 주시는 센스.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 @matt4960
    @matt4960 3 роки тому +29

    대한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저녁에 퇴근하고 연달아 네번이나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SengokuYugio
    @SengokuYugio 3 роки тому +112

    옛날 영화가 위대한 이유가 이런 대서사시 영화들이 진짜 쏟아져 나왔음. 종교 영화로 '십계' '쿼바디스' '벤허' 등등 지금 봐도 진짜 와 소리 밖에 안 나옴.

    • @user-nm6cx6of9m
      @user-nm6cx6of9m 3 роки тому +4

      쿠오바디스 벤허는 원작 자체가 용두사미의 전형이라 그닥...

    • @user-gd5tj7tv8v
      @user-gd5tj7tv8v 3 роки тому +8

      @@user-nm6cx6of9m 영상미 하나는 끝내주죠

    • @vovllq12
      @vovllq12 3 роки тому +8

      @@user-nm6cx6of9m 쿠오바디스는 안 봤는데, 벤허는 마스터피스 아님? 감독이 이게 정녕 내가 만든 작품이 맞냐고 했다던데 솔직히 부족한 부분을 못 찾겠더라구요. 아라비아의 로맨스가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좀 심심했어요. 물론 영상미는 한컷한컷이 다 그림같았음ㄷㄷㄷ

    • @OOO-ji4zc
      @OOO-ji4z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벤허나 조금 지금도 볼만하지 나머지는 확실히 티가남 종교영화는 이제그만 종교가 인간을 망치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에 까지 깊숙히 종교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매우 안좋은 상황

  • @user-ut3jk4ed1f
    @user-ut3jk4ed1f 3 роки тому +32

    와 사람들 대규모 전투장면은 생으로 찍으면 저런 맛이나는구나 ㄷㄷ

  • @vinacorea
    @vinacorea 3 роки тому +13

    아.. 감동이다
    다른 영화소개 채널과 다르게 결말과 함께 마무리 설명이 진짜 좋음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 @lightben1547
    @lightben1547 3 роки тому +101

    저작권이 만료돼서 그냥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는 영화라는게 정말ㅋㅋㅋㅋ

  • @nagaharu1977
    @nagaharu1977 3 роки тому +16

    언젠간 꼭 봐야지..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3 роки тому +9

    오래된 명작중의 명작을 올려주셔서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했어요,
    너무오래전이라 몆년도에 봤는지는지....? ? 중생때 봤었던것같습니다,
    이리 오래된 필림을 어디서 구하셔는지요,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hahman1st
    @hahman1st 3 роки тому +31

    이상하게 1940~1970년대 영화가 재밌더라구요
    현대영화의 틀이 잡히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든 대작들이 저때 많이 탄생하였던 때였습니다

    • @worldwebnavigator
      @worldwebnavigator 3 роки тому +11

      그 때는 작품을 만들려고 했었고 지금은 상품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user-cw9oi5qu4n
      @user-cw9oi5qu4n 3 роки тому +4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user-to7mz5mk9t
    @user-to7mz5mk9t 3 роки тому +25

    정말 위대한 영화였지요.
    피터 오툴은 영국 왕립극장 소속의 무명배우 였다던데 데이비드 린 감독이 로렌스의 배역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다가 피터 오툴을 발견하고는 캐스팅 했다더군요.
    나도 어릴때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봣는데 오마 샤리프가 등장하는 롱 테크 신에서 졸다가 총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깻던 기억이 납니다.
    오마 샤리프는 닥터 지바고에서 더 열연하여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더구나 오마 샤리프는 아랍 핏줄이 섞여 있다고 하던데....
    피터 오툴은 말년에 성인용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더군요...
    또 닥터 지바고에서 여주로 열연한 제랄딘 채프린은 그 유명한 챨리 채프린의 딸이었답니다.

    • @docteursade2
      @docteursade2 3 роки тому

      @김성수 / 오마 샤리프는 이집트 출신이므로 아랍계 인물이지요.

    • @mskwon1564
      @mskwon1564 Місяць тому

      사막 한가운데 있는 자기 우물에서 물 한 모금 먹었다고 끝도 안 보이는 사막 끝에서 나타나는 우물 주인 ··· CCTV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고 나타난 거임?
      그리고 물 한 모금 먹었다고 사람을 그냥 쏴죽이는 장면 ··· 어린 맘에도 이건 좀 아니다싶은 느낌이 있었음.

  • @user-xt2rq6om2n
    @user-xt2rq6om2n 3 роки тому +3

    최고의 명작이죠. 이걸 다시보게 될줄이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zt1kg3qh7s
    @user-zt1kg3qh7s 2 роки тому +2

    설명도 참잘하시네요~
    덕분에 훌륭한 영화한편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또좋은 영화 부탁드려요

  • @mooyook2
    @mooyook2 3 роки тому +4

    짤막하지만 위대한 영화만큼이나 리뷰 또한 최고입니다.

  • @tgcorea
    @tgcorea 3 роки тому +224

    여배우가 나오지 않는다는 특이한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 @user-mr7gz6ty5x
      @user-mr7gz6ty5x 3 роки тому +12

      아 왠지 여성이 안보인다고 했는데 여배우가 안나오는 거였군요...

    • @user-te7ui7gu2g
      @user-te7ui7gu2g 3 роки тому

      @@user-mr7gz6ty5x 에도 여배우는 한 명도 안나옵니다.

    • @user-hj1ck1cy5u
      @user-hj1ck1cy5u 3 роки тому +1

      대사 있는 여배우는 안나와도
      그 사막부족 마을 지키는 배역으로
      서있기는하지 않나요?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4 місяці тому +3

    우리때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후에 단체로 영화관람을 했는데 그때 아마 대한극장이었던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단체관람을 했는데 어찌나 길고 지루한지 정말 잠을 잤던기억과 그후에 성인되어 다시 봤을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좋은 영화도 보고 이해할수있는 때가 있음을 알게해준영화입니다

  • @aliceyt7195
    @aliceyt7195 3 роки тому

    스토리도 재밌고 영상도 정말 대단하네요

  • @tv-lv2lu
    @tv-lv2lu 3 роки тому +5

    간만에 추억의 명화 간략본 잘봤습니다. 굿!^^*

  • @BabyPiggg
    @BabyPiggg 3 роки тому +3

    완벽한 리뷰다ㄷㄷㄷㄷㄷ

  • @ihave1trillionwon216
    @ihave1trillionwon216 3 роки тому +10

    배우 . 배경 . 대사 . 장면....멋진거란 멋진건 죄다 들어있는 최고의 걸작중 하나

  • @Thompson-xp1mk
    @Thompson-xp1mk 3 роки тому +64

    가장 재미있는 영화
    50년전에 한국에서 첫개봉됐을때 극장주인들이 4시간 짜리 영화를 2시간으로 단축 상영하여 전투장면만 보고 재미있었지만 한 교수는 영국에서 보고 그후 귀국해서 봤는데 다 짤린거를 보니 뭐가뭔지 모르는 영화가 됐다고 비난하고
    특히 조국 영국의 국익과 아라비아 의 독립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1차대전후 영국과 프랑스가 중동을 여러 나라로 나누어 먹는걸 보고 환멸을 느껴 귀국해버립니다

    • @user-cy7fs6pn3b
      @user-cy7fs6pn3b 4 місяці тому +1

      짤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단말 격공합니다 레미제라블이 왜 명작인지 모르다가 6권짜리를 보니 신부가 왜 그 은촛대까지 흔쾌히 건넬수 있었는지 팡띤느가 코제트를 낳고 어떤 비참한 생활을 했는지 장발장이 코제트를 데려올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심리상태가 하나하나 이해되고 왜 명작인지 알겠더라구요

  • @user-ld2xl5pi9n
    @user-ld2xl5pi9n 3 роки тому +24

    와....대자연을 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은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역시....

    • @yyu8189
      @yyu8189 2 роки тому

      저 당시 저기서 찍는게 불가능해서 미국에 사막 촬영지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 @user-cs5vq5go1n
    @user-cs5vq5go1n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성 편집 내용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NightEast
    @NightEast 3 роки тому +11

    꼬꼬마때 부모님들이 강제로 시청하게 했던 명작영화 시리즈들 중 하나죠
    로렌스가 원주민들 옷을 입고 단검을 차고서 신기함과 기쁨에 차서 혼자 벌판을 왔다갔다 하다가 들키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허나 나중에 영화의 배경 역사를 알고 나서는 어찌나 배신감이 들던지.. 물론 로렌스 자신은 임무에 충실했고 엄청난 모험을 했던 것 뿐이겠지만요
    아직도 개판인 중동을 보면 가끔 '에혀 로렌스야..;;' 라고 혼잣말 할 때가 ㅋㅋㅋㅋ

  • @skchung0
    @skchung0 3 роки тому +47

    인생의 영화. 대한극장에서 몇번을 본 대작. 중간에 화장실 타임에서 가슴이 용솟음 쳐서 주체할 수 없었던 기억,,,

    • @MrSkskfdl
      @MrSkskfdl 3 роки тому +5

      장이 용솟음 친건 아니었징..?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роки тому

      벤허 휴식 포함한 4시간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 @user-kd1qm2fc1x
      @user-kd1qm2fc1x 2 роки тому +1

      대한극장 마지막 70미리 상영작........ 여자친구랑 봤던 기억이 아득하네요 .....

  • @ataraxia491
    @ataraxia491 3 роки тому +3

    잘 보았습니다.
    란을 다 보았는데 내일은 이걸 봐야겠군요.

  • @user-uq2hv2bt5z
    @user-uq2hv2bt5z 3 роки тому +7

    어렸을 때 정말 수도 없이 보다가, 커서는 DVD로 사서 봤던 영화죠. 실화이고, 로렌스라는 인물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정말 현실이라는 걸 믿기 어렵게 했습니다. 연기 정말 오지고, 영상미 정말 환상적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봤지만 이 영화의 영상미를 따라오는 영화는 없었죠. 피터 오툴... 마론 브란도와 함께 내 인생 배우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이 영화 때문에 1차대전사를 여러 번 읽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전설이 된 피터 오툴을 다시 한번 기려봅니다.

  • @user-rb4sv6vp1y
    @user-rb4sv6vp1y 3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여러번 볼 때마다 졸았던 영화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니...

  • @han-dokim855
    @han-dokim855 3 роки тому +14

    오마샤리프의 사막 등장씬은 길어서 유명하기보단 티비로 볼땐 몰랐던 대형 스크린의 정 중앙에서 작은 점이 점점 커지면서 느껴지는 사막의 거대함을 대리체험하는 놀라움이 대단했지요 (대한극장의 72미리 필름으로 봤을때의 그감동은...)

  • @user-rb4sv6vp1y
    @user-rb4sv6vp1y 3 роки тому

    이 영화를 여러번 봤는데... 실제 영화를 본 느낌과는 전혀 다른 위트 넘치는 해설 때문에 참 재미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heeman7777777
    @heeman7777777 3 роки тому +7

    와~~우 !!! 대작중에 대작!

  • @user-oe3gv4xd3n
    @user-oe3gv4xd3n 3 роки тому +8

    루즈해서 꾸역꾸역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 @user-ft4xz1hg6b
    @user-ft4xz1hg6b 3 роки тому +15

    살면서 여러 명작을 보았지만
    이렇게 명작영화 두편을 한꺼번에 본 듯한
    명작은 처음이었다.

  •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11 місяців тому

    리뷰가 아주 훌륭합니다, 굿잡.

  • @Ho-kq8vm
    @Ho-kq8vm Рік тому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ajimb1349
    @lajimb1349 3 місяці тому +2

    음악이 감동적임, 나의 최애 영화

  • @user-fu1eu1zy6o
    @user-fu1eu1zy6o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bf7mo2ch3z
    @user-bf7mo2ch3z 3 роки тому +33

    위대한 유산을 남긴 데이빗 린 감독..콰이강의 다리, 닥터 지바고 말 다했지..뭐

    • @kingmaker0101
      @kingmaker0101 3 роки тому +1

      제작기간 10년 기본 ㅋㅋㅋㅋ

    • @johndoe-cc1yi
      @johndoe-cc1yi 3 роки тому

      @@kingmaker0101 그만큼 모든걸 쏟으부은듯....

  • @eheeyong13
    @eheeyong13 3 роки тому +19

    70mm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된 대작. 그 옛날 충무로 대한극장에서만 상영가능한 작품

  • @user-dq4en3dk6c
    @user-dq4en3dk6c 3 роки тому +34

    오마사리프 저영화로 대스타 되고....명작중에 명작

    • @kyl7174
      @kyl7174 3 роки тому +12

      오마샤리프는 닥터지바고로 대스타됐지 이영화에선 큰주목을 못봤았습니다 오히려 피터오툴이나 안소니퀀 이주목받았습니다

    • @gjl4180
      @gjl4180 3 роки тому

      @@kyl7174 오마샤리프는... 의사역할로 다음 편에.... 캐나다에서 영화 찍고 대스타로 확실하게 자리 잡음 ㅋㅋ(참고로 의사선생 지바고씨 촬영장은 소비에트 공화국이 아닌 캐나다...)

    •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3 роки тому

      오마샤리프 상품 이름아님??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3 роки тому

      @@user-lc3gw1ff8c
      유명한 영화배우였죠,

  • @user-qy8lm3mz3q
    @user-qy8lm3mz3q 3 роки тому +2

    최고죠~

  • @kimxx864
    @kimxx864 3 роки тому +53

    제작 연도가 놀랍습니다... 62년도에 이런 명작이!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3 роки тому

      62년이면 한국은 이승만시절이고 이제 막 기틀갖추고 경제계획 세울때네 ㄷㄷ

    • @healthinspector9580
      @healthinspector9580 3 роки тому

      그러니까요!.스케일이 정말 장대 합니다.

    • @Hong-Jung-hoon77
      @Hong-Jung-hoon77 3 роки тому +3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1960년 4월26일 까지이고,
      1960년 8월13일 부터 1962년 3월24일 까지는
      윤보선 이 대통령이였습니다.
      1962년 부터 박정희가 대통령 권한대행 하다가 1963년 12월17일부터 3번째 대통령이 되었고
      1972년 까지 제3공화국이 됐습니다. 그후
      1979년 10월26일 죽을때까지 대통령이였습니다.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3 роки тому +1

      @@Hong-Jung-hoon77 네

    • @user-iz7qr6yf7x
      @user-iz7qr6yf7x 2 роки тому

      @@newfacekorean 박정희시대입니다. 1961년 5.16 입니다^^

  • @TV-mp8qb
    @TV-mp8qb 3 роки тому

    어우 대단한 영화
    소개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scotiase
    @scotiase 3 роки тому +12

    CG로 만든 영화와 비교불가의 최고의 영상미....!

  • @Hyuchan1002
    @Hyuchan1002 3 роки тому +68

    컴퓨터로 그린거랑은 박진감 자체가 다르구나.

    • @cchocopie
      @cchocopie 3 роки тому +4

      컴퓨터로 저 정도 조작하는 거 일도 아니겠죠
      사람의 손과 발로 때묻은 흔적이 있는것이
      설령 어설픈 CG 가 있는 그 시절 이라도 더 보기 좋습니다
      진짜 영화라는 인정이 되죠
      요즘 영화는 장사는 될 지언정 과거같은 명작은 없어요

    • @sebastian3004
      @sebastian3004 3 роки тому

      @@cchocopie Lord of the ring 같은 환타지물 좋아하는 대중들 수준 때문에 영화의 수준이 많이 내려갔죠. 어차피 환타지에서 나오는 배경은 자연에서는 때려죽여도 안나오니 CG에 공들이고 또 그러다보면 자연에서 찍을만한것도 그냥 다 CG로 때려 넣는거죠 이젠.

    • @cchocopie
      @cchocopie 3 роки тому

      @@sebastian3004 제 아무리 액션인들 CG 때려박은 티가 나면 결코 13구역과 옹박만큼 회자되지 못합니다
      영화광, 영화꼰대가 되면 진솔한 액션이 좋습니다
      제 경우는 히치콕 특선만 10편 이상 정주행 하다보니 반지의 제왕/트랜스포머 이후로는 CG 영화와 작별 했습니다

    • @ygm9633
      @ygm9633 3 роки тому +8

      ​@@sebastian3004 뭔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대중들 수준땜에 영화 수준이 내려가 애초에 판타지물은 오히려 시리즈 수가 엄청적고 반지의 제왕이나 유명 판타지물들은 대부분 배경은 현장로케이션돌려서 뉴질랜드 같은곳에서 cg없이 한게 더 많은데다가 판타지물이나 히어로물없었어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규모는 현장허가 받기도 힘들어지고 인건비들도 말도안되게 비싸져서 아무리 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영화라하더라도 예전처럼 엑스트라를 막 캐스팅 할수도없는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cg나 다른부품들이 부흥한거지
      그리고 고전영화가 명작취급받는데에는 영화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데다 그 이후의 영화들에 지표나 선을 제시해줬으니까 명작이라 칭송받는거지 그런 작품들의 지표를 따라 만든데다 발전까지 한 현대영화들이 여러면에서 더 뛰어날수밖에 없음. 고전영화를 성역화하고 현대 영화수준이 내려갔다는 소리하는 사람들을 막상보면 걍 자신이 현대영화중에서 블록버스터만 봤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자기취향만 존중하고 남취향은 존중못해 폄하하는 꼰대밖에 없다 생각함.

    • @ysw9771
      @ysw9771 3 роки тому +2

      @@ygm9633 ㅇㄱㄹㅇ ㅋㅋㅋㅋ

  • @earthine
    @earthine 2 роки тому +1

    참 대단한 작품이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h2gu8gp1x
    @user-zh2gu8gp1x 3 роки тому +4

    배틀필드1에서 싱글플레이로 스토리화 되기도 하였죠! 실화에 기반한 명작!

  • @user-et4fo4nu3l
    @user-et4fo4nu3l 3 роки тому

    땡큐 보러갑니다.

  • @haruim9836
    @haruim9836 3 роки тому

    대작 영화지만
    20분 요약이라 다행이네요
    다 보면 좀 졸릴듯 싶은 부분이 있네요 👍

  • @user-fs7zz1bm6i
    @user-fs7zz1bm6i 3 роки тому +10

    내 인생 최고의 영화에 나도 한 표.

  • @MrAnpagen
    @MrAnpagen 3 роки тому +42

    결론은 지금도 같은 이슬람끼리 죽고 죽이는 지옥이라는 사실. 수백년의 시간동안 몇 안되는 결합의 기회를 걷어찬 결과

  • @Dragonchansun
    @Dragonchansun 3 роки тому +1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가슴이 뜁니다 많은거장들이 극찬하고 복원까지할정도의 영화라니

  • @user-ef8vb5bb9i
    @user-ef8vb5bb9i 2 роки тому

    2:10 빨리감기 미쳤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user-ee5vo4uh9s
    @user-ee5vo4uh9s 3 роки тому +13

    긴 긴 영화
    사막이 저렇게 아름답다니...
    그외엔 생각나는 것이 없는
    오래된 영화
    ㅎㅎ

  • @sungjunlee316
    @sungjunlee316 6 місяців тому

    놀라운 영화해설.
    중요인물 등장때 나오는 음악이 뭐에요???

  • @dextersnow19
    @dextersnow19 3 роки тому +4

    영화색감이 너무 좋네요

  • @user-lo3wh4zs3s
    @user-lo3wh4zs3s 4 місяці тому

    멋지당 봐야쥐 땡큐요 ❤

  • @user-gu3tw6lb2z
    @user-gu3tw6lb2z 4 місяці тому

    최고입니다

  • @dorazi1
    @dorazi1 3 роки тому +2

    이영화 진짜 명작이죠. 전공 수업에서 국제분쟁관련 영화로 추천받고 본 영화인데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 @user-lk9ij4hk2o
    @user-lk9ij4hk2o 3 роки тому

    제목이랑 썸네일 진짜 기깔나게 뽑았다... 들어오고 싶어지게 만듦

  • @TataoCalliArt
    @TataoCalliArt 4 місяці тому

    아! 추억의 영화제목 아라비아의 로렌스! 덕분에 어떤 영화인지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청정미디어인 깐징월드에도 채널 개설하시어 이런 좋은 영화 싱크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kookim9794
    @kookim9794 3 роки тому

    일단 무조건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이영화 지루해서 보다 말고 보다 말고를 몇년째 하다가 줄거리의 핵심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십년이 넘어서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화질과 배경..그리고 중동 사막의 역사가 특이해서 궁금증에 보려고 무던히 애쓰던 영화인데...이제는 제대로 한번 보려고 합니다....거듭 감사 드립니다.

  • @dshin2652
    @dshin2652 2 роки тому

    오래된 영화지만 재밌어요. 낙타보는 재미가 쏠쏠함ㅋㅋ

  • @andrewkim7348
    @andrewkim7348 3 роки тому +4

    여담이지만, 오토바이 헬멧이 만들어진 계기가 바로 토마스 에드워드 로렌스경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죽음때문이죠. 그래서, 그걸 계기로 영국에서 오토바이 헬멧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자체가 워낙 명작이고 고전중의 고전이죠.... 롱 테이크의 교과서 같은 영화이구요. 저 수많은 엑스트라와 말, 낙타들을 어떻게 통제하면서 촬영이 가능했는지도 의문이고. 사막에서의 촬영도 어떻게 한건지 신기할 정도죠.........

  • @user-nm6cx6of9m
    @user-nm6cx6of9m 3 роки тому +5

    시작 장면 사막 비춰주는 부분부터 압도적.

  • @sabra7284
    @sabra7284 3 роки тому +3

    아라비아의 로렌스 ♡♡♡

  • @youngjoolee3788
    @youngjoolee3788 3 роки тому +11

    영화 감명깊게 봤고 피터오툴을 좋아했지만 실제 로렌스의 사진을 보고
    배우보다 더 카리스마 있고 잘생겨서 놀랐고 ㅎㅎ영화보고부터 사막을
    동경? 하게 되었어요 특히 외디럼 꼭 가 보고 싶군요
    정말 대작입니다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 @kdyu178
    @kdyu178 3 роки тому +7

    나중에 머리가 굵어져서 역사에 관심이 생겼을 때 역사왜곡이 심한 영화라고 생각되었지만, 영화 자체로는 정말 훌륭함.
    서양이 석유를 먹으려면 결국 오스만 휘하의 여러 민족과 부족들을 다시 분해 시켜야 하거든...
    저 시기가 석탄 전함에서 석유 전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 @toycheap9303
    @toycheap9303 3 роки тому

    카메라가 다른건가? 먼가 다른영화들보다 화면이 더 웅장해 보이네요

  • @user-sf7mh2iy6k
    @user-sf7mh2iy6k 3 роки тому +10

    긴영화는 예전에 비디오 방 가던시절 내용따윈 상관없이 초이스 감 이 었는데 이걸 이제서 알다니 ...

    • @enfj-t4603
      @enfj-t4603 3 роки тому

      왜 오래 가는 것을 고르셨을까요...^^

    • @johnpark6034
      @johnpark6034 3 роки тому

      @@enfj-t4603 알면서 괜히 ㅋㅋㅋ

  • @dosa533888
    @dosa533888 3 роки тому +12

    WOW ♥♡♥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3 роки тому +3

    볼때마다 졸았던 영화
    이렇게 여유있게 보니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 @user-td6ep5lu8x
    @user-td6ep5lu8x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봐야지~ 얼른볼래요. 더이상 미루지 않을래요.😅

  • @Vincent-qw3pn
    @Vincent-qw3pn 2 роки тому +2

    이 영화가 로렌스 중위의 실화와는 거리가 있고 스토리 텔링도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규모 군중 씬과 전투 장면 ,그에 따른 촬영은
    다시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장관을 보여줍니다. 사막에 촬영 캠프를 차리고 그 많은 아랍인들과 배우들을 동원하여 그 엄청난 장면을
    찍었다는 것은 상상 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수백마리의 말과 수백마리의 낙타를 동원 했다는 것에 놀랄 뿐입니다.
    전투 출정 장면에서 대강 세워 봐도 낙타와 말이 수백마리가 동원 된 것인데 그 동물들을 위한 축사를 지어야 하고 사료를 먹여야 하는 것을
    감안 하면 이 영화의 제작이 얼마나 큰 스케일로 된 것인가를 짐작케 합니다. 요즘 이 정도의 스케일로 영화를 제작 하려면 못해도
    3천억원 정도는 있어야 할 줄 압니다. 두 번 다시 제작 할 수 없는 영화지요. 영국의 데이비드 린, 미국의 윌리엄 와일러, 세실 B. 데밀은
    서사 대작 영화의 거장들 이었습니다.

  • @user-po1fj9kt9l
    @user-po1fj9kt9l 3 роки тому +2

    오. 인류문화유산이란 결론이 맘에 듭니다.

  • @user-pg5ou9iy8j
    @user-pg5ou9iy8j 3 роки тому +40

    담배도 있었죠 '오마 샤리프
    어쩜 저리 금발의 푸른눈일까...
    진짜 영국은 전세계 똥을 안싸지른 곳이 읍네요..

    •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3 роки тому +1

      오마샤리프랑 주인공이랑 헷갈리신 듯.

    • @mooyook2
      @mooyook2 3 роки тому +3

      @@user-qe7jr1te9w 담배 이름이 오마 샤리프라고.. 향수도 있었구요... 곽형 담배중 독일의 다벤도프 담배 다음으로 비싼 담배였었죠. 면세점에서나 살 수 있었던...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3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대영제국, 국기에 유니언잭, 들어있는 나라는 영국제도에 있엇던나라들....

    • @user-ep6ri7xi7m
      @user-ep6ri7xi7m 3 роки тому +2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주인공 로렌스는 오마 샤리프가 아니고 피터 오툴이라는 배우 입니다~^^

    • @koboy765
      @koboy765 3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는 똥을 싸지른 곳이 없네... ㅠㅠ ㅈ찐따약소국

  • @jessiehan257
    @jessiehan257 3 роки тому +2

    제목만 알고 있었고,처음 이 영화를 봅니다.
    유툽을 나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대작을 공짜로, 설명과 듣다니……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matthiaskim3990
    @matthiaskim3990 3 роки тому +33

    50년 전에 대한극장에서 고교단체로 보았던 영화....짧게 편집되었다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최고였다.
    나에게는 일생 최고의 영화이다...한 번 본 영화는 두번다시 보지않는데 이 영화는 7~8번 본 것 같다.
    그 다음은 더 라스트 모히칸...요즈음은 그런 영화들이 없더라...

  • @Miles-tc5ht
    @Miles-tc5ht 3 роки тому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처음 봤을 때 네 시간 러닝 타임 영화를 두 번 연속 봤던 기억이나네요

  • @user-dk3es9fs2t
    @user-dk3es9fs2t Місяць тому

    50년쯤 전에 영화를 볼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야 내용이 이해가 되네요

  • @NaMuNelBo_Sloth
    @NaMuNelBo_Sloth 3 роки тому +24

    17:20 제정신이 아니었던건 확실하다.

  • @gosfordpark4431
    @gosfordpark4431 3 роки тому

    대한극장 문닫기 직전 70mm 영화 특집 상영할때 보러갔는데 뒤에 에어컨 소음이 너무 커서 집중을 못한 기억이 있네요.

  • @sunnybegood334
    @sunnybegood334 3 роки тому +34

    ㅋ 러닝타임 4 시간은 줄이고 줄이고 줄인 거랍니다.. ㅋㅋ 감독주장판은 (거의 무편집본 인가?) 그 3~4 배쯤 되는 12 시간인가 16 시간 이였다는데... 도저히 극장상영 불가정도라서 최종 타협본게 4 시간이라는... ㅋㅋ..

    • @HiUTube
      @HiUTube 3 роки тому +6

      무 편집본이 남아있다면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роки тому +3

      클레오파트라는 원래 5시간이 넘는 영화인데 국내에서 개봉때는 2시간30분으로 줄여 상영 되었다네요

    • @userunknow770
      @userunknow770 2 роки тому

      드라마로 만들지

  • @user-pt9yx6be2y
    @user-pt9yx6be2y 3 роки тому +1

    15:30 전쟁영웅이라고 롤스로이스 태워주네

  • @judehuppert9422
    @judehuppert9422 2 роки тому +1

    주연 배우의 새파란 눈동자가 정말 강렬했던 영화…

  • @user-iw7if8jk5w
    @user-iw7if8jk5w 3 роки тому

    칭찬잘안다는데 영화리뷰중 가장 똑똑한분같네요 한 다섯편 연속으로 보고 글씁니다
    좋은리뷰 계속해서 잘부탁합니다

  • @user-ep4uf5wl8g
    @user-ep4uf5wl8g 3 роки тому

    피터오툴 오마샤이프 안쏘니퀸 몇십년 전영화이고 어려서 본 영화인데 다시봐야것네요

  • @lilk4086
    @lilk4086 3 роки тому +1

    안소니 퀸.. 예전에 ebs에서 희랍인 조르바라는 영화에서 봤던 배우인데, 아는 배우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3 роки тому +2

    보고싶어서 다시보고갑니다, 보다보니 중동에 7년간 살었었던 기억이 새삼나네요,
    사막의 기온은(45~50도, ) (겨울 33~35) 안가본사람들은 모를겁니다, 해는보이지 않아도 습하지도 않으면서 찌를듲한 뜨거움,
    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없고, 건물안에 들어가야 에콘에 한숨쉬고, 밤이면 추운데도 에컨을 틀고 두꺼운이불을
    덮어야 잠을들수있는나라, 영화를 보았을때는 어린시절이였는데 그영화속의 나라에서 7년간 생활했을줄 누가알었겠습니까,
    장단점이야 어디에나 있게마련이지만, 다시는 가고싶지않은나라 "중동"

  • @user-dt1jw9vv4e
    @user-dt1jw9vv4e 2 роки тому +1

    68년도에 보았으나 아직도 기억되는 영화다.

  • @user-px5pj2rg4l
    @user-px5pj2rg4l 28 днів тому +1

    명작이자 대작
    거기다가 역사의흐름을 보여줌

  • @user-ex2sd1iv1h
    @user-ex2sd1iv1h 3 роки тому

    재생목록 만들서주셔요ㅎ

  • @kikikukiify
    @kikikukiify 3 роки тому +18

    대한극장이 멀티플렉스가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올린영화

  • @parkthoven
    @parkthoven 4 місяці тому

    모리스 자르의 음악도 멋지죠~~!

  • @coram37
    @coram37 3 роки тому

    헐 4시간

  • @user-gj7kh8wy8t
    @user-gj7kh8wy8t 3 роки тому +5

    진짜 믿을수 없는 명작이다..

  • @submarine2580
    @submarine2580 3 роки тому

    역대급 스케일. 최애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