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편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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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10분명화극장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로버트드니로 #할리우드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다시보기 #영화추천 #갱스터영화 #대부 #브루클린 #맨하튼 #뉴욕영화
본 영상은 10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생략된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영화 설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감독: 세르주 레오네
출연: 로버트 드니로, 제니퍼 코넬리, 제임스 우즈, 조 페시 등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2편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MFyLpkznaZQ/mqdefault.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2편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너무 잘 만들어서 중세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극찬한 영화[결말포함리뷰]](/img/n.gif)
2부 링크입니다: ua-cam.com/video/MFyLpkznaZQ/v-deo.html
바이트님! 이영상 맨처음에 나오는 바이올린 브금 어디서 찾으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아무래도 나같은 죄인 살리신일텐데 바이트님이 넣으신 브금을 찾고 싶어요
1❤
@@츄태여니
ㅣ😮@@츄태여니
내 나이 20대에 이 영화를봤고, 지금은 50을 넘어 이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배신이란게 그리 멀리있는게 아니다란걸 알았네요.
이 영화가 와닿는게 우정과 배신은 한배에 탄것처럼 가장 가까운데 있다는거죠.
대부와 견줄수있는 명작중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보다 이영화가 더 명작으로 남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미모 리즈가 너무 빨리와서 안타까운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작품을 봤지만 참 아름다운 배우죠 나이를 먹어도 자신의 이미지도 관리를 잘하고
위대한 영화음악 최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앨범 커버까지 멋진 음악이죠 역시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이 최고의 영화 리뷰가 많지 않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캬~ 말해 뭐합니까.. 러닝타임.. 시간 가는줄 몰랐죠 ㅎ
데보라 아역 진짜 이쁘네..
O.s.t 데보라의 테마 심금을 울리죠
오프닝 음악 뭐나요 제발알려주세요 너무좋아여ㅜㅜ
이 영화 사운드트랙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Amazing grace 인거같네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맞습니다. 미국 애국가
개인적으로 소향님의 어메이지 그레이스 추천합니다
amapola (아마폴라) 라는 곡입니다
원곡은 1922년 멕시코 작곡가가 만들었고요
영화에서는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 께서 편곡했지요
아마폴라 말고도 데보라 테마 도
좋고 잠피르의 팬플룻 연주곡도 좋습니다
역변이 ...음..아쉬운 영화
마틴스콜세지 연출과 같은 느낌
10:15
신음소리 머지
영화보시길..ㅋㅋㅋㅋ 옆에서 관계 중...
저말좋은영화입니다.
감사해요
4:00 와............................................................................................
이런 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이거제목이뭐예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제니퍼 코넬리 역대급미모와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상미학이 만든 영화사에 다시나오기 힘든 명작.
무엇보다도 데보라를 회상하는 로버트 드니로의 눈빛 연기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
3시간이 넘는 영화가 하나도 지루하지않는 명작~
거기에 엔리오 모리꼬네 감성적인 선율까지~
최종판?은 4시간... 10분...
최고죠. ost가 너무 슬프고.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대부랑 비슷한 시대를 다뤘고 그 ost도 주옥이라 늘 두 영화를 비교하곤 합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또 같이 나오기도 했군요. 잘봤습니다
어머! 마피아 아저씨 나홀로집에 도둑이네ㅋ 9:44
동네 양아치 두목이 온갖 부정으로 장관까지 올라가고... 이게 내용의 주는 아니지만 미화할 수 없는 옛날 옛적 미국의 단편적인 모습을 그렸죠.
감독이 이탈리아인인데 그가 생각하는 미국이 어땠는지는 조금 알 수 있을거같네요.
보통 이런 영화에 선인과 악인이 나오기 마련인데 악인만 등장하는 영화네요.
영화의 내용을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많이 정화시킨것이 인상적이네요.
재미있는 영화네요.
선악은 그 시대의 가치판단일뿐 아무런 의미도 없죠 ㅎ
편협스럽지만 그 또한 당신의 평가고 가치죠
어떻게된게 여주 아역이 성인역보다 더 뇌쇄적이냐, 역시 제니퍼 코넬리.
@@abortionqueenkoreangirl9228 느금마?
@@leeadrian7382 아니 니후장 ㅋ
대댓글분덜 수준이 아주 높으시네요
@suk lee
내가 님포매니악을 보고나서 소아성애 성향 존재 자체는 더이상 욕하지 않기로 했는데, 그 성향을 티를 내고 그 욕구를 채우고 싶어하는 욕망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늘 하던대로 혐오하기로 했어.
님포매니악을 보고 평생 그 성향에서 스스로 끝없이 도망치던, 자신이 그 성향을 갖는다는걸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혐오하던 그 불쌍한 남자를 보고 좀 배워라 인간쓰레기야.
미친새끼가 지 소아성욕을 대놓고 떠들고있어.
예쁘고 좋은것을 보면 소유하고 싶은게 본능이긴 한데...표현이 따먹다는 아닌듯, 매력적인 여성을 가지고 싶다는 표현을 따먹다가 아니라 다른걸로 바꿔야 함.
따먹다도 저렇게 더럽게 써서 그렇지 나쁜말이 아니거든.
영화 불한당에서 임시완이 출소할 때 설경구가 차에서 창부를 대접하는데 이 영화의 오마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네요.
85년 고1때 중3 여학생이랑 봤던 영화. 영화내용은 기억이 없고 여학생과 설래인 기억만 있는 인생영화.
여기서 이 영화 처음 접하고
제니퍼 코넬리와 OST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감독판으로 오늘 봤어요
시간 순으로 잘 설명해 주신 걸 보고
영화를 접해서 그런지 내용이 잘 이해되네요
영화는 시간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아동에 성적아름다움을 느끼다???
성인이된 여주 때문에 몰입이 안되는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ㅠㅜ
ㅠㅠ... 방금 업로드된 2편에도 잠시 나오십니다
아역이 너무.이뻤어...
저도 그랬어요. ㅜㅜ. 성인여주한테는 미안하지만.
엘리자베스 맥거번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
제니퍼 코넬리도 역변했습니다ㅠㅠ
제니퍼 코넬리의 아이 시절 우월한 유전자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의 마피아 연기는 언제나 일품
일목요연한 정리네요
나는 여자 강간하는 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라고 보는 사람인데 앞에 기사가 뻔히 보고 있는데도 첫사랑을 강간하는 장면은 도무지 이입이 안 된다. 첫사랑에 대한 욕망이나 그러한 욕망으로 인한 한 순간이 잘못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선을 넘어도 좀 세게 넘었다. 그 장면을 제외하고는 가히 명작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말이다.
썸네일에 천사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리인줄
절 알아보셨군요 소환사님^^
김태리인줄2 ㅇㅇ
나도 썸네일 보고 들어옴. 존나예뻐.
제니퍼 코넬리.....어릴때부터 이쁘넹.....브룩쉴즈하고 비슷한거 같기도.......ㅎㅎㅎ
정말 좋아했던영화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모리꼬네의음악도 잊혀지질않네요
뉴욕의 옛배경은 지금봐도 넘 분위기있네요
포스터가 정말 멋집니다 옛날 뉴욕감성
진짜 제니퍼 코넬리 최 전성기 미모라고 생각하는 영화
정오의 열정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레퀴엠 등등 수많은 명작이 있지만
개인적인 원픽
재미있지. 음악도 환상적이고... 단, 지능이 120은 되고, 감성지수가 150은 되어야 끝까지 볼 수 있다. 한번 제대로 보고나면 평생 잊을 수 없지. 인생 영화가 된다.
이 영화는 귀를 열어 놓고 봐야 한다. 최고의 음악들이 영화전편에 깔린다.
역시 엔니오 모리코네!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 충격이였습니다. 음악으로 나오는 아마폴라는 잊을수가 없었죠. 몇번을 봐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추억속에 명작.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현실에서도 역변하고 이작품에서도 역변했누
누들스와 맥스 희대의 망나니들의 브로맨스를 제대로 미화한 희대의 명작 예를들어 어린시절 페기를 공유하고 첫사랑 데보라를 같이 사랑하며 범죄로 만난 캐롤 또한 같이 나누는 목숨보다 진한 브로맨스 사나이의 의리 배신 다 표현된 수작이랄까 러닝타임 3시간40분은 길지만 되돌려 봐야 이해될만큼 재미있는 영화에요
고등학생때 video tape 빌려다 본 영화... 97년도 dvd로 소장한 인생 최고의 명화!! 👍👍
비디오 테이프 감성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네요
@@VWYT 바이트님 ㅜㅜ 맨처음부분에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음악 어디서 들고오신건가요? ㅜㅜ 너무궁금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12년 후의 누들스가 너무 삭아서 나왔네.
감옥가봐 ㅋㅋ
나중에 우리누들스 70살에 인턴으로 회사도들어간다
나도 이말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데보라도 역변했는데?ㅋㅋ
데보라도 12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정의연 와 누들스가 그 인턴임? 지린다
4시간짜리 보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영화...이 영화 하면 생각나는 영상과 OST Childhood Memories ...
저도 제일 좋아하는 ost입니다
이영화 4시간짜리 어디서 볼수있나요?
이 영화를 보고 또보고 몇번을 보았다.
뉴욕 맨하탄에 갔을때 이 영화의 명장면 그 거리를 보러 브루크린 덤보에 가보았다.
뉴욕에 가시면 여러분들도 꼭 가보시길.
내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3번봤죠
제니퍼코넬리 로버트드니로 빼곤 다 사라진 배우들
제임스우드 죽었나요
이 영화의 딱 하나 아쉬운점은 여주의 성인버젼이 어릴때보다 덜 끌린다는것…
양아치 살인마들 얘기주제에 왤케 아름답냐 ㅠㅠ 차타고 물에 뛰어드는 장면은 진짜 좋네 ㅋㅋㅋ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참 그러게요 ㅠㅠ
그게 미국의 시작이죠
대학교때 과제로 이 영화 분석문 교수님이 내줬는데 3번 자다가 깼는데도 영화가 안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제니퍼 코널리의 아름다웠던 소녀 시절만큼이나
아름답고 아련하게 기억되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ost와 영화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생각이나네요...yesterday가 흘러나오면서 중년의 누들스로 바뀌는 장면은 영화의 줄거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리뷰 포인트 정말 좋네요
제니퍼 코넬리 미모에 충격받았었음
썸네일에서 김태리가 보입니다
어따 비빕니까
썸네일 진짜 예뻐요. 검색해서 봤어요. 1970 12월 12일 출생.🥀⚘⚘🥀🥀🦋
누군가 했더니 제니퍼 코넬리...
진짜 몸살나게 이쁜 자연미인 중 한 분
목숨걸만하지..
정말 이장면 볼때마다...뭔가 내 고향도 아닌데 고향의 향수가 나는건 뭐지😢
다시 나올수 없는 명작.
역시 대서사시의 명작은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제니퍼 코넬리 아역때의 경국지색을 볼수있는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가치가 있습니다.
영화룰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입장으로
그동안 잊고 있던 영화나 레트로 감성이 살아나게하는 좋은 곳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집중좀 하려고하면 광고 더럽게많네
이 영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죠. 원래 이 영화를 찍던 시대에는 평균 상영 시간인 90분 혹은 2시간 이라는 러닝 타임의 기준이 딱이 없었기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이라는 영화는 처음 찍었을 때 당시 6시간 이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편집자가 상영시간이 너무 길지 않냐면서, 필름을 무작정 3시간으로 잘라버리고, 나머지 잘린 부분은 불에 태워 없애버렸다고 해요. 이 영화의 오리지널 원작은 6시간 정도였는데, 필름을 불에 태워버려 애석히도 원작은 영원히 복구를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6시간짜리 있습니다. 국내에도 DVD로 출시되었어요
@@pjk010진짠가요?? 6시간 판본은 녹음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유통 자체가 안됐다고 하던데..
@@user-wu6zd1wt4l6시간 짜리 없어요 251분짜리가 현재로서는 최종본임
@@user-wu6zd1wt4l 2003년도인가 출시됐고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90년대부터, 2000, 2010, 2020 년대까지 200번 정도 본 영화입니다. 제 나이가 50이니 아마 앞으로 200번 정도 보는 영화가 안 나온다고 가정하면, 제 인생은 이 영화가 그야말로 인생 영화로 남고 끝날 확률이 거의 100% 입니다. 영화는 다른 댓글 다신 분들의 좋은 의견처럼 너무나도 훌륭한 영화이고, 영화 속의 디테일은 정말 그 어느 컷 하나 대충 찍은 게 없을 정도로 정교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비유일런지 모르겠지만 '봉테일의 압축버전' 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 기억 나는 장면은....중간에 누들의 친구인 도미닉이 페기의 집 앞에 찾아가 페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대사 없이 케이크를 먹는 scene 입니다. 무려 3분동안 케이크를 먹는, 어찌보면 '아주 의미없는 장면을 뭘 저렇게 길게 넣었지?' 싶은 장면인데, 이 scene 으로 감독은 누들과 네 친구의 평생을 은유하고 압축하여 보여줍니다. '태생적인 가난과 배고픔/잠깐의 유혹/못 이긴 유혹이 불러온 더 큰 유혹/그 패턴의 반복/파국' 정도로 거칠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영화는 그 유혹과 유혹의 사이사이에 왜 이 네 친구가 그 유혹을 떨칠 수 없었는지와 그 한번의 선택들이 가져오는 예상치 못한 결과들을 정말 처절할 정도로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영화는 그 자체의 재미와 감동, 말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음악들과 더불어 이런 류의 은유들도 꽉 차 있습니다. 여러 번 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식의 접근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제니퍼 코넬리로부터 dm 도 받았습니다!! 평생 팬이라고 했더니 그냥 짧게 thank you 보내줬지만, 정말 울 뻔....ㅠㅠ)
7분 12초에 난 미끌어졌어(I slip)가 아니라 나 졸려....가 맞습니다. I sleep........말을 끝내지 못하고 죽습니다.
당시 제작비가 3천만달러의 거액인데 불구 흥행폭망 했다는 사실이 매우 의외네요.. 영화가 너무 길어서 강제로 편집한게 화근...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많은 미국인들이 이영화를 보고 얼마나 추억에 젖었을까 생각도..우리가 예전에 유오성 장동건 의 친구를 볼때 느낌과 같을듯..
세상에 단한가지 장르나 물건 이라면 영화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차는 페라리 roma 케시미어 니트라면 브르넬로쿠치넬리 노래한곡이라면 엔리오모리꼬네 여행지리면 시칠리아 하지만 피자나 파스타는 그냥그래 이탈리아의 감성자체만은 엄청나고 영혼을 지배하는지도 10대때보고 몇년에한번씩 보지만 느낌이 다르기만하다
20번도 더 본거 같네 명작은 둘째고 로버트 드니로가 나와서 더 좋았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스티브 맥퀸과 두분은 나에겐 전설이지 이미 모든이들에게 전설들이시지만
크.. 맥퀸도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에요
어릴때 삼류극장에서 대부2로 제목이 올라가서 상영된적이 있어요 어릴때보는데 뭔가 뒤죽박죽이고 야한장면도 있었고 저배우가 로버트 드니로인지도 몰랐으며 특히 보석넘기고 총격을 가할때 소름돋았던기억이 성인이 한참된뒤 다시보니 아련한 기억과 음악만이 참고로 차안무지막지한 강간은 항상건너 뜁니다
20대때 한참 커피숖 알바 하면서 계속 레코드판으로 이영화 OST들을 들었죠ㅜㅜ추억만이 남습니다.라디오 영화음악들 새벽까지 듣고 특히 이영화 음악은 마음이 아프게 합니다 . 아역배우들이 성인배우 모습이 똑같은.
영화도 좋지만 노래가 너무 사기임 엔니오 모리꼬레... 진짜 이 영화는 인생작임
맞습니다
바늘도둑이소도둑된다는영화 우리도촉법 없애야 한다저꼴난다 절대 개과천선기대하지마라 한번쓰레기는정화 야됨
성인 된 여주 눈매가 장난 아니다... 빨려들 것 같음
작중 여배우 역할에도 뭔가 맞는듯하죠...
채널 사기꾼이네... 10분만 보고 과제 해야지 하고 눌렀는데 7분 사라짐
앗...
저당시에는 노조위원장이 고문을 당했다면, 21세기 민노총 위원장은 국민을 인질로 고문하고 있다는 다르다면 달라졌다고나 할까.
썸네일부터 아주 야무지네
야무지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영화인데 리뷰가 생겼군요.
셈 페킨파의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오라도 오집니다...
제가 참좋아하는 캐릭터 누들스
돈보다는 의리를 사랑마저도 순수한사랑을꿈꾸었던 누들스
데보라도 순수한 사랑을꿈꾸었지만
공주병같은 현실을모르는 자기애로 가득찬 이기적인사랑이었죠
누들스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워을듯요. 하나라도 허투로볼수없는 대가의작품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Kocham, ten film.
로버트 드니로 키도 작고 그닥 미남이랄거 까지 없는데 겁내 섹시함 아시아로 치면 양조위?
끝까지 못보겠다.중간에 그만
96년도 인가 이거 비디오방에서 3번은 본거 같아.4번인가?
마지막 늙어서 알아버린 배신. 첫 사랑의 실패.
내 기억이 맞다면...
이런거 그거 때문에... 못보겠다.
디지게 슬픈 영화였던거 같은데.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길래 보는데 자밌거라구요. 근데 너어무 길어서 중간에 포기
호기심. 죽기전에 봐야한다니.
아,아, 제니퍼 코널리. 뷰티플 마인드에서 조금이나마 이때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지만 역변까지는 아니지만 여기서 모습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후 내내 아쉽더라는. 마치 피천득씨 인연에서 아사코 처럼.
플레이스토어에 바바티비치면되나? 아니면 그냥 구글에침 ?? 좀 알려주ㅏㅓ봐
와 진짜 이쁘다....
역대 수백편의 걸작중 넘버원의 걸작 마스터피스
맞습니다
90몇년도에 이거 비디오 테이프 1,2부 두개 사만원에 사서 여태 소장하다가 한달전쯤 다른 비디오들 하고 같이 소각용 봉투에 버렸네요
다시는 이런 오리지날 복고 영화는 볼 수 없겠죠 😵😵😵
제니퍼 코넬리가 너무 이뻐서 성인배우로 바뀐 이후로 여배우에 집중이 안됐음
엔리오 모리코네가 북조선 영화 이름없는 영웅들 삽입곡에서 카피했음
8:40 ??데보라??....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오.....ㅠ
once upon a time....언제 였을까??? 지나가긴 했을까??? 나른한 어느날 나른히~~~~
내 최애영화!!!! 진정한 느와르!!! 볼때마다 아련했다가 가슴이 묵직하다 먹먹해지는 데 엔리오 모리꼬네가 크게 한몫함 !!!!
이 영화 음악 진짜 좋죠^^
몇번을 다시봐도 , 몇번을 다시 들어도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영화 예술의 금자탑같은 불후의 명작중 하나 .
명화
소위 말하는 아메리칸은 싫네요 그들은 넘 방위비를 더럽게 더티하게 많이 달라고 하네요.
스무번도 더봤네 로버트 드니로 눈이 ㅠㅡㅠ 세르지오레오네 엔니오 모르꼬네
20대때 종로3가 단성사에서 본거같다 .보고나와 종로2가 종로서적 뒤쪽 평소 둘이잘가던 오카방고 에서 일식 돈까스 주문해 같이식사한 .
만 40년전 일이며 그때나 지금이나 이영화는 기억에 남으나 상당부분 한국에서 칼질당한 영화로 모든 원작분의 영화 본사람들은 거의 없을듯하다 .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삽입곡 .. 막둥이 달랴오다 총맞아 쓰러지고 ...
이거 다섯 시간 훌쩍 넘는 영화임. 근데 한국에서 개봉 당시 한시간 사십분.
ㅇ ㅏ..제니퍼코넬리...그리고 🤩👍명배우들의연기같지않는 실감나는..열연..레전드같은 영화죠!페너미논의 제니퍼코넬리의 서막인 작품!‼️💝
영화도 훌륭하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곁들어져서 더 감동.
데보라역의 아역배우가 처음에 눈에 띄였지만 나중엔 성인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맥거번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2편 빨리 내놓으슈
방금 업로드 되었습니다!
@@VWYT 재밌게 잘봤어요!
@@ISOH-gg2xo 감사합니다!!!
아,앤니오 모리꼬네,나역시 영화를 보면서 소녀를 훔쳐본 수 십년전
기억이 떠오른다
보고싶어,본 영화가운데 가장 좋아서 10번도 더 본듯싶은데 아직도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네요.그래도 좋아 또 보고싶은 영화,원스 어픈 어 타임 인 아메리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