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어느 늦은밤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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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이승민-ajbq
    @이승민-ajbq 3 роки тому

    크..죽여줍니다..구스님..!

  • @치키인
    @치키인 3 роки тому

    와우!

  • @dormin301
    @dormin301 3 роки тому

    역시 구스님, 내일 대구까지 내려가서 최종신검을 받아야하는, 제 앞으로의 진로가 걸린 큰 일 때문에 불안에 떨고있었는데 구스님 덕분에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빈-q4z
    @우빈-q4z 3 роки тому

    구스형 기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