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1회 3부] 난생처음 보는 핸드폰에 하나부터 열까지 신기한 70대 산골 노부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김승주-n4s
    @김승주-n4s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두분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요 ㆍ

  • @나는나-z4y
    @나는나-z4y 5 місяців тому +8

    건강하게 백년해로하세요
    지금도 자녀분들과 여행좀 다니세요

  • @대운-f1p
    @대운-f1p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진짜 옛날 시골집이네요

  • @user-lf5hc4xf1r
    @user-lf5hc4xf1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분보니까 시골에계신 어머니생각이 나네요..두분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 @kuncha6
    @kuncha6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정말 마음 마음 너무 아파 못 보냈습니다 자식들 뭐 하세요 제발 좀 와서 좀 도와 드리지 잠깐 얼굴만 내밀 고. 가지 말고 저게 사람 사는 집이고 저게 식사 냐. 집도 좀 편안하게 고쳐 드리고 정말 울고 갑니다

    • @복주머니-o1q
      @복주머니-o1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식사는 정갈하니 잘 해드시는구만요..

    • @싱글맘2
      @싱글맘2 4 місяці тому

      동감입니다 👍

  • @공주-g6o
    @공주-g6o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50이된나이에 20대40대에부모님하늘나라가시구 친정오빠 24년도 4월에 돌아가시면서 지금 두어르신을보니 부모님생각이 더많이나네요~아무쪼록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깡몽-g9s
    @깡몽-g9s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 두분은 자식들 말 듣지 않으실겁니다.
    평생 저리 사셨으니 말이죠.
    영상이 13.4년전 같은데 현재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신정숙-q6c
    @신정숙-q6c 4 місяці тому

    자식들이 부모님께 신경을 써 드려야겠다 계곡에 호수연결해서 마당까지 물이 들어오게 하면 한결 편하게 사실텐데

  • @정여정-c9s
    @정여정-c9s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여기가 어디예요 가마솥밥 먹고 싶네요

  • @sinback6064
    @sinback6064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같으면 물펌프랑 호수사서 냇가에 연결해주겠다.
    넘어지거나 허리 나가면 어쩌라구 물지게를 지게하는지

  • @jung-7_6_7_0
    @jung-7_6_7_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녀들과 소통이 어렵겠네요

  • @난반댈세-g9w
    @난반댈세-g9w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자식들이 도둑 넘이네...
    사셔야 얼마나 사신다고
    자식들 머리 그렇게 안돌아 가나 조금만 손보면 노인네들 조금은 수월 하겠구만

    • @HONEY.92KIM
      @HONEY.92KIM 4 місяці тому +1

      자식들이 좀 😅지식이.....

  • @남규흔취풍
    @남규흔취풍 4 місяці тому +1

    머리 파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