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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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사노라면] 530회 2022.04.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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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여유롭게 어머니랑 사세요
그것도 좋아 보여요
요즘은 혼자서 사는게 흉이 아닙니다 😊
아들도 어머니도 너무 성품이 좋으세요... 인연이 있으면 만나리라 생각해요..그게 아니여도 어머니와 아들 서로 따뜻하게 챙겨주면서 살아도 좋을것 같아요..
병도 공기좋은곳에서 평안하게...지내면서 꼭 회복하세요..
아들이 귀하듯 시집갈 여자 부모입장에서도 딸이 귀하답니다
아픈사람에게 누가 딸을 준다요...
어떤 생각 가진 엄니인지 잘 모르겠으나. 남들 다하는거 안하고 못했다 아쉬워말고 여자데려다 부리지말고 좋아하는 아들하고 둘이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생각 엄니 ㅋㅋ 시골에서 죽도록 일하시고 자식이 장가못가면 일생일대 못 이룬 거 같고 자식이 혼자 외로이 살다 갈까봐 옛날 분 할머니에요..요즘시대 관점으로만 보지 마시길..
@@푸링-f3n요샌 혼자 사는게 복입니다 옛날 관점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길
아드님 건강 회복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미니랑 행복하세요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어머니가 성격이 온화하시다
어머니생각해서결혼안하시는겁니다.어머님께는진짜효자세요.누가어머니모시고살겠어요.여자때문에어머니랑안살면또못산다하실거자나요.그냥아드님뜻대로하게해주세요
나이 많고 시어머니에 시골에서 살 여자가 있을까요??
오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것이 여럿 도와준 것이예요.
요즘 혼자도 흉이 아니랍니다.
내가 볼 때는 결혼하면 분명 후회하고 많이 싸울 것 같네요...;;;
아들은 건강걱정 😂 엄마는 장가걱정 😂 오손도손 좋아보여요 😂😂
건강하지못한 아들과 엄마 나이도 많고 누가 시집갈여자도없지만 누가 저런집에 시집보내게십니까.
.
몸이 아플땐 엄마가 젤 짱이여라..
누굴 고생 시킬려고요 혼자 사세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부탁 안 해도 그렇게 될것같은예감😢
@@user-kz6fx3yn4c ㅋㅋㅋ
아픈아들이 아니어도
불합격 남자를 나이많아 직장없어
시골에 어머니에 그것도 폐질환환자
시집갈 여자 1프로도
없다 욕심도 많으셔
멀쩡한 총각도 직장있고 해도. 어려운데 말이 되는소리 하셔요 할마씨
베필이 나타나겠죠
참 돈잘벌어도자식안놓는뎅 ㅡㅡ 무슨생각으로 결혼시킬라노 제정신이아니넹 😮
아드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가봐요ㆍ
맘 아프지만 어머님ㆍ
남의 귀한딸 고생 시키지 마시고 아드님 건강 부터 챙기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