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국은 일반의약품 많은 부분이 슈퍼에서 팔기는 하지만 대신 한국에서 예방접종이나 각종 병원에서 하는걸 약국에서 하게 해서 수익 구조가 다르죠 근데 한국에서는 많은 부분이 병원에서만 가능하고 약국에서 할수 있는걸 늘려주지 않으면서 슈퍼판매를 늘려달라고 하니 가져오는건 없이 나가는것만 늘어나고 있죠 요즘 영양제도 건강식품으로 다 바꾸어서 슈퍼나 통신판매로 다 돌려놔서 요즘 약국에서 영양제 사먹는 사람이 없는 수준이죠
@@user-hibs7ubbjspwjil 근데 그냥 한국사람들은 약사가 약을 집어주는게 얼마나 혜택을 받는건지 모르고 하는 소리같아.. 미국사람들은 혼자 치료하겠다고 쓸데없는약 집어다가 이상하게 사용하고 …. 정상인들은 그냥 사먹어도 되긴하는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다. 이상하게 약을 사용해….
앞으로 지방소멸도 예정되어 있는데, 보건소든 편의점이든 약은 쉽게 구하게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걸 수도권 기준으로 생각지 말고, 의료사각지대가 많아질 지방들도 고려해서 결정하자. 이번건도 13년 걸려서 검토한다면 이번에 결정하고 앞으로 최소 10년이상 변동이 없을 때 소멸될 지방은 큰일난다. 꼭 미래까지 고려해서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
기침 알약을 먹다가 목이 아파서 기침 시럽 달라고 하니까. 뭐 지금 다른 약 먹고 있는거 있나고 물어봄. 뭐 먹는다고 하니까 그럼 이거 랑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 왜 요? 하닌까 동일한 성분이 들어간데. 그걸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니까. 그래서 약사 한테 물어보래. 그럼 뭐 사면 되냐니까. 기존의 약에서 성분이 겹치치 않는거 먹으면 된다고함. 그거 사옴. 혈압약 받으러 갔는데, 혹시 바나나 좋아하냐고 묻더라. 네 좋아하는데요. 하니까 그럼 이 약 먹을때 바나나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함. 약사들도 좀 좋은 분 있는 곳으로 가야 하고, 일반 의약품도 그냥 함부로 사면 안됨. 처방전은 말할것도 없고, 감기약을 모아서 정제하면 마약 되는거는 알고 있냐? 일본의 감기약은 마약성분 때문에 그거 들고 외국 나갔다는 바로 철창행임. 미국애들이 돈 없을때 마약 대신 사용하는게 감기약 시럽임. 한국에 마약사범 늘고 있는데 또 뭔짓거리를 하려고 편의점에 약품 늘릴려는 수작을 하는지 참.
아니 편의점 붙이는 파스는 왜 한번에 살수 있는 갯수 막은겨 웃긴게 더 살려면 결제 한번에 한개씩 구입은 가능하다는 점주의 말 (귀찮게 해서 못사게 할려하나?) 뭔 붙치는 파스를 먹는것도 아닌데 오남용 판매 갯수 묶어 놓은 이유가 뭐냐? 약사들이 로비한겨? 뭔 병짓인지.
국민보건, 국민건강 같은 건 개똥같은 이유고 다 자기들 이권 때문이지 전문의약품은 기존대로 약국에서 팔고, 일반적으로 사는 진통제 같은 건 편의점에서도 똑같이 팔라고 하다하다 무슨 타이레놀 같은 약들도 직구를 제한하냐? 야, 저 약들도 해외에서는 대체 왜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판콜 파피린이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데요 이게 편의점에 나가기 전에는 노인이나 극심한 두통환자가 장기복용을 많이 하던 약인데 편의점에 나간이후 아무나 많이 먹고 굉장히 매출도 늘어서 제약사는 좋아하고 있기는 하죠 중독이 심해서 꽤 많이 팔리고 있는 약이죠 약계에 커피, 담배같은 존재들이죠
그리고 해외에서는 약국이 부족해서 몇시간씩 운전해 가야할 정도로 접근성이 없기 때문에 허용되는것 입니다 라면 논리라면 병원에 왜갑니까??? 유튜브 보고 자가처방 자가치료 하라는 논리죠 그리고 미국에서 타이레놀 대용량으로 인해 한해 500명 이상이 사망하는 팩트는 왜 안알리나요!!!????
보건복지부가 10여년동안 많이 바빴나보군요, 기본적으로 편의점 약품 품목을 늘여야 할 듯 합니다. 근데 얘기를 쭉 들어보니 약간 복잡한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처럼 병원 접근성이 굉장히 가까운 나라가 거의 없는데 거기에 병원 처방전으로 약을 받고 그 약은 성분명 처방이 되지 않고 의사가 정한 것만으로 처방을 해야합니다. 그런 배경을 보면 편의점 비치 약품도 이 원칙이라면 의사처방, 처방전에 의거한 약품 판매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허용이 20개 품목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선정된 듯 한데 선결은 병원 처방전을 약국에서 성분명으로 조제가 가능해져야 할 듯 하고, 편의점은 동일성분, 동일효과 제품으로 확대적용해야할 듯 하네요
안전상비의약품 다른말로 구매한 사람이 책임지는 의약품이죠 대체의약품 제약사가 거부하니깐 그렇죠 약국이나 병원에 공급하는 약이 아닌 새로 만들어야하고 재고 관리도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정부도 편의점도 관리 안하니깐 공급이 안되는거죠 중소제약사도 판매를 원하면 판매할수 있는데 정부에서 원래 하던 동등성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소제약사 스스로 판매를 안하는거죠
@@jsh1479 일반 롯데마트나 신세계 이마트 정도의 개인 마트가 많은데 그런 곳에서 의약품 코너를 가면 조제가 필요 없는 일반 상비약 파스, 대일밴드, 영양제, 동전파스 등등 수백 종류의 약품를 판다고요. 조제를 안하는데 약사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 박카스 사는데 약사가 필요한가요 ? 조제 약은 약사가 있어야 하지만 물파스 사는데 약국에서만 사야한다면 엄청난 라이센스를 즉 독점권을 약사에게만 주는 것이라 는 말을 하는 겁니다. 해석까지 해야할 정도인가 ?
@@t.hjeong3969 본인이 이해력이 낮은거 같은데... 일본 유명 드럭스토어만 가도 의약품성분 들어간건 따로 약사가 있는곳 가서 계산해야합니다. 가벼운 파스, 영양제, 밴드 이런건 우리나라 올리브영/편의점에도 팔고 인터넷구매도 가능해요. 조제약 뿐만 아니라 일반약도 엄연히 약이고 부작용이 있는 성분들입니다. 다른 공산품과 달리 편의성보단 안전성을 우선시해야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허가나 유통을 까다롭게 관리하는거구요.
도대체 수학문제 좀 잘풀어서 대학 잘간걸로 평생 쉽게 먹고살게 해달라고 떼쓰는 자들의 생떼를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는지요? 의사 약사 분들 억울할 순 있겠지만 딱히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높은 소득보장을 계속 요구하는것은 그냥 불합리합니다. 국가경쟁력에도 1도 도움안되구요 그 가운데서도 사명감 갖고 일하는 멋있는 의사 약사 분들도 많겠지만, 솔직히 대부분은 딱히 도전적인 일은 자신없고 공부는 좀 잘했고 그래서 선택한걸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특히 나름 엘리트층에서 많아지면 애초에 사회는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껏 삼프로부터 시작해서 언더스탠딩 너무 잘 봐왔는데, 이렇게 부정확한 정보를 잘 아는척 하면서 말하고 계신건지 몰랐어요,, 진짜 전문 지식가들 인터뷰 하고 나온 팩트들만 전달하는줄 알고 잘 모르던 부분들 믿고 봤는데,, 다른 부분들도 이렇게 그냥 겉핥기로만 아는체 하시는 거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이 프로그램의 신뢰가 확 떨어지네요,, 너무나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약사들이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다보니 조직적으로 힘이 잘 집결되지 않는 단체긴해도,, 대체 약사회 누구와 인터뷰 하시고 약사회와 보복부의 입장을 언급하신건지,, 어떻게 저렇게 깃털처럼 가볍고 쉽게 이야기하시는지 참;;;
비대면 진료만 해도 비대면 진료 받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약국으로 처방전 발송 하려고 하니 약사들이 다 약사협회 프로그램 꺼놔서 처방전 팩스 발송이 안되더구만요. 보내려고 하면 동네 약국 약사하고 통화해서 팩스 번호 물어보고 나서 어플 회사에 연락해서 팩스 번호 가르쳐 주고 그 약국 약사하고 통화해서 보내도 된다고 환자가 직접 쇼부까지 치고 처방전 보내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어플로 비대면 진료 하고서 약사회 프로그램 꺼놨던 동네 약국에 약 받으로 가서 물어봤어요. "비대면 진료 하고서 어플 안에서 한번 클릭으로 바로 동네 약국들로 처방전 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왜 동네 약국들 대부분이 약사회 프로그램 꺼놓은 건가요?" 라고 물어보니 비대면 진료 문제점이 많다. 처방전이 팩스로 잘못 갈 우려도 있고,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참..... 솔직히 국민들 대부분 생각은 이프로가 화내는 것처럼 편의점에서 신라면 파는거나 약 파는거나 별다를거 없어보입니다. 그냥 약사들 수익 보전시켜주려고 하는 굉장히 이상하고 불합리한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방송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아티클입니다. ▶'편의점 상비약' 13년째 방치된 이유는?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41020114632976oq
미국의 약은 약국이 함께 있는 마트에서만 팝니다. 약사가 없는 마트는 약을 팔지 않습니다. 비록 약사가 약을 사는데 관여하지 않는다 해도 소비자가 질문이 있으면 대답할 수 있는 시스템인거죠,
상비약이 제대로 구비되고있는지 관리도 안함. 지인이 주말에 생리통으로 남편이 편의점 뛰어다녔는데 타이레놀 조차도 없는데가 많았다고 함
21:34 편의점 약국에 타이레놀이 8정 밖에 안들어가는 이유는 마진확보 때문이 아니라 타이레놀의 간독성 때문에 1일 최대 투약 가능량인 4000mg에 맞춰서 알약수를 조절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편의점 마데카솔은 항생제성분이 빠져있습니다.
웃긴다..
과다사용이 우려되니까 약국에서만 사라는데
사실 약국에서 한꺼번에 많이 사가도 약사가 전혀 제지하지 않잖아
오히려 많이 사가면 좋아하지 ㅋㅋ
그리고 약국 여기저기서 수집 할 수도 있는 거고
이거 전국민이 다 아는데 무슨 과다사용 핑계 ㅋㅋ
AI로 다 대체하고 약싸개놈은 연구나 하게 하는게 세금 지키는 길이죠
약국 약도 다 기계가함
약사가 하는일은 처방전받고 조제료 돈갈취하고 약던져주는것 밖에 없음
편돌이도 할수 있는 일
대신거기에대한 책을 지낞아요 부동산 중개인 처럼 ㅇㅇ
@@ffdalkins 혹시 약싸개가 약에 대해 책임지는거 본적 있나요? 아님 본인이 약주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아프지마세요
미국 약국은 일반의약품 많은 부분이 슈퍼에서 팔기는 하지만 대신 한국에서 예방접종이나 각종 병원에서 하는걸
약국에서 하게 해서 수익 구조가 다르죠
근데 한국에서는 많은 부분이 병원에서만 가능하고 약국에서 할수 있는걸 늘려주지 않으면서
슈퍼판매를 늘려달라고 하니 가져오는건 없이 나가는것만 늘어나고 있죠
요즘 영양제도 건강식품으로 다 바꾸어서 슈퍼나 통신판매로 다 돌려놔서 요즘 약국에서 영양제 사먹는 사람이 없는 수준이죠
그렇긴 하네요. 건강기능식품이 워낙 흔해져서, 한의원도 보약판매 없어졌다고 하던데...
가령 일본처럼 약국에서 혈당계로 혈당측정 해주는 것 같은건 가능하게 해줬으면 소비자도 편할텐데..
약이야기가 나온 김에 일정거리 안에 병원이 없는 경우 약국에서 약을 처방을 좀 완화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살던동네에 병원이 없으니 의약분업 시작하면서 약국이 싹 사라짐
편의점 타이레놀이 8정짜리인게 마진보존해주려는 이유라니..그거아닌데요;팩트체크 안하시고 방송 만드시네요;;
한약사들이 약을 주는게 문제 아닌가
편의점에서도 파는데 한약사가 못팔이유가 있나
@@user-hibs7ubbjspwjil 근데 그냥 한국사람들은 약사가 약을 집어주는게 얼마나 혜택을 받는건지 모르고 하는 소리같아.. 미국사람들은 혼자 치료하겠다고 쓸데없는약 집어다가 이상하게 사용하고 …. 정상인들은 그냥 사먹어도 되긴하는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다. 이상하게 약을 사용해….
@@BamBam-u7h 약국에서 뭐 주세요 하면 안되요 하는 약사 하나도 없음 마진 많이 남는 대체약 팔려고 수 쓰는건 있음 ㅎㅎ
@@user-hibs7ubbjspwjil 편의점ㅋㅋㅋㅋ그냥 편의점을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드러그스토에서 박스로 파는뎅 ㅡㅡ 한국도 올리브영 같은데서 다 팔게 해야함. 그리고 한국은 별것도 아닌 약들도 죄다 전문의약품으로 지정해놨는데 이것도 부조리가 너무 심함.
인체생성물인 멜라토닌은 미국 슈퍼에서도 파는데 우리나라에는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직구 조차도 막아놨죠. 야간근로하는 사람한테는 꼭 필요한데요.
@@namahn6622
멜라토닌 전문약으로 분류된거같더라고요.
처방전이 있어야한다는거죠 ㅜ
@@namahn6622 제약사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게 신청해놔서 그렇대요. 제약사 이익땜에.
@@yka0604 병원가서 병원비 내고 비싸고 위험한 향정신성 수면제 처방받아 사먹으라고 유도하는 것 같아요
@@Double-Jay 의새들 진료비 청구해야되니까..
ㅋㅋㅋ 대웅제약 ㅋㅋㅋㅋㅋ 도둑질, 로비의 달인 인데 안봐도 알겠다.
관점을 국민의 편에서 결정하여야지 기득권보호 차원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너무 않다는게 우리나라의 문제임 모든부분에서
@@최무의 국민이 약 함부로 먹고 건강을 잃을수 있기에 관리와 통제를 하는겁니다. 미국에선 타이레놀성분 만으로 1600여명이상 사망하기도 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아기들이 감기약 시럽먹고 집단사망했었죠
지금 시스템에선 약사가 약파는거랑 편의점에서 약파는거랑 다를바 없어요@@jsh1479
@jsh1479 지금 약사가 약팔고있는게 편돌이가 파는거랑 뭐가다른가요ㅋㅋ 카드결제만 해주는 시스템인데요
@@5424648459464848 약국에서는 약사와 의약품에 대한 전문적인 질의응답이 가능하니까요. 편의점에선 의약지식을 제공할수가 없죠.
각종 복합적인 증상에 대해서 편의점 알바가 적절한 약을 추천하거나, 약이나 질환에 대한 질문을 받을수 있겠나요?
제산제 급히 필요한데 주말에 약국찾아 삼만리...하
앞으로 지방소멸도 예정되어 있는데, 보건소든 편의점이든 약은 쉽게 구하게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걸 수도권 기준으로 생각지 말고, 의료사각지대가 많아질 지방들도 고려해서 결정하자.
이번건도 13년 걸려서 검토한다면 이번에 결정하고 앞으로 최소 10년이상 변동이 없을 때 소멸될 지방은 큰일난다. 꼭 미래까지 고려해서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
그냥 집에 비상 상비약 사놓고
가방에 ’대일밴드+후시딘+타이레놀 2알‘
들고 다니세요~
헉 제가 그렇게 챙겨서 다니는데요 ㅎㅎ
기침 알약을 먹다가 목이 아파서 기침 시럽 달라고 하니까. 뭐 지금 다른 약 먹고 있는거 있나고 물어봄. 뭐 먹는다고 하니까 그럼 이거 랑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 왜 요? 하닌까 동일한 성분이 들어간데. 그걸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니까. 그래서 약사 한테 물어보래.
그럼 뭐 사면 되냐니까. 기존의 약에서 성분이 겹치치 않는거 먹으면 된다고함. 그거 사옴.
혈압약 받으러 갔는데, 혹시 바나나 좋아하냐고 묻더라. 네 좋아하는데요. 하니까 그럼 이 약 먹을때 바나나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함.
약사들도 좀 좋은 분 있는 곳으로 가야 하고, 일반 의약품도 그냥 함부로 사면 안됨. 처방전은 말할것도 없고,
감기약을 모아서 정제하면 마약 되는거는 알고 있냐? 일본의 감기약은 마약성분 때문에 그거 들고 외국 나갔다는 바로 철창행임. 미국애들이 돈 없을때 마약 대신 사용하는게 감기약 시럽임.
한국에 마약사범 늘고 있는데 또 뭔짓거리를 하려고 편의점에 약품 늘릴려는 수작을 하는지 참.
아니 편의점 붙이는 파스는 왜 한번에 살수 있는 갯수 막은겨
웃긴게 더 살려면 결제 한번에 한개씩 구입은 가능하다는 점주의 말 (귀찮게 해서 못사게 할려하나?)
뭔 붙치는 파스를 먹는것도 아닌데 오남용 판매 갯수 묶어 놓은 이유가 뭐냐?
약사들이 로비한겨? 뭔 병짓인지.
편돌이한테 물어봐도 아무것도 모른다. 의사도 본인 진료과 아니면 진단 안하고 처방 안하는데 편돌이한테 의약품 맡기는 게 말이나 되나?
편의점 약 살때 편돌이한테 물어보고사는사람 아무도 없어요ㅋㅋ약사는 뭐 음주테스트하고약파나요? 약사는 카드결제머신일뿐
뻔한 기득권의 욕심..약사들의 변명..이미 서울시내 큰 약국에서 감기약 종류별로 수십만원어치 사가고 있음, 해외 교민들도 한국오면 감기약만 수십만원어치 사감.
의약분업부터 정책이 잘못됨.... 건보료 줄줄새는데
우리나라는 병의원,약국 접근성이 너어무 쉬우니까
빨간날엔 병원,약국 놀아요
그래서 의사가 매년 4000명이나 모자란가? ㅋㅋㅋ
지금같이 약사가 바코드 찍고 카드결제만 하는 시스템에선 약국기계 편의점 갖다놓으면 편의점에서도 바코드찍고 자동판매 가능.
전부는 아니겠지만, 24시간 열지 못하는 편의점은 인근에 다른 편의 시설도 없고 병원이나 약국도 멀어서 상비약의 필요성이 오히려 더 큰 경우가 많음.
편의점 약은 복약 지도를 못하니 약효가 과하지 않게 좀 약하게 만듭니다.
이름 같아도 약국약과 차이 있어요
오늘 연세대학교 서은국 교수랑 이대표 대화 중에 하루8시간 찍으신다고 ㅠㅠ 구독자 걱정되네요
할머니 걱정 않도록 하루5시간만 녹화하세요
중독성있는 약도 약국 돌아다니면 얼마든지 모을수 있을건데 참 어이가 없네요
약국의 약사도 약지도 하는곳 50%미만이다
그냥 대중적인 약은
좀 풀어라.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건 절.대.안됨
약국에서 평생 복약지도를 들어본적이없다
근데 복약지도료를 쳐받고 있더라?
마인드는 조선시대 😂
감사합니다
편의점 상비약도 13년간 변화가 없었군요.
진짜 이프로님의 방송용이 아닌
현실적인 멘트 땜에
언더스탠딩과 박종호 교수님꺼만보는데~~ㅎ
인공지능약사가 팔아도 될듯요. 무인아이스크림가게 처럼ᆢ말이죠.
처방전 바코드 내고
돈내고
약싸는 기계로 약받으면 끝
그런거 앱이 있는데 다 망했음 ㅋㅋㅋ
@@몰루-l5b 개선해서 시도해볼만 하죠. 인공지능 로봇도 나올테니ᆢ로봇에게 처방전 주면 약사처럼 만들수 있을듯요.
타이레놀 8정짜리는 편의점에서 파는 이유는, 성인 기준 하루에 8정까지는 하루에 먹어도 괜찮으니 복약지도 안하는 약국에서 팔아도 된다는 논리로 그렇게 파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8정짜리 2~3개 사서 먹으면 소용 없기는 하지만...
1인당 1개만 구매가능합니다
약국에서 사는거 그냥 키오스크로 팔고 복약지시하면 바로 대체가능
백종훈기자님 궁금한 이야기를 잘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의점 운영중인데 타이레놀 이외의 진통제. 지사제. 화상연고 많이 찾습니다. 긴급을 요하는 의약품 같은데 리스트에 없는게 의아합니다
타이레놀 관절, 멜라토닌.. 이거 한국서는 못삽니다. 한국인이 과용하거나 허약체질이라서 안된다구요?
아닙니다. 미국의 한국교포들은 아마존에서도 사요.
이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 걸, 못사게 못보게 못하게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자유는 도대체 어디무슨 자유인지...
국민보건, 국민건강 같은 건 개똥같은 이유고
다 자기들 이권 때문이지
전문의약품은 기존대로 약국에서 팔고,
일반적으로 사는 진통제 같은 건 편의점에서도 똑같이 팔라고
하다하다 무슨 타이레놀 같은 약들도 직구를 제한하냐?
야, 저 약들도 해외에서는 대체 왜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약국약이 비상약으로 전환하면,
전문약도 약국약으로 전환 해주자.
경제적인 균형을 맞춰주면 될 듯!!
good question
의사나 약사나 밦그릇 때문에 먹고사는거지!
미국에서 처방없이 사는 약중에서도 여떤 건 약사가 수량 신분증 등록해야 하는 약이 있습니다, .
제약사에서 로비 겁나 들어가겠네 약가 인상되겠구만
11:57 😂😂
타이레놀 해외직구도 궁색한 오남용 이유로 세관 차단하는 정도니,이익 집단들의 행패 아닌가요?
타이레놀에 엄청난 부작용 있는데 아시나요?
미국에선 타이레놀만으로 10년간 1600여명 사망하는거 모르시죠?
@@jsh1479그럼, 대한민국 편의점에서 왜 팔까요?
@@김C-f9b 그래서 포장단위가 약국10정과 다르게 편의점은 8정이고, 1인당 1개 구매제한이 있죠.... 미국에선 200알씩 벌크로 판매해서 더더욱 문제가 심각했던거구요~
국민의 일상에 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보시는 복지부 공무원님들 편의점에서 알러지 약 같은 것도 판매하게 해 주세요! 너무 약사나 의사 이익만 추구하도록 행정을 펼치지 마시고요!!
아무 실속없는 저딴 졸속행정의 산물들 전부 까발리고 수면위로 올려야함 골치 아픈건 전부 뒤로 미룸
인간적으로 알러지약이랑 인공눈물 정도는 추가해줘라...
내가 달고사는 2개다 ㅋㅋㅋ진짜 공감
약국과 상점 파는거 약성분이 달라요
마트용 성능이 약하게 나온다고 하내요
그래서 약국거 사용해요
복지부가 하는일이 그래요
방치된게 아니라 필요성이 높지않아서지요. 편의점수보다 약국수가 많고 한국처람 약사배출이 많은 국가가 없는데 기득권문제인듯 포장해버리시네요.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면 가장 이득보는게 어딜까요? 기업아닌가요?
제약회사들이 로비에 나섰나 봄~ 뭐 어쨌듯 약국 말고 마트에서 살 수 있음 편리할듯.
항생제나 약국 편의점 풀자 병원 안 가고 치료하게..
미국 슈퍼마켓 멜라토닌이나 규제 안하고 우리나라 마트에 허용하면 좋겠어요
@@Jmy-u4l 이게 잘못이라구요. 왜 슈퍼에서 팔아도 되는 물질에 성역을 둘렀을까요?
판콜 파피린이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데요
이게 편의점에 나가기 전에는 노인이나 극심한 두통환자가 장기복용을 많이 하던 약인데
편의점에 나간이후 아무나 많이 먹고 굉장히 매출도 늘어서 제약사는 좋아하고 있기는 하죠
중독이 심해서 꽤 많이 팔리고 있는 약이죠
약계에 커피, 담배같은 존재들이죠
약국에서 팔면 중독이 안되나요?ㅎㅎ
@@준석박-c3x 내말이 ㅋㅋ 약국에서 5개들이 몇상자씩 사도 뭐라 안하더구만 ㅋㅋ
약국에서는 판콜/판피린 달라고해도 무조건 팔진 않아요. 약사가 무슨증상 때문에 먹는건지 확인하고 올바른 약을 권해줍니다.
기업의 이익을위한 방송 ㅋㅋㅋㅋㅋ
13년 동안 뭐 하다가, 이제야,
새벽에 약찾지말고. 미리 약간만 준비해두먼 펀해요
에초에. 편의점에 파는 약들은 약국의 같은 약과 비교 하면 약성분도 다름
이프로 좋아요...😊
이프로는 의사 지인 있는 듯...
대신 화내줘서 고마운…. 나만 이상한거 아니죠? 후시딘이랑 알러지약은 그냥 사게 해 줘라.
@xvhedsdwsdw3419 불합리한 상황을 제시하고 토론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가보자는건데, 좌파로 몰고 가는 기적의 논리.ㅋㅋㅋ
후시딘만 주구장창 써서 한국인 내성률 엄청 높아진거 모르시죠?
일본에 왜 드럭스토어가 많고 거기서 온갖 물건 팔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 걸까.
ㅈㅅㅈ곤조는 항상 탁월하고 훌륭하다
오로지 경제개발 돌격 반자이 ㅋㅋ
보복부에 3년마다 할 일 안 한 보복으로 모든 복지를 없애고 다 잘라버리면
본보기 효과로 정부가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약국이 부족해서 몇시간씩 운전해 가야할 정도로 접근성이 없기 때문에 허용되는것 입니다 라면 논리라면 병원에 왜갑니까??? 유튜브 보고 자가처방 자가치료 하라는 논리죠 그리고 미국에서 타이레놀 대용량으로 인해 한해 500명 이상이 사망하는 팩트는 왜 안알리나요!!!????
약사님 많이 화나심...
알빠노 좌파성향의 선동이 주목적인 채널인데 여긴 ㅋㅋ
암요암요 럭키 편돌이 님은 꼭 타이레놀 다른데서 삿나 안삿나 확인하고 파시겠죠 ㅋㅋ?
이말씀이 맞죠.. 의약품이란건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더 중요합니다.
타이레놀 팔고싶으시구나ㅋㅋ새우깡도팔고 마이쭈도 갖다놓고 파세요
나거한인 나라에서
계속 다 들어줘서
지금 나라가 잘 돌아가남?
중요한거나 잘 했으면
난 소화제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어떤 때 뭔 효과 때문에 먹는거야?
효과는 있고?
석열아..이런걸 규제완화 해야 하는거다..
항히스타민제 있어야됨 진짜
예전에는 가게에가면 사장님들이 업을오래하셔서 이것저것 사용법이랑 비법 꿀팁.내가필요한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서 좋았는데 요즘엔 마트며 가게며 종업원들이 그 관련분야에 문외한이고 우리가 알수있는 정보들이 제품설명서나 스스로 서칭한 광고성 정보. 방대하지만 진짜인지가짜인도모르는 유튜브.네이버등등에서 올라온 자료들에 의지해서 구매해야하는게 참 힘들고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싼가격에 살수는있지만 내게꼭필요한 물건이 무엇일까 누구에게 물어야하나 궁금증도 있고. 하물며 의약품같이 쉽게생각하지만 사실은 독과다름없는 물건들을 편의점에서 쉽게구하게되면 타이레놀같이 안전한약도 간손상으로 사망사고가 있었는데 늘써오던사람이야 모르겠지만 처음쓰는사람들에겐 너무 위험하지않을까싶다. 밥그릇싸움이라고 늘 매도하고 국민들의마음을 부추기고 하는 방송들이 나중에 이런 부작용들로 사망사고나 약물중독사고가 나면책임을질것인가? 묻고싶네.
마트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미국에서 약을 마구 파니까 식품같은 인식에 미국에서 타이레놀 부작용으로 사례가 엄청 많아요.
백종훈 기자 정말 좋은 걸 찾아오셨습니다
너무 놀라운 보건복지부 폐쇄할 이유가 발견되었다 싶어요 보건복지부 윗분들 다 잘라내고 바꿔야겠네요
약사 파업 역사를 찾아보고 말하시면 좋을듯합니다.. 13개 편의점 판매시 복지부가 얼마나 약사들을 설득하여 했는지 보시면 돼요. 문제는 의사 약사 단체가 엄청 정치력이 강하다는거에요
지금온라인으로마약사는세상인데
....
모든 약국을 법으로 24시간 365일 가능 하도록 하던지 아니면 확대하던지
@@smcho7383 그렇게 하면 세금이 많이 들어가서 전 비추입니다.
지금도 200개 약국 야간1시까지 근무하는데
지자체.국가 반반 세금들어가요
몇억들어가요
전국다하면 과연...세금들어가는거에 비해 실효성 적을거 같아요
역시 약사 파워
약사만 반대하는게 아니라 의사들이 더 반대하죠
@@냥이사랑-f8r 의사가 왜 반대함? 반대할 이유가 어딨냐 ㅋㅋ 그냥 보건담당들 다 약사출신이라 그래 의사 자꾸 물타기하지 마라 너 약사지
약사 파워 없음 약사증원은 이미 예전에 했고, 동물약도 수의사들한테 다 뺐겼음
약사 파워 있다고 하는 것은 의사들 가스라이팅임 실제로는 의사가 파워가 훨씬 쌤
증원에 대처하는 것만 봐도 나오죠
우리나라만 우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심층취재해주세요.
편의점이 마진에는 더 철저할텐데요. 팩트 체크 하시나요? 너무 안일하게 재탕하시는 거 같네요.
의사 약사들 처럼 전문직의 직역 이기심이 강하여 정치력이 강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설사약하고 인공눈물많이찾아요. 편점서
보건복지부가 10여년동안 많이 바빴나보군요, 기본적으로 편의점 약품 품목을 늘여야 할 듯 합니다.
근데 얘기를 쭉 들어보니 약간 복잡한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처럼 병원 접근성이 굉장히 가까운 나라가 거의 없는데 거기에 병원 처방전으로 약을 받고 그 약은 성분명 처방이 되지 않고 의사가 정한 것만으로 처방을 해야합니다.
그런 배경을 보면 편의점 비치 약품도 이 원칙이라면 의사처방, 처방전에 의거한 약품 판매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허용이 20개 품목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선정된 듯 한데
선결은 병원 처방전을 약국에서 성분명으로 조제가 가능해져야 할 듯 하고, 편의점은 동일성분, 동일효과 제품으로 확대적용해야할 듯 하네요
집단 이기주의에 굴복한 한국식 떼법 민주주의는 관치보다 못함.. 이제 진심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됨
이프로님 갱년기신가요? ㅋ
갱년기된지 3년은 된듯
복약지도??
안하고 의료공단에서 돈 받고 그러면 사기?
아니겠지...
병원문닫은상태
약국갔더니 10.000넘는약 받음
약국은 무조건 약많이 판매 주목적임
안전상비의약품 다른말로 구매한 사람이 책임지는 의약품이죠
대체의약품 제약사가 거부하니깐 그렇죠 약국이나 병원에 공급하는 약이 아닌
새로 만들어야하고 재고 관리도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정부도 편의점도 관리 안하니깐 공급이 안되는거죠
중소제약사도 판매를 원하면 판매할수 있는데 정부에서 원래 하던 동등성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소제약사 스스로 판매를 안하는거죠
아프면 알아 24시 약국 운영 안한다는걸 특히 명동약국 택시타고 가서 문닫은걸 아오씨
일본 큰 마트엔 약품 칸에 수백 종류의 약이 꽉 차 있슴
우리나라 작은 마트보다 더 크다
하나는 아시고 둘은 모르시네요 드럭스토어에서 약은 구매시 일반 카운터가 아닌 약사가 있는 카운터로 가서 결제를 해야합니다
@@hy20120
문해력의 문제인가요 ?
일반의약품의 판매와 소비자의 접근성 그리고 약품의 수량 등등을 말하는데 약사까지...
일본 갈 때마다 약품 사옵니다
@@t.hjeong3969그니까 그게 마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약국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지요... 우리나라도 마트에 약국입점된 경우 많은데요?
@@jsh1479 일반 롯데마트나 신세계 이마트 정도의 개인 마트가 많은데 그런 곳에서 의약품 코너를 가면 조제가 필요 없는 일반 상비약 파스, 대일밴드, 영양제, 동전파스 등등 수백 종류의 약품를 판다고요. 조제를 안하는데 약사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
박카스 사는데 약사가 필요한가요 ?
조제 약은 약사가 있어야 하지만 물파스 사는데 약국에서만 사야한다면 엄청난 라이센스를 즉 독점권을 약사에게만 주는 것이라 는 말을 하는 겁니다. 해석까지 해야할 정도인가 ?
@@t.hjeong3969 본인이 이해력이 낮은거 같은데... 일본 유명 드럭스토어만 가도 의약품성분 들어간건 따로 약사가 있는곳 가서 계산해야합니다. 가벼운 파스, 영양제, 밴드 이런건 우리나라 올리브영/편의점에도 팔고 인터넷구매도 가능해요.
조제약 뿐만 아니라 일반약도 엄연히 약이고 부작용이 있는 성분들입니다. 다른 공산품과 달리 편의성보단 안전성을 우선시해야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허가나 유통을 까다롭게 관리하는거구요.
편의점에서 약 잘못먹고 병들거나 죽어도 티가 안나니까..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통계적으로 확인되니까 이런 소릴하는거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약판매ㅋㅋㅋ 기가차네
약사는 그럼 무슨 책임을 지죠? 펀의점이랑 다를바가 뭐죠? 약사가 독점하는 약 필요할때 안파는 책임은 누가지죠?
ㅋㅋ 약국 매출을 편의점이 뺏서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
오남용은 핑계이고
그때 시행규칙을 만든놈들이 똥받아 쳐먹고 만든 것이다
품목도 더 늘리고 회사 제품도 더 늘려야 한다
상처 연고도 모두 팔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처방없이 판매가능한 것은 모두 판매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약사들의 이기적인 탐욕이. 문제이다
아 회사가 타이레놀도 편의점에선 더비싸게 받아먹어??
인터넷에서도 대중시판약은 팔아라
도대체 수학문제 좀 잘풀어서 대학 잘간걸로 평생 쉽게 먹고살게 해달라고 떼쓰는 자들의 생떼를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는지요? 의사 약사 분들 억울할 순 있겠지만 딱히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높은 소득보장을 계속 요구하는것은 그냥 불합리합니다. 국가경쟁력에도 1도 도움안되구요
그 가운데서도 사명감 갖고 일하는 멋있는 의사 약사 분들도 많겠지만, 솔직히 대부분은 딱히 도전적인 일은 자신없고 공부는 좀 잘했고 그래서 선택한걸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특히 나름 엘리트층에서 많아지면 애초에 사회는 유지되기가 어렵습니다.
독일은 상비약이 모자라서 없어서 난린데 ..한국은 픙족하네요
Go GO
방치는 무슨 안 갖춰논곳도 태반인데 뭘
지금껏 삼프로부터 시작해서 언더스탠딩 너무 잘 봐왔는데, 이렇게 부정확한 정보를 잘 아는척 하면서 말하고 계신건지 몰랐어요,, 진짜 전문 지식가들 인터뷰 하고 나온 팩트들만 전달하는줄 알고 잘 모르던 부분들 믿고 봤는데,, 다른 부분들도 이렇게 그냥 겉핥기로만 아는체 하시는 거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 이 프로그램의 신뢰가 확 떨어지네요,, 너무나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약사들이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다보니 조직적으로 힘이 잘 집결되지 않는 단체긴해도,, 대체 약사회 누구와 인터뷰 하시고 약사회와 보복부의 입장을 언급하신건지,, 어떻게 저렇게 깃털처럼 가볍고 쉽게 이야기하시는지 참;;;
저도 그렇더라구요 넘 실상과 다르게 얘기하는 부분이 있네요
약사가 의약계 전문직 단체중에 제일 단결 잘되는데 뭔 ㅋㅋ 본인 약사인건 알겠는데 징징대지 맙시다
비대면 진료만 해도 비대면 진료 받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약국으로 처방전 발송 하려고 하니 약사들이 다 약사협회 프로그램 꺼놔서 처방전 팩스 발송이 안되더구만요. 보내려고 하면 동네 약국 약사하고 통화해서 팩스 번호 물어보고 나서 어플 회사에 연락해서 팩스 번호 가르쳐 주고 그 약국 약사하고 통화해서 보내도 된다고 환자가 직접 쇼부까지 치고 처방전 보내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어플로 비대면 진료 하고서 약사회 프로그램 꺼놨던 동네 약국에 약 받으로 가서 물어봤어요.
"비대면 진료 하고서 어플 안에서 한번 클릭으로 바로 동네 약국들로 처방전 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왜 동네 약국들 대부분이 약사회 프로그램 꺼놓은 건가요?"
라고 물어보니 비대면 진료 문제점이 많다. 처방전이 팩스로 잘못 갈 우려도 있고,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참.....
솔직히 국민들 대부분 생각은 이프로가 화내는 것처럼 편의점에서 신라면 파는거나 약 파는거나 별다를거 없어보입니다.
그냥 약사들 수익 보전시켜주려고 하는 굉장히 이상하고 불합리한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약사들 파업한다..
상비약 관리나 제대로 하시죠....엉망이던데...걱정입니다 편의점주들의 모럴해저드 장난아닙니다
Good
약사들에게 빠져나가는 불필요한 건강보험도 엄청남...
약사들에게 빠져나가는 불필요한 건보료가 구체적으로 머가있는데?
약사들이받는 건보려는 의사들이 주라고 해서 받는건데요? ㅋㅋㅋ😊
사실 의사들이 빼먹는 건보료가 훨씬 더 많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