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같이 잘수도 없는 너와의 추억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강윙카
    @강윙카  4 роки тому

    몇달이 지났을까?
    힘없는 다리로 누나에게 오려고 했던
    너의 모습조차 왜이렇게 사랑스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