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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해야되요 저아직도 10살아들과같이잡니다 씩씩하게 홧팅❤

옆에서 토닥토닥한번해주세요.. 에궁^^

아가 귀여워❤~~뚝 그치고 즐거운 꿈나라로~~

우리 아기도 분리수면 잘 되다가 이앓이하고 하면서 재워줘야 잤는데 다시 큰맘먹고 분리수면 스스로 잠들기 연습하니 생각보다 잘자더라구요! 오히려 재워줄때 보다 나은게 중간에 깼을 때 스스로 자는 법을 아니 아기도 편하게 뒤척이다 다시 잡니다😊 모든 부모님 육아팅👍🏻👍🏻👍🏻

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ㅠㅠ안아주고싶어요ㅜ

라라스베개인가요? 귀가 아기 뒤로 와야하는거로 아는데..

헉ㅜㅜ 너무 힘드실거같아요ㅠㅠ 전 완분이라완모분들정말 리스펙,, 와 어떻게 2시간마다물리죠ㅠㅠ 가람이가 빨리 푹 오래오래 잘수있기를ㅠ 애기 달래실때 아기띠 해보세요 8키로 넘어가면 진짜 무거워서 손목나가요,, (5갤 10키로아가엄마가)

너무너무 귀여운 가라미🥹💗💗💗

우연히 봤는데 제 하루를 찍은것같아서 ㅋㅋㅋ 공감되요 >< 우리 아가는 87일이지만 몸무게는 가람이랑 비슷하네요😅 룸투어 다니기 점점 힘들어져요 ㅋㅋ 그나저나 아가가 아빠랑 너무 닮은거같은데요? 귀여워요ㅠㅠ

그래도 대견하네~~~

아가 넘 귀여워 😂

ㅠㅠ 잉 지금 150일 둘째 안고 앉아서 재우는중인데 벌써 1달째 이러고 있으니 미쳐버리겠는데 너무 울어서 내려놓지도 못하고ㅠㅠㅠ 저도 조만간 시도해봐야겠어요! 화이팅!!!

산책가실때 나오는 아기띠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애 관절 나가요~~~ 이런ㄱ ㅓ 태우지 마세요😅

애 머리 이렇게 자르면 안되요~~~~ 소독은 하셧어요?

아 넘귀여워 ㅋㅋㅋㅋㅋ 인형 꼬옥

오늘도 귀여운 가라미,,,, 어제 첨보자마자 입덕했고요💙 윙카님은 산후탈모 없으세요😢..? 저희아가도 배냇머리 밀었는데 저도 같이 밀고 싶더라는😂...

얼마나 서글펐으면ㅠㅠ

애 성격베리겠네여

낮잠도 그렇지만 밤잠은 아빠가 재우려고 하면 울고불고 자지러져요... 엄마가 안자마자 눈물 뚝 엔딩.... 100일 좀 넘은 아가들이 벌써 엄껌일까요😢 엄마 화이팅🙏🏻

114일 아가키우는 엄마에용 하루일과가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한줄 알았어요,, 특히 룸투어랑 거울놀잌ㅋㅋㅋ큐ㅠㅠㅠㅠ 영상보고 위로와 공감 얻고갑니다!! 저희 아가도 7키로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안고 어를 때마다 어깨가 빠질 것 같네요 흑😂 엄마들 힘내보아욧

울아가도 분리수면 어려워했는데 커서도 스킨십이랑 애정이 넘치는 애더라고요. 남자앤데 제 팔에 뽀뽀를 열번씩해요. 아가때 울고 자면 코감기걸려서 안고 자곤했는데, 지금도 그이야기하면서 엄마고마워 라고 말해요. 그걸로 저는 남편한테 내가 다 키웠다며 떵떵거리고 유세떱니다. ㅋㅋㅋ아가마다 성격이 다르니 너무 육아정보에 메달리진 마세요.

천사가 자고 있네요^^ 아기들은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 안돼서 잘 때도 울거나 웃거나 할 때도 많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

여 ~ 가 워딘감 ~~

똑똑잉❤❤

ㅠㅠㅠㅠ아이고 안쓰럽지만 하루종일 안아서 재우는 엄마는 진짜 너무 힘들죠..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

서앙의 분리수면 통계보고 나왔는데 안좋다고 해요

통통한 아기발 너무 귀여워요 ❤

아이고 안쓰러워라 채재기까지 하머 자네...

반갑습니다! 13갤 아기 육아중인 맘입니다! 예전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ㅠㅠ 대체통잠은 언제자나 고민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용 보다보니 아기가 움찔하면서 깨어나는게 모로반사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가봐용 그래도 스와들업없이 잠드는게 대견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옴마야 저 귀여운 발꼬락 어쩔거야~^^

하.... 짠해요.... 마음 아파요.... 당장이라도 안고 보듬고 싶지만.. 앞으로 너와 나를 위해서 견뎌야한단다.......ㅠㅠ아가.... ( 지금 전.....겨우 등 대고 재우기 성공 했지만 엉덩이는 1시간 내내 두드리고 있어요....)

고정댓글이 없다면 오해할뻔했네요.. 정말 육아에 정답은 없는거 같어요 저도 분리수면은 꼭 하고 싶었는데... 애가 30분넘게 울어대고 잠깐 10분정도 자다가 또 30분을 울어대서.. 3일헤보고 안되겠다싶어서 포기했거든요... 아이도 힘들고...저도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이렇게 나한테 안겨 자는것도 한때지...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그냥 안아서 재웠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낮잠은 꼭 제 배에서 자야지 오래잤지만 밤잠은 그래도 침대에 누워서 잘잤거든요.. 그래서 남들은 아이 잘때 집안일 한다고 하지만 저는 애 잘때 같이 자고 아이 께어있으면 그때 집안일 했어요 깨어있을땐 오히려 혼자서 너무 잘 놀았었거든요.. 훌쩍훌쩍 소리를 들으니 안쓰러워서 댓글 하나 남겨두고 갑니다 엄마 힘내세요~~

저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빨리 크는지ㅠㅠ 흐르는 시간 붙잡고 싶네요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단 말 많이해주시고^^금세 엄마보다 훨씬 커버려서 안고 잘때가 너무 그립네요 다시 되돌아가고프다. 울애기 아기띠에 안고 다닐때로 ^^힘내세요. 화이팅~^^

ㅠㅠㅠ저희 아기도 수면교육하면서 울어서 맘찢이였는데 하고나니 잘했단 생각들어요~ 저도 저지만 아기가 더 편하게 자거든용 😭😭

외국에서는 너무 어려서부터 엄마랑 분리 수면에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아시아 문화 따라서 조금 더 같이 자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대요. 아가야 엄마 좀 편안하게 해 주렴….

에공 아가야ㅠㅠ울지마렴 엄마 옆에 있어~~~ 토닥토닥 해 주심 금방 안정감 찾을거 같네요~~~

아가 잘자렴✨

어우.. 속상해지네

소파추천합니다. 그럼 엄마도 앉아서가 아닌 누워서 잘 수 잇습니다 머리에 쿠션대고 주무세영

아이고ㅠㅠ 저렇게 어린아가가 훌쩍이는건 처음봐여ㅠㅠ 저도 아이가 6개월까진 제 가슴위에서만 자서.. 항상 소파에서 같이 잤거든요 낮잠이든 밤잠이든.. 가슴위에 올려놓고.. 6개월 지나고 난후에는 안고 재우다가 잠들면 눕히고.. 저희아긴 100일전에 이미 10킬로대였던지라...ㅋㅋ 근데 어느순간 안겨자는데 불편한지 눕혀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또 아쉽... 너무 빨리 크는 아이.. 더 많이 그냥 안아주고 할걸 ㅠㅠ 진짜 저땐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면 너무 그리워요

안되에에에에테에에에에에에에에

반가워요 연년생맘 육아중인 지지맘이에요 ㅎㅎㅎ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넘귀여우면서 안타깝네요 지금되돌아보면 내품안에 있는때가 찰라더라구요

다큰언니들도 엄마떨어져 못산다고 모자라지. 모지리 ㅋ 아가 대견하네요 토닥토닥

ㅋㅋㅋㅋ선곡 너무 좋은데요??

저희애 4살인데 좀 더 커서 혼자 자고싶다할때까지 같이 자고싶어요ㅠㅠ

잘하고 계신거예요! 저는9개월 아가 아직도 안고 자요ㅠ

진짜 안쓰럽지만 너무 귀여워요❤❤❤힘내 아가야❤

20개월 젖먹이고 기저귀도 지가 빼서 던질때까지 기다리고 잠도 휙돌아 잘때까지 기다렸지요 ㅡ분리수면 33개월 까지 기다려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