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초창기앤 이자가 많아서 원금을 조금씩 더 내지요. 아파트에살면 집도 더 작은데 돈이 다 회사로 가지요. 제가 모기지 $2100 내는데 처음집 살때 아파트가 $2000 정도였는데 지금은 아파트 월세 $3,500 합니다 모기지는 조금 세금 올른 만큼 몇십불 더내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한국 중국집 짜장하고 똑같은 짜장 먹고 싶다면 직구로 중찬명가 볶음추장 사서 소분해 보관하며 해먹으면 됩니다. 중찬명가 = 사자표. 우리나라 중국집 대다수가 사용하는 그 사자표 춘장을 미리 볶아서 볶음춘장으로 파는 제품입니다. 업소용으로만 2.27kg 캔으로 팔기 대문에 한번 사면 분해서 냉장또는 냉동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해도 잘 상하지 않는 장의 특성상 1년정도 별 문제없이 장기보관 됩니다. 이거랑 돼지고기 + 미원 + 설탕 하면 한국 중국집 짜장맛하고 똑같습니다.
@@Retirement2028 참고로 한국에 갑자기 짬뽕맛집 우후죽순 늘어난게 중찬명가에서 짬뽕다시 내놓고 나서 입니다. 짬뽕 드시고 싶으시면 짬뽕다시 사서 재료만 적당히 넣어 국물내면 짬뽕맛집이 됩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 좀 넣어주면 진짜 똑같아요. 짬뽕다시, 볶음춘장 이거 2개가 요즘 한국 대다수의 중국집들이 쓰는겁니다.
짜장면 맛있겠네요 ㅎ
한국에 있는 중국집 보다는 못해도 우리동네 중국집보단 좋습니다
42년전 미국에 처음왔을땐 싸구려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결혼후에는 조금 괜찮은 아파트에 월세살았는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니까 아파트월세로 살수있는 집들이 많더군요. 그때부터 집을사서 살았고 그게 안정된 결혼생활을 만들어줬어요. 한국사람들은 미국랜트비 비싼것만 알지 조금만 몸고생하면 한국보다 싼가격에 살수있는 집이 많다는걸 모르는거같아요.
저도 12년전에 워싱턴에 오면서 집을 샀던게 미국 생활에 적응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가지는 계기가 돠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애초에 대부분 일자리 많은 대도시에 가니까 그런거죠.
40년 전 외곽 살던 시절이랑 지금이랑 같은 줄 아시나봐요.
현실 속에서 좀 사시길.
@@gaon1405 휴스턴 달라스도 대도시랍니다. ^^^
@@gaon1405 진짜 미국 생활은 시골에 있다는걸 15년전에 깨달았지요.
욕심 내지않고 내 수준에 맞추어 고르면 아파트보다 좋은 환경에 더 저렴하게 안정적 살수 있더라구요.
캐나다도 목조 주택이라 매년 손 볼일은 있지만 그래도 자가주택 생활에 만족합니다.
운동화 저도 욕조에 담궈서 빨아봐야겠네요. 😊
ㅋㅋ 밖에서 빨면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아직은 손이 스러워서요
@@Retirement2028 아하~~ 따스한 물 사용의 장점도 있었군요! 항상 밖에서 가든호스로 빨았는데, ㅎ 좋은 정보 득템입니다.👍
@@user-LordPia 잠깐 인사 나누었네요 감사합니다. 은퇴하면 시간이 많을것 같아 실방도 해보려고 방송 적응 연습중입니다
모기치 초창기에는 70퍼센트 가까이가 이자랍니다.매달 내는 페이먼트 잘 보세요. 굿럭!
그렇지요 초창기앤 이자가 많아서 원금을 조금씩 더 내지요. 아파트에살면 집도 더 작은데 돈이 다 회사로 가지요. 제가 모기지 $2100 내는데 처음집 살때 아파트가 $2000 정도였는데 지금은 아파트 월세 $3,500 합니다 모기지는 조금 세금 올른 만큼 몇십불 더내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한국 중국집 짜장하고 똑같은 짜장 먹고 싶다면 직구로 중찬명가 볶음추장 사서 소분해 보관하며 해먹으면 됩니다.
중찬명가 = 사자표. 우리나라 중국집 대다수가 사용하는 그 사자표 춘장을 미리 볶아서 볶음춘장으로 파는 제품입니다. 업소용으로만 2.27kg 캔으로 팔기 대문에 한번 사면 분해서 냉장또는 냉동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해도 잘 상하지 않는 장의 특성상 1년정도 별 문제없이 장기보관 됩니다. 이거랑 돼지고기 + 미원 + 설탕 하면 한국 중국집 짜장맛하고 똑같습니다.
꿀팁이네요 한번 사봐야 겠습니다
@@Retirement2028 참고로 한국에 갑자기 짬뽕맛집 우후죽순 늘어난게 중찬명가에서 짬뽕다시 내놓고 나서 입니다. 짬뽕 드시고 싶으시면 짬뽕다시 사서 재료만 적당히 넣어 국물내면 짬뽕맛집이 됩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 좀 넣어주면 진짜 똑같아요. 짬뽕다시, 볶음춘장 이거 2개가 요즘 한국 대다수의 중국집들이 쓰는겁니다.
@@HuntManearth 감사합니다 미국에 마땅한 중국집이 없어서 가끔씩 중국음식 먹고 싶을때 한국이 그리웠은데 꼭찾아보셌습니다
저는 95년에 집사서 4년전에 끝났어요. 그래서 집 keep up 하면서 공짜로 살고 있습니다.
그개 최고지요 저는 아직 모기지 많이 남았는데 페이오프 할생각보단 계속 모기지 낼려구요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니 시간이 갈수록 모기지는 푼돈 같은 느낌이 들지요
@@Retirement2028 그러셔도 여건이 되시면 일년에 한번 make an extra payment towards your mortgage principle. 그럼 이자절약에 4~5년 빨리 끝납니다(pay off).
@@JamesLee-eu5nu 대부분 그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다른데 투자를 하고 있어요. 모기지 이자율이 2.3%여서 현금 G Fund 이자율보다 싸지요.
@@Retirement2028 저는 제가 일하는 회사 stock에 매주 주급에서 투자하고 있는데, 혹시 Bit coins나 아니면 spot gold에 투자하시나요?
@@JamesLee-eu5nu TSP 라고 federal employ 만 하는 plan에 많이 넣고 있습니다. 연금 받을면서 현역때의 부족분을 여기서 보충하려구요
남부가면 한달에 $10,000벌면 모기지내도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남부 앨라배마나 조지아가세요. 한국사람도 많이 살아서 외롭지 않습니다. 전 비싼 서부에 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지아로 많이 이사간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에어컨 안틀어도 되고 캠핑하더라도 모기걱정 필요없어서 서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텍사스로도 많이 가더라구요
@@user-pz1oo6xy5m 택사스 죠지아에 한국 공장들이 많이 오면서 한국인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삶의 터전이 켈리포니아에 있는 사람들은 타주로 쉽게 옮겨지지 않아요. 어려워요. 요즘 만불은 혼자 벌어 쓰기 바쁘고, 부부가 같이 벌어야 모으고 살아요.
미국 주택 1억얼마도 있던데요 한국보다싸다
한국도 시골가면 그런아파트 있어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런데는 인프라 포기하고 밤에 나갈생각 하지말아야죠
한국도 미국도 엄청 싼 주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