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 Ssal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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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80

  • @user-hh8gs7wl4u
    @user-hh8gs7wl4u 16 днів тому +4

    내가 무주국민학교5학년때 쌀 영화찍는다고 앞섬이란곳으로 모두 구경가서농민들 역할했다고 들었는데 이영화를 75세되어 핸폰으로 처음 보는 할머니 감동입니다 아이들은 학교가느라 구경도못하고 소문만 쌀, 영화찍는다 듣기만했는데...
    나어릴적 저금강물을 배타고다녔고 냇물가 금산외갓댁에는 냇물이 졸졸흘러 고동도잡고 빨래도하며 수영도 햇던 강물이지요
    지금은 댐도많아지고 특히 용담댐도 멋지드군요 무주,금산의 금강물은 최고지요
    부모님산소가 금산에있어 우리형제들은 1년에한번 꼭 정해놓고 산소에갑니다 그리운 금강물을 만져보고 다리밑엔 꽃도많이피면 사진도 찍는곳 부모님의고향 쌀영화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Рік тому +45

    저시절 나는 태여났다. 지금은 세월이 너무 좋아져서 굶는이들은 없지만 저시절을 모르고 있는 이들이 너무 많다. 초등학교 월사금도 못내여 학교를 다니다 마는 아이들도 숫하게 많았던 저시절 중학교만 나와도 감지덕지 하던 시절이였읍니다.

    • @user-vl5uz3kx9m
      @user-vl5uz3kx9m Рік тому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63년도에 초등학교 월사금 받았나요. 57인가 59년도부터 초등학교 의무 교육 됐다고 봤는데 나도 80년에 돈없어 중학교 못갔는데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4 місяці тому

      @@Jeong-eun 내가 69년도에 국민학교 입학을 했어요 그 당시만 하여도 1인당 70원은 냈다고요 그후 유신정권이 강화 되면서 유공자의 자녀들은 면제가 되었어요 그리고 3명이상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공무원 자녀들은 일인당 50원씩 낸걸로 압니다.

    • @Mcctig
      @Mcctig 9 днів тому

      내느 굴머죽지 안을락 중핵꾜 못가두 절믄 영개미 가방끈 길닥 하든데 참나 진정인지 놀기는겐진 몰라두 하라바이두 칭찬 바드믄 헤벌레하는 꼴이...ㅠㅠ

    • @user-mi9lf6qs8w
      @user-mi9lf6qs8w 7 днів тому

      태여났다 ㅡ태어났다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2 роки тому +42

    나이가 들어선지 상이군인과 술집여자와의 대화에서 눈물이 납니다.
    어릴 때 상이군인들이 밥얻으러 다니면 집집마다 문닫고 했는데...
    그때 그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몸 다쳤는데 국가가 해주는 게 없었으니...

  • @user-sf7pm1uf1j
    @user-sf7pm1uf1j Рік тому +24

    옛날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든 줄 몰랐네요
    감동적입니다
    내용, 연기력, 배경과 연출 모두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잊었던 전쟁후의 희생자들과 국민들의 삶이 다시 회상됩니다

    • @user-cp1zu3vi4f
      @user-cp1zu3vi4f Рік тому +1

      예전 80년대 까지아니2000년 초반까지도 논에 밥그릇이 즐비 했지요.

    • @alexandrudicu7042
      @alexandrudicu7042 Рік тому +1

      😂😂😂

    • @user-ur5ox8gr5k
      @user-ur5ox8gr5k 8 місяців тому

      신상옥 감독이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
      21세기 시각으로 봐도 몰입감이 넘치는 영화입니다 ~
      사회구조적 모순을 타파하려는 진보적인 내용이구요

  • @user-gv5vh3cu9o
    @user-gv5vh3cu9o Місяць тому +3

    어렸을때 큰감동을받으며 본기억이... 항상 뇌리속에 남아있었는데...
    다시봐도 역씨 감동이네요... ㅜ

  • @user-kt9pl9zd3y
    @user-kt9pl9zd3y Рік тому +7

    초등학교시절 쌀이란 영화 간판을 보았으나, 이제사 영화를 보게 됩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명작입니다.

  • @user-rt3wg2vm6v
    @user-rt3wg2vm6v Рік тому +10

    신 필림 과 한국영상자료원 에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 @user-nj9mo5lv4q
    @user-nj9mo5lv4q Рік тому +12

    오늘 자전거 타고 돌아 다니다 무주 강다리에 쌀 영화 촬영장소 표시석을 우연히 보고 이런 영화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이쪽으로 이사온지 몇년 안되고 집에서 10여km 정도라서 이곳저곳 다녀 보는데 79년도 영화 소나기도 집에서 3km라서 가끔 가는데 무주쪽은 경치가 끝내주네요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4 роки тому +12

    전쟁이 할퀴고간 우리 민족의 삶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정말 감동적입니다.

  • @user-zi5vz7zf8e
    @user-zi5vz7zf8e 4 роки тому +17

    가슴리 아프다
    나 어렸을덕 상의군인들 만았고
    저렇게 행패부리는 사람도 만이봐서
    나쁜사람들인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죄송하고

  • @user-dv8oj9ck7n
    @user-dv8oj9ck7n Рік тому +6

    춥고 배고프던 그시절 ᆢ몇푼 안되던
    등록금이 없어서 ᆢ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ᆢ 공장에 들어가 일을해야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온다
    학교에서 미술대회 나가면 상을 한번도
    놓치지 않았었기에 ᆢ 홍익대학교 들어가서 화가가 되는것이 꿈이었는데 ᆢ
    지금은 자동차그늘캡을 발명하여
    특허를 냈지만 ᆢ여전히 사업자금이
    없어서 전전긍긍 하고 있다

  • @user-uo7mn2io7l
    @user-uo7mn2io7l 4 роки тому +12

    어린시절에 본 영화네요 특히 굴을 뚫어 물이 나오는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아주 감명 깊은 장면이었지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hp3yq9wi1e
    @user-hp3yq9wi1e 4 роки тому +18

    최은희씨도 연기 참 잘하시네요.^^
    최은희씨 비록 아버지 일지라도 아버지가 불의하니 타협하지 않는 그 용기
    그리고 대의를 위하여 헌신하는 그 모습 대단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진정 부모를 위하는 생활 입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Рік тому +3

      남궁원씨도 저때는 꼭 그레고리 팩과 같이 생기셨고 신영균씨도 꼭 이태리 남성과도 같네요 최은희씨 정말 전설적인 배우라고 기록 될만합니다.
      오죽하면 김정일이 납치를 했을까요

  • @Hanamana1469
    @Hanamana1469 9 років тому +19

    언제봐도 최은희씨 참 예뻐요~~~ 고 윤인자씨도 마담역할 진짜 어찌 저리 연기를 잘할까!!!

  • @user-gz1xh1fl3q
    @user-gz1xh1fl3q 8 років тому +24

    국가의 지원이 미흡했던 시절.. 마을 사람들의 처절한 생존적 정신을 보여준 영화..

  • @janghyeonggi9230
    @janghyeonggi9230 5 років тому +25

    너무 멋진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jwiiiMoviesLowvilleNY
    @EjwiiiMoviesLowvilleNY 3 роки тому +11

    I am a little late in finding this fine film but better late than never. Thank you.

  • @LingLing1ify
    @LingLing1ify 9 років тому +28

    정말로 좋은 한국영화를 올리시는 분과 읽고 기분이 상하지 않는 한국어로 댓글쓰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user-oz8pn3yv1d
      @user-oz8pn3yv1d 6 років тому

      Ren I am very pleased with this Ark I was wondering if , so

    • @user-zb4yj3cj2d
      @user-zb4yj3cj2d 2 роки тому

      1963년쌀대한영상자룡원shsjsjsisksksjjwo292oejsj

  • @user-kt9pm3ld3d
    @user-kt9pm3ld3d 5 років тому +11

    옛날이나 지금이나 배불러죽는 사람과 배고파죽는 사람이 있는건 똑같군요.
    쌀은 곧 돈이다.

  • @alysamcs4522
    @alysamcs4522 Рік тому +6

    고전영화 투워를 해보니 이 당시 상류층과 서민층이 얼마나 극대립적인 삶이었는지 마음이 아프다

  • @user-hh7iy5sm7b
    @user-hh7iy5sm7b 3 роки тому +5

    결코 노력의 결실을 맺게되는군나!
    잘 보았습니다 👏👏👏

  • @user-mj6cc2to8y
    @user-mj6cc2to8y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60년대의 생활상을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참어렵게 사셨네요~
    쌀밥이 지금은 이렇게 흔한데~
    감상잘했습니다

  • @user-hp3yq9wi1e
    @user-hp3yq9wi1e 4 роки тому +10

    김희갑씨는 정말 연기 잘하네요.^^~~

  • @user-bb6hc7tm5l
    @user-bb6hc7tm5l 4 роки тому +9

    요즘 젊은 애들은 저절로 먹고 살게된줄 알고 있으니..

  • @user-hs6nu1np8t
    @user-hs6nu1np8t 5 років тому +13

    풍년들고 장가가니 이보다 더 좋은 수는 없지요.

  • @user-do8ru6uy8r
    @user-do8ru6uy8r 8 років тому +27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네요

    • @user-zb4yj3cj2d
      @user-zb4yj3cj2d 2 роки тому +2

      그럼으로결코어느특정한개인이나마을으이야기가아니라전ㄱ,@&@&@*@

  • @miriamarit
    @miriamarit 6 років тому +27

    What an inspiring 60yr.old film of a struggle and drive of an ordinary man Yong to lead his friends and community to build a tunnel by hands...to water their drought dry rice field. Nowadays tunnels are built by machines, then it was people's manpower with their hands. Kudos for this moving movie. Thank you.

    • @kim-ui6qh
      @kim-ui6qh 5 років тому +2

      That's right. It was a very moving movie.
      I saw this movie when I was young, and after 60 years old, I will see this movie again.
      My eyes hurt throughout the movie.

  • @chiekomiami5022
    @chiekomiami5022 4 роки тому +10

    As good as any Hollywood movie of all time. Thanks for English subtitle.

  • @samuelstewart2762
    @samuelstewart2762 Рік тому +7

    that was a very moving film it brought tears to my eyes never thought of life like that

  • @mochalatte04
    @mochalatte04 Рік тому +5

    김희갑씨 연기가 너무 코믹해요ㅋㅋ

  • @Dream-ff7mz
    @Dream-ff7mz Рік тому +5

    너무나 감동적이고 재밌어서 두번째 보는중이에요
    교훈적인 내용이라 초중등학생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을거같아요

  • @maruhantv7942
    @maruhantv7942 4 роки тому +11

    1958 공사시작
    1963년 건설공사 완공
    농원마을

  • @soungsil
    @soungsil 9 років тому +33

    정말 감동깊은 사실적인 영화다.

  • @ASHKUM-uw2qg
    @ASHKUM-uw2qg 3 роки тому +5

    A great movie representing great Korean past.

  • @user-jc9vm1yf9i
    @user-jc9vm1yf9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잘 만들었다. 스토리가 탄탄 하구나. 참 입체적으로 각 등장인물이 다 살아있다.

  • @user-bp3zf8sk9o
    @user-bp3zf8sk9o Рік тому +2

    흙백사진보니가메가새롬씁니다 문이팬였써는데. 문이씨 아직도 잘 계시는 지요. 문이씨 참 그림넸 요 간강히 잘. 계시죠❤

    • @user-qj9dc1ue6w
      @user-qj9dc1ue6w День тому

      문이 ? 문희는 저시대에
      없었어요 최은희보고
      문이라고 착각한거같은데요

  • @user-qv9fo4th1p
    @user-qv9fo4th1p 3 роки тому +6

    어릴때 시골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여기서 보다니!!

  • @user-hc2qf9ku1j
    @user-hc2qf9ku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시대를 예언하는 영화같아요'내가 태이 난해 이니까 너무 슬퍼요.

  • @user-fy5lf3xl4b
    @user-fy5lf3xl4b 5 років тому +22

    옛날 필름입니다ㆍ1950년이전은 더욱더살이 어려웠을것으로 생각됩니다ㆍ1960년대 중반에 라디오와 흑백테레비가
    동네서사람끼리다투고 도랑에서 나무방망이질ㆍ빨래하고요ㆍ
    남일해주고 밥먹는 머슴노동꾼도 있었죠

  • @yu-wr5kd
    @yu-wr5kd 2 роки тому +13

    이렇게 가난에 굶주린 우리 나라를 세워주신 박 정희각게
    감사드립니다 ❣️🌸❣️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2 роки тому

      무슨 헛소리를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룬 성과를 왜 박정희에게 돌리나
      우리 부모님 우리 조부모님들이 이룬 결과다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2 роки тому +5

      이런 사고가 바로 왕조시대에 찌든 나랏님 어쩌고 하면서 떠받드는 고지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노예근성

    • @user-dr1ll2bq3m
      @user-dr1ll2bq3m 8 місяців тому

      ​@@modugasarang4988간첩

  • @user-tq7bv3nq2d
    @user-tq7bv3nq2d 6 років тому +26

    뚫렸다!! 물이 나간다!!!
    풍년이 왔다!!!
    대동단결의 모습!! 그래서 대한민국입니다!!!

  • @user-bp3zf8sk9o
    @user-bp3zf8sk9o Рік тому +1

    PD 님 고전.영화 유트부로 너무 잘 봤습미다 고맙습나다. ❤❤💙💙

  • @kimdaewon4558
    @kimdaewon4558 6 років тому +22

    서글픈 그 옛날이..

    • @user-ot9mz9mb4x
      @user-ot9mz9mb4x 3 роки тому +2

      지금도 서글픈 사람들 많아요.

  • @hyekim0523
    @hyekim0523 5 років тому +8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qg2jp8wg3m
    @user-qg2jp8wg3m 11 днів тому

    일본이 해내지못한일을 우리한국민족이
    역사를이루어냈어요. 기적도아니고
    하면된다는신념이 얼마나사람을강하게만드는것
    인지 이영화를보고 크게깨달았어요..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조국을지켜주실겁니다
    이영화를제작하시고 수고하신모든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 @789sd32
    @789sd3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옛날엔 이곳이 무주군 소속이었는데 나중에 행정구역 개편을 하고 이곳이 충남 금산군 부리면이 되었지요
    ᆢ방우리는 지금까지 낙후된 지역으로 남았다가 2023 지금에야 양수발전소가 유치되어 부리면 수통리와 다리가 놓여져 드디어 무주에서 충남 금산군의 생활권이 되게 되었어요.

  • @jeanyork6163
    @jeanyork6163 Рік тому +4

    참으로 가난한 농촌의 삶
    내가 태어나기전 우리 부모님이 결혼해서 사실 때인가? 아버지가정은 너무 가난했고 어머니가정은 만석꾼 집안
    사시면서 어버지는 늘 배만 부르면 된다 어머니는 문학과 음악 체육 교양을 중시하고 문화적 삶을 원하셨다
    가난 가난 참 가난해서 쌀밥도 못먹었다니 다행히 우리는 현대식집에서 학교에 다니고 교육을 받고 가난에 대해서 잊고 자냈다 먹을게없어 가난한것과 남둘과 비교해서 가난한것은 틀린것같다 현대사회도 가난하면 고생스럽다
    그래서였나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아껴라 아껴쓰고 동생들 보살피고 나눠주거라 교육에 큰돈이 들어가지 않았던것같다
    요새는 경쟁에 과외에 교육이 바로 돈으로 시키니 애낳아 키우기도 힘든세상 돈있어야지 또 아동법땜에 야단도 벌도 함부로 할수없고 모두 공주 왕자가 되니 안하무인 공손도 모르고 은혜도 잊고 황금만능 시대가 되었으니 배고픔은 잊었어되 인간적 교류와 정은 희미하고 돈의 편리함에 기계화 된 인간들이 외로움정신적 허기에 굶주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과잉열량 무거운 몸 텅빈 정신 세계에 허구와 거짜가 상술을 앞세워 사람을 짐승처럼 이용하고 버리네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살던 옛사람들은 굶주리고 먹을것이 넘친 현대는
    텅비고 허전한 빈 마음에 굶주린 사랑과 인간애 텅빈마음에 이것저것 상술과 설탕발린 음식 쾌락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Рік тому +3

    저기에 나오셨던 분들 지금은 거의 다 돌아가셨겠네요

  • @man-zz7ec
    @man-zz7ec 6 років тому +26

    좋은영화 잘봤습니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에 실제 존재하는 수로터널..
    저 터널이 뚫리고 그 일대가 농원으로 개발돼 그일대가 현재 농원이란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방우리 농원)
    현재는 수력발전소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 @user-fy5lf3xl4b
    @user-fy5lf3xl4b 5 років тому +10

    진짜 초가집에서 살었어요ㆍ동네
    변소도엉망ㆍ짚으로 항문 딲고. 똥누다가 통나무에앉아 똥누다가 똥이 엉덩이에 튀겼으니그때가1960년대였죠ㆍㅎ
    집에서 결혼식올리고 닭올리고 쌀올리고ㆍ북향재배

  • @user-bp3zf8sk9o
    @user-bp3zf8sk9o Рік тому +2

    PD님 옛날 영화 또 기대 하게 습니다 ~^^

  • @user-pq7zo9sx6h
    @user-pq7zo9sx6h 5 років тому +10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수로터널....꼭 가보고 싶습니다

  • @user-yp4yj9ww3g
    @user-yp4yj9ww3g 3 роки тому +4

    감상 잘했습니다.

  • @yanbai75
    @yanbai75 6 років тому +14

    좋은 영화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 @user-fy5lf3xl4b
    @user-fy5lf3xl4b 5 років тому +26

    우리가 초대 새마을 지도자했어요ㆍ초가지붕아래 박쥐가있었고 또구덩이가 꿈
    털됨
    그리고 왕개시리로 제가 벼탈곡시 깍데기 쓸어 깨끗히한후 터주에 퍼넣고요ㆍ소키ㅡ우고 소꼴 낫으로 뜯고. ㆍㆍㆍ기억이납니다ㆍ라면땅 돌사탕 건빵ㆍ사이다갖고 점심싸 소풍가ㅡ고 또 도시락들고 가방들고 학교갔죠ㆍ

  • @user-bq8yd2ys5n
    @user-bq8yd2ys5n 3 місяці тому

    나이가 들수록
    귀여운 댕댕이들만봐도 울컥
    옛날 드라마를 봐도 울컥
    어릴때 티브이보고 눈물흘리던
    엄마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네요 ㅜㅜ
    실화라니 더 와닿네요

  • @user-vf9gx6nk5d
    @user-vf9gx6nk5d 10 років тому +17

    귀한 자료 덕분에 잘봤습니다.^^

  • @user-gd7uk3wj4t
    @user-gd7uk3wj4t 10 років тому +26

    아저씨 왜 울어?
    배고파 울어?
    울지마!
    울면 더 배고파!

    • @user-oz8pn3yv1d
      @user-oz8pn3yv1d 6 років тому +1

      이선근 ii

    • @user-oz8pn3yv1d
      @user-oz8pn3yv1d 6 років тому

      j Por

    • @user-ss1ul7nj7w
      @user-ss1ul7nj7w 6 років тому +3

      이선근 가슴을 때리는 대사 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젊은이들 가난의 혜택이 무었인지나 알려나!
      그놈에 상팔자 사상이 나라를 팔아 넘기려 합니다.

    • @lauliling1018
      @lauliling1018 6 років тому

      이선근 。

  • @lionelyork4960
    @lionelyork4960 5 років тому +13

    Bonjour et merci ! Great story great movie! Great actors and actress !

  • @velasolar
    @velasolar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일이 이 영화를 보고 최은희와 신상옥을 납치할 결심을 했을것 같네요. 불굴의 의지로 민초를 이끌고 역경을 넘어서는 리얼한 연기와 스토리에 감동받아서요. 군사정권은 전 정권의 부패를 청산하고 새로운 각성을 불러 일으켜야 할 명분이 있어서 이 영화를 지원했고요. 남한의 명분이 북에게 명분을 준 아이러니! 명분조차 남북이 달랐지만 그것마저 뛰어넘어 세계영화사에 남을 명작이 되있군요. 신영균, 최은희 콤비는 에서 먼저 빛을 발했죠. 에서 신영균의 연기는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의 원형!!!! 신상옥 감독의 영화를 모두 찾아봐야겠습니다.

  • @Saduking-kr
    @Saduking-kr 4 роки тому +6

    띵작이다...

  • @user-kl6mh1wu8t
    @user-kl6mh1wu8t 6 років тому +9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cp1zu3vi4f
    @user-cp1zu3vi4f Рік тому +1

    우리 부모님 들의 삶이죠.

  • @333movie
    @333movie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그 옛날이다.
    그땐 그렇게 살았죠.

  • @user-fy5lf3xl4b
    @user-fy5lf3xl4b 5 років тому +12

    보릿집농촌
    산에서 마른 둥구리로 장작과 거부지기로 갈비 소나무솔잎으로불지픠고ㆍㆍㆍ농촌이 곤란했지만 고구마 감자 옥수수 콩. 팥은. 싫껏 생산했어요ㆍ

  • @user-fy5lf3xl4b
    @user-fy5lf3xl4b 5 років тому +11

    그때 동네노인들이 뚱뚱거리면서 서로나누어드시고 사는게 재미있었어요ㆍ영농방법은 발전안됐고요ㆍ지금은 인정도 없고 돈만알고 돼지고기도 동네서 한두마리 안잡아 나뉘드시고 이런 재미가 요즘은 없구나ㆍ쓸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내 기억은 70년대 중반부터 인가 아버지맡 먹었지 쌀밥을 보리밥 하면서 가운데 쌀 한줌 넣고 밥풀때 쌀밥은 아버지 좀 남음 막내까지 먹었지

  • @jungyou3769
    @jungyou3769 5 років тому +6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Рік тому +3

    70년대 중반에도 상인군인들 시골 곳곳에 다니며 구걸 또는 수세미같은 것을 팔고 다녔고 다소 거칠기도 했었고 물건사라 억지도 부리고 그랬었다
    내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밥을 그들에게 내어주셨고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에겐 그 아이까지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분이셨는데
    난 그것이 싫어서 아침밥도 안먹고 학교간 일도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이나 우리나 참 딱한 형편에 살았던 것 같다

  • @alexandrudicu7042
    @alexandrudicu7042 Рік тому +1

    Good film

  • @user-ur5ox8gr5k
    @user-ur5ox8gr5k 8 місяців тому

    언듯 군사정권을 찬미하는 영화 같지만 ~ 자세히 보니 신상옥 감독만의 리얼리즘과
    진보적인 사회비판 멧세이지도 엿보이네요 ~ 실화를 근거한 스토리인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도 돋보입니다 ~ 옛날영화이지만 신파조는 조금도 없고 ~ 사회 개혁적 계몽적인 내용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 나름 작은 마을 내에 전통적으로 내려온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려는
    주인공의 노력은 지금의 시각으로도 몰입감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 당시 최은희 배우 !~
    30초반인듯 한데 유럽의 모니카벨루치 만큼 미인이고 지금의 시각으로 세련되었네요~

  • @Salvo-g7m
    @Salvo-g7m 3 роки тому +2

    Good movie.

  • @lokyunmun4760
    @lokyunmun4760 8 років тому +5

    Thanks for upload. Indeed rice is delicious and nourishing. Is Korea self sufficient in rice production?

  • @user-vf1yy6zl1k
    @user-vf1yy6zl1k 2 місяці тому

    저 태어나기전 영화인데요 그시절 저도가난속에서자라서 가슴아프고 지금 풍요가 감사합니다

  • @user-dq2ph3ps8g
    @user-dq2ph3ps8g 2 роки тому +3

    이렇게살아왔거늘 젊음늠들은 꼰대라 취급하고있으니...

  • @rokmc454
    @rokmc454 Рік тому +1

    대단한 한국인 ㆍ잘보고 갑니다 ‥~^^💕👍👏👏👏

  • @user-ti1jr3mv9f
    @user-ti1jr3mv9f 2 роки тому +1

    온갖 어 려 움 을 뚫 고 나 아 가 는
    줄 기 찬서 사 시 에 큰 힘 을 얻 었 어 요❢

  • @ze.z723
    @ze.z723 6 років тому +2

    이때 더빙이 있었나요 아님 말하는 사람이 박자맞춰서 말했나요

  • @user-tr6fz1ls2d
    @user-tr6fz1ls2d 3 роки тому +3

    저때도 국개들 썩은건 마찬가지였구나...

  • @ComedianZorba
    @ComedianZorba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화 참 좋네요. 물론 1963년 대선을 앞두고 군사정권을 홍보하는 내용을 첨가한 영화라고도 생각되지만 작품성이 워낙 좋으니 시시한 정권홍보영화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2:44 이분 반효정(본명 반만희)씨 같군요.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63년부터 쌀밥 먹기,시작했나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쌀밥에 환장하게
    쇠뇌시키는 영화였어

  • @bH-tz6ow
    @bH-tz6ow 9 років тому

    seems like people are having an issue with viewing this film... Could you fix the problem or re-upload the film? THX!!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2 роки тому +1

    최은희 초창기에 나온 얼굴보면 눈한쪽이 몰린거 고치고...쌍꺼풀 수술하고 코를 좀더 높인 얼굴이 보임

  • @muhammadisamidinov1167
    @muhammadisamidinov1167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웨국부닌데 그 여거를 사랑헤여

  • @wwkim6034
    @wwkim6034 Рік тому +1

    최은희씨 몇살때일까요? 얼굴보면 3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데..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굴 뚫어서 물길을 낸건가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나제통문 이야기인가 굴을
    파야 쌀이 나와 글구 스토리가 요즘 스토리네

  • @user-ue3cb8hm9g
    @user-ue3cb8hm9g 6 років тому +5

    강냉이 (1921)

  • @katytran916
    @katytran916 2 роки тому

    Why women did not go to market and did some work ?

  • @한자천재_이븐시나
    @한자천재_이븐시나 13 днів тому

    7:30 소녀 : "추수 때 ??리로 갚아 드리줘, 뭐." 에서 ??가 무엇인가요?

    • @highlander28
      @highlander28 День тому

      품팔이. 일을 해주고 그 댓가로 빚을 갚는거죠.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1960년

  • @elenastone6011
    @elenastone6011 5 років тому

    See the comparison from the old films to new dramas which is consists of overeating & bad eating habit, bad diet of fat, salt & sugar that will result to future health problems, drunkenness both men & women, hospitals scenes, diseases, kissing more torrid.
    In the business world culture is about 'how we do things around here' so the new employees have to fit in to the culture of the organisation. Its different in dramas, I noticed the influence of the foreign financial backers in dramas. It's very noticeable the links, flags, speaking more English words, cars, famous people. What if these foreign financial backers are trying to change the culture of countries also the world dramas being access by International audience.
    In the news in the West, we see drunken women lying on the bench senseless wearing short skirts alone. That's asking for trouble. In the old B&W films we see women holding a cigarette blowing smoke portrayed as sophisticated. The same now with drunken women...it's not funny at all.
    I love all the songs in Scarlet Heart Ryeo, There are also so many lovely OST. It shows how great the Korean songs, singers, songwriters being shown through dramas as one of the flat form. Now foreign influence more classic music are being used as theme songs. Can that eventually weakened your OST which also helps your pop singers popularity worldwide.
    Preserving our different cultures is very important. It will be boring if the whole world becomes the same. It's only my observation in my comments here, I'm not trying to offend anyone. Peace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땅 문서 있으면 부자인데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도대체 언제 찍은거야 대사는 현대 거 같고 배경은 70년대 같고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일구어 먹을 땅이 왜 없어

  • @user-fb5nq5xu2j
    @user-fb5nq5xu2j 2 роки тому +1

    2:44 반효정씨가 아닌가요?

    •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2 роки тому

      누가요? 태현실씨네요

    • @user-fb5nq5xu2j
      @user-fb5nq5xu2j 2 роки тому

      @@modugasarang4988 반효정씨 데뷰작이네요. 그 당시엔 반만희라는 본명으로 출연하셨고 지금까지 tv에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Jeong-eun
    @Jeong-eun 4 місяці тому

    논 개간하는게
    왜 굴을 파지 돌은 뭐고

  • @user-ml7rf1iw5q
    @user-ml7rf1iw5q 2 місяці тому

    박정희 대통령 아니였으면 지금도 저렇게 살았을걸

  • @teachmetelugu7320
    @teachmetelugu7320 Рік тому

    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