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막이 손상되어서 양/음극이 만나게 되는 상황(단락)이 화재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망치로 배터리를 횡 방향으로 따려도 불이 안나는 것은 찌그러질 망정 분리막이 뚫리지는 않은 상황인거죠. 수직방향의 물리력은 분리막을 찢어지게 하기 때문에 불이 납니다. 충전 중인 차량에 불이나는 것도 분리막의 손상(분리막 자체의 불량 또는 반복된 충방전을 통한 분리막의 훼손)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급발진과 고속 충전 떄문에 급격한 이온 이동이나 발열이 분리막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충방전 시 생기는 배터리 내의 결정(dendrite 라합니다.)에 분리막이 찔려서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찍은 충격 시험 보니, 딱 알겠던데요. 충돌 시험에서 전면 우물정자 프레임이 통째로 뒤로 밀리고, 배터리 찌르면서 배터리 냉각수 새기 시작하던데, 조금만 더 밀리면 불날 판이었습니다. 2017년 출시한 한물간 구형 플랫폼인 볼트는 충돌 시험 하부 관측 시 프레임이 깨져서 배터리 찌르지 않게 되어있던데, 아이오닉은 프레임이 그대로 뒤로 밀렸습니다. 충돌 시험 영상 보고 egmp 플랫폼 전기차 구매는 고이 접어두었습니다.
아이오닉5 화재 건들을 살펴 보면 전방 충돌때 화재가 나는데 배터리가 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에어컨 냉매가 가연성이라 이것이 누출되며 화재가 되어 빠르게 발화됩니다. 열펌프가 적용되면서 사용하는 냉매의 양이 많아 전기차 충돌때 발생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배터리가 쇼트 되는 경우는 대개는 검은 연기가 먼저 나오다가 화재가 됩니다. 이렇게 빨리 불이 붙지 않습니다. 가연성 냉매가 적용되는 이유는 환경 문제 때문인데 이 부분은 시급하게 개선이 되어야겠습니다.
큰 사고시 화재는 당연하고, 접촉사고시에도 배터리 파손되면 몇 천 깨지고, 지하주차장에서 충전시 화재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겠죠... 전기차 확대를 위해 빨리 대응방안을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를 소중히 다루는 편이지..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를 막 다룹니다. 화재 사고는 계속 발생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BYD 테스트 동영상을 보면 LFP가 드릴링 테스트에서 NCM보다 더 안전하다는 홍보를 많이 강조하던데.. 사실인지 알고싶습니다. LFP는 열폭주가 없어보이고, NCM은 바로 화재가 발생하더군요.. 분리막 손상이 되어 양극과 음극이 쇼트되는데 인산철이 어떻게 더 안전하다는 것인지, 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이불 안도 위험해! 전기장판에 불이 붙은 이유는? KBS 121203 방송](http://i.ytimg.com/vi/vwx0xIwj9q8/mqdefault.jpg)
m.news.nate.com/view/20231125n01447
분리막이 손상되어서 양/음극이 만나게 되는 상황(단락)이 화재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망치로 배터리를 횡 방향으로 따려도 불이 안나는 것은 찌그러질 망정 분리막이 뚫리지는 않은 상황인거죠.
수직방향의 물리력은 분리막을 찢어지게 하기 때문에 불이 납니다.
충전 중인 차량에 불이나는 것도 분리막의 손상(분리막 자체의 불량 또는 반복된 충방전을 통한 분리막의 훼손)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급발진과 고속 충전 떄문에 급격한 이온 이동이나 발열이 분리막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충방전 시 생기는 배터리 내의 결정(dendrite 라합니다.)에 분리막이 찔려서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찍은 충격 시험 보니, 딱 알겠던데요.
충돌 시험에서 전면 우물정자 프레임이 통째로 뒤로 밀리고, 배터리 찌르면서 배터리 냉각수 새기 시작하던데, 조금만 더 밀리면 불날 판이었습니다.
2017년 출시한 한물간 구형 플랫폼인 볼트는 충돌 시험 하부 관측 시 프레임이 깨져서 배터리 찌르지 않게 되어있던데, 아이오닉은 프레임이 그대로 뒤로 밀렸습니다.
충돌 시험 영상 보고 egmp 플랫폼 전기차 구매는 고이 접어두었습니다.
아이오닉5 화재 건들을 살펴 보면 전방 충돌때 화재가 나는데 배터리가 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에어컨 냉매가 가연성이라 이것이 누출되며 화재가 되어 빠르게 발화됩니다. 열펌프가 적용되면서 사용하는 냉매의 양이 많아 전기차 충돌때 발생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배터리가 쇼트 되는 경우는 대개는 검은 연기가 먼저 나오다가 화재가 됩니다. 이렇게 빨리 불이 붙지 않습니다. 가연성 냉매가 적용되는 이유는 환경 문제 때문인데 이 부분은 시급하게 개선이 되어야겠습니다.
급발진이고 나발이고 간에 일반 차량은 저정도 사고에 저렇게 불나지 않는다. 개선되어야 됨.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절벽에서 덜어져서 완파되도 불이 안날때가 있는데 충돌로 불이 날때도 있고...
모든차량에서 나타나는 상황같은데 단지 전기차라서 더 뉴스에 나오는건 문제인듯.
LPG차량이었다면...
LPG 개스밤 구조 아시면 걱정안하실겁니다. 최소한 폭발은 안해요.
큰 사고시 화재는 당연하고, 접촉사고시에도 배터리 파손되면 몇 천 깨지고, 지하주차장에서 충전시 화재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겠죠... 전기차 확대를 위해 빨리 대응방안을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를 소중히 다루는 편이지..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를 막 다룹니다. 화재 사고는 계속 발생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번 부산 톨게이트 화재 사고와 유사해 보입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물제가 차 하부를 깊게 파고들면서 불이 난 거 같습니다.
우선 저리 박은게
급발진 의심이 감.
최근 현대 전기차 에서 급발진 현상이 계속 일어났었는데
급발진이 아닐까싶음.
그 이후 불은 차후 문제이고,
우선 왜 박았는지를 알아봐야 할듯.
전기차급발진이랜다ㅋㅋㅋ자동차구조는알고..?ㅋㅋㅋ이러니 국평오라는말이나오지ㅋㅋㅋ
감사 합니다
BYD 테스트 동영상을 보면 LFP가 드릴링 테스트에서 NCM보다 더 안전하다는 홍보를 많이 강조하던데.. 사실인지 알고싶습니다. LFP는 열폭주가 없어보이고, NCM은 바로 화재가 발생하더군요..
분리막 손상이 되어 양극과 음극이 쇼트되는데 인산철이 어떻게 더 안전하다는 것인지, 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 초기에 보인 불꽃 반응 색상이 푸른색이라는 점도 좀 특이했습니다.
배터리 화재가 아니라 냉매 화재의 특성으로 보입니다. 친환경 난연성 냉매를 찾지 못했나 봅니다.
전기차 시대가 미래라면 물러서지말고, 전진해야 됩니다. 단지 마지못해 전기차에 발을 들여 놓은것 같아 아쉽네요.
배터리는 앞에있는건 아니고, 가운데 밑에 있어요.
강변북로상에서 전기차가 앞차를 충돌했는데 운전석뒤쪽 밑부분에서 바로 불이 붙어 순식간에 차가 불타더군요
파란 불색깔보니 가스불인거 같은데 가연성 에어컨 가스요 가스렌지 불꽃 파란거랑 같지
중국산배터리는 배터리테스트하는 과정자체가없다던데 맞는지요?
중국은 화재탈출 테스트 통과해야 판매가능 합니다
불이 너무 빨리나네요 나노팀 뭐하냣
🎉안팔리는 이유가 있었네요~ㄷㄷㄷ
그냥 현기차 안사면 됩니다. 문제 해결
감사합니다
현대차는 폴리머인데, 원통형전지로 설명하는게 맞는건지...
화재보다 화재 전 급발진 의심
나노팀이 해결해줘야 할듯 합니다
경사가 그리 급하지도 않은데 때려박는 속도가 매우 빨라 보입니다. 급발진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요.
에어컨 가스 불 붙은 거로 보입니다.
휠커버는 아이오닉6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현기차가 문제인듯
SK 배터리가 문제 아닌가요 ?
기사분이 무사하신지 모르겠네요...
내리막길로 보이는데... 브레이크를 안밟으신것인지...속도가 느리지 않네요.
배터리프레임 가생이는 사방에 빈공간을 둬야 안전할것 같아보임 그리고 배터리는 LFP가 가장 안전해보임
인산철리튬도 화재 위험성은 마찬가지 이지만 삼원계 보다는 그래도 덜 나는것 같더라구요. 탈출시간을 벌어주는거지요.
NCM배터리는 큰사고나면 죽는다 LFP는 불이 천천히 번지던데
여기 영상에서는 그 얘기를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LFP자꾸 가져오시는분들 있던데 제발좀 갖다 버리세요. 캠핑가서 난방용으로 쓰시던가.
전기차라 불 났다고 아니고.사고라 불 났다고 봐야지 정확합니다.
둘 다죠. 전기차라 화재 속도가 빠른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렇게 쉴드 치면 주가 올라감?
아직도 전기차 화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세상의 변화를 못 따라오는.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하는 것은 맞지만, 전기차가 모든 차량을 대체할 것도 맞죠.
그건 핵융합 발전이 보편화되는 40년 쯤 뒤에나 가능합니다. 일단 열역학 제 1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산채로 차에 갖혀서 불에 통구이가 되는데 안무섭다면 그게 더 미친 놈이지. 저 택시 기사분 밖에서 잽싸게 안 꺼내주고 소화기 안뿌려줬으면 그냥 타죽었을 것임.
전기차주식 맹신도들 곤란합니다 문제점읋문제점으로 그대로봐주시길
역시 전기차는 1억 이상 하이엔드카로 가야만 수익이 나는 구조로 가겠네요...
결국은 고소득자들의 전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FP는 관통시험에서 열폭주가 없잖아요.
NCM은 바로 열폭주 생기고~
LFP도 화재는 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리튬 삼원계의 폭주, 폭발 정도의 격렬한 화재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훨씬 더 안전하죠.
현대기아 전기차는 중국산 lfp배터리 사용합니다
전기차는 급발진 + 화형
오ㅏㄴ전쓰래기네
현대차 LFP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