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전고체 사업 통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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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돌격-f4y
    @돌격-f4y Місяць тому +2

    삼기는 산화물계 소형가전용 ev는 적용하기 어렵고 삼디에서 황화물계가 ev용 어느분이 같은 계열사끼리 겹친다는 글을 올리길래 ....애초가 다름

  • @Loveiw
    @Loveiw Місяць тому

    훌륭한 분석입니다.

  • @ghc8081
    @ghc8081 Місяць тому

    세종 삼성전기에서 배터리 팩은 만들었는데 충전효율이 80%를 넘지 못한다 얘기 들었습니다. 그것도 휴대폰용도로 알고 있습니다

  • @tsuyoshi_saijo
    @tsuyoshi_saijo Місяць тому +1

    네. 언급하신 보도자료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소형 전고체, MLCC 같은 건 TDK나 무라타제작소 등에서 양산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언급하신대로 소형가전/IT 쪽입니다. 자동차 쪽으로 오려면 결국 사이즈와 용량, 밀도를 키워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싶습니다. 일본 히타치조센도 1Ah 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차량용은 멀었다고들 하지요.

  • @clguitar
    @clguitar Місяць тому

    궁금하네요. 전고체배터리 전기차는 언제 쯤 나오게 될지...

  • @cjk1305
    @cjk1305 Місяць тому

    삼성 계열사 간에 좀 친하게 좀 지내라.. 개발 기술 겹치지 않게.. 그게 다 비용이고 시간이다..

  • @nujabes90
    @nujabes90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전고체의 시대가 오는건가 엘지엔솔 모하냐

  • @cyberjh76
    @cyberjh76 Місяць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