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아니지만 직장+사업으로 실수령 300후반, 와이프가 하프타임 근무&지원비를 합치면 소득 수준이 참 비슷하네요. 저희는 아이가 한 명 뿐이고 이제 둘째 계획을 고민중인데...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도 남기게됩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저도 퇴근 후 육아를 하고.. 사업 공부 및 추진 중인데 둘째가 생기면 이 마저도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육아 비중이 늘면 당연히 사업비중이 줄테고 그럼 소득이 줄겠죠.. 와이프가 육아휴직을 하면 저 혼자서 벌어야 할 금액이 너무 크더라구요 ㅠ 그리고 잠은 충분히 주무시는거 맞죠?...하핳
너무 공감가다보니 처음으로 답변을 달아보는 것 같네요. 우선 잠은 충분히 자지는 못합니다. 밤잠 자는 시간은 평일 기준 대개 3~5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육아 역시 많은 걸 포기하고 삽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이해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많이 못보는건 마음이 아프지만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둘째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명일 때와 두 명일 때는 많이 다릅니다. 1+1=2일 줄 알았는데 체감은 4인 것 같네요. 그럼에도 후회하지 않으며 이쁜 두 아이를 잘 키워야된다는 점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모두 다 가져가기는 힘든 것으로 보이며 나 혼자만이 아닌 와이프분께서 더 힘들 것이기에 부부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아빠 화이팅!!
외벌이 세후 430정도 되는데 와이프는 결혼전 프리랜서같은 직업이어서 현재는 수익이 전무합니다. 현재 5개월 딸아이 하나 있는데 전 얼른 하나더 갖고싶은데 역시 돈이 걱정이네요. 집도 전세집이라 내집마련도 해야하는데;;;;자산 관리는 따로하는데 제가 1억정도 있고 와이프도 전세집포함 1억정도 있습니다. 어렵네요
그러니까 시드모아 뭘 해야겠다 계획아 있는게 아니라면 그걸로 최대한 대출을 빨리 상환해서 이자로 새는돈 (이거 엄청큽니다) 을 줄이고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면서 집값전환기때 대출 추가로 더받아 (미리 안갚아놓으면 추가로 안나옴.. 강남요지일수록 더 안나옴) 팔고사기 몇번 하면서 더 넓은 상급지로 이동하면서 자산을 늘려야죠 똘똘한 한채만 제대로 있어도 노후준비는 됩니다 진짜 똘똘한 한채라면요 이상 버는족족 대출갚고 다시 갈아타기 기회를 3번 안놓치고 다 잡은 자수성가로 30억 넘는 자산가인 50세 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2006년 부모도움 제돈 대출 합쳐 3억 좀 넘는 돈으로 강남 역삼동 24평 신축을 샀고 대출 빨리 다갚고 돈모으면서 기회보다가 2015년 까지 전세가율이 최고일때 살던집 전세놓고 1억5천 갭으로 44평 아파트 강남 세곡에 하나더 구매해서 거주중입니다 이번 부동산 하락장에 역삼동 24평 20억에 팔아서 현금화하고 6억으로 세곡동 33평 5.5억 전세끼고 구매했고 지금 사는집도 시세 18억 정도입니다 아이들 교육이나 결혼자금은 부수입으로 해결하시고 너무 욕심내시면 안됩니다 교육욕심이 노후를 망칩니다 아이들 능력과 뒷받침해줄수 있는 본인 능력에 맞게 하시길 지금은 젊으니 부업을 하지만 80 넘어서도 할수있는게 크게 많지는 않을거고 최소한의 은퇴후 현금흐름은 만들어놓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노인들 거의 95세까지 사시는데 100살이상 사는 세대라 부모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아이들 잘가르쳐봤자 결혼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시드모아 뭘 해야겠다 계획아 있는게 아니라면 그걸로 최대한 대출을 빨리 상환해서 이자로 새는돈 (이거 엄청큽니다) 을 줄이고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면서 집값전환기때 대출 추가로 더받아 (미리 안갚아놓으면 추가로 안나옴.. 강남요지일수록 더 안나옴) 팔고사기 몇번 하면서 더 넓은 상급지로 이동하면서 자산을 늘려야죠 똘똘한 한채만 제대로 있어도 노후준비는 됩니다 진짜 똘똘한 한채라면요 이상 버는족족 대출갚고 다시 갈아타기 기회를 3번 안놓치고 다 잡은 자수성가로 30억 넘는 자산가인 50세 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2006년 부모도움 제돈 대출 합쳐 3억 좀 넘는 돈으로 강남 역삼동 24평 신축을 샀고 대출 빨리 다갚고 돈모으면서 기회보다가 2015년 까지 전세가율이 최고일때 살던집 전세놓고 1억5천 갭으로 8.5억에 44평 아파트 강남 세곡에 하나더 구매해서 거주중입니다 그것도 5년만에 다 갚고 이후로는 현금으로 모아 비상금 만들었고 이번 부동산 하락장에 역삼동 24평 20억에 팔아서 현금화하고 6억으로 세곡동 33평 5.5억 전세끼고 구매했고 지금 사는집도 시세 18억 정도입니다 아이들 교육이나 결혼자금은 부수입으로 해결하시고 너무 욕심내시면 안됩니다 교육욕심이 노후를 망칩니다 아이들 능력과 뒷받침해줄수 있는 본인 능력에 맞게 하시길 지금은 젊으니 부업을 하지만 80 넘어서도 할수있는게 크게 많지는 않을거고 최소한의 은퇴후 현금흐름은 만들어놓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노인들 거의 95세까지 사시는데 지금 젊은 세대는 100살이상 사는 세대라 부모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아이들 잘가르쳐봤자 결혼도 하기 힘들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자산을 크게 일구어서 결혼때 집을 장만해 주시길
요즘은 시부모가 돈이 많아서 집한채 해주시거나 친정부모가 애들 전적으로 봐주셔서 맞벌이 할수있게 도와주는거 아니면 애낳을 방법이 없어요 (친정부모가 집사주고 시부모가 아이봐줄수도 있지만 그럴경우 여자쪽이 많이 힘듬) 아니면 여자가 교사 공무원이라 육아휴직 확실하고 복직 보장되고 연금나오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대기업도 육아휴직 쓰기가 경력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어렵습니다
대출이 낀상태로 두자녀는 진짜 힘든데젊은부부 능력도 부럽고 소비절제도 너무 부럽습니다
대출이자 빼고 월 250정도. 알뜰하게 사시네요.
이미 대한민국 30대 중위권은 충분히 넘으시겠지만 앞으로 계속 열심히 사시면 상위권도 바라보실수 있으시겠네요. 화이팅!
아이2명 있는 4인가정에서 월 생활비 350만원이면, 진짜 알뜰하게 사시는거네요. 요새 식자재값도 상당히 비싸죠
350이면 충분한데 ㅡㅡ
@@인간젤무셔주담대나 월세, 혹은 전세자금대출 차량할부금 없고 4인 가족 보험도 기본적인 것만 들고 아이 교육비 안나간다면야 먹을거 먹어가면서 350가지고 살만함.
저흰 흑수저라 4인가족 집대출포함 300으로 생활해요ㅠ애들이 어려서 그나마 이정도..
저학년 학원비 안나가고 아끼면 가능ㅎㅎ
학원비 나가는순간부터 불가능
그래서 아파트 있는 연봉 5천만원이 아파트 없는 연봉 1억보다 낫다고 하는가봅니다.
애국자 화이팅 입니다
삼전 다니시나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직장+사업으로 실수령 300후반, 와이프가 하프타임 근무&지원비를 합치면 소득 수준이 참 비슷하네요. 저희는 아이가 한 명 뿐이고 이제 둘째 계획을 고민중인데...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도 남기게됩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저도 퇴근 후 육아를 하고.. 사업 공부 및 추진 중인데 둘째가 생기면 이 마저도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육아 비중이 늘면 당연히 사업비중이 줄테고 그럼 소득이 줄겠죠.. 와이프가 육아휴직을 하면 저 혼자서 벌어야 할 금액이 너무 크더라구요 ㅠ
그리고 잠은 충분히 주무시는거 맞죠?...하핳
너무 공감가다보니 처음으로 답변을 달아보는 것 같네요.
우선 잠은 충분히 자지는 못합니다. 밤잠 자는 시간은 평일 기준 대개 3~5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육아 역시 많은 걸 포기하고 삽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이해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많이 못보는건 마음이 아프지만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둘째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명일 때와 두 명일 때는 많이 다릅니다.
1+1=2일 줄 알았는데 체감은 4인 것 같네요. 그럼에도 후회하지 않으며 이쁜 두 아이를 잘 키워야된다는 점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모두 다 가져가기는 힘든 것으로 보이며 나 혼자만이 아닌 와이프분께서 더 힘들 것이기에 부부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아빠 화이팅!!
@@cashflowlife 답변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드네요~
외벌이 세후 430정도 되는데 와이프는 결혼전 프리랜서같은 직업이어서 현재는 수익이 전무합니다. 현재 5개월 딸아이 하나 있는데 전 얼른 하나더 갖고싶은데 역시 돈이 걱정이네요. 집도 전세집이라 내집마련도 해야하는데;;;;자산 관리는 따로하는데 제가 1억정도 있고 와이프도 전세집포함 1억정도 있습니다. 어렵네요
현실적인 얘기 잘 들었어요 ~~
엄청 알뜰하시네요
아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저도 와이프랑 삼디플 맞벌이 였다가 애기 한명 태어나서 이제 와이프 육휴 중인데 저도 아끼고 살아야 겠네요
비슷하네요
그냥 절약만이 답이더라구요 휴
삼전이신지요? 익숙~😊
목돈이 만들어지면 반드시 딴짓을 하거나 꼭 써야 할 일이 생긴다.
만들어지기도 전에 생긴다
그리고 한번 생기는게 아니라 수시로 생긴다
부모급여도 나라에서 주나요?? 저때는 없었는데…..
집이 있어야됨
다른 영상보니 헬리오시티 사셨던거 같은데 가장 작은 평수도 10억인데 집 대출은 어떻게 받으셨을까요? 그리고 현재는 다른 곳에 거주하시는건지 또 다른 대출이 나오신거 같은데 그런 점도 궁금해요!
영상에서 언급하긴했지만 헬리오시티는 작은 평수 전세영끌로 살았었어요 ㅎ
이제 초등가면 사교육이 시작되지요
근데 정년 60살까지 다닐수 없다는 현실 그다음은?
그러니까 시드모아 뭘 해야겠다 계획아 있는게 아니라면 그걸로 최대한 대출을 빨리 상환해서 이자로 새는돈 (이거 엄청큽니다) 을 줄이고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면서 집값전환기때 대출 추가로 더받아 (미리 안갚아놓으면 추가로 안나옴.. 강남요지일수록 더 안나옴) 팔고사기 몇번 하면서 더 넓은 상급지로 이동하면서 자산을 늘려야죠 똘똘한 한채만 제대로 있어도 노후준비는 됩니다 진짜 똘똘한 한채라면요 이상 버는족족 대출갚고 다시 갈아타기 기회를 3번 안놓치고 다 잡은 자수성가로 30억 넘는 자산가인 50세 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2006년 부모도움 제돈 대출 합쳐 3억 좀 넘는 돈으로 강남 역삼동 24평 신축을 샀고 대출 빨리 다갚고 돈모으면서 기회보다가 2015년 까지 전세가율이 최고일때 살던집 전세놓고 1억5천 갭으로 44평 아파트 강남 세곡에 하나더 구매해서 거주중입니다 이번 부동산 하락장에 역삼동 24평 20억에 팔아서 현금화하고 6억으로 세곡동 33평 5.5억 전세끼고 구매했고 지금 사는집도 시세 18억 정도입니다
아이들 교육이나 결혼자금은 부수입으로 해결하시고 너무 욕심내시면 안됩니다 교육욕심이 노후를 망칩니다 아이들 능력과 뒷받침해줄수 있는 본인 능력에 맞게 하시길
지금은 젊으니 부업을 하지만 80 넘어서도 할수있는게 크게 많지는 않을거고 최소한의 은퇴후 현금흐름은 만들어놓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노인들 거의 95세까지 사시는데 100살이상 사는 세대라 부모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아이들 잘가르쳐봤자 결혼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시드모아 뭘 해야겠다 계획아 있는게 아니라면 그걸로 최대한 대출을 빨리 상환해서 이자로 새는돈 (이거 엄청큽니다) 을 줄이고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면서 집값전환기때 대출 추가로 더받아 (미리 안갚아놓으면 추가로 안나옴.. 강남요지일수록 더 안나옴) 팔고사기 몇번 하면서 더 넓은 상급지로 이동하면서 자산을 늘려야죠 똘똘한 한채만 제대로 있어도 노후준비는 됩니다 진짜 똘똘한 한채라면요 이상 버는족족 대출갚고 다시 갈아타기 기회를 3번 안놓치고 다 잡은 자수성가로 30억 넘는 자산가인 50세 제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2006년 부모도움 제돈 대출 합쳐 3억 좀 넘는 돈으로 강남 역삼동 24평 신축을 샀고 대출 빨리 다갚고 돈모으면서 기회보다가 2015년 까지 전세가율이 최고일때 살던집 전세놓고 1억5천 갭으로 8.5억에 44평 아파트 강남 세곡에 하나더 구매해서 거주중입니다 그것도 5년만에 다 갚고 이후로는 현금으로 모아 비상금 만들었고 이번 부동산 하락장에 역삼동 24평 20억에 팔아서 현금화하고 6억으로 세곡동 33평 5.5억 전세끼고 구매했고 지금 사는집도 시세 18억 정도입니다
아이들 교육이나 결혼자금은 부수입으로 해결하시고 너무 욕심내시면 안됩니다 교육욕심이 노후를 망칩니다 아이들 능력과 뒷받침해줄수 있는 본인 능력에 맞게 하시길
지금은 젊으니 부업을 하지만 80 넘어서도 할수있는게 크게 많지는 않을거고 최소한의 은퇴후 현금흐름은 만들어놓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노인들 거의 95세까지 사시는데 지금 젊은 세대는 100살이상 사는 세대라 부모 노후대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아이들 잘가르쳐봤자 결혼도 하기 힘들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자산을 크게 일구어서 결혼때 집을 장만해 주시길
32세 4인가구 이제막연봉1억찍은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같은경우
제소득 월평균550 와이프 200 월평균 750~ 수입이있구요
주거비 70 (주담대)
보험비 50 (4인)
교육비 45 (학원비,어린이집)
통신비 30 (3인+인터넷)
교통비 30 (기름값)
월 225 고정 지출 입니다
고정지출이 225만원인데 변동지출이 너무커서 저축을 잘못하네요
식비,품위유지비,경조사비용 어떻게 하시는지... 저는 절대 연5천 못모아요
비교적 검소하게 사십니다
조금더 저축하고싶은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쉽지않더라고요ㅠㅠ
ㅋㅋㅋ 어디 대기업인지 모르겠지만 30대가 1억넘는 연봉을??대기업 부장님보다 많이버네. 진짜 어디대기업인지 찐궁금
엥 ㅎ 요즘 많이 올랐어요~ 저는 최근에 대기업 반열 오른 중견 다니는데 35부터 과장으로 1억 넘게 받아용. 성과금 하면 작년엔 1.2억? 세전이긴 하죠.
@@SoakedBurrito그렇게 받는곳 많이 없어요. 저도 35살 대림이앤씨 대리인데 저희도 대기업인데 40살 과장님정도가 연봉 1억입니다. 35살 과장달라면 석박사 대기업 연구원정도인데 여기가 대다수의 사람은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더웃는다 나도대기업인데 평균 300후반400초에서 인센차이다
업무대체인력 여부가능정도에 따라 소득이 다르죠
대체할 인력 구하기 쉬운 직책이면 연봉낮고 상당한 고퀄리티 기술직이면 35세 과장이어도 실수령 1억 넘는곳도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하지마시고 남들보다 100배는 더 소득이 많은 가정입니다
그돈이면 눈감고도 살아요
생활비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애를 돌봐줄 사람이 애매한 경우가 더 키우기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배우자가 육가휴직이 가능한 집단이어야 하는데 여자도 쓰기 쉽지 않은 세상이더라구요
요즘은 시부모가 돈이 많아서 집한채 해주시거나 친정부모가 애들 전적으로 봐주셔서 맞벌이 할수있게 도와주는거 아니면 애낳을 방법이 없어요
(친정부모가 집사주고 시부모가 아이봐줄수도 있지만 그럴경우 여자쪽이 많이 힘듬)
아니면 여자가 교사 공무원이라 육아휴직 확실하고 복직 보장되고 연금나오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대기업도 육아휴직 쓰기가 경력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