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원래 2여야 하는데 0.74고..이 숫자면 200명(이 중 여자 100명)이 74명의 아이를 낳는데 그 중에 여자는 다시 37명이라는 말임..그리고 그 여자들이 낳는애가 27명이고 그 중에 여자는 13명이라는 말임..2세대도 다 지나지 않아서 인구가 200명에서 13명으로 줄어드는데 정부 대책이 진짜 졸렬하다! 아흐..제대로 위험성 알리고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한국인은 영악하다 부모세대의 희생으로 자식세대를 양육하고 일종의 선순환으로 부모세대가 나이가 들면 자식이 부모를 돌봐주던 전통적인 사회적 약속은 이미 깨진지 오래다 후날 이익 없는 희생이될 자손생산 보다 개인의 삶에 집중한다면 적은 노동에 걸맞는 댓가로도 나름 소소한 호사까지도 기대할수 있지만 사회적 관성으로 때되면 결혼이라는 공식은 지금 한국인들에겐 설득력이 전혀없다 연애와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일련에 과정 속에 앞으로 짊어져야할 책임과 고통을 너무 잘알고 있으니까 정부가 출산에 관해 아무리 예산을 만이 쏟아부어도 출산률은 계속 떨어진다
맞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결혼의 의미는 내가 뭐 하나 모자람이 없고 잘나갈때 우연히 사랑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고 싶어서 하게 되는 것이고 출산과 육아는 결혼생활이 만족스럽고 여유있을때 그 여유로운 머릿속에서 이따금씩 떠오르던 것을 실행에 옮기는 정도의 선택지죠. 한마디로 결혼과 출산은 청년들 머릿속에서 사치가 된 거죠.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견뎌낼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닙니다.
현 기득권에 유리헌 사회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출산율은 기대하지마라. 미디어에서 각종 이혼을 정당화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예능이 만연한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붕괴시키고 법제도들의 수준은 1950년대 수준이고. 진작 붕괴됐어야 할 부동산 버블은 정부에서 막아서 버블이 유지되고있고. 다시는 회생하지 못하도록 부동산 투기꾼들을 잡았어야 했다. 수도권 부동산 분양율이 110프로가 넘는데 소지 퍼센테이지는 47프로수준이다. 그 말은 필요 없는 부동산을 기득권들이 투기 수단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동을해도 수도권 사람들은 내집마련조차 할 수 없는것이 말이 된다는 거냐? 기존 5060세대들을 권고사직 해서 비정규직 형태로 70세까지 쓸 수 있는 법을 만들고 55세 퇴직을 만들어서 대졸 취준생들을 양질의 일자리로 끌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올라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구조를 바꾸지 않고 돈만 쓴다? 쓴 돈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출산율에 변화가 없다는건 현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부,정치계는 다 알고있음에도 쉬쉬하고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도 애써 모른체한다. 나라 구조가 망가지고 나라가 가난해져야 득세를 하는 현 기득권 체계. 좌경화 시민들은 왜 자기들이 힘들어졌는지 알고 싶어 하지고. 지식을 받아들일 자세도 되어있지 않다. 그래놓고 청년들한테 ”니들이 나약해서 그런거다“ 이딴 개소리들이나 하고 있지. 본인들이 자식들한테 ”대학교만 나오면 좋은 일자리 가질 수 있어“ 라는 가스라이팅만 ㅈㄴ게 하고 본인들은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 방치를 해왔다. 우리 세대가 애 안낳으면 당신네들은 죽기 전까지 일 해야 할거다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잠깐 올랐다고 좋아 하지마라. 2026년이 인구절벽 마지노선이다. 집단으로 한날 한시에 결혼해서 한날 한시에 아이를 4명이상 낳아야 나라가 그나마 되돌아오겠지만 그럴리가 있나?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은 국제결혼 해서 세금 뜯겠다 하면 해외로 이민가면 그만이야. 당신네들은 평생 망한나라, 선동꾼들한테 세금이나 갔다 바치셔.
민관전부 출산율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 오른 출산율도 국결이 늘어서지 국내혼이 늘어서가 아니잖아요ㅋㅋㅋ 그리고 노산으로 임신해봐야 애떨어질 확률도 높고 기형아 나오는것도 높잖아요. 그런 상황에 뉴스는 저런건 1도 이야기 없이 출산율 오를꺼같다 이러고 있으니 잘도 오르겠어요ㅋㅋ
출산율도 문제지만 난 그것만큼 심각하게 보는게 세대간 단절이라 본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건 아니기에 확언을 하기는 어렵지만 인간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라며 시스템에 갖혀 평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서서히 나이를 먹어가고 그에따라 도태되어가는 과정을 겪는게 일반 사람의 인생인데 이 과정중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현대사회는 점점 세대간 단절에 가까운 형태로 변해간다는 것이다. 물론 과거와 달리 지식의 전달이 [나이든 사람->젊은 사람]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나 전문서적등으로 효율이 더 좋아졌다지만 문제는 나이를 먹더라도 사람은 시스템속에 계속 남아있다는 것.. 지금과 같이 초저출산에 비혼율마저 증가하는 세상에서 특정 나이대 이상이 되어버리면 그들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세상에 갖혀버린다는 것이다. 이 특정 나이대가 70대 이상을 말하는 것일까? 내가 보기엔 현재상황은 50대만 되더라도 이런 단절된 느낌을 심하게 받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것이라 본다. 뭔가 말하고 싶어도 꼰대가 되어버리고 쓸데없는 오지랍으로 표현되는 세상.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상황이기에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서 사회문제화 되지 않을거라 보진 않는다. 나이를 먹는다->자신도 모르게 도태되어 가는 감각->뭔가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전달의 욕구-> 수다가 늘어남.(동년배보다는 자신보다 세상에 대해 모르는 대상 즉 젊은 사람들에게 더 끌림) -> 사회적 꼰대화 -> 사람들이 피하는 상황에 결국 자의든 타의든 단절을 경험.. 누구든 나이를 먹는다는 절대명제 앞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세대간의 대화란 단술히 기술적인 지식 외에도 같은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유해야 할 상식,문화,예절 등의 전승적인 측면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보지만 지금과 같이 단절이 심화될경우 결국 윗세대의 모든 것들이 젊은 세대에게는 막연히 구태의연으로 통합되어 정의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본다. (옆나라 문화대혁명같은...과격한 파괴행위는 없더라도 심적인 저항운동과 같은게 일어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진짜 이게 맞다.오직 자기 만족만으로 삶을 부여하는 부모들은 진짜 악마보다 악랄하다
국제결혼이 작년부터 큰폭으로 늘었대요. 국내혼은 혼인률은 떨어지고 이혼율은 늘음.. 국제결혼 덕분
@@젊은이-o9t 근데 언론들은 국제결혼에 대해서는 죽어라 입꾹닫고있지. 계속 입닫고있으라고 하라지. 어차피 국결캐리인거 모르는사람 없으니까 ㅋ
유튜브종자들 현실부정 ㅋㅋ 사회욕 못해서 뿔났어? ㅋㅋㅋㅋㅋ
유튜브것들 현실부정 ㅋㅋㅋ 사회 욕 못해서 뿔났어? ㅋㅋㅋㅋ
@@nemobin 아줌마는 닥치고 거세하고 비혼이나 쳐해
@@nemobin자료에 나오는데 통계랑 기싸움하는것보단 나을듯 ㅇㅇ
참 대단한 욕심들이다 그렇게 국민들을 수탈하고 핍박해도 기어코 증가를 하는구나 그러니 너말고도 할 노예많다고 노예밑 취급을 당하지ㅋㅋ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출산율 오르면 좋겠지만, 코로나로 밀려있던 결혼 수에 비한다면 유의미한 수치는 아닌 거 같음.
혼인 2000건 증가 국제결혼 3000건 증가,
그러므로 내국인간 혼인 1000건 감소.
출산률 증가 원인은 압도적으로 어린 외국인 신부 덕분.
엔데믹 결혼의 영향으로 출생아수가 증가 한거라 출산율이 좋아 졌다고 할 수는 없음
올해는 굥산당 의료 파괴 공작의 영향으로
임신을 할 상황이 아니라 내년 신생아 수는 급감 확정이라 내년 출산율 0.6대 진잊은 확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산은 부동산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낮은산은 출산이다
출산율 이미 내려갈 만큼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조금 오르니 마니를 왜 이렇게 많이 다루는거야
뉴스들 뭐 은폐하나? 맨날 하는 얘기 똑같이 또 하네
국결이 결혼율 출산율 늘어난거라고 왜? 말을 안함?
굳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지머
말을 하는순간 높으신분들 용비어천가 계속 못 부르거덩
0.74로 기뻐해야하는 현실
늘었는데 0.74 씨 팔 ㅋㅋㅋㅋ
아웃싸이드 서포트는 빼야지. 네이티브가 주지육립에 빠져있는데, 그리고 우영우도 따로 관리해라.
노는것과 보여지는 사회적지위만 빠져있고 정작 자연의 섭리는 비판하는 부분이 안바뀌면 산송장이다. 머리와 꼬리빼고 본체를 말해라. 숨기지마 여가부!
국제결혼 빼고 계산하고도 그정도 나옴?
국제결혼 캐리 맞네..통계청 확인해보면 되는걸 그걸 비난하네..악플 작성 할 시간에 통계청 확인하시길..통계 볼줄 모르시면 알려드림
원래 2여야 하는데 0.74고..이 숫자면 200명(이 중 여자 100명)이 74명의 아이를 낳는데 그 중에 여자는 다시 37명이라는 말임..그리고 그 여자들이 낳는애가 27명이고 그 중에 여자는 13명이라는 말임..2세대도 다 지나지 않아서 인구가 200명에서 13명으로 줄어드는데 정부 대책이 진짜 졸렬하다! 아흐..제대로 위험성 알리고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한국인은 영악하다 부모세대의 희생으로 자식세대를 양육하고 일종의 선순환으로 부모세대가 나이가 들면 자식이 부모를 돌봐주던 전통적인 사회적 약속은 이미 깨진지 오래다
후날 이익 없는 희생이될 자손생산 보다 개인의 삶에 집중한다면 적은 노동에 걸맞는 댓가로도 나름 소소한 호사까지도 기대할수 있지만 사회적 관성으로 때되면 결혼이라는 공식은 지금 한국인들에겐 설득력이 전혀없다 연애와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일련에 과정 속에 앞으로 짊어져야할 책임과 고통을 너무 잘알고 있으니까 정부가 출산에 관해 아무리 예산을 만이 쏟아부어도 출산률은 계속 떨어진다
맞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결혼의 의미는
내가 뭐 하나 모자람이 없고 잘나갈때 우연히 사랑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고 싶어서 하게 되는 것이고
출산과 육아는 결혼생활이 만족스럽고 여유있을때 그 여유로운 머릿속에서 이따금씩 떠오르던 것을 실행에 옮기는 정도의 선택지죠.
한마디로 결혼과 출산은 청년들 머릿속에서 사치가 된 거죠.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견뎌낼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닙니다.
저거 쬐끔 늘었다고 뭐달라지나ㅋㅋㅋㅋ 대책은 제대로 내지도못하면서 자연치유나 바라는구나
응 국결로 인한 출산율 증가~ 언론에서 국결 언급안해도 사람들은 다 알지 ㅋ
출생아수만 늘어나면 뭐하나?
그거 다~ 국결 증가, 우영우 증가라던데...
혼혈은 군대가기전 국적포기 각이고,
우영우는 없는 게 차라리 낫고...
고령산모 위험합니다 젊은때 빨리 하는게 좋아요
와… 앞으로도 계속이면 출산율과 인구는 성장하지만 병력이 문젠데?
심지어 여성들은 군대 절대 안보낼테니까.. 북한에게 흡수될듯 기술력을 늘려야 겠네. 현무10정도는
우영우가 뭐요?
@@동동이-n2s장애인
도대체 누가 낳아 재끼는거냐 사람 수 좀 더 줄여야지
극적으로 인구수가 소멸하게 되면 인간의 가치나 권익은 좀더 존중받고 따뜻한 사회가 될지도
늘어나도 0.7명대아닌가?ㅋㅋ 자화자찬할일은 아닌듯
반짝효과 내지는 국제결혼일듯(대부분은 남자들 일듯)
성별이 중요한가
@@qangle3837 그럼 안중요하냐? ㅋ 응 국결캐리야~
@@jdojwh 그러니까 왜 중요하냐고 ㅎ 어차피 반반 섞이는건 매한가지인데
여기 댓글 끝까지 현실부정병 환자들 많네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것이지 말이 많아
현 기득권에 유리헌 사회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출산율은 기대하지마라.
미디어에서 각종 이혼을 정당화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예능이 만연한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붕괴시키고 법제도들의 수준은 1950년대 수준이고.
진작 붕괴됐어야 할 부동산 버블은 정부에서 막아서 버블이 유지되고있고. 다시는 회생하지 못하도록 부동산 투기꾼들을 잡았어야 했다.
수도권 부동산 분양율이 110프로가 넘는데 소지 퍼센테이지는 47프로수준이다.
그 말은 필요 없는 부동산을 기득권들이 투기 수단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동을해도 수도권 사람들은 내집마련조차 할 수 없는것이 말이 된다는 거냐?
기존 5060세대들을 권고사직 해서 비정규직 형태로 70세까지 쓸 수 있는 법을 만들고 55세 퇴직을 만들어서 대졸 취준생들을 양질의 일자리로 끌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올라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구조를 바꾸지 않고 돈만 쓴다?
쓴 돈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출산율에 변화가 없다는건 현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부,정치계는 다 알고있음에도 쉬쉬하고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도 애써 모른체한다.
나라 구조가 망가지고 나라가 가난해져야 득세를 하는 현 기득권 체계.
좌경화 시민들은 왜 자기들이 힘들어졌는지 알고 싶어 하지고. 지식을 받아들일 자세도 되어있지 않다. 그래놓고 청년들한테 ”니들이 나약해서 그런거다“ 이딴 개소리들이나 하고 있지.
본인들이 자식들한테 ”대학교만 나오면 좋은 일자리 가질 수 있어“ 라는 가스라이팅만 ㅈㄴ게 하고 본인들은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 방치를 해왔다.
우리 세대가 애 안낳으면 당신네들은 죽기 전까지 일 해야 할거다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잠깐 올랐다고 좋아 하지마라. 2026년이 인구절벽 마지노선이다.
집단으로 한날 한시에 결혼해서 한날 한시에 아이를 4명이상 낳아야 나라가 그나마 되돌아오겠지만 그럴리가 있나?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은 국제결혼 해서 세금 뜯겠다 하면 해외로 이민가면 그만이야. 당신네들은 평생 망한나라, 선동꾼들한테 세금이나 갔다 바치셔.
기성세대는 피해오기전에 연금 달달하게 빨고 가실분들뿐이라 신겅 ㅈ도 안씀 ㅇㅇ
맞아요 지금 586 기득권들은 자기들 집값 유지하려고 청년들에게 결혼 출산하라고 온갖 감언이설로 꼬시고 있죠
저들이 그러는 건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 그러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부동산을 사줄 수요자들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죠
민관전부 출산율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 오른 출산율도 국결이 늘어서지 국내혼이 늘어서가 아니잖아요ㅋㅋㅋ 그리고 노산으로 임신해봐야 애떨어질 확률도 높고 기형아 나오는것도 높잖아요. 그런 상황에 뉴스는 저런건 1도 이야기 없이 출산율 오를꺼같다 이러고 있으니 잘도 오르겠어요ㅋㅋ
다들 통계청 가는거 귀찮을까봐 대신 올림 국결이 가장높았던 2013년 국내결혼30만건 중 국결 19000건 약7%
2023년 19만건중 국결 19000건 10%
판단은 개인 몫
참고로 임신주기는 40주로 약 10개월에 해당
올해 국결12%예상
2030년 국결 국내결혼 중 20%예상
5명 중 1명꼴
본인이 선택해서 낳은 아이 뭐라고하지말자
늘어도 0.74... 😂
국제결혼과 아파트 선순위 때문 아닌가요? 여성징병제가 해답니다.
출산하면 병역면제 !
혼인률 부터 보여줘야
2025년이 진짜다
어떤것이요??
뭐가 달라졌는데? 그동안 집이 해결됐나? 직장이 해결됐나? 더 힘들어졌는데 왜일까? 용띠 아기라서 계획임신인거지 절대 정책이 어쩌고 한거 아니다
그럼 언젠가 또다시 감소세로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이네요^^
국가가 존재한들 국민이 행복해?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오르니 일하기 바빠서 언제 애낳아 기르누
내년이면 또 떨어져요
뱀띠보단 용띠 만들려고........
ㅋㅋ 그게 뭐라고
야! 것봐! 댄조체조하면 출산율 올라간다니깐?!
키야 역시 의원님이십니다! 좋아! 이대로 가!
부동산 드립좀 ㅋ 경제수준 비슷한 세계어느나라 수도를 가봐라 집값더싼가 ㅋ. 다들 평생 렌트로 사는데 욕심이 많은거지
아직 정신못차렸네 겨우 20건 높은거가지고 ㅋㄱㄱㄱ
유튜브것들 현실부정 ㅋㅋㅋ 사회 욕 못해서 뿔났어? ㅋㅋㅋㅋ
그래 많이 낳아라
0.74에서 남자 여자 있잖아
애좀 낳아라 나라 망하겠다
뭘했다고 기대해 미친
쥐똥만큼 는거가지고 호들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용띠라. 노리고. 출산
용띠가왜요?
구라지 ㅋ
출산아
어떤 마을에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매번 시험을 볼 때 마다
점수가 10점 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점수가 올라 매우 기뻐했다.
그 점수는...
11점 이였다.
역시 윤석열 화이팅!!
출산율도 문제지만 난 그것만큼 심각하게 보는게 세대간 단절이라 본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건 아니기에 확언을 하기는 어렵지만
인간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라며 시스템에 갖혀 평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서서히 나이를 먹어가고 그에따라 도태되어가는 과정을 겪는게
일반 사람의 인생인데 이 과정중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현대사회는 점점 세대간 단절에 가까운 형태로 변해간다는 것이다.
물론 과거와 달리 지식의 전달이 [나이든 사람->젊은 사람]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나 전문서적등으로 효율이 더 좋아졌다지만
문제는 나이를 먹더라도 사람은 시스템속에 계속 남아있다는 것..
지금과 같이 초저출산에 비혼율마저 증가하는 세상에서
특정 나이대 이상이 되어버리면 그들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세상에
갖혀버린다는 것이다. 이 특정 나이대가 70대 이상을 말하는 것일까?
내가 보기엔 현재상황은 50대만 되더라도 이런 단절된 느낌을 심하게
받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것이라 본다.
뭔가 말하고 싶어도 꼰대가 되어버리고 쓸데없는 오지랍으로 표현되는
세상.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상황이기에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서 사회문제화 되지 않을거라 보진 않는다.
나이를 먹는다->자신도 모르게 도태되어 가는 감각->뭔가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전달의 욕구-> 수다가 늘어남.(동년배보다는 자신보다 세상에 대해
모르는 대상 즉 젊은 사람들에게 더 끌림) -> 사회적 꼰대화 -> 사람들이
피하는 상황에 결국 자의든 타의든 단절을 경험..
누구든 나이를 먹는다는 절대명제 앞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세대간의 대화란 단술히 기술적인 지식 외에도 같은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유해야 할 상식,문화,예절 등의 전승적인 측면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보지만 지금과 같이 단절이 심화될경우 결국 윗세대의
모든 것들이 젊은 세대에게는 막연히 구태의연으로 통합되어 정의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본다.
(옆나라 문화대혁명같은...과격한 파괴행위는 없더라도 심적인 저항운동과
같은게 일어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젠 저출산 늪에서 벗어나는건가?
내년엔 0.8명대로 회복하겠다 ㅎㅎ
@@배웅진-v5y 국결이니까 ㅇㅇ
@@fofogogo8755근데 국결이 늘어나면 국제사회성장 국제시장발달과 인구가 성장해서 경제적,문화적으로는 좋겠군요.
나쁜게 0.1%없네. 국결하면 국가에서 다 성장하는 건가요?^^ 기대되네요. 앞으로 계속된다면 국결이 미래가 좋네.
@@Aaron-fj8hkㄴㄴ 국결하면 결국 자국문화 파괴되고 정당성 사라져서 통일은 고사하고 나라 근간 자체가 사라지게 됨
응 아니야
상승률 미미하다.
2030년에 유치원 학교 없어지는거 보면 알꺼야.
공포도 이런 공포가 있을까
1.2명이 인구 유지 가능인데
진짜 답없다
2030년이면 이미 한국 멸망하고 없는데유~?~
인구유지는 1.2명이 아니라 2.1명입니다..
남녀 두 명이서 결혼을 하기 때문에 한쌍이 평균 2.1명은 낳아야 유지되는데 1명을 낳으면 인구는 한 세대가 지나면 반토막으로 줄어듭니다..
결국 승자는 퐁퐁 탈피한 국결커플이다.
많이 결혼해라
내가 유부누나들 많이 꼬셔서
ㅍㅍ남으로 만들어줄테니 ㅋㅋㅋㅋ
걸리면 애는 남편주고 오라해야지
애는 니가키워라
결혼제도 없애라
섹스를 하고 싶은사람들을 좀 하게 해주고 결혼안해도 아이가 생기면 지원좀 해줘라
그러면 국민도행복하고 아이도 많이 생기면 나라도 좋지 않는가
참 쉬운걸 못푸내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
어 장애아 우상향~~~
국제결혼가즈아
수신료 해제 할라고 한다 전화 받았라 자나
고령산모 위험합니다 젊은때해야함니다 나이 먹으면서 고생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