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골치아픈 배관설비 하자, 하자없게 시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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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тра 2024
- 명제근 건축사님과 함께 전원주택, 단독주택 건축 후, 하자 발생 시에 가장 골치아픈 배관 설비의 하자를 예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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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인데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나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좋네요
유투브에서 단독주택 배관 유심히 보는데, 100프로 날림 공사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배관연결시 절단부위 정확한 수직자르기와 자른부위 면취(그래야 배관 내에서 이물질이 걸려 쌓이는 것을 방지)
장갑벗고 깨끗한 손으로 연결부위 세척후 접착제 사용하여 접속. 이렇게 하는 배관공 본적이 없슴.
외부 정화조 부위배관 터파기 후 땅 다지기, 그런 후 모래나 부더러운 흙 배관경의 반이상 채운후 관을 놓고 관이 1/3이상 묻히게 한 후 구배잡고 흙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