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처짐이나 하자에 대한 데이터가 있나요? xps의 경우 이론적으로 허용한계 온도가 7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노후되거나 장기 노출 시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 2차 발포가 일어나 부풀거나 녹아내리는 하자가 발생되지요.. 또한, 허용 압축강도 또한 20~25N가량이구요 이에 대한 장기처짐, 장기노출, 고온 테스트 자료 또는 증명할 수 있는 성적서 등 서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XL-PE 파이프를 사용했으나. 파이프 공급 업체에서 오래전에 저희 회사에 와서 기존 엑셀파이프 보다 내구성이 더 좋다고 적극 권해서 저희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2A를 사용하는 이유는 파이프 간격이 175 또는 150으로 기존보다 좁게 깔리기 때문에 성형된 리턴 부분에서의 꺾임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고 사실 열전도율도 괜찮습니다. Pb파이프 15A와 같은 구경입니다.
거의 모든 건식난방이 그런 것 같은데 건식난방에는 왜 습식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내구성이 검증된 XL파이프가 아닌 외형만 비슷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PE/RT파이프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배관 규격도 일반적인 습식난방에서 사용하는 외경20이 아닌 외경16을 사용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건식난방 업계의 누구도 명확히 말하지 않고 대충 엑셀파이프라고 부르며 비교하기를 꺼리는 부분인 것 같긴 합니다만,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거의 모든 건식난방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른거로 보시면 됩니다 이영상의 배관은 16mm xl 맞아요 그리고 pert가 검증이 안됬다고 하시는거는 ....... 글세요 영상들 조금 만 찿아보시고 공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 고무 파이프는 시공하자 이슈로 제조사들도 사용하지 않는 듯 합니다 보일러의 용량과 열효율성 시공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 하시면 됩니다
@@신경혁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이트는 들어가 보셨나요? XL파이프와 PE/RT파이프의 차이에 대해서는 알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해당 파이프가 XL파이프가 맞다고 하시나요? 글쓴이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공부 좀 더 하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니 어이가 없네요. 해당 건식난방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듯이 PE/RT관을 사용하는게 맞고, 다른 대부분의 건식난방에서도 XL파이프가 아닌 PE/RT파이프를 사용합니다. 엄연히 다른 자재인데 PE/RT 라는 용어가 생소하고 색상이 XL파이프와 같아서 그냥 대충 엑셀파이프라고 말하거나 홈페이지 등에도 PE/RT 엑셀 이런식으로 표기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서 쓴 댓글입니다. 소형평형 농막이나 난방 보수, 전기 보일러 사용 등에는 PE/RT관이 가성비 등 장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주택이나 아파트 신축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누가 영상에 나오는 파이프가 16mm 아니라고 했나요? 댓글을 쓰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 쓰시기 바랍니다.
@@gaonpa 물론 일반적인 현장이나 보통의 현장은 선생님 말씀처럼 최대한 낮춰주고 현장 주인분 동의하에 온도를 맞추어 설치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일했던 현장중에는 그러지 않은 현장이 있어서 질문드린겁니다..4명이 사는 곳인데 전기보일러 21k를 두개를 설치하고 온수보일러를 별도로 설치한 곳인데...
(주)야베스에너텍의 포졸란보드, 건식난방 견적 및 시공 문의는
TEL _ 031-351-1472
Blog _ blog.naver.com/greenes0191
홈페이지 _greenes0191.co.kr/
인체에 유해한 저 플래스틱 가루 진공청소기로 완벽하게 다 빨아들이지 않으면 저 집에 살면서 저 플래스틱 가루 다 마시게 된다.
위를 덮는다고 저 가루가 바닥 아래에 계속 갇혀 있진 않음. 작업자들 신발에서 떨어진 저 흙먼지들도 다 마찬가지.
무게 판을 30-40 개 더 준비 하셔서 금방 본드 발러 깔은 판이 최소 30 분 정도 무게로 눌려 있어야 할것 같네요
접착용 폼이 친환경인지 궁금하네요
전기값은. 얼마나 나올까요?
장기적 처짐이나 하자에 대한 데이터가 있나요?
xps의 경우 이론적으로 허용한계 온도가 70℃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노후되거나 장기 노출 시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 2차 발포가 일어나 부풀거나 녹아내리는 하자가 발생되지요..
또한, 허용 압축강도 또한 20~25N가량이구요
이에 대한 장기처짐, 장기노출, 고온 테스트 자료 또는 증명할 수 있는 성적서 등 서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거운 의자 피아노 무게를
어떻게 견딜수 있는지요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XL-PE 파이프를 사용했으나. 파이프 공급 업체에서 오래전에 저희 회사에 와서 기존 엑셀파이프 보다 내구성이 더 좋다고 적극 권해서 저희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2A를 사용하는 이유는 파이프 간격이 175 또는 150으로 기존보다 좁게 깔리기 때문에 성형된 리턴 부분에서의 꺾임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고 사실 열전도율도 괜찮습니다. Pb파이프 15A와 같은 구경입니다.
거의 모든 건식난방이 그런 것 같은데 건식난방에는 왜 습식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내구성이 검증된 XL파이프가 아닌 외형만 비슷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PE/RT파이프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배관 규격도 일반적인 습식난방에서 사용하는 외경20이 아닌 외경16을 사용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건식난방 업계의 누구도 명확히 말하지 않고 대충 엑셀파이프라고 부르며 비교하기를 꺼리는 부분인 것 같긴 합니다만,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ㄷㄷ
거의 모든 건식난방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른거로 보시면 됩니다 이영상의 배관은 16mm xl 맞아요 그리고 pert가 검증이 안됬다고 하시는거는 ....... 글세요
영상들 조금 만 찿아보시고 공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 고무 파이프는 시공하자 이슈로 제조사들도 사용하지 않는 듯 합니다
보일러의 용량과 열효율성 시공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 하시면 됩니다
@@신경혁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이트는 들어가 보셨나요? XL파이프와 PE/RT파이프의 차이에 대해서는 알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해당 파이프가 XL파이프가 맞다고 하시나요? 글쓴이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공부 좀 더 하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니 어이가 없네요.
해당 건식난방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듯이 PE/RT관을 사용하는게 맞고, 다른 대부분의 건식난방에서도 XL파이프가 아닌 PE/RT파이프를 사용합니다. 엄연히 다른 자재인데 PE/RT 라는 용어가 생소하고 색상이 XL파이프와 같아서 그냥 대충 엑셀파이프라고 말하거나 홈페이지 등에도 PE/RT 엑셀 이런식으로 표기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어서 쓴 댓글입니다. 소형평형 농막이나 난방 보수, 전기 보일러 사용 등에는 PE/RT관이 가성비 등 장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주택이나 아파트 신축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누가 영상에 나오는 파이프가 16mm 아니라고 했나요? 댓글을 쓰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 쓰시기 바랍니다.
굽히기 쉽지 않아서?
그냥 개인적 추정입니다.
@@fama8596저도 추정 한표.
장농 들여놔도 장시간 문제 없을까요?
방바닦이 고르지 않은데 시공가능하며 ㅡ문제 없나요ㅡ일부업체는 꿀렁거림때문에 피스 박는다 하던데
음.. 난방배관에 폼본드라..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건식난방시공한 위에 합판같은거 말고
곧바로 천혜토바닥재로 마감시공하고 사용하면 안되나요?
주방 욕실온수는 어떻게 하나요
열전도 잘되나요?
보일러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빠졌네요. 이건 치명적인 실수인지, 아님 타회사 제품이라 언급을 못하는 건지 설명이 필요할 듯요
건식 시공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5:20 경동보일러 기준 물온도 고점이 80도 정도 되는데...(온돌모드 기준) 그럼 70도가 안넘으니 문제없다는 말씀이시면 넘으면 문제될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보일러를 전용 보일러가 따로 있는지요?? 궁금합니당
말씀하신대로 온수 온도 고점이 80도인데 보통 적정 온도를 60도 이하로 맞추고 쓰시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더 낮춰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굳이 최고 온도인 80도를 맞춰 놓고 쓸면서 에너지도 낭비하고 난방설비도 망가뜨릴 이유가 있을까요?
@@gaonpa 물론 일반적인 현장이나 보통의 현장은 선생님 말씀처럼 최대한 낮춰주고 현장 주인분 동의하에 온도를 맞추어 설치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일했던 현장중에는 그러지 않은 현장이 있어서 질문드린겁니다..4명이 사는 곳인데 전기보일러 21k를 두개를 설치하고 온수보일러를 별도로 설치한 곳인데...
저도 집에 이런거 깔고싶은데
딱하나 안될거같은게 바닥에서 25mm올라오면 문이 안닫혀요
바닥을 까는건 아닌거 같고 문을 새로 달아야하나...그게 참 걸리네요
문 밑을 25mm 컷팅 ^^ 저도 건식보일러 설치 할려고 같은 고민 하다가 생각해낸겁니다. ㅎㅎ
문을커팅하던지 아니면 힌지를 위로 올리면됨
아연강판 0.6t인데 나중에 누수로 인해 아연강판에 녹이 쓸지 않을가요 녹으로 인해 난방파이프에 지장이 없을가요 의문입니다
아연강판이 아닌 갈바륨 입니다
저희 회사도 맨처음에는 아연판을 사용하다가 물이 한 방울만 떨어져도 녹이슨 것이 보여서 바로 갈바륨 강판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우리나라는 대단해 먹잇감을 하나 던져주면 각자도생 하듯 새로운게 막 만들어짐 요것도 방식이 좋아 보이네요
저 보드가 열전도가 괜찮은가요 ㄷㄷ ?
보드를 젖어있는 상태인데 시공을 하시네요
폼 많이 쏘면 바닥 열이 위로 잘 전달되지안을듯
XPS가 축열 성능은 없을듯한데
XPS는 단열재이고요 천혜토포졸란보드 가 축열재입니다
긍정은 양이고, 부정은 음이다
긍정은 건강이고, 부정은 병이다
긍정은 성공이고, 부정은 망함이다
모두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아니 아무리 위에다가 바닥재 깐다고 하지만 저 흙먼지 신발 신고 작업하는게 맞냐?
저런거 시공하는분들 전부가 저러진 않겠지만... 보통 마인드가 대충대충이죠 뭐
보일러 습식 대비 건식이 비용이 얼마나 차이가 문제지....비슷하면 습식 와...소리날정도면 건식도 생각해볼까정도...나머진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