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리터 정도 마시는 것 같아요. 목마른거도 잘 모르다가 시원한물 쫘악 들이켰을때 온몸에 물이 도는 느낌이 들때 아, 내가 목말랐구나 해요. 친구들은 화장실 자주가야해서 물많이 안마신다는데 그냥 많이 가면 되잖아... 물 너무 많이 마시면 안좋지만 그래도 적당히 많이 마셔야 피부 좋아져요~
사람마다 몸에서 수분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다릅니다. 제 경우 물과 차를 비롯, 하루 10리터 이상 마시기도 합니다. 물론 멀쩡 합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붕어 라고 부를 정도 였었습니다. 누가 너무 짜게 먹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거 아니냐 하기에 저염식을 해 본 적도 있지만, 물 마시는 양이 전혀 줄지 않아서 오히려 염분 부족 현상 와서 쓰러질뻔 했었죠.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억지로 드시지 마세요. 커피는 안마십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茶는 무이암차와 보이차만 마시는데, 세차 시간을 조절하는 것과, 보이차의 경우 발효 연수등에 따라 카페인 섭취는 문제 되지 않을 수준으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500미리 정도는 평소 원샷이고, 목마르면 1리터 원샷도 부족합니다.
저 트레이너쌤 한테 배우지 마세요. 보디빌딩 선수들도(스테로이드)한시간 사이에서 운동 끝냅니다 6시간이나 운동하는걸 방치하는거면 운동하실줄 모르는 분이시구요 6시간 동안 운동 하실수 있다는건 님이 철인이 아니라 운동 강도가 약해서 입니다. 강도 설정을 높게하시고 1시간 내외로 웨이트 하세요. 유산소는 목표 체지방에 따라 설정하시구요 10L씩 먹는것도 잘못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장에서 10L 걸러줘야되는데 너무 많은 양입니다. 이런식에 보디빌딩은 옳지 않습니다. 평생 하시고 싶으면 방법을 바꾸시는게 맞습니다. [지금 방식으로 평생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못하실겁니다] 유튜브만 보셔도 정보는 많습니다. 운동시간 6시간에 물 10L 글쎄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방식으로 입상 사례가 있다면 뎃글 부탁드립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선 건강이란 1.신체적 건강 2.정신적 건강 3.사회적 건강을 정의하고 있죠. 그러나 이 세가지 모두 온전한 건강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영적 건강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정신적,신체적 사회적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됩니다. 한국에서 무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거와 동시에 한국인들 정신질환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은 영적빈곤의 유기적 관계성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눈에 보이지않는 영적인 힘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만날때 진정한 행복과 만족,건강을 누릴수있습니다. 또한 금생과 내생에 영생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사십시요. 여러분의 삶의 놀라운 긍정의 변화 가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사람 : 본인에게 확신이 없어서 의지할 버팀목이 필요한 사람. 종교가 필요없는 사람 : 딱히 부족함을 못 느끼고 사는 사람. 믿고 안 믿고는 본인 필요에 따른 선택입니다. 다 자기 마음 편하자고 믿는거지 누굴 위해서 믿는건 아니잖아요? 믿는다는거 자체도 따지고 보면 이기적입니다. 신은 그런 인간의 이기심을 다 들어줘야 하지요. 기도하는 사람만 구원받는거 자체가 달리말하면 얼마나 이기적인가요? 그리고 이왕 믿을거면 속세에 관여하지 않고 원리원칙 위주로 하는 장로교 계열로 다니는게 좋을겁니다. 이상한 곳 가면 목사들이 정치개입도 하더라고요. 더 나가면 신천지 되는거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알고있는 사람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신을 의지하는 종교인이지만 이세상뿐 아니라 내세,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걸 믿는 사람은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것이죠.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은 자신이 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십니다. 주님과 그 만남속에서 믿음을 갖게되죠. 이 믿음 또한 스스로 갖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씀을 통해 가지게 됩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하지 않고 연약한 존재란걸 아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창조주가 되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의지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불완전한 존재란걸 인정하지 않는건 교만함이 잠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문제앞에 쉽게 무너지고 넘어지는게 인간이고 무엇보단 죽음앞에 가장 무기력한게 인간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최대의 난재라는 죽음의 문제도 해결못하는걸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선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으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에 겸손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의지하여 이땅에서뿐 아니라 육체의 장막을 벗었을때 내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영생의 복을 누리는게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적입니다. 예수님 이땅에서 오셨을때 산속에 들어가셔도 수행하신분이 아니라 세상에 연약하고 병들고 귀신들린사람들 죄인들을 찾아가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시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셨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한 모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사는게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서도 예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실거라는 약속과 함께 복음의 사명을 제자들에게 명하셨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사명을 받은자들로써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는것입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PD수첩]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건 - 2024년 9월 10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bqXTUAZ872I/mqdefault.jpg)
제일 간단하게 확인 할수 있는 방법
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갈증:마시고 싶을때 적당히 먹는다)
소변 색을 잘 관찰한다(소변색이 짙은 노란색이면 수분을 평소보다 조금 늘려준다)
끝!
수분량만큼 염분도 섭취해야함~
자기몸에 맞게~~~
소금의 필요성도 제발 연구해주세요!!!
하루 맹물 과다가 탈수유발한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이게 정말궁금.
맹물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하루 1.5리터 정도 마시는 것 같아요. 목마른거도 잘 모르다가 시원한물 쫘악 들이켰을때 온몸에 물이 도는 느낌이 들때 아, 내가 목말랐구나 해요. 친구들은 화장실 자주가야해서 물많이 안마신다는데 그냥 많이 가면 되잖아... 물 너무 많이 마시면 안좋지만 그래도 적당히 많이 마셔야 피부 좋아져요~
저도
많이안먹는데
몸이원할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자기 몸에 대해서 잘관찰하고 적용해야지 남 따라 하다가 골병들어서 제명대로 못삽니다요...
키에 따라서 물 섭취 해야맞는거 같아요 일어나서물 포카리 음료수 운동전 운동후 물 마시고요 운동하면 땀흘려서 목이 마르지요 여름에 땀 많이 흘려서 물로 채워요 땀 많이 안낳는 분들은 그 양만 섭취해야지요
저는 물을 너무 마셔서 먹으면서도 걱정되요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소변색이 하얀색 으로 나와서요
몸에서 거부반응 있으면 마시지마세요
인간의 몸은 적당한게 좋지 과하면 모든지 탈나게 되어있습니다
여름에 운동하면 5리터도 쉽게 마셔요~
근데 쉬는날 아무것도 안하는데 2리터를 의무적으로 마셔야한다?? 이건 몸에게 벌주는 행위에요
몸에 이상은 없어요
커피나 음료수를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시원한 물로 대신해요
하얀색이면 물과다 입니다. 소변색이 옅은 노란색이 정상
비타민B 드세요
많이먹어도 안좋다고 합니다
내몸에 반응 즉 오줌이 노란색띄면 먹고 투명색이면 적당히 먹는게 가장좋다고합니다
수분조절 안하셔도 될 몸이신데
저는 물중독.... ㅠㅠ 하루 6L 이상 마셔요.. 뭐든 적당한게 중요!!!
녹차는 이뇨작용이 심해서 수분배출을 너무시키는데?
하루6리터씩마십니다
몸에 문제없습니다
운동많이하세요
건강해집니다❤
이용승 보다 더많이먹네 하마세요 ?
늙어서 큰병옵니다
물먹는만큼 소금도 드셔야
억지로 하루에 500ml 정도 마셔요. 저는 왜 목이 안마를까요..
500밀리는 너무 적은듯 해용
커피를 먹으니까….
저도 예전엔 500도 안먹었어요ㅠ 커피도 못마셔서 안마시는데도요.. 요새는 조금씩 늘리곤 있는데 쉽지않네요ㅠ 의식적으로 계속 옆에다 물을 갖다놓고 마셔야 좀 늘더라구요
죽는다
오ㅏ 저듀요 ㅠㅠ 커피도 안마시눈데
하루에 보통 1L 정도의 생수 마시는데.
그리고 음식에도 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사들 많네
그거 아시나요? 댓글들이 중구난방이더라도 아는만큼 필터링이 된다는 사실.
저 요즘 2리터 마시기 도전하는데,
진짜 의식적으로 마셔야 하더라구요.
근데 마셔보니깐 몸이 더 가벼워지고 좋아지는것 같아요. 꾸준히 실천 도전♡
2리터 마시라는거 개소리에요~ 울나라 뭐든 금방 퍼지고 그걸 쉽게 믿는 민족이라 ㅋㅋ
뭐든 자기몸에 맞게 적당히 먹는게 가장 좋은거에요~
물이든 밥이든 약이든 ~
여름에.물적게.먹는
사람있나요.소금 섭취.합니다.너무땀이.많이나요.갈증안느껴도.자주.조금씩
마십니다
보디빌더분 너무 많이 마시는 거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사람마다 몸에서 수분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다릅니다. 제 경우 물과 차를 비롯, 하루 10리터 이상 마시기도 합니다. 물론 멀쩡 합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붕어 라고 부를 정도 였었습니다. 누가 너무 짜게 먹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거 아니냐 하기에 저염식을 해 본 적도 있지만, 물 마시는 양이 전혀 줄지 않아서 오히려 염분 부족 현상 와서 쓰러질뻔 했었죠.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억지로 드시지 마세요. 커피는 안마십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茶는 무이암차와 보이차만 마시는데, 세차 시간을 조절하는 것과, 보이차의 경우 발효 연수등에 따라 카페인 섭취는 문제 되지 않을 수준으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500미리 정도는 평소 원샷이고, 목마르면 1리터 원샷도 부족합니다.
10리터요??? 괜찮은거에요??
연구대상아니냐??
목이 안마르다는 사람들 신기해요.. 전 물이 너무 맛있고 당연한말이지만 다른 음료들보다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하루에 물 계속 달고살고 3리터정도 마시는거같아요
물보다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지않나여?ㅋㅋ밥먹고 물대신 아이스크림 먹는중…물이 맛이없어요ㅠㅠ
저는 전혀 목이 마르지않아서 하루에 500ml도 억지로 마십니다...😢 반대로 님과 같은 분이 신기하달까...😂😂
물중독에 신장도 망가질수 있음..
과도하게 금물..
6시간운동 대본이라고 믿을께요
하루 18시간 인터넷 세상 대본이라고 믿는다.
집에서도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네
왜저럴까?
안따깝다
씰데없이 물을 왜 이렇게 마셔요.
소변만 많이 나오지
저 트레이너쌤 한테 배우지 마세요.
보디빌딩 선수들도(스테로이드)한시간 사이에서 운동 끝냅니다
6시간이나 운동하는걸 방치하는거면 운동하실줄 모르는 분이시구요
6시간 동안 운동 하실수 있다는건 님이 철인이 아니라 운동 강도가 약해서 입니다. 강도 설정을 높게하시고 1시간 내외로 웨이트 하세요. 유산소는 목표 체지방에 따라 설정하시구요
10L씩 먹는것도 잘못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장에서 10L 걸러줘야되는데
너무 많은 양입니다.
이런식에 보디빌딩은
옳지 않습니다.
평생 하시고 싶으면
방법을 바꾸시는게 맞습니다.
[지금 방식으로 평생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못하실겁니다]
유튜브만 보셔도 정보는 많습니다.
운동시간 6시간에 물 10L
글쎄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방식으로 입상 사례가 있다면 뎃글 부탁드립니다
물마신다고 탈수가 안온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뭐든 마니 머그면 배터저 환생 미룩불
WHO 세계보건기구에선 건강이란
1.신체적 건강 2.정신적 건강 3.사회적 건강을 정의하고 있죠.
그러나 이 세가지 모두 온전한 건강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영적 건강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정신적,신체적 사회적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됩니다.
한국에서 무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거와 동시에 한국인들 정신질환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은 영적빈곤의 유기적 관계성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눈에 보이지않는 영적인 힘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만날때 진정한 행복과 만족,건강을 누릴수있습니다.
또한 금생과 내생에 영생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사십시요.
여러분의 삶의 놀라운 긍정의 변화 가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종교가 필요한 사람 : 본인에게 확신이 없어서 의지할 버팀목이 필요한 사람.
종교가 필요없는 사람 : 딱히 부족함을 못 느끼고 사는 사람.
믿고 안 믿고는 본인 필요에 따른 선택입니다. 다 자기 마음 편하자고 믿는거지 누굴 위해서 믿는건 아니잖아요?
믿는다는거 자체도 따지고 보면 이기적입니다. 신은 그런 인간의 이기심을 다 들어줘야 하지요.
기도하는 사람만 구원받는거 자체가 달리말하면 얼마나 이기적인가요?
그리고 이왕 믿을거면 속세에 관여하지 않고 원리원칙 위주로 하는 장로교 계열로 다니는게 좋을겁니다. 이상한 곳 가면 목사들이 정치개입도 하더라고요. 더 나가면 신천지 되는거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알고있는 사람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신을 의지하는 종교인이지만 이세상뿐 아니라 내세,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걸 믿는 사람은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것이죠.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은 자신이 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십니다.
주님과 그 만남속에서 믿음을 갖게되죠.
이 믿음 또한 스스로 갖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씀을 통해 가지게 됩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하지 않고 연약한 존재란걸 아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창조주가 되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의지하는것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불완전한 존재란걸 인정하지 않는건 교만함이 잠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문제앞에 쉽게 무너지고 넘어지는게 인간이고 무엇보단 죽음앞에 가장 무기력한게 인간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최대의 난재라는 죽음의 문제도 해결못하는걸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선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으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에 겸손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의지하여 이땅에서뿐 아니라 육체의 장막을 벗었을때 내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영생의 복을 누리는게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적입니다.
예수님 이땅에서 오셨을때 산속에 들어가셔도 수행하신분이 아니라 세상에 연약하고 병들고 귀신들린사람들 죄인들을 찾아가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시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셨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한 모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사는게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서도 예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실거라는 약속과 함께 복음의 사명을 제자들에게 명하셨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사명을 받은자들로써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는것입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