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학교언어폭력, 성희롱을 심하게 당해서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단 생각에 칼을 베개 밑에 두고 죽는 날짜를 정하고 다가오기만을 살기로 했어요. 근데 당일날 갑자기 엄마가 제 손을 잡고 어른이 되었을 내모습을 상상하시며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이상하게도 새벽에 잠을 못 주무시고 제 방을 계속 왔다갔다 하셨구요. 그때 엄마를 보며 내 상처때문에 가족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겠구나 몇시간동안 울며 버티자고 다짐했고,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버텨서 2년뒤 은인을 만나 살아서 다행이다 생각까지 들정도로 행복함을 느꼈죠. 그때 반전체가 저를 왕따시키고 담임도 왕따시켰는데 주동자들은 저보다 못 한 인생을 살고 있더라고요ㅎ 담임은 다른 이유로 교사직 추방당하고요.. 그때 느꼈어요ㅎ 사람은 죄를 짓고 살면 안된다는 것을요!! 혹여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애기선녀님두 행복하시구요!
@@flyJ. 언젠가는 나중 죄를 받으리라는 말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말년이 안좋기 마련 입니다. 나중 말년되서 팔자가 개 꼬이죠. 여지껏 쌓인 업보가 나중에 무서운 대가로 돌아오는거거든요. 반면, 님같은 사람들은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언행과 행동을 좋게 가지면 말년엔 팔자 피고 살며 호의호식하고 산답니다. 말년에 잘 살기 위해 그동안 초년에 구질구질한 새끼들이 꼬여가며 개고생 하는거죠.
맞아요. 우리 나라는 법이 엿 같은 나라인게 팩트고, 사실상 '법 후진국'이죠. 더 보충하면 정당방위 조건도 까다로워 정당방위가 과잉방어꼴나서 형살이 당하고요. 그보다 더 족같은건 진짜나쁜세키는 무죄나 짧게형살이, 죄없고 착한사람이 누명을 씌어 형살이 하는꼴도 많고요 그사람 인생의 낙을 빼앗아가고요. 권선징악이 권악징선되는 꼬라지죠. 그리고, 산신령님도 옥황상제님도 장군님도 선녀보살님도 무심한게 사악하고 지독하고 나쁜 쉐리들은 안 데려가고 꼭 성품 좋고 선량한 사람만 데려가죠.
와.,,요며칠,, 동생을 극단적 선택 하게 한 사람들을 너무 원망했는데 그러면 저 또한 안좋아지는군요.. 원망보단 하늘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세요,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파이팅 ! 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에만 집중할게요!
학대하는 것들 천벌받는다. 나를 때리고 나한테 쌍욕하고 나한테 이간질 하고 아동학대한 사촌 형 사촌 누나 꼬마였던 나를 때리고 폭행하고 이간질 막말 할머니한테 알렸더니 할머니 방관 난 너무 어려서 그때 이게 아동학대인지도 몰랐음. 사촌들과 나이 차이 많이남. 지들은 그때도 성인이였고 나는 꼬마때부터 초등하교때 중학교때까지 나를 괴롭히고 상처내고 망가뜨리려고 별짓을 다한 비열하고 추악하고 ㄷ러운것들임. 그것들 밖에서는 남들앞에서는 착한척 하는 개역겨운것들임. 난 지들 실체를 알고 있음. 지금생각하니 그것들 나에게 만행한 쓰레기 사촌들 죽이고 싶도록 분하고 나에게 악행한 쓰레기 사촌들 ㅈ죽이고 싶어짐. 하늘이 복수를 하니 직접하지 말라는 말 나도 들어서 참고 있음.
맞아요~ 전 경험자~! 엄마가 나쁜맘 갖지 않도록 절 다독여줘서 그렇지~ 애기선녀님 말씀처럼 울엄마도 항상 누굴 미워하고 원망할 시간에 좋은 글귀하나 더 새겨넣어라 하셨거든요~ 엄청난 사기는 아니지만 절 이용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인연을 끝내고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이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누군가는 다치고.. 일도 안돼고.. 전 그 사람 때문에 몇달을 지옥에 살다시피 했는데 정말 살인충동 느낄정도로 근데 엄마가 절 잡아주셨어요~ 너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은 벌을 받게 될거라고요 그땐 미쳐 날 뛰겠는데 참으라니 더 죽겠던 시간이였는데... 참을 인 세개면 살인도 면하고 덕을 베풀면 복이 쌓이고~ 자기가 지은 죄 남 안준다는 울엄마 말씀이 와닿던 경험을 했네요 그러니 누구한테 상처주지 마세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랍니다~
이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임신했는데 어떡하냐 했더니 알아서 하라고 헤어지자 하고서 절 폭행했는데 몇달동안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법적으로 처벌도 하고 있지만 제 분은 안풀렸었는데..최근에 그 쪽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더라구요 죄 짓고 못산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 내인생 다 걸어서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내 말의 힘을 총동원해서 널 저주하고 원망하고 살아도 산게 아닌 것처럼 살게 해주려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후폭풍이 몰려올거야. 그 동안 너는 했던 행동과 말들 치고 너무 잘 산것 같다. 평생 속죄하면서 살길 바란다 평생 빌고 빌어 무릎이 까지고 또 까져서 굳은살이 생기고 손도 빌고 빌어 지문이 다 닳을 때까지 넌 속죄 해야돼 그러면서 살아. 이래도 너가 지은 죗값은 절대 다 못 치를테니까
층간소음이 너무 힘들어요...지금까지 남한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는데..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까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하고 매일 울고 스트레스로 위장도 피부도 난리가 났어요. 당장 이사할 수 없는 절망적인 현실에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혼자서 욕과 저주를 퍼붓는 일밖에 없었는데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된 걸까요.. 정말 몇 년째 될 일도 안 되네요ㅠㅠ... 날 힘들게 한 소음충은 쾅쾅거리고 잘만 사는데....왜 저런 놈은 천벌 안 받을까 하루하루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종일 무개념한 쾅쾅 소리에 매번 이성을 잃고 욕하고 저주하며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정말 지옥입니다
날힘들게 하고 떄리고 왕따시키고 언어폭력 하는 같은동네 살아었던 친구같지않은 양아치 난너랑 우연이라도 보고싶지 않아서 어린나이에 혼자 자취를했지 난너가 불행하기만을 기도하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고 만약너가 벌을 받지 않는다면 후손들이 벌을받겠지? 하지만 너의 후손들이 니놈 벌을대신 받는거 원치 않는다 만약에 너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나에게 사과를해라 1년이든 10년이든 기다려 줄테니까 그럼 용서해준다.
아버지가 젊어서부터 공무원 생활해서 두부 공장에 갖다 바친 돈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둘째 큰아빠가 다 가져가서 십일조하고 돈 꿔가고 이자도 안 갚고 결혼정보 회사 차려서 중간에 돈 못 갚는다고 그 큰아빠 부인이란 여자가 싸가지 없게 말해서 아빠가 한대 때렸는데 친척까지 데려와서 그 여자랑 둘이 아빨 피투성이로 만들어버렸는데 아빤 남들한테 이용만 당하다 힘든 일하다 돌아가시고 그것들은 아주 여기저기 안나오는데 없이 떠들어대며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교회 담임도 제편을 들어주는 마당에 이런 빌어먹을 것들 벌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뇌를 바꿔보세요 하루에 20분이상 개인적으로 믿음이 가는 종교 예를들어 불교면 경전중에 광명진언이 땡긴다 그러면 날짜를 정해놓고 하는 겁니다 저는 반야심경을 하루 30분 100일 기도 해보고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유민영님의 무의식의 정신력이 아주 강합니다 무의식의 정신력이 강하면 힘든일이 생기게 되거나 강한 방해자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게 됩니다 마치 상황이라는 생명이 와 이인간 정신력이 너무 강하네 이런것도 견딜 수 있나? 라고 계속 찾아주는 것이죠...
진짜 인생 죽을때 까지 죽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날 떵떵히 살다가 훅갈수있는게 인생이니까요. 80년 100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구요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바르게 사는게 맞겟죠. 근데 주변에 떵떵히 살다가 훅간 케이스 겁나많구요 결혼이런거에서두 이혼도 많이하고... 참으로 바르게 삽시다. 어릴떈 누구나 다 잘보이는 모습만 보여주고싶으니 누가 망하는 일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나중에는 잘사는척도 힘들어져요
애기씨 영상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제가 궁금해하던게 다음 영상으로 나오거나 아님 지금 제현실에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가끔 신기해요! 저 요즘 입조심 필요한거같아요 화가 차면 혼자 욕 엄청 하거든요 🤣😂😅 잘될거도 안되고 누군갈 미워하면서 잘 되지마뿌라 한거도 저한테 영향이 있다니까 저 마음 다시 고쳐먹겠습니다😭🙏 그래두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마음이 조금씩 잡히는걸 느꼈어요 일하면서도 오늘은 좀 집중이 잘되네 생각들었거든요 그리고 이제 조금 잘안되더라도 조금만 쉬어가자 여유를 가지자 생각도 했구요 그랬더니 조금 가라앉은거 같기두 하구 그랬습니다 오늘 장사는 마이너스치고 퇴근하지만 그래도 마음적으론 어제와 다른 오늘임을 느껴 한결 좋아요!! 오늘도 애기씨 선녀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아까전에요 말에힘이 있냐고 물으셨잖아요? 저도 애기선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 연구 결과인데요 통2개를 준비하여 똑같은 양의 밥을 넣어서 1통에는 예쁜말을 해주고 1통에는 나쁜말을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예쁜 말을 한 통은 밥풀들이 다 예쁘고 보슬보슬하게 되었고 나쁜말을 한 다른 한 통은 밥풀들이 곰팡이가 피고 썩었습니다. 고운말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지인 2명이 있는데, 자살충동이 있는 지인이 아직 정확한이유는 모르지만 세상을 떠났고 그 지인이랑 2달동안 왜 안부를 서로 안하게되었는지 정말 후회스럽고, 다른 하나는 자살위협으로 저한테 범죄를 저질렀고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진짜로 나따문에 자살한다는 기세로 위협하고 있어서 지금은 잠시 멈췄지만 언제 또 자살협박을 할 지 몰라 걱정되고 그 인간을 벌하고 싶어서 고민됩니다. 일단 선녀님 얘기들으니 그사람에 대한 분노를 조금이나마 삭힐수 있게되었습니다.
★2020년에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물건 보러가기
덕분샵 -> bit.ly/351giOW
애기씨는 델루나를보셧나요??무속인의 입장에서 델루나를 해석하는걸 보고싶어요
중학교 1학년.. 학교언어폭력, 성희롱을 심하게 당해서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단 생각에 칼을 베개 밑에 두고 죽는 날짜를 정하고 다가오기만을 살기로 했어요. 근데 당일날 갑자기 엄마가 제 손을 잡고 어른이 되었을 내모습을 상상하시며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이상하게도 새벽에 잠을 못 주무시고 제 방을 계속 왔다갔다 하셨구요.
그때 엄마를 보며 내 상처때문에 가족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겠구나 몇시간동안 울며 버티자고 다짐했고,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버텨서 2년뒤 은인을 만나 살아서 다행이다 생각까지 들정도로 행복함을 느꼈죠.
그때 반전체가 저를 왕따시키고 담임도 왕따시켰는데 주동자들은 저보다 못 한 인생을 살고 있더라고요ㅎ 담임은 다른 이유로 교사직 추방당하고요.. 그때 느꼈어요ㅎ 사람은 죄를 짓고 살면 안된다는 것을요!!
혹여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애기선녀님두 행복하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한석원선생님사랑해요 앗 감사합니당♡ 흐응님두 화이팅하셔요❣❣
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버티고 견뎌냈을지 감히 상상할수없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도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실거예요!
@@mozziki712 헉.. 그 누구도 이렇게 말씀해주신 적이 없었는데.. 근무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돌아서 애먹었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예쁜 꽃들이 가득가득한 꽃길만 걸어요♡
@@kkk_1108 네 저도 다른이유로 상처 받고 힘들었었는데 견뎌냈던 시간들이 가언님 댓글보고 생각 나서요:)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거 같아요 정말 행복하시길 빌어요 남은시간 일 열심히 파이팅 하세요!🌸
후손이 받는게 어떻게 인과응보일까유 ㅜㅜ 후손은 무슨죄야...
이승에서 후손이 안되면 저승에 있는 조상들도 영향을 받고 저승에 조상이 문제가 생기면 이승도 문제가 생기는 유교랑 샤머니즘 사상이 섞여서 그런 카더라가 있는거같아요
그러니까.. 후손한테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 직접 받길
후손도 받을만한 카르마가 있으니 거기 후손으로 태어났죠
아무 카르마 인연없는 사람이 죄지은 집안 후손으로 태어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전 잘못 없는데요 …..
근데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하면 살아생전 크게 벌받는건 맞더라구요 본인이 병이나 사고로 일찍죽던가 직계가족에게 큰문제가생겨요
그런경우를 되게 많이봤어요 그래서 사람은
죄짓고는 못산다는거죠
@서체리 님글을 틀렸다는건 아니고 저는 너무나 많이 피눈물을 흘리는 입장이었는데 그사람들 지금 너무 잘살아서 마음에 맺혀요
@@flyJ. 언젠가는 나중 죄를 받으리라는 말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말년이 안좋기 마련 입니다. 나중 말년되서 팔자가 개 꼬이죠. 여지껏 쌓인 업보가 나중에 무서운 대가로 돌아오는거거든요. 반면, 님같은 사람들은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언행과 행동을 좋게 가지면 말년엔 팔자 피고 살며 호의호식하고 산답니다. 말년에 잘 살기 위해 그동안 초년에 구질구질한 새끼들이 꼬여가며 개고생 하는거죠.
정말 사실이었음 좋겠습니다
정말 위로가되는 말이네요 ..너무힘들어요 직장괴롭힘당해서요 ..
@@flyJ. 당장은 아니라도 벌 받아요. 힘내세요.
남의눈에 눈물을 흐르게 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이죠
피눈물안나던데
저는 무슨죄를 지었을까요…아이를 잃었습니다. 매일같이 피눈물이 나네요
나쁜짓하면 분명히 업을 받게 되어있으니까
가해자에게 굳이 저주를 안 퍼부어도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죄짓고 산 사람은
말년에 벌 받습니다.
대체로 말년에 받던데요.
조금 일찍 벌 받았으면 좋겠지만
암튼 인과응보는 반드시
존재함.
자신이 한일은
그것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부메랑이되어 돌아옴.
맞는거같음..
우리나라는
나쁜 사람한테
법이 관대한 것 같아요
맞아요. 우리 나라는 법이 엿 같은 나라인게 팩트고, 사실상 '법 후진국'이죠. 더 보충하면 정당방위 조건도 까다로워 정당방위가 과잉방어꼴나서 형살이 당하고요. 그보다 더 족같은건 진짜나쁜세키는 무죄나 짧게형살이, 죄없고 착한사람이 누명을 씌어 형살이 하는꼴도 많고요 그사람 인생의 낙을 빼앗아가고요.
권선징악이 권악징선되는 꼬라지죠.
그리고, 산신령님도 옥황상제님도 장군님도 선녀보살님도 무심한게
사악하고 지독하고 나쁜 쉐리들은 안 데려가고 꼭 성품 좋고 선량한 사람만 데려가죠.
뒷돈 챙기느라
한마디로 그런 나쁜놈들 뒤 봐주고
지들 잇속챙김.
절대공짜로 봐주는 일 없음.
검은 뒷거래가 있기에
그런 추잡한일들이 그들에게
가능한것.
법은 책만 파고든 공부만 잘했던 멍충이들이 쓰니까 그런거지만
신은 똑똑합니다~ 방관하는 듯 해도
그 사람이 가장 아플수 밖에 없는 걸로 벌 주는거 같더라구요
ㅇㅈ
맞아요 ~ 나쁜짓을 많이한 사람한테는 나중에 폭포처럼 벌이 부메랑 처럼 되돌려받으면 좋겠네요 ~
저한테 끊임없이 악담에 막말했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꼭 인과응보 받았으면 좋겠어요
와.,,요며칠,, 동생을 극단적 선택 하게 한 사람들을 너무 원망했는데 그러면 저 또한 안좋아지는군요.. 원망보단 하늘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세요,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파이팅 ! 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에만 집중할게요!
분명히 벌 받게 될거에요! 힘내세요
동생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히설 님 인생에 집중하세요.
그딴 쓰레기들에게 집중하시지 말고요.
나쁜 인간은 반드시 벌을 받습니다. 힘내세요
왜 안좋아져야 하나요?
원망을 할상황서는 하는게 맞지요.
"내가 내뱉는 말이 나의인생이 된다."이말 무섭지않나요?
내가 남에게 뱉는말...브메랑되어서 돌아옵니다.
잘사는거 같지만 나중에 다 돌려받더라구요 장애를 준다든지 뭘빼앗긴다던지 법구경말씀
학대하는 것들
천벌받는다.
나를 때리고
나한테 쌍욕하고
나한테 이간질 하고
아동학대한
사촌 형
사촌 누나
꼬마였던 나를
때리고 폭행하고
이간질 막말
할머니한테 알렸더니
할머니 방관
난 너무 어려서
그때 이게 아동학대인지도
몰랐음.
사촌들과 나이 차이 많이남.
지들은 그때도 성인이였고
나는 꼬마때부터 초등하교때
중학교때까지 나를 괴롭히고
상처내고 망가뜨리려고
별짓을 다한
비열하고 추악하고
ㄷ러운것들임.
그것들 밖에서는 남들앞에서는
착한척 하는 개역겨운것들임.
난 지들 실체를 알고 있음.
지금생각하니
그것들 나에게 만행한 쓰레기 사촌들
죽이고 싶도록 분하고
나에게 악행한 쓰레기 사촌들 ㅈ죽이고 싶어짐.
하늘이 복수를 하니
직접하지 말라는 말
나도 들어서 참고 있음.
천벌은 꼭 받아야 합니다
남에 맘에 상처 주는
사람들 꼭 받아야해요
그 마음을 너무 쥐고 있으면 본인도 그 기운에 사로 잡힙니다. 모든건 천지신명의 심판에...
고맙습니다.
많이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마음 내려놓고...
내인생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쁜마음조차도 내려놓으라는 말씀이시네요
맞아요~ 전 경험자~!
엄마가 나쁜맘 갖지 않도록 절 다독여줘서 그렇지~
애기선녀님 말씀처럼 울엄마도
항상 누굴 미워하고 원망할 시간에
좋은 글귀하나 더 새겨넣어라 하셨거든요~
엄청난 사기는 아니지만
절 이용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인연을 끝내고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이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누군가는 다치고.. 일도 안돼고..
전 그 사람 때문에 몇달을 지옥에 살다시피 했는데 정말 살인충동 느낄정도로 근데 엄마가 절 잡아주셨어요~
너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은
벌을 받게 될거라고요
그땐 미쳐 날 뛰겠는데 참으라니
더 죽겠던 시간이였는데...
참을 인 세개면 살인도 면하고
덕을 베풀면 복이 쌓이고~
자기가 지은 죄 남 안준다는 울엄마 말씀이 와닿던 경험을 했네요
그러니 누구한테 상처주지 마세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랍니다~
저는 엄청난 모욕적인 말을 들어서 몇년째 개고생했는데 내가 굳이 손에 똥을 안묻혀도 세상이 알아서 갚아준다고 하더군요
나쁜 놈들은 결국에는 벌을 받는군요.
인과응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네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와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정말 자연스럽게 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마땅하기도 하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그런데 전 그런사람들 벌 받는걸 본 적이 없어요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flyJ. 태클거는 거라고 생각 안해요ㅎㅎ fly J님의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lyJ. 문띄하지 말아주세영
@@ijihye26 ?? 띄어쓰기를 하지말라구요???
본인이 안 받으면 자식이나 사랑ㅎ
이승의 법은 참 솜방망이던데..
저승? 이나 신의 세계에선 뇌물이나 뒷돈이 1도 안 통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겠죠?
저도 그동안 절 괴롭게 한 사람들을 많이 미워하고 저주했는데...그냥 관심끄고 제 인생에 집중하는게 좋겠네요.
죄짓지 말고 마음 바르게 먹을게요👼
하영님께서 성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가장 좋은 복수니까 힘내세요! :)
맞아요 하영님 저도 그런분들을 볼 때마다 내가 죽이고싶다. 안됐으면 좋겠다. 사고 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만 안좋아지더라구요 꼭 하영님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들은 하늘이 알아서 하십니다
걱정 하지 맙시다
우린 우리일들만 신경쓰면 되는겁니다
지금잘나간다고항상잘될줄알고어려운사람들함부로하면본인이받더라고하늘이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맞나요?
@@이용찬-l5q 한국인입니다
다덤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좀
배순호님
진짜 다 돌려받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이 왜 불행한지도
모릅니다.
이유를 알든 모르든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알고나면
참회라도 하지만
자신의 죄도 모르는
것들은 끝없는 고통받아요.
사필귀정 인과응보의 말씀과 더불어 내가 내게 피해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거라는 깊은 말씀을 오늘도 주시네요... 세상사엔 결국 공짜가 없고 헛된 발길질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이예요. 지나보면 꼭 죄받는걸 봤으니까
내가 두통수를 잘받는편이라 사람만나는걸 싫어하는데 그랬던 사람들이 당장에도봤고 후에 꼭 잘못도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미워하지않습니다.
제 눈에 눈물나게 하고 저 억울하게 한 사람들은 모두 피눈물 나는 일이 있겠죠.
저도 좋은 말만 하고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인과응보 믿습니다.
구업(입으로 짓는 죄)의 죄 큽니다
세치 혀 끝에 칼날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말의 힘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젠 말도 조심하게 되고 좋은 말만 해야지! 하고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합니다...
내 아네스님. 성불 하세요
그러나 현실은
막말하는 저급한 자들이 아주 많음.
특히 약자에게~아주 잔인하게 막말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들 많음.
약자 괴롭히고
피눈물 흘리게
한 죄값 꼭 받길~언제가는
하늘의 심판 있으리라 봅니다.
제발저같은 착한사람들에게 못되게 악하게굴며착한척하는사람들 큰벌받길바랍니다 넘 원한맺혀서
병원에 교도소 수감자들이 의외로 많이 입원합니다 살인죄 등의 강력범죄를 저지를 만큼 멀쩡했던 수감자들이 암치료를 하기도 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반불구가 되어 비참하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림피는 유부남 . 유부녀들 꼭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진심이요..지금 바람너무많이피고 애인한테 거짓말라고 안마방가서 성병 옮기고 .너무 시커먼세상이에요..
“말로 까먹는다”라는 말이 크게 느껴져요
대학입시가 얼마 안 남아서 불안한 마음에 무심코 내뱉은 말인데 말 조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조심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본인아니라도 자식이나 가족들이 벌 받아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할듯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요.
장애를 갖고 있어서 늘 부정적으로
자주 중얼거리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듣고 보니까 모두 참 맞는 말씀같습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저주하는데 힘을 낭비하지 말고
우신 나를 먼저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임신했는데 어떡하냐 했더니 알아서 하라고 헤어지자 하고서 절 폭행했는데 몇달동안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법적으로 처벌도 하고 있지만 제 분은 안풀렸었는데..최근에 그 쪽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더라구요 죄 짓고 못산다 생각이 드네요
ㅜ ㅜ
와...알아서 하라니 임신도 하고 배신감에 너무 진짜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세요.?저는 믿었단 쓰레기가 안마방 단골이라성병 옮고 거짓말에 배신감으로 몸도마음도 힘듭니다..몇주동안 먹지도못허고.. 그생각만하느라 머리가
사주로보면 재와 원진
남자는 다 똑같네요
@@아무개-g4w
인과응보!
이왕 태어난거 좋은일은 많이 못해도 행동을 가려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저사람 벌받아라 벌받아라 하면 나도 같이 무덤 파고 들어가는거군요..
그냥 나쁜사람은 내버려두자
나중에 어떻게든 벌받으니깐!
무시하고 지나치세요 그리고
내 할것하고 저런사람들은 운이 안좋으니깐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저사람이 안되길 바라지 마세요!하늘에서 다 도와줌니다!
제발 벌좀 받았으면 좋겠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약자를 볼때 넘 화가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원망 따원 1도 안 할게요.다들 좋은짝 만나시고 돈도 많이 버세여♥️
억울하고 분해서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마음을 고쳐야겠어요. 힘이 나는 영상입니다. 제 앞날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은 처벌받아야해요우..ㅠ 감옥에 많이 가시면 피해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잖아요ㅠㅜ너무 슬프네요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5년째 당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늘 잠도 못자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니 어느새 제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것 같아요 이제 조금 떨쳐버리고 제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를 너무도 힘들게했던 대학동기 여자애
그 무리 모두 다 한만큼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일년째 너무 화가나서 맨날 곱씹으면서 열받는데 아직 잘먹고잘살고있더라구요
인생 길게보라니 그 여자 한명만큼은 앞으로 꼭 망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인과응보 믿을게요
어렷을때 처음보는 사람한테 맞앗는데
그사람 몇일뒤에 사고나서 지금 도 장애인으로 살고있다고함
문제는.... 가해자들은 상쳐주고 행동하고 까먹고 미운마음안먹고 상처받은사람만 미운마음먹게해서 힘들게하고..... 보통사람들은거의다이럴텐데..... ㅠㅠㅠㅠㅠ 서글픈현실이당...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죄짖지 안코 살아가겠습니다~항상 좋은일 많이 해주십시오~~!!
솔직히 그런 안좋은 일 당하면 당연히 저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않나요? 피해자는 억울하고
동감합니다.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사는 겁니다~
저도 큰 형님께 상처 받는 말 듣고, 많이 힘들었어요 울기도 많이 했네요
큰형님이 저에게 상처되는 말 아무렇지않게 해 놓고서는 시댁 식구들한테는 본인 편한대로 그런적 없다고 하니 저만
속이 터집니다
제삿날도 다가오는데, 정말 보기 싫습니다
큰형님이란 단어도 하기 싫네요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한사람
저도요 저도 철없을때 화나거나하면 그냥 맘속에 생각한 말들을 필터거르지않고 뱃터내면 꼭 그렇게대더라고요 ..저는 뱃터낼때마다 경험하여 좀나일먹으니 행동이 신중해지내요
그래 내인생 다 걸어서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내 말의 힘을 총동원해서 널 저주하고 원망하고 살아도 산게 아닌 것처럼 살게 해주려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후폭풍이 몰려올거야. 그 동안 너는 했던 행동과 말들 치고 너무 잘 산것 같다. 평생 속죄하면서 살길 바란다 평생 빌고 빌어 무릎이 까지고 또 까져서 굳은살이 생기고 손도 빌고 빌어 지문이 다 닳을 때까지 넌 속죄 해야돼 그러면서 살아. 이래도 너가 지은 죗값은 절대 다 못 치를테니까
맞는 말씀인데 가끔씩 나쁜인연을 만나거나 힘든일이 닥치면 맘처럼 안될때가 있어요
항상 좋은마음 갖고 살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죽어서 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당
누군가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꼭 진심어린 사과하고 용서받으세요.
다신 같은 잘못하지마시구.
애기씨말을 믿어요!!저도 그렇게생각해요!!!지금은 내가살잘고 생각하지않고 살면 그나쁜년은 꼭벌받을거라고 전생각해요!꼭똑같이 갈거라 믿어요전 ㅋㅋ 그래서생각을안하고살고있어요
이거 진짜다
중1때 나진짜 심하게 괴롭힌 여자애 있었는데 ㅇㅎㅈ라고 걔 중3되서 봐봤었는데 걔이름 말하면진짜 거짓 1도없이 전교생이 아 전따?그러더라구요 정말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요
층간소음이 너무 힘들어요...지금까지 남한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는데..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걸까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하고 매일 울고 스트레스로 위장도 피부도 난리가 났어요. 당장 이사할 수 없는 절망적인 현실에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혼자서 욕과 저주를 퍼붓는 일밖에 없었는데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된 걸까요.. 정말 몇 년째 될 일도 안 되네요ㅠㅠ... 날 힘들게 한 소음충은 쾅쾅거리고 잘만 사는데....왜 저런 놈은 천벌 안 받을까 하루하루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종일 무개념한 쾅쾅 소리에 매번 이성을 잃고 욕하고 저주하며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정말 지옥입니다
저랑 비슷한 거 겪는 중이신거같아요. 님 잘못 없어요. 누군가 나쁜짓 하고 있는 건 분명한데. 자신을 잃지 마시고. 저도 님도 꼭 복받기를 소망해봅니다. 님한테 피해입힌 사람들이나 저한테 피해입힌 사람들 모두 언젠가 업보 받겠죠. 행복하세요.
날힘들게 하고 떄리고 왕따시키고 언어폭력 하는 같은동네 살아었던 친구같지않은 양아치 난너랑 우연이라도 보고싶지 않아서 어린나이에 혼자 자취를했지 난너가 불행하기만을 기도하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고 만약너가 벌을 받지 않는다면 후손들이 벌을받겠지? 하지만 너의 후손들이 니놈 벌을대신 받는거 원치 않는다 만약에 너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나에게 사과를해라 1년이든 10년이든 기다려 줄테니까 그럼 용서해준다.
한복 늘 너어어어어어므 이뻐요 애기선녀님~
늘 좋은 말씀으로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부정적인 생각을 안해야하는데....쩝 하루도 안하고 살수가없넹
말이라는 것이 결국 마음에 담아있는 에너지를 담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힘이 있는 것이죠
흑 아무리 그래도 조상이 한 잘못때문에 후손이 고생해야만하는거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들리죠 ㅠㅠ 인과응보를 넘어 그건 연좌제네요 ㅠㅠ
바람피고떠난남편!조강지처버린남편들도벌을받나요?
그건 반드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몇몇 사례에서는 늙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시더라고요.
예 꼭 받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젊어서부터 공무원 생활해서 두부 공장에 갖다 바친 돈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둘째 큰아빠가 다 가져가서 십일조하고 돈 꿔가고 이자도 안 갚고 결혼정보 회사 차려서 중간에 돈 못 갚는다고 그 큰아빠 부인이란 여자가 싸가지 없게 말해서 아빠가 한대 때렸는데 친척까지 데려와서 그 여자랑 둘이 아빨 피투성이로 만들어버렸는데 아빤 남들한테 이용만 당하다 힘든 일하다 돌아가시고 그것들은 아주 여기저기 안나오는데 없이 떠들어대며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교회 담임도 제편을 들어주는 마당에 이런 빌어먹을 것들 벌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남의일에 오지랖이 넓은사람!
그래도 후손이 벌받는건 좋지않아요
그사람이 받아야죠
말의 힘. 모든걸 인정합니다.
그런데, 낙태.살인 한 적 없는데,
애기령이 따라 다닌다 하고, 남들보다 몇 배는
노력해도 누군가 해방 놓는다 치면,
살아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요.,,내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으로 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뇌를 바꿔보세요 하루에 20분이상 개인적으로 믿음이 가는 종교 예를들어
불교면 경전중에 광명진언이 땡긴다 그러면 날짜를 정해놓고 하는 겁니다
저는 반야심경을 하루 30분 100일 기도 해보고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유민영님의 무의식의 정신력이 아주 강합니다 무의식의 정신력이 강하면
힘든일이 생기게 되거나 강한 방해자가 나타나 나를 괴롭히게 됩니다
마치 상황이라는 생명이 와 이인간 정신력이 너무 강하네 이런것도 견딜 수
있나? 라고 계속 찾아주는 것이죠...
저도 살다보면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요..
그러면.. 마음 속으로 혹은 혼잣말로 '부처님~~ 저 사람 꼭 벌 주세요!!'라고 말 하곤 해요.
정말 욕 하고싶을때.. 욕 대신 하는 말이죠~~
겸손한 애기선녀 님😙
실물도 예쁘실 것 같아요💕
and 죄 짓지 말고 살아야 겠어요🙏
저도 인과응보는 있더라구요. 애기선녀님 말씀 다 경험해봤어요...!
영상 볼때마다 너무 좋은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나 귀여우신 애기선녀님
생각의 힘이 진짜 중요하네요
내 인생 나 먼저 생각하기❤️
+그리고 항상 댓글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인생 죽을때 까지 죽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느날 떵떵히 살다가 훅갈수있는게 인생이니까요. 80년 100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구요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바르게 사는게 맞겟죠. 근데 주변에 떵떵히 살다가 훅간 케이스 겁나많구요 결혼이런거에서두 이혼도 많이하고... 참으로 바르게 삽시다. 어릴떈 누구나 다 잘보이는 모습만 보여주고싶으니 누가 망하는 일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나중에는 잘사는척도 힘들어져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게맞고...🙏 오늘도 잘봤어요 ❤❤❤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냥 점사만 보시는게 아니라 인간사 이치를 말씀을 해주시니 배우는 점이 많아요
예쁜 애기가 인생 상담을 해준다는게 참 신통하다. ㅎㅎ
손녀뻘 이지만 새겨 들을게 있네.
그렇게 올곧게 살아가면 훗날 돌아봐도 후회 하지않는 삶이 되겠다.
인과응보가 왜 있겠어요ㅎㅎ 아무리 유명한 연애인이라도 과거 안좋은 사건이 밝혀지면 인기가 없어지는것처럼 나쁜사람들은 벌을 어떤형식,형태로든 받긴받으니깐 그 사람을 증오하지말고 자신의 삶을 더 멋지게 살아가길바래요~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는 것 같아요.
나쁜사람 벌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애기선녀님 말씀 들으니 제 마음부터 바꿔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기 선녀님 정말 정말로 너무 사랑해요♡♡♡ 최고 최고 뭐라고 표현을 하수가 없어요^^
유튜뷰 통해서 많이 깨닭게 되요....
구독자 입니다 ..영상 나오자마다 항상 보고 있습니다 ..도움 되는 말씀 도 있어어 애기씨 에게 항상 감사하고 드리고싶습니다
인간아닌것 꼭 당연히 제일 무서운일 당해야지요
애기선녀님~참 매력적이에요. 한복입은 자태도 넘 세련되고 잘 어울려요~ 공간도 깔끔하고 세련됨.
말씀 감사합니다.^^!
이래서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있는거죠
힘이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말 조심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응원합니다~
쌍문동 애기선녀님. 말씀도 잘하시고 얼굴도 선하시네요. 댓글 처음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저는 71년8월16일생 남자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기씨. 인생철학 따악! 좋아요.
신녀님^^뿌린대로 거두는거같아요ㅡㅜ
사기꾼들은 ᆢ그냥 지옥에가가야되요 인생 저주를걸어야해요^^
좋은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애기씨 영상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제가 궁금해하던게 다음 영상으로 나오거나 아님 지금 제현실에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가끔 신기해요!
저 요즘 입조심 필요한거같아요 화가 차면 혼자 욕 엄청 하거든요 🤣😂😅 잘될거도 안되고 누군갈 미워하면서 잘 되지마뿌라 한거도 저한테 영향이 있다니까 저 마음 다시 고쳐먹겠습니다😭🙏
그래두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마음이 조금씩 잡히는걸 느꼈어요 일하면서도 오늘은 좀 집중이 잘되네 생각들었거든요 그리고 이제 조금 잘안되더라도 조금만 쉬어가자 여유를 가지자 생각도 했구요 그랬더니 조금 가라앉은거 같기두 하구 그랬습니다 오늘 장사는 마이너스치고 퇴근하지만 그래도 마음적으론 어제와 다른 오늘임을 느껴 한결 좋아요!!
오늘도 애기씨 선녀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선녀님 항상 힘내세요!!!
나부터 생각해야하는데, 큰 잘못을 하고, 피해를 주고도,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모습보면 억울하고 분해서 참을수 없어요. 다잊고 나부터 생각하고 싶네요.
아까전에요 말에힘이 있냐고 물으셨잖아요? 저도 애기선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 연구 결과인데요 통2개를 준비하여 똑같은 양의 밥을 넣어서 1통에는 예쁜말을 해주고 1통에는 나쁜말을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예쁜 말을 한 통은 밥풀들이 다 예쁘고 보슬보슬하게 되었고 나쁜말을 한 다른 한 통은 밥풀들이 곰팡이가 피고 썩었습니다. 고운말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지인 2명이 있는데, 자살충동이 있는 지인이 아직 정확한이유는 모르지만 세상을 떠났고 그 지인이랑 2달동안 왜 안부를 서로 안하게되었는지 정말 후회스럽고, 다른 하나는 자살위협으로 저한테 범죄를 저질렀고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진짜로 나따문에 자살한다는 기세로 위협하고 있어서 지금은 잠시 멈췄지만 언제 또 자살협박을 할 지 몰라 걱정되고 그 인간을 벌하고 싶어서 고민됩니다. 일단 선녀님 얘기들으니 그사람에 대한 분노를 조금이나마 삭힐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살위협하는 놈은 적반하장으로 내가 지한테 상처주고 피해입었다하면서 지잘못을 모르고 이기적으로 나와서 그것도 문제입니다
한복 진짜 이쁘시네요 어디서 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무당 선생님들께서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고 하던데 진짜 제가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말중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ㅎㅎㅎ 혹은 이걸 반대로 해석하면 악담으로 타인을 힘들게 하면 그 타인이 악담한 사람에게 원한을 갖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