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적인 책에서 읽어본 내용으로는 나쁜 짓 많이 하고 부유하게 사는 사람은 어리고 철없는 영혼이래요. 그래서 아직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를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나서, 혹은 다음생, 다다음생 쯤에 좀 더 성숙해지고 난 후에 그 댓가를 감당해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착하게 사는데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딱 그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6살때 어릴때 꿈을 꿨는데 어떤 하얀옷에 흰수염 긴 할아버지가 저를 혼내며 저는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 느낌상 살생을한거 같아요 꿈에서는 제가남자이고 사냥꾼처럼 활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보고 이번생이 마지막 기회다라고 하시며 뻥찬 꿈이 생각나요.. 어릴때 꿨는데 지금도 생각나요.. 사실 30년 넘게 살면서 사람한테 상처받고 정말 힘든 시기가 많았어요 아이러니하게 직업이 간호사인걸 보니 사람을 도와주면서 업을 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점보러가면 저보고 업이 많다고 풀어야된다고 굿권유하더라구요.. 참..ㅜㅜ 괴롭네요 그래두 좋음말씀감사합니다
같은 문제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는데 계속 안 되는 게 자기가 받은 업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은 그걸 수용하고 인정해야 업이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업을 푸는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을 문제라고 일체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개선하려고 시도는 하지만 변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뭐~라는 마음으로 쿨하게 사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전 30살 되고 나서, 힘든일 힘들게 하는 것들 등등이 내가 쌓은 업이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상대방 탓 하지않고 원망하는 마음없이 묵묵히 받아 들이고 이겨나가고 있어요. 저도 제 기준에 제 느낌에 이렇게 해야될것 같아서요 . 근데 그러고나서 뿌듯함은 생기더라구요. 인생은 길고 아직도 배울게 많겠지만, 더더 나아가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카르마(행)는 선업과 악업이 있고, 선업은 남을 이롭게 했을때, 악업은 남을 해롭게 했을때 발생합니다. 카르마는 일종의 하늘의 영혼관리 시스템 입니다. 카르마에 따라 영혼이 성장(승급)을 하기도 합니다. 욕심이 많을수록 악업이 많고,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선업이 많습니다. 뭐...삶을 그냥 사는 사람들에게는 의미없는 이야기일뿐이겠지만..
업이라 해야 하나 운명이라 해야 하나, 신이 인간마다 준 길이 있다고는 믿습니다. 그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하고 아무리 애써도 다른 길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길이 실패의 길이든 성공의 길이든 그건 중요치 않더군요. 무당분은 무조건 무당의 길을 걷듯이 일반인도 마찬가지.. 저도 참 부던히 고민하며 부딪히고 살아왔는데 결국 그 종착점 비슷한 곳에 도달하고 보니 제가 원하던 꿈의 길은 아니더라고요. 아 이런게 천직이구나, 나는 이 일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지원한 일도 아닌데 마치 레드카펫 깔린것처럼 알아서 척척 진행되고 어느날보니 혼자 정직원이 되어있고 잠깐만 하고 관둘겁니다 했는데 몇년째 일하고 있으며 그렇게 시작한 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마침 터져서 재택으로 바뀌었는데 그 덕을 많이 보았구요. 일도 마치 원래 해본것처럼 너무 쉽고 편하기도 하고, 쭉 돌이켜보면 제 의지나 노력으로 만든 길이 아니라 마치 이 길이 정해져 있던 것 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요즘 문득 사람마다 업,직업이 정해져있을지 모른다, 이 사람은 청소부를 해야하고 이사람은 기업 회장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장사를 해야하고 이렇게 정해져 살아가는건지도 모른다 느끼고 직업 뿐만 아니라 사람 관계도 과연 내 스스로 하는것이 있는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게 이미 셋팅 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원치않아도 살아가며 평생 해야만 하는것 그렇게 정해진 신의 뜻 < 저는 이게 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착하냐 나쁘냐의 기준은 아닌 느낌이랄까요..
저는 그런거 같아요. 우리가 아는 감정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하나하나 깨우치게 하려 하늘에서 보내는 거죠. 그걸 잘 깨달을 수 있는 업을 하나씩 붙여서 보내요. 사주로 보면 살을 가지고 태어나는 거죠. 그 살들을 잘 이겨내서 모든 감정 하나하나를 소중히 깨달으면 더 이상 이 곳은 안 와도 되는거 같아요. 만약에 저에게 역마살이 끼었으면 답답하더라도 이동않고 참고 꾸준히 한 곳에서 뭘 해보는 거죠. 정말 힘들더라도. 그때 우리에게 어떤 보상이 주어지고 죽을때 가지고 가는 것은 돈이 아닌 역마살을 이겨냈을때 느낀 감정이죠. 영혼에 감정을 입히는 과정....
업장소멸의 각자 맞는방법이 있다! 그러나 완전 없어지진 않는다 저도 생각하기에 완전 없어질수 없는게 살면서 무조건 착하게만 살수도 못되게만 살수도 없는거같아요 상황에 따라 그건 달라질수있을거같아요 애기씨 ! 그리고 밑에 댓글에보니 나쁘게 살아도 여전히 잘사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선하게 살아도 힘든 사람은 계속 힘든사람도 있고 ..정답은 없눈거 같아요 어렵네요 다만 소멸하며 살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듯해요 뭐든 반복되는 삶이지만 그래도 잘못된건 인지하고 고치려노력하고 그러다보면 소멸되지 않을까요?조금이라도..감사함 잊지말구!!💖💖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애기씨💛💛💛
' 타고 태어난 업은 어떻게 정해져있을까?!' 먼저 업이란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먼저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업이라는 말을 쓰고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고 하고 있지요. 공기는 항상 있었지만,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이 코에 들어가 숨이 막힐 때 "아~ 공기가 주변에 항상 있어서 우리는 살 수 있었구나.. 우리 주변엔 공기가 있었지.." 하고 알듯이요.. 다들 학교를 '졸업' 하신 경험이 있을겁니다. 네... 졸업에 업과. 우리가 이야기하는 업.. 즉 카르마와 같은 단어 입니다. 졸업은 업을 마쳤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우린 학교를 잘 마치려면 숙제도 하고 시험도 보고 무언가를 깨닫게 되죠... 업이란 배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다르게 흔히 쓰는 단어 중... 개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축~! 신장개업! 업을 열었다는 거죠.. 개업을 해보신 사장님들은 아실겁니다. 개업을 통해 많은것을 배운다는 것을요.. 카르마.. 업은 결국 배움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제가 배운 내용으로 설명을 드리면요... 그러면 배움은 어떻게 정해져있을까요? 내 마음이 꽂힌게 있다면 배움은 그 순간 정해지는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 내 마음을 보면 업은 알 수 있게 되는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왜? 우리는 배워야 할까요? ^^ 이부분은 각자의 숙제로 남겨 이유를 찾아본다면 궁금함에 더 열심히 배우게 될 것 같네요...^^ ㅣ 애기선녀님 오랫만에 영상 보았는데요.. 오늘 영상도 재미지게 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업” ?! 그 누구도 딱 정해서 풀이를 해석을 또렷이 말을 할 수가 없다. 내 스스로 살면서 우연히 혹시나 , 의문이 들면서 … 죄 안짖고 평범히 착하게 곧게 행동으로 살면서 터득 의 경험으로 내심 ~ 이래서 이렇게 내 스스로 해야 이나마 풍파없이 풀리고 가지 않을까 ?! 조심스레 느끼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것 같다. 이 내용이 알듯도 말듯도 ! 어려운 “ 업” 그냥 으로 안위하며 가야 겠다. ㅋㅋ 🙏😊
선녀님 속세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든영상에 어떤 쪽에치우치지 않고 이 길을 가시는 중이나 가시기 전 책을 좋아하셨거나 누군가의 말을 잘들어주고 하신거 같아서요.비유법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모든 영상이 보기도 듣기도 편합니다.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애기선녀님 말씀처럼,살다가 문득 와닿는 느낌이 있어요. 진짜로!!! 그때 그걸 바로 깨닫고 풀면 될것 같은..... 아~~~~~ 지금 이건 풀라고 나에게 느낌을 주는거구나~~~~~ 라고 직감으로 알고 베풀고 풀면 될듯..... 진짜! 신기하게 느낌이 와요~~^-^~ 전 예지몽도 잘 꿔요~^-^~♡ 신기신기 개인적 체험 입니다~~~~~^-^~ 기도 많이 합시다~~~^-^~ 종교 상관없이,자기가 믿는 종교에게요^^
업이 하나씩 쌓이고 하나씩 소멸시키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창조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과 사랑을 실천하느냐 그 반대였느냐에 따른것일겁니다..생명을 함부로 대하면 업이 하나씩 쌓이고 생명 을 사랑으로 구하면 업이 하나씩 풀리는거지요.. 그것 외에는 업에 대해서 달리 생각할 여지도 없습니다
굿플레이스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그 업에 대한 시각이 조금 나온 거 같아요. 조금은 스포지만, 세상이 너무 복잡해져서 모든 게 다 업이 돼버리는-. 이 복잡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져 왔는데, 세상이 단순해지는 기점이 오지 않는 이상 업은 더 복잡하게 구성되고 쌓이고 풀리지 않을까요. 저승에서 자신의 업에 대해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은 기회이긴 하겠네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이라도 그 때를 대비해서 제 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잘 챙겨두어야겠어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잘 안풀렸어도 업보다는 덕이나 복을 더 많이 쌓은 거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업을 대하는 당장의 마음가짐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인생 풀이는 바뀌는 게 아닐지.
업은 말 그대로 짊어지는 걸 말해요. 꿈으로 봤기에 설명은 본것. 남자는 죽음에 버스를 타기 위해 얼굴이 하얀 사람들이 매낭을 매고 줄을 서서 버스를 타는 모습을 본꿈을 꾸고 그다음날 이어서 꿨어요.. 보따리를 들어드린 할머니가 어느 큰절로 가시길래 보따리를 대신 드리고 전날 꿈을 꾸었는데. 버스를 타는데 나는 타지 않았다고 무슨 꿈이냐구? 할머니는 젊은이는 명을 이은겨. 하시데요. 그다음 꿈은 여자들인데. 여자들이, 아이를 포대기로, 엎고 있었어요.난 포대기를 허리에 두르고 아이를 엎으려하니 아이가 포대기가 미끄러워 아이가 쪼르륵 내려가 업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만인을 구하라.더니 업을 벗었나보다? 생각했죠. 업도 있지만 카르마도 있어요.
그래도 보면... 남에게 상처 입히고 나쁜 짓 많이 해도 지금 당장은 엄청 잘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힘들게 살고...그런 거 같아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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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적인 책에서 읽어본 내용으로는 나쁜 짓 많이 하고 부유하게 사는 사람은 어리고 철없는 영혼이래요. 그래서 아직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를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나서, 혹은 다음생, 다다음생 쯤에 좀 더 성숙해지고 난 후에 그 댓가를 감당해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착하게 사는데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딱 그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이이-v4h7t 혹시 그 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제사주를 공부해본결과.. 왜 전성기가 50대이후에 올까.. 그전에는 안풀린다고 ㅜㅜ 남들 많이 도와주고 절에가서 기도하고 해야한다고.. 명리가들의 강의를 듣고 무속인 선생님들 말에 의하면 축월, 축생 여성(천액성), 개띠생, 금수가 강하거나 화토가 강한사람은 힘들게 산다네요. 고생 무지하게하고.. 과부사주라네요. 전생의 업이라고.. 삼신할머니 있으면 물어보고 싶어요.. 전생의 업도 모르는데 왜 사주가 한냉해서 힘들다고 하는지..
@@이이-v4h7t
애기선녀님 말씀은들으면 맘이편해져요.좋은말씀듣고갑니다.건강하세요
애기선녀님 #업 📖 대한 공부 잘하고 갈께요 🙏
건강조심하시고 수고많으세요 🙏 🙆♀️ 🙇♀️🙏
어찌나 세심하고 현실적인 설명이신지 ~
전생 !
인생처럼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6살때 어릴때 꿈을 꿨는데 어떤 하얀옷에 흰수염 긴 할아버지가 저를 혼내며 저는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 느낌상 살생을한거 같아요 꿈에서는 제가남자이고 사냥꾼처럼 활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보고 이번생이 마지막 기회다라고 하시며 뻥찬 꿈이 생각나요.. 어릴때 꿨는데 지금도 생각나요..
사실 30년 넘게 살면서 사람한테 상처받고 정말 힘든 시기가 많았어요 아이러니하게 직업이 간호사인걸 보니 사람을 도와주면서 업을 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점보러가면 저보고 업이 많다고 풀어야된다고 굿권유하더라구요.. 참..ㅜㅜ 괴롭네요 그래두 좋음말씀감사합니다
같은 문제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는데 계속 안 되는 게 자기가 받은 업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은 그걸 수용하고 인정해야 업이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업을 푸는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을 문제라고 일체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개선하려고 시도는 하지만 변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뭐~라는 마음으로 쿨하게 사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기도해라 능엄신주 기도............... 그게 오로지 유일한 길이다..........
어려운이야기를엄청쉽게풀어주셨네요..잘듣고갑니다..눈을띄게하고귀를맑게하는시간이었어요~~~감사드립니다
전 30살 되고 나서, 힘든일 힘들게 하는 것들 등등이 내가 쌓은 업이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상대방 탓 하지않고 원망하는 마음없이 묵묵히 받아 들이고 이겨나가고 있어요.
저도 제 기준에 제 느낌에 이렇게 해야될것 같아서요 . 근데 그러고나서 뿌듯함은 생기더라구요. 인생은 길고 아직도 배울게 많겠지만, 더더 나아가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어느순간에 업이란 짐은 내가 견딜수있는 만큼 주시는구나를 알게된거같아요 ᆢ 죽을고비 많이 넘겼는데 지금은 한숨돌리고 살고있습니다~ 기도ㆍ사경쓰기등 제가 할수있는걸하면서 마음도 편해졌구요~ 견디면됩니다ㆍ배고픈사람ㆍ내도움이 필요한곳에 도움주면서 열심히!!~
저두 그생각으로 살고있는데 ᆢ~
동지를 만나서 좋으네요^^
애기선녀님이 했었던말처럼 그냥 겪어야할일은 겪어야 지나가는게 맞는거같아여,,
물흐르듯이 살아가러구요
어려워요ㄷㄷ
자기중심 기준 마음 되새기구갑니당
전생에 어떤 업을 많이져서 일도 꾸준하게 못하고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늘 불안하면서 치열하게
살고 부모님 한분이 강아지 고기 먹고 오면
늘 안좋은일이 연달아 터지고 지옥같아요
용던을 드려도 밑바진독 처럼 빠지고 내 생활비도
허덕이면서 사는거 같아요.......
사람에겐삼생이있다고해요전생현생,후생..그모든생이업의굴레에서벗어나기위한것이라고..전생에서너무많은죄를지은사람이현생에서고생하고힘들게살았다하여업이소멸하고다음생이꽃길이라하면..그것도공평치않죠..끊임없는윤회속에서업을씻어가는게아닐까싶어요해서삶은번뇌와번민라고하나봅니다..그러니..지금살고있는이생을착하게삽시다.혹시알아요?지금이생이내업장다씻는마지막일지..다음생엔정말꽃길만걸을지...^^
카르마(행)는 선업과 악업이 있고,
선업은 남을 이롭게 했을때, 악업은 남을 해롭게 했을때 발생합니다.
카르마는 일종의 하늘의 영혼관리 시스템 입니다.
카르마에 따라 영혼이 성장(승급)을 하기도 합니다.
욕심이 많을수록 악업이 많고,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선업이 많습니다.
뭐...삶을 그냥 사는 사람들에게는 의미없는 이야기일뿐이겠지만..
선녀님 말씀에 끄덕 끄덕~~
업이라 해야 하나 운명이라 해야 하나, 신이 인간마다 준 길이 있다고는 믿습니다. 그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하고 아무리 애써도 다른 길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길이 실패의 길이든 성공의 길이든 그건 중요치 않더군요. 무당분은 무조건 무당의 길을 걷듯이 일반인도 마찬가지.. 저도 참 부던히 고민하며 부딪히고 살아왔는데 결국 그 종착점 비슷한 곳에 도달하고 보니
제가 원하던 꿈의 길은 아니더라고요. 아 이런게 천직이구나, 나는 이 일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지원한 일도 아닌데 마치 레드카펫 깔린것처럼 알아서 척척 진행되고 어느날보니 혼자 정직원이 되어있고 잠깐만 하고 관둘겁니다 했는데 몇년째 일하고 있으며 그렇게 시작한 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마침 터져서 재택으로 바뀌었는데 그 덕을 많이 보았구요. 일도 마치 원래 해본것처럼 너무 쉽고 편하기도 하고, 쭉 돌이켜보면 제 의지나 노력으로 만든 길이 아니라 마치 이 길이 정해져 있던 것 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요즘 문득 사람마다 업,직업이 정해져있을지 모른다, 이 사람은 청소부를 해야하고 이사람은 기업 회장을 해야하고 누군가는 장사를 해야하고 이렇게 정해져 살아가는건지도 모른다 느끼고 직업 뿐만 아니라 사람 관계도 과연 내 스스로 하는것이 있는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게 이미 셋팅 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원치않아도 살아가며 평생 해야만 하는것 그렇게 정해진 신의 뜻 < 저는 이게 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착하냐 나쁘냐의 기준은 아닌 느낌이랄까요..
제가 알기로는 업이란게 전생에 자신이 지은업하고 현생의 조상님들이 지은업을 받는거래요
선녀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쁘세요❤
처음 해보는 2빠😍 애기선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솨합다~
업장소멸을위해 지장경 많이읽고 기도했었네요.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선녀님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갖고 태어나는 거겠죠?😲 이전에 다뤄주신 사람은 왜 사는가, 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마음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답이겠단 생각도 드네요😁 애기선녀님께서 늘 말씀해주시는 자기기준,중심,마음🧡 이 중요한거같아요!
3ㅡ33ㅡ333ㅡ3
산다 살아간다는것이 어쩌면
업을 푸는것이겠습니다.
과한말을 하지않고
용서하며
되지않는일엔 그러한 감정을 겪었을 분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면 그게 우리의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생의 업 뿐만 아니라 살면서도 업이 존재하던데.. 착하게 살면 좋은게 내 삶이 힘들때 도움이 온다는거..그게 가뭄에 단비같은 아..!! 이거구나 라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좋은말씀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업이린게 말로 설명은 하기가 힘들지만 애기선녀님이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 제가 이해한게 맞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깨달음이 온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코로나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더라구욤♡
선녀님 좋은 말씀들 이해 하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ㅁ^🤗👍👍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아! 애기션녀님!!굳모닝요~~~🙋♀️💚💛
애기선녀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어제오늘 마음잡기가힘들어요...힘내볼께요~^^
마음을 내려놓으면 모든것이 편해요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 모두 화이팅 열심히 살아요^^
어려운이야긴데 재밋게풀어주시니 쉽네요 잘봣습니다
흠..아직 업이 진행중인것 같네요...(애석)
실체가 없다하니.. 기계에 충전양이 표시되듯
표시되 있음 좋을듯 하네요~~어려운 숙제.
가끔 여긴 어디?나는 누구?라는 의문이 들때
가 있긴 합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업이라.... 믿기는하지만 주어진다고 내가 고칠수 없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그부분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단점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 점을 한번도 안봤지만 신기하기도해서 관심이 있어요 ^^
잘봤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른이에게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보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그런거 같아요. 우리가 아는 감정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하나하나 깨우치게 하려 하늘에서 보내는 거죠. 그걸 잘 깨달을 수 있는 업을 하나씩 붙여서 보내요. 사주로 보면 살을 가지고 태어나는 거죠. 그 살들을 잘 이겨내서 모든 감정 하나하나를 소중히 깨달으면 더 이상 이 곳은 안 와도 되는거 같아요. 만약에 저에게 역마살이 끼었으면 답답하더라도 이동않고 참고 꾸준히 한 곳에서 뭘 해보는 거죠. 정말 힘들더라도. 그때 우리에게 어떤 보상이 주어지고 죽을때 가지고 가는 것은 돈이 아닌 역마살을 이겨냈을때 느낀 감정이죠. 영혼에 감정을 입히는 과정....
그럼 범죄자는.... 왜일까요?
업장소멸의 각자 맞는방법이 있다! 그러나 완전 없어지진 않는다 저도 생각하기에 완전 없어질수 없는게 살면서 무조건 착하게만 살수도 못되게만 살수도 없는거같아요 상황에 따라 그건 달라질수있을거같아요 애기씨 ! 그리고 밑에 댓글에보니 나쁘게 살아도 여전히 잘사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선하게 살아도 힘든 사람은 계속 힘든사람도 있고 ..정답은 없눈거 같아요 어렵네요 다만 소멸하며 살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듯해요 뭐든 반복되는 삶이지만 그래도 잘못된건 인지하고 고치려노력하고 그러다보면 소멸되지 않을까요?조금이라도..감사함 잊지말구!!💖💖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애기씨💛💛💛
이 한복이 제일 고급지게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시스루 한복 강추^^
업이랑 팔짜랑 일맥상통하게 쓰이나요?
살아온 과정을 보고 패턴속에서 업을 느낀다고 하셔서 팔짜랑 같은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 볼때마다 업이 많아서 힘들다는데
가끔 억울하네요^^기억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억울하진 않을텐데요ㅜㅜ
예쁜애기씨~~~~
어떻게60평생살고나서느끼고깨달은것과똑같은말씀을해주시네요
놀랍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듣는이가 알기쉽게
참 똑부러지게
어찌 말씀을 잘하십니까
잘 듣고갑니다.
구교환 상수리나무 아래 리디북스 , 유재석 기미앰플 , 우와한 콩칩 , 센시아 정맥순환 가볍고 건강한 다리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 타고 태어난 업은 어떻게 정해져있을까?!' 먼저 업이란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먼저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업이라는 말을 쓰고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고 하고 있지요. 공기는 항상 있었지만,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이 코에 들어가 숨이 막힐 때 "아~ 공기가 주변에 항상 있어서 우리는 살 수 있었구나.. 우리 주변엔 공기가 있었지.." 하고 알듯이요.. 다들 학교를 '졸업' 하신 경험이 있을겁니다. 네... 졸업에 업과. 우리가 이야기하는 업.. 즉 카르마와 같은 단어 입니다. 졸업은 업을 마쳤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우린 학교를 잘 마치려면 숙제도 하고 시험도 보고 무언가를 깨닫게 되죠... 업이란 배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다르게 흔히 쓰는 단어 중... 개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축~! 신장개업! 업을 열었다는 거죠.. 개업을 해보신 사장님들은 아실겁니다. 개업을 통해 많은것을 배운다는 것을요.. 카르마.. 업은 결국 배움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제가 배운 내용으로 설명을 드리면요... 그러면 배움은 어떻게 정해져있을까요? 내 마음이 꽂힌게 있다면 배움은 그 순간 정해지는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 내 마음을 보면 업은 알 수 있게 되는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왜? 우리는 배워야 할까요? ^^ 이부분은 각자의 숙제로 남겨 이유를 찾아본다면 궁금함에 더 열심히 배우게 될 것 같네요...^^ ㅣ 애기선녀님 오랫만에 영상 보았는데요.. 오늘 영상도 재미지게 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업이라....😲
그럼 사람성격이나 주변환경에 따라 다르게 찾아올수도 있는건가요?!궁금하네요🤔.ㅎ
그래도 애기선녀님 보면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당😊
애기선녀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
머리아픈데ㅜㅜ
아아 ~~~ 두세번씩 돌려보니 조금씩 이해가네요
잘들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업” ?!
그 누구도 딱 정해서 풀이를 해석을
또렷이 말을 할 수가 없다.
내 스스로 살면서 우연히 혹시나 ,
의문이 들면서 … 죄 안짖고 평범히
착하게 곧게 행동으로 살면서 터득
의 경험으로 내심 ~ 이래서 이렇게
내 스스로 해야 이나마 풍파없이
풀리고 가지 않을까 ?! 조심스레
느끼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것
같다. 이 내용이 알듯도 말듯도 !
어려운 “ 업” 그냥 으로 안위하며
가야 겠다. ㅋㅋ 🙏😊
선녀님 속세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든영상에 어떤 쪽에치우치지 않고 이 길을 가시는 중이나 가시기 전 책을 좋아하셨거나 누군가의 말을 잘들어주고 하신거 같아서요.비유법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모든 영상이 보기도 듣기도 편합니다.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정말 정말 너무~~~~~어려운거고 설명도않되는거지만 되게 기분좋게 잘 이야기해주셔서 조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애기선녀님 저 꼭 연락드릴꺼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용~~ㅎㅎ
어제 내가 누구를때렸다
어제 내가 지하철에서 사람을 살렸다 어제는 짧은 기간의 전생 또 큰 전생에 누군가를 해하고
원한이 나에게 에너지가 되어 돌아오는데
좋은것은 복
나쁜것은 재앙 힘든삶
그 에너지 업은 풀수도 있고
쌓을수도 있겠죠~~~~
저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여러분 홧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업과 덕은 다들 있는거 같아요 전생도 있는거 같구요 살면서도 내가 전에 한 일이 업과 덕으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업을 풀고 덕을 쌓아서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 오늘영상을 보면서 어렵네요..ㅎ 제업은 뭘찌 생각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아고 이뻐라~^^
저세상에서 꼭 모임 하세요
꽃바구니 들고 참석할께요~♡
업장소멸.....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하루에 한번씩은 정성껏 마음속에 새겨야 겠습니다 ㅎㅎㅎ
지장보살은 누구고 뭘하시는 분인가요?_
@@istj-uy4pu 무불시대의 6도의 중생을 교화.구제한다는 보살 입니닷 ^^
@@windfishermantv1540 무불시대는 언제인가요? 처음 듣네요.
연등부처 가섭부처 시대를 말하나요?
@@istj-uy4pu 저도 배우는단계라 깨달음이 적습니다 ㅎㅎㅎ
@@windfishermantv1540 겸손하시구려.
유튜브 댓글세계에서 이런 말씀하시는 분을 만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멋져요
전생에 업이 였겠죠 열심히는 살 돼 괴로워서 괴로워 할 필요는 없어요 그게 법이에요 이승에서 업이 쌓이게 되면 또 저승에 가서 그 업을 받고 살아요 그러니까 돌고 도는 거지요
애기선녀님 말씀처럼,살다가 문득 와닿는 느낌이 있어요. 진짜로!!! 그때 그걸 바로 깨닫고 풀면 될것 같은.....
아~~~~~ 지금 이건 풀라고 나에게 느낌을 주는거구나~~~~~ 라고 직감으로 알고 베풀고 풀면 될듯.....
진짜! 신기하게 느낌이 와요~~^-^~
전 예지몽도 잘 꿔요~^-^~♡ 신기신기
개인적 체험 입니다~~~~~^-^~
기도 많이 합시다~~~^-^~
종교 상관없이,자기가 믿는 종교에게요^^
남편을보면 업보라는것이 있구나한답니다ㅋㅋㅋㅋㅋ어휴 내업보ㅋㅋ ㅜ
모든 현재 상황을 전생의 업으로 연결지어 설명해주시는 분을 만난적 있었어요~
얘기는 되는데
다 받아들이기엔 전생에 난 대역죄인이기에 살짝 승질났었는데 종교적으로 해석하신거였군요ㅋㅋ
업이 하나씩 쌓이고 하나씩 소멸시키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창조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과 사랑을 실천하느냐 그 반대였느냐에 따른것일겁니다..생명을 함부로 대하면 업이 하나씩 쌓이고 생명 을 사랑으로 구하면 업이 하나씩 풀리는거지요.. 그것 외에는 업에 대해서 달리 생각할 여지도 없습니다
백정이나 정육점주인은 안좋나요?
2:33 세상 겪어봐야아는게 아니고,
당해봐야 아는거라잖아요😅
지금까지 하도많이 당해서리
지금은 적당히 싸가지없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천성문제인지 힘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 선녀님은 '무속 영재' ^^
쌍문동 아기씨 보면 힐링됩니다 예쁘요
일단 선과 악이라는 것부터 배워야 할것같아요 진짜 우리가 아는 선이란게 뭐고 악이란게 뭔지 어쩌면 저세상에 선과 악 기준이 다를수도 있잖아요
모르고 하는 나쁜짓은 선이고 알면서 하는 나쁜짓은 악이라구 배웠네요
저는...엄마보내고.아버지랑같이사는데요...ㅜㅜ
아빠는양반집아들이라,손하나까딱할줄모르시는분이세요...이게업이라고생각해요..,
남동생은육지에서지혼자
나혼자...뒤치닥거리다...내가먼저갈것같아요..;ㅠㅠ
애기선녀님 말씀은 향상 내 마음에 다가오는듯 합니다
향상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인식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들이 먼전생부터 저질러온 죄업일진데 자기 지신이 하나씩이라도 풀어나가야지
굿플레이스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그 업에 대한 시각이 조금 나온 거 같아요. 조금은 스포지만,
세상이 너무 복잡해져서 모든 게 다 업이 돼버리는-. 이 복잡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져 왔는데, 세상이 단순해지는 기점이 오지 않는 이상 업은 더 복잡하게 구성되고 쌓이고 풀리지 않을까요.
저승에서 자신의 업에 대해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은 기회이긴 하겠네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이라도 그 때를 대비해서 제 업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잘 챙겨두어야겠어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잘 안풀렸어도 업보다는 덕이나 복을 더 많이 쌓은 거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업을 대하는 당장의 마음가짐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인생 풀이는 바뀌는 게 아닐지.
본인에게 주어진 무당의 삶이 무거워 보이십니다.... 뭐 그렇죠... 보통의 삶이 아니죠..
업은 돌아온다..라고 하지만 왜 주변은 다 업쌓은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 모습만 보일까요...
이뽀요~^^
업
레벨업!!!
헬퍼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저세상에서 다들만나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나쁜짓안하고 좋게 행동하면..저는아이엄마라 그런지 아이들에게 복이간다구 생각하고살고있어요~저도 ... 전생에 뭘그리잘못했다고 난테왜이러나 그리생각했었어요~ 근데 어찌됐든 내가 어떻게 살고 행동하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
업은 말 그대로 짊어지는 걸 말해요. 꿈으로 봤기에 설명은 본것. 남자는 죽음에 버스를 타기 위해 얼굴이 하얀 사람들이 매낭을 매고 줄을 서서 버스를 타는 모습을 본꿈을 꾸고 그다음날 이어서 꿨어요.. 보따리를 들어드린 할머니가 어느 큰절로 가시길래 보따리를 대신 드리고 전날 꿈을 꾸었는데. 버스를 타는데 나는 타지 않았다고 무슨 꿈이냐구? 할머니는 젊은이는 명을 이은겨. 하시데요. 그다음 꿈은 여자들인데. 여자들이, 아이를 포대기로, 엎고 있었어요.난 포대기를 허리에 두르고 아이를 엎으려하니 아이가 포대기가 미끄러워 아이가 쪼르륵 내려가 업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만인을 구하라.더니 업을 벗었나보다? 생각했죠.
업도 있지만 카르마도 있어요.
그렇군요...
참 어렵다 업장소멸 업장소멸 업장소멸 🕯
항상 감사합니다
👍👍👍!!!!
뭘 꺠달아 깨닫긴 ㅋㅋㅋㅋ 그냥 운임 ㅋ
궁금한게 가정환경이 영향을많이미치나요
쉽게 말하면 업은 감정이에요 ..가지고 있는것을 빌려주고 받는것입니다..감정를 슬픔 기쁨 화 눈물 기타등 느끼고 공유하는 것에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사상에 평소 좋아하셨던 빨간팥앙금이 들어간 팥빵을 올리면 않되나요?
대출 받은 저승 은행에 갚아야 할 부채?....이자도 포함?
저는 가정폭력당하며 컸는데 그게 저의 업을 푼걸까요
업이란건살면서받는전생에못한벌아닐까요?
저는 어딜 가든.. 제 업보 때문에 평생 피를 보거나 만지거나 해야한다고 하셨었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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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시버젼도좀해주세요오~~~~~~
업만 생각하면 대역죄인이지요ㅜ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본인이 왜 무당이 되었는지 자신의 업에 대해서 모르는거네요... 모시는 신한테 자신의 업보에 대한 설명을 물어볼수는 없나요? 그냥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생 ㅜㅜ 싫어 ㅠ
뒤에 걸린 것은 무엇인가요? 누굴 모시는 지요??
다 내업인갑다
👍👍👍👍👍👍👍🌸🌸😘
주제가 넘어려운듯요
한국말을 잘 몰라요 내가 한국 사람인데요
아마도 제 추측에 제 업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살아야 하는 일이었을 텐 데... 이번 생에서는 혼자 살아야 하는 팔자을 가지고 살아가는 거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 불가능한 팔자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