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호문쿨루스 / 강철의 연금술사 / 신이 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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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스포)본 영상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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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zarrelib
    #강철의연금술사 #플라스크속의난쟁이 #호문쿨루스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호문쿨루스 / 강철의 연금술사 / 신이 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 존재

КОМЕНТАРІ • 278

  • @hemoro487
    @hemoro487 4 роки тому +442

    질투를 버렸지만 인간들에게 질투했고 교만을 버렸지만 그 누구보다 교만 했으며 탐욕을 버렸지만 세상 모든 걸 탐냈다.

    • @삼한
      @삼한 4 роки тому +109

      하나하나가 모순되는게 꼭 인간같네

    • @j.i9941
      @j.i9941 4 роки тому +42

      영상 보기전엔 뭔소리지 하고 있었는데 영상 다 보고 나니까 바로 의미를 알게됐네요. 대댓글 말대로 정말 모순적인 존재였네요. 인간처럼

    • @Quaker_02
      @Quaker_02 4 роки тому +41

      네놈의 분수를알아라 플라스크속의 난쟁이(호문쿨루스)
      누...누구냐 넌!!
      나는 너희들이 '세계'라고 부르는존재. 또는'우주'또는 '신' 또는 '진리' 또는 '전체' 또는 '하나' 그리고...나는 '너'다

    • @존나좋군-w9e
      @존나좋군-w9e 4 роки тому +42

      나태를 버렸지만 나태해 자신의 손으로 이룬게 없다

    • @kim-suro
      @kim-suro 4 роки тому +58

      추가로 나태를 떼어냈지만 역설적이게도 나태가 호문쿨루스 중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였고 정작 나태를 떼어낸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몰루요
    @몰루요 4 роки тому +141

    이래서 눈치좋은유튜버는 좋다니까..

    • @지나가는나그네-o8r
      @지나가는나그네-o8r 4 роки тому +9

      진짜 그놈 키매라 만들겠다고 참.... 딸과 강아지를 석다니

    • @삼한
      @삼한 4 роки тому +6

      @@지나가는나그네-o8r 그전에는 아내도

    • @지나가는나그네-o8r
      @지나가는나그네-o8r 4 роки тому +4

      네 진짜 그대 엄청 혈압이 올랐었는데

  • @davidaznkid
    @davidaznkid 4 роки тому +101

    신이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어서 인간이 본능적으로 "창조"라는걸 하고싶은 욕구가있다는 설도있고
    인간이 "창조"본능은 있지만 원하는대로 창조하는 능력은 없으므로 그런 능력을 경외하는 본능에서 "신"을 만들어냈다는 설도들었는데 둘다 너무 마음에 들었음

    • @삼한
      @삼한 4 роки тому +14

      뭐든 신처럼 맘대로 하고싶단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는 하죠. 그게 순수한 호기심이나 소망이든 추악하고 위험한 욕망이든

  • @흑비숍
    @흑비숍 3 роки тому +51

    난쟁이의 착각
    1. 감정을 때어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스스로 실패를 입증
    색욕: 성욕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호문쿨루스를 굳이 사랑의 결실인 자식이라고 부름
    탐욕: 플라스크 시절의 자신이 원한 "플라스크밖을 걸어다닐수있는 몸"을 얻었지만 거기서 끝내지않고 신까지 넘보았고 60화에서 그리드에게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너도그걸 원하겠지"로 입증
    질투: 항상 신을 질투하며 신이되려고함
    나태: 계획의 실행에서 자신은 의자에 앉아서 자식들에게 지시를하며 직접나서면 간단해질수있는경우에도 나서지않음
    폭식: 식욕은 대놓고 드러내지않았지만
    의자옆 탁자에 있는 와인잔으로 굳이 현자의돌을 마시는걸보면 없진 않은듯(의자에있는 파이프로 직접 연결하면되는걸 굳이 입으로 삼키는 행위를 했으니)
    오만: 인간의 피에서 태어난 반쪽짜리인간이 신을 자신의것으로 혹은 신을 뛰어넘을수 있을꺼라는 착각
    2. 스스로도 무엇이 진리인지 모름
    60화에서 그가 실행한것은 지구라는 행성의 문을 열어 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를 몸안에 붙잡아두었지만
    진리는 항상 "나는 너희들이 세계, 우주, 신, 진리, 전체, 하나, 자신 이라고 부른다" 라고 설명하죠. 그리고 인체연성을 시행한자들은 항상 '자신'의 진리의 문에 들어갔다나오죠 그뜻은 결국 진리는 해당 존재가 알고있는 모든것의 지식을(무의식중 지나친것이나 기억하지 못하는것 포함) 억지로라도 쑤셔넣는거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럼결국 난쟁이의 국토연성진도 행성단위의 지식일뿐 우주라고도 불리는 진리를 흡수한건 아니라는뜻

  • @Heavycirclism
    @Heavycirclism 4 роки тому +101

    구강연 보다 신강연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 캐릭터. 참 치밀하게 잘 짜였다고 생각해요.

    • @곰길모
      @곰길모 4 роки тому +14

      ㄹㅇ 군더더기 없이 적당히 떡밥회수하고 활용하는점이 좋았음

    • @성이름-o8u8j
      @성이름-o8u8j 3 роки тому +19

      구 강연은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만화책으로는 한창 연재하는 도중에 만들어서 원작인 만화책은 완결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구 강연은 완결을 내야했기때문에 스토리자체가 원작과 다르게되는 결과가 나온거죠 이렇게 생기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는 대부분 스토리가 만작급으로 나오기 마련인데 구 강연은 그나마 잘 나온거에요

  • @Wamiu212
    @Wamiu212 4 роки тому +8

    와.... 이게 나오네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 @SEVEN-tq5rk
    @SEVEN-tq5rk 4 роки тому +34

    욕망은 만물의 척도이다 도덕의 사슬에 매여있어서는 안된다 하고 싶은 이에게 하고 싶은 것을 하라

    • @stoner63a9
      @stoner63a9 4 роки тому +4

      판 자체를 움직일 수 있을 때 말을 움직일 필요는 없다. 원한다면 경기 자체를 끝낼 수 있을 때, 계속할 이유는 단 하나뿐이다.
      *게임 그 자체를 한다는 게 전부이다.*

    • @lollolllol4218
      @lollolllol4218 4 роки тому

      난 MTF 엡실론11 구미호야

    • @jhang7722
      @jhang7722 4 роки тому

      욕망에 매이면 짐승이지 사람인가;

    • @섬혁
      @섬혁 4 роки тому +4

      @@jhang7722 SCP 세계관 속 단체 사르킥 숭배를 상징하는 문구입니다.
      하는 행동이 정상이라 보기 어렵죠

    • @Dovahkiin15
      @Dovahkiin15 4 роки тому +6

      @@jhang7722 인간은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이고 도덕과 법 조차도 욕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였음

  • @뀨몬
    @뀨몬 4 роки тому +13

    마침 강연금 정주행 마치고 유튜브 틀었는데 알림이 와있었는게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ㅋ
    이 애니를 안보신 분들은 인생의 반을 허비한 것입니다.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이 애니를 두 글자로 줄이면 감히 '인생'이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안보신 분들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bizarrelib
      @bizarrelib  4 роки тому +2

      옳은 말씀입니다 ㅎ

  • @섬혁
    @섬혁 4 роки тому +101

    저 왕도 참 어리석은데... 백성이 없으면 왕이 소용이 있나?

    • @bizarrelib
      @bizarrelib  4 роки тому +41

      불로불사에 눈이 멀어버린거죠 ㅠ

    • @섬혁
      @섬혁 4 роки тому +11

      @@bizarrelib 정말 사람이 욕심에 눈이 멀면 저렇게 되나 봅니다...

    • @삼한
      @삼한 4 роки тому +16

      저 왕도 원래는 꽤 성군 이었던듯 한데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지 못해서..

    • @김진용-m9w
      @김진용-m9w 4 роки тому +5

      반대로 내가 죽으면 소용이 있나

    • @아이름뭐하지-f5j
      @아이름뭐하지-f5j 4 роки тому +4

      @@bizarrelib DIO..?

  • @원영-c4x
    @원영-c4x 4 роки тому +10

    아니 나요즘 가연금재탕하고 있었는데ㅋㅋ
    압도적 감사!

  • @214rercode5
    @214rercode5 4 роки тому +6

    기괴한도서관님의 개인적인 해석이나 생각이 많이 안들어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큰 줄기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하고싶어 집니다@@!

  • @애니프사-k5o
    @애니프사-k5o 4 роки тому +22

    강연금 캬.... 이게 ㄹㅇ 인생명작이지 다른 인기만화처럼 뇌절하지도 않고 루X 이X고 마냥 바보같은 전형적인 주인공이 아닌 오히려 엄친아 식의 주인공이면서 그런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담긴 철학적의미등 단점이 거의 없는 완전무결한 작품(주관적) 인거 같다

    • @애니프사-k5o
      @애니프사-k5o 4 роки тому

      그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는 작품이니 여러분도 보세요

  • @김태윤-d8l
    @김태윤-d8l 4 роки тому +39

    떡밥이 얼마 없는 강연금에서 그나마 가장 큰 떡밥을 보유한 존재.
    작중 연금술사 캐릭터들 중 일부는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인체연성을 시도해서 대가로 신체의 일부를 잃는 대신 박수 연성이 가능해졌는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연금술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호문쿨루스는 반 호엔하임을 부리던 주인이 반 호엔하임의 피를 조금 사용한 가벼운 연금술 실험에서 탄생했습니다.
    (로우리스크 초초초 하이리턴)
    아이러니하죠.

    • @a-yellow-chick
      @a-yellow-chick 2 роки тому

      단순히 박수 연성 말고도 진리에 가까운 지식 일부를 얻었다고 하죠...
      작중 설명보면 반 호엔하임이 살던 나라는 문화와 기술이 상당히 발달했으며 연금술 사용자도 흔치않아보였어요 연금술 자체가 반 호엔하임과 호문클로스이 동 서쪽의 현자라 불릴 정도로 희귀했었나봐요 아마 에드워드 시대에서 알려지지않고 연구되지않은, 혹은 금기된 기술로 만들었던걸수도있죠
      호문클로스는 진리의 문 뒷편에서 떨어져온 존재고 플라스크 밖을 나가면 죽을 정도로 연약하며 스스로 연금술을 할수없는, 그저 지식에 자아가 부여된 존재일뿐이기에 그정도 대가와 발달된 연금술로 만들수있었던걸지도요.

    • @mrpumkin1238
      @mrpumkin1238 2 роки тому

      애초에 대가는 다른 영혼들로 대체된거 아닌가

  • @xha1233
    @xha1233 4 роки тому +7

    어우 명장면이 ㅎㅎ
    이미 답을 알았지만 그답을 부정해버린 호문클루스의 최후는
    스스로 자초한걸로 밖에 안보이죠

  • @아그라다
    @아그라다 3 роки тому +2

    강철의 연금술사 너무 잼있어

  • @이루씌고양이집사
    @이루씌고양이집사 4 роки тому +5

    진리는 사실상 강연금의 신과 같은 존재 영상처럼 '적당한 희망을 주고 절망을 준다' 그것이 국룰이지만, 놀랍게도 주인공은 마지막엔 희망→절망→희망으로 가지만, 암튼 보면 복잡하지만 알게된다는 점이 끌려 결론 그리드 머시따!

  • @정우민-h5d
    @정우민-h5d 4 роки тому +26

    저게 인간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보면 정말 인간적인 존재네여

  • @user-iclu2889
    @user-iclu2889 3 роки тому +5

    인간에게서 태어났지만 인간을 초월하고 싶었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틀안에 갇혀있던 존재.
    가장 인간다웠던 존재는 주인공들이 아니라 호문클루스.

  • @h-3816
    @h-3816 4 місяці тому +1

    7대 죄악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들이 각자가 관장하는 죄악을 극복한 인물들에게 최후를 맞거나 본인들의 죄악 그 자체가 해소되어 스스로 멸소 당하는 연출은 상당히 상징적이고 인상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함

  • @wolf-gu8hr
    @wolf-gu8hr 4 роки тому +9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 다 봤는데 이게 무슨 우연이래

    • @bizarrelib
      @bizarrelib  4 роки тому +4

      명작은 몇번을 다시봐도 좋죠 ㅋ

    • @wolf-gu8hr
      @wolf-gu8hr 4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 강철의 연금술사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는 그리드

    • @wolf-gu8hr
      @wolf-gu8hr 4 роки тому

      처음 봤을땐 그냥 개털리는거보고 뭐하는 애인지 생각했는데 후반가면 멋있어지는 놈

    • @장민석-f1b
      @장민석-f1b 4 роки тому

      이게 다 알고리즘이다 이말입니다! 여러분

    • @xha1233
      @xha1233 4 роки тому

      @@bizarrelib ㅇㅈ합니다

  • @sohuagi
    @sohuagi 4 роки тому +10

    아 한순간 SCP인줄 알고 들어옴ㅋㅋㅋㅋ

  • @Basak_basak_Chicken
    @Basak_basak_Chicken 4 роки тому +29

    사실 플라스크 속에 난쟁이는 탐욕중 질투 그 자체였을수도 있단생각.

    • @MJDMNN
      @MJDMNN 3 роки тому +2

      그 자체맞아요 플라스크속의 난쟁이에게서 7대 죄악을 떼어낸것이기때문에

    • @하마-c4y
      @하마-c4y 2 роки тому

      질투는 그 도마뱀인데

  • @JS-jx1bq
    @JS-jx1bq 3 роки тому +5

    작가가 본 작품에서 보여주는 세 집단인 진리와 호문쿨루스, 그리고 인간에 대해 제 부연적인 생각을 남겨봅니다.
    우선 진리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삼라만상과 그것들의 무질서함, 즉 엔트로피입니다. 실제로 진리의 문 내부는 매우 혼란스럽게 묘사됩니다. 진리의 세계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 논리란 있을수 없으며 그렇기에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라는 법칙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중에서 진리는 결정론적인 존재이며,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만고불변의 법칙으로 묘사됩니다.
    호문쿨루스는 인간의 자유의지로부터 탄생한 문명과 과학기술(여기서는 연금술이겠지요), 질서, 에너지를 의미하며, 과학기술을 이용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모든 욕구(7대 죄악)에서 해방된 듯한 미래 인간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현실에서 호문쿨루스에 가장 가까운 것은 욕구도 공포도 없는, 그러면서도 '인간이 정립한 진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AI가 아닌가 싶네요.
    인간은 자연과 자유의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분기점에 놓인 존재입니다. 이를 알수 있는 대목은 에드가 진리의 문을 마주할때 나오는데요, 인간을 대표하는 에드의 진리의 문에 새겨진 문양은 세피로트의 나무이며 이는 땅에 뿌리박힌채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나무의 모습을 상징하며, 대개 태양은 에너지, 지구는 엔트로피를 상징합니다. 에드에게 투영된 진리의 문은 엔트로피의 세계에 살면서 에너지를 갈구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는 시간이 지날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합니다. 이는 인간, 혹은 과학 기술이 아무리 지구 안에서 발버둥 쳐도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 아니 우주 전체는 엔트로피의 세계라는 점을 이야기 합니다. 작품에서는 진리라는 어떤 절대적인 존재에게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진리를 제어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실제로 호문쿨루스는 진리를 흡수했지만 그 진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작품에서 불로불사를 손에 넣고 칠대죄를 떼내었다고 하는 호문쿨루스가 마지막에 보여주는 모순적인 모습들은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인간의 본성인 공포와 탐욕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에드는 마지막에 문을 연 대가로 문 안에서 가져온 진리, 즉 모든 지식과 기술을 바치죠. 그리고 굳게 믿고있던 등가교환을 버리고 새로운 등가교환의 법칙을 찾아떠납니다. 그 법칙을 찾아나서는 와중에 또 시련이 올 수도 있고, 다른 기술 문명의 발달로 또 진리에게 도전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땅에 의지한 채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는 그런 모습이 가장 인간다움을 암시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는 과학기술과 우리의 자유의지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할지, 결정론적 진리 아래 정해져있는 인간의 삶을 살아야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본 작품은 무조건적인 기술 발전이 우리가 넘어야 해선 안되는 선을 넘게 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Quaker_02
    @Quaker_02 4 роки тому +2

    오만해지지않도록 올바른절망을 주는것이 진리라는존재--라고 너는 말했지?
    그러니 네가한말대로... 너에게도 절망을주려는거야(강철의연금술사108화 여로의 끝에서 일부 발췌)

  • @gray8287
    @gray8287 10 днів тому

    시작과 끝이 좋았던건 진격의 거인, 강철의 연금술사 둘 말고는 없다 진짜,,

  • @ktppaper99
    @ktppaper99 4 роки тому +4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미가 없다
    사람은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므로
    하지만 그 고통에 맞서고, 이겨내었을 때, 사람은 무엇에게도 지지않는 강인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강철과 같은 마음을 말이지

  • @oru0505
    @oru0505 4 роки тому

    이거 돌려봐야겠다ㅋㅋㅋㅋ

  • @김민호-i8l
    @김민호-i8l 3 роки тому +16

    호문클루스의 가장큰 실수는 반 호엔하임(자신을 가장 잘 알고있는 존제)에게 불멸을 주고 그냥 내버려둔것

    • @07D12erimayo
      @07D12erimayo 2 роки тому +1

      이당시는 은혜라는 감정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가장큰 원인은 걍 나중에 이용할수 있다 생각한 ㅈ같은 오만함 땜에 이렇게 됨요

    • @김민호-i8l
      @김민호-i8l 2 роки тому

      @@07D12erimayo 아 ㅋㅋ 오만 버렸다면서 ㅋㅋ

    • @07D12erimayo
      @07D12erimayo 2 роки тому

      @@김민호-i8l 방금 이야기는 욕구를 때기 이전이야기인데요

    • @김민호-i8l
      @김민호-i8l 2 роки тому

      @@07D12erimayo 욕구 땠으면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을 줄도 알아야지

    • @07D12erimayo
      @07D12erimayo 2 роки тому

      @@김민호-i8l 그런걸 할줄 모르니까 아싸생활을 한거지 ㅎㅎㅎ

  • @퍼지-y8q
    @퍼지-y8q 4 роки тому

    간만에 강연리메이크 정주행하러갑니다

  • @Cute_SSIPING
    @Cute_SSIPING 4 роки тому +12

    이거 갑자기 비공개됬던디 뭔일이였어요?

    • @bizarrelib
      @bizarrelib  4 роки тому +9

      아 자막 업로드 안한채로 공개눌러서요 ㅋ 제 실수

  • @마음은부자-x1d
    @마음은부자-x1d 2 роки тому

    지금의 혜민스님을 보는것 같구나 풀소유

  • @알바생-y8q
    @알바생-y8q 4 роки тому +1

    ㄷㄷ 이띵작을... 시리즈로 하시는거죠? 감사합니다

  • @aqsxcderfv0711
    @aqsxcderfv0711 Рік тому

    오우씨 플레임님 영상 잘못 클릭한 줄 알았네

  • @user-du7du7js6e
    @user-du7du7js6e 3 роки тому

    우리는매우약하다.하지만강력한힘을얻고싶어한다.하지만자신만을소중히여기는이기심이많은사람이있다.

  • @참이슬처음처럼-p2e
    @참이슬처음처럼-p2e Рік тому +2

    강철이 마음에 든것이 주인공 아버지가 넘사벽 천재에 귀족이아닌 이름도 없던노예23호가 우연히 피를제공했다 는 이유로 모든 사건을 격게된다는것...

  • @이벨타르-s3u
    @이벨타르-s3u 4 роки тому +2

    다음에 day 17소개해주세요. (트레블 헨더슨이 만든 캐릭 아마)

  • @김성준-i6k
    @김성준-i6k 4 роки тому +1

    우주가 나이며 내가 우주이며 너가 있기에 내가 있고 너가곧 나이며 너가 나자신이며 너가 변하면 내가 변한는 상대적 존재이다
    우리가 전부이자 하나이면서 그저 순환가 변화의 고리이며 그고리에서 우린 의식이라 불리는 유기체의 변화에서 나는 망각속에서 나만이 인지 할수 있는 새상에서 살아가니 진리란 변하지 않는 새상의 법칙이 아닌 우리가 인지하는 의식이라 불리는 망각의 세상에서 스스로가 인지한 변화들의 일부에서 패턴이란 단위를 붙이는 것이니
    내가곧 진리가 이며 너가 있기에 내가 있스며 우리가 곧 우주이며 우주가곧 나이며 우리는 전부 이며 하나이지만 상대적이고 그속의 진리마저 상대적이다

    • @김성준-i6k
      @김성준-i6k 4 роки тому

      인간 아니 모든 생명은 망각을 인식하는 존재입니다.인간은 자신이 죽는 다는걸 알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불멸이라 믿는 의식 한구석이 오늘도 내일을위해 1년뒤를 위해 장래를 위해 우리는 준비하죠 윤리관도 법도 국가도 인권마저도 그저 허상의 개념에 지나지않죠 하지만 그런 허상의 기준들이 사람이 모여도 서로 싸우지않으며 협력하게 하는 좋은 원인이되고 그덕에 생물학적인 우리는 우리뇌가행복한 자극을 느끼게 하는 주변 조건들을 충족 시킬수있죠
      다만 그허상의 개념에 얶매여 생물학적인 유기체가 행복을 느끼지않고 고통스러워진다면 그땐 태러나 살인 자살같은 와전히 내게 해복을 줄수있는 세상의 기준에 완전히 벗어나는게 아닐지라도 무거운 세상이 바라는 기준을 내려놓고 잠쉬 쉬어보는것도 생물학적인 자신에게 도움이 되겠죠

    • @김성준-i6k
      @김성준-i6k 4 роки тому

      나바카로스니의 뜻데로!

  • @Dixicjdj.codmmd
    @Dixicjdj.codmmd 2 роки тому +1

    현생에서도 마찬가지 남들보다 잘생기고 예쁘고 돈많고 능력이 생기면 자기가 뭐가 된줄 알고 자만해가며 살아가기에 더욱 갈망하게 되고 허영심에 의해 진정으로 소중한것들 잃고 살아가게됨
    진정한 우정 사랑 행복 등..

  • @네오스페이스의_주민
    @네오스페이스의_주민 4 роки тому +1

    기괴한도서관님 사랑해요

  • @진또배기-l6n
    @진또배기-l6n 2 місяці тому

    다른사람으로부터 훔친것을 자기가 이룬것 마냥 착각한 결과 자기자신은 성장하지못해 결국 최후때 플라스크속에 있던 모습과 똑같이 나타난거같이 보이는것 같음

  • @graybutton
    @graybutton 4 роки тому +4

    욕망...원동력이 되면서도 한 그룹을 더나아가선 일본처럼 전쟁을 일으킬 수있는 마치 원자력마냥 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같네요.

    • @섬혁
      @섬혁 4 роки тому +2

      욕망이 없으면 무언가를 할 의지도 없으니 발전도 무엇도 없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자신마저 집어삼켜 파멸을 부르니 '플라스크 속 난쟁이'가 딱 그 짝인 것 같습니다

  • @이대근-b2e
    @이대근-b2e 7 місяців тому

    4:37 기괴한 도서관님, 이 때 해방되는 영혼들은 크세르 크세스인들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세르 크세스 인들은 이미 오래전에 육체가 소멸해버렸으니까요.이 영혼들은 아메스트리스인으로 알고있습니다.
    크세르 크세스인=호문쿨루스의 육체, 해방되는 영혼=신의 힘을 가두기위한 제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확인 후 맞으면 수정 부탁 드릴립니다.

  • @라-j5g
    @라-j5g 4 роки тому

    타유튜버 애니리뷰인줄알고 안보고잇엇는데 알고보니 기도님이셧네

  • @psd9111
    @psd9111 4 роки тому

    7개의 마음을 버렸지만그누구보다도
    욕망이강했다

  • @gk5873
    @gk5873 4 роки тому +2

  • @palsun779
    @palsun779 5 місяців тому

    넷플에서도 보실수 없습니다!!

  • @noshield5737
    @noshield5737 4 роки тому

    최고의 명작이지

  • @펩사이신
    @펩사이신 4 роки тому +5

    강철의 연금술사 다 본지 꾀 지났는데 아직 내용이 가억난다
    물론 2009년작
    너무 어릴때라서 그런가 2003년작 봤다가 만 기억도 있긴한데 솔직히 2003년작이 더 어두운 분위기였다

  • @강진현-p1p
    @강진현-p1p 4 роки тому

    두가지의 강철의 연금술사 다봤지만..
    게인적으로 둘다 재미있게 봤지여

  • @꿍꿍-p1r
    @꿍꿍-p1r 2 роки тому +1

    2022년 기준 넷플릭으에서 내려감

  • @진또배기-l6n
    @진또배기-l6n 4 місяці тому

    호문쿨루스는 자신이 타인의 힘을 이용하여 얻은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이를 통해 자아를 속여왔습니다. 하지만 진리와 마주침으로써 자신의 착각과 잘못을 깨닫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진정한 길을 찾지 못한 채 끝까지 외부의 것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내적 성장과 자기 발전을 막는 장애요소로 작용하게 되었죠.

  • @해피다트-f7q
    @해피다트-f7q 4 роки тому

    흐어엉 왜 알람이 안울려서 이제 볼게요ㅜㅜ

  • @elder9556
    @elder9556 4 роки тому +8

    빼에에엑 이런거말고 SCP를 내노아라 빼에에에에엑
    그러면서 재밌게보고 있는난뭐지...

    • @삼한
      @삼한 4 роки тому +1

      플라스크 난쟁이도 재단이 보면 scp로 지정하고 격리하려 할수도ㅋ

  • @topaz_scorpion
    @topaz_scorpion 4 роки тому

    솔직히 말해요 이거 네플릭스에서 광고 받았죠

  • @성근-i5x
    @성근-i5x 4 роки тому +2

    ?????? SCP 인줄 알았자너ㅋㅋㅋㅋ

  • @문성제-b9n
    @문성제-b9n 4 роки тому +4

    자꾸보니까 귀엽다

  • @안혜미-z1s
    @안혜미-z1s 4 роки тому

    보고싶당

  • @안물었어-i1z
    @안물었어-i1z 4 роки тому

    그래 이래야지 뭔가 이런밤화 진짜 재밌잖아

  • @색전사
    @색전사 4 роки тому

    자작품 진짜 재밌습니다
    저는 전주행을3번했습니다

  • @pnkorea1
    @pnkorea1 4 роки тому

    이게 진짜우리모습이다

  • @soybullet6960
    @soybullet6960 2 роки тому

    작품을 잘 안보셨네요. 중간중간 틀린 부분이 꽤 됩니다.

  • @디디-e8x
    @디디-e8x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호문쿨루스가 꿈꾸었던 목적의 의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자신이 플라스크 안을 벗어나 몸을 얻고 자유를 얻고 원하는 것을 얻는 그 최초의 의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물론 목적을 위해서 타인을 희생하는 방식은 당연히 잘못되었지만..
    마지막에 신과 대화를 할때, 원하는 것이, 갈망하는 것이 왜 나쁘냐? 라고 했을 때 짠했다.
    강연금에서 신이 말하고자 하는 걸 좀 나쁘게 애기하면 '주제에 맞게 살아라'다. 애초에 평범한 인간인데 연금술을 쓴다고 해서 기적을 일으킬 수 없다는걸 알려준다.
    이걸 호문쿨루스에 대입하면 타인의 힘을 빌려 태어난 존재에 불과한 놈이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불만이 있다. 아무리 타고난 인생이 있더라도 꿈꾸고 원하고 갈망하여 꿈을 이루는 그 가치관이 멋지지 않은가.

  • @신래오-z3b
    @신래오-z3b 4 роки тому

    강연!강연!

  • @억만장자-k9x
    @억만장자-k9x 3 роки тому

    명작이지

  • @라이징의보스데빌프린
    @라이징의보스데빌프린 4 роки тому +3

    나는 너희가 세계라 부르는 존재
    혹은 우주 혹은 신 혹은 진리
    혹은 전부 혹은 하나 그리고 나는
    너다.

  • @juwoni0507
    @juwoni0507 Рік тому

    호문클러스:와 나방송탔다!!!!!!!!

  • @noohkyp
    @noohkyp 4 роки тому

    이것도 처음에는 쿠툴루처럼 신화인가 했건만 순간 ㄴㄷㅆ... 하려다 기괴한 도서관 님이신데 그래도 봐야지 했네요 ㅋㅋㅋㅋ

    • @뿌우우뿌우우
      @뿌우우뿌우우 4 роки тому

      이 애니는 꽤 철학적이고 내용이 깊어서 소설 영화 등등 통틀어서도 호평 받는 작품이에요 요즘 애니랑은 급이 다름

  • @김창완-j7g
    @김창완-j7g 4 роки тому

    만든사람 트롤,속은사람 트롤,난쟁이 자체가 트롤

  • @이이이잉-g6h
    @이이이잉-g6h 3 роки тому +1

    색욕을버렸지만 어짜피 없잖아

  • @이드리안
    @이드리안 4 роки тому

    아니 이 애니는... --정답이다 연금술사--

  • @wear_jeogori_man
    @wear_jeogori_man 4 роки тому

    신비아파트에도 호문쿨루스 있어요
    근데 신비아파트를 아나?~

    • @인일-t1i
      @인일-t1i 4 роки тому

      잼민이 쉑 잼민이 신비아파트는 말이야 다른 귀신들 가져와서 지기들꺼로 쓰는 애니란다 멍청아

  • @tv-ry8fy
    @tv-ry8fy 4 роки тому +1

    글러트니 개불쌍함ㅋㅋ
    중반가면 글러트니가 가장좋아하는 러스트가죽음,제물과 엔비먹어서 아버지라 불리는 호문쿨루스 한테 쳐맞음,후반가서 란팡하고 린(그리드)한테 쳐맞음, 가장 맞형인 프라이드한테 먹힘, ㅎㅎ

  • @개신탕
    @개신탕 4 роки тому +1

    3:26

  • @CoverByYou
    @CoverByYou 4 роки тому

    Scp 이외의 컨텐츠도 좋아요~♥

  • @keeonpark5036
    @keeonpark5036 4 роки тому

    왁푸에나오는 “슈슈” 도 해주세요.

  • @조성호-g2w
    @조성호-g2w 4 роки тому

    기괴한도서관님리그오브래젼드랑롤토채스무조건아시는것같은대

  • @DumbDumbSaida
    @DumbDumbSaida Місяць тому

    신이 호문쿨루스처럼 생겼음
    아님 그냥 어떠한 형태중 하나인가?

  • @알고리즘의요정
    @알고리즘의요정 4 роки тому

    끼잉낑..끼이이이잉..
    호문쿨루스으으

  • @strongdady0814
    @strongdady0814 4 роки тому

    단간론파 아시나요?^^ 영상 정말 재밋었습니다~~^^♡♡♡♡

  • @뽀리-c4g
    @뽀리-c4g 4 роки тому +1

    3:42, 3:52 때 저만 scp076 통칭아벨이 생각났나요??

  • @미미루톤
    @미미루톤 4 роки тому

    이 만화, 영화 만든사람 미친거 아이가

    • @키붕이-z5n
      @키붕이-z5n 4 роки тому

      강연금 보시면 그런 생각 안들으실겁니다 ㄹㅇ 개 꿀잼에 떡밥회수도 개 잘합니다

  • @성이름-q8p1d
    @성이름-q8p1d 4 роки тому

    👀

  • @stoner63a9
    @stoner63a9 4 роки тому

    *일자:* 15/12/2005
    *발신:* 기지 이사관 어거스트
    *수신:* O5-5 비서관
    *제목:* Re: Containment Breach
    ---------------------------------------------------------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군.
    어제, 봇들이 내부 서버에서 문서의 비인가 편집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2분 뒤, 본인을 포함한 모든 기지 소재 인원들이 3시간 동안 기절했다. 그 3시간 동안 모든 카메라들이 작동을 정지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모두가 두통에 시달리고 있었고, 기지 전체가 궐련과 싸구려 술 냄새로 뒤덮여 있었다. 경비대원 두 명이 부상을 입었고, 내 책상에 총알 세 발이 박혀 있었으며, 누군가 SCP-3043을 총으로 쏘아 놨더군. 이 3시간에 대해 우리가 얻은 유일한 단서는 SCP-3043의 예전 문서 뿐, 그 문서는… 음, ‘개정’되었다고 해 두자고. 해당 문서와 새로운 SCP-3043 문서를 모두 본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겠다.
    이 ‘머피 로’라는 인물이 누구인지에 관해 우리는 아무런 단서도 없다. 즉시 SCP로 지정하여 조사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현재까지 습득한 모든 증거들은 그와 SCP-3043은 서로 무관한 변칙존재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우리들 중 그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우리 중 일부가 이, 뭔지 도무지 알아처먹을 수 없는 것에… ‘등장’하기는 했지만 말이지.
    요는 이렇다. 그가 우리를 모든 격리 위배의 어머니로부터 구해낸 것이거나… 또는 그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기를 그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건 간에, 우리는 이 자가 누구이며 이 자의 망할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다.
    ---------------------------------------------------------
    SCP-3043 - 머피 로의... 살인자여 타자기로 3043을 쳐라!
    신청합니다!

  • @최효준최
    @최효준최 4 роки тому +1

    scp1016 해주세요

  • @Fkvkgvc
    @Fkvkgvc Рік тому

    5:06 니 욕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생명들을 죽였냐....ㅋㅋㅋ
    현자의 돌로 만들어 버리고

  • @rulruralra.yo-
    @rulruralra.yo- 4 роки тому

    아니 근데 왜 댓글들이 왤케 연설이 많냐

  • @뿌레땅뿌르-c6m
    @뿌레땅뿌르-c6m 4 роки тому

    역대급빌런이지

  • @banjook
    @banjook 4 роки тому +4

    scp 보고 싶어요 ㅠㅠ

  • @이수진-r3z
    @이수진-r3z 2 роки тому

    플라스크속의 난쟁이가 좀 불쌍하네. ㅠㅠㅠ

  • @이얏-n9x
    @이얏-n9x Рік тому

    넌 이미 그답을 봤다라....

  • @highlord-alarak
    @highlord-alarak 2 роки тому +1

    모순과 내로남불 사기의 끝판왕
    여가부와 현 정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소름돋는다..

  • @phazonenergy
    @phazonenergy Рік тому

    가죽체가 죽는게 딱 파라가스
    포트 압사랑 똑같네 ㅋㅋㅋ
    성대도 같고

  • @like아무거나
    @like아무거나 4 роки тому

    플라스크가 신을 잡아넣엇는데 그 신이 진리의문에나오는 신이랑 동일존재임?

  • @김성호-n4l
    @김성호-n4l 4 роки тому

    역시나 신은 관대해

    • @섬혁
      @섬혁 4 роки тому

      관대하다기 보단 저렇게 될 걸 알고 있었을 지도요...

  • @안종혁-l7o
    @안종혁-l7o 4 роки тому

    아.. 전이 오리지널이고
    후가 리메이크 이군아.. 그렇군

  • @강재훈-v2i
    @강재훈-v2i 2 роки тому

    오리지널은 스토리가 암울하고
    브라더후드는 비교적 밝은편
    오리지널-극장판 샴발라를정복하는자-브라더후드
    순으로 보면 좋아요

  • @이희성-o6v
    @이희성-o6v 7 днів тому

    질투했고 오만했으며 탐욕적이었던 놈

  • @호구아이3154
    @호구아이3154 4 роки тому

    국토연성진 같은 짓거리를 행성단위로 하는 녀석이 둠 이터널의 흑막으로 나옵니다

  • @seungsooyoon169
    @seungsooyoon169 3 роки тому +1

    자신의 감정을 다 들어냈다고 생각했으나, 호기심이라는 원초적인 본능은 못떼어냈음... 마지막 넋두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싶었고, 플라스크 바깥의 세상을 알고 싶었다는 "호기심"이 일어낸 참사로 인하여 눈이 가려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봄.. 플라스크 속 난쟁이도 따지고 보면 불쌍함..

  • @user-qx6qr6wk8p
    @user-qx6qr6wk8p 4 роки тому

    언잰간 이런날이 올겁니다
    창조주가 만든 피조물이 창조주의 능력을 뛰어넘는 날이죠 그날을 시작으로 새상은 크게 변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