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싫은 감정이 커진 것은 한일 월드컵(2002년)이다. 이때까지 일본인 대부분은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일본에서는 싫다는 감정은 반드시 상대에게도 전해져, 상대도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신은 상대를 싫어하면서 상대로부터 호의를 얻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한일관계는 필연적이며 앞으로 서로 싫어하는 것이 당연해질 것입니다.
한국 기자나 언론들이 일본인에게 대놓고 당신들 나라는 혐한책을 버젓이 판매하는 나라라고 따지지 못하는게 너무 한심하다. 하다못해 십수년간 한국 특파원으로 있는 산케이 신문 구로다에게라도 물어서 한국에 혐일하는 책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물어보지 않는 것도 한심하고. 수년간 혐한서적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은 세계 언론이 모두 알아야 할 쇼킹한 사실이다
한국인은 이렇게 정보에 놀아 나고 세뇌되어 간다. 매우 팔리고있는 책이 다른 책과 함께 책장에서 판매되고있는 것은 이상하다. 특설 코너를 매장에 배치하여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의 서점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혐한 책이 눈에 띄기 쉬운 곳에 놓여져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일부러 일본어로 쓰여진 혐한 책을 다른 책에 파묻혀있는 가운데 발견하고 그것을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읽은 결과 일본에 대한 비판이 쇄도? 일부러 그런 일을 할 리가없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있으면 알 수있다. 댓글을보고있어 생각 합니다만, 한국인은 일본을 비판 할 때는 전혀 관계가없는 이야기를 가져와 비판한다. 한국인은 감정을 별도로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합니까?
과거사를 잊고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가야한다는 말에 절대 속으면 안된다.과거사를 떠나서도 현재의 일본 위정자들 시각은 여전히 과거 식민지배했던 시각으로 현재도 한국을 바라보며 한국과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걸 완강히 거부하며 온통 머리속엔 어떻게하면 한국에 위해를 가해 곤경에 빠뜨리고 영향력을 지배할까 그 생각뿐인 소름끼치는 나라라는걸 국민들이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일본은 상식으로 대할수없을 정도로 한국을 아래로 떨어뜨리려는 노력을 집요하게 끊임없이 하는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나라란걸 항상 새겨야한다.
예전에 어떤 분과 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나눈 이야기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흔히 강간범을 보면 [피해자도 원하고 즐겼다.] [옷차림의 노출이 너무 심한 것 자체가 암묵적으로 강간을 해달라는 표시였다.]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다.] 는 식으로 피해자 탓을 하며 변명을 하는데, 일본을 보면 정말 성폭행범들의 변명이나 논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 같다.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만행과 혐한의 이유도 모두 우리 탓이라고 말하는 상식 이하의 강간범 같은 놈들입니다. 강간범들은 사회적으로 격리를 시켜야 하는 것처럼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치 권력층의 불안감이 반한 감정을 더 만든다고 봅니다. 불안한 정치 및 사상을 가진 집단은 그 불안정함을 숨기기 위해 언제나 다른 방향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립니다. 5공때 프로스포츠와 유사한 일본 국민이 일본 권력층의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그들은 끊김없이 반한 감정을 만들것입니다. 일본의 고도성장기때는 이런 현상이 덜 했습니다. 거기도 독도 문제도 그때는 크게 이야기 하지 안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면 국민도 경제도 문화도 사상도 거기다 정치도 발전해야 하는데 일본 권력층은 본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정치의 발전을 크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잠재력은 크지만 일본 정치가 일본을 발전을 점점더 저해 할 것입니다. 지금은 워낙 가진 것이 많아 저해 요소가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정치의 변화가 없다면 점점 내려 갈것이라 봅니다.
상식적으로 누가 다른 국가에 대한 허위와 조롱으로 가득찬 서적을 읽겠나. 그건 상대에 대한 모독이고 자신들에 대한 피해의식이라 생각한다. 그런데도 그런 서적이 베스트 셀러이고 코너가 따로 있다니 정말 수준 이하다. 가끔 일본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참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길거리에 일본 차 가지고 다니는 애들이 운전은 제일 더럽게 한다. 왜냐? 설명을 떠나서 내일이라도 앞에 가는 일본산 차를 봐라. 일본인 뿐만 아니라 그 차를 운행하는 녀석들도 똑같이 우리를 혐한이라는 굴레로 자신들의 열등감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무시한다.
저도 고등학교를 다닐 때 왜국을 칭찬하고 좋게 말하던 교사에게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 교사는 제가 소년이었던 그 때도 화가 나서 반박하고 싶을 만큼 왜국을 칭찬했죠. 이미 노인이거나 저 세상으로 갔겠지만, 만약 다시 만난다면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게 보이시죠? 지금도 왜국을 칭찬하고 싶으세요?"하고 따져 묻고 싶네요.
내가 아는 미국인이 일본에 대해서 엄청 로맨틱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 서점의 혐한 서적 코너를 한번 한번 보여 줬더니 더이상 나에게는 일본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소리는 안함 미국인을 상대로 일본의 실상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 하는 것 보다 그냥 혐한 서적 코너 한번 보여주면 조용해 짐 미국인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임
자민당 스피커 극우 일본 언론이 문제에요 !!! 수 년 뒤에 c19가 잠잠해지고 하늘 길이 자유롭게 열리면 관광차원에서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지만 / 근로자나 유학 신분으로는 않갔어면 좋겠다고 얼마전 일본유학에 관심 있는 청년과 나눴던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배울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근데 급돈이 필요하다. 돈 좀 쉽고 편하게 벌고 싶다. 그러면 한국인 시점에서 쓴 혐한 서적 대충 일본인들 듣기 좋은 말만 탁탁 적어서 책 내겠다고 출판사에 얘기해보세요. 실제로 한국대사관으로 있다가 귀국한 놈 혐한 서적으로 3대가 배불리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잘 벌어먹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 도전해볼까도 했었는데 거짓말만 늘어놓으려느니 손가락이 오그라들어서 재능 있으신 분 도전해 보시길.
![[KR Credit Talk] KR RISK DASHBOARD (2025.01) - 내우외환의 한국경제, 동시다발 비상경고등](http://i.ytimg.com/vi/yUiUzO1u7Kk/mqdefault.jpg)
세계 어느나라에서 다른 나라 혐오를 조장하는 서적을 발간하고 또 서점에 별도 코너를 만들어 두는 나라가 있을까? 정신나간 놈들이지. 서점에 인종차별 코너, 성차별 코너, 아동포르노 코너를 만들어 놓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심... 정신병임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되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민족인지 알게되길
그래서 일본이 하는말은 모두 거짓이고 한국이 주장하는게 설득력있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일본이 그동안 출판한 혐한 서적을 한권도 빠짐없이 모아서 혐한서적 박물관이나 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
영어로 번역해서 이런 실태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일본의 후세대들이 두고두고 부끄러워하도록 박제해 두어야 하고.
지금 당장 실천 합시다.
참 못난 민족이지요
우린 신경도 안쓰는데..
일본과 일본인을 증오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인에게는 친절하게 한 인간으로 대하는데, 어떻게 한 국가에 대한 혐오책을 서점의 한 코너를 차지할 정도라니.. 참 우습죠 ㅎ
오오....좋은 생각이네요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싫은 감정이 커진 것은 한일 월드컵(2002년)이다. 이때까지 일본인 대부분은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일본에서는 싫다는 감정은 반드시 상대에게도 전해져, 상대도 자신을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신은 상대를 싫어하면서 상대로부터 호의를 얻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한일관계는 필연적이며 앞으로 서로 싫어하는 것이 당연해질 것입니다.
한국 기자나 언론들이 일본인에게 대놓고 당신들 나라는 혐한책을 버젓이 판매하는 나라라고 따지지 못하는게 너무 한심하다.
하다못해 십수년간 한국 특파원으로 있는 산케이 신문 구로다에게라도 물어서 한국에 혐일하는 책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물어보지 않는 것도 한심하고.
수년간 혐한서적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은 세계 언론이 모두 알아야 할 쇼킹한 사실이다
그 피식민국가가 사실은 지들의 부모이자 스승이기 때문에 더 저러는 겁니다ᆢ한국이 나쁜 나라가 되어야 일본의 패역함이 정당성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런 나라에 여행가는 농들이 더 문제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는 한국인에 대해
'반일'이라는 용어를 쓰는 한국인은 꼭 응징해야 합니다..
진짜.. 공감 피해자로서 당연한 항의이고 권리인데 반일이라는 프레임이 잘 이해가 않됩니다..ㅠ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런 "한국(?)인"들은 한국인의 몸에 왜국 우익 인사의 머리를 달아놓은 작자들입니다. 결코 온전한 한국인이 아니에요!
독일과 미국에서 특집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네....
전세계에 더 알려야한다 일본이란 것들 수준이 저정도인걸 다 알아야한다
한국에서 저 책들 수집하고 번역하고 도서관 만들자.
나중에 발뺌 못하게.
나중에 조작이라 하니까
동영상으로 어느 지역 어느 서점인지 영상을 남기고 최소 세권씩은 구입해 남기자. 없어질 수도 있으니..
모르긴 해도 나중엔 반일출판사라고 할듯 ..
우리나라는 입본의 악한 짓거리에는 눈길도 주지말고 생각도 하지 맙시다.
반드시 악은 지옥구렁텅이로 떨어질테니 신경도 쓸것 없습니다.
아마도 이나라의 친일지식인들은 일본의 저런 행태를 전에부터 알고 있었을텐데...
어찌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고 그저 침묵만하고 있는것일까?
일본인들은 용기가 없어요.
근본이 해적들이라 현대에 와서 온갖 착한척 선량한척해보지만 근본이 해적이라 그 사악함은 숨길수가없음
한국인은 이렇게 정보에 놀아 나고 세뇌되어 간다.
매우 팔리고있는 책이 다른 책과 함께 책장에서 판매되고있는 것은 이상하다.
특설 코너를 매장에 배치하여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의 서점에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혐한 책이 눈에 띄기 쉬운 곳에 놓여져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일부러 일본어로 쓰여진 혐한 책을 다른 책에 파묻혀있는 가운데 발견하고 그것을 모국어로 번역하면서 읽은 결과 일본에 대한 비판이 쇄도?
일부러 그런 일을 할 리가없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있으면 알 수있다.
댓글을보고있어 생각 합니다만, 한국인은 일본을 비판 할 때는 전혀 관계가없는 이야기를 가져와 비판한다.
한국인은 감정을 별도로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합니까?
@@AdolfDasslerOfficial 앞뒤 문맥도 안맞는 쓸데없는 댓글달지말고 깊이 생각을 좀해라!
@@AdolfDasslerOfficial 한국어를 다시배우세요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AdolfDasslerOfficial
혐한서적을 혐한서적이라 말하고,
판매량이 높은 것을 높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일본인은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이런거 우리가 세계에 많이 알려야 할텐데..
앞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어지고 4세기까지 불도 못쓰던 원시인들에게 문화를 전파한게 한반도 부모와 같은 국가 였다라는거 알려지면 더더욱 일본에 대한 진짜 모습을 알어가겠지
혐한서적을 탐독하며 점점 바보가 되어갈 일본의 청소년들을 생각하면 나는 혐한작가들이 참 고맙다. 일본이 계속 내리막인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혐한에 광분하다가 오늘날 일본 꼬라지로 추락한 거다. 혐한만 하면 지지율 오르니까 일본 정치와 민도가 고 모양이고. 일본 추락 뒤에는 한국이 잇다. 자민당의 우민화 정책이 훌륭히 성공했다.
저 seki들이 저 모양이니 하늘도 노해서 지금 물난리를 겪고 있잖아요~바람이 있다면 더 몰아쳐서 저것들이 수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가적사건사고가 생길때마다 혐한으로 눈돌리고...여지없이 국민들은 사건사고는 잊어버리고 혐한으로 눈돌아가고..
눈가리고 아웅의 대표적인 예시국가ㅋㅋ
한국에 대한 엄청난 열등감
아니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피해자코스프레임? 누가보면 일본이 피해자인줄 알겠음
일본이 대한민국을 아무리 물고 뜯어 봐도 결국 일본 자신만 비참하고 초라해진다.
좋아 쭈욱~~
근본없는 것들이 찬란한 문화의 대한민국을
존경하는 마음이 삐뚤어지게 표현된거지
왜냐? 천년 이상을 경외감을 갖고 감히
넘보지 못하다가 어쩌다 한 30년 지배 하면서 그 놀라움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버렸기 때문이지ᆢ
한마디로 자격지심의 표현이라고나 할까?
그따구짓거리나 하니 물폭탄 불폭탄 처맞지
사그리 물귀신 돼길빈다
중국 일본인들이 직립보행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저런 나라가 G7.
저런 국가를 G7에 그대로 둔다면 나머지 6개 국가의 수준도 의심해 봐야함.
G7에서 퇴출되어야 함.
혐한 계속해야 코로나 끝나도 일본 관광 가는 사람 적지.
사실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면 누구보다 쿨하게 용서할수있는게 한국인들아닌가 근데 용서를 구해와야 용서를 하든말든하지 그 쉬운게 안되는게 한국인으로서도 참 깝깝하고 힘들뿐 그리고 누구하나는 죽어야 끝날것같은 관계가 되어버렸어
그들이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이 사과한다 할지라도 그건 진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경제는 성장했지만.
정신은 퇴보해버린 섬나라.
아, 이젠 경제도 퇴보했구나.
이지메에 맛들린 미친국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좀만 기다려봐. 멸족할테니....지금은 전조가 일어나는중...지진,태풍, 화산. 등등...
동감입니다 맞아요
방사능오염 지진 해일 화산 잦은태풍 저주받은땅 섬나라 이런 심성의 국민성이니 온갖 재해를줌 자업자득.
결국 두나라중 하나는 없어져야 해결될 문제다
다행이다 요즘은 유트브도
트윗도 있어 외국사람들도
알수있어서.
더 많이 올려야된다.
세계 방방곡곡 다 알아지게
반대하는게 혐오하는것보단 양반이구만..
와...영상에 3번,9번 댓글 정확하다. 진짜 정답이다
저 혐한 서적들을 한 권씩 한 권씩 다 사 모읍시다. 그리고 저 책들의 작가와 독자들을 모욕죄/허위사실 유포죄/선동죄/인종차별을 부추긴 죄로 제 3국 법정에 고소할 때 물증으로 제시하며 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합시다!
이 집 덧글 번역 자세하네 구독누름
대마도가 우리 영토엿다는데 외 정치인이나 아무도
이의를 제기 안하는지 참 의아스럽다
이건 돌려받아야 한다 일본을 뭉개서라도
무식하긴 나라 망신좀 시키지 마시고 대마도는 일본땅 맞는데 어디서 잘못된 역사를 배워서 당신 논리면 한반도는 몽골땅
책은 사람의 양식이라더니 일본의 양식은 혐한인 모양이네요
우리나라 안에서도 있읍니다.
다들 아시죠.
저런거 알려진다고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할것. 왜냐면,
지 버릇은 개 못준다고 어디 가겠냐고..
과거사를 잊고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가야한다는 말에 절대 속으면 안된다.과거사를 떠나서도 현재의 일본 위정자들 시각은 여전히 과거 식민지배했던 시각으로 현재도 한국을 바라보며 한국과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걸 완강히 거부하며 온통 머리속엔 어떻게하면 한국에 위해를 가해 곤경에 빠뜨리고 영향력을 지배할까 그 생각뿐인 소름끼치는 나라라는걸 국민들이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일본은 상식으로 대할수없을 정도로 한국을 아래로 떨어뜨리려는 노력을 집요하게 끊임없이 하는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나라란걸 항상 새겨야한다.
혐한서적. 역사에 기록되니. 빨리.사두라 ?
일본은 물 먹는 하마다 결국엔 물이넘쳐서 수장되는거지!
우리는 일본에 관심이 없다
일본은 왜 저럴까? 자격지심 오짐
일본은 반한국가
예전에 어떤 분과 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나눈 이야기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흔히 강간범을 보면 [피해자도 원하고 즐겼다.] [옷차림의 노출이 너무 심한 것 자체가 암묵적으로 강간을 해달라는 표시였다.]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다.] 는 식으로 피해자 탓을 하며 변명을 하는데, 일본을 보면 정말 성폭행범들의 변명이나 논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 같다.
일본은 자신들의 모든 만행과 혐한의 이유도 모두 우리 탓이라고 말하는 상식 이하의 강간범 같은 놈들입니다.
강간범들은 사회적으로 격리를 시켜야 하는 것처럼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 일본인에게 잘못했으면 90~100도 고개를 숙이지~ 다른 나라 죄송합니다 한번에 끝~~~ 참~쉽죠잉~???
일본핵심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도 한반도 침략점령이며,,,
둘째도 한반도 침략점령이며,,,
셋째도 한반도 침략점령입니다.
이것을 일본핵심전략 불변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제발,,, 명심합시다.
일본 정치 권력층의 불안감이 반한 감정을 더 만든다고 봅니다.
불안한 정치 및 사상을 가진 집단은 그 불안정함을 숨기기 위해
언제나 다른 방향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립니다. 5공때 프로스포츠와 유사한
일본 국민이 일본 권력층의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그들은 끊김없이 반한 감정을 만들것입니다. 일본의 고도성장기때는 이런 현상이 덜 했습니다. 거기도 독도 문제도 그때는 크게 이야기 하지 안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면 국민도 경제도 문화도 사상도 거기다 정치도 발전해야 하는데 일본 권력층은 본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정치의 발전을 크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잠재력은 크지만 일본 정치가 일본을 발전을 점점더 저해 할 것입니다. 지금은 워낙 가진 것이 많아 저해 요소가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정치의 변화가 없다면 점점 내려 갈것이라 봅니다.
종교를 보더라도 다른걸 배척하고 혐오에 빠지고 테러를 하게하는건
어느정도 그들 이익에 도움되지만 결국 전체를 볼때 생산성이 극도로 약해지는 특정노예를 만든는것
안으로 곪게 하는 행위..잘하는짓이다 니뽄
반일보다 좋은게 극일이고
남북통일보다 더 우선인게
좌우 및 영호남 간의 南南
갈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일본의 역사수정을 방치하는 이유가 뭘까? 일본 극우가 미중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자생적인 반성을 바라기 어려우니 미중의 국익에 일본극우가 손해라는 것을 알려줄 방법을 찾는게 낫다.
예산투입없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 책장에 한국교수 나부랭이가 쓴 책이 보인다는게 더 분노스럽고 창피하네요.나라 팔아먹고 일본놈 돈으로 부자되서 더럽게 좋겠네요.저 놈 아직도 교수로 재직하는 학교도 개판.
꼭 책으로 읽을 필요가...
굳이 안 읽어도 일본은 혐오스러움.
혐한하는 애들 자기가 짝사랑한 여자가 한국에서온 남자한테 뺏기고 하나에서 열까지 한국남자한테 상대가 안되니
시기하고 질투하는거 당연하겠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왜국 우익 단체들이나 그 지지자들이 한 말과 행동도(나아가 그것들이 쓴 글이나 댓글도) 모조리 녹음하고 녹화하고 복사해야겠어요. 고소할 때, 그것보다 좋은 물증이 어디 있겠습니까?
반한 혐한 서적은 뭐냐~
일본인들의. 열등감쩐다ㆍㆍ
관심끄고 너거들끼리살아라
상식적으로 누가 다른 국가에 대한 허위와 조롱으로 가득찬 서적을 읽겠나.
그건 상대에 대한 모독이고 자신들에 대한 피해의식이라 생각한다.
그런데도 그런 서적이 베스트 셀러이고 코너가 따로 있다니 정말 수준 이하다. 가끔 일본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참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길거리에 일본 차 가지고 다니는 애들이 운전은 제일 더럽게 한다. 왜냐? 설명을 떠나서 내일이라도 앞에 가는 일본산 차를 봐라. 일본인 뿐만 아니라 그 차를 운행하는 녀석들도 똑같이 우리를 혐한이라는 굴레로 자신들의 열등감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무시한다.
아무튼 이번 코로나와 물폭탄에 지진까지 다큐로 잘보고 있어.
바램이 있다면 요새 무료하니 직하로 진도9짜리 수도권에 오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싶을뿐..잘막어들 봐.
우린 모사는 나라라 못도와줘.^^
일본은 진실을 알고 싶기나 할까?
트랜드화...협한..서적....진짜 할일없다.. 그러니...폭망하고있지..멍청한 일본인들. 그런시간있으면 현타해서 앞을보고사는게 나을텐데..멍청해
한국에서 혐일서적 만들어서 작가나 출판사나 인지세나 나오겄냐??
사회적으로 민족주의니 국수주의니 쇼비니즘이니 욕이나 뒤지게 먹지...
90년대 초 고등학교 다닐 때
"너희는 쓰레기들이고 영원히 일본의 발끝에도 못미친다."고
여러번 말했던 세계사 선생한테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 이미 저세상 갔을 테지만... 퉷~
그런 식민사관에 찌든 쓰레기 선생이 있었군요... 그것도 세계사 가르친다고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군요 ㅎㅎㅎ
자라나는 꿈나무같은 지 학생들한테 쓰레기들이래 내가봤을땐 그 선생이 개쓰레기
저도 고등학교를 다닐 때 왜국을 칭찬하고 좋게 말하던 교사에게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 교사는 제가 소년이었던 그 때도 화가 나서 반박하고 싶을 만큼 왜국을 칭찬했죠.
이미 노인이거나 저 세상으로 갔겠지만, 만약 다시 만난다면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게 보이시죠? 지금도 왜국을 칭찬하고 싶으세요?"하고 따져 묻고 싶네요.
상대할 인간들이 아니므니다..
와 일본정부가 한국의 주도로 자국민 실종을 은폐하고 있다고...?
우리나라가 그정도였구나...
간사한 민족성의 갈라파고스들..
여러분 저런게 사이비입니다
술춴 한국 남자가 헌팅하다 거절 당해 때린적은 있었죠
걍 섬에서 그러다가 잠겨라
그동안 방파제 역활 고마웠다
그렇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영원히 살아라 ㅋ
내가 아는 미국인이 일본에 대해서 엄청 로맨틱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 서점의 혐한 서적 코너를 한번 한번 보여 줬더니 더이상
나에게는 일본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소리는 안함 미국인을 상대로 일본의 실상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 하는 것 보다 그냥 혐한 서적 코너 한번 보여주면 조용해 짐 미국인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임
소녀상 막뚝 테러는 기억하냐? 신사 참배는?~
.혐한 서적만봐도, 일본인의 열등감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개하다..
수준대로 놀고있네.
일본이 일본했는데 놀래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들의 실수로 잃어버린 땅이래..자신들이.실수를 안했으면 영원히 지네 땅이 될 수 있었는데, 아깝다..뭐 그런 뉘앙스? 여기에 나온 댓글들은 그나마 상식적인 사람들 같아 보여도 심연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일본은 한마디로 좀비라고 할수있다는 어떤 유튜버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뉴스 국민당친일놈 시려합니다
대구경북친일많은동네
이런걸 서점에서 볼거꺼리라 ㅋ 세계인들에게 소개해라 국가수준이 소말리아네
일본불매집회 했잖아 ㅎ ㅎ 없기는 ㅎㅎ
자민당 스피커 극우 일본 언론이 문제에요 !!!
수 년 뒤에 c19가 잠잠해지고 하늘 길이 자유롭게 열리면 관광차원에서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지만 / 근로자나 유학 신분으로는 않갔어면 좋겠다고 얼마전 일본유학에 관심 있는 청년과 나눴던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배울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일본의 혐한정책이 정권지지율에 도움은 될뿐. 한국을 미워하는것 그것뿐이다. 국가경쟁력 향상에 대한 고민이나 노력 대신, 혐한이나 열심히 하고 있어라. 허접한 일본
우리나라에 혐일 서적이 없는건 일본을 용서 했다거나 이해해서 그런게 아니라 미안하지만 그냥 일본에 관심이 없다 수업시간에 역사를 다배우고 간간이 뉴스로 나오는 일본소식으로 충분하다 일본이 관심을 가질만한나라인가 딱히 ...
근데 급돈이 필요하다. 돈 좀 쉽고 편하게 벌고 싶다. 그러면 한국인 시점에서 쓴 혐한 서적 대충 일본인들 듣기 좋은 말만 탁탁 적어서 책 내겠다고 출판사에 얘기해보세요. 실제로 한국대사관으로 있다가 귀국한 놈 혐한 서적으로 3대가 배불리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잘 벌어먹고 있습니다. 내가 한 번 도전해볼까도 했었는데 거짓말만 늘어놓으려느니 손가락이 오그라들어서 재능 있으신 분 도전해 보시길.
일본인들 바보만들고 일화도 벌고 뭐 1석2조쯤 되는건가요 ㅎㅎㅎ
@@moltobello8311 그렇죠. 우리는 돈 벌고 일본애들은 지 듣고 싶은말만 해주니 기꺼이 지갑 열어주고 상부상조. 진짜 이득보는 건 누군지도 모른채 ㅎㅎㅎ
됬고 조만간 함 뜨자고 다 찢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