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 오월 - '화'(和) [콘서트7080, 2005] | April and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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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콘서트7080 55회 - 2005년 12월 24일 방송
사월과 오월 - '화'(和) [콘서트7080, 2005] | April and May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사월과오월
- 가사 -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사월과 오월(April and May) - 장미 [콘서트7080] | KBS 20080607 방송](http://i.ytimg.com/vi/iUw0iOMdJXQ/mqdefault.jpg)
![사월과 오월 - '등불' [콘서트7080, 2005] | April and May - 'lamplight'](/img/n.gif)
7080 포크의 전설
어떻게 이들을?잊을수있을까? 우리들의청춘의자화상
정말보고싶은데~ㅠㅠ
중3때 나를 사로잡았던 이 노래! 벌써 50년전 이네! 그 밖에 작은새도 있었지!
나두요~~
추억속의 아련한 노래네요 ...어릴때 참 많이 흥얼거렷는데 그때 사월과 오월의 인기도 대단햇엇는데 반갑네요 다시들을수 잇어서
막 설레었던 노래였었죠
오늘 꿈에 뜬금없이 나타나 찾아보게 되었네요
역시 멋있습니다
세기의 명곡 화. 를들으니 옛추억이 사뭇치는구나
아~~옛날생각나네^^
중학교 시절 엄청 좋았했던 노래 가수
김태풍
60,70년대 레전드중 레전드..박순진.오랜만이네요.
백
감사~
어릴적많이 듯던노래네요 어린추억속으로 간다 추억회상
Legend
이노래
중 2때
미친듯이 기타치며 불렀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내 국민학교시절 늘 흥얼거리던 사월과오뭘의 노래들.
첫반주부터너무설래면서듣던곡 혹시몰라찾아봤는데와진짜멋지네요
여름 해변가에서 많이도 나온 음악
멋진 연주,노래 감상에 젖었습니다
핑거링 아르페지오를 어떻게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늦었지 만 ㅠ 잊지않아요!! 근디 ???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일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이별일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자세히 가사들으면
울것같다
고속도로에서 카세트테잎을 사서 듣는데
처음 듣는 노래
뇌리에 남는 가사와 멜로디
내맘이다
들을수록 좋은 가사내용
오늘도 애 태우며~
애간장
좋아요 또 누르려고 보니
이미 눌렀네ㅋ
제목 땜 에~~ ㅎ 20 후도__
😮 The Grass Roots I'd wait a million years 느낌⁉️
가사 쩐다~크~~
들을수록
진성
나는 상남자 스럽게~
그것이 최선이오?
네! 힘빼고
나의 맹세
는
하느님께 드린
자면서 또그생각이 나니
눈물이 흐른다
진짜 물기
내눈에 흐르는 눈물
아~ 어떻게 해야
내가 이룰수 있겠습니까
내짐이다
내아버지
내어머니
내가족
타인이 아닌
나
젖은 짚단 태우듯 . ㅋㅋㅋㅋ.
의미른 아는 분 옛 촌사람
잘 타지도 않지만,
연기는 또 얼마나 많이 피어 오르는지...ㅜㅜ
@@김영-u2v 아~ 모기불피울때
풀뜯어와서
우리집 마당에
화단 꽃파심으려고 잡초자라는
강아지풀등
풀도 꽃이피는
시골 냄새
@@천은정-b1o 또 모기애기하려고 했는데
ㅋ
그런데 제목이 "화??" 진짜 멋진
진성 난 락버젼으로
꽃이
아버지가 꿈에 보이셨어
정말 오랜만에
아버지
전 결혼했어요
좋은 남편 얻었어요
유리벽 이승과 저승사이에
아버지는 날 따라다니며
보고 계셔
눈을 감고 떠보니
하느님의 천사들 온통 주변
반지같이 동그란
내손엔 반지가 안끼워져 있다
아직도
아끼려고..
여보 안껴도 사랑해^^
너흰 끼거라
보겠다
내가 쓴 글이지만 발견 읽어보면 또
순간순간 울컥해진다
기어서라도
하느님께 약속드린
내 맹세
넌 니부모님 가족들 사랑하제~
네
그들의 부활의 희망을
안고사는 나.
가슴속에 멍울
아프다
쓸어내리며
날 보실까?
본다고,
난 지금집에 혼자 있는데
보실까?
내 진지하거덩 지금
목소리 옥타브연습
꿈속에서 지르는 내 비명울음소리
소리가
안나온다
따르는것도 좋지만
같이 빠져죽을래
이화상들아
한명은 정신차리고
로프던져야제
너외먕셔하던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너의얼굴그리면. 오늘도젖은짚단태우틋. 동그라 너의얼굴그리며올도애태우며 이대로혜어질순업댜그랴도안되면. 너와매세힌반징보명오젖은짚단태우듯 이대로혜어ㅈㄹ순없다그래도안되면 이대로헤어질순없다그래도안되면
ㄴ배철수 는????
반지 하지?? 군사정권 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