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은 문죄인 정권이 정치적으로 폐지한 것ㆍ 즉 7080은 중 장년층인데 그 층들이 학생운동권하고 같은 세대ㆍ청와대 간 임종석 그리고 민주당 장악한 운동권 의원들은 ᆢ 7080세대가 비록 같은 세대지만 표로 분석하면 야당 보수세대표로 우세함ㆍ 따라서 응집력이 강한 7080을 폐지함으로써 차기정권 창출이 목적ㆍ그런데 정권 재창 출 실패ㆍ 이는 곧 7080은 부활합니다ㆍ 보수정권이 다시 손 보고 있음 그래야 현 정권이 유지
내가 1990년도 서부전선 철책선(GOP) 쌍용OP에서 행정계원으로 근무할때 사병들이 대남방송을 못듣게 하고 대북방송용으로 틀어줬을때 사병들 호응이 엄청 좋았고 나도 엄청 따라 불렀고 내가 휴가 나와서 서울에 술집이나 다방갔을때 신청곡으로 마니 신청했던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곡!
두어달 전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벌써 몇번째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모습속에 아련하면서도 풍부한 표정연기는 이 노래를 더욱 더 빛을 발하게 하는 것 같네요 2005년도 영상이니 2022년 지금쯤 다시 한번 무대에서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병희님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콘서트7080, 2005] | Woo Soon-sil - 'The Lost Umbrella'](http://i.ytimg.com/vi/jrcHqzLHExU/mqdefault.jpg)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콘서트7080, 2005] | Woo Soon-sil - 'The Lost Umbrella'](/img/tr.png)
한일톱텐쇼에서 전유진님 선공개듣고 방문합니다 비오는날 감상하니 최고네요
동참
저도요
전유진 가수가 부른다기에 전곡을 한번 들어보러 왓습니다
나도
저도요
나도
합석😂
저도요
도대체 이런 멋진 노래를 왜 들을수가 없는것인가....트롯에 미쳐있는 신물나는 매스콤들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정말로 동감합니다.
정말정말로..
오늘밤 전유진이 부릅니다
한일톱텐쇼 보세요
전유진양이 한일톱텐쇼 에서 부른다 기에 답사 왔어요 노래 정말정말 좋아요 ㅎㅎ
우아하게 나이를 먹었네 고운 얼굴 아름다운 목소리 내젊음의 한페이지를 장식해주었던 그리운 여인
이 노래를 부른 그 누구보다 최고의 가수..
왜 이 가수를 자주 볼수 없는가?왜 트롯 뿐인가...아쉬울 뿐이다
콘서트7080을 반드시 부활시켜라!!
그래야 합니다
부활시켜라~~~~
맞아요 ㅠㅠ
이런 좋은 프로그램 당연 부활 되어야 합니다. 대학가요제도 부활시켜주세요.
7080은 문죄인 정권이 정치적으로 폐지한 것ㆍ
즉 7080은 중 장년층인데 그 층들이 학생운동권하고 같은 세대ㆍ청와대 간 임종석 그리고 민주당 장악한 운동권 의원들은 ᆢ
7080세대가 비록 같은 세대지만 표로 분석하면 야당 보수세대표로 우세함ㆍ
따라서 응집력이 강한 7080을 폐지함으로써 차기정권 창출이 목적ㆍ그런데 정권 재창 출 실패ㆍ
이는 곧 7080은 부활합니다ㆍ
보수정권이 다시 손 보고 있음
그래야 현 정권이 유지
가창력 음색
품격 느껴지는 무대 제스쳐
외적인 미모 건강미
균형잡힌 비율
풋풋했던 대학 데뷔시절보다
매력적 요소가 되려 충분해진
이천오년 이맘때가
가히 절정 이었네요
유진공주가 오늘 저녁 부른다기에 와서 잘 듣고 갑니다.
저도요
전유진가수 선공개 듣고 저도 찾아왔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햇빛촌이라는 명칭도 너무나 문학적이죠.
노래 또한 아스라한 한 편의 서정시와 같은 느낌입니다.
진정한 낭만이 사라지는 시대에
전통의 맥을 잇는 예술의 세계를 선보이셨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올해 64세.7080세대 입니다. 그시절 노래 들을 들으니.지나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는 67세. 1973에 지구촌 반대쪽으로 이민을 가서 이 노래를 지금 처음으로 듣습니다. 대딩친구 한국애가 그룹에 이 노래를 포스팅 해서요. 1973때까지의 한국은 항상 꿈으로 남아있어요. 그리 내 인생은 우연하게, 이리저리 잘도 피해온 순탄한 길.
@@anahyjoo2052
희야 나도 이민가까😢
@@개닭소돼지말 많이 받으세요
나랑 동갑이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눈웃음이 참 이쁘다
와...진짜 레전드 목소리다. 엄청 저렇게 특색이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을까. 넘 감사합니다.
우리전유진가수 아름다운가창력으로 새롭게 이노래 재탄생되네요
수 많은 곡들 중에 거의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아 극찬을 받았던 "유리창엔 비" 아직도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병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만든분은 고병희님이 아닙니다 ^^ 찾아보세요 ~~
@@이방인-g1l / 제가 이 곡을 고병희님이 만들었다고 제 글에 어디 써 있나요? 알려주신 건 감사하지만, 이 명곡을 부르신 고병희님께 감사하다고 한 거지 고병희님이 이 곡을 만들었으니 감사하다고 한 의미는 아닙니다.
@@jeong-hunhaam1316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 다만 만든사람은 사장되고 부른사람만 찬사를 받아서 안타까워서 적은 글입니다 우린 늘 그렇게 겉만 사랑하죠 물론 선생님께선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이방인-g1l 아 그런 의미이시군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그 말씀이 맞네요. 그 곡을 만든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나올 수 있었던 거죠. 감사합니다.
90년 서울 수해만 안났어도 ....집집마다 이노래를 틀어서 비가많이 왔다고 해석하는 사람들 머리속엔 뭐가들었을까
2024년 7월 장마시작에 듣고 있습니다.....
참 이쁘게 나이드셨다~
21년 7월에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명곡입니다.
저는 9월11일 이네요 ㅋ어릴적 들었던 노래인데 이노랜 이상하게 생각나네요 벌써 저도 마흔인데..신기한 노래에요 딱히 사연도 없고 가사의 의미도 잘 모르는데 가사는 기억나는...그냥 웬지 슬픈 노래에요
88년도 대학다니던형님이
이노래 녹음하고있다고 하니 그때 청바지 사주더라
@@wooniwild1685 저도 마흔인데 당시89년에 티비에서 들었던게 기억나네요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그때로 한번만 돌아 가봤으면...히~~~
@@동표김-g3e 영철입니다저는하맣고동그란벽시계초바늘과같읍니다하루하루보냅니다어쩌거나건강챙기면서노래하세요쌍둥이화이팅하고...,
전유진 가수님 답사왔어요
이시대에 이런 멋진 뮤지션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축복받은 문화세대였었지..
비올때 버스안에서 들을때도 예술이었죠..
동의합니다
쵝오
굿~~~~~
창밖의 모습은 그 자체가 예술이고 한폭의 수체화입니다.
맞아요
세월이 당신만은 피해갔군요 너무 아름다우시네 목소리는 청아하고
화면은 37세. 지금도 여전히 이쁠듯.
목소리는 원래 청아했음.
@@Jk-rv2ir 먼소리야???
화장의 힘
2005년이라고 20년전영상이구만 ㅋㅋ
왜케 이뻐지셨어요!!! 노래도 진짜 잘하신다.
으애된것임??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머리숱은 더 많아지고 얼굴도 더 이뻐지고 웃을때 지나가 보임!
노래도 넘 잘부르지만 얼굴이 왤케 이쁘실까? 되레 예전햇빛촌 활동때보다 훨 아름다우시네요! 매력넘치는 외모를 갖고계시네요! ㅜㅜ
젊은시절도 이뻣지만 지금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이쁘네요.
저모습은 지금모습이 아닌 2005년임 벌써 18년전임
@@양산개장수-e1k37세 모습
노래를 끝내고 알듯모를듯한 애잔한 눈빛으로 관중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한없이 그윽하고 우수에 젖은듯 저의 뇌리에 새겨집니다
내가 1990년도 서부전선 철책선(GOP) 쌍용OP에서 행정계원으로 근무할때 사병들이 대남방송을 못듣게 하고 대북방송용으로 틀어줬을때 사병들 호응이 엄청 좋았고 나도 엄청 따라 불렀고 내가 휴가 나와서 서울에 술집이나 다방갔을때 신청곡으로 마니 신청했던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곡!
고병희씨 너무 좋아요. ^^
목소리도 참 맑고 표정도 선해서 너무 좋아요.
고혹적인 음색에 파워풀한 가창력은 단연
압권이시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가수였습니다^^
맞아요. 요즘 가수는 진정한 댄스 가수지요.
아니
맞습니다. 요즘 이런 가수를 찾아보기 힘드네요.이때가 너무 그립네요~~~
20대 후반에 좋아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아련하게 더 좋다.
참 올만에 고병희님 노래 들어봅니다
역시 성악과 출신답게 파워의 발성과 성량에..박수보냅니다..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던이노래를 50넘어서 아직도 이노래를들을수있다는게 . 건강해보이셔서 팬으로서 행복합니다~늙지마시고 꾸준한활동 부탁드립니다. 영원히응원합니다
왜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듣고 있는지 ❤
2024년에 다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내 젊은 날이 그리워지네요. 노래방에서도 즐겨 불렀던 노래에요. ^^
예쁘게 나이드셨네요.좋은 노래 들을수 있게해줘서 감사.
KBS 공영 방송이 이런 방송을 해야죠...7080은 적어도 50대 이상부터 70대까지 아우르는 방송인데...너무 아쉽습니다...
20살때는 얼굴도 모르고 테입사서 많이들었는데 이렇게 이쁜얼굴이었구나
이런분이 진정한 가수가 맞지요. 사랑해요 고은희 이정란. 유미리 등등
명곡이네요~~
온몸에 독소가 빠져 나가는 것 같네요 멋진 가창력이네
♡♡♡♡♡♡♡♡
요즘 가수들과는 진짜로 비교가된다 중후한모습에 연륜이묻은 음성이 넘감미롭고 호소력이짙어 노래속으로 빠저들게합니다 고병희씨영원하세요 ~
팩트폭행 감사합니다. 지금 많이늙었더라구요
두어달 전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벌써 몇번째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모습속에 아련하면서도 풍부한 표정연기는 이 노래를
더욱 더 빛을 발하게 하는 것 같네요 2005년도 영상이니 2022년 지금쯤 다시 한번
무대에서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병희님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나의 청춘과 함께했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나도
@@김경화-o4e3y
오늘비가와서그런지
또~들으러옴
옛날~생각남요...
당신...이렇게 변하지않는건
진짜 눈물납니다. 변하지마세요
목소리도 그풍부한 감성도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모습도..
저도 10대대 어릴때 어렴풋한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저는 대한민국. 삐삐세대 임
예전에 까페에서 이노래듣고 감동이었지요---
고병희님!
불후의명곡에 꼭한번나와주셨음해요
유리창엔비---
열창을 다시듣고싶어요---
옛노래가 역시명곡이많고추억속으로 가게만드네요---
나이들어 더 성숙해진 여인의 향기가 풍겨나오네요....노래도 더 울림이 있네요....
저두요 다시 7080 부활 했으면 좋겠어요
고병희씨의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다운
최고의 영상입니다
지금은 너무많이 변하셨더라구요 ~ 깜짝놀랐어요
미리 듣고갑니다
전유진가수님 응원합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명곡입니다. 깊은가는 겨울밤 허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고병희 님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하긴 팔당 에 가면뵐수 있을까요 뵙고 싶네요😊😊😊
비가 내리면 이 곡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60중반 늦은이 추억에 젖어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야속 하네요
😮 3:36 ㅡ$.딩근 😮
동감입니다
유리창엔비의 전설. 수없이 많이 들었던 노래.. 너무나 명곡입니다. 7080노래중에는 감히 흉내내기 힘든 전설적인 곡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그중의 한곡..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동 고병희님 우아한 자태 매혹 목소리 환영 감사
성악을 하셔서 목소리가 아트네요,,,,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명곡. 아름다운 가수 고병희씨. 매혹적인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명가수 고병희씨 존경합니다. ^**^
여보야 최고입니다
같은 곡에 같은 가수가 부르는데 시간과 세월이 덧칠되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자꾸 코까지 예뻐보이는 예쁜 가수 시네요
20대추억이 되살아나는 머찐노래 감사해요. 넘 이쁘신 병희님 한번보고싶네요.~^^
유리창엔 비 오랫만에 들어보내요 행복하게 살아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명곡이지..지금은 40대 중반 희귀병에 걸려서 나날이 고통스럽게 살고있습니다..
빠른 건강회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창가엔 봄비가 내리는데 ~~ 멋지다
나도 늙은 나이에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저렇게 유연하게 치지는 못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21살 어느 카페 엄마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었지...내나이 벌써 50...우리 엄마는 흙으로 완전히 돌아가셨을까
한번만 딱 한번만 엄마를 다시 만난다면 늙은 목소리로 이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드리고싶다.
천상의 목소리 ❤ 전율이 오르네 🥰
20번 듣습니다
독보적인 음색의 넘사벽 고병희씨.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김현 😂😂😂😂😂
고병희씨는 젊었을때 보다 2005년도가 더 보기 좋으시네
5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진정한 가수내요.
주옥같은 노래내요.
언제 들어도 촉촉한 노래.
명곡 입니다.
선한 인상 복많이 받으세요.
이분 아름답고 이쁘게 살아계셔
노래 불러주니 고맙네요
옛날 보다 지금이 더미인 이시네요😊😊
세월이 꺼꾸로 😊😊
이노래 듣고 여친 혜어질때
많이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요 누나 오랜만에 넘 반갑네요 건강 하시길😊😊
너무 이쁘게 나이가 드셨네요,,노래에 저절로 빠져드네요.
햐~ 매혹적인 노래
중년이 이럭케 아름답다는게 이릉거구나~ 췐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한곡!!!.....내가 정말 좋아했던 동생이 하늘나라에 가기전 좋아했던곡이기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죠
^참^ 곱네요 고병희님!
고병희님 점점 더 예쁘고 매력적 이네요ᆢ
와우! 위대해요. 이런가수 이런목소리의 소유자가 있다니.전에 듣던 노래 스쳐지나갔는데 이노래였어요.감동.
보고 또 보고....
노래하시는모습이 너무 고혹적이시네요 백년에 한번 탄생할까 말까한 불세출의 가수 ㅎ^^
난 여러 버전을 들어보아도 지금 부르는 나이의 노래가 절정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마음에서 끌어올리는 feel은 최고입니다. 테크닉이 아니라 진실 입니다
나도 갈 날이 얼마 안남았나 ㅠㅠ 왜 옛 노래만 이리 좋은걸까 ㅠㅠ
나이먹었다는 증거이겠지요~~그래도 80살까지는 충분히 살테이니 넘 걱정 마세유~~홧팅~
왜 그런 슬프고/우울한 말씀을 하시나요 ? 세상에는 살고 싶은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말이죠(참고로 저도 21년 전에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요 , 그래도 아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실행하고 있습니다.)
고병희씨의 발성을 보면 과연 저게 최선일까라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지금까지 저런 창법을 고수하는걸 보면 일정부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언가가 있다
목소리가과거로돌아가게하네 정감이있었던시절로마음이가네 음악정감이최고이네
세월이 흐를수록 노래도 성숙. 외모도 중후한 아름다움 뭍어나네요
우리엄마가 살아생전 젤루 좋아했던 노래...
엄마 18번...보고싶은 아름다운 우리엄마.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익어갈수록 아름다워요~
젊은시절20대때 정말 많이 듣고 함께 지내온 노래라 그시절의 추억들이 훅 스치네요...
음색 진짜 넘 매력적이네요
외모도 아름다우시구요
이노래 좋아하는 1인인데 옛생각이 나서 슬프네요 그런데 노래가 좋네요 무척 항상
매일 유튜브 에서 듣고 있습니다
참 희안하다..벌써 여러번을 들었는데 유투브에 이 노래부른 고병희만 떠면 나도 모르게 또 듣게된다..이 여자에게는 분명 일반 가수에게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게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선이굵고 목소리가 외모와 너무 매치가 잘됩니다
이상화시인님의 시가 문득 생각나네요~
마돈나!나의침실로.. ㅋㅋ 외로운 남정네의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햇빛촌 1집...대학 1학년...그때가 그립네요
90년대초 상선의 2등항해사였을때 이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항해당직서다가 선장님한테 걸려서 꿀밤맞은적 있습니다
ㅠ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말 좋아 한 노래인데...고병희님 눈빛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7080 노래 그시절이 그립고
그시절 그여인들은 다 어디가고 무엇을하고 있을까?
고병희님의 끝없는노래사랑 응원합니다.
고병희. ,너무예뻐요. ,❤❤
히든싱어가 섭외 불가능한 독보적 음색... 이전에도, 앞으로도 유일무이한 병희누님 ㅎㄷㄷㄷ
목소리만 된다면 히든싱어에는 불가능은 없겠죠.다만 미션곡 4개 채우기가 난감한데.ㅠ.사실 이분은 슈가맨 새 시즌 한다면 반드시 섭외해야 한다고 봅니다 😂
또듣습니다! 그시절 감동 그대로 입니다! 전유나님, 감사합니다!
음색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