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패전하지 않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인생 [인물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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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кві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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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거북선 #난중일기 #한산도대첩 #명량
신에게는 아직12척의 배가남아있습니다 보잘것없는신이 남아있는한 적은 이바다를 쉬이 넘볼수없을것이옵니다
와 진짜 조정이 버리고 300척이나 일궈논 함대마저 개박살나서 멘탈이 가루가됬을건데도
어디서나온 자신감이며 결단력인걸까 진짜 괜히 킹갓제네럴엠페럴충무공이 아닐수가없다
이순신은 누구보다 수군에 중요성을 알고있었죠 수군이 없었다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기 어려웠을거에요
전쟁초기에 준비가 안되있어서 박살난 상황에서 수군이 제대로 활약을 못했다면 일본에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을거에요
부산포까지 치면서 본진마저 위협을 당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일본군에 사기도 많이 꺽이고 본진방어에도
엄청나게 주력을 둘수밖에 없었기때문에
@@user-qr3os8so9w 이순신에 연전연패하니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수군출전금지령 내린 클라스.
ㄹㅇ 충무공임ㄷㄷ
저 장계도 너무 멋진 말인듯...
@@yhanjisu3534 이순신 만나면 피하라고 했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웅이 조선때 있었지만
대한제국 근현대사 때에는 영웅이 없음
난세의 영웅?
난세의 친일파지 ㅋㅋ
주 적이 북한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직도 땅 노리고 독도 노리는 일본한테 다음에 싸움난다?
가족을 위해서 친일해야지~ㅎㅎ 남한은 말야 ㅎㅎ
근현대사 역사의 교훈이 살아숨쉬잖아
매국과 배신을 해야 호의호식하고 더 잘산다고 말야 ㅋㅋㅋ
‘미국이 칭찬하고 프랑스가 부러워하며 일본이 경악하는’ 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이순신 장군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ㄹㅇ 거짓없는 국뽕 ㅋㅋㅋㅋㅋㅋㅋ
해군기준 다른거 다 포함하면 알렉산더,나폴레옹,칭기즈칸,당태종,히틀러등 스케일 큰 정복장군들도 많음 히틀러는 운빨임
@@kimdosoon 그렇다고 해도 침략자와 수호자는 다르지
칭찬은 일본이 제일 많이 했는데 ㅋㅋ
10만원권이 나온다면 화폐 인물 개편하여 이순신 장군을 꼭 넣어야 한다는 생각 이 듭니다.
화폐도안 위인은 화폐의 액면가와 관계 없다고 한은에서 밝혔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만원에 넣으면 좋겠네요. 한국 시장에서 돌고 도는 화폐는 최고액권이 아닌 1만원이니 사람들이 두루두루 자주 봤으면 하는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굶주림 해결에 큰 역활을 하신 우장춘박사님도 추천합니다
@@DOGPIGMAN할
@@BADACOKIRI세종대왕님과 우열을 가릴수가없는데..
문과우월주위 설대가 있어서 힘들겁니다
설대=잡음대 가 없어져야 나라가 삽니다
통영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바다를 바라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지켜 준 분들이 계신만큼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다짐했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 어쩌면 신에 가까운 존재였다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그런 가장 위대함 위의 위대함 성웅 이순신
많은 사람들이 이순신을 극단적인 FM의 깐깐하기만 한 인물인지 알지만, 기록을 보면 부하를 굉장히 아끼며, 부하들에게 연회를 베풀며, 병사들의 먹거리를 개선하여 최선의 전투력을 유지하게 했습니다. 혹여나 전투 중 부하가 전사하면 아무리 신분이 낮아도 기록에 남겨 남은 가족들이 보상을 받도록 했죠. 이로 인해 부하들은 충무공을 진심으로 따랐습니다. 이는 현대 국군도 본받아야 하는 참군인의 자세라 여겨집니다.
자신의 실패를 사회에 탓하는거부터
이순신하고 닮은게 아니다.
이순신은 자신의 왕한테 쫓겨났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한반도를 지킨것이다.
@@user-pe3qz8et2s ㅍ
또 가장 인정하는 분야가 무엇이냐면 무관이지만 문관으로서 능력도 워낙 넘사벽이었음
군수능력이나 군수행정도 수군이 전쟁수행능력 부족함없이 물자들을 동원하는능력도 넘사벽이었음 조선의 육군은 전쟁때문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병사들도 있었는대
반대로 수군은 물자부족함 없이 전쟁수행을 할수있어서 강력한 전투력을 유지할수 있었죠
이러한점때문에 수군이 근무여건이 더 힘들었지만 최소한 이순신 지휘와 통솔아래에
수군이 굶주리지 않았고 물자 부족함없이 전쟁을 할수 있어서 승리할수 있는 비결이었죠
장수로서 군대통솔이나 능력도 워낙 뛰어났지만 군수행정능력조차도 워낙 넘사벽이었기때문에
@@HolaNiceAmigo ㅗㅜㅑ 형님 뼈 부셔지겠어요ㄷㄷ
부하 장졸들 뿐 아니라 자신이 부리시던 종노비들 걱정도 하시던 분입니다. 난중일기에 날씨가 좋지 못하지 종이 잘 도착했나 걱정하시던 글을 쓰셨고 심지어 아파서 고생하는 종 경이라는 인물이 병세가 악화되자 몹시 걱정된다라고 글을 쓰셨죠 이순신이란 인물은 참 정이 많으신 거성입니다.
늘 가슴이 울리는 민족의 영웅입니다.
한편 양왜란은 진중하고 엄연한 옛 역사이면서 삼국지처럼 누구나 다 알면서도 흥미롭게 분석하며 보는 존재로 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충무공의 인내와 헌신은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는군요
이순신이 한국의 위인이여서가 아니라
진짜 이렇게까지 거룩한 영웅은 세계사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정말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죠.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장군님 빠져서 첨언 했습니다
김한민 감독이 3부작 트릴롯지로 영화 제대로 만들어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하늘에서 우리나라에 내린 최고의 인물이아닐까
전세계가 인정한 한국사람 이순신장군님
이씨조선왕조에게는 행운이었지만 과연 백성들에게는 행운이었을까?
@@qkdhrwifh1436 ㅋㅋ 이씨왕조 노비생활 연장권 행운이긴하지
도대체가 이순신장군은 깔게없음
명량전투는 세계사해전에는 인정안함 도저히 저런승리는없다고 믿지않음
그러면서 이순신장군을 존경함
@@mna833응 그게 니가 지금 여기서 씨부릴수 있는이유야
@@mna833이씨왕조 라는 말이 일제가 조선의 침략을 정당화 하기 위한 지금의 동북공정 보다 더 심한 자학사관에서 나온 말. 본인은 어디서 짧게 읽고 아는척 하지만 그게 일제가 심어 놓은 자학사관싀 하나 라는 건 알고 있으려나? 영국 일본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왕조국가의 시기를 거쳐 왔는데 굳이 조선의 왕조만 망할 왕조였나? ㅉㅉ....
제작을 너무 잘해주셔서 영상을 넘어 당시의 충무공의 상황을 생각하게 됐는데 진심으로 눈물이 쏟아지네요.. 어떠한 심정으로 가족과 부하들을 잃었고, 선조와 원균같은 놈들과 더불어 세상이 억까하는데도 꿋꿋이 이겨내시며 신화적인 역사를 써내려가셨음에 감히 제 어휘로 표현 못할 존경과 감사함이 따릅니다ㅠㅠ
ㄹㅇ 한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를 실현한 위인
1대 133을 어찌하셨습니까,..
이순신 장군이 영어를 쓰셨다면..? "I can do this all day"
“Can win”
마속은 도대체 거기서 왜...
장군님 존경합니다
불멸의 이순신보고 많이 느껴요
감사합니다
명량에서 안위가 겁먹고 안 오길래 죽인다고 협박해서 간신히 싸웠건만 그런 안위를 잘했다고 칭찬하는 대인배 장군님.
영상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정보 전달성 영상을 보면서 감정이 울컥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어렸을 때는 막연히 대단한 위인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나이를 좀 더 먹고 다시 접하게 되니 그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인물이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참 대단한 사람...
나이먹었나... 수백번도 듣고 본 이야기인데 눈물나려하네~
사랑합니다 이순신장군님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분입니다
판타지같은 전투들이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는걸 알게해주어서 놀라울뿐이죠
이순신 장군만 떠올리면 저절로 경건해지고 눈물이...
진짜 신기한게 이순신은 깔거리도 없는 희귀하게 완벽한 위인의 모습을 갖춘 인물임
고려의 양규나 근대의 유일한박사님이나 이태석신부도 비슷하죠
하급군관시절에 병조판서가 딸(서자)을 이순신장군에게 첩으로 주겠다고 했는데, 구설에 오를수 있다고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user-wp5tp5kb4j 만인을 위하는 선한 분들은 많을지 몰라도 국가를 위한 충심과 전략전술등으로 따지면 비교가 안되죠
어릴때 동네서 삥뜯고 양아치짓함 ㅋ
@@letsgooska 애썼다 ㅅㅂㅋㅋㅋㅋ
대단하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수 없이 전쟁 나가서 우리나라 지켜주신거 진짜 대단.. 목숨걸고 국민 국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 안나오네요..
이후 정조 대왕께서는 이런
충무공의 업적에 감동 받아
사후 관직 품계를 종1품 까지
올려 버리시죠..
두분 다 썪어빠진 조선 사회에
그저 빛...✨
세상의 모든지식 화이팅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와 이 영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ㅠㅠ
저렇게까지 모함을 받고 미움을 받았는데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니.. 진짜 대단하다
사후에도 백성들에 진심으로 존경을 받았던분이었던것은 부정할수 없음 백성들이 사비를 마련해서 사당을 새워줬을정도였으니
그 이유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단 한번도 왕에게 충성한 적이 없고, 오로지 조선 백성의 안위를 위한 삶을 살았기에 그것이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user-ft4gn5xt9t 그럼 이순신 신용카드를만들자
지원 쌀 한톨도 없이 이뤄낸 쾌거
더군다나 가족사의 비극까지... 너무나도 대단하신분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영상보면서 다시 한번 감격하고 감니다.👍👍👍👍👍
5:38 이후에 일어난 일들까지 생각하면 진짜 이순신 장군님은 성웅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
누가 봐도 들고 일어나도 할말 없는 상황이였는데....
수많은 한국사 위인들을 제치고 사실상 유일하게 성웅이란 칭호가 붙었는데도 그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분...
성스러운 영웅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정조께서 이순신 장군을 사후 영의정으로 추서 하시기도 했었죠 이순신 장군은 언제나 레전드
0:26
실제로 미군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 관련 논문이 많이 나오고 서양에 넬슨, 동양의 이순신이 있다곤 하나 인성과 성격면에선 넬슨을 뛰어넘는다는 인물 .......
업적이 훌륭해도 인품이나 행적까지 무결한 인물은 거의 없죠
넬슨따위랑 비교불가지.... 업적만봐도 넬슨보다 이순신이 훨씬 높음
@@qkdhrwifh1436 맞음. 구한말 시기 누가봐도 질 것 같았던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제독이 넬슨마저도 이순신을 인정할 것이라고 한 바 있음.
@@user-kt3xo7yg2d 엥? 넬슨은 유일하게 나폴레옹 적수였음 둘이 비슷하지 누가 더 높다할정도는 아님
@@gim56788 그 넬슨은 국가의 대대적이 지원이 뒷받침을 해줬지만, 이순신은 처음부터 자신이 지휘해서 전력증강을 꾀하고 거북선 개발을 지시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신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12:34 여기서 더 놀라운건 전투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겁먹은 조선수군이 싸우지를 않아서 이순신의 대장함 혼자서 돌격해 일본과 전투를 치뤘다고 합니다.
부하장수들이 필패한다며 다 반대햇고,
이순신이 끝까지 싸운다고해서 마지못해 나갓지만
여차하면 튈려고 뒤에 대기만 하고 이엇죠,
이순신이 대장선 끌고 혼자 몇시간이나 분투하니 그제서야 싸운...
ㄹㅇ 영화다
이정도면 솔직히 장계가 허위가 아닐까 싶을 정도임
이순신 본인도 천운이였다고 할 정도면 ㅋㅋㅋ
@@user-nz1ob6bp5s 난중일기 보면 천운으로 이겼다고 말할정도 ㄹㅇ 겸손함까지 있음
이순신장군님 너무 좋아해서 찾아봤다가 ㅎㅎ 일러스트와 애니메이팅과 더빙을보고 감탄하며 구독박고갑니다.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은 삶을 사신 이순신 장군님...대한민국 역사에 둘도 없을 영웅...우리 후손들은 장군님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멋진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소설이라해도 할말 없을 정도로 전설을 써내리신분... 리스펙합니다
지금도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부랄 두쪽이 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제정 해서 공휴일로 하고 그 날은 하루종일 이 충무공만 다루는것도 좋을듯...
명나라 가서 살았으면 저 분을 중국인들이 자기 나라 사람이라했을듯
제일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고작 100원에 박혀있는 겁니까?! 왜!!!
지폐는 가격이 위인이 아닌 많이 쓰는순으로 위인들을 배치합니다.
@@user-jjy10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90년대 당시 100원짜리 진짜많이사용해서 발탁됐다던데 이제 10만원권에 이순신장군초상화 발탁되길
가격으로 따지면 100조 짜리 지폐로도 부족해서
액수의 높낮이는 화폐에 들어가는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우리 가슴속에 여전히 살아있다.
유익한 유튜브 채널 ♡♡
영상 참 잘만드셨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불멸이라는 단어가 진짜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드라마 제목을 참 잘지었어~
진짜 사람인지 의심이 드네 와 진짜 말도 안나와 이게 가능하다는게
사람을 초월한 존재임..
사람 피폐하게 하는 전쟁에
두번 파직 당하고 온갖 모함에
어머니 객사에 아들 죽고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고난에 수준이 아님…;;
개인적으로 충무공 할아버지의 자손이라는게 자랑 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번영과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일원으로서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직계후손들(일제시대 당시 종손 2대)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에 가담하셔서 고초를 겪으셨다고 합니다.
조선전기때 덕수이씨집안은 본래 문인집안이었으나, 장군님의 영향으로 대표적인 무인집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조 개양아치가
(1597년 3월 13일) 우부승지 김홍미에게 내린 이순신을 죽이라는 명령;
"이순신이 조정을 속인 것은 임금을 없는 것으로 여긴 무군지죄이고, 멋대로 적을 치지 않은 것은 나라를 배신한 부국지죄이고, 심지어 남의 공을 빼앗은 것은 남을 함정에 빠뜨린 함인어죄이고, 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은 아무 꺼리끼는 것이 없는 무기탄지죄이다. 이렇게 허다한 죄상이 있는데도 법망에 방치되었으니 마땅히 법에 비추어 죽여야 한다. 인신으로서 속이는 자는 반드시 죽여서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선조 개양아치가 직접 이순신을 잡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이순신에게는 크나큰 압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선조 개양아치는, "만약 이순신이 군사를 거느리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면 체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전투가 끝난 틈을 타서 잡아오라!"
(선조 개양아치 실록 30년 2월 6일)
이렇게 선조 개양아치가 자신을 반드시 죽이려는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자신을 보호해주었던 영의정 류성룡마저 조정에서 쫓겨나게 되자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입지 않고 전장에 나서게 되고 결국 스스로 전사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412쪽 참조)
열심히 사시길 덕수이씨
@@user-jl2bh1lw6r 당신은 바씨요?
"너넨 뭐 조상님이 나라라도 구했냐? ㅋㅋ"
덕수 이씨 : "필사즉생 필생즉사"
감사히 잘봤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 오늘에 맞춰 영상을 올려주신 센스에 감탄합니다^^
덕분에 평범할 것 같던 오늘이 특별한 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분이셨군요 ㅎㅎ 강직함으로 평생을 사신 분이네요. 늘 하는 생각인데, 세모지 그림이 너무 친근해요^^
당시 이순신 장군이랑 같이 전투에 참여했던 격군부터 군인들까지 얼마나 전투하면서도 장군에 대한 신뢰감이 두터웠을까? 반면 거만하고 시기심 많고 무지한 원균은 똑같은 그 수군을 데리고도 한번의 패배로 조선수준 전체를 거의 괴멸시켰고...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분 말해 무엇하리
10:36 나라를 심폐소생술로 연명시켜 났는데 돌아온게 이런거라면 진짜 충신을 제외한 그어떤 사람도 돌아설것이다....
임진왜란이 일본인들 시점에서는 소설 1권의 영웅들이 2권에서 메인 빌런에게 다 죽어버리는 걸로 끝나는 그런 전쟁이었다고 하죠.
그것도 바다에서....
마왕은 도망갔는데 바다에 있는 마왕의 부하(진 최종보스)가 너무나도 강한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마리오의 최종보스 쿠파가 가시 달린 거북이인 이유는 거북선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란게 학계의 정설
게다가 명나라 장수들도 이순신에 능력을 무엇보다 인정했기 때문에 진린도 명나라 군사의 통솔권을 주면서 지휘할수 있는 권한을 준것도 이러한점 때문이죠
명나라 장수들도 인정했던점이 일본군에 능력이 예상보다 강했고 만만치 않았던것도 크죠
이순신에 활약으로 명나라군사들에 피해도 상당히 줄였기때문에 이로인해서 인정했던거죠
진린도 이순신에 능력을 믿고 신뢰했기때문에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서 공을 새우는방향으로 한거죠
오죽하면 일본군도 명나라보다 이순신을 휠씬 두려워 했기때문에 특히 명량해전에서 대패한 이후
일본군은 이순신이라는 말만 들어도 군사들에 사기가 곤두박질 쳤을정도니
ㄹㅇ 노이로제ㅋㅋㅋ
내가살아잇씀을신에게감사또많은이그리고더많은것에왠지슬푸다
고난의 세월을 견뎌낸 대기만성, 충무공~~^^♡♡♡
감사합니다.
영웅들은 항상 보면 어머님이 훌륭하신 분이셔.....
0:53 실학(X) 성리학(O) 실학이란 원뜻은 '실제의 참된 학문'이란 뜻으로 성리학에서 넓은 의미로 쓰였으나, 우리가 대개 정약용 선생의 실학할 때 실학, '실사용에 응용해야 그게 학문'이란 취지의 실학은 병자호란 이후의 대두되었습니다.
ㅇㅇ
그리고 철갑선이란 당시 우리 기록은 없고 일본측과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이 철갑선이라 주장.
한산대첩에서 거북선이 진격하고 판옥선에서 화포를 쏘면 거북선도 피격 될수 있으니 판옥선에서 충분히 화포를 쏜 후 거북선이 근접해서 정밀사격으로 격침 시켰을 것.
명량대첩때 몰려온 일본 전선은 333척, 133척이 좌침 혹은 파손 됐음. 이 방송은 틀린 부분이 많네요.
6학년교과서에 이순신이 나와서..수업중에 짧게 보여줬어요. 고맙습니다. 집중해서 잘 보네요. 이해도 잘되고요.
진짜 영웅이런말이 어울리시는분
영웅이라는 칭호로도 부족해서
"성웅" 이라하죠....
민족의 은인이신 분 ㅎㅎ
자신의 어떤 위치나 상황이던간에 그저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면 될 뿐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듯 합니다
와.. 진짜 인생 롤러코스터.. 스케일 엄청 나네요.. 이게 위인이구나 너무너무 멋지네요
진짜 ... 대단하다 나라면 백의 종군할때 복수심에 불타오를거 같은데 진짜 임진왜란에 나라 수호하라고 하늘이 보내준 사람같네...
전략 전술도 그렇지만 백의 종군이나 자식이 죽는 파멸적 상황에서도 충성 그자체가 포상이란 기사도로 민족과 나라에 헌신한 그 초월적인 멘탈이 나이 먹을수록 대단하다 느껴짐
단순이 40번의 전투에서 이겼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전투들이 결국 조선의 승리에 상당히 크게 기여했다는게 진짜 중요하지 어떻게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철저하게 분석해서 최소한의 피해로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냄 진짜 천재라는 말로도 부족함 전쟁의 신이라고 해야 마땅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나라를 이끌어 가야할 왕&정치가,귀족등이 제일 부패한 민족에 너무나 작고 사방이 적이 있는 나라에 신급 능력이 있는 인물이 계속 나오는 이 나라는 사실은 정말 세계의 중심이 될 민족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제발 그러지마 ㅠㅡㅠ
전교 10등 해도 반에서 5등이야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무신 이순신,크흐흐흐흐
율곡 이이와 함께 덕수 이가의 지존이신 충무공!!!
아 율곡이이와 같은 성씨예요?
@@user-jjy1015 예, 두분 다 왕가인 전주이씨와 다른 덕수 이씨입니다,
찐따 되버린 젼쥬 이쒸 콱쒸!!!!
@@user-jjy1015 유성룡 통해서 이이가 이순신 만나자고 햇으나,
이순신이 고위직 친척과 만남은 부적절하다며 거절함 ㅡ.ㅡㅋ
원리원칙주의자;;
이순신 원리원칙의 일화는 1781년 발포만호 재임시,
상관 서익이 자기 딸 혼인하는데
이순신 관청에 잇던 오동나무를 가져오라고 함,
국가 재물을 사사로이 쓸수 없다며 이순신이 거절.
그까이꺼 뭐라고 직속 상관 명을 거절한 클라스.
(나중에 이시키가 감찰사로 와서 허위보고 올려 이순신 파직당함 ㅡ.ㅜ)
리더 한명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대감께서는 처복도 자식복도 많으셨던거 같다. 난중일기에 잠깐이나마 언급햇던거로 아는데 실로 좋은 사람 주위에 좋은 사람만 모인다는것 같습니다. 대감님 감사합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님 제1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두 넘 기엽고 잼있어요.
뛰어난 장군으로 떠나서...인간이순신이 궁금하다 임진왜란때 공을 그렇게 세우고도 백의종군 후에 본인이 일궈놓은 함대 원균이 칠천량에서 싸그리 말아먹었을때 어떤기분으로 다시복귀하고 싸우러 갔을까...고작12척으로...
항일의 상징 이순신 장군 영정을 다시 그려야 하는 이유?ua-cam.com/video/xnfpmyVgkY0/v-deo.html
뿌리깊은 나무는 인간의 인격에서부터 시작되며
우리몸의 뼈대는 건축물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초의 단계이다.이러한 뼈대가 이순신장군을 키워낸 뿌리깊은 나무인것이다 우리모두가 뿌리깊은 나무가 되기위해서는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서 또 다른 이순신장군을
태어날수 있도록 한마음되어 뿌리깊은 나무가 되기를 바란다
저때 이순신과 함께한사람들이 지금 인성좋은미녀하고 결혼하고 잘살고있는 남자들이군.....
16:06
실제로 전쟁당시 일본에선 이순신의 얼굴을 아는자가 없었다고 하죠.
왜냐면 만나는 자들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사실 안죽었어도 한참 멀리서나 봤을거라 얼굴을 알수는없었지요
조선을 구하기 위하여 · 하늘이 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진짜 짱 멋있어요.. 나도 이순신장군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15:17 임진왜란을 막기 위해 내려왔다가 종전 후 하늘로 돌아가신 천군..
이순신 그는 신이야
ㅠㅠ
예나 지금이나 정부 윗대가리들이 문제다.... 이렇게 뛰어난 인재가 나라를 위해 일해도 모함이나 일삼고... 에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이순신 장군 그는 대체...
좌파 우파 어느도 깔수 없고 존경하는 인물
해가 갈수록 레전드 갱신하시는 장군님
진짜 남자의 로망 낭만그자체임
성웅 이순신장군님의
영정은 일제 일제강점기시 영정은
사라져버림니다
이순신 장군 그림이 아마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이순신 장군 영정 참고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가장 이순신 장군에 대한 기록과 유사한 초상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최고의 영웅입니다
정말 임진왜란을 위해 하늘이 이땅에 내려준 위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다
정말 난중일기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소설로 써도 뻥이라고 욕먹을 정도의 전설적인 위인…
그저 신
포위된진린구하려다 돌아가셨다하네요
ㅂㄷㅂㄷ
아마도...
이순신은 대장이고 당연히 앞에서 개떼싸움 하진 않앗을텐데,
진린 븅신이 설레발치고 앞에서 싸우다 일본군한테 죽게 생겻으니
이순신이 나가서 싸우다
눈먼총에 맞아 죽은걸로 보임.
사격 해본분들은 잘 아시겟지만 총구 조금만 들려져도 탄착점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그런데 출렁이는 바다위에서,
현대총기와 명중률이 쨉도 안되는 조총따위로 조준사격한다?
거의 불가능...걍 이순신이 운 디게 없어서 맞은것.
(일본 자료도 없는거보니 일본도 이순신이 총맞은것도 전혀 몰랏슴,
병사든 누구든 알앗다면 맞춘 놈은 바로 영웅 등급인데.)
왜 세상엔 모함하고 시기 질투많은 자들이 성공할까.
충신들은 왜 모진 고통을 받아야 할까.
왜 리더는 충신을 알아보지 못 할까.
대한민국은 항상 그러했다.
이순신 님 조총을맛아도. 하늘에서 잘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