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2] 명량에서 전투하자는 포고장을 보낸 와키자카📧 이순신은 13척의 함대로 명량에서 300척이 넘는 왜군 함대를 맞이한다⚒️ l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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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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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 [불멸의 이순신 22] 이순신에게 명량에서 전투하자는 포고장을 보낸 와키자카📧 이순신은 13척의 함대로 명량에서 300척이 넘는 왜군 함대를 맞이한다⚒️ l KBS방송
00:00 시작!
03:32 몰려오는 왜군💥
08:05 시선교란 작전으로 강강술래를 하는 아녀자들💃
18:29 당황한 왜군⚠️
31:52 구루지마 미치후사와 마주하게 된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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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 〈불멸의 이순신〉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업로드됩니다
#불멸의이순신 #김명민 #이재룡 #최재성
#사극 #전쟁 #역사 #드라마 #KBS #명량 #한산 #이순신 - Розваги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2] ⚓️ 학익진 전법과 이치전투의 승리 ⚔️ l KBS방송](http://i.ytimg.com/vi/cTvvCx6aCEQ/mqdefault.jp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2] ⚓️ 학익진 전법과 이치전투의 승리 ⚔️ l KBS방송](/img/tr.pn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3]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분노한 도요토미+와키자카가 이순신의 아들 이면을⚠️//슬픔주의// ㅣ KBS방송](http://i.ytimg.com/vi/J19uRMv8RU0/mqdefault.jpg)
![[#프리한19] 이순신 장군에 관한 죽음의 미스터리..?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이순신의 후손들!? | #디제이픽](/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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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지만 이순신이 해임돼고 백의종군 없이 선조의
전폭적인 지지속에서 수군의 군세를 더 늘리고 확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휘를 했다면 어땠을까?
와키자카랑 이순신 구도 급이 맞지 않고 사실에도 맞지 않는다.이순신은 노량 때 시마즈 고니시 관음포 몰아넣고 터는 그정도 급으로 봐야 .이런 애들에도 한참 떨어지는 c급 무장으로 대결구도 만들어 가는 이런 드라마 더이상 만들지 말자. 일본애들도 이순신은 아는 애들이 있어도 와키자카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와키자카는 한산대첩만 한번만 하자.
P
🌹😘👍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김명민 배우님의 이순신 연기는 어떤 배우도 따라올수없다 진짜 최고의 이순신이다
무명배우로 이민까지 갈 생각이었는데 그때 출산하면서 그냥 해보자 했는데 대박난거임
그래서 아들이 준 선물이라고 인터뷰했음
돌격하라 명이 떨어지면 돌격뿐
명민이 별루 짜증나 코맹맹소리
@@user-mx3vv7tz2y대깨문 싫어
아무도 못따라옴 한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 김윤석 박해일도 이순신역은 안어울림;;
진짜 이순신 장군님도 대단하시지만 이름없이 빛도 없이
목숨걸고 어떠한 위치에서든지 싸우신 조상님들도 대단하십니다. ㅠ.ㅠ
내레이션이 그렇게 말했음
이순신장군과 휘하장수들
이름없는 백성들까지 모두 단합하여 이뤄낸 기적이라고
그 능을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몫.
김명민 배우가 이순신 장군역할 다시 맡는거 보는게 소원이다 진심...
이순신 장군님을 비롯, 이름 없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한반도와 저희 후손들을 위해 용감히 싸우신 조선의 모든 병사 조상님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소설도 이렇게 쓰면 현실성 없다고 욕먹을 대첩. 스스로도 천운이었다 평가하신 기적의 전투. 풍전등화의 나라를 구해낸 결정적 전투.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장군님
강증산 구천 상제님께서 영으로 순천에서 이순신 장군을 도우셨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전경에는 어디에도 없는되. 대진성주회 장께서 하신말씀 성주회장께서도. 박성상제님 말씀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일설에 의함 영국 신명계 대통이다는 설이 돌드만요.
자기도 모르게 빌고(기원.기도)있었다.
'이기게 해주소서'
@@user-mq9mp9ow2v 뭔 개솔 ㅋㅋㅋ
@@user-mq9mp9ow2v 난중일기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신데 어디 구전에 나오는이야기 이신가요?
명량 다시봐도 지린다!!이순신 장군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순신 장군님의 영화로 인해서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를 보게 되네요 잼나네요
우리나라에 이순신 장군님이 계셨다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장군님은 하늘이 우리 민족을 위해 보내주신 분입니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그렇게 데려가셨지만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성웅이십니다
하늘이라뇨, ㅋ 하늘은 일본군들 편이였죠. 고니시 유키나가가 십자가 문양 매달고 조선을 쳤으니. 무식하면 용감하죠? 기독교는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어차피 기독교인들은 일제 감정기에도 일본편 들었었고, 위안부 모집도 적극적으로 장려했던 역사가 있으니. 이런말 하면 안되십니다.
@@nativefakers2494 문맥상 이분이 말하시는 하늘은 유일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천지신명을 이야기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nativefakers2494 도대체 어떻게 살면 사람이 저렇게 꼬일수가 있나요? 장군님 이야기 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로 시비를 거시는지? ;;;;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마지막전투에서 대장선을 앞세워 싸워 죽고자하는 이순신장군의 의사가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영남 😭
이순신 장군님이 레전드를 넘어 신화가 되는 전투!
정말 이순신장군님께서 왜군 330척을 보시고나서 두려움이 없을까 하면서 승리로 이끈거에 대해서는 정말 미스테리고 기적같습니다. 역사에 이름 한줄 남기지 못한 선조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은 명령해전을 앞두고 엄청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일주일내내 한숨도 못잤고 멀 먹으면 계속 토했으며 위염과 복통에 계속 시달렸다는 기록이 ..
@@chichi-os1fk 명량대첩은 밀물때 율독목에서 일자진 으로막고 썰물때 공격앞으로 100척 깨부수고 다시밀물때 발빠르게 후퇴 왜선은 200척 건재 왜적이 후퇴하는 이순신 장군님 추격 바다 안개 진눈깨비 강추위 추격멈추고 후퇴했다고 하던데요 바다안개는 전방10미터도 안보인다고 ㅋ ㅋ 명량대첩 대승 ㅋ ㅋ
@@chichi-os1fk 저도 장교 생활을 하다보니 그 심정이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 아마 그 크기는 제가 상상할 수 없을정도이나, 결이 같은 업을 지고 살다보니 이해는 가네요..
그 한숨의 깊이가 얼마나 깊었을까요..
그러니깐 군신이죠.
실로 천행이었다 - 이순신
마지막 장군 장수 수병들의 처절한 환희의 눈물은 감히
짐작이 안가는 벅찬.울림이다
스포츠만 이겨도 기쁜데 자기목숨을 걸고 하는 전투에서 승리 더구나 나라를 잃을 처지인 내조국을 스스로 지켜냈다는 감동까지
정말 피가 끓는다
이순신 장군 만세!!!!
와키자카 연기력은 진짜.. 배우 너무 훌륭합니다..
저도 팬이에요^^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는지 ㅠㅠ
내용을 봐라 짜증난다.
@@user-wg4nb7hd7t 니 면상이 더 짜증남
저 와키자카 배우분 이순신을 보는 두려움 복수심 존경심 섞인 눈빛은 아무도 못따라한다
우리땅을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과 우리 선조님들한테 정말 감사하고 그를 제대로 재현해 명품연기 보여주신 김명민 배우님 비롯 모든 배우님들!(정말 엑스트라 모든분까지)과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이게 kbs 정통사극이지. 방영 당시 본방으로 다봤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네 ㅠㅠ
원균 미화 빼면 말이죠
@@sm20ds ㅋㅋㅋㅋ 광광
@@sm20ds 미치겠다. 광광이래 ㅋㅋㅋㅋ
@@node763 그러니까 정신병 걸릴것 같다고 했지..ㅎㅎ
14:12 날아가는 낭만고양이 ㅠㅠ ㅋㅋㅋㅋ 몇몇 신파나 강강술래... 이런거만 제외하면 이 TV시리즈가 최고긴 하죠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_이순신장군님_
다시봐도 너무나 감동
KBS와 김명민 외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
싸우기전에 속마음 한마디씩 하는거 존멋..
실제로는 모두 겁나서 먼데서 이순신 혼자 싸우는거 관망하고 있었음
볼때마다 정말 잘만든 사극이며 감동이다.
이순신으로 빙의한 김명민배우도 너무 연기가 탁월했고~ 이순신장군님이 왜 전무후무한 이나라의 위대한 인물인지~
12척 vs 330척의 전투에서 승리로이끈건
저 위대한 리더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듯.
풍전등화속 위기의 나라를 살린 불세출의 영웅 이순신장군님!! 감사드립니다..
진짜김명민캐스팅은 신의한수다
김명민 캐스팅이 신의 한수가 아니라
김명민 인생이 바뀐것
끝 마무리 전사할때 시작 4부를 먼저 찍어서 육성이 다르고 연기가 다르고
그리고 처음으로 돌아와서 불편한 연기
그것이 진행되며 발전해가며
이순신의 연기자중 최고의 연기를 보여줌.
최초와
처음으로 돌아와서 중반부까지
한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했음
김명민은 배우 생활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찍은게 불멸의 이순신임. 그러나 김명민은 그냥 이순신 그 자체를 연기 하면서 최고의 배우로 거듭나고 그 당시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함.
무명배우생활 접고 하와이로 이민가기 며칠전 피디한테 연락이와서 마지막으로 출연을 하게된 작품. 그래서 마음가짐도 남달랐을것, 아이러니하게도 마지막이 아니라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처음이 됨
진짜 최고의 이순신
이순신 배역을 캐스팅하랬더니 실제 충무공을 모셔옴
14:13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세상 여유만만하게 고양이 쓰다듬다가 급 던져버리는 와키자카ㅋㅋㅋ저거 한때 짤로도 많이 다녔던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시간을 알수 있는 용도로 왜구들이 배에 태웠습니다.
고양이 눈의 동공은 시간마다 바뀝니다.
그 고양이의 동공을 통해 왜구들은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curtisshan1282 👀GGAL CLOCK!!!!!
진짜 기적이란 말밖에 안나오는 말도안되는 그런 전투였다..
실제 이순신은 난중일기에 이 날의 일을 진짜 하늘이 도왔다며 당사자인 본인도 이기긴 했는데 어떻게 이긴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합니다
이순신도 난중일기에 썼다.
'실로 천운이었다.'라고.
@@starnspace 앎
소설이어도 말이 안되는데 실화인 게 소름이다..
와키자카 연기하신 김명수배우 너무 연기 잘한거 아닙니까..
후에 방과로 환생 합니다
퇴각 하란 말이야!!!
@@jhl6268 그장면 손동작 + 표정변화 ㄹㅇ 와키자카 빙의한줄
머리도 진짜로 삭발하셨다고 합니다
연기력도 대단했지만 으~~하하하하하하 웃음소리는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본방 때도 볼 때 눈물이 나더만 지금도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난다
개인적으로 영화 명량보다 불멸이 더 잘 찍은듯
디테일이 살아 있고 김명민이 있죠
인정 최민식 연기는 감히 무시할수 없지만 김명민 배우가 너무 잘어울려서..
ㅇㅈ합니다
옥의티는 쇠사슬...
ㄹㅇ로.....
감동.. 그리고 차오르는 애국심.
명량대첩으로 인해 전쟁의 끝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말 이순신장군님께 감사드려야죠
한국은 여자가 아이낳지 않아서 망해가고 청소년 촉법소년들이 들끓고 노인폭행하고 청년들은 쉬운일만하고 힘든일하지않으니 대한민국은 조만간 망함..
이순신은 성웅이다... 그는 구국의 영웅정도가 아니다 진짜 성웅이다... 명량해전은 그가 성웅임을 정확히 말한다. 절대 누구도 이길수 없는 전투에서 지금의 사학자들도 밝힐 수 없는 미스테리한 전술로 너무나 엄청난 승전,.... 그런데 그 자료가 실록까지 나올정도면..
하지만 조선시대 기준에서 명장이고 성웅일지 몰라도 고구려는 을지문덕 장군 연개소문 처럼 대륙에 1인자 하고도 맞붙었던 역사가 있는데요.
@@tva6445 아뇨 역대 1위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전투를 보면,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아군 피해도 거의 없는. 더군다나 명량해전은 13척 아니 12척 아니 전투 초기 대장선 1척으로 버티다가 나중에 하나 둘 합류해서 전투를 벌였죠. 지략, 용맹 모두 겸비한데다가 덕장의 면모까지. 병졸들 아끼는 평소모습에,
실제로 아군 6명 잡아갔다고, 이순신 장군이 섬 둘러싸고 함포 계속 쏴대니 왜군이 풀어주고 겨우 도망갔다늨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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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난중일기 기록에 따르면 드라마나 영화처럼 준비가 된채로 싸운것이 아니라 이미 명량해협을 통과한 왜선들에게 본영이 포위된것으로 나옵니다. 장군께사도 다급히 나가서 싸우신게 전부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말도 안되는 승리라 충무공께서도 천운이라 기록하셨고 일본에서는 이 패배에 이유를 붙이려고 충무공이 갖가지 전략을 짠 것처럼 기록했습니다
@@Bluerunbalup94 해偕함께하다 박博넓다 ᆢ 존경합니다 👍 🙏
역사왜곡 남발자 고)박원순 대한민국 🇰🇷 주적입니다
이 당시에 이걸 찍은 제작진들 배우들 스탭들 다 대단들해 이게 이렇게 명작이 될줄 알았을까
38:31 다 이기고 나서야 표정이 풀어져서 감정이 나오네요.. 얼마나 두렵고 걱정이었을지 알겠습니다ㅠㅠ 김명민님 너무나 섬세한 연기에 감탄합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기적적으로 이기거나 혹은 모든 조선 수군들을 바다로 묻어버렸을지도 몰랐기에... 실제로도 충무공께서 명량해전을 "실로 천행이었다"라고 하셨다죠. 김명민 배우님이 저 모든 심정을 너무 잘 풀어내셨습니다ㅠㅠ
김명민배우의 이순신장군역과 이 드라마 OST는 정말.... 넘사벽입니다 ㅋㅋ
한산을 보고왔지만 불멸의 이순신만큼의 이 감동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한산은 영화관 관객수도 한산했습니다
리마스터 해서 넷플이든 어디든 제발 나왔으면... 진짜 이만한 드라마가 없다...........
김명민이 이순신탑
제작비가 문제임 ㅋ
다 좋은데 원균 너무 미화함
@@Pumpkins20 아ㅋㅋ ㅇㅈ
지금 대작 사극만들려면 50부작기준 천억든다고 조사나왔음 천억원있음?
수많은 배우들이 이순신 역할을 맡아왔지만 김명민님의 이순신을 이길수 있는 배우는 진짜 없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이순신장군역은 김명민님말고는 그누구도 소화하기힘들어요
글쎄 장군의 위엄이 전혀 느껴지질않는데.....
@@user-lf7on4mv2p 삽도 가져와요^^
@@user-lf7on4mv2p 너만 그럴듯
@@user-ou8wd8kx4o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너만그래
이게 말이 되냐고 진짜 ...
와...
두려움을 용기로만 바꿀 수 있다면..!!!
병사들을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모두 존중해주고 지휘관이 저렇게 선봉에 서는데 누가 목숨안걸고 전투 하겠나.. 이순신은 진짜 명장이면서 덕장이다. 그리고 지장인 최고의 지휘관이다.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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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이전에 인질로 잡혀간 조선병사 내놓으라며, 일본군들이 숨어있던 섬을 빙 둘러싸서 우리 병사 내놓으라고 한 것을 보면, 병사를 아끼는 덕장의 면모 역시 으뜸인듯
실제로는 전투 초반에는 이순신 배만 혼자 싸웠습니다
진짜 어떻게 이겼는지 놀라운 전투임
10배가 넘는 적을 상대로 물러섬 없이 임한 모든 분들...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0배가넘지요.30배라고해야...절대이길수가없는해전인데 전신이싸운겁니다.
거짓같아도 교차검증까지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 기록이 더 심각했다죠.
@@user-fu7qw1wb3j 일본측 기록은 어떠한가요??
@@user-hf1by2qb5s 일본 장수인 와카자키 본인이 직접 이순신의 업적을 기록한 글을 남기기도 햇다네요. 그리고 이순신에게 패함으로써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서 겸손의 상징인 가문이 되엇다고 하네요. 그 겸손덕에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하고도 가문을 유지할 수 잇엇다고 하네요.
사실상 대장선 1대로 싸운 전투에요. 사실 우리 사망자수 몇명 되지도 않는데 너무 압도적이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치열한 전투로 각본함...ㅋㅋ 백병전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오기도 전에 전멸
와키자카 김명수 연기 진짜 신들렷다
잘어울려요 ㅎ
마군관 천출격군 출신에서 수석으로 합격하고 장교됐는데 원균한테 짤림
칠천량에서 살아남아서 이순신 복귀하니까 다시 복직됐는데 결국 안위 각성 경험치가 되고 죽음 ㅜㅜ
칠천량 해전이후에 이렇게 다시 일어서다니 얼마나 이순신이 대단한 사람인지를 알게되는 순간일겁니다…..
원래 대장선 혼자 싸웠고 이길 것 같아서 이후에 다른 배들이 합류했다는 게 역사적 사실이라 충격이었음. 너무 안 믿겨서 일본 쪽 기록도 찾아봤는데 거기 기록도 그렇게 되어있어서 그제야 믿음.. 정말 신이 내린 장수다. 심지어 대장선 혼자 싸울 때 조류도 일본쪽에 유리하게 흐르고 있었음. 지금드라마에선 다른 장수들 멋지게 그렸지만 실제론 뒤에서 튀려고 각재고 있었고 이순신 고군분투하는 거 지켜보다가 어어, 이기겠는데? 싶을 때 합류했음. 참… 이순신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지금 일본땅이다
원래 장군은 이겨놓고 싸움을 시작한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지략가이신데 이싸움은 그냥 죽으려고 나가신게 분명함...눈물만 나와요. 장군이 일기에도 쓰셨듯 "실로 천행이다"...
존함 조차 함부로 제입에 올리기 힘든 성웅..
저도 뒤늦게 안 사실에 더 충격 이였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지금 일본어 쓰고 있었을지도....
십몇년 전, 명랑대첩의 전투도 한 점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음..
12척은 뒤에 멀찌감치 서 있고, 이순신 장군 대장선 혼자 선두에 홀로 모든 적을 상대하고 있는..
본 순간, 도저히 멈출수 없는 눈물이 터짐.. 뭐라 표현할 수 조차 없는 슬픔과 경외감..
이후, 살면서 맘 속에 분노와 불평이 쌓이면 장군 님의 영상을 보는 버릇이 생김..그러면, 그 무엇도 불평할 수 없게 됨..
유럽보다 더앞서간 해상지략가였고
천재그자체
명량해전에서 명장 이영남 최측근이었던 권준 돌격대장격인 우치적은 참전자체를 한적이 없었음 송희립과 겁쟁이 쫄보로 나오는 안위장군 정도가 명량에서 맹활약했던 베테랑급 장수였고
대부분 해전 경험이 전무했던 초짜 장군들과 신병들을 데리고 전투에 임했던것인데 이순신 본인조차 어떻게 이긴것인지 모르겠다고 할만큼 기적적인 승리 .
필생즉사 필사즉생은 바로 이 명량해전 회차가 어울리는 말이네요
'죽기를 각오하고 치열하게 싸우면 이기고 살아남는다'
진짜 죽으려는게 아니라 살아남자는 거다.
이걸 영화 명량에는 진짜죽으려는 것으로 곡해하는 듯 한 최민식의 말.
좌파감독의 한계다.
병태가 아닌 한,문화예술계 까지 좌파가 장악하고 있다는걸 모르지 않겠지.
이순신 장군님의 숭고한 내면의 뜻도 훌륭하게
살려낸 김명민... 최고의 명작이고 대대손손 자주 방송 교육 합시다.
가장 이순신 같은, 이순신 다운 영화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지장 및 덕장입니다. 그리고 넉넉히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이순신장군의 이러한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이순신 영화입니다.
감동입니다. 조상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연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감히 논할수 없는 분이다 존재 차체로만으로 신화이신 분이다ㅜㅜ
누굴 말하는 건가요? 외나라 수장?
@@user-jc2dl5fs7d ㄹㅇ로 모르는건지 아님눈치가 없는건지
오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인 ㅠ
자연의법칙님. 그것도 모르십니까?ㅋㅋ
한국은 여자가 아이낳지 않아서 망해가고 청소년 촉법소년들이 들끓고 노인폭행하고 청년들은 쉬운일만하고 힘든일하지않으니 대한민국은 조만간 망함.......
와 이거 군대 제대 후 친구랑 엑스트라 알바 했었는데ㅋㅋ 명량씬 찍는데 3달 걸렸는데 올만에본다ㅋㅌㅋㅌ
혹시 낫마스터 장본인?
@@user-nb2qe7qe1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b2qe7qe1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포 맞아 흔들리는 배에서 넘어지는 왜군 병사 A?
@@user-nb2qe7qe1d ㅋㅋㅋㅋㅋㅋ
이순신장군님도 대단하지만... 백성들의힘도 대단한 것 같아요 진짜 이런게 명작 드라마지 미쳤어 미쳤다 짤로 많이봐서 멋지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길게 영상으로 보니 더 너무 멋진듯 ㅠㅠ 진짜 그때 시절은 얼마나 더 멋졌을까 상상이 안간다 대한민국 만세!
지금까지 해상 백병전의 처절함을 이렇게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은 아직도 이게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본 명량 영화도 이 정도의 임팩트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그 당시 절망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나라를 지켜주신 선조님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_ _
실제론 안위의 배가 적선에 포위당하긴 했었지만 저런 갑판 위 백병전은 없었읍니다.
한국은 여자가 아이낳지 않아서 망해가고 청소년 촉법소년들이 들끓고 노인폭행하고 청년들은 쉬운일만하고 힘든일하지않으니 대한민국은 조만간 망함.
삼지창보단 칼이
칼보단 낫이 더 효율적으로 보임 ㅋㅋㅋㅋㅋ
명량이 그래도 조금 현실적인게 이순신한테 계속 졌다는 그 트라우마. 패배의 습관을 이용해서 역으로 전장을 돌파한다는 전술을 선보인게
조금 더 현실적임. 불멸은 매 전투마다 일본 장군들이 이순신을 두려워 하는 것 없이 전장에 임함
스포츠도 보면 스타 플레이어들의 아무것도 아닌 움직임에도 의미 부여하고 해석하는데 이순신이 12척으로 바다에 서있다? 진군 못하는게 당연
명량은 전부 거짓말
명량해전은 진짜 말도 안되는 승리. 이런 사극 또 안나올려나
누가 봐도 주작이라 여길만한 말도 안되는 전투...
하지만 이게 전부 실제였다는 점이 더 놀라운거죠.
충무공은 진짜 군신임.
@@ANIMAL_FARM 이미 일본과 명 조선 다 교차검증 끝난거임. 일본이 사실이 아니면 지금껏 잡소리 하나 안하고있겠어요? 참 글마다 부지런도하네
@@ANIMAL_FARM 뭐래? 문헌대로 따진다면서 세나라가 쓴 글도 못믿으면 당신 머리속을 믿으란말임? 와키자카도 집으로 돌아가 자서전을 썼는데 그도 소설을 썼다는거임?
@@ANIMAL_FARM 와키자카 본인이 일본돌아가서 쓴 책이다 뱁신아 지가 읽은건 문헌이고 남이 읽은건 소설이래 ㅋㅋ 하여간 빨강파랑 운운하는것들치고 제정신박힌게 없어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빨파타령인지
@@mandrake38 전부는 아니지만 쇠사슬과 적선의 크기는 주작이 좀 있죠.. 뭐 그런게 있다 한들 장군의 업적이 빛이 바래는 일은 없을 듯 싶어요
@@ANIMAL_FARM 애초에 어떤 문헌인지도 제시가 안 되어있네요. 대표적으로 어떤 문헌인가요? ㅎㅎ.
명량직후에 겨울이 다가오는데 수군은 충청도까지 철수하여 재정비를 성공시켰으며 뒤늦게 보복하기 위해 수색작전을 하던 왜군들은 없어진 조선함대를 찾느라 고생이 많았죠.
결국 왜군은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조선수군을 못 찾아서 한참 후퇴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명량해전 직후에 근처 신안당사도로 빠지고 이후 승전보를 울리며 서해안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지금 그 길을 따라 보아도 감히 그 위대함이 가늠이 안됩니다
@@bill---gates 맞아요 서남해안의 연안 근해를 따라 항해하면서 백성들이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의 건재함을 보게하여 사기를 양양시키셨죠
해방 후 지금까지 개봉된 이순신 관련 영화나 드라마 왠만ㄴ 것 다 보았지만 "불멸의 이순신"이 단연 으뜸이다!
너무 국뽕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출연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특히 이순신역의 김명민의 연기는 최고!
기록된 그대로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국뽕을 능가하죠.
원균미화가 옥의티
김완을너무개그캐릭터로 몰고감
실제론용감한분임
안위를너무겁쟁이로 묘사
14:15 고양이 던지는 씬이 최고의 명장면
Zzzzzzz
이순신 역할에 최고는 배우는 김명민인듯
26:38 낫 들고 3킬 하는 조선 수군 클라스 ㄷㄷ
이순신장군이 압송돼서 고문 받은 후 재건을 위해 수군을 모집할 때 정은표가 하반신을 못쓸 정도로 중상인데도 수군에 합류하고 명량대첩에 짱돌을 치며 참전의지를 보여준 정대만. 눈물 났다. 딱딱딱.
불꽃남자 정대만
"한 사람이 막다른 길을 죽기로 막으면 천명도 두려움에 떨게 할 수 있다."
막다른 길로 갈 필요가 있나
@@mango_style4030 ?
한국은 여자가 아이낳지 않아서 망해가고 청소년 촉법소년들이 들끓고 노인폭행하고 청년들은 쉬운일만하고 힘든일하지않으니 대한민국은 조만간 망함......
막다른 길이 아니라 길목 아님?
@@user-bp9rn9wp6r 그말이 그말 아님?
15:25장수들과의 눈빛교환과 다짐을 듣고 이순신장군의 내레이션 "지난 6년간 함께 조선의 바다를 지켜온 그대들이 자랑스럽다. 죽어서든 살아서든 우리는 조선의 이름으로 하나다." 이 대사가 진짜 감동이에요.
개인적으로 와키자카 역할의 김명수, 도도 다카도라 역의 최동준 배우님들 덕에 몰입에 더 집중이 잘됐음. 보통 적군이면 그 비중이 떨어지는 배우를 썼을텐데 여기선 그러지 않았음. 최근 영화 한산의 와키자카보다 불멸의 이순신 와키자카 김명수 배우님이 훨씬 와키자카 스러웠음. 실제로도 와키자카는 부하들을 굉장히 아꼈고, 이순신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를 상대하는데 전략을 잘 짰음 물론 개털려서 그렇지 ㅋㅋㅋㅋ,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그 고증이 굉장히 잘됐었음
최동준씨는 좀.. 너무해요.
외모자체가 잘생기고 젠틀해서 도도에게 반한 거 생각함.. ㅡㅡ💢
와키자카 김명수 썸네일 간지나는대
연기가 아니라 전체내용을 봐라.
한심답답하다.
연령대가 사십대냐?
이순신에서 와키자카나 한산에 와키자카나 부하들 대하는건 똑같은데
김명민 이순신 연기도 멋졋지만
전 와키자카 저분 연기력이 더 멋져보였네 ㅋㅋ
어덯게 저렇게 연기하는지 신기함...
명량/한산 거액이 투입되고 명배우가 열연한 영화도 김명민의 불멸의 이순신 이 드라마를 능가할수없다... 칼의노래 브금도 크게 한몫함
불멸의 이순신도 제작비 무시 못합니다. 장편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먼저 알기보다 드라마에 빠져 들수밖에 한 연기자들의 명연기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김명민배우는 진정 배우 입니다.
23전23승(전승) + 13척(조선수군) vs 133척(왜 수군)....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전설 그 자체이신 분....ㅠㅠ
난중일기에서
이순신 장군님께서.
천운 이라고 하셨음..
노량해전은 우리가 이긴지는 잘모르겠네요.... 이순신 사망 고니시 탈출 결과만 보면 일본군이 이기긴했는데 피해는 일본군이 더 많이 받아서 잘모르겠네요 ㅋㅋㅋ
근데 실제로는 대장선 1척으로 133척을 전투 초반~중반까지 막으셨으니 군신이라 할 밖에요
37:45 이순신장군님께서 승리선언 하기 전 모두 조용하다가 칼을 위로 높이 들어올리시니 모든 수병들이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게 나도 모르게 벅차오른다.
이런건 국가에서 한번씩 만들어줘야 된다고 생각
세계해전사에서 명랑대첩같은 해전이 또 있을런지....
정부의 무능으로 이렇다 할 지원도 못 받으면서 함대를 이끌었고
그럼에도 오히려 역적으로 몰려 죽었다 살아나고
그 사이에 앞선 사령관이 다 말아먹고.....
그러고도 13척으로 10배가 넘은 적선과 싸워 대승을 이끌었다
이게 사람의 일인가?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인가?
아마도 신은 조선을 구하라고 이순신을 이 조선에 보낸것이다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일을 해냈다
이건 신의 경지에 오른자만이 가능한일
그래서 해군은 불가능은 없다
하긴 울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의 신이 조선의 수호신이다 산의 기맥보다 물의 신이 더 기가 쐐다 울 나라의
지맥으로보면 분명 해신이 군운을 도우고있다
다시보고싶은 명작드라마👍👍👍
이순신장군과 따르는 장수들👍
수군들과 힘을 합해주는 우리 선조들이 있으기에 우리가 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노고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으로이순신장군님이..100원은아니잖아..
어이 통령씨 좀 바꿔라 최고 고액권에~😮
예전엔 백원지폐가 먼저 나왔다.
그를 인정했다는 거다.70년대초까지 있었지 아마!
진짜 대단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이..저 시대 기준에서 나온 일본 왜장들은 전국시대 기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수준의 명장들이 많았을 텐데 거의 이순신 장군이 이겼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전국시대 명장100 : 1
투구까지 와키자카는 진짜 찰떡 빌런이네요
어걸 영화관에 걸었어도 1000만이다
명량대첩에선 실제로 대장선 홀로 고군분투하다가 나중에 12척이 합류했다는게 정설이라면서요? ㄷㄷ 바다의 신이시다. 갓순신 장군님 ㅠㅜ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성웅이시죠 ㄷㄷ
1척 vs 131척, 완승.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조선은 전쟁영웅을 박대하다..이순신을 닮을 그릇이 못된 나라였나...과거 한신이 당한것처럼 살았다면 정치 희생양으로 숙청되어설듯
솔직히 훗날 아무리 영화가 개속 나와도 주인공 역인 이순신 역활은 아무리봐도 이 드라마 넘을게 없어 보임.
백퍼 공감 김명민이 유일무이
영화보다가 다시 드라마찾으러 옴 ㅠㅠ
역할[여칼]
실록이 너무나 판타지같아 구전되어온 쇠사슬설.... 진짜 레전드다.... 이순신같은 사람이 어떻게 존재했는지 ....
이거 나왔을때부터 쉬는날 티비서 재방해주면 수없이 많이 봤는데 진짝 명작 드라마.
그많던 배가 없어지지않고 원균이 패하지 않았더라면 일본배는 그냥 개털렸을건디
진짜 불사의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예술이다
진짜 아무리 전략이 있었다고해도 어찌 두렵지않았을까....ㅠ
낫까지 들고 죽기살기로 싸우는 병사들의 모습이 인상깊다... 진짜 죽음을 각오하고 혈투를 벌여서 승리한 전투다 ㅠㅠ
맞습니다
실제 명량에선 저런 갑판위 백병전은 없었습니다.
@@American-drone 난중일기 보니까 백병전을 했다고 나옴 특히 일본장수 미치유키 벨때
@@user-rn7is3wf6l 백병전에 대한 기록은 난중일기에 없고 다른 그 시기의 조선 일본측 기록 어디에도 없습니다. 구루시마는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던걸 장병겸으로 끌어올려서 벤겁니다.
@@user-rn7is3wf6l 미치후사겠죠
이순신은100원짜리 동전.신사임당은5만원권지폐..너무 잘못됐음.
이순신의 100원은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라 100원에 인물을 지정했습니다 지금은 지폐사용이 늘어 아지만 ㅠㅠ
이순신장군님께서 100원짜리 모델이 되셨던 시대는 100원은 동전도 아니었고 지폐였으며 당시기준 화폐가치로 따지면 큰돈이었습니다. 1만원건 5만원권이 생겨날거란 생각도 없을때였어요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엄청 큰 화폐였고 거기에 이순신장군이 모델이 된겁니다.
이제 바뀔 때가 된거 같은데
십만원짜리 지폐로 승진 시켜야죠
기분이 우울할 때 왜군이 절단나는 35분 20초부터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림 ㅎㅎ
14:11고양씨를 내던지다니 집사로써 용서할 수가 옶다!!!
마지막 승전의 함성 씬을 보니 정말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역대 사극중 압도적 1위 저 웅장한 음악과 발포하라 듣기만해도 오금이 저림 난 이순신장군님은 저렇게 생긴줄알았음
신이 살아있는 한 저들이 감히 업신여기지 못 할 것입니다...
숱한 전장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장수가 말할 수 있는 패기와 기백이짘..
21:38 연기 진짜ㅋㅋㅋ👍
김명수 배우님 발성 표정 모션 3박자 진짜 지림 ㅋㅋㅋ
소설을 써도 이보다 극적이지는 않을듯. 명량이전까지는 지략, 전술, 정보 등등의 이순신 장군의 장점을 보여줬다면, 명량은 그에 더해 무쌍을 찍으셨네요.
1597.9.16일 명량해전 13척 조선수군은 죽을 각오하다
율돌목을 배船선 돌려라
철쇠를 감아라 ᆢ 바다의 멈춤 ᆢ 강강술래 📿🎋📿🎋
더 빨리 노櫓방패 선船배 ᆢ 젖어라 (이순신장군 선상,,)
일자진晉나가다 ᆢ 300여척🇯🇵 대항하다
소설을 이리 쓰면 바로, 라면 받침대로 전략하죠~~
이드라마는 매번 볼때마다 진짜 감동... 많은 배우들이 이순신 장군역을 했지만 김명민은 그냥 넘사벽. 이번에 한산 개봉하고 영화 마지막 시리즈는 노량이라던데, 마지막 영화는 김명민을 케스팅 해줬으면...
역사 왜곡이 철철 들어갔겠지
명랑 사기영화 국뽕 처럼
노량은 아마 안성기 배우님이라는 소문 들었습니다
@@user-yr4xq8wu3o 안성기님는 이번 한산에서 어영담 역으로 나오신대요 그리고 김윤석님이 맡는다네요
@@user-jf5vw9rk5t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user-jf5vw9rk5t 북한 좋아죽는 사람에게 님은 무슨..
빨성근과 빨성기
머리싸움이다 역지사지네. 이렇게. 멋진선조들이 만들어놓은 나라니 더 소중하게 지켜주어야할 나라다
와키자카가 고양이 내던지는거 나만 웃기냐?
힘든일이 있다면 이걸보고 힘냅시다.
이보다 힘들고 고단한일이 이으랴!
반성합니다.
누가봐도 이상황은 입도적이란 말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전투이고 일본도 물길이나 조류를 알았지만 원낙 압도적이다 보니 무슨 직전이 필요했을지 그냥 닥치고 공격 앞으로 했을텐데 그러에도...개때같이 달려드렸을 이 전투에서 조선수군 사망2명 부상3명 반면 일본수군은 사망3천에서 3만 추정.. 31척 격침 100여대 반파 작전불능상태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와키자카 배역의 "상대는 이순신이다! 겨우 50척의 배로 이길 상대가 아니다!"란 대사는 실재 와키자카가 했을거 같아요 ㅎ
50척도 사실 저당시엔 어마어마한 함대인데..
불멸의 이순신을 볼때마다 새롭네 . . . .. 명작이야
명량은 진짜 대작이다.
어떤 영화보다도 불멸의 이순신이 짜임새로보나 배우들도 매우 잘어울림.
이순신! 이순신!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최고의 장군님!
수없이 다시봐도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김명민 배우의 활약을 바라보니 이순신장군의
생전 모습이 이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빙글빙글 돌게한다는게 강강술래였네요 이순신장군 생각이 정말 놀랬어요
두가지 더블 효과를 노린것
배를 막은 후 조류가 반대로 흐를때
왜선은 서로가 서로를 치고박고 오도가도 못하게 됨.
여기에 대포까지 쏘아대니 꼼짝도 못하고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