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스 js님.. 1971년에 발매된 영국 출신 4인조 록 밴드 레드 제플린님들의 stairway to heaven이에요.. 어쿠스틱하게 시작해서 소프트록으로 바뀌다가 마지막엔 해비메탈로 마무리되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8분 3초의 대곡이에요.. 작사와 작곡은 지미 페이지님과 로버트 플랜트님이 같이 했어요.. 역시 명곡이에요.. 좋아요..😊
저도 항상 힘들때마다 듣는 곡이 있죠 그곡들은 Bohemian Rhapsody,The show must go on,Somebody To Love,stairway to heaven들이 있죠 이곡을 모두 듣고 나면 마음은 모두 풀리고 불안한 마음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변해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죠...
내 인생곡임 ㄹㅇ 조용히 시작해 굵게 끝나는게 날 소름끼치게 만듦 난 항상 어느 아티스트를 듣던 2년을 넘게 못들었는데 레드제플린은 정말 안질리는거 같음 특히 stairway to heaven은 정말 천상계에서 페이지와 플랜트에게 하사한 노래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 진짜 너무좋음....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여인이 있습니다.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그녀가 아는 곳에 다다랐을 때,모든 가게 문이 닫혀 있더라도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말 한 마디로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Ooh ooh,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우우,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벽에 표식이 걸려있지만, 그녀는 확실히 해두려고 합니다.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s 왜냐면 아시다시피 말은 가끔 중의적이기도 하니까요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bird who sings 시냇가 나뭇가지 위에서, 노래하는 새가 보이는군요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가끔은 우리의 생각 전체에 의심을 품게 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서쪽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느끼는 게 있어요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내 영혼은 떠나라고 외칩니다 In my thoughts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 looking 서서 바라보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은 듯해요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really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이제 곧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면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피리 부는 사내가 우리로 하여금 이유를 깨닫게 할 겁니다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long 그리고 오래 기다린 자들을 위해 새로운 날이 밝아오겠지요 And the forests will echo with laughter 숲은 웃음으로 메아리칠 것입니다. If there's a bustle in your hedgerow, don't be alarmed now 당신의 정원이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7] It's just a spring clean for the May queen 메이퀸을 위한 봄 청소일 뿐이니까요 Yes, there are two paths you can go by, but in the long run 당신이 갈 수 있는 길은 두 갈래 길이지만, 길게 보면 There's still tim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길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지요 And it makes me wonder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Your head is humming and it won't go, in case you don't know 당신 머릿속의 콧노래가 떠나지 않을 때 The piper's calling you to join him 피리 부는 사내가 당신을 부릅니다 Dear lady, can you hear the wind blow? 여인이여, 당신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and did you know Your stairway lies on the whispering wind? 당신의 계단이 바람의 속삭임 속에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And as we wind on down the road 우리가 인생의 길을 달려갈 때 Our shadows taller than our soul 우리의 그림자가 우리의 영혼보다 더 커 보일 때 There walks a lady we all know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여인이 걸어와 Who shines white light and wants to show 하얀 빛을 밝히며 보여주려 하죠 How everything still turns to gold 아직도 모든 게 금빛으로 변한다는 것을요 And if you listen very hard 그리고, 열심히 듣다 보면 The tune will come to you at last 그 음악을 깨우치게 될 거예요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가 모두일 때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될 때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비로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믿게 될 겁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된것은 아주 오래전 부산에 갔는데 머리를 길게 기르고 수염을 기르고 얼굴이 핼쓱한 미남 청년이 대마초를 피우면서 비몽사몽 풀린 눈으로 이 노래를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 으로 틀어 놓고 듣고 있었습니다. 저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놀라운 충격을 받았고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에 감동을 받고 인생 최애곡이 되었지요.
Stairway to Heaven 1. 어쿠스틱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여인이 있습니다.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3][4]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그녀가 아는 곳에 다다랐을 때,[5] 모든 가게 문이 닫혀 있더라도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말 한 마디로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Ooh ooh,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우우,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벽에 표식이 걸려있지만, 그녀는 확실히 해두려고 합니다.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s 왜냐면 아시다시피 말은 가끔 중의적이기도 하니까요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bird who sings 시냇가 나뭇가지 위에서, 노래하는 새가 보이는군요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가끔은 우리의 생각 전체에 의심을 품게 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2. 일렉트릭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서쪽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느끼는 게 있어요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내 영혼은 떠나라고 외칩니다 In my thoughts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 looking 서서 바라보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은 듯해요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really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이제 곧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면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피리 부는 사내가 우리로 하여금 이유[6]를 깨닫게 할 겁니다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long 그리고 오래 기다린 자들을 위해 새로운 날이 밝아오겠지요 And the forests will echo with laughter 숲은 웃음으로 메아리칠 것입니다. If there's a bustle in your hedgerow, don't be alarmed now 당신의 정원이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7] It's just a spring clean for the May queen 메이퀸[8]을 위한 봄 청소일 뿐이니까요 Yes, there are two paths you can go by, but in the long run 당신이 갈 수 있는 길은 두 갈래 길이지만, 길게 보면 There's still tim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길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지요 And it makes me wonder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Your head is humming and it won't go, in case you don't know 당신 머릿속의 콧노래가 떠나지 않을 때 The piper's calling you to join him 피리 부는 사내가 당신을 부릅니다 Dear lady, can you hear the wind blow? 여인이여, 당신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and did you know Your stairway lies on the whispering wind? 당신의 계단이 바람의 속삭임 속에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3. 기타 솔로[9] 4. 헤비 메탈 And as we wind on down the road 우리가 인생의 길을 달려갈 때 Our shadows taller than our soul 우리의 그림자가 우리의 영혼보다 더 커 보일 때 There walks a lady we all know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여인이 걸어와 Who shines white light and wants to show 하얀 빛을 밝히며 보여주려 하죠 How everything still turns to gold 아직도 모든 게 금빛으로 변한다는 것을요 And if you listen very hard 그리고, 열심히 듣다 보면 The tune will come to you at last 그 음악을 깨우치게 될 거예요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가 모두일 때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될 때 5. 어쿠스틱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비로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믿게 될 겁니다...[10]
중딩 때 우리아빠가 이거 들으라고 한게 신의 한수 아빠 덕분에 음악 스펙트럼이 넓어짐 그러다 보니까 귀가 넓어짐 많은 이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이박사도 거장이라고 느껴짐 스노비즘에서 나와서 편견없이 진짜 시장통 거장의 소울 느껴보고 싶으면 꽃미남 품바 공연 , 버드리 공연, 그리고 이박사 노래 들어보길 추천 90년대 한국을 우습게 여기던 일본 그 일본의 음악 성지 부도칸에서 공연한게 나훈아 설운도 태진아 기타등등이 아니라 이박사님임 진짜 거장임
그러기엔 요즘 노래는 너무 술쳐먹고 질질짜며 옛 연인찾고 심장이 터지고 시간이 멈추는 등등 양산형인데다가, 가수 목소리도 다 같은데서 교육받았는지 창법도 발성도 다 색깔없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들고, 가사 발음 흐름 상관없이 영어 집어넣는거 되게 좋아해서 집어넣어서 망치는 쓰레기같은 곡들이 너무 많거든 그런걸 좋다고 눈물흘리며 듣는 친구들이 이상한게 아닐까?
여성분들은 🎸 락 음악이 별로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저 는 음악은 락이다를 느끼게 해준 레드채플린 천국의 계단 70년대 🎵 노래던데 현재 2022년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이 멋 찐곡을 이제야 듣다니 제가 잘못했네요 노래 올려 주셨서 진심 감사드려요 Thank you so much Be happy
장강에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고 무협소설에 나오는 말인데 내가 그렇게 밀려서 가겠구만요 너무나 머리들이 탁월한 머리들이라서 그런데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조금더 살다가면 안될까요 ? 마누라(유진씨)와 25개월된아이 와 아주 조금만 나도 행복이란걸 느껴보고 싶어요 여러분s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동생이 기숙사에서 올라와 ? 토요일 친구들 만나고 , 일요일 오전 크게 몇번 틀고 ( 친구들? 보성고 5인방+? 대학친구들 만나러 나감: 오전에 빵빵 틀고? 이노래를 난 아니? 지 차로 회사 친구들 데리고 같이오고( 즐거운 주말 ) 삼성 반도체+포철 ?? 포철 동료들??? 장례식때 단체로옮( 30살 , 너무 아름답고 젊은나이 ?? 왜 그렇게 일요일 오전,마다 틀고 나갔을까???,
어쿠스틱으로 시작해서 헤비메탈로 끝나는 지리는 구성의 곡
젤스 js님.. 1971년에 발매된 영국 출신 4인조 록 밴드 레드 제플린님들의 stairway to heaven이에요.. 어쿠스틱하게 시작해서 소프트록으로 바뀌다가 마지막엔 해비메탈로 마무리되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8분 3초의 대곡이에요.. 작사와 작곡은 지미 페이지님과 로버트 플랜트님이 같이 했어요.. 역시 명곡이에요.. 좋아요..😊
삶이 지칠때마다 듣습니다. 항상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지금 이곡 듣는 이에게도 마음의 치유가 있기를....
저도 항상 힘들때마다 듣는 곡이 있죠 그곡들은
Bohemian Rhapsody,The show must go on,Somebody To Love,stairway to heaven들이 있죠 이곡을 모두 듣고 나면 마음은 모두 풀리고 불안한 마음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변해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죠...
내 인생곡임 ㄹㅇ 조용히 시작해 굵게 끝나는게 날 소름끼치게 만듦 난 항상 어느 아티스트를 듣던 2년을 넘게 못들었는데 레드제플린은 정말 안질리는거 같음 특히 stairway to heaven은 정말 천상계에서 페이지와 플랜트에게 하사한 노래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 진짜 너무좋음....
응 그래봤자 마약범죄 그룹이야
인정합니다..
@@김태형-c4f1rㅣ비ㅣ1비ㅣ
정말 이 노래는 앞으로도 이 보다 더 좋은 노래는 나오지 않을거라 할만큼 위대한 곡이죠. 중2때 처음 듣고 현재55세때 까지 하루에 한번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희대의 연쇄 살인마 입니다.완전 저를 매일 죽이고 잇네요 ㅎㅎ
비틀즈 퀸 레드제플린..... 영국은 음악의 나라임이 틀림없음
에릭크랩튼
핑크플로이드
블랙사바스
확실하게 음식의 나라는 아니긴해
데이비드 보위
레드제플린 천국으로가는 계단 배경사진도 너무멋지네요.들을수록 명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러닝 타임이 8분으로 긴 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중간 중간 다른 맛을 보여주는게 진짜 대단하다.
ALASBUENAS Ciertamente Guapamente musicalmente Guapo 😃🤣 APASALOBIEN TÔS
첨에 어쿠스틱하게 시작했다가 점차 일렉트릭하게 헤비메탈로 바뀌는 부분이 예술임....
@@익명-l1w8s 하드락
@@javierfueyo6871 7. ㅣ1
김 기덕님! 두시에 .., 다 엄든 시골 시골 스피커로 방송 듯 듯때가!!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드냐 진짜 감탄만 나오네
록은 죽지 않는다 절대
매일매일 듣는 명곡입니다
자기전에 한번씩 눈감고 듣는데 너무 좋네요😢😢😢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여인이 있습니다.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그녀가 아는 곳에 다다랐을 때,모든 가게 문이 닫혀 있더라도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말 한 마디로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Ooh ooh,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우우,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벽에 표식이 걸려있지만, 그녀는 확실히 해두려고 합니다.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s
왜냐면 아시다시피 말은 가끔 중의적이기도 하니까요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bird who sings
시냇가 나뭇가지 위에서, 노래하는 새가 보이는군요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가끔은 우리의 생각 전체에 의심을 품게 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서쪽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느끼는 게 있어요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내 영혼은 떠나라고 외칩니다
In my thoughts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 looking
서서 바라보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은 듯해요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really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이제 곧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면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피리 부는 사내가 우리로 하여금 이유를 깨닫게 할 겁니다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long
그리고 오래 기다린 자들을 위해 새로운 날이 밝아오겠지요
And the forests will echo with laughter
숲은 웃음으로 메아리칠 것입니다.
If there's a bustle in your hedgerow, don't be alarmed now
당신의 정원이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7]
It's just a spring clean for the May queen
메이퀸을 위한 봄 청소일 뿐이니까요
Yes, there are two paths you can go by, but in the long run
당신이 갈 수 있는 길은 두 갈래 길이지만, 길게 보면
There's still tim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길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지요
And it makes me wonder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Your head is humming and it won't go, in case you don't know
당신 머릿속의 콧노래가 떠나지 않을 때
The piper's calling you to join him
피리 부는 사내가 당신을 부릅니다
Dear lady, can you hear the wind blow?
여인이여, 당신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and did you know Your stairway lies on the whispering wind?
당신의 계단이 바람의 속삭임 속에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And as we wind on down the road
우리가 인생의 길을 달려갈 때
Our shadows taller than our soul
우리의 그림자가 우리의 영혼보다 더 커 보일 때
There walks a lady we all know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여인이 걸어와
Who shines white light and wants to show
하얀 빛을 밝히며 보여주려 하죠
How everything still turns to gold
아직도 모든 게 금빛으로 변한다는 것을요
And if you listen very hard
그리고, 열심히 듣다 보면
The tune will come to you at last
그 음악을 깨우치게 될 거예요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가 모두일 때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될 때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비로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믿게 될 겁니다.
가사를 보니 완벽한 한편의 장시이네요.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뫼비우스 띠와 같지...
천국을 향한 표지판을 보며 걷고 걷고 또 걷지만...
천국 가는 길엔 계단이 없단 걸 깨달을 때까지
그 걸음 걸음 걸음 끝날 날 결코 오지 않지...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된것은
아주 오래전 부산에 갔는데
머리를 길게 기르고 수염을
기르고 얼굴이 핼쓱한
미남 청년이 대마초를 피우면서
비몽사몽 풀린 눈으로
이 노래를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
으로 틀어 놓고 듣고 있었습니다.
저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놀라운 충격을 받았고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에 감동을
받고 인생 최애곡이 되었지요.
Spirit과의 오랜 법정 싸움이 작년에 막을 내려 감회가 새롭네요
넬리 판타지아를. 이긴다
솔찍히 다른 곡들은 빼박 베낀거 맞는데 Stairway to랑 Taurus 비교해서 들었을때, 표절이라기엔 너무 억지임.
완벽한 기승전결의 말이 필요 없는 명곡입니다.
가을에 이노래가
내맘을 이해하네
지금의 노래들은 너무 돈과사랑 에 찌들어 있죠..
하지만 이때 노래들은 영혼을~
레드제플린도 사랑노래범벅인데
@@liveforever36 그래도 옛날 노래에 사랑이 찌든게 낫지 요즘노래보단
말이 달라지냐@@user-aldaris
이 곡을 들으면 기승전결이 뚜렸한 한권의 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
음악과 멜로디는 인간과 신을 이어주고, 신의 취미가 인간세상에 내려온 것일지라.
약하고 가사를 썼는대 다음날 내가 이런걸 썼단 말이야!!!! 하고 엄청 놀랐다는 곡이쥬
Absolutely one of the best songs ever. They were a true supergroup, one of of the first few.
5:55 솔로연습
이곡 하면 기타 솔로가 자주 얘기되던데 갠적으로 그거도 좋지만 끝나고 6:46 부터 시작되는 부분이 너무 좋음
가사가 한편의 시~♡
기타솔로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6:45도 좋음
저는 이 파트 때문에 듣습니다 ㅋㅋ
한대표가 좋아한다해서 보니
아! 아주 옛날에 들어봤던 곡 이내요
잊고 살았던 시간들을 음악과 함께 합니다.
어디론가 가고싶어지는군
기타소리가~멋있어요,
진짜 솔로 들어갈때 소름돋는다
이게 엄청 옛날느낌나고 잔잔해서 요즘 애들은 안좋아하는 노래긴한데
올해 19살인데 이노래 알게되고나서 생각날때마다 들음 명곡임
락 중 원탑인것같음
특히 5:57 부터 시작하는 일렉기타솔로는 진짜 언제들어도 전율이 돋음 ;;;
16살에 처음 듣고 지금 20살인데 아직도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이 먹을수록 레드 제플린 음악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같은나인데 얼마전에 처음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전반부의 분위기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다르고 솔로 부분부터는 완전 하드락으로 가는게 인상깊고 너무좋는듯
초반 빌드업이 예술 자체임 전주에 보컬이랑 악기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는게
핑크플로이드 노래도 들어보셈
전 19살인데, 앞부분 들으면서 이게 왜 명곡이지? 하다가 뒷부분 기타솔로 듣고 눈물 줄줄 흘릴 뻔 했습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앞부분도 이렇게 좋아질 지 모르겠네요
추억의 노래들은 ᆢ
나를 그시절의 젊은이로 이끄는구나 ᆢ
올해 28살인데 이 곡을 안지 어느덧 15년이 되가네요
소프트한 락이 인기였던 락을 하드한 락으로 바꿔논 가수이기도 하죠
명곡 입니다
올해 고3 들어와서 13살적에 듣던 노래를 하나 찾아서 너무 좋네요.
저랑 동갑이셔요ㅋㅋㅋㅋㅋㅋ 고3 되고나선 신나는 락만 듣는것같네요 듣기만해도 속시원!!!
저희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랍니다♥♡♥♡
뭘좀 아는 아버지시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이런 옛날 해외 락 음악 많이 들으셔서 음악에 조금 이라도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이노래 다 아실 겁니다. 굉장히 유명한 곡이죠..
@@희경정ㄱ.
멋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저도요
넘 몽환적이야
Stairway to Heaven
1. 어쿠스틱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반짝이는 건 모두 금이라고 믿는 여인이 있습니다.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3][4]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그녀가 아는 곳에 다다랐을 때,[5] 모든 가게 문이 닫혀 있더라도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말 한 마디로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Ooh ooh,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우우,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합니다.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벽에 표식이 걸려있지만, 그녀는 확실히 해두려고 합니다.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s
왜냐면 아시다시피 말은 가끔 중의적이기도 하니까요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bird who sings
시냇가 나뭇가지 위에서, 노래하는 새가 보이는군요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가끔은 우리의 생각 전체에 의심을 품게 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2. 일렉트릭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서쪽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느끼는 게 있어요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내 영혼은 떠나라고 외칩니다
In my thoughts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 looking
서서 바라보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은 듯해요
Ooh ooh, it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Ooh ooh, it really makes me wonder
우우,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이제 곧 우리의 삶이 모두 결정되면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피리 부는 사내가 우리로 하여금 이유[6]를 깨닫게 할 겁니다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long
그리고 오래 기다린 자들을 위해 새로운 날이 밝아오겠지요
And the forests will echo with laughter
숲은 웃음으로 메아리칠 것입니다.
If there's a bustle in your hedgerow, don't be alarmed now
당신의 정원이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7]
It's just a spring clean for the May queen
메이퀸[8]을 위한 봄 청소일 뿐이니까요
Yes, there are two paths you can go by, but in the long run
당신이 갈 수 있는 길은 두 갈래 길이지만, 길게 보면
There's still tim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길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지요
And it makes me wonder
그게 나를 헷갈리게 합니다.
Your head is humming and it won't go, in case you don't know
당신 머릿속의 콧노래가 떠나지 않을 때
The piper's calling you to join him
피리 부는 사내가 당신을 부릅니다
Dear lady, can you hear the wind blow?
여인이여, 당신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and did you know Your stairway lies on the whispering wind?
당신의 계단이 바람의 속삭임 속에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3. 기타 솔로[9]
4. 헤비 메탈
And as we wind on down the road
우리가 인생의 길을 달려갈 때
Our shadows taller than our soul
우리의 그림자가 우리의 영혼보다 더 커 보일 때
There walks a lady we all know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여인이 걸어와
Who shines white light and wants to show
하얀 빛을 밝히며 보여주려 하죠
How everything still turns to gold
아직도 모든 게 금빛으로 변한다는 것을요
And if you listen very hard
그리고, 열심히 듣다 보면
The tune will come to you at last
그 음악을 깨우치게 될 거예요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가 모두일 때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될 때
5. 어쿠스틱
And she's buying the stairway to heaven...
그녀는 비로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믿게 될 겁니다...[10]
천국의 계단 가사가 아름다운 시 같아요 해석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나무위키......
긴 시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꺼무위키 나라
@@9xh2736 번역기 보단 낫잖아
와무슨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촌스럽네요ㄷㄷㄷ
김태원님이 존경할만하네요
진정한 명곡은 영원불멸 하는 법 😊
이 음악은 예전 라디오프로 "황인용의 영팝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내 머릿속에 그냥 박혀 있습니다. 아주 팍!!!
1987년 고 1때 팬팔했던 미국 여자애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 Led Zeppelin(레드 제플린)이라고 써서 보낸 거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에어로스미스 dream on 이랑 투탑
고등학생때 화장실갈려고 자다 깬 새벽에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처음듣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듣고 화장실가려다가 끊나지 않고 나오는 음악에 오줌쌀뻔 했지😂
라디오에서 나오던 이 노래듣고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렸던지.
30년도 더 지난 , , ,, 역시 지미 폐이지
50년은 지났죠ㅋㅋ
이음악은 86 년 고딩때 흑석동 중대 모앞 음악 다방서 커파한잔 과 때린적이 있는 ,,,,,,,,,,,,,,,,,,,,,,,,,,,,,,,,,,,,,,,,,,,,,좀있슴 환갑이 오는구나 ㅡ,ㅡ 세월은 낙엽이 뒤집어 지는것과 비슷하구나 ~ㅠㅠ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 하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마시고 힘내세요!!! ㅎㅎㅎ... (나이는 공짜라서 그냥 주워 먹었지만 마음 만은 아직도 청춘입니다.)
초반부 반주부분이 Goodㅋㅋ
명곡은 세월타지않는다는게 이런거임
중딩 때 우리아빠가 이거 들으라고 한게 신의 한수 아빠 덕분에 음악 스펙트럼이 넓어짐
그러다 보니까 귀가 넓어짐
많은 이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이박사도 거장이라고 느껴짐
스노비즘에서 나와서 편견없이
진짜 시장통 거장의 소울 느껴보고 싶으면
꽃미남 품바 공연 , 버드리 공연, 그리고 이박사 노래 들어보길 추천
90년대 한국을 우습게 여기던 일본
그 일본의 음악 성지 부도칸에서 공연한게
나훈아 설운도 태진아 기타등등이 아니라 이박사님임
진짜 거장임
좁아지셨는데 잘 가다가 더 크게 가셨어야지
요새 이렇게 긴 노래만들면 미친놈 소리듣고 들어주는 사람도 없을듯 ㅠㅠ
나는 들어줌
요즘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들어주지
Keeper of the seven keys 13분 넘어요^^ 명곡입니다.
존니 많은데
테일러 스위프트 위켄드 드레이크
악랄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
그렇게 살벌한 곡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규완-y5m 이분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에만 저럼 ㅋㅋ
영성 가득한 노래입니다.
ㅂㅂ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
ㅃㅃㅃㅃ
ㅃㅃㅃㅂㅂㅃㅂ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ㄷㅂㅈㅂㅂㅂㅂㅂㅂㅂㅂㄷㅂㅂㅂㅂㅂㄷ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우리 인욱이가 한번씩 기타로 쳐줘요~~^^
인욱이가 누군데 씹덕아
@@울지아나요예?
무슨 가사가 한편의 시네요
노래가 몽환적이어 마리화나나 히로뽕 맞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던곡이라 합니다.
이게 1위곡이고 2위곡이 에피타프 ....3위가 sailling
belive or not
khankorea
아닙니다.
크리스토퍼 크로스의 세일링이요??
미쳤다
이건 마스터피스 마스터피스
이 노래의 뜻이 무언지.. 혹 아는 분 계신지요?
에초에 약하고
만든 곡이라...
작사한 사람도 헤로인이었나 하고 약 취한 상태로 지은 가사인지라 다음날 자기가 쓴 가사 보고 내가 이런 가사를 썼다고? 하고 놀랐다는 일화가 있음
한동훈대표님이 좋아하신다고 해서 들어봅니다. 저또한 좋아하는 가수고 노랜데
사느라고 잠깐. 잊었다가 다시 들어봅니다. 역시명곡
이건 마약이야
そうだと思います🎵
레드제프린 쵝오^^
5:55
첨단이죠
옛날 음악 듣는다고 선민의식 갖는 애들 왜 이리 많음 ㅋㅋ 그냥 지가 좋으면 된거지 참...
그러기엔 요즘 노래는 너무 술쳐먹고 질질짜며 옛 연인찾고 심장이 터지고 시간이 멈추는 등등 양산형인데다가, 가수 목소리도 다 같은데서 교육받았는지 창법도 발성도 다 색깔없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들고, 가사 발음 흐름 상관없이 영어 집어넣는거 되게 좋아해서 집어넣어서 망치는 쓰레기같은 곡들이 너무 많거든
그런걸 좋다고 눈물흘리며 듣는 친구들이 이상한게 아닐까?
나의 할부지가 겁나 ♥창곡
신중현 1972년 아름다운강산 생각나는...
I shared this song some lady who live on the mountain.
ㄷㅏ 주무세요??!??
흐헝...ㅠ
현대에도 이런록밴드가 많이 나오면 좋겠는데.. 아마 굉장히 힘들겠지요..
@@NewJeansT.O.Pxjapantoshl상습마약범이 멤버인 벤드들은 요즘도 많던데...
@@NewJeansT.O.Pxjapantoshl팝쟁이련 록 진영에서 분탕질
@@NewJeansT.O.Pxjapantoshl하지만 여기 채널 들어오시는거 보면 취향은 솔직한데요
@@NewJeansT.O.Pxjapantoshl제발 가만히 계십시오. JOAT.
아마도 이런 밴드는 나오지 말아야할거에요. 왜냐면 레드제플린으루 끝나야 하니까요.
영국은 힘으로 미국을 못이기지만 음악으론 전세계를 이긴다
엘리베이터가 없던 시절에 만들어진 곡이겠죠?
엘리베이터 1830년. 레드제플린 1968년
시대개념 무엇
이런 멋진 글에 답답한 댓글이라니
진시황제는요
입에서 나오는 걸 잘하는 나라
입에 넣는걸 못하는나라 ㅠㅠ
Good
여성분들은 🎸 락 음악이 별로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저 는 음악은 락이다를 느끼게 해준 레드채플린 천국의 계단 70년대 🎵 노래던데 현재 2022년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이 멋 찐곡을 이제야 듣다니 제가 잘못했네요
노래 올려 주셨서 진심 감사드려요 Thank you so much Be happy
여성분들도 락 음악 좋아하는 분들 있긴 있어요
많은 장르가 락기반인데 특히 한국여성들이 안좋아하는게 아쉽네. 뭐든 개취이니.
@@nb2jf 보통 여성분들은 부드러운 연주의 장르를 좋아하죠 록 처럼 거친 느낌 보단요
@@nb2jf 20대 여대생 때부터 좋아했어요
저도 중년이 넘은 나이지만 락의 역사를 공부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ㅎ 레드제플린, 건센로지스, 핑크플로이드 등.. 음악은 락이어야지 하는 고집이 ㅎ 지금 들어도 언제나 세포를 깨우는 락!! 화이팅!!!
음악이 기네요
이시대 음악들은 기본적으로 길이가 좀 길었죠
예로부터 락쟁이들의 삶은 천국행계단 아니면 지옥행고속도로로 정리된다캣다.
To heaven이냐 to hell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highway to hell 들으러 갑니다
그래도 명곡 남겼으면 엄청난 거 아닌가? 약 안하고, 똥만 남기는 인간들보다는~~?
한동훈대표님이 젊은시절 좋아했던 팝송 다시 들어요 다들 좋아했던노래 오랬만에 찾아서
아이들아 제발
담배 피면서 들으면 천국에 가까워지는 느낌
1978년? Camead 공연 생각남~ 설-김..
거의 모두가 어릴적 동경한 스포츠카의 모습은 아마 포르쉐 911
어릴적 농구선수를 생각한다면 마이클 조던
여자 디바는 아레사 프레클린
대통령하면 생각나는건 링컨
로봇하면 생각나는건 건담
그리고 아마 기타솔로하면 사람들이 상상했던 이미지를 구현한 미친노래
ㄹㅔ드제플린의 뜻....
납이 맞나요??!??
추락하는 비행선~
존본햄이 오래 살았더라면...
저두 한동훈님 관련해서 왔답니다.한동훈님❤멋져요❤
김건희의 속주머니 안에 있는 폴더폰같은 한동훈?~흐흐
설마 그 동후니는 아니겠지요?
@@공감-n8z쎄쎄 뱀눈~~이나 빨아라,ㅋㅋㅋ
개딸들은 질풍가도 영상 댓글에서 찢 언급하더니 한딸들은 레드 제플린 영상에서 한가발 언급하고 진짜 두쪽 다 개패버리고 싶네.
한동훈이 멋지다니 레드제플린 모독입니다
@@전원정-j9w 아줌마 구독채널좀 까봐요 좀 보아하니 개극혐 정치시사 채널들 드글드글하게 생겼는데.
레드제플린 정도면 약빨아도 인정해줘야함
ㅋㅋㅋㅋ ㄹㅇ
그시절엔 예술계에 약 안한애들이 더 적었는데 뭐
겁나 고창저법
God Blesses 김학수 큰아버지 큰어머니 김민형 사촌형입니다
장강에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고 무협소설에 나오는 말인데 내가 그렇게 밀려서 가겠구만요 너무나 머리들이 탁월한 머리들이라서 그런데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조금더 살다가면 안될까요 ? 마누라(유진씨)와 25개월된아이 와 아주 조금만 나도 행복이란걸 느껴보고 싶어요 여러분s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솔직히 처음에서부터 중간 겁나 지루한데 마지막만 좋음
Kid
음악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ㅋㅋㅋ
나랑 반대네 앞이 더좋은데 ㅋ무튼 노래를 나눠 두곡을 썻어도 됨직한 멋진 음악같음
8분 +18분 = 26분
전 이곡 +18분 짜리 틀어 놓고, 사온 판 정리 좀 하고 ( 8분+18분=24분) 휴식시간,
두 갈래 길이 있다.아직 선택할 시간이 있다. 천국의 계단으로 올라갈거냐? 지옥의 계단으로 내려갈 거냐? 복잡한 세상 것들 .거기에 매이지 마라.
동생이 기숙사에서 올라와 ? 토요일 친구들 만나고 , 일요일 오전 크게 몇번 틀고 ( 친구들? 보성고 5인방+? 대학친구들 만나러 나감: 오전에 빵빵 틀고? 이노래를 난 아니? 지 차로 회사 친구들 데리고 같이오고( 즐거운 주말 ) 삼성 반도체+포철 ?? 포철 동료들??? 장례식때 단체로옮( 30살 , 너무 아름답고 젊은나이 ?? 왜 그렇게 일요일 오전,마다 틀고 나갔을까???,
정신병 ㄷㄷ
정신병 있으세요?
4학년,1학기에 삼성반도체에 입사 ( ??) ??? 안맞는다고 ?. 다녀오면 앎( ??) 때려쳐 ? 포철 입사후 웃는 얼굴로? 회사 친구들 하고 ( 공백기) 6개월 (( 여기 저기 너 보고 , 한전도 내보고 ?? 알바( 거리질서 30분에 ? 머리띵+??? 다른애( 화진) 이는 멀쩡한데(?). 즉바로 넘김( 알바/ 하늘의 별따기 일때( 체육학과 누구는 웃으며, 노는거야 ( 😔)인사하며🙄😔죽상이니?? 여자들도 ? 여기 저기 ( 알바) 처럼 , 취업원서??? 난 즉시 이해됨:: 신설동 로터리 돌아 올때(머리띵+?) 구토 날것 같고 ?..
약빨고 만든 명곡...
딮퍼플을 좋아하는 나로선 레드제플린 음악은 돈냄세가 풍기는곡이 많다 즉 순수하지가 않다는것!!! 이곡을 첨 접할땐 좋았지만 계속 들으면 지겨워질때도 있다 넘 넘 조용한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는듯 !!!
락찔이
@@guffyahhboy 취향차를 락찔이라고 하다니... 지가아는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게 편협스럽고 개역겹네
딥퍼플도 좋긴한데 레드제플린까진 못가는듯
@@Engine_mate 딥퍼플 4월을 들어보세요!!!!
@@김에녹-t7p 넵
😂ㅂㅁ 0:07
근-본 요즘 활동하는 우리나라 딴따라들 전부 합쳐도 레드제플린 못이김ㅇㅇㅋ
ㄹㅇ
너무 당연한 말을 ㄷㄷ 나한테는 비틀즈 다음이 바로 레드 제플린인데
バカ
레드제플린.블랙사바스.딥퍼플
3그룹 최고!
요즘은 그냥 댄서들 아닌가요?
그런데 이 해석이 정말이라면....난 참...많이 실망스럽습니다.ㅠ ㅠ
레드 제플린 같은 사람은 오컬트(주술, 마법, 부적, 예언, 강신술, 점성술 같은 행위를 통칭하는 단어)에 빠져 세속적 인본주의(사타니즘)에서 헤매고 있던 대중문화의 첨병이었죠.
대중문화의 오컬트/사타니즘적 성향은 오늘날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구요.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가서 찬양곡이 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