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돈 되는 거 알아도 안 캐요" 섬 가득 널린 홍합, 일 년에 딱 두 번만 따는 바보섬?|돌만 나오는 척박한 섬 풍족히 먹고살게 해준 바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