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폭력성과 타자의 윤리학: 레비나스(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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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2022.6.13 월요강좌 중 일부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정제혁-m4f
    @정제혁-m4f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박미정-y6i
    @박미정-y6i Рік тому +1

    진짜 강의 잘 하십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셔서 듣기 편합니다.

  • @이도영-z5j
    @이도영-z5j 2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stevekim7987
    @stevekim7987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x 5

  • @xionic74
    @xionic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돌고 돌다 왔습니다. 데카르트 샤르트르 라깡 레비나스 까지. 탁월하신 설명이십니다

  • @user-gb8pp9lc6c
    @user-gb8pp9lc6c 2 роки тому

    교수님~이 내용이 최근 거론되는 반지성
    에 해당할까요?

  • @굿시나브로
    @굿시나브로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안녕하세요
    레비나스가 '자기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 '자기성'에 대한 정의를 레비나스가 했는지
    꼭 알고싶습니다

  • @yjyoo52
    @yjyoo52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동어반복같군

    • @ohmysade1
      @ohmysade1 4 місяці тому

      동어반복에서 차이를 찾는 게 미학의 묘미가 아닐까요?